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탐방왕

[모닝리포트] 2026년 9월 2일: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SDI, NC, S-Oil, 성일하이텍, 신세계, 현대백화점, 현대차, 효성중공업, 한미반도체, 삼양식품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02
강연자/작성자
탐방왕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25,04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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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ESS·AI 부품·수출 회복의 기대와 업종별 확인 조건이 함께 제시됐다

이 자료는 해외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배터리, 게임, 정유, 반도체, 소비재와 방산의 최신 판단을 묶는다. 신규 계약·수출·정책 변화가 각 기업의 기대를 지지하지만, 이미 반영된 기대와 수요·판매의 추가 확인 여부가 중요해졌다는 흐름을 다룬다.

ESS와 AI 부품은 계약의 질이 핵심이다

삼성SDI의 ESS 공급 협상은 현지 생산 가동률과 수주 방향성을 확인하는 재료로, 삼성전기의 MLCC 계약은 물량뿐 아니라 가격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따라서 계약의 규모보다 공급 조건과 가격이 어떻게 바뀌는지가 판단 기준이 된다.

수출 회복은 산업마다 다른 조건을 남긴다

반도체와 라면 수출은 견조한 수요를 뒷받침하지만, 성일하이텍은 가동률과 원재료 조달, 백화점은 9월 기존점 성장률처럼 다음 확인 항목이 남아 있다. 다만 수출 회복만으로 이후 실적을 단정하지 않는 조건을 함께 둔다.

정책과 밸류에이션은 개별 기업의 실행력과 분리해 볼 수 없다

경제팀 개편과 방산 수주, 소비재의 채널 경쟁력은 모두 기대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제 정책 변화, 실적 성장, 가격 결정력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결국 기업별 실행력과 후속 확인이 중요하다고 정리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7

26-7 AI용 MLCC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협상

작성자의 핵심 판단

계약이 늘어날수록 가격도 오르는 흐름이 AI용 MLCC의 수급 타이트와 삼성전기의 가격 결정력을 함께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특히 CLSA의 채널체크에서는 동일 제품 기준 가격이 이전 계약보다 다시 인상된 것으로 파악됨. 단순히 장기 물량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약을 새롭게 체결할수록 가격까지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AI향 MLCC의 수급 타이트와 삼성전기의 가격 결정력이 동시에 확인되고 있음. 이는 향후 AI 관련 MLCC 출하량 증가뿐 아니라 ASP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까지 동반되면서 MLCC 사업 수익성에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함. ​ 삼성전기는 2027년 전체 MLCC 매출의 약 50%에서 60%를 LTA로 확보하는 것을 중기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계약금액은 약 2조원임. CLSA는 회사가 목표로 하는 LTA 비중을 감안하면 궁극적으로 확보해야 할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올해 남은 기간에도 추가적인 MLCC 장기공급계약 발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향후 추가 계약 자체가 주가 촉매로 작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기를 최선호주로 유지함. High-Conviction Outperform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 290만원을 제시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삼성전기는 2027년 공급분 1.07조원 규모의 신규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고, 계약 상대방은 공식적으로 글로벌 대기업으로만 공개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삼성전기 CLSA ​ 삼성전기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급하는 1.07조원 규모의 신규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함. 계약 상대방은 공식적으로 글로벌 대기업이라고만 공개됐지만 CLSA의 채널체크에 따르면 글로벌 AI 가속기 시장의 선도업체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됨. 올해 앞서 체결한 MLCC LTA들이 AI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및 AI 공급망 참여업체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번 계약까지 추가되면서 AI향 MLCC의 장기 공급계약 확대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 ​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첫 계약과 제품 구성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음. 6월 계약이 단일 초고사양 MLCC 제품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계약은 여러 종류의 MLCC SKU를 포함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하이엔드 AI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됨. 이에 따라 제품 믹스 측면에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며 AI 서버 및 가속기 시장 확대에 따른 고부가 MLCC 수요 증가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계약으로 평가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이번 계약이 여러 하이엔드 AI 애플리케이션용 MLCC SKU를 포함하고, 채널체크에서 동일 제품 가격 인상이 파악됐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 삼성전기 CLSA ​ 삼성전기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급하는 1.07조원 규모의 신규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함. 계약 상대방은 공식적으로 글로벌 대기업이라고만 공개됐지만 CLSA의 채널체크에 따르면 글로벌 AI 가속기 시장의 선도업체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됨. 올해 앞서 체결한 MLCC LTA들이 AI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및 AI 공급망 참여업체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번 계약까지 추가되면서 AI향 MLCC의 장기 공급계약 확대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 ​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첫 계약과 제품 구성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음. 6월 계약이 단일 초고사양 MLCC 제품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계약은 여러 종류의 MLCC SKU를 포함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하이엔드 AI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됨. 이에 따라 제품 믹스 측면에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며 AI 서버 및 가속기 시장 확대에 따른 고부가 MLCC 수요 증가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계약으로 평가함.

  2. 원문 구간 2

    ​ 특히 CLSA의 채널체크에서는 동일 제품 기준 가격이 이전 계약보다 다시 인상된 것으로 파악됨. 단순히 장기 물량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약을 새롭게 체결할수록 가격까지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AI향 MLCC의 수급 타이트와 삼성전기의 가격 결정력이 동시에 확인되고 있음. 이는 향후 AI 관련 MLCC 출하량 증가뿐 아니라 ASP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까지 동반되면서 MLCC 사업 수익성에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함. ​ 삼성전기는 2027년 전체 MLCC 매출의 약 50%에서 60%를 LTA로 확보하는 것을 중기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계약금액은 약 2조원임. CLSA는 회사가 목표로 하는 LTA 비중을 감안하면 궁극적으로 확보해야 할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올해 남은 기간에도 추가적인 MLCC 장기공급계약 발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향후 추가 계약 자체가 주가 촉매로 작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기를 최선호주로 유지함. High-Conviction Outperform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 290만원을 제시함.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31

26-8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사임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인적 개편이 기존 정책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주식시장 정책 모멘텀을 다시 만들 수 있는 출발점일 가능성에 주목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후임 정책실장이 누구인지, 실제로 어떤 정책 변화가 나타날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지만 경제팀 추가 개편과 자본시장 및 부동산 정책의 재조정 가능성은 이전보다 의미 있게 높아졌다고 판단함. CLSA는 이번 인적 개편을 계기로 최근 약해진 국내 증시의 정책 모멘텀이 다시 형성될 가능성에 주목함. ​ 주식시장에서는 추가적인 밸류업 정책과 주주친화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함. 정부 역시 최근 증시 변동성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불만을 인식하고 있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더욱 확대했다는 비판도 존재함. 이에 따라 약화된 투자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기존 밸류업 정책을 보완하거나 추가적인 주주환원 및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내놓을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함. 정책 방향이 실제로 주주친화적으로 전환될 경우 최근 약화된 국내 증시 센티먼트를 반전시키는 새로운 촉매가 될 수 있음. ​ 부동산 정책 역시 기존 규제 일변도에서 보다 균형적인 방향으로 일부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은행과 건설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함.

  2. 원문 구간 2

    실제 정부는 9월 1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기존 검토안인 9억원으로 낮추지 않고 12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이미 일부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임. 향후 후임 정책실장 인선과 추가 정책 발표를 확인해야 하지만 CLSA는 이번 변화를 정부가 기존 정책에 대한 시장의 비판을 수용하고 정책을 수정할 의지가 있다는 신호로 해석함. 결과적으로 이번 경제팀 변화가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인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 ​ ​ 음식료 CGSI ​ 한국 라면 수출액은 8월 1억5,66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36%, 전월 대비 4% 증가하며 강한 성장세를 이어감. CGSI는 이러한 수출 데이터가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판단함. 미국과 중국향 수출이 모두 전년동월 및 전월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8월에는 삼양식품이 중국향 물량을 우선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에서도 7월 태풍에 따른 물류 차질 이후 이연됐던 물량이 출하되면서 강한 수출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8월 31일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실은 9월 1일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했다고 발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 주식 전략 CLSA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8월 31일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실은 9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했다고 발표함. 이번 사임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팀에서 발생한 첫 번째 주요 인적 개편으로 평가됨. 정책실은 재정·산업·금융·통상·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사실상의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했으며 김용범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진, 한미 통상협상, 정부의 핵심 성장정책인 Three Mega Projects 등에도 깊게 관여했음. 대통령실이 공식적인 사임 이유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주택정책에 대한 불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 최근 3개월에서 4개월 사이 대통령 지지율이 20%p 이상 하락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CLSA는 판단함. ​ 특히 최근 개각에서도 김용범 실장이 유임됐던 만큼 이번 사임은 단순한 인사 교체보다는 정부 경제정책 방향의 변화를 알리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정책실이 재정·산업·금융·통상·주택정책을 총괄해 왔고, 최근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12억원으로 유지한 움직임을 정책 수정의 신호로 해석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 ​ 주식 전략 CLSA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8월 31일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실은 9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했다고 발표함. 이번 사임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팀에서 발생한 첫 번째 주요 인적 개편으로 평가됨. 정책실은 재정·산업·금융·통상·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사실상의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했으며 김용범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진, 한미 통상협상, 정부의 핵심 성장정책인 Three Mega Projects 등에도 깊게 관여했음. 대통령실이 공식적인 사임 이유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주택정책에 대한 불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 최근 3개월에서 4개월 사이 대통령 지지율이 20%p 이상 하락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CLSA는 판단함. ​ 특히 최근 개각에서도 김용범 실장이 유임됐던 만큼 이번 사임은 단순한 인사 교체보다는 정부 경제정책 방향의 변화를 알리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2. 원문 구간 2

    실제 정부는 9월 1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기존 검토안인 9억원으로 낮추지 않고 12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이미 일부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임. 향후 후임 정책실장 인선과 추가 정책 발표를 확인해야 하지만 CLSA는 이번 변화를 정부가 기존 정책에 대한 시장의 비판을 수용하고 정책을 수정할 의지가 있다는 신호로 해석함. 결과적으로 이번 경제팀 변화가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인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 ​ ​ 음식료 CGSI ​ 한국 라면 수출액은 8월 1억5,66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36%, 전월 대비 4% 증가하며 강한 성장세를 이어감. CGSI는 이러한 수출 데이터가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판단함. 미국과 중국향 수출이 모두 전년동월 및 전월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8월에는 삼양식품이 중국향 물량을 우선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에서도 7월 태풍에 따른 물류 차질 이후 이연됐던 물량이 출하되면서 강한 수출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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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미국 현지 생산 기반의 ESS 수주주 대상 · 기업·종목 · 삼성SDI

ESS 공급 협상에서 현지 생산기반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Sungrow와의 공급 협상이 실제 성사되면 미국 현지 생산설비 가동률과 중장기 ESS 매출 가시성을 높일 수 있으며, 비중국 공급사 선택 유인이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모건스탠리 ​ 삼성SDI가 Sungrow와 연간 약 10GWh 규모의 LFP ESS 셀 공급을 협상 중인 것으로 보도됨. 계약기간은 3년이며 2026년 4분기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음. 연간 계약금액은 1조원에서 1.5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3년간 최소 3조원 규모가 될 전망임. 초기 계약기간 이후 추가 연장 가능성도 존재함. ​ 해당 배터리는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미국 합작법인 StarPlus Energy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짐. 삼성SDI 역시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은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음. 계약이 실제 성사될 경우 미국 현지 생산설비의 가동률과 중장기 ESS 매출 가시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됨. ​ 특히 기존 테슬라에 이어 Sungrow라는 대형 시스템 통합업체를 추가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함. 최근 미국 정부가 전력망 안보 강화를 목적으로 발표한 행정명령 역시 미국 내 생산기반을 보유한 비중국 배터리 업체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가능성이 있음. 고객사들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미국 현지 생산이 가능한 비중국 공급사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유인이 커질 수 있음.

  2. 원문 구간 2

    ​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최근 주가 강세에는 이미 올해 하반기 추가 ESS 수주에 대한 기대가 일정 부분 반영돼 있다고 판단함. 따라서 이번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새로운 기대를 만드는 것보다는 삼성SDI의 ESS 수주 확대 방향성을 추가로 확인시켜주는 이벤트로 평가됨. 모건스탠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BBU·UPS 시장에 대한 높은 노출도와 상대적으로 우수한 비용 통제력을 근거로 삼성SDI를 배터리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투자의견 Overweight와 목표주가 66만원을 제시함. ​ ​ ​ NC 골드만삭스 ​ NC 경영진과의 아시아 리더스 컨퍼런스 미팅 결과, 투자 포인트가 국내 MMORPG 실적 회복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가능한 다각화된 성장 스토리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함. 전략의 핵심은 기존 MMO IP의 안정적인 현금창출, 한국·대만을 넘어선 절제된 글로벌 확장, 모바일 캐주얼·리워드 플랫폼을 새로운 예측 가능한 이익원으로 육성하는 것임. 올해 2월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의 성공으로 2026년 기존 IP 매출은 장기 추세를 의미 있게 상회하고 있으며, 리니지 클래식과 AION2 모두 과도한 Pay-to-Win에서 구독·코스메틱·PVE 중심으로 BM을 전환하면서 이용자 기반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 나타나고 있음.

판단 방법소비재 기업의 자체 실행력주 대상 · 산업·업종 · 아시아 소비재

아시아 소비재에서 기업별 성과 차이를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가격 인상보다 조달·제품 믹스·광고·판매채널·구조조정으로 마진을 방어하면서 성장투자를 지속하고, 이익 추정치를 스스로 높일 수 있는지를 핵심 기준으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신세계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함. ​ ​ ​ 아시아 소비재 JP모건 ​ 아시아 소비재 시장을 하나의 방향성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함. 약 200개 기업, 시가총액 2.3조달러, 10개 국가를 분석한 결과 과거처럼 구조적 성장주를 사거나 단순히 밸류에이션이 싼 종목을 선택하는 전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소비자들은 범용화된 제품에 대한 지출은 줄이는 반면 신뢰할 수 있고 차별화됐거나 선망도가 높은 브랜드에는 계속 지출하고 있어 기업별 실적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 저가 상품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구매 빈도를 확보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는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하는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같은 시장에서도 판매량 성장과 가격 결정력, 수익성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 JP모건은 단순한 가격 인상보다 조달 효율화, 제품 믹스 개선, 광고 효율화, 판매채널 최적화, 구조조정을 통해 마진을 방어하면서 동시에 성장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기업을 선호함.

  2. 원문 구간 2

    특히 판매채널이 단순한 유통경로를 넘어 제품 발견과 구매전환, 고객 데이터 확보, 반복구매를 결정하는 경쟁우위로 변화하고 있음. 글로벌 진출에서도 진출 국가 수 자체보다 성공 모델을 여러 시장에서 반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함. 결국 거시경제나 카테고리 성장에 의존하기보다 기업 스스로 실적 사이클을 통제하면서 ROIC와 이익 추정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지가 핵심 투자 기준임. ​ 국가별로는 일본·한국·인도를 선호하고 중국과 호주에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ASEAN은 중립적인 접근을 권고함. 일본은 리플레이션과 가격 결정력 회복, 글로벌 브랜드 성장, 자본환원 확대를 기반으로 높은 실적 가시성을 보유하고 있음. 인도는 이미 매출 추정치가 개선되고 있으며 비용 전가가 완료되면서 이익 추정치도 상향될 가능성이 높고 산업의 공식화, 프리미엄화, 침투율 상승이 구조적 성장을 지원함. 한국은 보다 전술적인 긍정 의견이지만 K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관광객 증가, 자산효과를 기반으로 실적 추정치가 상승하고 있음.

  3. 원문 구간 3

    반면 중국은 소비 다운트레이딩과 가격 경쟁, 낮은 가격 결정력으로 컨센서스 하향이 지속되고 있으며 호주 역시 실적 추정치 하향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함. ASEAN은 역사적으로 저렴한 밸류에이션에도 거시경제와 환율 부담을 반전시킬 단기 촉매가 부족하다고 판단함. ​ 결국 국가 선택보다 개별 종목 선택에서 더 큰 알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함. 선호하는 기업은 견조한 수요와 가격 결정력, 높은 자본수익률을 갖춘 Quality Compounder와 혁신·제품 믹스·채널 통제·비용 절감·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해 스스로 실적을 개선하는 Self-help 기업임. 전체 최상위 선호 종목은 Fast Retailing, ASICS, Titan, Nongfu, APR이며 최상위 회피 종목은 PopMart, Mixue, UBBL, Yakult, Endeavour임. 한국에서는 APR을 Quality Compounder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신세계와 BGF를 Self-help 종목으로 선호하는 반면 LG생활건강은 회피 종목으로 제시함.

판단 방법HBM과 범용 메모리의 분리 평가주 대상 · 기업·종목 · SK하이닉스

HBM의 가치를 범용 메모리와 어떻게 구분해 평가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HBM은 고객 맞춤형 제품 중심으로 파운드리에 가까워진다고 보고 TSMC 비교가치를 적용하며, 범용 메모리는 업사이클 초기 평균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는 SOTP 방식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단순 업황 회복이나 낮은 기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의존하는 기업보다 자체적인 실행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익 추정치를 상향시킬 수 있는 기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임. ​ ​ ​ SK하이닉스 Citi ​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부담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단기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함.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6.7조원에서 74조원으로 3% 하향했으며 이는 블룸버그 컨센서스 78.5조원보다 6% 낮은 수준임.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도 기존 261.1조원에서 254.2조원으로 3% 하향함. 이번 실적 추정치 조정은 메모리 업황에 대한 판단 변화가 아니라 환율 역풍을 반영한 것임. ​ 실적 전망을 낮췄음에도 메모리 시장의 펀더멘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그대로 유지함. 2026년 순이익은 253.9조원, 2027년 268.7조원, 2028년 305조원으로 전망하며 EPS 역시 2026년 34만8,829원에서 2027년 36만9,076원, 2028년 41만8,925원으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2. 원문 구간 2

    현재 주가 기준 예상 PER은 2026년 4.9배, 2027년 4.6배, 2028년 4.0배에 불과해 강한 이익창출력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판단함. ​ 밸류에이션에서는 HBM을 기존 범용 메모리와 별도의 사업으로 평가하는 접근을 유지함. 차세대 메모리 시장이 전통적인 범용 제품 중심에서 고객 맞춤형 제품 중심으로 구조적으로 변화하면서 HBM 사업의 특성이 파운드리 산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함. 이에 따라 HBM 사업의 비교기업으로 TSMC를 활용하고 2026년 예상 EBITDA 기준 8.6배 EV/EBITDA를 적용함. 반면 범용 메모리 및 기타 사업에는 과거 메모리 업사이클 초기 평균 밸류에이션을 참고해 7.4배 EV/EBITDA를 적용하는 SOTP 방식으로 기업가치를 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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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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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성격과 이용 유의사항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9.0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0902073613664cg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9월 2일: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SDI, NC, S-Oil, 성일하이텍, 신세계, 현대백화점, 현대차, 효성중공업, 한미반도체, 삼양식품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Disclaimer 컨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조사분석자료, 시장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충실하게 작성되었으나 투자참고자료로만 활용되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작성자는 컨텐츠 제공 시점 기준 컨텐츠에서 다뤄진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 할 수 있습니다. 내용중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가 일부 포함될 수 있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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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리포트가 내세운 제공 범위

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펀더멘탈 탐방왕 모닝리포트는 증시 개장전, 한국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발행되는 새로운 변화를 일단위로 누구보다 빠르게 포착해 단기 투자 기회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만 적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여타 장황한 시황글들과 차별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공되는 컨텐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핵심 시황 (전일 미국증시 요약, 특징주 등) 2. 해외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3.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4. 코멘트: 해외IB 리포트 내용 및 당일 롱숏 매매 아이디어 탐방왕 모닝리포트로 기존 보유 포트폴리오를 매일 점검하시고, 단기매매를 통해 월구독료 이상을 벌어가세요. 건전하게 매매에 활용하신다면 모닝리포트는 월구독료의 수십배 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탐방왕만의 daily 업데이트를 통해 어려운 투자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외국계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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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포트 표의 첫 항목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이전 목표주가 1 삼성SDI 모건스탠리 유지 Overweight 유지 660,000원 2 NC 골드만삭스 유지 Buy 유지 420,000원 3 S-Oil 골드만삭스 유지 Buy (CL) 유지 163,000원 4 테크 골드만삭스 5 성일하이텍 HSBC Hold→Buy Buy 유지 65,000원 65,000원 6 백화점 UBS 7 자동차 UBS 8 전력기기 맥쿼리 9 자동차 맥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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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포트 표의 후속 항목

10 방산 맥쿼리 11 한미반도체 CLSA 유지 Outperform 하향 300,000원 325,000원 12 삼성전기 CLSA 유지 High-Conviction Outperform 유지 2,900,000원 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SA 유지 High-Conviction Outperform 50,000 14 주식 전략 CLSA 15 음식료 CGSI 16 백화점 JP모건 17 아시아 소비재 JP모건 18 SK하이닉스 Citi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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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포트 표의 앞부분

Buy 하향 3,000,000원 3,100,000원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1 DL IBK투자증권 - - - - 50600 2 국도화학 IBK투자증권 - - - - 39950 3 롯데관광개발 KB증권 유지 = BUY 하향 ▼23000 13190 4 LG유플러스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20000 15220 5 SJG세종 하나증권 - - - - 7030 6 한국토지신탁 신한투자증권 - - - - 1180 7 한스바이오메드 상상인증권 유지 =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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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포트 표의 나머지

하향 ▼45000 20200 8 셀트리온제약 IBK투자증권 신규 N 매수 신규 N 61000 41550 9 컴투스 키움증권 유지 = BUY 상향 ▲50000 34500 10 하나금융지주 신한투자증권 유지 = 매수 상향 ▲160000 137400 11 롯데렌탈 하나증권 유지 = BUY 상향 ▲57000 51400 12 티씨머티리얼즈 DS투자증권 - - - - #N/A 13 RFHIC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50000 45000 14 솔루엠 KB증권 유지 = BUY 하향 ▼22000 13460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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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의 ESS 공급 협상

모건스탠리 삼성SDI가 Sungrow와 연간 약 10GWh 규모의 LFP ESS 셀 공급을 협상 중인 것으로 보도됨. 계약기간은 3년이며 2026년 4분기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음. 연간 계약금액은 1조원에서 1.5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3년간 최소 3조원 규모가 될 전망임. 초기 계약기간 이후 추가 연장 가능성도 존재함. 해당 배터리는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미국 합작법인 StarPlus Energy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짐. 삼성SDI 역시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은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음. 계약이 실제 성사될 경우 미국 현지 생산설비의 가동률과 중장기 ESS 매출 가시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됨. 특히 기존 테슬라에 이어 Sungrow라는 대형 시스템 통합업체를 추가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함. 최근 미국 정부가 전력망 안보 강화를 목적으로 발표한 행정명령 역시 미국 내 생산기반을 보유한 비중국 배터리 업체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가능성이 있음. 고객사들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미국 현지 생산이 가능한 비중국 공급사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유인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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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기대가 이미 반영됐다는 판단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최근 주가 강세에는 이미 올해 하반기 추가 ESS 수주에 대한 기대가 일정 부분 반영돼 있다고 판단함. 따라서 이번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새로운 기대를 만드는 것보다는 삼성SDI의 ESS 수주 확대 방향성을 추가로 확인시켜주는 이벤트로 평가됨. 모건스탠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BBU·UPS 시장에 대한 높은 노출도와 상대적으로 우수한 비용 통제력을 근거로 삼성SDI를 배터리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투자의견 Overweight와 목표주가 66만원을 제시함. NC 골드만삭스 NC 경영진과의 아시아 리더스 컨퍼런스 미팅 결과, 투자 포인트가 국내 MMORPG 실적 회복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가능한 다각화된 성장 스토리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함. 전략의 핵심은 기존 MMO IP의 안정적인 현금창출, 한국·대만을 넘어선 절제된 글로벌 확장, 모바일 캐주얼·리워드 플랫폼을 새로운 예측 가능한 이익원으로 육성하는 것임. 올해 2월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의 성공으로 2026년 기존 IP 매출은 장기 추세를 의미 있게 상회하고 있으며, 리니지 클래식과 AION2 모두 과도한 Pay-to-Win에서 구독·코스메틱·PVE 중심으로 BM을 전환하면서 이용자 기반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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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글로벌 성장 전환

가장 중요한 향후 촉매는 10월 5일 출시 예정인 AION2 글로벌임. 경영진은 단기 매출 규모 자체보다 서구권을 대상으로 한 퍼블리싱 조직, 마케팅 역량, 라이브 서비스 운영체계를 실제로 검증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함. 글로벌 퍼블리싱 조직은 전 Amazon Games 출신 경영진이 이끌고 있으며 전원을 서구권 인력으로 구성하고 BM·목표·예산에 대한 자율권도 부여함. AION2 글로벌을 통해 이러한 시스템이 검증된다면 이후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이어지는 서구권 타깃 신작들의 성공 가능성까지 재평가될 수 있다는 판단임. JustPlay과 Lihuhu 등의 인수를 통해 구축한 모바일 캐주얼·리워드 플랫폼 사업도 기존 게임사업의 높은 실적 변동성을 보완할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 중임. 현재는 이용자 확보를 위한 UA 투자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낮지만 규모 확대와 UA 효율화가 진행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볼트온 M&A도 검토하고 있음. AI는 UA 효율화, 동적 가격책정과 LTV 모델링, 콘텐츠 제작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리워드 플랫폼 사업을 우선적인 활용처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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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업의 기회와 제약

다만 생성형 AI가 이용자의 시간과 소비를 경쟁하는 산업적 위협이라는 점과 한국 노동규제로 AI 효율화 효과가 빠르게 손익에 반영되기 어렵다는 점도 인정함. 골드만삭스는 이제 핵심 논점이 기존 MMO 실적의 안정화 여부가 아니라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입증하고 모바일 캐주얼·리워드 플랫폼을 두 번째 이익축으로 키울 수 있는지에 있다고 판단함. 현재 주가는 개선된 기존 사업, 다양해진 신작 파이프라인, 2027년에서 2028년 글로벌 라인업의 옵션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함. 향후 AION2 글로벌 출시 후 첫 3개월 성과와 운영 지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수익화 관련 추가 공개, 2027년 하반기 신작 출시를 앞둔 파이프라인 업데이트가 주요 촉매가 될 전망임.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 42만원을 제시함. S-Oil 골드만삭스 3분기 실적은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마진 개선, 정기보수 부재에 따른 가동률 상승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임. 2분기 재고평가 기준 유가는 배럴당 약 80달러였던 반면 현재 현물가격은 약 95달러 수준이어서 재고평가손실 환입 가능성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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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윤활기유 공급 부족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2분기 배럴당 130에서 140달러 수준에서 7월과 8월 170달러까지 확대됐으며, 카타르 설비 가동중단에 따른 Group III 기유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임. 다만 사우디 아람코로부터 공급받는 Arab Medium 원유의 공급 제약으로 정제설비 가동률은 최대 가능 수준인 95%에서 100%에 미치지 못하고 현재 80%에서 85% 수준에 머물고 있음. 이에 따라 일부 가동량을 줄이고 국가 비축유에서 원유 1에서 2카고를 일시적으로 빌려 사용하는 상황임. 반면 운송 물량의 60%에서 70%를 장기계약으로 확보하고 있어 항로 변경에 따른 운임과 운전자본 부담은 제한적임. 국내 가격상한제 역시 부담이지만 가격 규제를 받지 않는 수출이 전체 매출의 50%에서 60%를 차지해 전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임. 샤힌 프로젝트는 EPC 단계가 완료되고 현재 시운전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7년 상업가동과 감가상각이 시작될 예정임. 회사가 제시한 에틸렌·나프타 스프레드 손익분기점은 현금마진 기준 톤당 150달러, 영업이익 기준 200달러로 일반적인 나프타 기반 화학 크래커보다 경쟁력이 높은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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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가격상한과 보상 논의

국내 가격상한제로 내수 판매는 손익분기점에 가까운 상황이지만 항공유 등 가격 제한이 없는 제품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 정부는 국내 정유 4사에 총 4.2조원 규모의 보상 재원을 잠정 배정했으며 업체별 배분과 구체적인 내용은 4분기 중 공개될 가능성이 있음. 샤힌 프로젝트 종료로 대규모 투자 사이클이 마무리되면서 2027년 CAPEX는 유지보수 중심의 3,000억원에서 5,000억원 수준으로 크게 감소할 전망임.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2027년 예상 FCF 수익률을 약 15%로 전망하고 있어 향후 투자 포인트가 대규모 CAPEX에서 강한 현금창출과 주주환원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현재 20%인 배당성향의 상향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샤힌 상업가동과 현금흐름 가시성을 확인한 뒤 결정될 전망임. 골드만삭스는 S-Oil에 대해 Buy와 Conviction List 의견을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 16만3천원을 제시함. 테크 골드만삭스 8월 주요 테크 제품 수출은 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강한 흐름 지속됨. 메모리 수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290% 증가하며 7개월 연속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특히 DRAM은 412% 증가하며 2008년 데이터 집계 이후 최고 성장률을 다시 경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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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반도체 수출과 메모리 수요

NAND 칩도 343% 증가하며 10개월 연속 세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고 SSD는 480% 증가함. 산업부는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견조한 메모리 수요와 초과수요에 따른 가격 상승을 주요 배경으로 설명함. 골드만삭스는 3분기 삼성전자 메모리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46%, SK하이닉스 전체 매출이 30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HBM 관련 선행지표에서는 삼성전자의 개선세가 두드러짐. SK하이닉스 HBM 생산의 MR-MUF 소재 대용지표로 활용하는 일본산 에폭시수지의 이천·청주 수입액은 7월 전년동월 대비 18% 감소했고 올해 1월부터 7월 누적으로는 1% 증가에 그침. 반면 삼성전자 HBM의 TC-NCF 소재 대용지표인 일본산 플라스틱 필름의 화성·평택 수입액은 7월 134% 증가했고 올해 누적으로도 84% 증가함. 해당 소재 수입 추이가 양사의 HBM 출하량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HBM 경쟁력과 출하 회복이 강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함. MLCC와 배터리도 개선세 이어지고 있음. MLCC 수출은 8월 전년동월 대비 15% 증가하며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골드만삭스는 AI 서버와 자동차용 MLCC 강세를 바탕으로 삼성전기 3분기 MLCC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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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디스플레이 수출의 엇갈림

리튬이온 배터리 수출도 5% 증가하며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광물가격 상승에 따른 ASP 개선과 유럽 전기차, 북미 ESS 시장 확대가 기여함. 반면 디스플레이 수출은 OLED가 8%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5% 감소했으며, LCD는 9% 증가함. 프리미엄 OLED 수요는 견조하지만 전방업체의 가격 인하 압력에 따른 ASP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함. 반도체 장비에서도 메모리 투자 확대 신호가 강하게 나타남. 8월 WFE 장비 수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129%, 수입액은 153% 증가했으며 특히 수입 증가세는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기술 업그레이드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CAPEX 증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함. 종합하면 8월 데이터에서 가장 강한 신호는 DRAM 수출 412% 증가, 삼성전자 HBM 관련 플라스틱 필름 수입 134% 증가, WFE 수입 153% 증가로 압축되며, 메모리 가격과 출하 증가뿐 아니라 삼성전자 HBM 회복 및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증설·공정전환 투자까지 동시에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임. 성일하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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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하이텍의 흑자 전환

HSBC 성일하이텍은 약 3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으며 향후 가동률 상승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실적과 마진 회복이 예상됨. HSBC는 약 3년간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했으나 전기차 판매 회복, 원재료 조달처 다변화, 규제 지원, LFP 재활용 사업 확대를 근거로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현재 주력으로 가동 중인 최신 설비인 하이드로센터 3은 2분기 이미 가동률 90% 이상에 도달했으며, 생산라인 개조를 완료한 하이드로센터 2도 3분기부터 가동을 확대하면서 매출과 이익 증가에 기여할 전망임. 가동률 상승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블랙매스 조달처 다변화임. 블랙매스는 폐배터리를 분쇄해 만든 재활용 원료로, 성일하이텍은 글로벌 배터리 셀 업체뿐 아니라 자동차 OEM과 화학업체 등으로 조달처를 확대하고 있음. 여기에 금속가격 회복과 전기차 판매량 반등이라는 우호적인 시장환경까지 더해지면서 처리 물량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특히 기존 설비보다 비용 효율성이 개선된 개조 생산라인의 가동률 상승이 향후 영업이익률 개선의 핵심으로 작용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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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 재활용의 성장 가능성

LFP 배터리 재활용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ESS용 LFP 배터리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LFP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화학계에서 약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과 미국에서도 비중 확대가 예상됨. 성일하이텍은 현재 LFP 재활용 파일럿 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LFP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하반기 하이드로센터 1을 LFP 전용 생산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임. 2028년부터 재활용 원료 함량 공개를 요구하고 2031년부터 의무 사용 목표를 적용하는 EU 배터리 규정과 CRMA 역시 중장기 재활용 시장 확대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함. HSBC는 강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2026년 매출 추정치를 2%, 영업이익 추정치를 858% 상향했으며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각각 32%, 27% 상향함. 이에 따라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전망은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각각 13%, 36% 상회함. 목표 PER은 기존 44배에서 33.8배로 낮췄지만 2027년과 2028년 평균 EPS 추정치가 기존 1,482원에서 1,921원으로 높아지면서 목표주가 6만5천원은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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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주의 당일 주가와 배경

실적과 마진의 본격적인 회복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함. 백화점 UBS 금일 백화점주는 신세계 5%, 현대백화점 2.5%, 롯데쇼핑 6.5% 상승함. 단일 상승 촉매를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강화안 일부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함.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를 당초 추진했던 9억원으로 낮추지 않고 현행 12억원을 유지하고, 기존 150% 세부담 상한도 유지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음. 정책이 실제 완화될 경우 가계 자산에 대한 심리 개선을 통해 백화점 등 재량소비에 소폭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 있음. 신세계의 8월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동월 대비 10%대 중반으로 7월 24%에서 둔화됨. 명품은 20%, 패션은 한 자릿수 중반 성장했으며 둔화의 주요 원인은 시계·주얼리임. 시계·주얼리 성장률은 올해 상반기 약 50%에서 8월 약 30%로 낮아졌는데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 횟수가 감소한 영향임. 9월에는 추석 수요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마진이 높은 한우 선물세트 매출이 3분기에 인식되고 연휴 방문객 증가 효과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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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점 성장률 둔화

4분기에는 높은 기저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중반에서 10%대 초반 수준으로 정상화될 전망임. 현대백화점의 8월 기존점 성장률도 한 자릿수 후반으로 7월 17%에서 둔화됨. 삼성전자 프로모션 행사 종료 영향으로 가전 성장률이 6월과 7월 20% 이상에서 한 자릿수 초반으로 낮아졌고, 명품도 25%에서 한 자릿수 후반으로 둔화됨. 시계·주얼리는 약 50%에서 10%대 중반으로 낮아진 반면 패션은 7%에서 8%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함. 회사는 높은 기저에도 4분기 기존점 성장률 목표를 한 자릿수 중후반으로 유지하고 있음. UBS는 최근 기존점 성장률 둔화를 소비경기의 급격한 악화보다는 명품 가격 인상 효과 소멸과 높은 기저에 따른 정상화 과정으로 판단함. 패션 수요가 견조하고 9월 추석 효과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도 이어지고 있어 백화점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함.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2027년 예상 PER은 각각 8.0배, 7.2배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근접해 있음. 단기적으로는 낮은 기저와 높은 명품 비중, 외국인 고객 증가, 면세점 마진 회복과 센트럴시티 실적 개선을 감안해 신세계의 매출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강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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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중기 개선 요인

현대백화점은 매출 회복 속도는 상대적으로 완만하지만 면세점 수익성 개선, 지누스 정상화, 2027년 하반기 더현대 부산 개점이 중기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자동차 UBS 8월 글로벌 도매판매는 현대차가 전년동월 대비 14.2% 감소한 반면 기아는 5.0% 증가하며 격차가 확대됨. 현대차는 7월 5% 감소에서 낙폭이 커졌는데 장기간 파업과 국내 공장의 여름휴가 시점이 작년 7월 말에서 올해 8월 초로 이동하면서 생산일수가 감소한 영향임. 특히 국내 재고가 낮은 상황에서 파업이 발생하면서 내수 판매는 41% 급감했고 해외 판매도 8% 감소함. 반면 기아는 파업 없이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고 기초 수요도 견조해 국내 판매가 8% 감소했음에도 해외 판매가 7% 증가함. 7월과 8월 누적 판매는 현대차가 10% 감소한 반면 기아는 9% 증가함. 현대차 노조 파업은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공장에서 총 120시간의 생산손실이 발생했으며 2017년 이후 가장 장기간의 파업이었음. 작년에도 소규모 파업이 있었던 만큼 2년 연속 파업이 발생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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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8월 판매와 파업

과거에도 생산과 판매가 둔화되고 이익 감소에 맞춰 경영진이 성과급을 축소하려는 시기에 파업이 장기화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올해 역시 유사한 상황으로 판단함. 4분기 신차 생산이 시작되면서 일부 생산손실을 만회할 수 있겠지만 연간 회사 계획 대비 일정 수준의 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임. 원화 강세도 수익성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달러·원 환율은 6월 말 대비 11% 하락했고 3분기 누적 평균 환율도 2분기 평균 대비 3.6% 낮아짐. UBS 분석상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달러·원 환율이 1% 하락하면 현대차와 기아 영업이익은 각각 약 2% 감소하는 구조임. 다만 3분기에는 원화 강세에 따른 품질보증충당금의 일회성 외화환산이익이 영업상 환율 악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어 실제 영업이익 충격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음. 문제는 원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실적뿐 아니라 글로벌 완성차 대비 상대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여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임. UBS는 경쟁 심화와 비용 상승, 최근의 원화 강세까지 감안해 한국 자동차 업종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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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시점과 3분기 판매 우려

특히 9월은 추석이 작년 10월 초에서 올해 9월 말로 앞당겨지면서 생산과 판매가 다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현대차의 3분기 글로벌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약 10%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컨센서스와 UBS 기존 가정인 1%에서 2% 성장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라 실적 컨센서스 하향 위험이 상당하다고 판단함. 반면 기아는 UBS의 3분기 판매량 전망인 4% 성장을 웃돌 가능성이 있음. 상대적으로 우수한 판매 성장과 장기 주주환원 잠재력을 감안해 완성차 가운데 기아를 선호하며 현대차에 대해서는 Neutral 의견을 유지함. 전력기기 맥쿼리 한국 변압기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38%, 전월 대비 20% 증가했으며 대형 전력변압기 LPT의 강한 수출 회복이 전체 성장을 주도함. 특히 미국향 LPT 수출이 전년동월 대비 56% 증가하면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고, 중소형 변압기는 1% 증가에 그침. 유럽향 수출은 14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유지한 반면 중동향은 98% 감소하며 부진이 지속됨. 중요한 부분은 2분기 LPT 수출 감소가 수요 둔화가 아니라 출하 시점의 영향이었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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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의 LPT 수출 반등

2분기 LPT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하면서 시장 우려가 있었지만 8월에는 전년동월 대비 72% 증가하며 강하게 반등함. 특히 미국향 수출이 56%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미국 전력망 교체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고 여기에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전력기기 수요까지 본격적으로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3개월 이동 기준 수출 감소폭 역시 축소되고 있어 펀더멘털 훼손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함. 8월 26일 미국 행정명령 역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중장기 경쟁구도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판단함. 한국 업체들은 기존에도 미국 대형 유틸리티 프로젝트에서 중국 업체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구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행정명령 이후 당장의 수출 궤적이 크게 변하지는 않을 전망임. 다만 낮은 가격을 앞세운 신규 중국 업체들이 향후 미국 시장에서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을 제도적으로 차단했다는 점이 중요함. 특히 납기가 수주를 결정하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통해 중국 업체들이 낮은 기저에서 빠르게 침투하는 것이 잠재적 위험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해당 경로가 연방정부 차원에서 제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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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급망 정책과 진입장벽

결과적으로 기존 미국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급사를 선호하던 구조가 정책에 의해 강화되면서 한국 변압기 업체들의 진입장벽이 구조적으로 높아졌다고 평가함. 미국 전력망 교체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수요가 추가되고 중국 업체의 신규 진입 가능성까지 낮아지면서 한국 LPT 업체들의 수출 성장 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맥쿼리의 선호 순서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LS ELECTRIC 순이며 효성중공업을 Marquee Buy 최선호주로 제시함. 자동차 맥쿼리 8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28.3% 감소했으며 5개사 모두 역성장함. 전체 판매 감소 약 3만대 가운데 약 75%가 현대차에서 발생했으며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가장 큰 원인이었음. 현대차 글로벌 판매는 29.8만대로 14% 감소했고 국내 판매는 41% 감소함. 파업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더해 신차 출시를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기존 모델 판매를 억제함. 현대차 SUV 판매는 49% 감소했으며 투싼 86%, 코나 66%, 팰리세이드 65% 감소한 반면 싼타페는 9%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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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모델 전환 영향

세단도 34% 감소했는데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둔 아반떼가 모델 전환 과정에서 81% 감소한 영향이 컸으며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는 15% 증가함. HEV와 BEV 비중은 각각 66%, 32%를 기록함. 올해 하반기 싼타페 페이스리프트와 차세대 투싼 출시가 예정돼 있어 파업 종료와 신차 효과가 맞물리면서 판매량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기아의 글로벌 판매는 26.7만대로 전년동월 대비 5% 증가하며 현대차와 차별화된 흐름을 보임. 국내 판매는 여름휴가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로 8% 줄었지만 해외 판매는 7% 증가함. 국내 BEV 판매는 EV5와 EV3, EV9 판매 호조에 힘입어 69% 증가했으며 EV3는 37%, EV9은 179% 증가함. HEV 판매도 쏘렌토 HEV가 16% 증가하면서 카니발 HEV의 15% 감소를 상쇄해 전체적으로 3% 성장함. 국내 판매에서 HEV와 BEV 비중은 각각 35%, 27%까지 상승함. 맥쿼리는 현대차와 기아 모두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하며 현대차를 최선호주로 제시함. 현대차의 최근 판매 부진은 구조적인 수요 약화보다는 파업에 따른 일시적인 생산 차질의 영향이 크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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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타결 뒤 판매 반등 기대

8월 말 올해 임금협상이 타결되면서 7월과 8월 판매를 압박했던 생산 제약은 해소됐으며 계절적 비수기 종료와 신차 대기수요의 실제 판매 전환을 통해 향후 판매량 반등을 예상함. 다만 현재까지 현대차와 기아 모두 각각 전년 대비 0%, 7%로 제시한 연간 판매량 성장 가이던스에는 미달하고 있음. 방산 맥쿼리 이재명 대통령은 8월 30일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지냈고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한 강신철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함. 맥쿼리는 강 후보자가 미국과의 군사동맹 및 중동 지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군사 전문가라는 점에 주목함. 특히 이번 인사가 단순한 국방부 수장 교체를 넘어 한국 방산 수출 외교의 실행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방산 수출 외교는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사실상 주도해왔으나 최근 유럽과 캐나다에서 일부 수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중동의 여러 프로젝트도 지연되면서 한국 방산 수출의 실행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맥쿼리가 전직 고위 국방 관계자와 논의한 결과 강 후보자의 지명은 향후 국방부 장관이 방산 수출 외교와 정부 간 G2G 협상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가능성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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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협업과 해외 수주 환경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간 협업이 강화될 경우 현지생산과 산업협력을 요구하는 글로벌 방산 수주 환경에도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임.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함. 강 후보자는 최근까지 리야드에서 대사로 근무해 사우디의 의사결정 구조와 현지화 요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경험은 미국 국방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맥쿼리는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 사이 주요 중동 방산 프로젝트들이 수주 결정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함. 사우디와 UAE가 산업협력과 현지화를 중시하는 가운데 한국 업체들은 방공체계, 전술미사일, 장갑차, 전차, 자주포, 지향성에너지 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 주사우디 대사의 국방부 장관 지명을 중동 수주에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함. 맥쿼리는 국내 방산업체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최선호주로 유지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최대 방산업체로 자주포와 장갑차, 방공 및 미사일 체계까지 가장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향후 중동 대규모 수주 사이클이 현실화될 경우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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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산 기회와 선호 순위

미국에서도 K9MH 계약 수주 이후 추가 자주포와 탄약 프로그램을 확보할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함. 종목 선호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순임. 한미반도체 CLSA HBM 적층이 8단을 넘어가면서 예상보다 기술적 난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 향후 HBM 적층 전환 속도에 대한 가정을 하향 조정함. 적층 수가 증가할수록 스택 내부에 열이 누적되면서 방열이 어려워지고, 높아진 스택에서 휨 현상과 정렬 오차, 본딩 과정의 수율 저하 가능성도 커지고 있음. 이에 따라 HBM 고단화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느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한미반도체 장비 수요의 단기적인 증가 속도에도 일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함. HBM 적층 전환 속도 둔화를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전망치를 각각 6%, 10%, 7% 하향함. 단기적으로 SK하이닉스와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장비 주문 모멘텀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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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의 중국 수요와 가시성

회사는 내년 중국 고객사 수요가 의미 있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실제 주문에 대한 가시성이 아직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다만 실적 전망 하향에도 향후 상승 촉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함. 마이크론이 한국 메모리 업체들과의 HBM 생산능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격적인 증설에 나서고 있어 한미반도체의 마이크론향 장비 매출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또한 올해 하반기 대만과 미국 공급망을 통해 로직 반도체용 TCB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TeraFab 프로젝트 관련 잠재적 장비 수주 역시 현재 실적 추정치에는 대부분 반영되지 않은 상태임. CLSA는 TCB 분야에서 한미반도체가 보유한 기술적 리더십과 마이크론향 노출 확대, 로직 패키징 시장 진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특히 TSMC 관련 사업기회, 삼성전자 퀄리피케이션 진행,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추가 장비 수요 등 아직 주가와 실적 전망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촉매들이 존재한다고 판단함.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 기준 PER 50배를 적용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2만5천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Outperform은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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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의 신규 MLCC 계약

삼성전기 CLSA 삼성전기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급하는 1.07조원 규모의 신규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함. 계약 상대방은 공식적으로 글로벌 대기업이라고만 공개됐지만 CLSA의 채널체크에 따르면 글로벌 AI 가속기 시장의 선도업체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됨. 올해 앞서 체결한 MLCC LTA들이 AI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및 AI 공급망 참여업체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번 계약까지 추가되면서 AI향 MLCC의 장기 공급계약 확대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첫 계약과 제품 구성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음. 6월 계약이 단일 초고사양 MLCC 제품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계약은 여러 종류의 MLCC SKU를 포함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하이엔드 AI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것으로 파악됨. 이에 따라 제품 믹스 측면에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며 AI 서버 및 가속기 시장 확대에 따른 고부가 MLCC 수요 증가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계약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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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용 MLCC의 가격과 수익성

특히 CLSA의 채널체크에서는 동일 제품 기준 가격이 이전 계약보다 다시 인상된 것으로 파악됨. 단순히 장기 물량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약을 새롭게 체결할수록 가격까지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AI향 MLCC의 수급 타이트와 삼성전기의 가격 결정력이 동시에 확인되고 있음. 이는 향후 AI 관련 MLCC 출하량 증가뿐 아니라 ASP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까지 동반되면서 MLCC 사업 수익성에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함. 삼성전기는 2027년 전체 MLCC 매출의 약 50%에서 60%를 LTA로 확보하는 것을 중기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계약금액은 약 2조원임. CLSA는 회사가 목표로 하는 LTA 비중을 감안하면 궁극적으로 확보해야 할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올해 남은 기간에도 추가적인 MLCC 장기공급계약 발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향후 추가 계약 자체가 주가 촉매로 작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기를 최선호주로 유지함. High-Conviction Outperform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 290만원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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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와 주가 반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SA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규모 수주를 연이어 발표하고 있지만 최근 주가 반응을 보면 투자자들의 관심은 개별 신규 수주보다 전반적인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으로 이동한 것으로 판단됨. 금일 스페인 Indra Sistemas와 K9 및 관련 제품 수출 계약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5% 하락함. 지난 7월 27일 스페인 수주 관련 발표 당시에도 2025년 매출의 2.5%를 넘는 규모였지만 주가는 8% 하락했으며, 8월 19일 역사적인 미국 K9 수주 당시에도 장중 9%에서 10% 상승했다가 종가는 3% 상승에 그쳤음. 올해 수주 흐름 자체는 여전히 견조함. 2월 노르웨이 1.3조원 규모 천무 계약 이후 한동안 대형 수주 공백이 있었지만 8월 미국 시장 진입에 성공했고 스페인 계약까지 마무리함. 다만 미국 계약은 정확한 규모가 아직 불확실하고 스페인 계약 역시 세부적인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음. 무엇보다 해당 수주 가능성이 시장에 상당 기간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실제 계약 발표 시점에는 신규 정보로서의 가치가 제한적이며, 주가는 수주 뉴스보다 밸류에이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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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재고 재축적 기대

향후 주가를 다시 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핵심 촉매는 중동과 동유럽의 미사일 재고 재축적 사이클이라고 판단함. CL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향후 해당 지역에서 발생할 대규모 미사일 재고 보충 수요의 가장 큰 수혜업체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함. 특히 평화협정 체결이 미사일 발주를 본격적으로 열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실제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 투자자들은 이러한 장기 수주 옵션보다는 당장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더 집중하고 있음.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 예상 PER 1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영업이익 CAGR이 38%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함. 올해 하반기 강한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과 동유럽의 미사일 재고 재축적 기대가 구체화될수록 추가적인 주가 상승 촉매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함. 본격적인 미사일 수주 사이클의 가시성이 높아지기 전까지는 실적 성장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이 주가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High-Conviction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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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팀 인적 개편

주식 전략 CLSA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8월 31일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실은 9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했다고 발표함. 이번 사임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팀에서 발생한 첫 번째 주요 인적 개편으로 평가됨. 정책실은 재정·산업·금융·통상·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사실상의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했으며 김용범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진, 한미 통상협상, 정부의 핵심 성장정책인 Three Mega Projects 등에도 깊게 관여했음. 대통령실이 공식적인 사임 이유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주택정책에 대한 불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 최근 3개월에서 4개월 사이 대통령 지지율이 20%p 이상 하락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CLSA는 판단함. 특히 최근 개각에서도 김용범 실장이 유임됐던 만큼 이번 사임은 단순한 인사 교체보다는 정부 경제정책 방향의 변화를 알리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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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재조정 가능성과 규제 변화

후임 정책실장이 누구인지, 실제로 어떤 정책 변화가 나타날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지만 경제팀 추가 개편과 자본시장 및 부동산 정책의 재조정 가능성은 이전보다 의미 있게 높아졌다고 판단함. CLSA는 이번 인적 개편을 계기로 최근 약해진 국내 증시의 정책 모멘텀이 다시 형성될 가능성에 주목함. 주식시장에서는 추가적인 밸류업 정책과 주주친화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함. 정부 역시 최근 증시 변동성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불만을 인식하고 있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더욱 확대했다는 비판도 존재함. 이에 따라 약화된 투자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기존 밸류업 정책을 보완하거나 추가적인 주주환원 및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내놓을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함. 정책 방향이 실제로 주주친화적으로 전환될 경우 최근 약화된 국내 증시 센티먼트를 반전시키는 새로운 촉매가 될 수 있음. 부동산 정책 역시 기존 규제 일변도에서 보다 균형적인 방향으로 일부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은행과 건설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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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의 중국 수출 반등

실제 정부는 9월 1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기존 검토안인 9억원으로 낮추지 않고 12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이미 일부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임. 향후 후임 정책실장 인선과 추가 정책 발표를 확인해야 하지만 CLSA는 이번 변화를 정부가 기존 정책에 대한 시장의 비판을 수용하고 정책을 수정할 의지가 있다는 신호로 해석함. 결과적으로 이번 경제팀 변화가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인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음식료 CGSI 한국 라면 수출액은 8월 1억5,66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36%, 전월 대비 4% 증가하며 강한 성장세를 이어감. CGSI는 이러한 수출 데이터가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판단함. 미국과 중국향 수출이 모두 전년동월 및 전월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8월에는 삼양식품이 중국향 물량을 우선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에서도 7월 태풍에 따른 물류 차질 이후 이연됐던 물량이 출하되면서 강한 수출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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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출과 생산능력 확대

중국은 전체 수출의 32%를 차지하며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고 8월 수출액은 5,06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44%, 전월 대비 49% 증가하며 월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7월 중국향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4%, 전월 대비 21% 감소하면서 수요 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이는 2분기 중국향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54%, 전분기 대비 51%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재고가 크게 증가했고, 일시적으로 미국향 출하를 우선하면서 발생한 물량 배분 영향이었던 것으로 판단함. 8월 수출이 즉각 사상 최고치로 반등했다는 점에서 7월 부진이 실제 중국 최종수요 약화 때문은 아니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평가함. 미국은 전체 수출의 15%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큰 수출지역을 유지함. 8월 미국향 수출액은 2,31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16% 증가함. 중국향 출하가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도 미국 수출이 동시에 강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불닭의 글로벌 수요가 특정 지역에 의존하지 않고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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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의 8월 성장률과 상품 믹스

향후 2027년 생산능력이 43% 확대될 예정이어서 현재의 공급제약이 완화되면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가 추가적인 실적 성장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함. CGSI는 삼양식품을 국내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High Conviction Add 의견과 목표주가 220만원을 유지함. 불닭의 강한 글로벌 수요와 2027년 43% 생산능력 확대를 기반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EPS CAGR 30%를 전망함. 현재 12개월 선행 PER은 18배로 일본 경쟁사인 닛신식품 18배와 유사하고 도요수산 14배, 농심 13배보다는 높지만 구조적인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을 감안하면 매력적인 진입구간이라고 평가함. 예상보다 강한 한국 라면 수출과 추가 생산능력 확대 발표가 업종 리레이팅 촉매이며 밀·팜유 가격 상승과 원화 강세는 주요 하방 위험임. 백화점 JP모건 8월 백화점 업계 기존점 성장률은 평균 약 11%로 추정되며 7월 약 15%에서 둔화된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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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성장률이 남긴 변수

주요 업체 전반에서 성장률 둔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단순히 매출 성장률만 보고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함.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패션의 GMV 성장률은 2분기와 7월 수준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으며 성장률 둔화는 명품과 생활가전 등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카테고리에서 더 크게 나타나고 있음. 따라서 기존점 성장률 둔화에 비해 실제 이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음. 3분기 누적 업계 기존점 성장률은 약 13%로 JP모건의 기존 3분기 예상치인 약 15%를 소폭 하회하고 있음. 다만 8월 원화가 달러와 위안화 대비 각각 6%, 5% 급격하게 절상됐고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도 크게 확대되면서 최근 몇 주간 투자자들의 백화점 실적 기대치가 이미 상당 부분 낮아진 상황임. 매출 성장률은 예상보다 약하지만 고마진 상품 중심으로 믹스가 개선되고 있어 낮아진 시장 기대치와 비교하면 3분기 이익은 우려보다 양호한 결과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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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상대적 강점

향후 가장 중요한 변수는 9월 기존점 성장률임. 8월보다 성장률이 급격하게 추가 하락할 경우 상품 믹스 개선에도 단기 실적 추정치 하향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특히 4분기부터 전년 기저가 높아진다는 점도 부담임. 반면 JP모건의 기본 시나리오처럼 성장률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되는 수준이라면 기존 백화점 업종 매수 논리는 유지될 수 있다고 판단함. 중기적으로는 2027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백화점 핵심 고객층의 소비여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수요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함. 종목별로는 신세계를 백화점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함. 신세계의 3분기 누적 기존점 성장률은 약 20%로 추정돼 현대백화점과 롯데쇼핑의 약 10%를 크게 상회하고 있음. 우수한 점포 자산과 운영 역량, 업계에서 가장 강한 기존점 성장률, 상대적으로 정리된 비핵심 자산 구조를 감안하면 국내 백화점 업황 개선을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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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비재의 기업별 격차

신세계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함. 아시아 소비재 JP모건 아시아 소비재 시장을 하나의 방향성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함. 약 200개 기업, 시가총액 2.3조달러, 10개 국가를 분석한 결과 과거처럼 구조적 성장주를 사거나 단순히 밸류에이션이 싼 종목을 선택하는 전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소비자들은 범용화된 제품에 대한 지출은 줄이는 반면 신뢰할 수 있고 차별화됐거나 선망도가 높은 브랜드에는 계속 지출하고 있어 기업별 실적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 저가 상품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구매 빈도를 확보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는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하는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같은 시장에서도 판매량 성장과 가격 결정력, 수익성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JP모건은 단순한 가격 인상보다 조달 효율화, 제품 믹스 개선, 광고 효율화, 판매채널 최적화, 구조조정을 통해 마진을 방어하면서 동시에 성장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기업을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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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경쟁력과 국가별 시각

특히 판매채널이 단순한 유통경로를 넘어 제품 발견과 구매전환, 고객 데이터 확보, 반복구매를 결정하는 경쟁우위로 변화하고 있음. 글로벌 진출에서도 진출 국가 수 자체보다 성공 모델을 여러 시장에서 반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함. 결국 거시경제나 카테고리 성장에 의존하기보다 기업 스스로 실적 사이클을 통제하면서 ROIC와 이익 추정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지가 핵심 투자 기준임. 국가별로는 일본·한국·인도를 선호하고 중국과 호주에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ASEAN은 중립적인 접근을 권고함. 일본은 리플레이션과 가격 결정력 회복, 글로벌 브랜드 성장, 자본환원 확대를 기반으로 높은 실적 가시성을 보유하고 있음. 인도는 이미 매출 추정치가 개선되고 있으며 비용 전가가 완료되면서 이익 추정치도 상향될 가능성이 높고 산업의 공식화, 프리미엄화, 침투율 상승이 구조적 성장을 지원함. 한국은 보다 전술적인 긍정 의견이지만 K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관광객 증가, 자산효과를 기반으로 실적 추정치가 상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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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실행력을 중시한 선택 기준

반면 중국은 소비 다운트레이딩과 가격 경쟁, 낮은 가격 결정력으로 컨센서스 하향이 지속되고 있으며 호주 역시 실적 추정치 하향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함. ASEAN은 역사적으로 저렴한 밸류에이션에도 거시경제와 환율 부담을 반전시킬 단기 촉매가 부족하다고 판단함. 결국 국가 선택보다 개별 종목 선택에서 더 큰 알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함. 선호하는 기업은 견조한 수요와 가격 결정력, 높은 자본수익률을 갖춘 Quality Compounder와 혁신·제품 믹스·채널 통제·비용 절감·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해 스스로 실적을 개선하는 Self-help 기업임. 전체 최상위 선호 종목은 Fast Retailing, ASICS, Titan, Nongfu, APR이며 최상위 회피 종목은 PopMart, Mixue, UBBL, Yakult, Endeavour임. 한국에서는 APR을 Quality Compounder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신세계와 BGF를 Self-help 종목으로 선호하는 반면 LG생활건강은 회피 종목으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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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환율 반영 실적 조정

단순 업황 회복이나 낮은 기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의존하는 기업보다 자체적인 실행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익 추정치를 상향시킬 수 있는 기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임. SK하이닉스 Citi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부담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단기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함.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6.7조원에서 74조원으로 3% 하향했으며 이는 블룸버그 컨센서스 78.5조원보다 6% 낮은 수준임.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도 기존 261.1조원에서 254.2조원으로 3% 하향함. 이번 실적 추정치 조정은 메모리 업황에 대한 판단 변화가 아니라 환율 역풍을 반영한 것임. 실적 전망을 낮췄음에도 메모리 시장의 펀더멘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그대로 유지함. 2026년 순이익은 253.9조원, 2027년 268.7조원, 2028년 305조원으로 전망하며 EPS 역시 2026년 34만8,829원에서 2027년 36만9,076원, 2028년 41만8,925원으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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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분리 평가와 SOTP 방식

현재 주가 기준 예상 PER은 2026년 4.9배, 2027년 4.6배, 2028년 4.0배에 불과해 강한 이익창출력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판단함. 밸류에이션에서는 HBM을 기존 범용 메모리와 별도의 사업으로 평가하는 접근을 유지함. 차세대 메모리 시장이 전통적인 범용 제품 중심에서 고객 맞춤형 제품 중심으로 구조적으로 변화하면서 HBM 사업의 특성이 파운드리 산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함. 이에 따라 HBM 사업의 비교기업으로 TSMC를 활용하고 2026년 예상 EBITDA 기준 8.6배 EV/EBITDA를 적용함. 반면 범용 메모리 및 기타 사업에는 과거 메모리 업사이클 초기 평균 밸류에이션을 참고해 7.4배 EV/EBITDA를 적용하는 SOTP 방식으로 기업가치를 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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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조정 뒤에도 유지된 관점

환율을 반영한 이익 추정치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31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낮췄지만 Buy 의견과 Focus List 편입을 유지함. 9월 1일 종가 169만3천원 대비 목표주가까지 예상 주가 상승여력은 77.2%이며 예상 배당수익률 0.8%를 포함한 총 기대수익률은 78.0%임. 결국 이번 목표주가 하향은 메모리 업황이나 HBM 경쟁력에 대한 전망 약화가 아니라 환율 변화에 따른 숫자 조정이며, 지속적으로 강한 메모리 펀더멘털과 HBM의 구조적인 가치 상승을 근거로 긍정적인 투자 시각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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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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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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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범위
외국계·국내 증권사 리포트 표와 각 코멘트의 수치, 조건, 전망을 원문 순서대로 flow에 남겼다.
원문의 유보
협상 중인 계약, 향후 수주, 정책 변화와 실적 전망은 원문이 제시한 가능성 또는 판단의 강도로만 보존했다.
별도 보강 없음
각 증권사의 평가와 목표주가는 원문 속 제시로만 정리했으며 외부 정보나 별도 투자 판단은 추가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