2025.11.19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미국주식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3Q25 13F : 10개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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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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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13F의 매매 기록은 펀드 성격과 함께 읽어야 한다

2025년 3분기 10개 펀드의 13F는 버크셔의 후계 전환과 구글 신규 편입, 성장주 펀드의 AI 노출 확대를 보여준다. 같은 비중 변화라도 집중도·보유기간·운용 방식이 다르므로, 매수 자체보다 그 펀드가 무엇을 오래 보유하고 어디서 투자 논리를 바꿨는지가 중요하다.

10개 펀드는 규모·집중도·보유기간부터 다르다

버크셔·퍼싱·히말라야는 소수 대형주를 오래 들고, 제니슨·베일리·샌즈·폴렌·제벤베르겐은 분산 성장주 성격이 강하다. AUM은 자금 유출입도 반영하므로 수익률로 읽지 않고, Top 10·20 비중과 평균 홀딩기간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는 매매의 맥락이 다르기 때문이다.

버크셔는 투자에서 사업 운영으로 무게가 옮겨간다

버핏의 2025년 말 은퇴와 아벨의 회장 승진 준비는 단순 인사 교체가 아니라, 1조2,000억달러 규모의 버크셔가 투자 알파보다 비보험 자회사의 운영 효율과 성장에 더 좌우된다는 작성자의 해석과 맞닿아 있다. 따라서 후계자의 운영 이력이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된다.

구글 편입의 근거는 AI 검색과 검색광고의 동행이다

버크셔의 구글 신규 편입은 AI Overview·AI Mode 확대로 검색량이 늘고, 비AI 검색과 비슷한 광고단가가 실제 매출 성장으로 연결됐다는 흐름을 장기 이익 성장 불확실성 완화로 읽은 것이다. 결국 검색량과 수익화가 함께 이어지는지가 핵심 조건이다.

성장주 펀드는 AI 하드웨어와 플랫폼을 동시에 늘렸다

제니슨은 오라클·AMD·테슬라·구글을, 폴렌은 브로드컴·엔비디아를 크게 늘렸고 샌즈도 IT HW/SW 비중을 확대했다. 다만 베일리의 트리밍, 타이거·웨일락의 높은 회전율처럼 각 매매를 같은 확신도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기준이다.

개별 성장 논리는 지표와 조건을 분리한다

로빈후드는 Gold·퇴직연금·수탁자산의 침투율, 이커머스 기업은 재투자와 성장 지속성, 블룸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SOFC 채택 여부가 핵심이다. 원문은 각 기업의 기대와 아직 확인해야 할 조건을 함께 남기므로, 성장 논리와 확인된 사실을 구분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9

25-9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5년 3분기 13F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버크셔의 후계 전환은 투자보다 사업 운영의 비중이 커진 구조를 보여주며, 구글 신규 편입은 검색 성장과 이익 성장의 불확실성이 줄었다는 판단으로 읽힌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후 규모를 키우며 MidAmerican Energy 시기를 거쳐 → 2014년에 Berkshire Hathaway Energy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아벨의 주도 하에서 칼에너지는 최종적으로 현재 임직원 24,000명을 거느린 글로벌 지주회사로까지 성장한 셈입니다. ​ 이러한 탁월한 사업 운용 능력을 인정받아, 아벨은 2018년 1월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보험 부문 부회장이자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유틸리티, 철도, 제조, 소매 등 보험을 제외한 자회사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 전략적 전환의 필요성 : 2011년 3분기 $386B → 2025년 3분기 $1.2T 과거 버크셔는 보험 사업에서 발생하는 Float와 이를 활용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알파를 창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버크셔의 총자산 규모가 $1.2T에 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5~10%씩 성장할 것을 가정하면 다음 20년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알파는 투자를 통해서 시장 전체를 이기는 규모의 효과를 내기보다, 얼마나 좋은 사업을 운용할 것이냐의 영향을 점점 더 많이 받게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 *3Q25 기준 버크셔의 투자 규모는 13F+일본상사 기준 약 $300B이고, 현금으로 쌓은 금액이 $382B입니다. ​ 그런 면에서 보자면, 미래 버크셔의 펀더멘탈을 지탱할 핵심 동력은 투자 성과보다는 산하 사업들의 자체 운용 효율성 증대와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렉 아벨 부회장은 버크셔의 방대한 에너지, 철도, 제조업 등 비보험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해왔던 인물인 만큼 새로운 버크셔의 회장직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여전히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할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운용은 이전에도 워렌 버핏이 2016년 애플, 2019년 아마존에 투자하도록 이끌었던 토드 콤스(Todd Combs)나 테드 웨슐러(Ted Weschler)가 영향력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 애플 지분은 계속해서 줄이는 중 3Q25에도 계속해서 애플AAPL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 버크셔가 애플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던 건 1Q24부터입니다. 당시 총 9억주(905,560,000) 중 1Q24 1.16억주 매도 → 2Q24 3.89억주 매도 → 3Q24 1.0억주 매도 → 2Q25 0.2억 주 매도 → 3Q25 0.4억주 매도했습니다. 이제 2.4억주(1Q24 대비 26.3%)가 남아있습니다. ​ 버크셔의 새로운 선택, Google 이번 분기 13F 중 가장 화제가 됐던 뉴스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구글 신규투자였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1) 가치 투자의 상징인 버크셔의 투자 철학으로 보기에도 현 시점의 구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기에, (2) AI Boom 속에서도 막대한 현금을 쌓아가던 와중에 나온 기술주 신규 투자라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글에 대해서는 과거 버핏이 따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구글에 일찍 투자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후회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산하 보험사 GEICO가 구글 초기 광고 고객 중 하나였는데, 당시 클릭당 $10~$11을 지불하면서도 기술주였다보니 구글이 장...

  2. 원문 구간 2

    ​ 버크셔가 늦게 참여했을 뿐, 이미 AI Boom 이후 비슷하게 가치성장주를 선호하는 구루들은 2023~2024년부터 구글에 꽤나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1) AI Boom 이후 AI 투자처로서 빌 애크먼이 있는 퍼싱 스퀘어​​, (2) 리 루가 있는 히말라야 캐피탈이 Top Pick으로 구글을 꽤 높은 비중으로 잡아두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치성장주에 장기투자하길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컨센이 구글로 모이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버크셔 해서웨이의 Top 10, 구글(GOOGL) 버핏의 2017년 발언 그리고 맥락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AI 시대 제미나이와 TPU를 통해서 구글의 강점과 장점은 익히 알려져 있고, 여기에 더해 '구글이 어떻게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까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에 투자를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매출비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포인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 지난 구글 2Q25 실적발표에서, 이제 제미나이를 통한 순풍이 본격화됐다고 봤던 가장 큰 이유도 전체 구글 검색량이 YoY 기준 성장하기 시작했던 데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1) AI Overview가 적용된 검색어 유형에 대한 검색량이 YoY 10% 이상 증가했으며 (2) 시간이 지날수록 YoY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구글은 꽤 일찍부터 기존의 블루링크 광고 대비 AI Overview를 통한 광고단가가 같다고 말해왔었기 때문에 검색량이 늘고 있다는 건, 곧 검색광고 매출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3Q25 실적에서는 특히 검색에 대해서 펀더멘탈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 (1) 2Q25에 이어서 3Q25에도 AI 검색을 더 많이 적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량 총량이 늘어나는 트렌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3Q에 YoY로 유의미하게 검색량이 늘어난 이유가 AI Overview와 AI Mode를 더 많이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서 좋았습니다. ​ (2) 광고단가는 기존 Non-AI와 비슷하며 실제 매출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3) 이번 9월에 AI Max for Search​를 GA했습니다. 원래는 광고주가 설정해둔 키워드에만 반응해서 광고룰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키고 돈을 받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AI가 알아서 기존 키워드를 확장하여서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에다가도 광고를 노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검색엔진에 직접적으로 제미나이가 영향을 줄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당분간 구글의 전사 매출성장률에 꽤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구글(GOOGL) :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 2.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Jennison Associates)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표 펀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3Q25 13F에서 버크셔는 구글 비중을 1.62%포인트 확대했고, 애플은 1Q24부터 이어진 매도로 2.4억주가 남았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후 규모를 키우며 MidAmerican Energy 시기를 거쳐 → 2014년에 Berkshire Hathaway Energy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아벨의 주도 하에서 칼에너지는 최종적으로 현재 임직원 24,000명을 거느린 글로벌 지주회사로까지 성장한 셈입니다. ​ 이러한 탁월한 사업 운용 능력을 인정받아, 아벨은 2018년 1월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보험 부문 부회장이자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유틸리티, 철도, 제조, 소매 등 보험을 제외한 자회사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 전략적 전환의 필요성 : 2011년 3분기 $386B → 2025년 3분기 $1.2T 과거 버크셔는 보험 사업에서 발생하는 Float와 이를 활용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알파를 창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버크셔의 총자산 규모가 $1.2T에 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5~10%씩 성장할 것을 가정하면 다음 20년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알파는 투자를 통해서 시장 전체를 이기는 규모의 효과를 내기보다, 얼마나 좋은 사업을 운용할 것이냐의 영향을 점점 더 많이 받게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 *3Q25 기준 버크셔의 투자 규모는 13F+일본상사 기준 약 $300B이고, 현금으로 쌓은 금액이 $382B입니다. ​ 그런 면에서 보자면, 미래 버크셔의 펀더멘탈을 지탱할 핵심 동력은 투자 성과보다는 산하 사업들의 자체 운용 효율성 증대와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렉 아벨 부회장은 버크셔의 방대한 에너지, 철도, 제조업 등 비보험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해왔던 인물인 만큼 새로운 버크셔의 회장직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여전히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할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운용은 이전에도 워렌 버핏이 2016년 애플, 2019년 아마존에 투자하도록 이끌었던 토드 콤스(Todd Combs)나 테드 웨슐러(Ted Weschler)가 영향력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 애플 지분은 계속해서 줄이는 중 3Q25에도 계속해서 애플AAPL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 버크셔가 애플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던 건 1Q24부터입니다. 당시 총 9억주(905,560,000) 중 1Q24 1.16억주 매도 → 2Q24 3.89억주 매도 → 3Q24 1.0억주 매도 → 2Q25 0.2억 주 매도 → 3Q25 0.4억주 매도했습니다. 이제 2.4억주(1Q24 대비 26.3%)가 남아있습니다. ​ 버크셔의 새로운 선택, Google 이번 분기 13F 중 가장 화제가 됐던 뉴스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구글 신규투자였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1) 가치 투자의 상징인 버크셔의 투자 철학으로 보기에도 현 시점의 구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기에, (2) AI Boom 속에서도 막대한 현금을 쌓아가던 와중에 나온 기술주 신규 투자라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글에 대해서는 과거 버핏이 따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구글에 일찍 투자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후회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산하 보험사 GEICO가 구글 초기 광고 고객 중 하나였는데, 당시 클릭당 $10~$11을 지불하면서도 기술주였다보니 구글이 장...

  2. 원문 구간 2

    ​ 버크셔가 늦게 참여했을 뿐, 이미 AI Boom 이후 비슷하게 가치성장주를 선호하는 구루들은 2023~2024년부터 구글에 꽤나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1) AI Boom 이후 AI 투자처로서 빌 애크먼이 있는 퍼싱 스퀘어​​, (2) 리 루가 있는 히말라야 캐피탈이 Top Pick으로 구글을 꽤 높은 비중으로 잡아두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치성장주에 장기투자하길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컨센이 구글로 모이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버크셔 해서웨이의 Top 10, 구글(GOOGL) 버핏의 2017년 발언 그리고 맥락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AI 시대 제미나이와 TPU를 통해서 구글의 강점과 장점은 익히 알려져 있고, 여기에 더해 '구글이 어떻게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까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에 투자를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매출비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포인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 지난 구글 2Q25 실적발표에서, 이제 제미나이를 통한 순풍이 본격화됐다고 봤던 가장 큰 이유도 전체 구글 검색량이 YoY 기준 성장하기 시작했던 데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1) AI Overview가 적용된 검색어 유형에 대한 검색량이 YoY 10% 이상 증가했으며 (2) 시간이 지날수록 YoY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구글은 꽤 일찍부터 기존의 블루링크 광고 대비 AI Overview를 통한 광고단가가 같다고 말해왔었기 때문에 검색량이 늘고 있다는 건, 곧 검색광고 매출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3Q25 실적에서는 특히 검색에 대해서 펀더멘탈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 (1) 2Q25에 이어서 3Q25에도 AI 검색을 더 많이 적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량 총량이 늘어나는 트렌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3Q에 YoY로 유의미하게 검색량이 늘어난 이유가 AI Overview와 AI Mode를 더 많이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서 좋았습니다. ​ (2) 광고단가는 기존 Non-AI와 비슷하며 실제 매출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3) 이번 9월에 AI Max for Search​를 GA했습니다. 원래는 광고주가 설정해둔 키워드에만 반응해서 광고룰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키고 돈을 받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AI가 알아서 기존 키워드를 확장하여서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에다가도 광고를 노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검색엔진에 직접적으로 제미나이가 영향을 줄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당분간 구글의 전사 매출성장률에 꽤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구글(GOOGL) :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 2.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Jennison Associates)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표 펀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총자산이 2011년 3분기 3,860억달러에서 2025년 3분기 1조2,000억달러로 커졌고, 아벨이 비보험 자회사를 운영해온 이력 때문에 미래의 핵심 동력이 투자 성과보다 사업 운영 효율과 성장에 있다고 연결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후 규모를 키우며 MidAmerican Energy 시기를 거쳐 → 2014년에 Berkshire Hathaway Energy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아벨의 주도 하에서 칼에너지는 최종적으로 현재 임직원 24,000명을 거느린 글로벌 지주회사로까지 성장한 셈입니다. ​ 이러한 탁월한 사업 운용 능력을 인정받아, 아벨은 2018년 1월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보험 부문 부회장이자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유틸리티, 철도, 제조, 소매 등 보험을 제외한 자회사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 전략적 전환의 필요성 : 2011년 3분기 $386B → 2025년 3분기 $1.2T 과거 버크셔는 보험 사업에서 발생하는 Float와 이를 활용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알파를 창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버크셔의 총자산 규모가 $1.2T에 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5~10%씩 성장할 것을 가정하면 다음 20년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알파는 투자를 통해서 시장 전체를 이기는 규모의 효과를 내기보다, 얼마나 좋은 사업을 운용할 것이냐의 영향을 점점 더 많이 받게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 *3Q25 기준 버크셔의 투자 규모는 13F+일본상사 기준 약 $300B이고, 현금으로 쌓은 금액이 $382B입니다. ​ 그런 면에서 보자면, 미래 버크셔의 펀더멘탈을 지탱할 핵심 동력은 투자 성과보다는 산하 사업들의 자체 운용 효율성 증대와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렉 아벨 부회장은 버크셔의 방대한 에너지, 철도, 제조업 등 비보험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해왔던 인물인 만큼 새로운 버크셔의 회장직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여전히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할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운용은 이전에도 워렌 버핏이 2016년 애플, 2019년 아마존에 투자하도록 이끌었던 토드 콤스(Todd Combs)나 테드 웨슐러(Ted Weschler)가 영향력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 애플 지분은 계속해서 줄이는 중 3Q25에도 계속해서 애플AAPL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 버크셔가 애플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던 건 1Q24부터입니다. 당시 총 9억주(905,560,000) 중 1Q24 1.16억주 매도 → 2Q24 3.89억주 매도 → 3Q24 1.0억주 매도 → 2Q25 0.2억 주 매도 → 3Q25 0.4억주 매도했습니다. 이제 2.4억주(1Q24 대비 26.3%)가 남아있습니다. ​ 버크셔의 새로운 선택, Google 이번 분기 13F 중 가장 화제가 됐던 뉴스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구글 신규투자였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1) 가치 투자의 상징인 버크셔의 투자 철학으로 보기에도 현 시점의 구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기에, (2) AI Boom 속에서도 막대한 현금을 쌓아가던 와중에 나온 기술주 신규 투자라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글에 대해서는 과거 버핏이 따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구글에 일찍 투자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후회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산하 보험사 GEICO가 구글 초기 광고 고객 중 하나였는데, 당시 클릭당 $10~$11을 지불하면서도 기술주였다보니 구글이 장...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버크셔 해서웨이알파벳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9

25-9 알파벳의 AI 검색 확대와 검색 성장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AI Overview와 AI Mode 확대로 검색량과 매출이 함께 늘고 광고단가가 비AI 검색과 비슷하다는 점은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된 근거라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버크셔가 늦게 참여했을 뿐, 이미 AI Boom 이후 비슷하게 가치성장주를 선호하는 구루들은 2023~2024년부터 구글에 꽤나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1) AI Boom 이후 AI 투자처로서 빌 애크먼이 있는 퍼싱 스퀘어​​, (2) 리 루가 있는 히말라야 캐피탈이 Top Pick으로 구글을 꽤 높은 비중으로 잡아두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치성장주에 장기투자하길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컨센이 구글로 모이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버크셔 해서웨이의 Top 10, 구글(GOOGL) 버핏의 2017년 발언 그리고 맥락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AI 시대 제미나이와 TPU를 통해서 구글의 강점과 장점은 익히 알려져 있고, 여기에 더해 '구글이 어떻게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까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에 투자를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매출비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포인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 지난 구글 2Q25 실적발표에서, 이제 제미나이를 통한 순풍이 본격화됐다고 봤던 가장 큰 이유도 전체 구글 검색량이 YoY 기준 성장하기 시작했던 데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1) AI Overview가 적용된 검색어 유형에 대한 검색량이 YoY 10% 이상 증가했으며 (2) 시간이 지날수록 YoY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구글은 꽤 일찍부터 기존의 블루링크 광고 대비 AI Overview를 통한 광고단가가 같다고 말해왔었기 때문에 검색량이 늘고 있다는 건, 곧 검색광고 매출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3Q25 실적에서는 특히 검색에 대해서 펀더멘탈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 (1) 2Q25에 이어서 3Q25에도 AI 검색을 더 많이 적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량 총량이 늘어나는 트렌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3Q에 YoY로 유의미하게 검색량이 늘어난 이유가 AI Overview와 AI Mode를 더 많이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서 좋았습니다. ​ (2) 광고단가는 기존 Non-AI와 비슷하며 실제 매출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3) 이번 9월에 AI Max for Search​를 GA했습니다. 원래는 광고주가 설정해둔 키워드에만 반응해서 광고룰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키고 돈을 받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AI가 알아서 기존 키워드를 확장하여서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에다가도 광고를 노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검색엔진에 직접적으로 제미나이가 영향을 줄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당분간 구글의 전사 매출성장률에 꽤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구글(GOOGL) :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 2.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Jennison Associates)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표 펀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 자료는 3Q25에 AI 검색 적용 확대와 함께 검색량 총량이 늘었고, 광고단가는 기존 Non-AI와 비슷하며 9월 AI Max for Search가 일반 출시됐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버크셔가 늦게 참여했을 뿐, 이미 AI Boom 이후 비슷하게 가치성장주를 선호하는 구루들은 2023~2024년부터 구글에 꽤나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1) AI Boom 이후 AI 투자처로서 빌 애크먼이 있는 퍼싱 스퀘어​​, (2) 리 루가 있는 히말라야 캐피탈이 Top Pick으로 구글을 꽤 높은 비중으로 잡아두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치성장주에 장기투자하길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컨센이 구글로 모이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버크셔 해서웨이의 Top 10, 구글(GOOGL) 버핏의 2017년 발언 그리고 맥락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AI 시대 제미나이와 TPU를 통해서 구글의 강점과 장점은 익히 알려져 있고, 여기에 더해 '구글이 어떻게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까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에 투자를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매출비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포인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 지난 구글 2Q25 실적발표에서, 이제 제미나이를 통한 순풍이 본격화됐다고 봤던 가장 큰 이유도 전체 구글 검색량이 YoY 기준 성장하기 시작했던 데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1) AI Overview가 적용된 검색어 유형에 대한 검색량이 YoY 10% 이상 증가했으며 (2) 시간이 지날수록 YoY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구글은 꽤 일찍부터 기존의 블루링크 광고 대비 AI Overview를 통한 광고단가가 같다고 말해왔었기 때문에 검색량이 늘고 있다는 건, 곧 검색광고 매출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3Q25 실적에서는 특히 검색에 대해서 펀더멘탈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 (1) 2Q25에 이어서 3Q25에도 AI 검색을 더 많이 적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량 총량이 늘어나는 트렌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3Q에 YoY로 유의미하게 검색량이 늘어난 이유가 AI Overview와 AI Mode를 더 많이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서 좋았습니다. ​ (2) 광고단가는 기존 Non-AI와 비슷하며 실제 매출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3) 이번 9월에 AI Max for Search​를 GA했습니다. 원래는 광고주가 설정해둔 키워드에만 반응해서 광고룰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키고 돈을 받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AI가 알아서 기존 키워드를 확장하여서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에다가도 광고를 노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검색엔진에 직접적으로 제미나이가 영향을 줄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당분간 구글의 전사 매출성장률에 꽤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구글(GOOGL) :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 2.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Jennison Associates)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표 펀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AI가 키워드를 확장해 관련 검색 결과에도 광고를 노출하면 검색량 증가가 검색광고 매출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작성자의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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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버크셔가 늦게 참여했을 뿐, 이미 AI Boom 이후 비슷하게 가치성장주를 선호하는 구루들은 2023~2024년부터 구글에 꽤나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1) AI Boom 이후 AI 투자처로서 빌 애크먼이 있는 퍼싱 스퀘어​​, (2) 리 루가 있는 히말라야 캐피탈이 Top Pick으로 구글을 꽤 높은 비중으로 잡아두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치성장주에 장기투자하길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컨센이 구글로 모이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버크셔 해서웨이의 Top 10, 구글(GOOGL) 버핏의 2017년 발언 그리고 맥락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AI 시대 제미나이와 TPU를 통해서 구글의 강점과 장점은 익히 알려져 있고, 여기에 더해 '구글이 어떻게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까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에 투자를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매출비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포인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 지난 구글 2Q25 실적발표에서, 이제 제미나이를 통한 순풍이 본격화됐다고 봤던 가장 큰 이유도 전체 구글 검색량이 YoY 기준 성장하기 시작했던 데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1) AI Overview가 적용된 검색어 유형에 대한 검색량이 YoY 10% 이상 증가했으며 (2) 시간이 지날수록 YoY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구글은 꽤 일찍부터 기존의 블루링크 광고 대비 AI Overview를 통한 광고단가가 같다고 말해왔었기 때문에 검색량이 늘고 있다는 건, 곧 검색광고 매출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3Q25 실적에서는 특히 검색에 대해서 펀더멘탈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 (1) 2Q25에 이어서 3Q25에도 AI 검색을 더 많이 적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량 총량이 늘어나는 트렌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3Q에 YoY로 유의미하게 검색량이 늘어난 이유가 AI Overview와 AI Mode를 더 많이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서 좋았습니다. ​ (2) 광고단가는 기존 Non-AI와 비슷하며 실제 매출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3) 이번 9월에 AI Max for Search​를 GA했습니다. 원래는 광고주가 설정해둔 키워드에만 반응해서 광고룰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키고 돈을 받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AI가 알아서 기존 키워드를 확장하여서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에다가도 광고를 노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검색엔진에 직접적으로 제미나이가 영향을 줄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당분간 구글의 전사 매출성장률에 꽤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구글(GOOGL) :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 2.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Jennison Associates)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표 펀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AI Max for Search가 당분간 구글 전사 매출성장률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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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크셔가 늦게 참여했을 뿐, 이미 AI Boom 이후 비슷하게 가치성장주를 선호하는 구루들은 2023~2024년부터 구글에 꽤나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1) AI Boom 이후 AI 투자처로서 빌 애크먼이 있는 퍼싱 스퀘어​​, (2) 리 루가 있는 히말라야 캐피탈이 Top Pick으로 구글을 꽤 높은 비중으로 잡아두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치성장주에 장기투자하길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컨센이 구글로 모이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버크셔 해서웨이의 Top 10, 구글(GOOGL) 버핏의 2017년 발언 그리고 맥락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AI 시대 제미나이와 TPU를 통해서 구글의 강점과 장점은 익히 알려져 있고, 여기에 더해 '구글이 어떻게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까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에 투자를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매출비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포인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 지난 구글 2Q25 실적발표에서, 이제 제미나이를 통한 순풍이 본격화됐다고 봤던 가장 큰 이유도 전체 구글 검색량이 YoY 기준 성장하기 시작했던 데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1) AI Overview가 적용된 검색어 유형에 대한 검색량이 YoY 10% 이상 증가했으며 (2) 시간이 지날수록 YoY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구글은 꽤 일찍부터 기존의 블루링크 광고 대비 AI Overview를 통한 광고단가가 같다고 말해왔었기 때문에 검색량이 늘고 있다는 건, 곧 검색광고 매출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3Q25 실적에서는 특히 검색에 대해서 펀더멘탈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 (1) 2Q25에 이어서 3Q25에도 AI 검색을 더 많이 적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량 총량이 늘어나는 트렌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3Q에 YoY로 유의미하게 검색량이 늘어난 이유가 AI Overview와 AI Mode를 더 많이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서 좋았습니다. ​ (2) 광고단가는 기존 Non-AI와 비슷하며 실제 매출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3) 이번 9월에 AI Max for Search​를 GA했습니다. 원래는 광고주가 설정해둔 키워드에만 반응해서 광고룰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키고 돈을 받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AI가 알아서 기존 키워드를 확장하여서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에다가도 광고를 노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검색엔진에 직접적으로 제미나이가 영향을 줄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당분간 구글의 전사 매출성장률에 꽤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구글(GOOGL) :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 2.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Jennison Associates)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표 펀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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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13F 포트폴리오 비교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13F 포트폴리오 분석

펀드의 매매 기록을 읽을 때 어떤 운용 특성을 함께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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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M 변동은 자금 유출입도 포함하므로 수익률과 같지 않으며, 평균 홀딩기간·Top 10과 Top 20 집중도·선호 섹터를 함께 봐야 펀드별 비중 변화의 의미를 비교할 수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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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성과가 좋으면 유입도 늘고, 성과가 나쁘면 유출도 늘기 떄문에 대략의 추세는 유의미하다는 생각입니다. 코로나 고점: 2021년 12월 대비 성과비교 (Q3-2025 vs Q4-2021) Best 3 : 퍼싱 스퀘어(+36%) > 히말라야 캐피탈(+21%) > 제니슨 어쏘시에이츠(+9%) Worst 3 : 폴렌 캐피탈(-37%) > 샌즈 캐피탈(-33%) > 타이거 글로벌(-30%) ​ 1년 성과비교 (Q3-2025 vs Q3-2024) Best 3 : 웨일락 캐피탈(+64%) > 타이거 글로벌(+38%) > 히말라야 캐피탈(+31%) Worst 3 : 폴렌 캐피탈(-3%) > 버크셔 해서웨이(+0%) > 베일리 기포드(+1%) ​ 분기 성과비교 (Q3-2025 vs Q2-2025) Best 3 : 웨일락 캐피탈(+62%) > 히말라야 캐피탈(+20%) > 폴렌 캐피탈(+16%) Worst 3 : 타이거 글로벌(-5%) > 제벤 베르겐(+0%) > 베일리 기포드(+1%) ​ 1.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새롭게 구글에 투자하다, 올해 말 은퇴 예정이신 '오마하의 현인'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이미지 클릭하신 후 → 더블클릭으로 확대하시면 됩니다) ​ Top 5 기업 : AAPL(22.7%), AXP(18.8%), BAC(11.0%), KO(9.9%), CVX(7.1%) 비중확대 : GOOGL(+1.62%p), CB(+0.27%p), LEN(+0.03%p), DPZ(+0.02%p), SIRI(+0.02%p) 비중축소 : VRSN(-0.55%p), DVA(-0.27%p), BAC(-0.16%p), DHI(-0.07%p), NUE(-0.01%p) ​ 버크셔 해서웨이 : 그렉 아벨 체제를 준비하는 중 & 구글을 새롭게 매수하다 버핏이 은퇴 계획을 밝힌 후로 두 번째 분기입니다. 실제 은퇴 시점은 2025년 말입니다. 은퇴 후에도 버크셔의 이사회 의장으로 남아 조언은 이어갈 수 있지만 2025년 말부터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종 결정은 그렉 아벨(Gregory Abel)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며 이어갈 예정입니다. ​ 그렉 아벨이 같는 상징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다보니, 후계 구도의 전환은 단순한 인물 교체를 넘어 버크셔 해서웨이의 펀더멘탈을 좌우하는 요소가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 워렌 버핏이 은퇴 계획을 공식화하고 그렉 아벨을 최종 후계자로 지명한 배경에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펀더멘탈 자체가 '투자(Investment)'에서 '사업 운영(Operations)' 중심으로 전환되었다는 전략적인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의 후계자, 그렉 아벨 그렉 아벨은 버크셔의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꼽힙니다. 1962년생인 아벨은 PwC에서 회계사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당시 고객사 중 하나였던 지열발전회사인 칼에너지(CalEnergy)에 1992년 고위 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칼에너지는 아벨이 처음 들어올 때 임직원 500명이었던 소규모 지열사업 기업이었습니다. ​ 하지만 아벨은 이 회사를 성장의 궤도에 올려놓았고, 1999년 버크셔 해서웨이가 이를 인수하면서 버핏과 함께 일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석·전망버크셔 해서웨이의 성장 동력주 대상 · 기업·종목 · 버크셔 해서웨이

대형화한 버크셔의 펀더멘털은 무엇에 더 좌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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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플로트와 주식 투자로 알파를 내던 구조에서, 자산 규모가 커진 뒤에는 에너지·철도·제조 등 산하 사업의 운용 효율과 지속 성장의 영향이 커진다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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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규모를 키우며 MidAmerican Energy 시기를 거쳐 → 2014년에 Berkshire Hathaway Energy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아벨의 주도 하에서 칼에너지는 최종적으로 현재 임직원 24,000명을 거느린 글로벌 지주회사로까지 성장한 셈입니다. ​ 이러한 탁월한 사업 운용 능력을 인정받아, 아벨은 2018년 1월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보험 부문 부회장이자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유틸리티, 철도, 제조, 소매 등 보험을 제외한 자회사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 전략적 전환의 필요성 : 2011년 3분기 $386B → 2025년 3분기 $1.2T 과거 버크셔는 보험 사업에서 발생하는 Float와 이를 활용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알파를 창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버크셔의 총자산 규모가 $1.2T에 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5~10%씩 성장할 것을 가정하면 다음 20년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알파는 투자를 통해서 시장 전체를 이기는 규모의 효과를 내기보다, 얼마나 좋은 사업을 운용할 것이냐의 영향을 점점 더 많이 받게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 *3Q25 기준 버크셔의 투자 규모는 13F+일본상사 기준 약 $300B이고, 현금으로 쌓은 금액이 $382B입니다. ​ 그런 면에서 보자면, 미래 버크셔의 펀더멘탈을 지탱할 핵심 동력은 투자 성과보다는 산하 사업들의 자체 운용 효율성 증대와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렉 아벨 부회장은 버크셔의 방대한 에너지, 철도, 제조업 등 비보험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해왔던 인물인 만큼 새로운 버크셔의 회장직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여전히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할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운용은 이전에도 워렌 버핏이 2016년 애플, 2019년 아마존에 투자하도록 이끌었던 토드 콤스(Todd Combs)나 테드 웨슐러(Ted Weschler)가 영향력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 애플 지분은 계속해서 줄이는 중 3Q25에도 계속해서 애플AAPL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 버크셔가 애플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던 건 1Q24부터입니다. 당시 총 9억주(905,560,000) 중 1Q24 1.16억주 매도 → 2Q24 3.89억주 매도 → 3Q24 1.0억주 매도 → 2Q25 0.2억 주 매도 → 3Q25 0.4억주 매도했습니다. 이제 2.4억주(1Q24 대비 26.3%)가 남아있습니다. ​ 버크셔의 새로운 선택, Google 이번 분기 13F 중 가장 화제가 됐던 뉴스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구글 신규투자였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1) 가치 투자의 상징인 버크셔의 투자 철학으로 보기에도 현 시점의 구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기에, (2) AI Boom 속에서도 막대한 현금을 쌓아가던 와중에 나온 기술주 신규 투자라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글에 대해서는 과거 버핏이 따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구글에 일찍 투자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후회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산하 보험사 GEICO가 구글 초기 광고 고객 중 하나였는데, 당시 클릭당 $10~$11을 지불하면서도 기술주였다보니 구글이 장...

시점 관찰성장주 펀드의 AI 노출 확대주 대상 · 산업·업종 · AI 하드웨어기준 2025.09

3Q25 13F에서 성장주 펀드들은 AI 노출을 어떻게 바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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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슨은 오라클·AMD와 테슬라·구글을, 폴렌은 브로드컴·엔비디아를 새로 크게 늘렸고 샌즈도 IT HW/SW 비중을 33.8%에서 35.6%로 높였다고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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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PC에서는 이미지 클릭하신 후 → 더블클릭으로 확대하시면 됩니다) ​ Top 5 기업 : NVDA(9.57%), MSFT(6.47%), AMZN(5.65%), AAPL(5.55%), META(5.00%) 비중확대 : AAPL(+1.61%p), ORCL(+1.46%p), TSLA(+1.34%p), GOOGL(+1.16%p), APP(+1.11%p) 비중축소 : NFLX(-1.17%p), VRTX(-0.84%p), NVO(-0.73%p), LLY(-0.65%p), TTD(-0.61%p) ​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 계속해서 AI 투자를 늘리는 중 코로나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투자 성과를 보면 성장주 투자를 하면서도 2021~2022년 다운사이클에서 펀드단위 낙폭정도나 인출규모가 크지 않았고 안정적으로 연단위 성과를 잘 내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가장 많이 참고하는 성장주 펀드입니다. 운용적인 면에서도 잘해왔기 때문입니다. 펀드 보유비중 Top 10 내에서 개별기업 비중을 뭔가 확 키우거나 줄였을 때 관심있게 보곤 합니다. ​ 비중축소 : 콘텐츠와 비만치료제 3Q25 기준 제니슨은 콘텐츠와 비만치료제를 전체적으로 유의미하게 줄였습니다: (1) 콘텐츠: 넷플릭스NFLX는 16% 줄이고, 스포티파이SPOT는 21% 줄였습니다. (2) 비만치료제: 일라이 릴리LLY는 23% 줄였으며, 노보노디스크NVO는 보유비중을 94% 줄여서 사실상 편출했습니다. 나머지 개별주 중에서는 버텍스VRTX를 44%, 우버UBER를 39%, 트레이드데스크TTD​를 99% 줄인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 비중확대 : 매 분기 AI 투자를 늘리는 중 계속해서 AI 노출비중을 높이는 중입니다. AI HW, AI 플레이어를 전체적으로 늘렸습니다: (1) AI HW: 오라클ORCL을 기존에 포트폴리오 비중 0.06%에서 1.51%까지 매우 크게 늘렸고, AMDAMD를 신규 매수했습니다. (2) AI 플레이어: 테슬라TSLA를 38% 추가매수했고, 구글GOOGL 비중을 포트의 1.85% → 4.71%까지 매우 크게 늘렸습니다. Top 19이던 비중을 한 분기 사이에 Top 6(GOOGL+GOOG로 계산)까지 늘린 것입니다. ​ '신규' 매수 Top 3 : AMD, HOOD, APH 이번 분기에는 AMDAMD, 로빈후드HOOD, 암페놀APH을 늘렸습니다. 신규매수 비중들이 크진 않습니다. 각각 Top 42, Top 43, Top 56입니다. 다만, 신규 매수 이후 상황을 봐가면서 9월 말 이후 펀더멘탈이 더 좋아졌다면 추가 비중확대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심있게 보고는 있습니다. ​ AMD와 암페놀은 AI HW 플레이어로서 비중을 늘렸습니다. AMD는 오픈AI와의 딜이 10월 6일에 나온 것임을 감안하면 4Q25 13F에서는 AMD 비중을 좀 더 늘렸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빈후드는 모든 지표들이 같이 올라오는 와중에 2025년 8월에 Kalshi와의 협력 이후 9월에 NFL을 Prediction Markets에 추가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이 더 가속화된 때였기에 신규 매수를 택했을 거라 추정합니다.

  2. 원문 구간 2

    ​ 비중확대 : AI, AI, AI AI HW에 대한 투자비중을 크게 키웠습니다. 브로드컴AVGO 포지션이 없다가 4.78%로 Top 7 포트에 신규편입했고, 엔비디아NVDA도 기존 포지션은 0.01%로 사실상 없었는데 3.80%까지 Top 9 포트로 신규편입했습니다. 7~9월 사이부터 AI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었던 시점이므로 이전에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정도에만 투자하며 간접투자하고 있던 폴렌 캐피탈도 보다 직접적으로 AI HW에 노출도를 키웠습니다. 5. 샌즈 캐피탈 (Sands Capital) 미국 기반 성장주 투자펀드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이미지 클릭하신 후 → 더블클릭으로 확대하시면 됩니다) ​ Top 5 기업 : NVDA(10.72%), TSM(7.13%), AMZN(5.10%), MSFT(4.09%), V(3.79%) 비중확대 : NVDA(+1.64%p), TSM(+1.57%p), APP(+1.19%p), CVNA(+0.89%p), ORCL(+0.73%p) 비중축소 : DXCM(-1.58%p), NOW(-0.99%p), AXON(-0.97%p), AMZN(-0.72%p), NFLX(-0.64%p) ​ 샌즈 캐피탈 : 1Q, 2Q, 3Q25 내내 AI 투자를 늘리는 중 제니슨 어쏘시에이츠는 빅테크 혹은 메가캡 노출도 관리를 잘하고, 베일리 기포드는 성장의 슬로프가 타 산업에 비해서 긴 이커머스 및 핀테크를 선호하며, 폴렌 캐피탈은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성장주를 깔아놓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샌즈 캐피탈은 타 펀드들에 비해 IT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좋아하는 기업입니다. ​ 샌즈 캐피탈이 선호하는 IT HW/SW 기업은 엔비디아(펀드 보유비중 1위: 10.72%), TSMC(2위: 7.13%), 마이크로소프트(4위: 4.09%), 서비스나우(9위: 3.16%), 클라우드플레어(18위: 2.25%), 삼사라(20위: 2.11%), 브로드컴(22위: 1.88%), 아틀라시안(23위: 1.51%), 브로드컴(24위: 1.29%), ASML(26위: 1.41%)입니다. 샌즈 캐피탈의 IT HW/SW 보유비중은 2Q25 33.8% → 3Q25 35.6%입니다. NVDA, TSMC를 선호하는 색깔이 확실하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 비중축소 : 덱스컴과 데이터독을 크게 줄이다 폴렌 캐피탈처럼 트리밍정도 한 것을 제외하고, 비중을 크게 줄인 것들을 보면 서비스나우NOW를 12% 줄이고, 클라우드플레어NET를 23% 줄이고, 덱스컴DXCM을 50% 줄이고, 데이터독DDOG을 32% 줄이고, 그랩GRAB을 33% 줄였습니다. 공통적인 부분은 없고 개별주식별로 비중을 줄인 모습입니다. ​ 비중확대 : AI, AI, AI, AI 구글GOOGL, 앱러빈APP, 오라클ORCL 등 AI 섹터 내 기업들을 전반적으로 크게 늘렸습니다. 상위 펀드들이더라도 오라클을 9월 말까지 꽤나 많이 들고 있던 모습인데, Oracle AI World에서 GPU 베어메탈 GPM이 밝혀진 이후에 이들이 비중을 크게 줄였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실·구조로빈후드의 사업 확장 지표주 대상 · 기업·종목 · 로빈후드

로빈후드의 성장 흐름은 어떤 계정·자산 지표에서 확인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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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계좌는 1Q24 2,390만에서 2Q25 2,650만, Gold 구독자율은 7.0%에서 13.1%로 늘었고, 수탁자산은 1,230억달러에서 3Q25 3,330억달러, 퇴직연금 자산은 42억달러에서 242억달러로 증가한 흐름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투자의 생각 : AMD(AMD), 로빈후드(HOOD) AMD는 ⓐ영업이익률이 24% → 35%로 (11%p or 기존 24% 대비 146%) 높아지는 과정에서 향후 1년은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가장 가파른 구간이자, ⓑ현재 엔비디아의 Blackwell/Rubin 수요 중 상당수는 NVL랙에 대한 수요에 기반하는데 이것을 다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Helio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유인이 많은 만큼 MI355X 시절보다는 점유율을 더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 추정하며, ⓒ추론 및 Agent 워크로드가 늘며 CPU 서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다보니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순풍이 더 강할 확률을 보고 있습니다. ​ 로빈후드는 거래 수수료 비즈니스와 수탁자산에 따른 이자소득 등 모든 사업들이 고성장하는 트렌드 속에서 ⓐPrediction Markets의 고성장이 더해지고 ⓑBitstamp도 인수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Robinhood Gold Card 발급량도 점점 더 가속화되는 중입니다. 26년에 중요한 것은 ⓐRobinhood Social과 Prediction이 일으킬 시너지 효과, ⓑ토큰화 및 Bitstamp, ⓒ로빈후드 뱅킹/카드, ⓓEU 및 기타 외국으로의 사업 확장입니다. ​ Robinhood Gold 및 퇴직연금 계좌 침투율 활성계좌 수 : 1Q24 2390만 → 2Q 2420만 → 3Q 2430만 → 4Q 2520만 → 1Q25 2580만 → 2Q 2650만 Gold 구독자율 : 1Q24 7.0% → 2Q 8.2% → 3Q 9.0% → 4Q 10.5% → 1Q25 12.4% → 2Q 13.1% 퇴직연금 계좌 비율 : 1Q24 2.7% → 2Q 3.4% → 3Q 3.9% → 4Q 4.6% → 1Q25 5.1% → 2Q 5.5% 각종 수탁자산 추이 수탁자산 규모 : 1Q24 $123B → 2Q $140B → 3Q $152B → 4Q $193B → 1Q25 $221B → 2Q $279B → ​3Q $333B 1인당 자산 규모 : 1Q24 $5.4K → 2Q $5.8K → 3Q $6.3K → 4Q $7.7K → 1Q25 $8.6K → 2Q $10.5K → ​3Q $12.4K 퇴직연금 규모 : 1Q24 $4.2B → 2Q $8.7B → 3Q $9.9B → 4Q $13.1B → 1Q25 $14.4B → 2Q $19.0B → ​3Q $24.2B 1인당 퇴직연금 : 1Q24 $6.5K → 2Q $10.6K → 3Q $10.5K → 4Q $11.4K → 1Q25 $10.9K → 2Q $13.0K → 3Q $14.8K 전체 중 퇴직연금자산 : 1Q24 3.2% → 2Q 6.2% → 3Q 6.5% → 4Q 6.8% → 1Q25 6.5% → 2Q 6.8% → 3Q 7.3% 미사용에탁금(cash sweep) : 1Q24 $19B → 2Q $21B → 3Q $25B → 4Q $26B → 1Q25 $28B → 2Q $33B → 3Q $35B 증거금 대출 : 1Q24 $4.1B → 2Q $5.0B → 3Q $5.5B → 4Q $7.9B → 1Q25 $8.8B → 2Q $9.5B → 3Q 13.9B

  2. 원문 구간 2

    증권대출 수익 : 1Q24 $42M → 2Q $65M → 3Q $59M → 4Q $70M → 1Q25 $71M → 2Q $112M → 3Q $173M AMD(AMD), 로빈후드(HOOD) 2025-11-06 로빈후드 3Q25 실적발표 : 폴리마켓을 넘어서는 Robinhood Prediction (바로가기) 2025-11-05 AMD 3Q25 실적발표 : 오픈AI와 깐부를 맺다, "11월 11일을 기대해주세요" (바로가기) 3. 베일리 기포드 (Baillie Gifford) 영국 대표 펀드, 마찬가지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이미지 클릭하신 후 → 더블클릭으로 확대하시면 됩니다) ​ Top 5 기업 : NVDA(6.41%), MELI(5.73%), SE(5.29%), AMZN(5.13%), SPOT(4.48%) 비중확대 : RKLB(+0.31%p), ENSG(+0.20%p), COIN(+0.15%p), MSCI(+0.14%p), KNF(+0.13%p) 비중축소 : MELI(-1.10%p), SPOT(-1.02%p), NFLX(-0.66%p), TTD(-0.59%p), ISRG(-0.40%p) ​ 베일리 기포드 : 시계열이 긴 투자를 선호하는 베일리 기포드 베일리 기포드는 타 펀드에 비해서 이커머스와 핀테크를 좋아합니다. 한 번 사람들의 삶에 침투하기 시작하면 장기시계열로 성장할 수 있는 트렌드라서 베일리 기포드의 투자 스타일과도 맞기 때문입니다. 이번 분기에도 Top 20 내에 이커머스와 핀테크 기업의 비중은 메르카도리브레(펀드 보유비중 2위: 5.73%), 씨리미티드(3위: 5.29%), 아마존(4위: 5.13%), 쇼피파이(6위: 3.89%), 쿠팡(7위: 3.58%), 핀둬둬(11위: 3.10%), 누뱅크(12위: 2.97%), 도어대시(16위: 1.66%)로 모두 합치면 31.35%입니다. ​ *이커머스/핀테크 비중 : 2Q24 26.1% → 3Q24 30.8% → 4Q24 29.0% → 1Q25 32.7% → 2Q25 31.1% → 3Q25 31.4% ​ 비중축소 : 인페이즈를 크게 축소 베일리 기포드의 3Q25는 섹터단위 매수매도는 크게 없었고 개별주식 중에서 많이 오른 걸 약간씩 트리밍하는 쪽으로만 매도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NET 를 14% 줄이고, 로블록스RBLX를 12%, 인튜이티브서지컬ISRG을 16% 줄인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와중에 크게 줄인 것도 있는데 인페이즈에너지ENPH 주식 기보유분을 70%까지 크게 줄였습니다. 인페이즈는 턴어라운드 시점이 연기됐기 때문에 줄였다고 판단합니다. 신재생 섹터 내에서도 아직 Residential향으로까지 온기가 오진 않는 구간입니다. ​ 비중확대 : 마찬가지로 개별주식별로 매수매도 매수에서도 섹터단위 움직임은 없었고, 개별주식들별로 비중을 확대하거나 신규매수한 것들만 있습니다. 듀오링고DUOL를 신규매수하여 비중 Top 22(0.98%)까지 늘렸고, 로켓랩RKLB을 비중 0.12% → 0.43%로 크게 늘렸습니다.

판단 방법대형 성장주 펀드의 비중 변화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13F 포트폴리오 분석

분산 성장주 펀드의 13F에서 무엇을 주의 깊게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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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슨처럼 섹터 단위로 비중을 바꾸는 펀드는 큰 흐름을, 베일리 기포드처럼 평소 비중을 크게 바꾸지 않는 펀드는 드라마틱한 개별 종목 변화에 주목하는 방식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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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만성질환 및 노인 환자를 위한 장기 간호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사인ESNG 비중을 0.17% → 0.36%로 늘렸습니다. ​ 대형 성장주 펀드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보는지 베일리 기포드나 제니슨 어쏘시에이츠는 단기적으로 참고하기에는 분산이 워낙 자잘하다보니 큰 의미가 없고, 특정 기업을 찍어서 비중을 크게 늘릴 때 관심있게 보곤 합니다. 베일리 기포드와 제니슨 어쏘시에이츠가 성격이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둘 다 Top 10 비중은 각각 45%, 47%로 비슷하고 ⓑTop 20 비중도 각각 65%, 64%이지만, ⓒTop 5 비중은 베일리가 27%, 제니슨이 32%로 제니슨이 조금 더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니슨은 상대적으로 섹터단위로 좋게 보는 주식에 투자하는 반면, 베일리 기포드는 거의 트리밍-리밸런싱을 이어가다보니 퍼포먼스면에서는 제니슨이 더 좋은 편입니다. ​ 제니슨 어쏘시에이츠는 큰 흐름에서 어떤 섹터에 투자를 늘리고/줄이고 있는지, 그 흐름이 9월 말 이후인 지금에도 유효하다면 그쪽 섹터로 다음 분기에도 비중을 늘릴/줄일 가능성이 높겠다고 생각하며 봅니다. ​ 베일리 기포드는 개별기업 중에서 비중을 원래 크게 안 바꾸는 기업이고 흩뿌려놓는 식의 투자를 하는 기업임을 알기에, 갑자기 비중을 드라마틱하게 늘리거나 줄일 때 관심있게 보곤 합니다. ​ 베일리 기포드의 이커머스 Top 2, 메르카도리브레/씨리미티드 메르카도리브레, 씨리미티드, 도어대시 세 기업 모두 단기적인 Rate of Growth를 우선하기보다 Durability of Growth를 잘 끌어올려가면서 성장의 웨이브를 크고 높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기업입니다. 베일리 기포드의 상단에 늘 있는 세 기업은 포트폴리오의 수비수 역할 혹은 2~3년 단위로 투자하기에 적합한 기업들입니다. ​ 메르카도리브레MELI는 지역적으로 보자면, 1Q~3Q25 동안 계속해서 브라질/멕시코의 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 중입니다. 사업부별로 보자면, 이커머스와 핀테크 분야에서 두 가지 방향성으로 투자 중입니다. (1) 기존의 내구소비재 중심 3P 이커머스에서 벗어나, 방문 빈도가 높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중심의 1P 이커머스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 Mercado Pago 앱을 통해 월급 수령부터 대출/투자까지 가능한 종합 핀테크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신용카드 및 자산관리 제품 투자도 강화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 씨리미티드SE는 단기 마진보다는 성장의 지속성을 택했습니다. 고마진의 광고와 대출사업 성장에서 나온 현금흐름을 다시 이커머스에 투자하는 중입니다. 길게 볼 때, SE에게 중요한 지표들은 이전분기보다 좋아졌습니다. 이번엔 VIP 멤버십 QoQ 75%, 광고 YoY 70%, Off-Shopee YoY 300% 성장이 중요합니다. 메르카도리브레가 먼저 갔던 길처럼 이커머스 사용자 기반을 키우면서도 핀테크에서 Off-shopee 채택도 늘어난다면 다년간 매출성장률 YoY 40%+를 굳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장에 문제가 없고 장기성장 가시성은 더 높아진 상황이므로 1~2년 이상의 투자처를 생각할 때는 여전히 좋은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해석·전망이커머스·핀테크의 장기 성장주 대상 · 산업·업종 · 이커머스·핀테크

메르카도리브레·씨리미티드·도어대시의 장기 성장에서 보는 조건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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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도리브레는 1P 생필품과 핀테크 생태계에, 씨리미티드는 광고·대출 현금흐름의 이커머스 재투자와 VIP·광고·Off-Shopee 성장에, 도어대시는 재투자와 마진 개선 병행에 장기 가시성의 근거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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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도어대시DASH는 매크로가 강하고, 이익도 증가하여 재투자 여력이 높아졌으며, IRR 높은 투자처가 생겨서, CY26까지 세 가지 분야에 수억 달러정도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투자를 하면서도 전사 마진율은 26년에 25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mazon 1.0, 제프 베조스가 있던 시절의 아마존과 비슷한 기업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던 투자포인트가 유효하고 어떤 면에서 성장률의 가시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이익은 나중에 자연스레 Unit Economic이 높아지면서 올라올 예정입니다. 메르카도리브레(MELI), 씨리미티드(SE) 2025-11-12 씨리미티드 3Q25 실적발표 : 해자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 성장의 지속성을 택하다 (바로가기) 2025-11-10 도어대시 3Q25 실적 코멘트 (주간전략보고 中) (바로가기) 2025-11-03 메르카도리브레 3Q25 실적 코멘트 (주간전략보고 中) (바로가기) 4. 폴렌 캐피탈 (Sands Capital) 미국 기반 성장주 투자펀드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이미지 클릭하신 후 → 더블클릭으로 확대하시면 됩니다) ​ Top 5 기업 : ORCL(8.44%), MSFT(8.41%), AMZN(7.98%), SHOP(5.31%), MA(5.04%) 비중확대 : AVGO(+4.80%p), NVDA(+3.81%p), BSX(+1.77%p), SNPS(+1.67%p), INTU(+1.47%p) 비중축소 : TMO(-2.55%p), ADBE(-1.86%p), NFLX(-1.49%p), ABNB(-1.42%p), AMZN(-1.36%p) ​ 폴렌 캐피탈 : AI 베팅을 크게 늘린 분기 폴렌 캐피탈은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기업들을 깔아놓고 일부 IT 베팅을 통해 알파를 내고 있습니다. 폴렌 캐피탈이 깔아두는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기업들을 모아보면, 마스터카드(보유비중 5위: 5.04%), 비자(6위: 4.79%), 조에티스(11위: 3.56%), 애보트(13위: 3.21%), MSCI(14위: 2.91%), 에이온(15위: 2.87%), 아이덱스(17위: 2.33%), 액센츄어(19위: 1.96%), 보스턴사이언티픽(22위: 1.77%), 코스타그룹(23위: 1.74%)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들 비중을 합치면 3Q24 30.1% → 4Q24 28.4% → 1Q25 39.6% → 2Q25 33.9% → 3Q25 30.2%입니다. ​ 비중축소 : 소비 및 AI로 인해 영향을 받는 섹터들 폴렌 캐피탈의 3Q25에서 트리밍한 것(포트 내 2Q25 비중과 3Q25 비중이 같은 경우 = 주가상승분만큼만 줄인 것)을 제외하고, 적극적으로 줄인 기업들은 아마존AMZN, 써모피셔TMO, 비자V, 애보트ABT, 액센츄어ACN, 넷플릭스NFLX, 에어비앤비ABNB, 워크데이WDAY가 있습니다. 관련도 높은 공통점을 찾기는 어렵지만, 소비에 민감한 기업군들을 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AI로 인해 영향을 받는 컨설팅기업 및 SaaS 기업에 대한 포지션을 줄였습니다.

해석·전망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

블룸에너지의 데이터센터 전력 논리는 무엇으로 확인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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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부족과 Time-to-Power 수요, Beyond 2GW·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800V DC 준비를 긍정 근거로 들지만, BTM 프로젝트에서의 SOFC 채택과 다른 발전원 비중은 계속 확인해야 한다고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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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북미만 데이터센터 Powered Shell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유럽, 아시아, 중동까지도 데이터센터에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전력이 많지는 않습니다. ​ 이번 3Q25 블룸에너지 실적발표에서 좋았던 점은 ⓐBeyond 2GW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한 힌트, ⓒCY27 기준 엔비디아의 800V DC 트렌드에 800V DC Native로서 준비가 잘 되어 있음을 확인한 부분이었습니다. 주간전략보고에서 PJM의 BYOG 트렌드에 대해서 전해드린 것처럼 전력 계통 안정성을 위해서도 BTM 프로젝트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다만, 데이터센터 BTM 프로젝트 내에서 SOFC 채택이 얼마나 되는가, 다른 발전원이 믹스를 더 가져갈 우려는 없는가 등 그때그때 뉴스를 보며 처음의 투자포인트가 확인하면서 가야 하는 기업인 만큼 변동성이 큰 투자처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AI HW섹터는 수요 성장에 대한 증분값만큼을 수혜로 인식한다면, 데이터센터 전력 기업은 수요 성장의 증분이 늘어나는 속도를 가지고 수혜로 인식하고, 매년 시간이 흘러갈수록 수요-공급 미스매칭 규모가 점점 더 강해질 것이라는 데에 투자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셀 수밖에 없습니다. 블룸에너지 (BE) 2025-10-29 블룸에너지 3Q25 실적발표 : Beyond 2GW⚡️ 선언,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의 힌트 (바로가기) 2025-09-02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블룸에너지, 데이터센터로 어디까지 침투할 수 있을까? (바로가기) 2025-08-01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바로가기) 9. 제벤베르겐 (Zevenbergen Capital) 창업자가 경영 중인 기업을 선호하는 펀드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이미지 클릭하신 후 → 더블클릭으로 확대하시면 됩니다) ​ Top 5 기업 : NVDA(10.10%), TSLA(7.46%), SHOP(5.93%), META(5.53%), AXON(5.15%) 비중확대 : GOOGL(+0.92%p), GOOG(+0.81%p), MPWR(+0.73%p), VRT(+0.65%p), AAPL(+0.45%p) 비중축소 : AXON(-1.17%p), TTD(-1.09%p), MELI(-0.85%p), NFLX(-0.71%p), ABNB(-0.68%p) ​ 제벤베르겐 : 창업자 주도 기업을 선호 펀드의 규모가 앞선 제니슨, 베일리, 폴렌, 샌즈 정도에 비해서는 훨씬 작지만 회전율도 낮고 오래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테슬라는 2010년부터 투자했고 아마존은 2007년부터 시작했으며, 메르카도리브레는 2009년부터 투자했습니다. 분기 회전율이 16%를 넘지 않고 Top 10 집중도도 50% 초반을 넘어가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좋은 기업을 일찍 투자해 깔아놓는 성격의 펀드입니다.

판단 방법집중 장기투자 펀드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집중 장기투자

소수 종목 집중 펀드의 13F는 어떻게 읽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퍼싱스퀘어와 히말라야처럼 소수 종목을 오래 가져가는 펀드는 작은 리밸런싱보다 무엇을 크게 들고 유지하는지에 주목하고, 타이거·웨일락처럼 회전율이 높은 펀드는 개별 매매를 장기 논리로 단정하지 않는다고 구분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6. 타이거 글로벌 (Tiger Global) 체이스 콜먼, 월가의 전설 Tiger Cubs 중 대표주자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이미지 클릭하신 후 → 더블클릭으로 확대하시면 됩니다) ​ Top 5 기업 : MSFT(10.49%), SE(8.86%), GOOGL(7.99%), AMZN(7.49%), NVDA(6.75%) 비중확대 : AVGO(+0.76%p), NFLX(+0.75%p), AMZN(+0.61%p), GEV(+0.49%p), CPNG(+0.38%p) 비중축소 : META(-9.92%p), LLY(-3.46%p), SHW(-0.86%p), CRWD(-0.75%p), NVO(-0.26%p) ​ 타이거 글로벌 : 한 번에 크게 꺾는 편 & 소수기업 집중투자 타이거 글로벌은 코로나 버블기였던 4Q21까지의 타이거 글로벌과, 대규모 펀드런이 나오기 시작했던 1Q22부터의 타이거 글로벌로 나뉩니다. 코로나 시기에 중국 주식과 적자성장주를 많이 들고 있었기 때문에 아크 인베스트와 마찬가지로 2020년부터 2021년 4분기까지 가장 많이 올랐던 펀드였지만, 반대로 가장 많이 하락했던 펀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나서 체이스 콜먼은 스타일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AI에 크게 베팅하고 소수 집중투자를 통해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 비중축소 : 메타, 일라이 릴리, 레딧을 크게 줄이다 타이거 글로벌의 3Q25에서 메타META 비중을 63% 줄이고, 레딧RDDT 비중을 24%, 질로우Z를 19%, 일라이 릴리LLY는 이전에 비중 3.46% → 0%로 전량 매도했습니다. 타이거 글로벌은 4Q22부터 메타 비중을 더블업하여 Top 3로 크게 올린 다음, 1Q23부터는 Top 1~2 포지션에 늘 유지했다가 이번에 비중을 다시 반으로 줄였습니다. ​ 비중확대 : 아마존, 브로드컴, GE제네바를 늘리다 전반적으로 트리밍을 잘 안하고 끌고가다가 투자포인트가 바뀌면 한 번에 매도/매수하는 성격이라서 방향 전환에 한 번에 잘 보여서 좋습니다. 타이거는 3Q에 아마존AMZN을 3% 가량 더 늘리고, 브로드컴AVGO은 7%, 플러터FLUT를 6%, GE버노바GEV를 5%정도 늘렸습니다. 매수쪽은 방향성이 명확하지는 않았습니다. 7. 퍼싱 스퀘어 (Pershing Square) 빌 애크먼, 과거 행동주의 이후 현재는 소비재 장기투자하여 성과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이미지 클릭하신 후 → 더블클릭으로 확대하시면 됩니다) ​ Top 5 기업 : UBER(20.25%), GOOG+GOOGL(19.25%), BN(19.21%), QSR(10.04%), AMZN(8.73%) 비중확대 : - 비중축소 : QSR(-1.07%p), UBER(-0.34%p) ​ 퍼싱스퀘어 : 빌 애크먼의 Top Pick, 우버와 구글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이끄는 퍼싱스퀘어는 현 시점에 저평가되어 있는 Durable Growth 주식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편이라는 건 꼭 그렇지 않은 투자 건들도 많기 때문인데, 사람인지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2. 원문 구간 2

    좋은 기업을 골랐지만 홀딩에는 실패하는 경우Netflix도 있지만, 어쨌든 자잘한 투자를 하기보다는 노출값을 확실하게 키우고 5개 기업 내에서 승부를 보려고 하는 승부사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 비중축소만 있던 분기 : QSR, 구글 약간 축소 이번 분기에 구글GOOGL을 5%정도 매도하고, QSRQSR를 0.4%, 우버UBER는 0.1%, 브룩필드BN는 0.3% 줄였는데, 비중축소만 있었고 그 돈으로 매수를 한 기업은 없었습니다. 8. 웨일락 캐피탈 (Whale Rock Capital) 2020~2021 세계에서 가장 수익률 좋았던 펀드, 회전율 높고 공격적 운영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이미지 클릭하신 후 → 더블클릭으로 확대하시면 됩니다) ​ Top 5 기업 : CLS(8.68%), APP(8.22%), NVDA(7.00%), META(6.31%), RBLX(6.07%) 비중확대 : BE(+3.99%p), GOOGL(+3.35%p), CIEN(+1.35%p), SHOP(+1.34%p), PI(+1.24%p) 비중축소 : DKNG(-3.18%p), NFLX(-1.45%p), MNDY(-1.44%p), CLS(-1.36%p), AFRM(-1.22%p) ​ 웨일락 캐피탈 : 공격적으로 모멘텀 추종하는 펀드 모멘텀을 추종하면서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타이거 글로벌과 웨일락 캐피탈의 성향이 비슷합니다. 다만 기업의 매수매도들을 복기하는 차원에서는 웨일락 캐피탈보다는 타이거 글로벌의 움직임을 훨씬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워낙 웨일락이 짧게 매매하기 때문에 소재·부품·장비들을 좋아해서 13F를 기준으로는 함의가 깊진 않습니다. ​ 비중축소 : 워낙 과감하게 매매하는 펀드 웨일락 캐피탈의 3Q25 매도 기업 공통점은 크게 없고, 개별주 중에서 트레이딩 차원에서 움직인 물량이 많습니다. 셀레스티카CLS를 35% 줄였고, 앱러빈APP은 21%, 엔비디아NVDA는 11%, 브로드컴AVGO은 13%, 드래프트킹즈DKNG를 기존 3.18% 전량 매도, 씨리미티드SE를 18%, 누홀딩스NU를 30%, TTMITTMI를 17%, 코히런트COHR를 54%, 쿠팡CPNG을 78% 매도했습니다. ​ 비중확대 : 워낙 과감하게 매매하는 펀드 매수한 기업들을 보면. 메타META를 17% 늘렸고, 블룸에너지BE를 131% 늘려서 Top 5 비중을 가져갔으며, 구글GOOGL을 신규매수하며 3.35% 비중으로 Top 9로 올리고, 듀오링고DUOL를 78%, 임핀지PI를 38%, 코닝GLW을 40%, TSMCTSM를 20%, 시에나CIEN를 60% 늘렸습니다. 이번 분기에도 섹터단위로 움직이기보다는 개별주식별로 매수매도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블룸에너지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블룸에너지(BE) 블룸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BTM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는 기업입니다. Time-to-Power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고객들향 그린필드 데이터센터 수요가 얼마나 높을 것이냐가 핵심입니다.

  3. 원문 구간 3

    비중확대 : - 비중축소 : - ​ 히말라야 캐피탈 : No Change 버크셔 해서웨이의 버핏, 멍거와 오랜기간 친하게 지내왔고 투자성향도 비슷한 인물입니다. 소수기업 집중투자의 능력자입니다. 리 루 또한 빌 애크먼과 같이 작년부터 구글을 대폭 늘렸었습니다. ​ 한 번에 바꾸고 웬만하면 손대지 않는 식의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기업에 투자했는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혹시 저희가 못 보는 영역들을 보고 있나 싶어서 그렇습니다. 1Q25에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보유비중을 23% 매도하고 나서 → 2Q25에도 비중을 25% 추가로 줄였습니다. 대신 핀둬둬PDD를 포트폴리오 Top 3까지 크게 늘렸습니다. 3Q25에도 이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 펀드별 특징 : 소수기업 장기투자는 ①버크셔 해서웨이와 ⑧퍼싱스퀘어 및 ⑩히말라야 캐피탈이 대표적입니다. 성장주 대표펀드는 ②제니슨 어쏘시에이츠와 ③베일리 기포드 및 ④폴렌 캐피탈, ⑤샌즈 캐피탈, ⑨제벤베르겐이 있습니다. 모멘텀 중시 공격적인 집중투자 펀드는 ⑥타이거 글로벌과 ⑨웨일락 캐피탈이 있습니다. 따로 좋아하는 펀드를 꼽자면 ②제니슨 어쏘시에이츠Jennison Associates입니다. 전체적으로 AI, 특히 구글 투자를 늘렸다 : 버크셔 해서웨이의 구글 Top 10 비중으로 신규 편입이 가장 화제였지만,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샌즈 캐피탈, 웨일락 캐피탈도 구글 비중을 크게 키웠습니다. 미국시간 7월 23일에 발표됐던 2Q25 실적발표에서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한 모습을 보인 것도 인상적이었고, 9월 2일에 발표된 구글 반독점법 1심 재판 판결 내용도 상당히 구글에게 중요한 판결이었습니다. 반독점법 판결이 끝나고 나서 Gemini가 발군임은 2024년 초부터 전해드렸지만, Neutral에서 Overweight으로 상향했던 시점은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하고 반독점법 재판에서 Tail Risk 상당부분이 닫혔음을 확인했을 때였습니다. AI, AI, AI : 펀드들의 Top Pick만 모아보면 제니슨 어쏘시에이츠-NVDA 9.57%, 베일리 기포드-NVDA 6.41%, 폴렌 캐피탈-ORCL 8.44% & 3Q 당시 브로드컴과 엔비디아를 합쳐 총 8.58% 신규 편입, 샌즈 캐피탈-NVDA 10.72%, 타이거 글로벌-MSFT 10.49%, 퍼싱스퀘어-UBER 20.25% & GOOGL-18.56%, 웨일락 캐피탈-CLS 8.68%, 제벤 베르겐-NVDA 10.10%, 히말라야 캐피탈-GOOGL 37.62%입니다. 특히 3Q로 들어오면서 1Q, 2Q에 비해서 펀드들의 AI 투자비중이 점점 더 늘어났습니다. 저희도 이 사이클의 핵심이자 여전히 성장성 대비 밸류를 생각할 때 매력적인 기업으로 평가하기에 엔비디아를 Top Pick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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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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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펀드를 매 분기 비교하는 이유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1.19. 오후 5:5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119175355116vf
[제목] 미국주식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3Q25 13F : 10개 펀드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3분기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체크 시간입니다. 매 분기마다 따로 오랫동안 살펴보고 있는 10개 펀드의 매수매도 기록을 보며 아이디어를 얻거나 생각을 남기곤 합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 버핏, 그렉 아벨 그리고 구글 신규투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각 펀드들이 어떤 기업에 대해 비중을 늘리고, 어디에 투자했는지 정리했습니다.

운용자산규모, 평균홀딩기간, 펀드 내 Top 종목비중, 선호하는 섹터와 기업의 특성 등등 모두 다르다보니 매번 봐도 항상 새롭습니다. 성격은 다른 성장주 펀드 10개를 살펴본 시간입니다.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13F

2025-08-19

미국주식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2Q25 13F : 10개 펀드 (바로가기)

기업분석 3Q25 실적발표

2025-11-16

엔비디아 3Q25 Preview : 모두가 느끼는 '수요 쓰나미' AI CAPEX $5T 의문에 답하다 (바로가기)

2025-11-13

디로컬 3Q25 실적발표 : 겉(Take Rate)과 속(TPV +60%)이 달랐던 실적, 무엇을 믿나? (바로가기)

2025-11-12

씨리미티드 3Q25 실적발표 : 해자를 더하는 시간, 성장의 지속성을 택한 이유 (바로가기)

2025-11-06

로빈후드 3Q25 실적발표 : 폴리마켓을 넘어서는 Robinhood Prediction (바로가기)

2025-11-05

AMD 3Q25 실적발표 : 오픈AI와 깐부를 맺다, "11월 11일을 기대해주세요" (바로가기)

2025-11-04

마이크로소프트 3Q25 실적발표 : 오픈AI가 주도하는 스타게이트에 업혀가는 MSFT (바로가기)

2025-10-31

트랜스메딕스 3Q25 실적발표 : 계절성 종료, 다년간의 장기 성장 가시성 UP (바로가기)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2025-10-29

블룸에너지 3Q25 실적발표 : Beyond 2GW⚡️ 선언,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의 힌트 (바로가기)

2025-10-24

버티브 3Q25 실적발표 : 엔비디아와 함께 액체냉각 100% 시대를 향해서 갑니다 (바로가기)

2025-10-23

테슬라 3Q25 실적발표 : 머스크의 새로운 24개월 로드맵, 합리적인 기대는 어디일까? (바로가기)

2
펀드의 기본 성격과 집중도

2025-09-24

마이크론 3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 매출 YoY 214%, 숫자보다 '이유'가 더 중요하다 (바로가기)

2025-09-10

오라클 3Q25 실적발표 : "모두가 다가오는 쓰나미🌊의 규모를 이해하는 건 아닙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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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국주식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 주요 펀드 10개의 13F (9월 30일까지의 기록)

주요 펀드 AUM 변동 : 선호하는 기업도, 집중/분산투자 성격도, 보유기간도 모두 다른 펀드들

3Q25 13F를 통해 10개 펀드 살펴보기

버크셔 해서웨이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베일리 기포드

샌즈 캐피탈

타이거 글로벌

폴렌 캐피탈

퍼싱 스퀘어

웨일락 캐피탈

제벤베르겐

히말라야 캐피탈

투자의 생각 :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미국주식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주요 펀드 10개의 13F (9월 30일까지의 기록)

자산

평균 홀딩기간

Top 10

Top 20

특성

버크셔 해서웨이

(소수/가치주 대표)

$267B

73.1개월

87%

96%

소수 라지캡, 장기투자, 버핏은퇴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다수/성장주 대표)

$172B

44.0개월

47%

64%

다수 라지캡 성장주, 많이 참고

베일리 기포드

$135B

60.1개월

45%

65%

다수 미드~라지캡 성장주

폴렌 캐피탈

$38B

61.2개월

56%

83%

Top 5가 35%. 아마존 선호

샌즈 캐피탈

$36B

42.5개월

47%

73%

다수 미드~라지캡 성장주

타이거 글로벌

$32B

31.7개월

64%

87%

Top 5가 44%, 집중 스윙

퍼싱 스퀘어

(소수/소비재 대표)

$15B

54.5개월

99%

100%

소수 라지캡 소비재 장투

웨일락 캐피탈

$12B

21.2개월

57%

83%

다수 미드~라지 기술주

제벤베르겐

$5B

65.9개월

52%

72%

다수 미드~라지캡 성장주

히말라야 캐피탈

$3B

37.0개월

100%

100%

소수 라지캡 집중, 특히 기업우선

주요 펀드 자산운용규모변동 (AUM)

선호하는 기업도, 집중/분산투자 성격도, 보유기간도 모두 다른 펀드들

'운용규모(AUM)' 변동값이기에 수익률과는 약간 다릅니다. 펀드자금이 유입되느냐 유출되느냐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3
AUM 변화는 수익률과 같지 않다

다만 성과가 좋으면 유입도 늘고, 성과가 나쁘면 유출도 늘기 떄문에 대략의 추세는 유의미하다는 생각입니다.

코로나 고점: 2021년 12월 대비 성과비교 (Q3-2025 vs Q4-2021)

Best 3 : 퍼싱 스퀘어(+36%) > 히말라야 캐피탈(+21%) > 제니슨 어쏘시에이츠(+9%)

Worst 3 : 폴렌 캐피탈(-37%) > 샌즈 캐피탈(-33%) > 타이거 글로벌(-30%)

1년 성과비교 (Q3-2025 vs Q3-2024)

Best 3 : 웨일락 캐피탈(+64%) > 타이거 글로벌(+38%) > 히말라야 캐피탈(+31%)

Worst 3 : 폴렌 캐피탈(-3%) > 버크셔 해서웨이(+0%) > 베일리 기포드(+1%)

분기 성과비교 (Q3-2025 vs Q2-2025)

Best 3 : 웨일락 캐피탈(+62%) > 히말라야 캐피탈(+20%) > 폴렌 캐피탈(+16%)

Worst 3 : 타이거 글로벌(-5%) > 제벤 베르겐(+0%) > 베일리 기포드(+1%)

1.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 Hathaway)

새롭게 구글에 투자하다, 올해 말 은퇴 예정이신 '오마하의 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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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기업 : AAPL(22.7%), AXP(18.8%), BAC(11.0%), KO(9.9%), CVX(7.1%)

비중확대 : GOOGL(+1.62%p), CB(+0.27%p), LEN(+0.03%p), DPZ(+0.02%p), SIRI(+0.02%p)

비중축소 : VRSN(-0.55%p), DVA(-0.27%p), BAC(-0.16%p), DHI(-0.07%p), NUE(-0.01%p)

버크셔 해서웨이 : 그렉 아벨 체제를 준비하는 중 & 구글을 새롭게 매수하다

버핏이 은퇴 계획을 밝힌 후로 두 번째 분기입니다. 실제 은퇴 시점은 2025년 말입니다. 은퇴 후에도 버크셔의 이사회 의장으로 남아 조언은 이어갈 수 있지만 2025년 말부터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종 결정은 그렉 아벨(Gregory Abel)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며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렉 아벨이 같는 상징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다보니, 후계 구도의 전환은 단순한 인물 교체를 넘어 버크셔 해서웨이의 펀더멘탈을 좌우하는 요소가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워렌 버핏이 은퇴 계획을 공식화하고 그렉 아벨을 최종 후계자로 지명한 배경에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펀더멘탈 자체가 '투자(Investment)'에서 '사업 운영(Operations)' 중심으로 전환되었다는 전략적인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후계자, 그렉 아벨

그렉 아벨은 버크셔의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꼽힙니다. 1962년생인 아벨은 PwC에서 회계사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당시 고객사 중 하나였던 지열발전회사인 칼에너지(CalEnergy)에 1992년 고위 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칼에너지는 아벨이 처음 들어올 때 임직원 500명이었던 소규모 지열사업 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벨은 이 회사를 성장의 궤도에 올려놓았고, 1999년 버크셔 해서웨이가 이를 인수하면서 버핏과 함께 일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
버크셔의 아벨 체제와 사업 운영

이후 규모를 키우며 MidAmerican Energy 시기를 거쳐 → 2014년에 Berkshire Hathaway Energy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아벨의 주도 하에서 칼에너지는 최종적으로 현재 임직원 24,000명을 거느린 글로벌 지주회사로까지 성장한 셈입니다.

이러한 탁월한 사업 운용 능력을 인정받아, 아벨은 2018년 1월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보험 부문 부회장이자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유틸리티, 철도, 제조, 소매 등 보험을 제외한 자회사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전략적 전환의 필요성 : 2011년 3분기 $386B → 2025년 3분기 $1.2T

과거 버크셔는 보험 사업에서 발생하는 Float와 이를 활용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알파를 창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버크셔의 총자산 규모가 $1.2T에 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5~10%씩 성장할 것을 가정하면 다음 20년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알파는 투자를 통해서 시장 전체를 이기는 규모의 효과를 내기보다, 얼마나 좋은 사업을 운용할 것이냐의 영향을 점점 더 많이 받게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3Q25 기준 버크셔의 투자 규모는 13F+일본상사 기준 약 $300B이고, 현금으로 쌓은 금액이 $382B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미래 버크셔의 펀더멘탈을 지탱할 핵심 동력은 투자 성과보다는 산하 사업들의 자체 운용 효율성 증대와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렉 아벨 부회장은 버크셔의 방대한 에너지, 철도, 제조업 등 비보험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해왔던 인물인 만큼 새로운 버크셔의 회장직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할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운용은 이전에도 워렌 버핏이 2016년 애플, 2019년 아마존에 투자하도록 이끌었던 토드 콤스(Todd Combs)나 테드 웨슐러(Ted Weschler)가 영향력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애플 지분은 계속해서 줄이는 중

3Q25에도 계속해서 애플AAPL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 버크셔가 애플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던 건 1Q24부터입니다. 당시 총 9억주(905,560,000) 중 1Q24 1.16억주 매도 → 2Q24 3.89억주 매도 → 3Q24 1.0억주 매도 → 2Q25 0.2억 주 매도 → 3Q25 0.4억주 매도했습니다. 이제 2.4억주(1Q24 대비 26.3%)가 남아있습니다.

버크셔의 새로운 선택, Google

이번 분기 13F 중 가장 화제가 됐던 뉴스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구글 신규투자였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1) 가치 투자의 상징인 버크셔의 투자 철학으로 보기에도 현 시점의 구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기에, (2) AI Boom 속에서도 막대한 현금을 쌓아가던 와중에 나온 기술주 신규 투자라 인상적이었습니다.

구글에 대해서는 과거 버핏이 따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구글에 일찍 투자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후회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산하 보험사 GEICO가 구글 초기 광고 고객 중 하나였는데, 당시 클릭당 $10~$11을 지불하면서도 기술주였다보니 구글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기에 구글의 성장세를 놓쳤다는 맥락의 발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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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도와 구글 신규 편입

버크셔가 늦게 참여했을 뿐, 이미 AI Boom 이후 비슷하게 가치성장주를 선호하는 구루들은 2023~2024년부터 구글에 꽤나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1) AI Boom 이후 AI 투자처로서 빌 애크먼이 있는 퍼싱 스퀘어, (2) 리 루가 있는 히말라야 캐피탈이 Top Pick으로 구글을 꽤 높은 비중으로 잡아두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치성장주에 장기투자하길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컨센이 구글로 모이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투자의 생각 : 버크셔 해서웨이의 Top 10, 구글(GOOGL)

버핏의 2017년 발언 그리고 맥락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AI 시대 제미나이와 TPU를 통해서 구글의 강점과 장점은 익히 알려져 있고, 여기에 더해 '구글이 어떻게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까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에 투자를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매출비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포인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구글 2Q25 실적발표에서, 이제 제미나이를 통한 순풍이 본격화됐다고 봤던 가장 큰 이유도 전체 구글 검색량이 YoY 기준 성장하기 시작했던 데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1) AI Overview가 적용된 검색어 유형에 대한 검색량이 YoY 10% 이상 증가했으며 (2) 시간이 지날수록 YoY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구글은 꽤 일찍부터 기존의 블루링크 광고 대비 AI Overview를 통한 광고단가가 같다고 말해왔었기 때문에 검색량이 늘고 있다는 건, 곧 검색광고 매출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3Q25 실적에서는 특히 검색에 대해서 펀더멘탈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1) 2Q25에 이어서 3Q25에도 AI 검색을 더 많이 적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량 총량이 늘어나는 트렌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3Q에 YoY로 유의미하게 검색량이 늘어난 이유가 AI Overview와 AI Mode를 더 많이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서 좋았습니다.

(2) 광고단가는 기존 Non-AI와 비슷하며 실제 매출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3) 이번 9월에 AI Max for Search를 GA했습니다. 원래는 광고주가 설정해둔 키워드에만 반응해서 광고룰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키고 돈을 받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AI가 알아서 기존 키워드를 확장하여서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에다가도 광고를 노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검색엔진에 직접적으로 제미나이가 영향을 줄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당분간 구글의 전사 매출성장률에 꽤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구글(GOOGL) :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2.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Jennison Associates)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표 펀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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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성장과 제니슨의 AI 확대

(PC에서는 이미지 클릭하신 후 → 더블클릭으로 확대하시면 됩니다)

Top 5 기업 : NVDA(9.57%), MSFT(6.47%), AMZN(5.65%), AAPL(5.55%), META(5.00%)

비중확대 : AAPL(+1.61%p), ORCL(+1.46%p), TSLA(+1.34%p), GOOGL(+1.16%p), APP(+1.11%p)

비중축소 : NFLX(-1.17%p), VRTX(-0.84%p), NVO(-0.73%p), LLY(-0.65%p), TTD(-0.61%p)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 계속해서 AI 투자를 늘리는 중

코로나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투자 성과를 보면 성장주 투자를 하면서도 2021~2022년 다운사이클에서 펀드단위 낙폭정도나 인출규모가 크지 않았고 안정적으로 연단위 성과를 잘 내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가장 많이 참고하는 성장주 펀드입니다. 운용적인 면에서도 잘해왔기 때문입니다. 펀드 보유비중 Top 10 내에서 개별기업 비중을 뭔가 확 키우거나 줄였을 때 관심있게 보곤 합니다.

비중축소 : 콘텐츠와 비만치료제

3Q25 기준 제니슨은 콘텐츠와 비만치료제를 전체적으로 유의미하게 줄였습니다: (1) 콘텐츠: 넷플릭스NFLX는 16% 줄이고, 스포티파이SPOT는 21% 줄였습니다. (2) 비만치료제: 일라이 릴리LLY는 23% 줄였으며, 노보노디스크NVO는 보유비중을 94% 줄여서 사실상 편출했습니다. 나머지 개별주 중에서는 버텍스VRTX를 44%, 우버UBER를 39%, 트레이드데스크TTD를 99% 줄인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비중확대 : 매 분기 AI 투자를 늘리는 중

계속해서 AI 노출비중을 높이는 중입니다. AI HW, AI 플레이어를 전체적으로 늘렸습니다: (1) AI HW: 오라클ORCL을 기존에 포트폴리오 비중 0.06%에서 1.51%까지 매우 크게 늘렸고, AMDAMD를 신규 매수했습니다. (2) AI 플레이어: 테슬라TSLA를 38% 추가매수했고, 구글GOOGL 비중을 포트의 1.85% → 4.71%까지 매우 크게 늘렸습니다. Top 19이던 비중을 한 분기 사이에 Top 6(GOOGL+GOOG로 계산)까지 늘린 것입니다.

'신규' 매수 Top 3 : AMD, HOOD, APH

이번 분기에는 AMDAMD, 로빈후드HOOD, 암페놀APH을 늘렸습니다. 신규매수 비중들이 크진 않습니다. 각각 Top 42, Top 43, Top 56입니다. 다만, 신규 매수 이후 상황을 봐가면서 9월 말 이후 펀더멘탈이 더 좋아졌다면 추가 비중확대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심있게 보고는 있습니다.

AMD와 암페놀은 AI HW 플레이어로서 비중을 늘렸습니다. AMD는 오픈AI와의 딜이 10월 6일에 나온 것임을 감안하면 4Q25 13F에서는 AMD 비중을 좀 더 늘렸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빈후드는 모든 지표들이 같이 올라오는 와중에 2025년 8월에 Kalshi와의 협력 이후 9월에 NFL을 Prediction Markets에 추가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이 더 가속화된 때였기에 신규 매수를 택했을 거라 추정합니다.

7
AMD와 로빈후드의 해석과 지표

투자의 생각 : AMD(AMD), 로빈후드(HOOD)

AMD는 ⓐ영업이익률이 24% → 35%로 (11%p or 기존 24% 대비 146%) 높아지는 과정에서 향후 1년은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가장 가파른 구간이자, ⓑ현재 엔비디아의 Blackwell/Rubin 수요 중 상당수는 NVL랙에 대한 수요에 기반하는데 이것을 다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Helio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유인이 많은 만큼 MI355X 시절보다는 점유율을 더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 추정하며, ⓒ추론 및 Agent 워크로드가 늘며 CPU 서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다보니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순풍이 더 강할 확률을 보고 있습니다.

로빈후드는 거래 수수료 비즈니스와 수탁자산에 따른 이자소득 등 모든 사업들이 고성장하는 트렌드 속에서 ⓐPrediction Markets의 고성장이 더해지고 ⓑBitstamp도 인수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Robinhood Gold Card 발급량도 점점 더 가속화되는 중입니다. 26년에 중요한 것은 ⓐRobinhood Social과 Prediction이 일으킬 시너지 효과, ⓑ토큰화 및 Bitstamp, ⓒ로빈후드 뱅킹/카드, ⓓEU 및 기타 외국으로의 사업 확장입니다.

Robinhood Gold 및 퇴직연금 계좌 침투율

활성계좌 수 : 1Q24 2390만 → 2Q 2420만 → 3Q 2430만 → 4Q 2520만 → 1Q25 2580만 → 2Q 2650만

Gold 구독자율 : 1Q24 7.0% → 2Q 8.2% → 3Q 9.0% → 4Q 10.5% → 1Q25 12.4% → 2Q 13.1%

퇴직연금 계좌 비율 : 1Q24 2.7% → 2Q 3.4% → 3Q 3.9% → 4Q 4.6% → 1Q25 5.1% → 2Q 5.5%

각종 수탁자산 추이

수탁자산 규모 : 1Q24 $123B → 2Q $140B → 3Q $152B → 4Q $193B → 1Q25 $221B → 2Q $279B → 3Q $333B

1인당 자산 규모 : 1Q24 $5.4K → 2Q $5.8K → 3Q $6.3K → 4Q $7.7K → 1Q25 $8.6K → 2Q $10.5K → 3Q $12.4K

퇴직연금 규모 : 1Q24 $4.2B → 2Q $8.7B → 3Q $9.9B → 4Q $13.1B → 1Q25 $14.4B → 2Q $19.0B → 3Q $24.2B

1인당 퇴직연금 : 1Q24 $6.5K → 2Q $10.6K → 3Q $10.5K → 4Q $11.4K → 1Q25 $10.9K → 2Q $13.0K → 3Q $14.8K

전체 중 퇴직연금자산 : 1Q24 3.2% → 2Q 6.2% → 3Q 6.5% → 4Q 6.8% → 1Q25 6.5% → 2Q 6.8% → 3Q 7.3%

미사용에탁금(cash sweep) : 1Q24 $19B → 2Q $21B → 3Q $25B → 4Q $26B → 1Q25 $28B → 2Q $33B → 3Q $35B

증거금 대출 : 1Q24 $4.1B → 2Q $5.0B → 3Q $5.5B → 4Q $7.9B → 1Q25 $8.8B → 2Q $9.5B → 3Q 13.9B

8
베일리의 장기 성장주와 인페이즈 축소

증권대출 수익 : 1Q24 $42M → 2Q $65M → 3Q $59M → 4Q $70M → 1Q25 $71M → 2Q $112M → 3Q $173M

AMD(AMD), 로빈후드(HOOD)

2025-11-06

로빈후드 3Q25 실적발표 : 폴리마켓을 넘어서는 Robinhood Prediction (바로가기)

2025-11-05

AMD 3Q25 실적발표 : 오픈AI와 깐부를 맺다, "11월 11일을 기대해주세요" (바로가기)

3. 베일리 기포드 (Baillie Gifford)

영국 대표 펀드, 마찬가지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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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기업 : NVDA(6.41%), MELI(5.73%), SE(5.29%), AMZN(5.13%), SPOT(4.48%)

비중확대 : RKLB(+0.31%p), ENSG(+0.20%p), COIN(+0.15%p), MSCI(+0.14%p), KNF(+0.13%p)

비중축소 : MELI(-1.10%p), SPOT(-1.02%p), NFLX(-0.66%p), TTD(-0.59%p), ISRG(-0.40%p)

베일리 기포드 : 시계열이 긴 투자를 선호하는 베일리 기포드

베일리 기포드는 타 펀드에 비해서 이커머스와 핀테크를 좋아합니다. 한 번 사람들의 삶에 침투하기 시작하면 장기시계열로 성장할 수 있는 트렌드라서 베일리 기포드의 투자 스타일과도 맞기 때문입니다. 이번 분기에도 Top 20 내에 이커머스와 핀테크 기업의 비중은 메르카도리브레(펀드 보유비중 2위: 5.73%), 씨리미티드(3위: 5.29%), 아마존(4위: 5.13%), 쇼피파이(6위: 3.89%), 쿠팡(7위: 3.58%), 핀둬둬(11위: 3.10%), 누뱅크(12위: 2.97%), 도어대시(16위: 1.66%)로 모두 합치면 31.35%입니다.

*이커머스/핀테크 비중 : 2Q24 26.1% → 3Q24 30.8% → 4Q24 29.0% → 1Q25 32.7% → 2Q25 31.1% → 3Q25 31.4%

비중축소 : 인페이즈를 크게 축소

베일리 기포드의 3Q25는 섹터단위 매수매도는 크게 없었고 개별주식 중에서 많이 오른 걸 약간씩 트리밍하는 쪽으로만 매도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NET 를 14% 줄이고, 로블록스RBLX를 12%, 인튜이티브서지컬ISRG을 16% 줄인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와중에 크게 줄인 것도 있는데 인페이즈에너지ENPH 주식 기보유분을 70%까지 크게 줄였습니다. 인페이즈는 턴어라운드 시점이 연기됐기 때문에 줄였다고 판단합니다. 신재생 섹터 내에서도 아직 Residential향으로까지 온기가 오진 않는 구간입니다.

비중확대 : 마찬가지로 개별주식별로 매수매도

매수에서도 섹터단위 움직임은 없었고, 개별주식들별로 비중을 확대하거나 신규매수한 것들만 있습니다. 듀오링고DUOL를 신규매수하여 비중 Top 22(0.98%)까지 늘렸고, 로켓랩RKLB을 비중 0.12% → 0.43%로 크게 늘렸습니다.

9
분산 성장주와 이커머스의 지속성

그리고 만성질환 및 노인 환자를 위한 장기 간호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사인ESNG 비중을 0.17% → 0.36%로 늘렸습니다.

대형 성장주 펀드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보는지

베일리 기포드나 제니슨 어쏘시에이츠는 단기적으로 참고하기에는 분산이 워낙 자잘하다보니 큰 의미가 없고, 특정 기업을 찍어서 비중을 크게 늘릴 때 관심있게 보곤 합니다. 베일리 기포드와 제니슨 어쏘시에이츠가 성격이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둘 다 Top 10 비중은 각각 45%, 47%로 비슷하고 ⓑTop 20 비중도 각각 65%, 64%이지만, ⓒTop 5 비중은 베일리가 27%, 제니슨이 32%로 제니슨이 조금 더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니슨은 상대적으로 섹터단위로 좋게 보는 주식에 투자하는 반면, 베일리 기포드는 거의 트리밍-리밸런싱을 이어가다보니 퍼포먼스면에서는 제니슨이 더 좋은 편입니다.

제니슨 어쏘시에이츠는 큰 흐름에서 어떤 섹터에 투자를 늘리고/줄이고 있는지, 그 흐름이 9월 말 이후인 지금에도 유효하다면 그쪽 섹터로 다음 분기에도 비중을 늘릴/줄일 가능성이 높겠다고 생각하며 봅니다.

베일리 기포드는 개별기업 중에서 비중을 원래 크게 안 바꾸는 기업이고 흩뿌려놓는 식의 투자를 하는 기업임을 알기에, 갑자기 비중을 드라마틱하게 늘리거나 줄일 때 관심있게 보곤 합니다.

베일리 기포드의 이커머스 Top 2, 메르카도리브레/씨리미티드

메르카도리브레, 씨리미티드, 도어대시 세 기업 모두 단기적인 Rate of Growth를 우선하기보다 Durability of Growth를 잘 끌어올려가면서 성장의 웨이브를 크고 높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기업입니다. 베일리 기포드의 상단에 늘 있는 세 기업은 포트폴리오의 수비수 역할 혹은 2~3년 단위로 투자하기에 적합한 기업들입니다.

메르카도리브레MELI는 지역적으로 보자면, 1Q~3Q25 동안 계속해서 브라질/멕시코의 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 중입니다. 사업부별로 보자면, 이커머스와 핀테크 분야에서 두 가지 방향성으로 투자 중입니다. (1) 기존의 내구소비재 중심 3P 이커머스에서 벗어나, 방문 빈도가 높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중심의 1P 이커머스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 Mercado Pago 앱을 통해 월급 수령부터 대출/투자까지 가능한 종합 핀테크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신용카드 및 자산관리 제품 투자도 강화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씨리미티드SE는 단기 마진보다는 성장의 지속성을 택했습니다. 고마진의 광고와 대출사업 성장에서 나온 현금흐름을 다시 이커머스에 투자하는 중입니다. 길게 볼 때, SE에게 중요한 지표들은 이전분기보다 좋아졌습니다. 이번엔 VIP 멤버십 QoQ 75%, 광고 YoY 70%, Off-Shopee YoY 300% 성장이 중요합니다. 메르카도리브레가 먼저 갔던 길처럼 이커머스 사용자 기반을 키우면서도 핀테크에서 Off-shopee 채택도 늘어난다면 다년간 매출성장률 YoY 40%+를 굳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장에 문제가 없고 장기성장 가시성은 더 높아진 상황이므로 1~2년 이상의 투자처를 생각할 때는 여전히 좋은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10
폴렌과 샌즈의 AI 하드웨어 비중

도어대시DASH는 매크로가 강하고, 이익도 증가하여 재투자 여력이 높아졌으며, IRR 높은 투자처가 생겨서, CY26까지 세 가지 분야에 수억 달러정도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투자를 하면서도 전사 마진율은 26년에 25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mazon 1.0, 제프 베조스가 있던 시절의 아마존과 비슷한 기업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던 투자포인트가 유효하고 어떤 면에서 성장률의 가시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이익은 나중에 자연스레 Unit Economic이 높아지면서 올라올 예정입니다.

메르카도리브레(MELI), 씨리미티드(SE)

2025-11-12

씨리미티드 3Q25 실적발표 : 해자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 성장의 지속성을 택하다 (바로가기)

2025-11-10

도어대시 3Q25 실적 코멘트 (주간전략보고 中) (바로가기)

2025-11-03

메르카도리브레 3Q25 실적 코멘트 (주간전략보고 中) (바로가기)

4. 폴렌 캐피탈 (Sands Capital)

미국 기반 성장주 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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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기업 : ORCL(8.44%), MSFT(8.41%), AMZN(7.98%), SHOP(5.31%), MA(5.04%)

비중확대 : AVGO(+4.80%p), NVDA(+3.81%p), BSX(+1.77%p), SNPS(+1.67%p), INTU(+1.47%p)

비중축소 : TMO(-2.55%p), ADBE(-1.86%p), NFLX(-1.49%p), ABNB(-1.42%p), AMZN(-1.36%p)

폴렌 캐피탈 : AI 베팅을 크게 늘린 분기

폴렌 캐피탈은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기업들을 깔아놓고 일부 IT 베팅을 통해 알파를 내고 있습니다. 폴렌 캐피탈이 깔아두는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기업들을 모아보면, 마스터카드(보유비중 5위: 5.04%), 비자(6위: 4.79%), 조에티스(11위: 3.56%), 애보트(13위: 3.21%), MSCI(14위: 2.91%), 에이온(15위: 2.87%), 아이덱스(17위: 2.33%), 액센츄어(19위: 1.96%), 보스턴사이언티픽(22위: 1.77%), 코스타그룹(23위: 1.74%)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들 비중을 합치면 3Q24 30.1% → 4Q24 28.4% → 1Q25 39.6% → 2Q25 33.9% → 3Q25 30.2%입니다.

비중축소 : 소비 및 AI로 인해 영향을 받는 섹터들

폴렌 캐피탈의 3Q25에서 트리밍한 것(포트 내 2Q25 비중과 3Q25 비중이 같은 경우 = 주가상승분만큼만 줄인 것)을 제외하고, 적극적으로 줄인 기업들은 아마존AMZN, 써모피셔TMO, 비자V, 애보트ABT, 액센츄어ACN, 넷플릭스NFLX, 에어비앤비ABNB, 워크데이WDAY가 있습니다. 관련도 높은 공통점을 찾기는 어렵지만, 소비에 민감한 기업군들을 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AI로 인해 영향을 받는 컨설팅기업 및 SaaS 기업에 대한 포지션을 줄였습니다.

11
타이거와 퍼싱의 집중 운용

비중확대 : AI, AI, AI

AI HW에 대한 투자비중을 크게 키웠습니다. 브로드컴AVGO 포지션이 없다가 4.78%로 Top 7 포트에 신규편입했고, 엔비디아NVDA도 기존 포지션은 0.01%로 사실상 없었는데 3.80%까지 Top 9 포트로 신규편입했습니다. 7~9월 사이부터 AI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었던 시점이므로 이전에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정도에만 투자하며 간접투자하고 있던 폴렌 캐피탈도 보다 직접적으로 AI HW에 노출도를 키웠습니다.

5. 샌즈 캐피탈 (Sands Capital)

미국 기반 성장주 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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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기업 : NVDA(10.72%), TSM(7.13%), AMZN(5.10%), MSFT(4.09%), V(3.79%)

비중확대 : NVDA(+1.64%p), TSM(+1.57%p), APP(+1.19%p), CVNA(+0.89%p), ORCL(+0.73%p)

비중축소 : DXCM(-1.58%p), NOW(-0.99%p), AXON(-0.97%p), AMZN(-0.72%p), NFLX(-0.64%p)

샌즈 캐피탈 : 1Q, 2Q, 3Q25 내내 AI 투자를 늘리는 중

제니슨 어쏘시에이츠는 빅테크 혹은 메가캡 노출도 관리를 잘하고, 베일리 기포드는 성장의 슬로프가 타 산업에 비해서 긴 이커머스 및 핀테크를 선호하며, 폴렌 캐피탈은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성장주를 깔아놓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샌즈 캐피탈은 타 펀드들에 비해 IT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좋아하는 기업입니다.

샌즈 캐피탈이 선호하는 IT HW/SW 기업은 엔비디아(펀드 보유비중 1위: 10.72%), TSMC(2위: 7.13%), 마이크로소프트(4위: 4.09%), 서비스나우(9위: 3.16%), 클라우드플레어(18위: 2.25%), 삼사라(20위: 2.11%), 브로드컴(22위: 1.88%), 아틀라시안(23위: 1.51%), 브로드컴(24위: 1.29%), ASML(26위: 1.41%)입니다. 샌즈 캐피탈의 IT HW/SW 보유비중은 2Q25 33.8% → 3Q25 35.6%입니다. NVDA, TSMC를 선호하는 색깔이 확실하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비중축소 : 덱스컴과 데이터독을 크게 줄이다

폴렌 캐피탈처럼 트리밍정도 한 것을 제외하고, 비중을 크게 줄인 것들을 보면 서비스나우NOW를 12% 줄이고, 클라우드플레어NET를 23% 줄이고, 덱스컴DXCM을 50% 줄이고, 데이터독DDOG을 32% 줄이고, 그랩GRAB을 33% 줄였습니다. 공통적인 부분은 없고 개별주식별로 비중을 줄인 모습입니다.

비중확대 : AI, AI, AI, AI

구글GOOGL, 앱러빈APP, 오라클ORCL 등 AI 섹터 내 기업들을 전반적으로 크게 늘렸습니다. 상위 펀드들이더라도 오라클을 9월 말까지 꽤나 많이 들고 있던 모습인데, Oracle AI World에서 GPU 베어메탈 GPM이 밝혀진 이후에 이들이 비중을 크게 줄였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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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락의 공격적 회전과 블룸에너지

6. 타이거 글로벌 (Tiger Global)

체이스 콜먼, 월가의 전설 Tiger Cubs 중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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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기업 : MSFT(10.49%), SE(8.86%), GOOGL(7.99%), AMZN(7.49%), NVDA(6.75%)

비중확대 : AVGO(+0.76%p), NFLX(+0.75%p), AMZN(+0.61%p), GEV(+0.49%p), CPNG(+0.38%p)

비중축소 : META(-9.92%p), LLY(-3.46%p), SHW(-0.86%p), CRWD(-0.75%p), NVO(-0.26%p)

타이거 글로벌 : 한 번에 크게 꺾는 편 & 소수기업 집중투자

타이거 글로벌은 코로나 버블기였던 4Q21까지의 타이거 글로벌과, 대규모 펀드런이 나오기 시작했던 1Q22부터의 타이거 글로벌로 나뉩니다. 코로나 시기에 중국 주식과 적자성장주를 많이 들고 있었기 때문에 아크 인베스트와 마찬가지로 2020년부터 2021년 4분기까지 가장 많이 올랐던 펀드였지만, 반대로 가장 많이 하락했던 펀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나서 체이스 콜먼은 스타일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AI에 크게 베팅하고 소수 집중투자를 통해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비중축소 : 메타, 일라이 릴리, 레딧을 크게 줄이다

타이거 글로벌의 3Q25에서 메타META 비중을 63% 줄이고, 레딧RDDT 비중을 24%, 질로우Z를 19%, 일라이 릴리LLY는 이전에 비중 3.46% → 0%로 전량 매도했습니다. 타이거 글로벌은 4Q22부터 메타 비중을 더블업하여 Top 3로 크게 올린 다음, 1Q23부터는 Top 1~2 포지션에 늘 유지했다가 이번에 비중을 다시 반으로 줄였습니다.

비중확대 : 아마존, 브로드컴, GE제네바를 늘리다

전반적으로 트리밍을 잘 안하고 끌고가다가 투자포인트가 바뀌면 한 번에 매도/매수하는 성격이라서 방향 전환에 한 번에 잘 보여서 좋습니다. 타이거는 3Q에 아마존AMZN을 3% 가량 더 늘리고, 브로드컴AVGO은 7%, 플러터FLUT를 6%, GE버노바GEV를 5%정도 늘렸습니다. 매수쪽은 방향성이 명확하지는 않았습니다.

7. 퍼싱 스퀘어 (Pershing Square)

빌 애크먼, 과거 행동주의 이후 현재는 소비재 장기투자하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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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기업 : UBER(20.25%), GOOG+GOOGL(19.25%), BN(19.21%), QSR(10.04%), AMZN(8.73%)

비중확대 : -

비중축소 : QSR(-1.07%p), UBER(-0.34%p)

퍼싱스퀘어 : 빌 애크먼의 Top Pick, 우버와 구글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이끄는 퍼싱스퀘어는 현 시점에 저평가되어 있는 Durable Growth 주식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편이라는 건 꼭 그렇지 않은 투자 건들도 많기 때문인데, 사람인지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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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벤베르겐의 창업자 주도 기업 선호

좋은 기업을 골랐지만 홀딩에는 실패하는 경우Netflix도 있지만, 어쨌든 자잘한 투자를 하기보다는 노출값을 확실하게 키우고 5개 기업 내에서 승부를 보려고 하는 승부사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비중축소만 있던 분기 : QSR, 구글 약간 축소

이번 분기에 구글GOOGL을 5%정도 매도하고, QSRQSR를 0.4%, 우버UBER는 0.1%, 브룩필드BN는 0.3% 줄였는데, 비중축소만 있었고 그 돈으로 매수를 한 기업은 없었습니다.

8. 웨일락 캐피탈 (Whale Rock Capital)

2020~2021 세계에서 가장 수익률 좋았던 펀드, 회전율 높고 공격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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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기업 : CLS(8.68%), APP(8.22%), NVDA(7.00%), META(6.31%), RBLX(6.07%)

비중확대 : BE(+3.99%p), GOOGL(+3.35%p), CIEN(+1.35%p), SHOP(+1.34%p), PI(+1.24%p)

비중축소 : DKNG(-3.18%p), NFLX(-1.45%p), MNDY(-1.44%p), CLS(-1.36%p), AFRM(-1.22%p)

웨일락 캐피탈 : 공격적으로 모멘텀 추종하는 펀드

모멘텀을 추종하면서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타이거 글로벌과 웨일락 캐피탈의 성향이 비슷합니다. 다만 기업의 매수매도들을 복기하는 차원에서는 웨일락 캐피탈보다는 타이거 글로벌의 움직임을 훨씬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워낙 웨일락이 짧게 매매하기 때문에 소재·부품·장비들을 좋아해서 13F를 기준으로는 함의가 깊진 않습니다.

비중축소 : 워낙 과감하게 매매하는 펀드

웨일락 캐피탈의 3Q25 매도 기업 공통점은 크게 없고, 개별주 중에서 트레이딩 차원에서 움직인 물량이 많습니다. 셀레스티카CLS를 35% 줄였고, 앱러빈APP은 21%, 엔비디아NVDA는 11%, 브로드컴AVGO은 13%, 드래프트킹즈DKNG를 기존 3.18% 전량 매도, 씨리미티드SE를 18%, 누홀딩스NU를 30%, TTMITTMI를 17%, 코히런트COHR를 54%, 쿠팡CPNG을 78% 매도했습니다.

비중확대 : 워낙 과감하게 매매하는 펀드

매수한 기업들을 보면. 메타META를 17% 늘렸고, 블룸에너지BE를 131% 늘려서 Top 5 비중을 가져갔으며, 구글GOOGL을 신규매수하며 3.35% 비중으로 Top 9로 올리고, 듀오링고DUOL를 78%, 임핀지PI를 38%, 코닝GLW을 40%, TSMCTSM를 20%, 시에나CIEN를 60% 늘렸습니다. 이번 분기에도 섹터단위로 움직이기보다는 개별주식별로 매수매도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블룸에너지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투자의 생각 : 블룸에너지(BE)

블룸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BTM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는 기업입니다. Time-to-Power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고객들향 그린필드 데이터센터 수요가 얼마나 높을 것이냐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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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와 트랜스메딕스의 성장 조건

북미만 데이터센터 Powered Shell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유럽, 아시아, 중동까지도 데이터센터에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전력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번 3Q25 블룸에너지 실적발표에서 좋았던 점은 ⓐBeyond 2GW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한 힌트, ⓒCY27 기준 엔비디아의 800V DC 트렌드에 800V DC Native로서 준비가 잘 되어 있음을 확인한 부분이었습니다. 주간전략보고에서 PJM의 BYOG 트렌드에 대해서 전해드린 것처럼 전력 계통 안정성을 위해서도 BTM 프로젝트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데이터센터 BTM 프로젝트 내에서 SOFC 채택이 얼마나 되는가, 다른 발전원이 믹스를 더 가져갈 우려는 없는가 등 그때그때 뉴스를 보며 처음의 투자포인트가 확인하면서 가야 하는 기업인 만큼 변동성이 큰 투자처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AI HW섹터는 수요 성장에 대한 증분값만큼을 수혜로 인식한다면, 데이터센터 전력 기업은 수요 성장의 증분이 늘어나는 속도를 가지고 수혜로 인식하고, 매년 시간이 흘러갈수록 수요-공급 미스매칭 규모가 점점 더 강해질 것이라는 데에 투자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셀 수밖에 없습니다.

블룸에너지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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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벤베르겐 (Zevenbergen Capital)

창업자가 경영 중인 기업을 선호하는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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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기업 : NVDA(10.10%), TSLA(7.46%), SHOP(5.93%), META(5.53%), AXON(5.15%)

비중확대 : GOOGL(+0.92%p), GOOG(+0.81%p), MPWR(+0.73%p), VRT(+0.65%p), AAPL(+0.45%p)

비중축소 : AXON(-1.17%p), TTD(-1.09%p), MELI(-0.85%p), NFLX(-0.71%p), ABNB(-0.68%p)

제벤베르겐 : 창업자 주도 기업을 선호

펀드의 규모가 앞선 제니슨, 베일리, 폴렌, 샌즈 정도에 비해서는 훨씬 작지만 회전율도 낮고 오래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테슬라는 2010년부터 투자했고 아마존은 2007년부터 시작했으며, 메르카도리브레는 2009년부터 투자했습니다. 분기 회전율이 16%를 넘지 않고 Top 10 집중도도 50% 초반을 넘어가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좋은 기업을 일찍 투자해 깔아놓는 성격의 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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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무변경과 집중 포지션

베일리 기포드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비중축소 : 전체적인 트리밍

제벤 베르겐은 3Q25에 테슬라TSLA를 10% 줄이고, 쇼피파이SHOP를 11%, 우버UBER를 12%, 넷플릭스NFLX를 14%, 팔로알토네트웍스PANW를 12% 줄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매도한 기업들에 대한 공통점은 크게 없고 모든 기업들을 전반적으로 트리밍한 정도에 머물렀습니다.

비중확대 : 구글, 모놀리식파워, 버티브, 트랜스메딕스 UP

매수는 소수에 집중해서 매수했습니다. 구글GOOGL은 주가상승분도 기여했지만, 2Q25 기존 보유비중 2.21%에서 → 3Q25 3.94%로 꽤나 크게 늘렸습니다. 전력반도체쪽에서 모놀리식파워MPWR는 76% 늘렸고, 버티브VRT를 233% 크게 늘리고, 트랜스메딕스TMDX도기존 보유분 대비 113%씩 크게 늘렸습니다.

투자의 생각 : 버티브(VRT), 트랜스메딕스(TMDX)

버티브VRT는 GPU건 ASIC이건 데이터센터를 짓는 양이 늘어날 때, 그리고 칩 스펙이 올라가며 단위당 전력 및 냉각 밀도가 높아질 때 수혜를 보는 기업입니다. 하나하나가 파괴적인 성장을 만들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순풍이 많습니다. (1) Rubin부터 액체냉각 침투율이 크게 증가하는 점, (2) 데이터센터 내 전력 및 냉각밀도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기존 Gray space를 넘어 White space까지 침투하며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점, (3) 800V DC부터는 BTM 프로젝트에서 버티브가 칩~발전원까지 더 많은 가치제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 (4) 데이터센터 건설현장 숙련인재가 부족해지다보니 모듈형 데이터센터 제품 판매가 늘어나는 점들입니다.

트랜스메딕스TMDX는 미국에서 장기이식을 혁신하고 있고, 최근 유럽으로도 진출을 시작한 기업입니다. 처음에는 OCS 제품만 판매하던 시절이 있었으나 2021년 NOP부터는 장기이식의 서비스 영역까지 침투하여 고성장 중입니다. 이번 3Q25 실적발표에서 CY4Q25 → CY26 → CY27로 이어지는 단-중-장기 성장에 대해서 가시성을 모두 높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창업자이자 CEO인 왈리드 하사네인이 8월 초에 이어서 11월 18일에도 개인적으로 TMDX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버티브(VRT), 트랜스메딕스(TM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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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히말라야 캐피탈 (Himalaya Capital)

중국의 버핏으로 불리는 '리 루'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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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기업 : GOOG+GOOGL(37.62%), PDD(18.85%), BAC(16.66%), BRK.B(13.97%), EWBC(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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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교: AI와 구글 비중 증가

비중확대 : -

비중축소 : -

히말라야 캐피탈 : No Change

버크셔 해서웨이의 버핏, 멍거와 오랜기간 친하게 지내왔고 투자성향도 비슷한 인물입니다. 소수기업 집중투자의 능력자입니다. 리 루 또한 빌 애크먼과 같이 작년부터 구글을 대폭 늘렸었습니다.

한 번에 바꾸고 웬만하면 손대지 않는 식의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기업에 투자했는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혹시 저희가 못 보는 영역들을 보고 있나 싶어서 그렇습니다. 1Q25에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보유비중을 23% 매도하고 나서 → 2Q25에도 비중을 25% 추가로 줄였습니다. 대신 핀둬둬PDD를 포트폴리오 Top 3까지 크게 늘렸습니다. 3Q25에도 이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투자의 생각 :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펀드별 특징 : 소수기업 장기투자는 ①버크셔 해서웨이와 ⑧퍼싱스퀘어 및 ⑩히말라야 캐피탈이 대표적입니다. 성장주 대표펀드는 ②제니슨 어쏘시에이츠와 ③베일리 기포드 및 ④폴렌 캐피탈, ⑤샌즈 캐피탈, ⑨제벤베르겐이 있습니다. 모멘텀 중시 공격적인 집중투자 펀드는 ⑥타이거 글로벌과 ⑨웨일락 캐피탈이 있습니다. 따로 좋아하는 펀드를 꼽자면 ②제니슨 어쏘시에이츠Jennison Associates입니다.

전체적으로 AI, 특히 구글 투자를 늘렸다 : 버크셔 해서웨이의 구글 Top 10 비중으로 신규 편입이 가장 화제였지만,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샌즈 캐피탈, 웨일락 캐피탈도 구글 비중을 크게 키웠습니다. 미국시간 7월 23일에 발표됐던 2Q25 실적발표에서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한 모습을 보인 것도 인상적이었고, 9월 2일에 발표된 구글 반독점법 1심 재판 판결 내용도 상당히 구글에게 중요한 판결이었습니다. 반독점법 판결이 끝나고 나서 Gemini가 발군임은 2024년 초부터 전해드렸지만, Neutral에서 Overweight으로 상향했던 시점은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하고 반독점법 재판에서 Tail Risk 상당부분이 닫혔음을 확인했을 때였습니다.

AI, AI, AI : 펀드들의 Top Pick만 모아보면 제니슨 어쏘시에이츠-NVDA 9.57%, 베일리 기포드-NVDA 6.41%, 폴렌 캐피탈-ORCL 8.44% & 3Q 당시 브로드컴과 엔비디아를 합쳐 총 8.58% 신규 편입, 샌즈 캐피탈-NVDA 10.72%, 타이거 글로벌-MSFT 10.49%, 퍼싱스퀘어-UBER 20.25% & GOOGL-18.56%, 웨일락 캐피탈-CLS 8.68%, 제벤 베르겐-NVDA 10.10%, 히말라야 캐피탈-GOOGL 37.62%입니다. 특히 3Q로 들어오면서 1Q, 2Q에 비해서 펀드들의 AI 투자비중이 점점 더 늘어났습니다. 저희도 이 사이클의 핵심이자 여전히 성장성 대비 밸류를 생각할 때 매력적인 기업으로 평가하기에 엔비디아를 Top Pick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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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이미지 클릭 안내·연결 기사 목록은 원문 보존 경로에 남아 있으며, flow에서는 중복 안내만 합쳤다.
생략 기록
  • 의미 없는 공백과 반복된 이미지 확대 안내만 압축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표·이미지의 클릭 안내와 연결 기사 제목 목록은 반복 표기만 합쳤다. 10개 펀드의 보유·매매·수치와 작성자의 판단 근거는 flow에 남겼다.
잡담/운영
AUM은 수익률과 다르고 자금 유출입을 포함한다는 유보, 웨일락의 짧은 매매는 13F 함의가 제한적이라는 판단, 개별 펀드별 매수의 공통 방향이 불명확하다는 표현을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AI World 뒤 오라클 비중이 줄었을 수 있다는 내용, AMD의 이후 비중 확대와 개별 기업의 성장 전망은 작성자의 추정·기대로 보존했으며 확인된 13F 사실로 바꾸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