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구글 4Q25 실적발표 : CY26 CAPEX 102%! 역대급 베팅과 자신감의 근거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2.05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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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2,64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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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수요가 CAPEX 자신감을 키웠지만 감가상각 부담도 함께 커진다

구글 4Q25 실적은 AI 검색·Gemini·클라우드 수요가 매출과 수주잔고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2026년 CAPEX를 크게 높인 배경을 다룬다. 자체 모델과 인프라를 가진 구조가 성장의 근거로 제시되지만, 늘어나는 감가상각비가 이후 수익성의 제약이 될 수 있어 두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

실적과 수주잔고가 동시에 가속됐다

4Q25 매출은 1,138억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고 GCP는 48% 성장했다. RPO는 2,400억달러로 55% 늘어나 매출로 전환하는 속도보다 미충족 수요가 더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해석의 근거가 됐다.

AI 검색은 사용량과 광고 품질을 함께 높인다

AI Mode의 사용자당 일일 검색어 수가 출시 뒤 두 배가 되고 검색 시간도 기존보다 세 배 길어졌다. Gemini가 검색 의도를 더 잘 읽어 관련도 낮은 광고를 줄이고 복잡한 검색어까지 수익화하는 것이 검색광고 성장 가속의 연결고리로 제시된다.

AI 적용의 범위가 구글의 실적 전환 여지다

TPU와 데이터센터부터 GKE·XLA, 모델과 워크로드까지 직접 개발하고 MAU 20억명 이상 앱을 일곱 개 보유한 구조를 소프트웨어의 영토로 설명한다. 모델 성능만이 아니라 AI를 각 제품에 적용해 EPS와 성장률을 바꿀 수 있는 범위가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클라우드는 모델부터 추론까지 여러 단계에서 매출을 만든다

기업이 Gemini를 선택하면 데이터를 Vertex AI에 연결하고 GPU·TPU로 조정한 뒤 GCP에서 추론하는 흐름이 제시된다. 데이터 이동 소프트웨어, 컴퓨팅 서비스, 추론과 클라우드 사용량이 각각 수익 수단이 되며 AI 고객은 다른 고객보다 1.8배 많은 제품을 사용한다.

CAPEX 확대는 모델 주도권과 컴퓨팅 공급 부족에 대한 선택이다

CY26 CAPEX 1,750억~1,850억달러 계획은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CSP라는 위치를 더 활용하려는 결정으로 해석된다. AI 연구·훈련·추론에서 컴퓨팅 규모가 중요해진 만큼 데이터센터 최적화와 전성비, ML·시스템 공동 설계가 자본효율의 근거로 제시된다.

감가상각비 증가는 앞으로의 수익성 판단 변수다

Waymo 주식보상비용 21억달러는 이번 분기 영업이익의 일시적 부담으로 구분했지만, CAPEX가 급증하면서 감가상각비 증가율은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매출원가 증가가 매출 증가보다 낮아 비용 부담이 영업 레버리지를 크게 훼손하지는 않는다는 판단과 함께, 영업이익 성장률은 매출 성장률에 수렴할 수 있다는 단서를 남긴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2-4

26-2 알파벳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자체 모델 주도권과 클라우드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구글이 대규모 CAPEX를 집행할 자신감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감가상각비 증가는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낮출 부담으로 봤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 GCP가 Azure보다 분기에 신규 계약을 더 많이 따낸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을 굳히고자 구글은 CY26 CAPEX를 $175~$185B(YoY 97%) 높여 전망했습니다.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컴퓨팅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집행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원문 구간 2

    펀더멘탈상 문제는 없는 내용입니다. ​ 감가상각비 YoY 38%, 급격한 CAPEX 후의 감가상각비 증가 구글의 연간 감가상각비는 CY24 $15.3B → CY25 $21.1B로 YoY 38%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CY26에서는 감가상각비 증가율이 YoY 38% 수준에서 더 가속화되며 연간으로 상당한 증가세를 보일 것을 예상했습니다. ​ CAPEX는 CY24 $52.5B(63%) → CY25 $91.4B(YoY 74%) → CY26 $175~$185B(YoY 97%)로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 레버리지는 점점 더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원문 구간 3

    Azure, AWS를 넘길 정도의 신규 수주였습니다. 덕분에 CAPEX를 YoY 97% 수준으로 크게 키웠습니다. 생각을 정리해보면 CSP 중 유일하게 모델 주도권을 바탕으로 과감한 CAPEX를 집행할 수 있는 기업었기 때문이고, 구글도 메타처럼 ROI가 높은 워크로드를 많이 갖고 있기에 LLM 트렌드가 끝나더라도 가속기를 다년간 수익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결정으로 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구글은 2026년 2월 4일 4Q25 EPS 2.82달러, 매출 1,138억달러를 발표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6.6억달러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RPO는 2,400억달러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고 CY26 CAPEX는 1,750억~1,850억달러로 제시했다. Gemini 앱 MAU와 모델 API 토큰 처리량도 전 분기보다 증가했다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6
  1. 원문 구간 1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구글의 4Q25 실적을 요약하면 "AI, All in"입니다. CY26 CAPEX를 YoY 102%까지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역대급 베팅과 자신감의 근거를 짚어봅니다. ​ GCP 매출성장률은 3Q25 YoY 34% → 4Q25 48%로 가속화됐습니다. 그런데 압도적 CAPEX에도 불구하고 RPO는 3Q25 46% → 4Q25 55%로, 미충족 수요가 3분기째 점점 더 늘어나는 중입니다. ​ CSP 중 유일한 Tier 1 AI Labs를 품은 기업이자, AI 검색의 시대에도 검색광고 매출성장률을 가속화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 정리해본 자료입니다.

  2. 원문 구간 2

    2026-02-04, 구글 4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구글 4Q25 실적발표 CY26 CAPEX YoY +102% 발표 자신감의 원천 이번 분기 - CY4Q25 EPS : $2.82 vs 컨센 $2.64 (Beat) (YoY +31%) 매출 : $113.8B vs $111.4B (Beat) (YoY +18%) ​ 이번 분기 - 사업부별 구분 광고 : $82.28B vs 컨센 $80.89B (Beat) (YoY +14%) 검색 : $63.07B vs $61.37B (Beat) (YoY +17%)

  3. 원문 구간 3

    Gemini Enteprise 유료 라이선스가 800만 개 판매. Gemini 앱 MAU 750M(1Q25 350M → 5월 400M → 2Q 450M → 3Q 650M → 4Q25 750M). CY26 CAPEX $175~$185B. VR200 & TPU 크게 늘릴 것. 구글 자체 모델은 고객 직접 API 통해 분당 10B 토큰 사용(3Q는 7B) Gemini 3 Pro는 2.5 Pro보다 평균 3배 더 많은 일일 토큰 처리량.

  4. 원문 구간 4

    긍정적이었던 내용 CSP 중 유일하게 Tier 1 AI Labs를 가진 기업 더 쓸만해지고 있는 Gemini 이번 분기도 제미나이 효과가 구글의 펀더멘탈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점점 더 늘어감을 확인했습니다. ​ 구글이 개발한 모델 API를 통한 총 토큰 처리량은 3Q25 분당 70억 개 → 4Q25 분당 100억 개입니다. 제미나이 앱 사용자 수는 3Q25 MAU 6억 5천만 명 → 4Q25 7억 5천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5. 원문 구간 5

    구글 플랫폼 전체의 14개 제품이 각각 ARR $1B씩을 상회한다(3Q는 13개)고 말했습니다. ​ AI Labs들의 ARR 비교 (기준: 2025년 12월) OpenAI : 10월 $13B → 12월 $20B Google : 10월 $13B+ → 12월 $14B+ Anthropic : 10월 $7B → 12월 $9B ​ Gemini 영향 ① : 검색광고 품질을 높이는 중 구글이 제미나이 효과를 보고 있는 가장 큰 분야는 검색광고입니다.

  6. 원문 구간 6

    ​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 GCP가 Azure보다 분기에 신규 계약을 더 많이 따낸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을 굳히고자 구글은 CY26 CAPEX를 $175~$185B(YoY 97%) 높여 전망했습니다.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컴퓨팅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집행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GCP 매출 성장률보다 RPO 성장률이 높아 컴퓨팅을 공급해 매출로 인식하는 속도보다 미충족 수요가 더 빨리 늘고 있다고 해석했다. Gemini가 모델·플랫폼·GPU·TPU·추론 사용으로 이어지는 구조와, 자체 모델을 보유한 CSP라는 점을 CAPEX 확대의 배경으로 들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검색광고 매출은 1Q25 YoY 9.8% → 2Q YoY 11.7% → 3Q YoY 14.5% → 4Q YoY 16.7%로 가속 성장 중입니다. ​ 검색량 증가 : AI Overview, AI Mode를 통해서 검색하는 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검색량, 특히 상업적 검색량이 증가하는 것을 통해서 성장 중입니다. 광고 노출량 및 단가 상승 : 제미나이를 통해 검색어 이해도를 높여서 광고의 품질을 높이는 중입니다. 관련도 낮은 광고 게재는 의미 있게 줄이고, 기존 블루링크로는 수익 창출이 어려웠던 길고 복잡한 검색어에도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향상 됐습니다.

  2. 원문 구간 2

    엔비디아 GPU를 구매하고, 구글 TPU를 구매하여 컴퓨팅으로 고객의 서비스를 매출로 바꿔서 인식하는 양을 계속해서 매 분기 늘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충족수요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 제미나이 강세가 실적으로 잡히기까지 제미나이를 쓰려면 거의 대부분 구글 클라우드를 쓰는 구조입니다. 의사결정의 흐름을 보자면, 기업들이 제미나이의 모델이 가장 좋다고 느끼게 되면 → 자신들의 온프레미스에 있는 데이터를 구글 클라우드의 Vertex AI 플랫폼에 연결해서 → 엔비디아 GPU(90% 이상)를 택하여 파인튜닝하고 → 이를 GCP에서 추론합니다.

  3. 원문 구간 3

    ​ 제미나이가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에 영향을 주는 구조는 이렇습니다. (i) 데이터를 옮기는 데 구글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므로 이때 돈을 벌고 → (ii) GPU/TPU를 서비스하면서 돈을 벌며 → (iii) 구글 클라우드에서 추론할 때에도 각종 소프트웨어를 쓰거나 혹은 클라우드 사용량이 늘어나므로 돈을 법니다. 이외 제미나이를 통한 앱을 추론하고 사용할 때에도 구글 클라우드에게 매출성장으로 잡힙니다.

  4. 원문 구간 4

    ​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 GCP가 Azure보다 분기에 신규 계약을 더 많이 따낸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을 굳히고자 구글은 CY26 CAPEX를 $175~$185B(YoY 97%) 높여 전망했습니다.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컴퓨팅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집행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CAPEX가 CY24 525억달러, CY25 914억달러, CY26 1,750억~1,850억달러로 증가하는 만큼 감가상각비가 더 가속화되어 영업이익 성장률은 매출 성장률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펀더멘탈상 문제는 없는 내용입니다. ​ 감가상각비 YoY 38%, 급격한 CAPEX 후의 감가상각비 증가 구글의 연간 감가상각비는 CY24 $15.3B → CY25 $21.1B로 YoY 38%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CY26에서는 감가상각비 증가율이 YoY 38% 수준에서 더 가속화되며 연간으로 상당한 증가세를 보일 것을 예상했습니다. ​ CAPEX는 CY24 $52.5B(63%) → CY25 $91.4B(YoY 74%) → CY26 $175~$185B(YoY 97%)로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 레버리지는 점점 더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원문 구간 2

    EPS는 기타 이익으로 비상장 주식 포트폴리오의 미실현 이익(Anthropic, SpaceX 등 AI 기업들에 투자한 가치 상승분)에 의해 YoY 25~30%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영업이익 성장률 자체는 매출성장분만큼으로 수렴할 것을 예상합니다. 이것만으로 그닥 나쁜 것은 아닙니다. ​ 다만, 수익성에 대해서 큰 흐름을 보면 ⓐ매출성장률이 YoY 18%이고, ⓑ매출원가 성장률이 YoY 13%로 더 낮으며 ⓒ매출원가는 $45.8B인데 영업비용을 모두 합쳐도 비용이 $32.1B이기에, 영업비용이 일부 늘어나더라도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크게 훼손할 정도는 아닙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알파벳클라우드 컴퓨팅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9-2

25-9 구글 반독점법 재판 1심 결과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1심이 크롬과 안드로이드 분할을 과도하다고 명확히 판단한 뒤 구글의 꼬리위험이 상당 부분 닫혔다고 평가했다. 항소가 이어져도 핵심 구제책이 뒤집힐 가능성은 낮고 현상 유지가 가장 가능성 높은 경우라고 봤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결론적으로는 구글의 현 상황을 최대한 많이 참작한 결과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 1심 연방지방법원 판결임에도 불구하고 Tail Risk가 상당부분 닫혔다고 봤던 이유는 이랬습니다: (1) 구글과 DOJ 모두 항소하겠다고 예고했으므로 연방항소법원으로 갈 예정입니다. (2) 연방항소법원에서 재판을 위해서 기록 준비, 브리핑, 구두변론을 포함하면 1~2년 정도 걸립니다. (3) 여기서도 불복할 경우 연방대법원으로 올라가는데 모든 사건이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2. 원문 구간 2

    만약 대법원으로 선택되면 추가로 1년이 걸리므로 빠르면 2027년쯤 최종 판결 확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4) 지금의 1심 판결효력 자체는 집행정지 신청이 인정되지 않는한 구글은 1심 판결에 따른 구제책을 따라야 합니다. 1심에서 크롬과 안드로이드 분할은 과도하다고 명확히 내렸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다루는 게 아니라 항소심은 법리적이고 절차적인 오류가 있었는지를 가리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핵심 구제책이 뒤집혀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3. 원문 구간 3

    (5) 가장 가능성이 높은 케이스는 지금의 현상유지 가능성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건에서도 적당한 구제책정도는 유지됐습니다. ​ 이 전체의 맥락이 ⓐ9월 초 이전의 구글과, ⓑ9월 초 이후의 구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 '검색'에 대한 의미가 변하는 중 신규 검색 증가로 보면 ChatGPT가 많겠지만, 전체적인 검색 자체가 훨씬 커진 것이 사실에 가깝습니다. 구글에게 중요한 건 앞으로 더 커질 검색 행동 시장규모에서 구글의 점유율은 일부 줄어들더라도, 결과적으로 구글이 가져갈 파이가 커질 것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2025년 9월 2일 구글 반독점법 재판 1심 결과가 나왔고, 원문은 1심에서 크롬과 안드로이드 분할이 과도하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한다. 구글과 DOJ는 항소를 예고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구글은 그럴 룸이 많다는 것입니다. ​ 2025년 9월 2일, 구글 반독점법 재판 1심 결과 <Quick Take : 구글 반독점 소송 판결, '계급장 떼고 붙어라'>는 이전에 구글의 투자의견을 Neutral → Overweight로 상향했던 이유였습니다. 맥락을 정리드리면 이렇습니다: 2023년 말에 Gemini 1.5 Pro부터 많은 것이 달라졌음을 전해드렸었고 → 2024년 하반기부터는 Gemini 1.5 Flash를 통해 파레토 프론티어를 선도하고 → 2025년 초부터는 Gemini 2.0을 통해서 오픈AI의 GPT-4 시리즈와 비등하거나 우세할 정도의 경쟁력을 갖기 시작했음을 전해드렸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결론적으로는 구글의 현 상황을 최대한 많이 참작한 결과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 1심 연방지방법원 판결임에도 불구하고 Tail Risk가 상당부분 닫혔다고 봤던 이유는 이랬습니다: (1) 구글과 DOJ 모두 항소하겠다고 예고했으므로 연방항소법원으로 갈 예정입니다. (2) 연방항소법원에서 재판을 위해서 기록 준비, 브리핑, 구두변론을 포함하면 1~2년 정도 걸립니다. (3) 여기서도 불복할 경우 연방대법원으로 올라가는데 모든 사건이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3. 원문 구간 3

    만약 대법원으로 선택되면 추가로 1년이 걸리므로 빠르면 2027년쯤 최종 판결 확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4) 지금의 1심 판결효력 자체는 집행정지 신청이 인정되지 않는한 구글은 1심 판결에 따른 구제책을 따라야 합니다. 1심에서 크롬과 안드로이드 분할은 과도하다고 명확히 내렸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다루는 게 아니라 항소심은 법리적이고 절차적인 오류가 있었는지를 가리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핵심 구제책이 뒤집혀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항소심은 새로운 사실보다 법리·절차 오류를 가리는 성향이 강하고, 기록 준비·브리핑·구두변론에 1~2년, 대법원에 갈 경우 추가 1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절차 설명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결론적으로는 구글의 현 상황을 최대한 많이 참작한 결과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 1심 연방지방법원 판결임에도 불구하고 Tail Risk가 상당부분 닫혔다고 봤던 이유는 이랬습니다: (1) 구글과 DOJ 모두 항소하겠다고 예고했으므로 연방항소법원으로 갈 예정입니다. (2) 연방항소법원에서 재판을 위해서 기록 준비, 브리핑, 구두변론을 포함하면 1~2년 정도 걸립니다. (3) 여기서도 불복할 경우 연방대법원으로 올라가는데 모든 사건이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2. 원문 구간 2

    만약 대법원으로 선택되면 추가로 1년이 걸리므로 빠르면 2027년쯤 최종 판결 확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4) 지금의 1심 판결효력 자체는 집행정지 신청이 인정되지 않는한 구글은 1심 판결에 따른 구제책을 따라야 합니다. 1심에서 크롬과 안드로이드 분할은 과도하다고 명확히 내렸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다루는 게 아니라 항소심은 법리적이고 절차적인 오류가 있었는지를 가리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핵심 구제책이 뒤집혀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알파벳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구글 AI 검색주 대상 · 기업·종목 · 알파벳관련 대상 · 산업·업종 · 검색광고

AI Mode와 AI Overview의 사용 확대는 검색광고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AI Mode의 사용자당 일일 검색어 수는 출시 뒤 두 배가 됐고, 검색 시간은 기존 검색보다 세 배 길며 약 6분의 1은 음성·이미지를 쓴다고 설명했다. 작성자는 Gemini의 의도 이해가 광고 관련도를 높이고 기존 블루링크로 수익화하기 어려웠던 길고 복잡한 검색어에도 광고를 붙이는 능력을 높인다고 봤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둘째, 사용자들이 더 길고 복잡한 검색 세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AI 모드 검색 시간은 기존 검색보다 3배 더 깁니다. 또한 AI 모드 검색 세션이 더욱 대화형으로 변모하여 상당수의 검색이 후속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사람들은 텍스트를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검색하고 있습니다. AI 모드 검색의 거의 6분의 1이 음성이나 이미지를 사용하는 비텍스트 검색입니다. ​ These new experiences are proving to be more helpful and are driving greater usage.

  2. 원문 구간 2

    Antigravity는 출시 2개월 만에 WAU 150만 명 넘김. 4Q 검색 사용량 역대 최고. AI Mode 검색어 수 2배 증가. AI Mode 검색 시간은 기존 검색보다 3배 더 길음. AI Mode 검색 6분의 1이 음성/이미지 사용. GCP 고객 확보속도 1Q25 대비 2배 증가. 14개 라인에서 AI ARR $1B 넘김. 12월 한 달 350개 고객사가 각각 1,000억 개 이상 토큰 처리. 제미나이의 의도 이해 덕에 광고 없던 검색어에서도 광고 게재 가능해짐

  3. 원문 구간 3

    검색광고 매출은 1Q25 YoY 9.8% → 2Q YoY 11.7% → 3Q YoY 14.5% → 4Q YoY 16.7%로 가속 성장 중입니다. ​ 검색량 증가 : AI Overview, AI Mode를 통해서 검색하는 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검색량, 특히 상업적 검색량이 증가하는 것을 통해서 성장 중입니다. 광고 노출량 및 단가 상승 : 제미나이를 통해 검색어 이해도를 높여서 광고의 품질을 높이는 중입니다. 관련도 낮은 광고 게재는 의미 있게 줄이고, 기존 블루링크로는 수익 창출이 어려웠던 길고 복잡한 검색어에도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향상 됐습니다.

해석·전망구글의 AI 적용 기반주 대상 · 기업·종목 · 알파벳

자체 인프라와 대규모 사용자 기반은 AI의 실적 전환 여지를 어떻게 만드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TPU부터 데이터센터, GKE·XLA 소프트웨어 스택, AI 모델과 워크로드까지 직접 개발하는 구조와 MAU 20억명 이상 앱 7개를 '소프트웨어의 영토'로 제시했다. 모델 성능 자체보다 이를 통해 EPS와 성장률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가 중요하며 구글에는 그 여지가 많다는 해석이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Google Network : 구글의 Display Network (매출비중 7%) Google Subscription, Platforms, and Devices : Google Play 앱 판매 및 결제, HW,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수익 (매출비중 12%) Google Cloud :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렌즈, 번역 (매출비중 16%) Other Bets : Waymo 등 ​ 소프트웨어의 영토가 큰 기업 구글은 TPU~서버/랙/시스템~데이터센터까지 모두 자체 인프라로 관리하고 있고, GKE~XLA 등 컴파일러 및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스택, AI 모델 및 워크로드까지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면 직접적으로 각종 기술 스택에 적용함으로써 생산성 개선 및 매출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영토가 크다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구글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0억 명 이상 애플리케이션이 7개 있습니다. 구글 검색, Gmail, 안드로이드, 크롬, 구글 플레이, 유튜브, 구글 맵스입니다. 중복해서 계산하자면 대략 140억 명의 MAU를 갖고 있는 셈입니다. 저희는 이를 소프트웨어의 영토로 보고 있습니다. ​ 프론티어 LLM을 개발하여서 내부적으로만 쓰더라도 충분한 영토를 구축해둔 게 중요합니다. 모델의 능력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걸 통해서 실제 EPS를 얼마나 바꿀 수 있느냐 그리고 성장률을 얼마로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 원문 구간 3

    구글은 그럴 룸이 많다는 것입니다. ​ 2025년 9월 2일, 구글 반독점법 재판 1심 결과 <Quick Take : 구글 반독점 소송 판결, '계급장 떼고 붙어라'>는 이전에 구글의 투자의견을 Neutral → Overweight로 상향했던 이유였습니다. 맥락을 정리드리면 이렇습니다: 2023년 말에 Gemini 1.5 Pro부터 많은 것이 달라졌음을 전해드렸었고 → 2024년 하반기부터는 Gemini 1.5 Flash를 통해 파레토 프론티어를 선도하고 → 2025년 초부터는 Gemini 2.0을 통해서 오픈AI의 GPT-4 시리즈와 비등하거나 우세할 정도의 경쟁력을 갖기 시작했음을 전해드렸었습니다.

사실·구조검색 의도 분류주 대상 · 산업·업종 · 검색광고

Go·Do·Know 검색은 무엇이며 구글은 어디에 역량을 집중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검색은 목적지 이동을 위한 Go, 구매·가입 등 행동을 위한 Do, 정보를 묻는 Know 검색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주로 Know 검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지금까지의 디지털 광고 시장을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구글만 있던 시대에서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추가되고 → 아마존도 추가됐지만 결과적으로 구글은 꾸준히 매년 유의미한 속도의 성장을 해왔습니다. ​ 매출비중 55%, 검색엔진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검색엔진은 사용자의 의도를 읽는 게 중요합니다. 이동하기 위한 'Go' 검색(Navigational Search),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는 수단으로서의 'Do' 검색(Transactional Search), 물어보기 위한 'Know' 검색(Informational Search)으로 나뉩니다.

  2. 원문 구간 2

    ​ Go 검색 : 사용자는 이미 원하는 곳을 알고 있으며 단순히 그곳으로 이동하기 위한 수준의 검색입니다. 예를 들면 유튜브를 검색하거나, 넷플릭스를 검색하거나, 오픈AI 홈페이지를 찾으려는 것입니다. Do 검색 : 사용자가 어떤 행동을 하려는 의도를 가진 검색입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 16 프로 구매' 혹은 '아이폰 A/S' 같은 검색입니다. 물건 구매, 앱 다운로드나 계정 가입 등 다양한 목표를 원하는 검색입니다. Know 검색 : 사용자가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찾고자 하는 검색입니다.

  3. 원문 구간 3

    예를 들면 '미국 금리인상 전망', '딥시크 영향' 같은 것들입니다. 위키백과, 뉴스, 블로그, 연구 논문 같은 것들이 주요 검색 결과로 나옵니다. ​ 구글은 주로 Know 검색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닝콜 정리 AI CAPEX 가속화, 매출성장 가속화 구글, 4Q25 주요 내용 매출 YoY 18%, 영익 YoY 16%, EPS YoY 31%. 수주잔고 RPO $240B(YoY 55%), B2C 유료 구독자수 3.25억 명.

사실·구조구글 클라우드 AI 수요주 대상 · 기업·종목 · 알파벳관련 대상 · 산업·업종 · 클라우드 컴퓨팅

Gemini의 강세는 GCP 매출과 수주잔고에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GCP 매출 성장률 48%보다 RPO 성장률 55%가 높고, 2Q25부터 4Q25까지 RPO가 매출보다 더 빠르게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모델 선택 뒤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Vertex AI에 연결하고 GPU·TPU를 쓰며 GCP에서 추론하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사용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왼쪽 : 구글 전사 매출에서 광고사업(비중 72%)과 클라우드(16%) 사업의 매출성장률을 한 번에 비교한 차트 *오른쪽 : GCP 영업이익률은 30.1%입니다. AWS의 32~38%에 비해서는 아직 상승여지가 더 남아있습니다. ​ Gemini 영향 ② : GCP 매출 성장률 YoY 48% < RPO 성장률 55% 제미나이의 강세는 구글 클라우드의 수주잔고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2Q25 → 3Q25 → 4Q25 계속해서 RPO가 매출성장률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엔비디아 GPU를 구매하고, 구글 TPU를 구매하여 컴퓨팅으로 고객의 서비스를 매출로 바꿔서 인식하는 양을 계속해서 매 분기 늘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충족수요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 제미나이 강세가 실적으로 잡히기까지 제미나이를 쓰려면 거의 대부분 구글 클라우드를 쓰는 구조입니다. 의사결정의 흐름을 보자면, 기업들이 제미나이의 모델이 가장 좋다고 느끼게 되면 → 자신들의 온프레미스에 있는 데이터를 구글 클라우드의 Vertex AI 플랫폼에 연결해서 → 엔비디아 GPU(90% 이상)를 택하여 파인튜닝하고 → 이를 GCP에서 추론합니다.

  3. 원문 구간 3

    ​ 제미나이가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에 영향을 주는 구조는 이렇습니다. (i) 데이터를 옮기는 데 구글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므로 이때 돈을 벌고 → (ii) GPU/TPU를 서비스하면서 돈을 벌며 → (iii) 구글 클라우드에서 추론할 때에도 각종 소프트웨어를 쓰거나 혹은 클라우드 사용량이 늘어나므로 돈을 법니다. 이외 제미나이를 통한 앱을 추론하고 사용할 때에도 구글 클라우드에게 매출성장으로 잡힙니다.

해석·전망구글 AI CAPEX와 감가상각비주 대상 · 기업·종목 · 알파벳

대규모 CAPEX는 수익성에 어떤 부담과 완충 요인을 함께 만드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Waymo 주식보상비용 21억달러가 이번 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미달의 원인이었고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역대 두 번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CAPEX 증가에 따라 감가상각비 증가율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되, 매출원가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보다 낮고 매출원가와 영업비용의 규모 차이가 커 영업비용 증가가 레버리지를 크게 훼손할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을 함께 제시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부정적이었던 내용 CY26 감가상각비 증가를 예고하다 이번 분기 영업비용 증가는 Waymo 주식보상비용 $2.1B 때문 4Q25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이 컨센에 약간 못미친 이유는 Waymo 밸류에이션이 2024년 10월 $45B → 2026년 1월 $126B 밸류로 높아짐에 따라 주식 보상 비용이 $2.1B 가량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은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펀더멘탈상 문제는 없는 내용입니다. ​ 감가상각비 YoY 38%, 급격한 CAPEX 후의 감가상각비 증가 구글의 연간 감가상각비는 CY24 $15.3B → CY25 $21.1B로 YoY 38%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CY26에서는 감가상각비 증가율이 YoY 38% 수준에서 더 가속화되며 연간으로 상당한 증가세를 보일 것을 예상했습니다. ​ CAPEX는 CY24 $52.5B(63%) → CY25 $91.4B(YoY 74%) → CY26 $175~$185B(YoY 97%)로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 레버리지는 점점 더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원문 구간 3

    EPS는 기타 이익으로 비상장 주식 포트폴리오의 미실현 이익(Anthropic, SpaceX 등 AI 기업들에 투자한 가치 상승분)에 의해 YoY 25~30%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영업이익 성장률 자체는 매출성장분만큼으로 수렴할 것을 예상합니다. 이것만으로 그닥 나쁜 것은 아닙니다. ​ 다만, 수익성에 대해서 큰 흐름을 보면 ⓐ매출성장률이 YoY 18%이고, ⓑ매출원가 성장률이 YoY 13%로 더 낮으며 ⓒ매출원가는 $45.8B인데 영업비용을 모두 합쳐도 비용이 $32.1B이기에, 영업비용이 일부 늘어나더라도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크게 훼손할 정도는 아닙니다.

  4. 원문 구간 4

    ​ 구글 4Q25 매출 : $113.8B(YoY 18.0%) 매출원가 : $45.8B(YoY 12.7%) 영업비용 : $32.1B(YoY 29.1%) 영업이익 : $38.0B(Waymo -$2.1B 제외한 값, YoY 22.8%) ​ 투자의 생각 : 구글(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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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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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이고 채널은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입니다. 게시일은 2026년 2월 5일 오후 6시 57분이며, 원문 URL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205185749127rj 입니다.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고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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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구글의 4Q25 실적을 요약하면 ‘AI, All in’입니다. CY26 CAPEX를 YoY 102%까지 늘리기로 결정했어요. 역대급 베팅과 자신감의 근거를 짚어보겠습니다. GCP 매출성장률은 3Q25 YoY 34%에서 4Q25 48%로 가속화됐습니다. 압도적인 CAPEX에도 RPO는 3Q25 46%에서 4Q25 55%로, 미충족 수요가 3분기째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CSP 중 유일하게 Tier 1 AI Labs를 품은 기업이면서 AI 검색 시대에도 검색광고 매출성장률을 가속하는 배경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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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관련 이전 글은 2025년 10월 30일 3Q25 실적발표 ‘AI ARR 130억달러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9월 3일 반독점 소송 판결 Quick Take, 7월 25일 2Q25 실적발표 ‘2026년까지 AI 수요는 채워지지 않을 것’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글은 그 흐름 위에서 4Q25의 AI 투자와 수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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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분석 코멘트로는 2026년 1월 30일 테슬라 4Q25 실적발표, 1월 29일 메타 4Q25 실적발표, 1월 16일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 분석, 2025년 12월 18일 마이크론 4Q25 실적발표, 12월 11일 오라클 4Q25 실적발표가 함께 제시됩니다. 이는 이번 구글 실적 본문과는 별도인 이전·최근 콘텐츠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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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투자 손익 책임은 고객에게 귀속되며, 과거 수익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고지를 둡니다. 신규 구독 전에는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사항을 읽고 검토하라고 안내하며 주소는 https://naver.me/5ZST47Qf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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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CY26 CAPEX YoY +102% 발표 자신감의 원천’, 사업부별 구분, 어닝콜 정리, Tier 1 AI Labs를 가진 기업이라는 긍정 요인, CY26 감가상각비 증가라는 부정 요인, 그리고 구글 투자 생각 순서입니다. 이어서 새 경험이 유용해져 사용량을 늘린다는 컨퍼런스콜 발언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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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경험을 쓰기 시작한 사용자는 더 많이 쓰게 됩니다. 미국에서 출시 이후 사용자당 일일 AI Mode 검색어 수는 두 배가 됐고 AI Overviews도 계속 아주 좋은 성과를 낸다고 합니다. 사용자는 더 길고 복잡한 검색 세션에 들어가며 AI Mode 검색 시간은 기존 검색보다 세 배 길어요. 세션도 대화형이 돼 상당수 검색이 후속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AI Mode 검색의 거의 6분의 1은 음성이나 이미지라는 비텍스트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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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을 영어 원문으로도 남깁니다. These new experiences are proving to be more helpful and are driving greater usage. A few highlights. First, once people start using these new experiences, they use them more. In the U.S., we saw daily AI Mode queries per user double since launch and AI Overviews continue to perform very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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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문은 이어서 말합니다. Second, people are engaging in longer, more complex sessions. Queries in AI Mode are 3x longer than traditional searches. We are also seeing sessions become more conversational with a significant portion of queries in AI Mode now leading to a follow-up question. Third, people are searching in new ways beyond text. Almost one in six queries in AI Mode now use voice or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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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0

Google Cloud 고객의 거의 75%가 칩부터 모델, AI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에 이르기까지 수직적으로 최적화된 Google의 AI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탁월한 성능, 품질, 보안 및 비용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AI 고객은 그렇지 않은 고객보다 1.8배 더 많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Google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고객 관계를 강화하며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Google의 제품 라인은 인프라, 플랫폼, 고마진 AI 기반 제품 및 서비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수익 창출 수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14개 제품 라인 각각에서 연간 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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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1

바로 앞 Cloud 고객 설명의 영어 원문도 병기합니다. Nearly 75% of Google Cloud customers have used our vertically optimized AI from chips to models to AI platforms and enterprise AI agents, which offer superior performance, quality, security and cost efficiency. These AI customers use 1.8x as many products as those who do not, enabling us to diversify our product portfolio, deepen customer relationships and accelerate revenue growth. Our product line has multiple monetization levers spanning infrastructure, platform and high-margin AI-powered products and services with 14 product lines each exceeding $1 billion in annual re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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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2

2026년 2월 4일 구글 4Q25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발언 뒤, 이번 분기 실적을 봅니다. EPS는 2.82달러로 컨센서스 2.64달러를 웃돌았고 전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1,138억달러로 컨센서스 1,114억달러를 웃돌았으며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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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3

사업부별로 광고 매출은 822.8억달러로 컨센서스 808.9억달러를 웃돌며 전년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검색은 630.7억달러로 컨센서스 613.7억달러를 웃돌아 17% 증가했고, 유튜브는 113.8억달러로 컨센서스 117.8억달러에는 못 미쳤지만 9% 증가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176.6억달러로 컨센서스 162억달러를 웃돌며 48%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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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매출은 Google Service가 84%입니다. Google Advertising은 검색·유튜브·광고 네트워크로 72%이고, 그 안에서 Google Search & other는 검색광고와 Google Play 앱 광고로 55%, YouTube Ads는 Shorts를 포함해 10%, Google Network는 Display Network로 7%입니다. Google Subscription, Platforms, and Devices는 Play 앱 판매·결제, 하드웨어,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으로 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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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loud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구글 렌즈·번역을 포함해 매출 비중 16%이고, Other Bets에는 Waymo 등이 들어갑니다. 구글은 TPU에서 서버·랙·시스템·데이터센터까지 자체 인프라로 관리하고, GKE·XLA 같은 컴파일러·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스택과 AI 모델·워크로드까지 직접 개발합니다. 모델을 직접 만들면 기술 스택에 적용해 생산성과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영토가 크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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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MAU 20억명 이상인 애플리케이션이 검색·Gmail·안드로이드·크롬·Play·유튜브·맵스까지 일곱 개 있습니다. 중복 계산하면 대략 140억명의 MAU가 되는 셈이고 이를 소프트웨어의 영토로 봅니다. 프론티어 LLM을 개발해 내부에서만 써도 이런 영토를 미리 구축해 둔 것이 중요합니다. 모델 능력만이 아니라 실제 EPS를 얼마나 바꾸고 성장률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중요하며, 구글에는 그 룸이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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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 구글 반독점법 재판 1심 결과를 다시 봅니다. 당시 Quick Take는 투자의견을 Neutral에서 Overweight로 상향한 이유였어요. 2023년 말 Gemini 1.5 Pro부터 달라졌고, 2024년 하반기 Gemini 1.5 Flash가 파레토 프론티어를 선도했으며, 2025년 초 Gemini 2.0은 오픈AI GPT-4 시리즈와 비등하거나 우세할 경쟁력을 갖기 시작했다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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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8

2025년 초까지는 크롬 매각 조치가 나올 경우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있어 반독점 재판 결과가 나와야 투자의견을 올릴 수 있다고 했던 기간이 길었습니다. 재판의 핵심은 ‘생성형AI의 등장으로 이 사건의 재판 경로가 바뀌었다’는 한 문장이에요. 2020년 재판 시작 때만 해도 검색엔진 광고에 경쟁이 없다고 봤지만, 생성형AI가 나오며 검색 시장에서는 계급장을 떼고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로 붙으라는 내용이 됐고, 구글 현 상황을 많이 참작한 결과라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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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인데도 Tail Risk가 상당 부분 닫혔다고 본 이유는 이렇습니다. 구글과 DOJ 모두 항소를 예고해 연방항소법원으로 가고, 기록 준비·브리핑·구두변론까지 1~2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불복하면 모든 사건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대법원으로 갈 수 있고 선택되면 추가 1년이 걸려 빠르면 2027년쯤 최종 확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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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0

지금의 1심 판결효력 자체는 집행정지 신청이 인정되지 않는 한 구글은 1심 판결에 따른 구제책을 따라야 합니다. 1심에서 크롬과 안드로이드 분할은 과도하다고 명확히 내렸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다루는 게 아니라 항소심은 법리적이고 절차적인 오류가 있었는지를 가리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핵심 구제책이 뒤집혀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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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1

가장 가능성이 높은 케이스는 지금의 현상유지 가능성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건에서도 적당한 구제책 정도는 유지됐습니다. 이 전체의 맥락이 9월 초 이전의 구글과 9월 초 이후의 구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어서 ‘검색’에 대한 의미가 변하는 중이라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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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2

신규 검색 증가는 ChatGPT가 많겠지만 전체 검색 행동 시장 자체가 훨씬 커졌다고 봅니다. 구글에 중요한 것은 더 커질 검색 시장에서 점유율이 일부 줄더라도 가져갈 파이가 커지는지입니다. 구글만 있던 시대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아마존이 더해졌어도 구글은 매년 유의미한 성장을 해왔던 디지털 광고 시장을 비교로 듭니다. 매출 비중 55%인 검색엔진 경쟁력은 사용자의 의도를 읽는 데서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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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3

Go 검색은 사용자가 이미 원하는 곳을 알고 이동하려는 검색입니다. 유튜브·넷플릭스·오픈AI 홈페이지를 찾는 예가 듭니다. Do 검색은 구매·앱 다운로드·계정 가입처럼 행동 의도를 가진 검색이며 ‘아이폰 16 프로 구매’나 ‘아이폰 A/S’가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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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검색은 특정 주제 정보를 찾는 검색으로 미국 금리인상 전망, 딥시크 영향처럼 묻고 위키백과·뉴스·블로그·연구 논문이 결과로 나오는 경우입니다. 구글은 주로 Know 검색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닝콜 정리로 넘어가 AI CAPEX와 매출성장 가속을 한꺼번에 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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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YoY 18%, 영업이익은 YoY 16%, EPS는 YoY 31%입니다. RPO는 2,400억달러로 YoY 55%, B2C 유료 구독자는 3억2,500만명, Gemini Enterprise 유료 라이선스는 800만개 판매됐습니다. Gemini 앱 MAU는 1Q25 3억5,000만명, 5월 4억명, 2Q 4억5,000만명, 3Q 6억5,000만명, 4Q25 7억5,000만명으로 늘었습니다. CY26 CAPEX는 1,750억~1,850억달러이고 VR200과 TPU를 크게 늘리며, 자체 모델 API의 토큰 사용은 3Q 분당 70억개에서 분당 100억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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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6

Gemini 3 Pro는 2.5 Pro보다 평균 세 배 많은 일일 토큰을 처리하고, Antigravity는 출시 두 달 만에 WAU 150만명을 넘겼습니다. 4Q 검색 사용량은 역대 최고이고 AI Mode 검색어 수는 두 배, 검색 시간은 기존보다 세 배 길며 6분의 1이 음성·이미지입니다. GCP 고객 확보 속도는 1Q25 대비 두 배, 14개 라인은 AI ARR 10억달러를 넘겼고 12월 한 달 350개 고객사는 각각 1,000억개 이상 토큰을 처리했습니다. Gemini의 의도 이해 덕분에 광고가 없던 검색어에도 광고를 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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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mo는 매주 40만건 운행하고 Shorts는 일 평균 2,000억회 조회됩니다. Waymo 주식보상비용은 21억달러, 영업비용은 YoY 29%입니다. AI 컴퓨팅 공급 부족은 올해 내내 이어지고 코드 50%는 에이전트가 작성합니다. CAPEX는 서버·장비 60%, 장기자산·데이터센터·네트워크 40%이며 CY25 CAPEX는 910억달러였습니다. 감가상각비가 누적되면 1H26부터 꽤 늘 것으로 보이고,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은 Gemini 모델로 개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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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내용은 CSP 중 유일하게 Tier 1 AI Labs를 가진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더 쓸 만해진 Gemini가 이번 분기에도 구글 펀더멘털에 미치는 효과를 늘렸다고 봅니다. 구글이 개발한 모델 API의 총 토큰 처리량은 3Q25 분당 70억개에서 4Q25 분당 100억개로 늘었고, Gemini 앱 사용자는 6억5,000만명에서 7억5,000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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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랫폼 전체에서 각각 ARR 10억달러를 넘는 제품은 3Q 13개에서 14개가 됐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AI Labs ARR 비교로 OpenAI는 10월 130억달러에서 12월 200억달러, Google은 130억달러 이상에서 140억달러 이상, Anthropic은 70억달러에서 90억달러로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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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가 효과를 보이는 가장 큰 분야는 검색광고입니다. 검색광고 매출성장률은 1Q25 YoY 9.8%, 2Q 11.7%, 3Q 14.5%, 4Q 16.7%로 가속 중입니다. AI Overview와 AI Mode로 검색량, 특히 상업적 검색량이 늘고 있습니다. Gemini가 검색어 이해도를 높여 관련도 낮은 광고를 의미 있게 줄이고, 블루링크만으로 수익화하기 어려웠던 길고 복잡한 검색어에도 광고를 게재하는 능력이 크게 좋아졌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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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1

왼쪽은 구글 전사 매출에서 광고사업 비중 72%와 클라우드 사업 비중 16%의 매출성장률을 한 번에 비교한 차트입니다. 오른쪽은 GCP 영업이익률 30.1%입니다. AWS의 32~38%에 비해서는 아직 상승여지가 더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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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2

Gemini 영향의 두 번째는 GCP 매출 성장률 YoY 48%보다 RPO 성장률 YoY 55%가 높은 점입니다. 2Q25, 3Q25, 4Q25 연속 RPO가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습니다. 엔비디아 GPU와 구글 TPU를 사서 고객 서비스를 컴퓨팅으로 매출 인식하는 양을 매분기 늘리고도, 미충족 수요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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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3

Gemini 강세가 실적으로 잡히기까지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기업이 Gemini 모델이 가장 좋다고 느끼면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구글 클라우드 Vertex AI 플랫폼에 연결하고, 엔비디아 GPU를 90% 이상 택해 파인튜닝한 뒤 GCP에서 추론합니다. 데이터를 옮길 때 구글 소프트웨어를 써서 돈을 벌고, GPU·TPU 서비스를 하며 돈을 벌며, GCP 추론과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사용량이 늘어도 돈을 법니다. Gemini 앱을 추론하고 쓰는 일도 GCP 매출성장으로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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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4

GCP가 Azure보다 분기에 신규 계약을 더 많이 따낸 것은 처음입니다. 이 흐름을 굳히려 구글은 CY26 CAPEX를 1,750억~1,850억달러, YoY 97% 높여 전망했습니다.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려 컴퓨팅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집행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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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5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 협력이 약화돼 CAPEX 투자에 주춤거릴 때, 모델 주도권을 바탕으로 적극 투자해 클라우드 점유율을 더 높일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Azure와 AWS는 컴퓨팅 딜을 위해 100억~500억달러 규모 지분투자 딜에 접근 중이지만 구글은 그럴 필요가 없어 그만큼 컴퓨팅에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감가상각비는 부담이라는 단서를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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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6

2026년 CAPEX는 마이크로소프트 1,050억달러 YoY 64%, 구글 1,750억~1,850억달러 YoY 97%, 메타 1,150억~1,350억달러 YoY 93%로 비교합니다. 아마존 컨센서스는 1,460억달러 YoY 18%지만 경쟁사의 공격적인 CAPEX를 감안하면 아마존 전망도 컨센서스보다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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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7

TPU의 진가가 드러날 때이며 지금은 자본싸움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광고·검색·Gemini 앱·훈련 등 Non-LLM AI와 LLM 워크로드 모두에 거의 TPU를 씁니다. 연구·훈련·추론 모두 컴퓨팅이 많은 쪽이 유리합니다. 1억·10억·100억달러 클러스터 시절에는 알고리즘 우위가 핵심이었지만, 1,000억달러 클러스터를 앞둔 지금은 자본효율이 중요해 데이터센터 단위 최적화, 전성비 우선 개발, ML/System Co-design이 다른 하이퍼스케일러·AI Labs 대비 유리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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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8

부정적이었던 내용은 CY26 감가상각비 증가 예고입니다. 이번 분기 영업비용 증가는 Waymo 주식보상비용 21억달러 때문입니다. 4Q25 실적발표에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약간 못 미친 이유는 Waymo 밸류에이션이 2024년 10월 450억달러에서 2026년 1월 1,260억달러로 높아지며 주식보상비용이 약 21억달러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펀더멘털상 문제는 없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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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9

연간 감가상각비는 CY24 153억달러에서 CY25 211억달러로 YoY 38% 증가했습니다. CY26에는 이 증가율이 38% 수준에서 더 가속해 연간 상당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CAPEX는 CY24 525억달러, CY25 914억달러 YoY 74%, CY26 1,750억~1,850억달러 YoY 97%로 늘고 있어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이 된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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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40

EPS는 Anthropic·SpaceX 등 AI 기업에 투자한 비상장 주식 포트폴리오의 미실현 이익 같은 기타 이익으로 YoY 25~30%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영업이익 성장률 자체는 매출성장만큼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것만으로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매출은 YoY 18%, 매출원가 성장률은 YoY 13%로 더 낮고, 매출원가는 458억달러인 반면 영업비용 합계는 321억달러이므로 영업비용이 일부 늘어도 영업 레버리지를 크게 훼손할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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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41

구글 4Q25 수치는 매출 1,138억달러 YoY 18.0%, 매출원가 458억달러 YoY 12.7%, 영업비용 321억달러 YoY 29.1%입니다. Waymo 21억달러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380억달러, YoY 22.8%로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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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은 26년 PER 26배, EPS CAGR 2년 20%, PEG 1.3배이며 실적발표 이후에도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검색광고는 상업 검색량이 늘고, 이전에 검색광고를 붙일 수 없었던 곳까지 광고를 붙이면서 가속성장 중입니다. 서프라이즈는 클라우드에서 나왔습니다. Azure, AWS를 넘길 정도의 신규 수주였고, 덕분에 CAPEX를 YoY 97% 수준으로 크게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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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43

정리하면 CSP 중 유일하게 모델 주도권을 바탕으로 과감한 CAPEX를 집행할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며, 메타처럼 ROI가 높은 워크로드도 많아 LLM 트렌드가 끝나더라도 가속기를 다년간 수익화할 자신감에서 나온 결정으로 봅니다. 여기까지는 작성자의 투자 판단과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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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도파민 추구형보다, 장기·안정형 투자자분들께 잘 맞을 구글입니다. 전사 매출성장률은 YoY 18.0%입니다. TPU와 Gemini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오픈AI를 앞서거나 비등한 레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AI 에이전트의 시대에 맞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예상합니다. 현 수준에서 매출성장률이 YoY 20%를 넘기고, 각종 광고 캠페인별로 AI가 적용되며 고성장-고밸류로 가기 위해서는 Gemini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이 필요합니다. 투자 기간이 1~2년 단위이신 분들에게는 여전히 지금도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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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갈수록 AI 코어가 전사에 더 널리 퍼지면서 매출성장률이 YoY 20~25%로 높아지는 그림을 그리실 수 있다면 좋은 투자처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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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사실과 해석의 구분
CAPEX·감가상각비·매출 성장률의 수치는 원문이 제시한 사실로, 그 수치가 장기 수익성에 미칠 결과는 작성자의 해석·전망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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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콘텐츠 목록과 투자자문계약 안내, 외부 URL은 원문 순서에 따라 flow에 보존했지만 기업 분석 단위로 만들지는 않았다.
비교와 전망의 범위
AI Labs ARR 비교, 타사 CAPEX와 ROI·시장점유율 관련 서술은 원문 작성자의 비교와 전망으로 보존하며 확인된 신규 계약·확정 결과로 바꾸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