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5년 3분기 13F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버크셔의 후계 전환은 투자보다 사업 운영의 비중이 커진 구조를 보여주며, 구글 신규 편입은 검색 성장과 이익 성장의 불확실성이 줄었다는 판단으로 읽힌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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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규모를 키우며 MidAmerican Energy 시기를 거쳐 → 2014년에 Berkshire Hathaway Energy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아벨의 주도 하에서 칼에너지는 최종적으로 현재 임직원 24,000명을 거느린 글로벌 지주회사로까지 성장한 셈입니다. 이러한 탁월한 사업 운용 능력을 인정받아, 아벨은 2018년 1월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보험 부문 부회장이자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유틸리티, 철도, 제조, 소매 등 보험을 제외한 자회사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전략적 전환의 필요성 : 2011년 3분기 $386B → 2025년 3분기 $1.2T 과거 버크셔는 보험 사업에서 발생하는 Float와 이를 활용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알파를 창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버크셔의 총자산 규모가 $1.2T에 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5~10%씩 성장할 것을 가정하면 다음 20년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알파는 투자를 통해서 시장 전체를 이기는 규모의 효과를 내기보다, 얼마나 좋은 사업을 운용할 것이냐의 영향을 점점 더 많이 받게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3Q25 기준 버크셔의 투자 규모는 13F+일본상사 기준 약 $300B이고, 현금으로 쌓은 금액이 $382B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미래 버크셔의 펀더멘탈을 지탱할 핵심 동력은 투자 성과보다는 산하 사업들의 자체 운용 효율성 증대와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렉 아벨 부회장은 버크셔의 방대한 에너지, 철도, 제조업 등 비보험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해왔던 인물인 만큼 새로운 버크셔의 회장직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할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운용은 이전에도 워렌 버핏이 2016년 애플, 2019년 아마존에 투자하도록 이끌었던 토드 콤스(Todd Combs)나 테드 웨슐러(Ted Weschler)가 영향력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애플 지분은 계속해서 줄이는 중 3Q25에도 계속해서 애플AAPL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 버크셔가 애플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던 건 1Q24부터입니다. 당시 총 9억주(905,560,000) 중 1Q24 1.16억주 매도 → 2Q24 3.89억주 매도 → 3Q24 1.0억주 매도 → 2Q25 0.2억 주 매도 → 3Q25 0.4억주 매도했습니다. 이제 2.4억주(1Q24 대비 26.3%)가 남아있습니다. 버크셔의 새로운 선택, Google 이번 분기 13F 중 가장 화제가 됐던 뉴스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구글 신규투자였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1) 가치 투자의 상징인 버크셔의 투자 철학으로 보기에도 현 시점의 구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기에, (2) AI Boom 속에서도 막대한 현금을 쌓아가던 와중에 나온 기술주 신규 투자라 인상적이었습니다. 구글에 대해서는 과거 버핏이 따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구글에 일찍 투자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후회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산하 보험사 GEICO가 구글 초기 광고 고객 중 하나였는데, 당시 클릭당 $10~$11을 지불하면서도 기술주였다보니 구글이 장...
- 원문 구간 2
버크셔가 늦게 참여했을 뿐, 이미 AI Boom 이후 비슷하게 가치성장주를 선호하는 구루들은 2023~2024년부터 구글에 꽤나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1) AI Boom 이후 AI 투자처로서 빌 애크먼이 있는 퍼싱 스퀘어, (2) 리 루가 있는 히말라야 캐피탈이 Top Pick으로 구글을 꽤 높은 비중으로 잡아두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치성장주에 장기투자하길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컨센이 구글로 모이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투자의 생각 : 버크셔 해서웨이의 Top 10, 구글(GOOGL) 버핏의 2017년 발언 그리고 맥락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AI 시대 제미나이와 TPU를 통해서 구글의 강점과 장점은 익히 알려져 있고, 여기에 더해 '구글이 어떻게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까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에 투자를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매출비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포인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구글 2Q25 실적발표에서, 이제 제미나이를 통한 순풍이 본격화됐다고 봤던 가장 큰 이유도 전체 구글 검색량이 YoY 기준 성장하기 시작했던 데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1) AI Overview가 적용된 검색어 유형에 대한 검색량이 YoY 10% 이상 증가했으며 (2) 시간이 지날수록 YoY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구글은 꽤 일찍부터 기존의 블루링크 광고 대비 AI Overview를 통한 광고단가가 같다고 말해왔었기 때문에 검색량이 늘고 있다는 건, 곧 검색광고 매출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3Q25 실적에서는 특히 검색에 대해서 펀더멘탈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1) 2Q25에 이어서 3Q25에도 AI 검색을 더 많이 적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량 총량이 늘어나는 트렌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3Q에 YoY로 유의미하게 검색량이 늘어난 이유가 AI Overview와 AI Mode를 더 많이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서 좋았습니다. (2) 광고단가는 기존 Non-AI와 비슷하며 실제 매출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3) 이번 9월에 AI Max for Search를 GA했습니다. 원래는 광고주가 설정해둔 키워드에만 반응해서 광고룰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키고 돈을 받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AI가 알아서 기존 키워드를 확장하여서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에다가도 광고를 노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검색엔진에 직접적으로 제미나이가 영향을 줄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당분간 구글의 전사 매출성장률에 꽤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구글(GOOGL) :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2.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Jennison Associates)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표 펀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3Q25 13F에서 버크셔는 구글 비중을 1.62%포인트 확대했고, 애플은 1Q24부터 이어진 매도로 2.4억주가 남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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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규모를 키우며 MidAmerican Energy 시기를 거쳐 → 2014년에 Berkshire Hathaway Energy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아벨의 주도 하에서 칼에너지는 최종적으로 현재 임직원 24,000명을 거느린 글로벌 지주회사로까지 성장한 셈입니다. 이러한 탁월한 사업 운용 능력을 인정받아, 아벨은 2018년 1월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보험 부문 부회장이자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유틸리티, 철도, 제조, 소매 등 보험을 제외한 자회사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전략적 전환의 필요성 : 2011년 3분기 $386B → 2025년 3분기 $1.2T 과거 버크셔는 보험 사업에서 발생하는 Float와 이를 활용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알파를 창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버크셔의 총자산 규모가 $1.2T에 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5~10%씩 성장할 것을 가정하면 다음 20년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알파는 투자를 통해서 시장 전체를 이기는 규모의 효과를 내기보다, 얼마나 좋은 사업을 운용할 것이냐의 영향을 점점 더 많이 받게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3Q25 기준 버크셔의 투자 규모는 13F+일본상사 기준 약 $300B이고, 현금으로 쌓은 금액이 $382B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미래 버크셔의 펀더멘탈을 지탱할 핵심 동력은 투자 성과보다는 산하 사업들의 자체 운용 효율성 증대와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렉 아벨 부회장은 버크셔의 방대한 에너지, 철도, 제조업 등 비보험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해왔던 인물인 만큼 새로운 버크셔의 회장직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할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운용은 이전에도 워렌 버핏이 2016년 애플, 2019년 아마존에 투자하도록 이끌었던 토드 콤스(Todd Combs)나 테드 웨슐러(Ted Weschler)가 영향력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애플 지분은 계속해서 줄이는 중 3Q25에도 계속해서 애플AAPL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 버크셔가 애플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던 건 1Q24부터입니다. 당시 총 9억주(905,560,000) 중 1Q24 1.16억주 매도 → 2Q24 3.89억주 매도 → 3Q24 1.0억주 매도 → 2Q25 0.2억 주 매도 → 3Q25 0.4억주 매도했습니다. 이제 2.4억주(1Q24 대비 26.3%)가 남아있습니다. 버크셔의 새로운 선택, Google 이번 분기 13F 중 가장 화제가 됐던 뉴스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구글 신규투자였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1) 가치 투자의 상징인 버크셔의 투자 철학으로 보기에도 현 시점의 구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기에, (2) AI Boom 속에서도 막대한 현금을 쌓아가던 와중에 나온 기술주 신규 투자라 인상적이었습니다. 구글에 대해서는 과거 버핏이 따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구글에 일찍 투자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후회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산하 보험사 GEICO가 구글 초기 광고 고객 중 하나였는데, 당시 클릭당 $10~$11을 지불하면서도 기술주였다보니 구글이 장...
- 원문 구간 2
버크셔가 늦게 참여했을 뿐, 이미 AI Boom 이후 비슷하게 가치성장주를 선호하는 구루들은 2023~2024년부터 구글에 꽤나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1) AI Boom 이후 AI 투자처로서 빌 애크먼이 있는 퍼싱 스퀘어, (2) 리 루가 있는 히말라야 캐피탈이 Top Pick으로 구글을 꽤 높은 비중으로 잡아두고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치성장주에 장기투자하길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컨센이 구글로 모이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투자의 생각 : 버크셔 해서웨이의 Top 10, 구글(GOOGL) 버핏의 2017년 발언 그리고 맥락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AI 시대 제미나이와 TPU를 통해서 구글의 강점과 장점은 익히 알려져 있고, 여기에 더해 '구글이 어떻게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까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에 투자를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매출비중 55%를 차지하고 있는 '검색엔진이 성장하기 시작했다'는 포인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구글 2Q25 실적발표에서, 이제 제미나이를 통한 순풍이 본격화됐다고 봤던 가장 큰 이유도 전체 구글 검색량이 YoY 기준 성장하기 시작했던 데에 있었습니다. 당시의 내용은: (1) AI Overview가 적용된 검색어 유형에 대한 검색량이 YoY 10% 이상 증가했으며 (2) 시간이 지날수록 YoY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구글은 꽤 일찍부터 기존의 블루링크 광고 대비 AI Overview를 통한 광고단가가 같다고 말해왔었기 때문에 검색량이 늘고 있다는 건, 곧 검색광고 매출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3Q25 실적에서는 특히 검색에 대해서 펀더멘탈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1) 2Q25에 이어서 3Q25에도 AI 검색을 더 많이 적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검색량 총량이 늘어나는 트렌드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3Q에 YoY로 유의미하게 검색량이 늘어난 이유가 AI Overview와 AI Mode를 더 많이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혀서 좋았습니다. (2) 광고단가는 기존 Non-AI와 비슷하며 실제 매출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3) 이번 9월에 AI Max for Search를 GA했습니다. 원래는 광고주가 설정해둔 키워드에만 반응해서 광고룰 사용자들에게 노출시키고 돈을 받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AI가 알아서 기존 키워드를 확장하여서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에다가도 광고를 노출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검색엔진에 직접적으로 제미나이가 영향을 줄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당분간 구글의 전사 매출성장률에 꽤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구글(GOOGL) :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2. 제니슨 어쏘시에이츠 (Jennison Associates)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표 펀드, 100년 넘은 성장주 펀드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총자산이 2011년 3분기 3,860억달러에서 2025년 3분기 1조2,000억달러로 커졌고, 아벨이 비보험 자회사를 운영해온 이력 때문에 미래의 핵심 동력이 투자 성과보다 사업 운영 효율과 성장에 있다고 연결한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이후 규모를 키우며 MidAmerican Energy 시기를 거쳐 → 2014년에 Berkshire Hathaway Energy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아벨의 주도 하에서 칼에너지는 최종적으로 현재 임직원 24,000명을 거느린 글로벌 지주회사로까지 성장한 셈입니다. 이러한 탁월한 사업 운용 능력을 인정받아, 아벨은 2018년 1월 버크셔 해서웨이의 비보험 부문 부회장이자 이사회에 임명되면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유틸리티, 철도, 제조, 소매 등 보험을 제외한 자회사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전략적 전환의 필요성 : 2011년 3분기 $386B → 2025년 3분기 $1.2T 과거 버크셔는 보험 사업에서 발생하는 Float와 이를 활용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알파를 창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버크셔의 총자산 규모가 $1.2T에 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5~10%씩 성장할 것을 가정하면 다음 20년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알파는 투자를 통해서 시장 전체를 이기는 규모의 효과를 내기보다, 얼마나 좋은 사업을 운용할 것이냐의 영향을 점점 더 많이 받게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3Q25 기준 버크셔의 투자 규모는 13F+일본상사 기준 약 $300B이고, 현금으로 쌓은 금액이 $382B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미래 버크셔의 펀더멘탈을 지탱할 핵심 동력은 투자 성과보다는 산하 사업들의 자체 운용 효율성 증대와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렉 아벨 부회장은 버크셔의 방대한 에너지, 철도, 제조업 등 비보험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해왔던 인물인 만큼 새로운 버크셔의 회장직에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할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운용은 이전에도 워렌 버핏이 2016년 애플, 2019년 아마존에 투자하도록 이끌었던 토드 콤스(Todd Combs)나 테드 웨슐러(Ted Weschler)가 영향력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애플 지분은 계속해서 줄이는 중 3Q25에도 계속해서 애플AAPL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 버크셔가 애플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던 건 1Q24부터입니다. 당시 총 9억주(905,560,000) 중 1Q24 1.16억주 매도 → 2Q24 3.89억주 매도 → 3Q24 1.0억주 매도 → 2Q25 0.2억 주 매도 → 3Q25 0.4억주 매도했습니다. 이제 2.4억주(1Q24 대비 26.3%)가 남아있습니다. 버크셔의 새로운 선택, Google 이번 분기 13F 중 가장 화제가 됐던 뉴스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구글 신규투자였습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1) 가치 투자의 상징인 버크셔의 투자 철학으로 보기에도 현 시점의 구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졌기에, (2) AI Boom 속에서도 막대한 현금을 쌓아가던 와중에 나온 기술주 신규 투자라 인상적이었습니다. 구글에 대해서는 과거 버핏이 따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구글에 일찍 투자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공개적으로 후회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산하 보험사 GEICO가 구글 초기 광고 고객 중 하나였는데, 당시 클릭당 $10~$11을 지불하면서도 기술주였다보니 구글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