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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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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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AI 수요의 병목은 모델에서 인프라·광학·운영 구조로 번진다

이 글은 Astra 수요와 개인용 에이전트 경쟁부터 광학 인터커넥트, 저장장치, 네오클라우드 자금조달까지 AI 확장의 여러 병목을 다룬다. 전체 흐름의 핵심은 기술 채택 속도가 단일 제품이 아니라 전력·공급·표준화·계약 구조라는 조건과 근거에 따라 결정된다는 데 있다.

AI 수요가 서비스 공급 여력과 개인용 에이전트 설계를 압박한다

OpenAI는 Astra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신규 Pro 구독 접수 중단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메타는 에이전트들이 학습 결과를 공유하는 Fleet과 무료 사용량·구독·기업 수수료 모델로 개인용 AI 에이전트의 사용 사례를 넓히려 한다는 구조다.

로봇과 AI 네트워크는 중앙 연산과 현장 처리의 역할을 나눈다

로봇은 큰 계획 연산을 데이터센터에 두고 즉각적인 모터 제어는 기기에 남기는 구조가 제시됐다. AI 스케일업에서는 NPO·CPO·구리가 공존하며, 고출력 레이저를 안정적으로 양산하는 능력이 광학 확장의 조건이자 경쟁력 판단의 근거로 다뤄졌다.

AI 인프라의 수요는 계약과 표준화를 통해 자본·저장장치까지 연결된다

씨게이트는 용량 계약과 고용량 전환을, 네비우스는 장단기 계약 조합을 통해 공급 부족을 관리하는 구조를 설명했다. 엔비디아 DSX는 서로 다른 네오클라우드를 표준화된 AI Factory 자산으로 묶어 금융기관의 위험 평가와 자금조달 조건까지 바꾸려는 시도로 제시됐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4

26-9 OpenAI GPT-6 아스트라 출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Astra 수요가 기존의 가파른 성장 국면과도 다른 수준으로 제시되며, 서비스 공급 여력이 직접적인 제약이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빅테크/AI Labs: ​ (1) 오픈AI Codex 리드인 Tibo가 GPT-6 Astra 이후 수요를 말했습니다 *첨부자료 1*: "Astra에 대한 수요는 정말 전례가 없을 정도입니다. 저희는 이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도원하고 있지만 이전에도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겪은 적은 있지만 지금까지 이런 수준의 성장률은 본 적이 없습니다. 기존 이용자분들께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항상 최우선 과제이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신규 ChatGPT Pro 구독 접수를 잠시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2) 마크 저커버그가 Sources Podcast에서 말한 것들을 정리해봅니다 *첨부자료 2*: Muse는 모든 사람에게 '개인의 목표를 이해하고 대신 일해주는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 개인용 에이전트입니다. 24시간 일하면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월 1억 개의 토큰과 VM을 무료로 제공하며, 추가 사용을 원할 경우 구독제 모델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메타는 Muse를 통해서 거래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아닌 기업들에게 수수료를 받는 식으로 사업구조를 짰습니다. 지금 메타가 하고 있는 광고모델과 비슷합니다. Muse 에이전트는 서로 학습하며 발전하는 Fleet 개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에이전트들이 익명화된 상태로 서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학습 결과를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에이전트가 스스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확장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AI 활용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에이전트가 스스로 유용한 제안을 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AI 에이전트는 싱글플레이 게임처럼 작동하지만 Muse는 상호작용을 통해서 가장 실용적인 사례들을 발견해나갈 것입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Muse Spark 이후의 다음 파운데이션 모델로 사전학습 컴퓨팅 규모를 10배 키운 Watermelon 모델을 곧 출시할 예정인데, 이것보다도 더 큰 모델도 훈련 중인 상태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OpenAI Codex 리드인 Tibo는 Astra 수요가 전례 없는 수준이며, 상황이 지속되면 신규 ChatGPT Pro 구독 접수를 잠시 중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빅테크/AI Labs: ​ (1) 오픈AI Codex 리드인 Tibo가 GPT-6 Astra 이후 수요를 말했습니다 *첨부자료 1*: "Astra에 대한 수요는 정말 전례가 없을 정도입니다. 저희는 이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도원하고 있지만 이전에도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겪은 적은 있지만 지금까지 이런 수준의 성장률은 본 적이 없습니다. 기존 이용자분들께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항상 최우선 과제이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신규 ChatGPT Pro 구독 접수를 잠시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2) 마크 저커버그가 Sources Podcast에서 말한 것들을 정리해봅니다 *첨부자료 2*: Muse는 모든 사람에게 '개인의 목표를 이해하고 대신 일해주는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 개인용 에이전트입니다. 24시간 일하면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월 1억 개의 토큰과 VM을 무료로 제공하며, 추가 사용을 원할 경우 구독제 모델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메타는 Muse를 통해서 거래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아닌 기업들에게 수수료를 받는 식으로 사업구조를 짰습니다. 지금 메타가 하고 있는 광고모델과 비슷합니다. Muse 에이전트는 서로 학습하며 발전하는 Fleet 개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에이전트들이 익명화된 상태로 서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학습 결과를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에이전트가 스스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확장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AI 활용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에이전트가 스스로 유용한 제안을 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AI 에이전트는 싱글플레이 게임처럼 작동하지만 Muse는 상호작용을 통해서 가장 실용적인 사례들을 발견해나갈 것입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Muse Spark 이후의 다음 파운데이션 모델로 사전학습 컴퓨팅 규모를 10배 키운 Watermelon 모델을 곧 출시할 예정인데, 이것보다도 더 큰 모델도 훈련 중인 상태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기존 이용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두면서도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는 발언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빅테크/AI Labs: ​ (1) 오픈AI Codex 리드인 Tibo가 GPT-6 Astra 이후 수요를 말했습니다 *첨부자료 1*: "Astra에 대한 수요는 정말 전례가 없을 정도입니다. 저희는 이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도원하고 있지만 이전에도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겪은 적은 있지만 지금까지 이런 수준의 성장률은 본 적이 없습니다. 기존 이용자분들께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항상 최우선 과제이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신규 ChatGPT Pro 구독 접수를 잠시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2) 마크 저커버그가 Sources Podcast에서 말한 것들을 정리해봅니다 *첨부자료 2*: Muse는 모든 사람에게 '개인의 목표를 이해하고 대신 일해주는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 개인용 에이전트입니다. 24시간 일하면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월 1억 개의 토큰과 VM을 무료로 제공하며, 추가 사용을 원할 경우 구독제 모델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메타는 Muse를 통해서 거래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아닌 기업들에게 수수료를 받는 식으로 사업구조를 짰습니다. 지금 메타가 하고 있는 광고모델과 비슷합니다. Muse 에이전트는 서로 학습하며 발전하는 Fleet 개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에이전트들이 익명화된 상태로 서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학습 결과를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에이전트가 스스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확장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AI 활용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에이전트가 스스로 유용한 제안을 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AI 에이전트는 싱글플레이 게임처럼 작동하지만 Muse는 상호작용을 통해서 가장 실용적인 사례들을 발견해나갈 것입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Muse Spark 이후의 다음 파운데이션 모델로 사전학습 컴퓨팅 규모를 10배 키운 Watermelon 모델을 곧 출시할 예정인데, 이것보다도 더 큰 모델도 훈련 중인 상태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9

26-9 루멘텀 Citi Global TMT 컨퍼런스 발언

작성자의 핵심 판단

NPO와 CPO가 함께 커지는 광학 스케일업에서 ELS와 고출력 레이저의 양산 경쟁력이 루멘텀의 핵심이라는 평가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전체 시장의 TAM을 생각하면 CPO과 NPO 비율이 50대 50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루멘텀 입장에서 팔 때는 CPO랑 NPO 둘다 ELS 형태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시장/기술 관점에서는 CPO는 거의 ELS가 메인이 될 것이고, NPO는 50%는 ELS, 나머지 50%는 ILS(Integrated Light Source)로 예상하지만 흥미로운 건 ILS를 고려하던 고객들도 점점 NPO도 ELS를 채택하는 쪽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NPO 광원이 뭐로 될 것인가는 루멘텀 2Q26 실적발표 자료에서 한 차례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광원만 따로 판매하면 150~200mW급 mid-power Laser를 칩에 넣지만, ELS 형태로 공급하면 루멘텀이 이미 검증한 제품이므로 400mW급 UHP를 넣을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하자면 루멘텀은 400mW UHP Laser를 탑재한 ELS 모듈 형태로 판매할 때 수혜강도가 큰데(GPM은 대략 UHP Laser가 60%+, ELS는 50~55% 추정 / 그러나 ASP는 ELS가 모듈 형태 공급이라 2배), CPO + NPO를 합친 시장에서 ELS를 선호하는 비중이 75% 정도란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CPO + NPO 광원 TAM 중 루멘텀이 기술해자를 갖고 있고 팔 수 있는 시장규모가 75%입니다. 많이 강조드린 맥락이지만, 고출력 레이저의 경쟁력은 출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출력, RIN, 선폭, 모드 홉 억제 등이 동시에 필요하고, 이러한 특성을 높은 수율로 양산하고 패키징 이후에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레이저가 여러 통신 레인에 빛을 공급하는 구조에서는 광원 하나의 문제가 여러 연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뢰성 요구도 높아집니다. 현재 플러거블에 쓰는 출력은 70mW 정도입니다. 중국 기업들이 생산하는 CW Laser 스펙도 70mW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런데 NPO/CPO 전반에 걸쳐서 최소 120~150mW 이상의 출력을 가진 레이저를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NPO/CPO향 고출력 레이저에 대한 수요는 가파르게 늘고 있는데 공급이 부족하고 중국의 침투가 제한적인 상태입니다. 특히 400mW급까지 고출력으로 들어가면 루멘텀과 코히런트만 생산 중입니다. 엔비디아가 UHP Laser 공급을 위해서 루멘텀과 코히런트 둘과만 계약한 이유입니다. 첫 ELS 출하는 2H27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며 해당 고객사 전체 ELS 수요 중 15~20% 정도를 루멘텀이 공급하는 것이 적정 시장 점유율(UHP Laser 시장점유율과는 별개)이라 평했습니다. NPO쪽은 몇 달 내로 첫 번째 고객사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UHP Laser 공급은 Phase 1 미국 산호세 팹에서 지금부터 CY27까지 내내 UHP Laser 생산을 늘리다가 → Phase 2로 영국 캐스웰 팹에서 2Q27부터 CY28까지 본격 램프업하고 → Phase 3로 미국 그린즈버러 팹에서 2Q28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기존 제품 생산을 줄여서 늘리는 게 아니라 클린룸과 장비를 추가하는 증설 방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은 계속해서 더해지는 흐름입니다. CW 레이저 수율은 EML보다 높아졌고, 판매가격은 EML과 비슷하며, 칩 면적도 추가로 줄였습니다. 덕분에 EML만큼 마진이 좋지는 않지만 상당히 가까워졌습니다. 여전히 시장에서 아직 크게 주목받지 못한 사업으로 Scale-across를 언급했습니다. 이거는 시에나 2Q 실적발표 리뷰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상당한 성장동력인데 저평가받는 감이 있긴 합니다. 루멘텀은 앞으로 5개 분기에 걸쳐 펌프 레이저 물량을 4배 늘릴 예정입니다. 시에나와 LTA를 맺고 증설에 필요한 CapEx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수준의 높은 가격으로 계약했습니다. 3.2T급 광모듈 세대에서는 SiPh가 속도와 전력 측면에서 부담이 생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원문 구간 3

    InP는 이미 레인당 400G 수준에서 양산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는 단계이니 가장 양산을 위한 준비가 빠릅니다. TFLN은 유망하긴 한데 양산능력이 불확실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으로 3.2T부터 다시 EML가 점유율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입니다. Scale-in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 그리고 VCSEL도 활용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이건 이미 Hot Chips 2026에서 루멘텀 세션에서 다룬 것을 9월 7일 주간전략보고에서 Scale-in과 Scale-up에 VCSEL을 사용하려는 것이 어떤 내용이었고 어떤 함의점이 있는지를 자세하게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Scale-in은 시장규모 확대이자 광원 기술력이 더더욱 중요해진다는 관점에서 유의미한데(CY30 이후의 성장률), 만약 Scale-up VCSEL에 성공할 경우 Scale-up의 광학 채택이 훨씬 더 빨라질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CY28~CY30쯤의 성장률). 지금은 InP에 공급망 병목도 있고 수출제한 리스크도 있는 상태인데, 1060nm VCSEL을 통해 GaAs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면 CY28~CY30의 예상 성장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 (2) 마벨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고객사의 대형 Custom Silicon 프로젝트는 GPM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이것이 성장하는 동안, 상대적으로 GPM이 좋은 네트워킹 사업도 예상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에 Custom Silicon 프로젝트가 내년 2배로 커지는데도 전사 GPM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말했습니다. 구리, NPO, CPO가 수년간 공존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NPO가 커진다고 해서 CPO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구리가 계속 사용된다고 해서 광학이 열리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이건 새로 생기는 파이에 대한 점유율의 문제라서 <'빛💡'의 시대 #2 : 구리도 광모듈도 CPO도 다 커진다, AI 인터커넥트의 폭발> 자료를 통해 개념을 한 번 잡고 가시면 좋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루멘텀은 2H27 첫 ELS 출하를 예상했고, UHP 레이저는 산호세·캐스웰·그린즈버러 팹 순으로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런데 NPO/CPO 전반에 걸쳐서 최소 120~150mW 이상의 출력을 가진 레이저를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NPO/CPO향 고출력 레이저에 대한 수요는 가파르게 늘고 있는데 공급이 부족하고 중국의 침투가 제한적인 상태입니다. 특히 400mW급까지 고출력으로 들어가면 루멘텀과 코히런트만 생산 중입니다. 엔비디아가 UHP Laser 공급을 위해서 루멘텀과 코히런트 둘과만 계약한 이유입니다. 첫 ELS 출하는 2H27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며 해당 고객사 전체 ELS 수요 중 15~20% 정도를 루멘텀이 공급하는 것이 적정 시장 점유율(UHP Laser 시장점유율과는 별개)이라 평했습니다. NPO쪽은 몇 달 내로 첫 번째 고객사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UHP Laser 공급은 Phase 1 미국 산호세 팹에서 지금부터 CY27까지 내내 UHP Laser 생산을 늘리다가 → Phase 2로 영국 캐스웰 팹에서 2Q27부터 CY28까지 본격 램프업하고 → Phase 3로 미국 그린즈버러 팹에서 2Q28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기존 제품 생산을 줄여서 늘리는 게 아니라 클린룸과 장비를 추가하는 증설 방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은 계속해서 더해지는 흐름입니다. CW 레이저 수율은 EML보다 높아졌고, 판매가격은 EML과 비슷하며, 칩 면적도 추가로 줄였습니다. 덕분에 EML만큼 마진이 좋지는 않지만 상당히 가까워졌습니다. 여전히 시장에서 아직 크게 주목받지 못한 사업으로 Scale-across를 언급했습니다. 이거는 시에나 2Q 실적발표 리뷰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상당한 성장동력인데 저평가받는 감이 있긴 합니다. 루멘텀은 앞으로 5개 분기에 걸쳐 펌프 레이저 물량을 4배 늘릴 예정입니다. 시에나와 LTA를 맺고 증설에 필요한 CapEx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수준의 높은 가격으로 계약했습니다. 3.2T급 광모듈 세대에서는 SiPh가 속도와 전력 측면에서 부담이 생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InP는 이미 레인당 400G 수준에서 양산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는 단계이니 가장 양산을 위한 준비가 빠릅니다. TFLN은 유망하긴 한데 양산능력이 불확실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으로 3.2T부터 다시 EML가 점유율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입니다. Scale-in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 그리고 VCSEL도 활용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이건 이미 Hot Chips 2026에서 루멘텀 세션에서 다룬 것을 9월 7일 주간전략보고에서 Scale-in과 Scale-up에 VCSEL을 사용하려는 것이 어떤 내용이었고 어떤 함의점이 있는지를 자세하게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Scale-in은 시장규모 확대이자 광원 기술력이 더더욱 중요해진다는 관점에서 유의미한데(CY30 이후의 성장률), 만약 Scale-up VCSEL에 성공할 경우 Scale-up의 광학 채택이 훨씬 더 빨라질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CY28~CY30쯤의 성장률). 지금은 InP에 공급망 병목도 있고 수출제한 리스크도 있는 상태인데, 1060nm VCSEL을 통해 GaAs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면 CY28~CY30의 예상 성장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 (2) 마벨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고객사의 대형 Custom Silicon 프로젝트는 GPM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이것이 성장하는 동안, 상대적으로 GPM이 좋은 네트워킹 사업도 예상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에 Custom Silicon 프로젝트가 내년 2배로 커지는데도 전사 GPM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말했습니다. 구리, NPO, CPO가 수년간 공존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NPO가 커진다고 해서 CPO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구리가 계속 사용된다고 해서 광학이 열리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이건 새로 생기는 파이에 대한 점유율의 문제라서 <'빛💡'의 시대 #2 : 구리도 광모듈도 CPO도 다 커진다, AI 인터커넥트의 폭발> 자료를 통해 개념을 한 번 잡고 가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NPO·CPO 광원 수요에서 ELS 선호 비중을 약 75%로 보고, 400mW급 공급은 루멘텀과 코히런트만 생산 중이라는 점과 고출력·신뢰성 양산의 난도를 연결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전체 시장의 TAM을 생각하면 CPO과 NPO 비율이 50대 50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루멘텀 입장에서 팔 때는 CPO랑 NPO 둘다 ELS 형태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시장/기술 관점에서는 CPO는 거의 ELS가 메인이 될 것이고, NPO는 50%는 ELS, 나머지 50%는 ILS(Integrated Light Source)로 예상하지만 흥미로운 건 ILS를 고려하던 고객들도 점점 NPO도 ELS를 채택하는 쪽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NPO 광원이 뭐로 될 것인가는 루멘텀 2Q26 실적발표 자료에서 한 차례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광원만 따로 판매하면 150~200mW급 mid-power Laser를 칩에 넣지만, ELS 형태로 공급하면 루멘텀이 이미 검증한 제품이므로 400mW급 UHP를 넣을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하자면 루멘텀은 400mW UHP Laser를 탑재한 ELS 모듈 형태로 판매할 때 수혜강도가 큰데(GPM은 대략 UHP Laser가 60%+, ELS는 50~55% 추정 / 그러나 ASP는 ELS가 모듈 형태 공급이라 2배), CPO + NPO를 합친 시장에서 ELS를 선호하는 비중이 75% 정도란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CPO + NPO 광원 TAM 중 루멘텀이 기술해자를 갖고 있고 팔 수 있는 시장규모가 75%입니다. 많이 강조드린 맥락이지만, 고출력 레이저의 경쟁력은 출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출력, RIN, 선폭, 모드 홉 억제 등이 동시에 필요하고, 이러한 특성을 높은 수율로 양산하고 패키징 이후에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레이저가 여러 통신 레인에 빛을 공급하는 구조에서는 광원 하나의 문제가 여러 연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뢰성 요구도 높아집니다. 현재 플러거블에 쓰는 출력은 70mW 정도입니다. 중국 기업들이 생산하는 CW Laser 스펙도 70mW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런데 NPO/CPO 전반에 걸쳐서 최소 120~150mW 이상의 출력을 가진 레이저를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NPO/CPO향 고출력 레이저에 대한 수요는 가파르게 늘고 있는데 공급이 부족하고 중국의 침투가 제한적인 상태입니다. 특히 400mW급까지 고출력으로 들어가면 루멘텀과 코히런트만 생산 중입니다. 엔비디아가 UHP Laser 공급을 위해서 루멘텀과 코히런트 둘과만 계약한 이유입니다. 첫 ELS 출하는 2H27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며 해당 고객사 전체 ELS 수요 중 15~20% 정도를 루멘텀이 공급하는 것이 적정 시장 점유율(UHP Laser 시장점유율과는 별개)이라 평했습니다. NPO쪽은 몇 달 내로 첫 번째 고객사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UHP Laser 공급은 Phase 1 미국 산호세 팹에서 지금부터 CY27까지 내내 UHP Laser 생산을 늘리다가 → Phase 2로 영국 캐스웰 팹에서 2Q27부터 CY28까지 본격 램프업하고 → Phase 3로 미국 그린즈버러 팹에서 2Q28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기존 제품 생산을 줄여서 늘리는 게 아니라 클린룸과 장비를 추가하는 증설 방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은 계속해서 더해지는 흐름입니다. CW 레이저 수율은 EML보다 높아졌고, 판매가격은 EML과 비슷하며, 칩 면적도 추가로 줄였습니다. 덕분에 EML만큼 마진이 좋지는 않지만 상당히 가까워졌습니다. 여전히 시장에서 아직 크게 주목받지 못한 사업으로 Scale-across를 언급했습니다. 이거는 시에나 2Q 실적발표 리뷰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상당한 성장동력인데 저평가받는 감이 있긴 합니다. 루멘텀은 앞으로 5개 분기에 걸쳐 펌프 레이저 물량을 4배 늘릴 예정입니다. 시에나와 LTA를 맺고 증설에 필요한 CapEx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수준의 높은 가격으로 계약했습니다. 3.2T급 광모듈 세대에서는 SiPh가 속도와 전력 측면에서 부담이 생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9

26-9 마벨 Citi Global TMT 컨퍼런스 발언

작성자의 핵심 판단

NPO 확대를 CPO나 구리의 대체로 보지 않고, 여러 인터커넥트 방식이 새 시장 안에서 병존하는 과정으로 해석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마벨이 제시한 성장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ㄱ) 자체 NPO/CPO 솔루션을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완제품 형태로 납품하는 것입니다. (ㄴ) 다른 모듈업체가 만드는 NPO 모듈에 Driver/TIA를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ELS 생태계에서도 마벨 부품의 탑재 점유율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자 같은 경우는 셈텍에게도 적용되는 방향입니다. 마벨-구글의 TPU 및 XPU Attach 제품 계약에 대한 생각은 8월 3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 (3) 아스테라랩스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3Q26부터 Scorpio가 전사 최대 매출 제품군이 되고, Scorpio 안에서는 Scorpio X가 P를 넘어서는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Q26부터 Trainium 3이 양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Trainium을 72XPU Scale-up Domain으로 만들어주는 스위치인 Scorpio X Switch에 대한 출하량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AWS Trainium 4(양산 시점은 2Q27? 아마 실제론 3Q27쯤 양산할 듯, 3가지 SKU로 개발하는데 그 중 2개가 NPO 채택. 참고로 NVDA랑 AWS가 CPO/NPO 최대 수요자)가 UALink도 쓰지만 NVLink Fusion도 사용하다보니, Trainium 4에서는 가속기당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가 화두입니다. 이에 대해서 Trn 4는 UALink와 NVLink Fusion의 랙당 ALAB 매출 기회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ALAB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좋기는 합니다. Leo의 커스텀 KV Cache offloading용 프로젝트가 현재 검증 단계이며, CY27부터 매출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NVLink Switch를 다루면서 이미 아실 내용이거나, 아니면 사실 고객사 입장에서는 큰 효용을 못느끼거나 핵심 가치제안은 아닌데 설명하기 편하게 IR이 말하는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마벨은 자체 NPO·CPO 솔루션 공급과 타사 NPO 모듈용 Driver·TIA 공급을 두 성장 경로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마벨이 제시한 성장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ㄱ) 자체 NPO/CPO 솔루션을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완제품 형태로 납품하는 것입니다. (ㄴ) 다른 모듈업체가 만드는 NPO 모듈에 Driver/TIA를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ELS 생태계에서도 마벨 부품의 탑재 점유율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자 같은 경우는 셈텍에게도 적용되는 방향입니다. 마벨-구글의 TPU 및 XPU Attach 제품 계약에 대한 생각은 8월 3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 (3) 아스테라랩스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3Q26부터 Scorpio가 전사 최대 매출 제품군이 되고, Scorpio 안에서는 Scorpio X가 P를 넘어서는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Q26부터 Trainium 3이 양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Trainium을 72XPU Scale-up Domain으로 만들어주는 스위치인 Scorpio X Switch에 대한 출하량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AWS Trainium 4(양산 시점은 2Q27? 아마 실제론 3Q27쯤 양산할 듯, 3가지 SKU로 개발하는데 그 중 2개가 NPO 채택. 참고로 NVDA랑 AWS가 CPO/NPO 최대 수요자)가 UALink도 쓰지만 NVLink Fusion도 사용하다보니, Trainium 4에서는 가속기당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가 화두입니다. 이에 대해서 Trn 4는 UALink와 NVLink Fusion의 랙당 ALAB 매출 기회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ALAB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좋기는 합니다. Leo의 커스텀 KV Cache offloading용 프로젝트가 현재 검증 단계이며, CY27부터 매출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NVLink Switch를 다루면서 이미 아실 내용이거나, 아니면 사실 고객사 입장에서는 큰 효용을 못느끼거나 핵심 가치제안은 아닌데 설명하기 편하게 IR이 말하는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Custom Silicon의 낮은 매출총이익률에도 네트워킹 사업이 빠르게 성장해 전사 GPM이 안정적이라는 설명과 ELS 생태계의 부품 탑재 점유율을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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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마벨이 제시한 성장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ㄱ) 자체 NPO/CPO 솔루션을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완제품 형태로 납품하는 것입니다. (ㄴ) 다른 모듈업체가 만드는 NPO 모듈에 Driver/TIA를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ELS 생태계에서도 마벨 부품의 탑재 점유율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자 같은 경우는 셈텍에게도 적용되는 방향입니다. 마벨-구글의 TPU 및 XPU Attach 제품 계약에 대한 생각은 8월 3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 (3) 아스테라랩스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3Q26부터 Scorpio가 전사 최대 매출 제품군이 되고, Scorpio 안에서는 Scorpio X가 P를 넘어서는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Q26부터 Trainium 3이 양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Trainium을 72XPU Scale-up Domain으로 만들어주는 스위치인 Scorpio X Switch에 대한 출하량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AWS Trainium 4(양산 시점은 2Q27? 아마 실제론 3Q27쯤 양산할 듯, 3가지 SKU로 개발하는데 그 중 2개가 NPO 채택. 참고로 NVDA랑 AWS가 CPO/NPO 최대 수요자)가 UALink도 쓰지만 NVLink Fusion도 사용하다보니, Trainium 4에서는 가속기당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가 화두입니다. 이에 대해서 Trn 4는 UALink와 NVLink Fusion의 랙당 ALAB 매출 기회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ALAB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좋기는 합니다. Leo의 커스텀 KV Cache offloading용 프로젝트가 현재 검증 단계이며, CY27부터 매출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NVLink Switch를 다루면서 이미 아실 내용이거나, 아니면 사실 고객사 입장에서는 큰 효용을 못느끼거나 핵심 가치제안은 아닌데 설명하기 편하게 IR이 말하는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9

26-9 아스테라랩스 Citi Global TMT 컨퍼런스 발언

작성자의 핵심 판단

Trainium 3 양산과 Scorpio X 출하 확대, Leo의 검증 진척이 향후 제품 믹스와 매출 확대의 관찰 지점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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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마벨이 제시한 성장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ㄱ) 자체 NPO/CPO 솔루션을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완제품 형태로 납품하는 것입니다. (ㄴ) 다른 모듈업체가 만드는 NPO 모듈에 Driver/TIA를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ELS 생태계에서도 마벨 부품의 탑재 점유율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자 같은 경우는 셈텍에게도 적용되는 방향입니다. 마벨-구글의 TPU 및 XPU Attach 제품 계약에 대한 생각은 8월 3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 (3) 아스테라랩스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3Q26부터 Scorpio가 전사 최대 매출 제품군이 되고, Scorpio 안에서는 Scorpio X가 P를 넘어서는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Q26부터 Trainium 3이 양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Trainium을 72XPU Scale-up Domain으로 만들어주는 스위치인 Scorpio X Switch에 대한 출하량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AWS Trainium 4(양산 시점은 2Q27? 아마 실제론 3Q27쯤 양산할 듯, 3가지 SKU로 개발하는데 그 중 2개가 NPO 채택. 참고로 NVDA랑 AWS가 CPO/NPO 최대 수요자)가 UALink도 쓰지만 NVLink Fusion도 사용하다보니, Trainium 4에서는 가속기당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가 화두입니다. 이에 대해서 Trn 4는 UALink와 NVLink Fusion의 랙당 ALAB 매출 기회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ALAB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좋기는 합니다. Leo의 커스텀 KV Cache offloading용 프로젝트가 현재 검증 단계이며, CY27부터 매출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NVLink Switch를 다루면서 이미 아실 내용이거나, 아니면 사실 고객사 입장에서는 큰 효용을 못느끼거나 핵심 가치제안은 아닌데 설명하기 편하게 IR이 말하는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아스테라랩스는 3Q26부터 Scorpio가 최대 매출 제품군이 되고, Leo의 커스텀 KV Cache 오프로딩 프로젝트는 검증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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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마벨이 제시한 성장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ㄱ) 자체 NPO/CPO 솔루션을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완제품 형태로 납품하는 것입니다. (ㄴ) 다른 모듈업체가 만드는 NPO 모듈에 Driver/TIA를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ELS 생태계에서도 마벨 부품의 탑재 점유율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자 같은 경우는 셈텍에게도 적용되는 방향입니다. 마벨-구글의 TPU 및 XPU Attach 제품 계약에 대한 생각은 8월 3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 (3) 아스테라랩스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3Q26부터 Scorpio가 전사 최대 매출 제품군이 되고, Scorpio 안에서는 Scorpio X가 P를 넘어서는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Q26부터 Trainium 3이 양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Trainium을 72XPU Scale-up Domain으로 만들어주는 스위치인 Scorpio X Switch에 대한 출하량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AWS Trainium 4(양산 시점은 2Q27? 아마 실제론 3Q27쯤 양산할 듯, 3가지 SKU로 개발하는데 그 중 2개가 NPO 채택. 참고로 NVDA랑 AWS가 CPO/NPO 최대 수요자)가 UALink도 쓰지만 NVLink Fusion도 사용하다보니, Trainium 4에서는 가속기당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가 화두입니다. 이에 대해서 Trn 4는 UALink와 NVLink Fusion의 랙당 ALAB 매출 기회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ALAB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좋기는 합니다. Leo의 커스텀 KV Cache offloading용 프로젝트가 현재 검증 단계이며, CY27부터 매출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NVLink Switch를 다루면서 이미 아실 내용이거나, 아니면 사실 고객사 입장에서는 큰 효용을 못느끼거나 핵심 가치제안은 아닌데 설명하기 편하게 IR이 말하는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Scorpio X Switch가 Trainium을 72XPU 스케일업 도메인으로 만드는 스위치라는 제품 역할과 Trainium 4의 랙당 매출 기회를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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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마벨이 제시한 성장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ㄱ) 자체 NPO/CPO 솔루션을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완제품 형태로 납품하는 것입니다. (ㄴ) 다른 모듈업체가 만드는 NPO 모듈에 Driver/TIA를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ELS 생태계에서도 마벨 부품의 탑재 점유율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자 같은 경우는 셈텍에게도 적용되는 방향입니다. 마벨-구글의 TPU 및 XPU Attach 제품 계약에 대한 생각은 8월 3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 (3) 아스테라랩스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3Q26부터 Scorpio가 전사 최대 매출 제품군이 되고, Scorpio 안에서는 Scorpio X가 P를 넘어서는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Q26부터 Trainium 3이 양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Trainium을 72XPU Scale-up Domain으로 만들어주는 스위치인 Scorpio X Switch에 대한 출하량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AWS Trainium 4(양산 시점은 2Q27? 아마 실제론 3Q27쯤 양산할 듯, 3가지 SKU로 개발하는데 그 중 2개가 NPO 채택. 참고로 NVDA랑 AWS가 CPO/NPO 최대 수요자)가 UALink도 쓰지만 NVLink Fusion도 사용하다보니, Trainium 4에서는 가속기당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가 화두입니다. 이에 대해서 Trn 4는 UALink와 NVLink Fusion의 랙당 ALAB 매출 기회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ALAB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좋기는 합니다. Leo의 커스텀 KV Cache offloading용 프로젝트가 현재 검증 단계이며, CY27부터 매출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NVLink Switch를 다루면서 이미 아실 내용이거나, 아니면 사실 고객사 입장에서는 큰 효용을 못느끼거나 핵심 가치제안은 아닌데 설명하기 편하게 IR이 말하는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Scorpio X 출하는 Trainium 3 양산에 따라 늘고, Leo 매출은 CY27부터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마벨이 제시한 성장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ㄱ) 자체 NPO/CPO 솔루션을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완제품 형태로 납품하는 것입니다. (ㄴ) 다른 모듈업체가 만드는 NPO 모듈에 Driver/TIA를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ELS 생태계에서도 마벨 부품의 탑재 점유율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자 같은 경우는 셈텍에게도 적용되는 방향입니다. 마벨-구글의 TPU 및 XPU Attach 제품 계약에 대한 생각은 8월 3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 (3) 아스테라랩스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3Q26부터 Scorpio가 전사 최대 매출 제품군이 되고, Scorpio 안에서는 Scorpio X가 P를 넘어서는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Q26부터 Trainium 3이 양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Trainium을 72XPU Scale-up Domain으로 만들어주는 스위치인 Scorpio X Switch에 대한 출하량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AWS Trainium 4(양산 시점은 2Q27? 아마 실제론 3Q27쯤 양산할 듯, 3가지 SKU로 개발하는데 그 중 2개가 NPO 채택. 참고로 NVDA랑 AWS가 CPO/NPO 최대 수요자)가 UALink도 쓰지만 NVLink Fusion도 사용하다보니, Trainium 4에서는 가속기당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가 화두입니다. 이에 대해서 Trn 4는 UALink와 NVLink Fusion의 랙당 ALAB 매출 기회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ALAB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좋기는 합니다. Leo의 커스텀 KV Cache offloading용 프로젝트가 현재 검증 단계이며, CY27부터 매출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NVLink Switch를 다루면서 이미 아실 내용이거나, 아니면 사실 고객사 입장에서는 큰 효용을 못느끼거나 핵심 가치제안은 아닌데 설명하기 편하게 IR이 말하는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9

26-9 씨게이트 Citi Global TMT 컨퍼런스 발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저장장치의 수요·공급 격차와 고용량 전환이 계약 가시성, 가격, 수익성의 동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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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4) 씨게이트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수요와 공급의 격차라 줄어들지 않고 조금씩 확대되고 잇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4~5개 분기의 구매 주문에는 고객사별로 제품 구성/가격/납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고, 그보다 긴 2~3년 장기계약에는 고객에게 공급할 EB 규모의 용량이 약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계약을 통해서 가시성을 확보하고 단기계약을 통해서 믹스가 정해지는 구조인데 고객사들마다 계약을 논의할 때 고객들이 추가 물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2~3년 출하 저장용량을 연평균 25%씩 확대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서 같은 노드당 30TB 넣던 것을 → 40TB로 넣으면 판매대수는 같지만 용량은 33% 증가합니다. 40TB → 50TB로 가면 25% 증가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연평균 ExaByte 25%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GPM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두 가지 영향입니다.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인상입니다. 모든 수요처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용량 제품 전환으로 인한 용량당 원가 개선입니다. 이미 공급물량이 배정되었는데 가격이 좋아지는 이유는 분기마다 새로 체결되거나 재협상되는 계약 물량이 생기기 때문에 가격 개선의 기여도가 달라지긴 하지만 계속해서 Blended ASP는 상승하는 것입니다. HDD는 KV Cache를 다루는 수요가 아직 붙진 않았지만 아주 일부 Tiering에서는 HDD가 사용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고, AI 모델을 학습시킬 데이터셋의 규모가 커지거나, 로봇/ 자율주행/제조현장 등에서 AI를 사용하며 영상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할 경우 저장할 영상 데이터의 양과 보관 기간이 늘면서 HDD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 (5) Dylan Patel이 Cerebras Supernova에 나와 인터뷰한 것을 정리해보면: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씨게이트는 향후 4~5개 분기 주문에서 제품 구성·가격·납기가 정해지고, 2~3년 장기계약에는 EB 단위 용량이 약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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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4) 씨게이트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수요와 공급의 격차라 줄어들지 않고 조금씩 확대되고 잇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4~5개 분기의 구매 주문에는 고객사별로 제품 구성/가격/납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고, 그보다 긴 2~3년 장기계약에는 고객에게 공급할 EB 규모의 용량이 약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계약을 통해서 가시성을 확보하고 단기계약을 통해서 믹스가 정해지는 구조인데 고객사들마다 계약을 논의할 때 고객들이 추가 물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2~3년 출하 저장용량을 연평균 25%씩 확대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서 같은 노드당 30TB 넣던 것을 → 40TB로 넣으면 판매대수는 같지만 용량은 33% 증가합니다. 40TB → 50TB로 가면 25% 증가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연평균 ExaByte 25%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GPM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두 가지 영향입니다.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인상입니다. 모든 수요처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용량 제품 전환으로 인한 용량당 원가 개선입니다. 이미 공급물량이 배정되었는데 가격이 좋아지는 이유는 분기마다 새로 체결되거나 재협상되는 계약 물량이 생기기 때문에 가격 개선의 기여도가 달라지긴 하지만 계속해서 Blended ASP는 상승하는 것입니다. HDD는 KV Cache를 다루는 수요가 아직 붙진 않았지만 아주 일부 Tiering에서는 HDD가 사용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고, AI 모델을 학습시킬 데이터셋의 규모가 커지거나, 로봇/ 자율주행/제조현장 등에서 AI를 사용하며 영상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할 경우 저장할 영상 데이터의 양과 보관 기간이 늘면서 HDD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 (5) Dylan Patel이 Cerebras Supernova에 나와 인터뷰한 것을 정리해보면:

그렇게 판단한 이유

고객이 계약 논의 때 추가 물량을 요구하고,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과 고용량 제품 전환의 용량당 원가 개선이 GPM 상승에 함께 작용한다는 설명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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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4) 씨게이트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수요와 공급의 격차라 줄어들지 않고 조금씩 확대되고 잇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4~5개 분기의 구매 주문에는 고객사별로 제품 구성/가격/납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고, 그보다 긴 2~3년 장기계약에는 고객에게 공급할 EB 규모의 용량이 약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계약을 통해서 가시성을 확보하고 단기계약을 통해서 믹스가 정해지는 구조인데 고객사들마다 계약을 논의할 때 고객들이 추가 물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2~3년 출하 저장용량을 연평균 25%씩 확대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서 같은 노드당 30TB 넣던 것을 → 40TB로 넣으면 판매대수는 같지만 용량은 33% 증가합니다. 40TB → 50TB로 가면 25% 증가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연평균 ExaByte 25%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GPM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두 가지 영향입니다.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인상입니다. 모든 수요처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용량 제품 전환으로 인한 용량당 원가 개선입니다. 이미 공급물량이 배정되었는데 가격이 좋아지는 이유는 분기마다 새로 체결되거나 재협상되는 계약 물량이 생기기 때문에 가격 개선의 기여도가 달라지긴 하지만 계속해서 Blended ASP는 상승하는 것입니다. HDD는 KV Cache를 다루는 수요가 아직 붙진 않았지만 아주 일부 Tiering에서는 HDD가 사용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고, AI 모델을 학습시킬 데이터셋의 규모가 커지거나, 로봇/ 자율주행/제조현장 등에서 AI를 사용하며 영상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할 경우 저장할 영상 데이터의 양과 보관 기간이 늘면서 HDD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 (5) Dylan Patel이 Cerebras Supernova에 나와 인터뷰한 것을 정리해보면: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개인용 AI 에이전트의 Fleet 학습 구조주 대상 · 기술·제품 · Muse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메타

개인용 에이전트는 어떻게 사용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활용 사례를 넓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Muse는 월 1억 토큰과 VM을 무료 제공하고 추가 사용은 구독제로 운영하며, 익명화된 에이전트가 유용한 학습 결과를 공유하는 Fleet으로 스스로 프로젝트를 제안·확장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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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빅테크/AI Labs: ​ (1) 오픈AI Codex 리드인 Tibo가 GPT-6 Astra 이후 수요를 말했습니다 *첨부자료 1*: "Astra에 대한 수요는 정말 전례가 없을 정도입니다. 저희는 이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도원하고 있지만 이전에도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겪은 적은 있지만 지금까지 이런 수준의 성장률은 본 적이 없습니다. 기존 이용자분들께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항상 최우선 과제이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신규 ChatGPT Pro 구독 접수를 잠시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2) 마크 저커버그가 Sources Podcast에서 말한 것들을 정리해봅니다 *첨부자료 2*: Muse는 모든 사람에게 '개인의 목표를 이해하고 대신 일해주는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 개인용 에이전트입니다. 24시간 일하면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월 1억 개의 토큰과 VM을 무료로 제공하며, 추가 사용을 원할 경우 구독제 모델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메타는 Muse를 통해서 거래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아닌 기업들에게 수수료를 받는 식으로 사업구조를 짰습니다. 지금 메타가 하고 있는 광고모델과 비슷합니다. Muse 에이전트는 서로 학습하며 발전하는 Fleet 개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에이전트들이 익명화된 상태로 서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학습 결과를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에이전트가 스스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확장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AI 활용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에이전트가 스스로 유용한 제안을 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AI 에이전트는 싱글플레이 게임처럼 작동하지만 Muse는 상호작용을 통해서 가장 실용적인 사례들을 발견해나갈 것입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Muse Spark 이후의 다음 파운데이션 모델로 사전학습 컴퓨팅 규모를 10배 키운 Watermelon 모델을 곧 출시할 예정인데, 이것보다도 더 큰 모델도 훈련 중인 상태입니다.

  2. 원문 구간 2

    전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렸던 것처럼 Muse Spark 1.3의 Terminal-bench 4.0 기준 점수가 꽤나 좋습니다. 지금 순위를 매겨보자면 오픈AI > 앤스로픽 >> 메타 > 스페이스X > 구글 정도입니다. ​ (3) 애플이 아이폰 18 Pro/Pro Max를 출시하면서 폴더블인 '아이폰 듀오(iPhone Duo)'도 공개했습니다 *첨부자료 3*: 미국 가격은 256GB $1999 / 512GB $2199 / 1TB $2599 / 2TB $3199, 국내 가격은 256GB 329만원 / 512GB 359만원 / 1TB 419만원 / 2TB 509만원입니다. 접고 펼칠 때 이어지는 애니메이션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돌이켜보면 애플 인텔리전스와 시리가 처음 공개됐을 때, 사람들이 AI 사용 경험 측면에서 애플에 기대했던 완성도가 바로 이번 폴더블 제품의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준 경험과 비슷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4) SemiAnalysis가 <Where Does a Robot Think – On-Device vs Datacenter Inference>로 로봇의 추론을 온디바이스 혹은 데이터센터에서 하는 구조가 될지에 대해 정리한 자료를 올렸습니다 *첨부자료 4, 5*: 로봇은 실시간성, 배터리, 원가 관점에서 물리적인 제한을 먼저 받고 나서 그 안에서 최적의 하드웨어와 모델을 설계해야 합니다. 그렇다보니 지금 프론티어 로봇의 모델도 대체로 5B~14B 정도의 매우 작은 소형모델급입니다. 여기에서 범용성을 높이고 월드모델까지 품은 모델이 되려면 연산량의 제약을 받는 구조입니다. 이렇다보니 아직 업계의 답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로봇 모델은 두 가지 크게 레이어로 나뉩니다. Planning Layer와 Action Layer입니다. 전자는 이미지/비디오를 이해하고 공간감을 생각한다음 다음 행동을 계획하는 레이어입니다. 모델이 크고 무거운데 프레임이 높을 필요는 없습니다.

판단 방법로봇 추론의 온디바이스와 데이터센터 배치주 대상 · 기술·제품 · 로봇 추론

로봇의 Planning과 Action은 어디에서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Planning은 데이터센터, 수백 Hz로 모터를 제어하는 Action은 로봇 내부에 두는 분리가 가능하며, 범용성·전력·냉각·원가·가동률과 현장 지연시간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후자는 실제 모터 명령으로 바꾸는 레이어로 수백 Hz로 움직여야 하기에 지연을 허용할 수 없는 레이어입니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Planning은 데이터센터에서 초저지연으로 보내주고 Action은 로봇 내부에 남아있는 구조를 짤 수 있습니다. 로봇이 특정 작업에 특화시킨 것이냐, 아니면 범용 모델이냐에 따라서도 설계가 많이 달라집니다. 몇 가지 작업만 반복하는 모델은 온디바이스로 충분하고, 범용 모델은 상황을 봐가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야 하고 그 생각의 범위가 넓어야 하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모델에 준하는 연산이 필요합니다. LLM은 토큰을 생성하기 위해 KV Cache와 Model Weight을 계속 읽어들이기에 메모리 병목이 크지만, 로봇은 카메라 프레임을 받아서 Action Chunk를 계속 생성하는 작업이라 컴퓨트 병목이 큽니다. 로봇의 추론을 온디바이스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전력/냉각/원가/자원 활용률의 제약입니다. 로봇 내부에 들어가는 컴퓨팅은 배터리와 냉각 한계 때문에 성능을 크게 높이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Jetson Thor의 연산 성능은 B200의 약 1/10, B300의 약 1/14 수준입니다. 반대로 데이터센터 GPU를 그대로 로봇에 탑재하면 GPU 하나가 로봇 전체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별도의 냉각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선택이 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공급망과 경제성까지 고려하면 데이터센터에서 Compute Pool을 공유하는 구조의 장점이 더 커집니다. AI 데이터센터가 이미 첨단 웨이퍼와 DRAM 공급의 상당 부분을 흡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로봇마다 고성능 칩과 메모리를 별도로 탑재하는 방식은 로봇 보급이 확대될수록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데이터센터 GPU 하나가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서비스하도록 만들면 로봇 한 대당 필요한 첨단 실리콘과 메모리 사용량을 낮출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가동률에서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로봇 내부에 탑재된 GPU는 로봇이 움직이지 않는 동안 함께 놀게 되기 때문에 산업용 로봇에서도 약 40% 수준의 가동률을 가정합니다. 반면 데이터센터 GPU는 여러 로봇의 추론 요청을 하나의 Compute Pool에서 받아 처리할 수 있어 90%에 가까운 가동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같은 첨단 실리콘을 사용하더라도 로봇마다 GPU를 하나씩 넣는 것보다 여러 로봇이 데이터센터 GPU를 공유하는 편이 실리콘과 메모리 사용량뿐 아니라 실제 사용되는 FLOPS당 비용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것이 SemiAnalysis의 논리입니다. 어디에 배치시키기가 좋은가를 평가할 때에는 공장과 창고가 프라이빗 5G 환경, 온프레미스 GPU 등을 직접 매우 낮은 지연시간으로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공장이 가장 최적화하기 좋은 장소로 평가했습니다. ​ AI HW: ​ (1) 루멘텀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루멘텀의 이번 Citi Global TMT 컨퍼런스콜도 디테일함이 정말정말 좋습니다. 다 새로운 내용들입니다. 8월 28일 도이치뱅크 컨퍼런스에서 말했던 것과 이어져서, FY28 EPS $40의 핵심 근거로 최대 OCS 고객(구글)에게 공급할 수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루멘텀의 추가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TPU의 성공이 직접적으로 루멘텀의 OCS 공급량을 추가적으로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OCS:XPU 연결 비율은 1.5:1이라고 봤습니다. 2026년 3월의 OFC 2026 당시에는 광학 Scale-up이란 엔비디아향 CPO 기회만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이후에 업계 전반이 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CY28의 광학 Scale-up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NPO/CPO 모두 필요한 상태입니다. NPO를 통해서 더 많은 고객이 광학 Scale-up에 진입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해석·전망AI 인터커넥트에서 NPO·CPO·구리의 공존주 대상 · 산업·업종 · AI 광학 인터커넥트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루멘텀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마벨

AI 스케일업에서 광학 인터커넥트 방식은 어떤 관계로 확대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NPO·CPO 수요를 함께 충족해야 하고 구리·NPO·CPO가 수년간 공존한다는 설명을 바탕으로, ELS와 고출력 레이저의 공급·양산 조건을 경쟁력의 중심으로 본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전체 시장의 TAM을 생각하면 CPO과 NPO 비율이 50대 50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루멘텀 입장에서 팔 때는 CPO랑 NPO 둘다 ELS 형태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시장/기술 관점에서는 CPO는 거의 ELS가 메인이 될 것이고, NPO는 50%는 ELS, 나머지 50%는 ILS(Integrated Light Source)로 예상하지만 흥미로운 건 ILS를 고려하던 고객들도 점점 NPO도 ELS를 채택하는 쪽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NPO 광원이 뭐로 될 것인가는 루멘텀 2Q26 실적발표 자료에서 한 차례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광원만 따로 판매하면 150~200mW급 mid-power Laser를 칩에 넣지만, ELS 형태로 공급하면 루멘텀이 이미 검증한 제품이므로 400mW급 UHP를 넣을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하자면 루멘텀은 400mW UHP Laser를 탑재한 ELS 모듈 형태로 판매할 때 수혜강도가 큰데(GPM은 대략 UHP Laser가 60%+, ELS는 50~55% 추정 / 그러나 ASP는 ELS가 모듈 형태 공급이라 2배), CPO + NPO를 합친 시장에서 ELS를 선호하는 비중이 75% 정도란 의미입니다. 간단하게 CPO + NPO 광원 TAM 중 루멘텀이 기술해자를 갖고 있고 팔 수 있는 시장규모가 75%입니다. 많이 강조드린 맥락이지만, 고출력 레이저의 경쟁력은 출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출력, RIN, 선폭, 모드 홉 억제 등이 동시에 필요하고, 이러한 특성을 높은 수율로 양산하고 패키징 이후에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레이저가 여러 통신 레인에 빛을 공급하는 구조에서는 광원 하나의 문제가 여러 연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뢰성 요구도 높아집니다. 현재 플러거블에 쓰는 출력은 70mW 정도입니다. 중국 기업들이 생산하는 CW Laser 스펙도 70mW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런데 NPO/CPO 전반에 걸쳐서 최소 120~150mW 이상의 출력을 가진 레이저를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NPO/CPO향 고출력 레이저에 대한 수요는 가파르게 늘고 있는데 공급이 부족하고 중국의 침투가 제한적인 상태입니다. 특히 400mW급까지 고출력으로 들어가면 루멘텀과 코히런트만 생산 중입니다. 엔비디아가 UHP Laser 공급을 위해서 루멘텀과 코히런트 둘과만 계약한 이유입니다. 첫 ELS 출하는 2H27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며 해당 고객사 전체 ELS 수요 중 15~20% 정도를 루멘텀이 공급하는 것이 적정 시장 점유율(UHP Laser 시장점유율과는 별개)이라 평했습니다. NPO쪽은 몇 달 내로 첫 번째 고객사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UHP Laser 공급은 Phase 1 미국 산호세 팹에서 지금부터 CY27까지 내내 UHP Laser 생산을 늘리다가 → Phase 2로 영국 캐스웰 팹에서 2Q27부터 CY28까지 본격 램프업하고 → Phase 3로 미국 그린즈버러 팹에서 2Q28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기존 제품 생산을 줄여서 늘리는 게 아니라 클린룸과 장비를 추가하는 증설 방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은 계속해서 더해지는 흐름입니다. CW 레이저 수율은 EML보다 높아졌고, 판매가격은 EML과 비슷하며, 칩 면적도 추가로 줄였습니다. 덕분에 EML만큼 마진이 좋지는 않지만 상당히 가까워졌습니다. 여전히 시장에서 아직 크게 주목받지 못한 사업으로 Scale-across를 언급했습니다. 이거는 시에나 2Q 실적발표 리뷰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상당한 성장동력인데 저평가받는 감이 있긴 합니다. 루멘텀은 앞으로 5개 분기에 걸쳐 펌프 레이저 물량을 4배 늘릴 예정입니다. 시에나와 LTA를 맺고 증설에 필요한 CapEx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수준의 높은 가격으로 계약했습니다. 3.2T급 광모듈 세대에서는 SiPh가 속도와 전력 측면에서 부담이 생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원문 구간 3

    마벨이 제시한 성장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ㄱ) 자체 NPO/CPO 솔루션을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완제품 형태로 납품하는 것입니다. (ㄴ) 다른 모듈업체가 만드는 NPO 모듈에 Driver/TIA를 공급하는 경로입니다. ELS 생태계에서도 마벨 부품의 탑재 점유율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후자 같은 경우는 셈텍에게도 적용되는 방향입니다. 마벨-구글의 TPU 및 XPU Attach 제품 계약에 대한 생각은 8월 3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 (3) 아스테라랩스의 9월 9일 Citi's 2026 Global TMT Conf.,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3Q26부터 Scorpio가 전사 최대 매출 제품군이 되고, Scorpio 안에서는 Scorpio X가 P를 넘어서는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Q26부터 Trainium 3이 양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Trainium을 72XPU Scale-up Domain으로 만들어주는 스위치인 Scorpio X Switch에 대한 출하량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AWS Trainium 4(양산 시점은 2Q27? 아마 실제론 3Q27쯤 양산할 듯, 3가지 SKU로 개발하는데 그 중 2개가 NPO 채택. 참고로 NVDA랑 AWS가 CPO/NPO 최대 수요자)가 UALink도 쓰지만 NVLink Fusion도 사용하다보니, Trainium 4에서는 가속기당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가 화두입니다. 이에 대해서 Trn 4는 UALink와 NVLink Fusion의 랙당 ALAB 매출 기회가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ALAB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좋기는 합니다. Leo의 커스텀 KV Cache offloading용 프로젝트가 현재 검증 단계이며, CY27부터 매출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NVLink Switch를 다루면서 이미 아실 내용이거나, 아니면 사실 고객사 입장에서는 큰 효용을 못느끼거나 핵심 가치제안은 아닌데 설명하기 편하게 IR이 말하는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판단 방법AI 추론의 처리량·지연시간 최적화주 대상 · 기술·제품 · AI 추론 최적화

AI 칩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처리량과 빠른 응답을 어떻게 나누어 개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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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생성 비용을 낮추는 처리량과 응답을 빠르게 하는 저지연은 다른 목표이며, 커널 최적화·중첩·Speculative Decoding·멀티스레딩과 분산추론의 가능성을 함께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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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AI 칩은 크게 두 가지 목표를 갖습니다. ⓐ토큰 생성을 저렴하게 하거나(Throughput) ⓑ추론을 빠르게 하거나(Interactivity or Low-Latency)하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강점은 ⓐ에 있고, ⓑ는 아닙니다. 높은 연봉을 받는 인력들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Ultra-fast Inference 모드 수요가 꽤 높아지고 있습니다. 빠른 추론은 고연봉자들이 시간당 더 많은 작업물을 내도록 하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칩의 이론적인 성능과 실제 성능 사이에는 큰 소프트웨어 최적화 격차가 존재합니다. 3~4년 된 Hopper 하드웨어에서도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서 성능이 개선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커널 최적화, 중첩, 실행시간 단축, Speculative Decoding, 멀티스레딩 등 다양한 기업이 성능 향상에 기여합니다. 기존 하드웨어와 모델을 보더라도 앞으로 50~80% 가량 throughput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되며 새로운 모델, 새로운 하드웨어는 훨씬 더 큰 성능 향상을 가져올 룸이 있는 상태입니다. 많은 오픈소스 모델들이 엔비디아 GPU 외의 하드웨어에서는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MoE 모델을 더 Sparse(더 많은 expert로 나누는 것)하게 만들면 GPU에서는 퍼포먼스가 크게 좋아지지만 TPU나 Trainium에서는 오히려 퍼포먼스가 저하됩니다. GPU의 텐서코어에 맞게 모델이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는 작은 코어들을 많이 사용하는 구조이고, TPU/Trainium은 크고 적은 수의 코어를 사용합니다. GPU와 TPU/Trainium이 본질적으로 다른 이 부분은 <AI 가속기 심화편 : GPU vs TPU, 무엇이 칩을 다르게 만드나 (feat. CPU, ASIC, FPGA)>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엔비디아-Groq 협력, 세레브라스-AMD 협력은 분산추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Attenton과 FFN 연산을 분리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고 이를 통해 성능 향상을 훨씬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컨텍스트 길이가 크게 바뀔 경우 Attention과 MLP(Multi-Layer Perceptron)의 비율이 달라지면(transformer 모델은 Attention과 MLP이 모델을 구성하는 두 가지 핵심 축입니다. Attention은 정보 검색과 문맥 이해, MLP는 지식을 기억하고 저장하는 역할입니다) 고정된 하드웨어 파이프라인으로는 효율을 끌어올리기 어렵겠지만, 분산추론으로 얻는 이점이 워낙 크다보니 이를 통해서 TCO 대비 퍼포먼스를 크게 끌어올릴 여지가 많다는 전망입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엔비디아가 CY27까지 호주에 최대 2GW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수많은 네오클라우드(Firmus, Sharon AI, IREN, Megaport, ResetData, CDC, NEXTDC, AirTrunk)와 협력해 2027년까지 최대 2G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2GW는 여러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파이프라인을 엔비디아 DSX 생태계로 묶은 숫자입니다. 각 파트너가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엔비디아는 DSX 플랫폼, GPU,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생태계 지원을 제공합니다. DSX는 아예 똑같은 AI Factory를 투자자산으로 만드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일종의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들을 커머디티화시켜서 대출받고 사업하기 좋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뭐든 다 똑같은 제품으로 만들어버리면 사실 Firmus가 대출을 받건, Sharon AI가 대출을 받건 채권자 입장에서는 사업이 잘 안되면 AI Factory만 떼서 팔아도 돈은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해석·전망표준화된 AI Factory와 네오클라우드 자금조달주 대상 · 기술·제품 · 엔비디아 DSX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네오클라우드

표준화된 AI 인프라는 네오클라우드의 금융 리스크 인식을 어떻게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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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X는 여러 사업자의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을 같은 AI Factory 규격으로 묶어, 채권자가 개별 스타트업보다 표준화된 컴퓨트 자산을 평가하도록 만드는 과정으로 설명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기존 네오클라우드는 Firmus A가 자체 설계 → Sharon AI가 다른 설계 → IREN이 또 다른 설계라면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각각을 별개의 기술/운영 리스크로 평가해야 합니다. 그런데 DSX는 표준화된 규격이기 때문에 채권자 입장에서는 '스타트업'에 돈을 빌려주는 게 아니라, 스타트업이 운영하는 '표준화된 엔비디아 AI 컴퓨트 자산에 돈을 빌려주는 것'으로 성격이 바뀝니다. 특정 네오클라우드의 영업력이 떨어져 고객 확보에 실패한다고 해도 DSX 기반 인프라라면 다른 사업자가 운영하거나 다른 고객의 워크로드를 받거나 컴퓨트 용량 자체를 다른 형태로 임대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 (2) 네비우스의 9월 8일 GS Communacopia + Technology Conf 2026.,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2Q26에는 공급 부족이 지속될 기간이 18개월로 봤는데, 이제는 24개월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고객들이 이미 CY1Q28~CY2Q28쯤에 쓸 수만 개의 Vera Rubin GPU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객은 당장 부족한 용량을 임시로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후 모델과 서비스의 확장에 필요한 연산 능력을 미리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CY27 용량을 지금 다 판매해버릴 수도 있지만 지금 추세대로 컴퓨트가 더 귀해지면 미래의 가격과 고객 구성이 더 유리해질 것이라 판단해서 계약시점을 미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 가지 계약 유형이 있습니다. 장기계약 : 5년 이상, 주로 하이퍼스케일러와 체결하며 확장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돕는 계약 중기계약 : 1~3년, 일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력사업 단기계약: 3~6개월, 시급한 대규모 학습 및 추론 수요에 일부 용량 배정하고 높은 가격을 받는 계약

해석·전망미중 배터리 공급망 통제주 대상 · 산업·업종 · EV 배터리 공급망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배터리 세제

미국과 중국의 제약은 배터리 공급망의 해외 이전을 어떻게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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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 자본·제품·기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보조금 요건과 수입 제한을 강화하고, 중국도 핵심 배터리 기술·장비의 해외 이전을 제한해 양국이 공급망을 자국 안에 묶는 방향이라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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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중국산 완제품을 막는 것에서 중국 자본/중국 기술이 포함된 공급망 자체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새로운 세제 규정에서는 배터리와 부품 생산비의 약 30%를 지원하지만 중국산 소재 사용과 중국 기업 지분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배터리 소재 업체들은 미국 고객들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외 JV의 중국 지분을 25% 아래로 낮추고 있습니다. Ronbay : 한국 자회사 지분 24.9% GEM : 인도네시아 제련소 지분 55% → 21% Huayou Cobalt : LG화학과의 JV 지분 24% CNGR : 한국 JV 지분 25% 미만으로 낮춰서 세액공제 요건을 맞추려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미국만 공급망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정부 역시 중국이 우위를 가진 기술의 해외 이전을 막고 있다는 점입니다. 포드가 미국에서 생산하려는 CATL의 LFP 기술은 최신 기술이 아니라 3세대 LFP입니다. 중국 정부는 CATL 등 중국 기업이 4세대 LFP 제조 장비와 기술을 해외에 라이선스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GEM 역시 인도네시아의 양극재 전구체 공장에서 중국 지분을 낮추려고 했지만 중국 정부가 거래를 승인하지 않아 결국 무산됐습니다. 미국은 중국 자본/제품/기술 의존도를 낮추려 하고, 중국은 핵심 배터리 기술/생산 노하우의 해외 이전을 막으려고 하여 결과적으로는 양쪼 모두 공급망을 자국 안에 묶으려는 방향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오픈AI가 일부 광고 파트너사들에게 이미지 생성 및 오디오 생성 AI 제품에 대한 광고를 더 이상 ChatGPT에서 받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자사 제품과 경쟁하는 AI 서비스의 광고를 안 받겠다는 조치인데, 언론사가 경쟁 언론사의 광고를 받지 않거나, 스트리밍 서비스가 경쟁 서비스 광고를 제한하는 것과 비슷한 조치입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기준 2026.09.10

USDC 유통량의 횡보는 어떤 기준으로 관찰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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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유통량은 42주간 횡보했고, 현재 변화는 BTC·USDC와 ETH·USDC 등의 페어 트레이딩 예탁금 영향이 가장 크므로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펀더멘털 변화로 보기 어렵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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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렇지만 이 뉴스가 광고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것은 오픈AI가 그만큼 B2C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플랫폼 기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3Q 비행 건수는 2,165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3건이었습니다. 3Q는 71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49건 속도였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4.38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9.9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42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68%, 월간 기준 +2.85%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 피겨 테크의 주간/월간 잠정 영업 지표를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Weekly CLMV는 $400M로 나쁘진 않지만, 적당한 수준 페이스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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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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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하락과 섹터 흐름

2026년 9월 10일 데일리입니다. 주요 지수는 S&P -0.48%, 나스닥 -0.64%, 다우 -0.77%, 러셀 -1.32%였고, NYSE와 나스닥의 상승종목비율은 모두 33%입니다. 에너지와 반도체는 강세였지만 적자성장주·바이오텍·산업재·소비·유틸리티·원자재는 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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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의 전례 없는 수요

OpenAI Codex 리드인 Tibo는 GPT-6 Astra 수요가 정말 전례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방안을 동원하지만 이런 성장률은 본 적이 없고, 기존 이용자 서비스가 최우선이지만 계속되면 신규 ChatGPT Pro 구독 접수를 잠시 중단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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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가 그리는 개인용 에이전트

Muse는 개인의 목표를 이해하고 대신 일해주는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하며, 월 1억 토큰과 VM을 무료로 주고 추가 사용은 구독제로 받을 예정입니다. 거래가 생기면 사용자 대신 기업에서 수수료를 받는 구조도 광고모델과 비슷합니다. 에이전트들은 익명화된 학습 결과를 공유하는 Fleet으로 발전하고, 스스로 프로젝트를 제안해 실용적인 사례를 찾아갈 것입니다. 다음 Watermelon은 사전학습 컴퓨팅을 10배 키운 모델이고 더 큰 모델도 훈련 중이며, Terminal-bench 기준 순위는 오픈AI, 앤스로픽, 메타, 스페이스X, 구글 정도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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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과 로봇의 계획 연산

애플은 아이폰 18 Pro·Pro Max와 폴더블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습니다. 미국 가격은 256GB 1,999달러부터, 국내는 329만원부터입니다. 접고 펼칠 때의 애니메이션이 인상적이었고, 사람들이 애플 인텔리전스와 시리에서 기대했던 완성도도 이런 경험과 비슷했을지 모릅니다. 로봇은 실시간성·배터리·원가 제약 속에서 설계해야 하므로 아직 답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미지와 공간을 이해해 다음 행동을 계획하는 Planning은 데이터센터로, 수백 Hz 모터 명령을 내리는 Action은 로봇 내부로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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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추론의 전력·가동률 제약

반복 작업 로봇은 온디바이스로 충분할 수 있지만 범용 모델은 파운데이션 모델급 연산이 필요합니다. LLM은 메모리 병목이 큰 반면 로봇은 Action Chunk를 계속 만들기에 컴퓨트 병목이 큽니다. Jetson Thor는 B200의 약 10분의 1, B300의 약 14분의 1 성능이고, 데이터센터 GPU를 싣자니 로봇보다 전력을 더 쓰고 냉각도 필요합니다. 로봇 GPU 가동률은 약 40%, 여러 로봇이 공유하는 데이터센터 GPU는 90%에 가까울 수 있어, 공장·창고의 프라이빗 5G와 온프레미스 GPU 환경이 가장 최적화하기 좋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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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텀의 OCS와 ELS 기회

루멘텀 Citi 컨퍼런스콜은 디테일이 정말정말 좋고 새로운 내용들이었습니다. 구글의 OCS 수량 확대와 TPU 성공이 FY28 EPS 40달러 근거의 추가 수요로 이어지고, OCS:XPU 연결 비율은 1.5:1로 봤습니다. CY28 광학 Scale-up에는 NPO와 CPO가 모두 필요하고, 전체 TAM에서는 반반으로 예상합니다. CPO는 거의 ELS가 메인이고 NPO도 ILS에서 ELS를 채택하는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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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출력 레이저의 공급 조건

광원 단품에는 150~200mW mid-power 레이저를 넣지만 ELS는 검증된 400mW UHP를 넣을 수 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CPO·NPO 광원 TAM의 약 75%가 ELS 선호라는 뜻입니다. 고출력 경쟁력은 출력 하나가 아니라 RIN, 선폭, 모드 홉 억제와 양산 수율·패키징 후 신뢰성이 함께 필요합니다. 플러거블과 중국 CW 레이저는 70mW 중심이지만 NPO·CPO는 최소 120~150mW 이상을 쓸 것으로 예상하며, 400mW급은 루멘텀과 코히런트만 생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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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텀의 증설과 광원 기술 경로

첫 ELS 출하는 2H27, 고객 수요 중 루멘텀 점유율은 15~20% 정도가 적정하다고 봤고 NPO 첫 고객 발표도 몇 달 내 예고했습니다. UHP는 산호세에서 CY27까지, 캐스웰에서 2Q27~CY28, 그린즈버러에서 2Q28부터 늘릴 계획입니다. Scale-across 펌프 레이저 물량은 5개 분기 동안 4배로 늘리고 시에나와 LTA도 맺었습니다. 3.2T에서는 InP가 양산 준비가 빠르고 TFLN은 불확실성이 크며 EML 점유율 회복 가능성을 봤습니다. VCSEL로 GaAs까지 활용하면 CY28~30 성장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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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과 아스테라랩스의 인터커넥트 경로

마벨은 낮은 GPM의 Custom Silicon이 커져도 네트워킹이 더 빨리 커져 전사 GPM이 안정적이라고 했습니다. 구리·NPO·CPO는 수년간 공존하며 새로 생기는 파이의 점유율 문제입니다. 자체 NPO·CPO 완제품 공급과 타사 NPO 모듈에 Driver·TIA를 공급하는 두 경로가 있고, ELS에도 부품 탑재 점유율이 높다고 했습니다. 아스테라랩스는 3Q26부터 Scorpio가 최대 매출 제품군이 되고 Trainium 3 양산에 따라 Scorpio X Switch 출하가 늘 것으로 봤습니다. Leo의 커스텀 KV Cache 오프로딩은 검증 단계이며 CY27 매출 확대를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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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의 용량 계약과 HDD 수요

씨게이트는 수요와 공급 격차가 줄지 않고 조금씩 확대된다고 했습니다. 4~5개 분기 주문은 제품 구성·가격·납기가 정해지고, 2~3년 장기계약은 EB 용량이 약정됩니다. 고객이 추가 물량을 요구하는 가운데 2~3년 출하 저장용량은 연평균 25% 늘릴 계획입니다. 공급 부족 가격 인상과 고용량 전환의 원가 개선이 GPM 상승의 두 축입니다. KV Cache 수요는 아직 본격적이지 않지만 학습 데이터, 로봇·자율주행·제조 영상의 저장량과 보관 기간 증가는 HDD 수요를 구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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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의 처리량과 저지연

AI 칩 목표는 토큰 생성을 싸게 하는 Throughput과 추론을 빠르게 하는 Interactivity, 즉 Low-Latency입니다. 엔비디아 강점은 전자 쪽이고 후자는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고연봉 인력의 시간을 줄이는 Ultra-fast Inference 수요는 시간당 작업물을 늘려 비용 절감과 직결됩니다. 하드웨어 이론 성능과 실제 성능 사이에는 큰 소프트웨어 최적화 격차가 있고, Hopper에서도 커널 최적화·중첩·Speculative Decoding·멀티스레딩으로 개선이 이어집니다. 기존 하드웨어·모델에서도 50~80% 처리량 개선 여지가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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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별 모델 적합성과 분산추론

많은 오픈소스 모델은 엔비디아 GPU 외 하드웨어에서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MoE를 더 Sparse하게 하면 GPU에서는 좋아져도 TPU나 Trainium에서는 나빠질 수 있는데, GPU는 작은 코어를 많이 쓰고 TPU·Trainium은 크고 적은 코어를 쓰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Groq, 세레브라스-AMD 협력은 분산추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Attention과 FFN을 분리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컨텍스트 길이에 따라 비율이 달라져 고정 파이프라인에는 어려움이 있어도 TCO 대비 성능을 크게 올릴 여지는 많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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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DSX와 표준화된 AI Factory

엔비디아는 Firmus, Sharon AI, IREN 등을 포함한 네오클라우드와 협력해 CY27까지 호주에 최대 2GW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파트너는 데이터센터·전력을 운영하고 엔비디아는 DSX, GPU,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DSX는 똑같은 AI Factory를 투자자산으로 만드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각 사업자가 제각기 설계하면 채권자는 별도의 기술·운영 위험을 평가해야 하지만, 표준화된 규격이면 스타트업이 아니라 표준화된 엔비디아 AI 컴퓨트 자산에 돈을 빌려주는 성격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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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의 용량 계약과 기업 고객 경로

네비우스는 공급 부족 기간을 18개월에서 24개월 이상으로 보게 됐고, 고객들이 CY1Q28~2Q28에 쓸 수만 개의 Vera Rubin GPU를 요청한다고 했습니다. CY27 용량을 지금 다 팔기보다 미래 가격과 고객 구성이 유리할 수 있어 계약을 미룹니다. 5년 이상 장기계약은 자금조달을 돕고, 1~3년 중기계약은 주력, 3~6개월 단기는 높은 가격을 받는 구조입니다. 팔란티어 제휴의 의미는 고객명보다 기업 고객 기반에 접근하는 통로가 생긴 데 있고, 이 고객들이 통합 뒤 네비우스 연산·추론을 쓰게 하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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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배터리 공급망의 양방향 통제

미중 갈등은 EV·배터리에서도 격화되는 중입니다. 미국은 포드의 CATL 기술 라이선스와 Geely 협력을 비판했고, 중국산 자동차 100% 관세를 넘어 중국 자본·기술이 포함된 공급망 자체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갑니다. 새 세제는 배터리·부품 생산비 약 30%를 지원하되 중국 소재와 지분을 제한해, 중국 소재 기업들이 해외 JV 지분을 25% 아래로 낮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중국은 4세대 LFP 장비·기술 해외 라이선스를 금지했고 GEM 거래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양쪽 모두 공급망을 자국 안에 묶으려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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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플랫폼과 일간 지표

OpenAI는 이미지·오디오 생성 AI 제품 광고를 ChatGPT에서 더 받지 않겠다고 일부 광고 파트너에게 통보했습니다. 경쟁 서비스 광고를 제한하는 조치지만, B2C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이 됐다는 점이 화제가 됐습니다. 트랜스메딕스 3Q 비행은 2,165건, 일간 +33건이고 71일 기준 일평균 30.49건입니다. USDC 유통량은 743.8억달러, CCTP 30일 전송량은 199억달러이며 42주 횡보 중입니다. 지금은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 예탁금 영향이 가장 크고 결제 펀더멘털 변화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피겨 테크 Weekly CLMV는 4억달러로 나쁘지 않지만 적당한 페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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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원문의 수치와 작성자의 전망·평가를 구분해 보존했다.
생략 기록
  • 원문 앞부분의 투자자문 고지와 이전 글 링크는 문서 분석에서 생략했으며, 원문 보존 파일에는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의 이전 주간·일간보고 바로가기, 투자자문 계약 안내, 외부 링크와 랩 운용 안내는 분석 본문에서 반복하지 않았다.
잡담/운영
루멘텀의 다른 보고서 참조와 마벨·아스테라랩스의 기존 설명 언급은 현재 글에서 제시한 사실과 판단만 남겼다.
표현·수치 유의
Astra 발언의 '도원'은 문맥상 '동원'으로 읽히며, Trainium 4 양산 시점은 작성자가 물음표와 추정으로 함께 적은 전망이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