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알파벳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자체 모델 주도권과 클라우드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구글이 대규모 CAPEX를 집행할 자신감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감가상각비 증가는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낮출 부담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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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 GCP가 Azure보다 분기에 신규 계약을 더 많이 따낸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을 굳히고자 구글은 CY26 CAPEX를 $175~$185B(YoY 97%) 높여 전망했습니다.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컴퓨팅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집행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원문 구간 2
펀더멘탈상 문제는 없는 내용입니다. 감가상각비 YoY 38%, 급격한 CAPEX 후의 감가상각비 증가 구글의 연간 감가상각비는 CY24 $15.3B → CY25 $21.1B로 YoY 38%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CY26에서는 감가상각비 증가율이 YoY 38% 수준에서 더 가속화되며 연간으로 상당한 증가세를 보일 것을 예상했습니다. CAPEX는 CY24 $52.5B(63%) → CY25 $91.4B(YoY 74%) → CY26 $175~$185B(YoY 97%)로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 레버리지는 점점 더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원문 구간 3
Azure, AWS를 넘길 정도의 신규 수주였습니다. 덕분에 CAPEX를 YoY 97% 수준으로 크게 키웠습니다. 생각을 정리해보면 CSP 중 유일하게 모델 주도권을 바탕으로 과감한 CAPEX를 집행할 수 있는 기업었기 때문이고, 구글도 메타처럼 ROI가 높은 워크로드를 많이 갖고 있기에 LLM 트렌드가 끝나더라도 가속기를 다년간 수익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결정으로 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구글은 2026년 2월 4일 4Q25 EPS 2.82달러, 매출 1,138억달러를 발표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6.6억달러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RPO는 2,400억달러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고 CY26 CAPEX는 1,750억~1,850억달러로 제시했다. Gemini 앱 MAU와 모델 API 토큰 처리량도 전 분기보다 증가했다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6
- 원문 구간 1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구글의 4Q25 실적을 요약하면 "AI, All in"입니다. CY26 CAPEX를 YoY 102%까지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역대급 베팅과 자신감의 근거를 짚어봅니다. GCP 매출성장률은 3Q25 YoY 34% → 4Q25 48%로 가속화됐습니다. 그런데 압도적 CAPEX에도 불구하고 RPO는 3Q25 46% → 4Q25 55%로, 미충족 수요가 3분기째 점점 더 늘어나는 중입니다. CSP 중 유일한 Tier 1 AI Labs를 품은 기업이자, AI 검색의 시대에도 검색광고 매출성장률을 가속화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 정리해본 자료입니다.
- 원문 구간 2
2026-02-04, 구글 4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구글 4Q25 실적발표 CY26 CAPEX YoY +102% 발표 자신감의 원천 이번 분기 - CY4Q25 EPS : $2.82 vs 컨센 $2.64 (Beat) (YoY +31%) 매출 : $113.8B vs $111.4B (Beat) (YoY +18%) 이번 분기 - 사업부별 구분 광고 : $82.28B vs 컨센 $80.89B (Beat) (YoY +14%) 검색 : $63.07B vs $61.37B (Beat) (YoY +17%)
- 원문 구간 3
Gemini Enteprise 유료 라이선스가 800만 개 판매. Gemini 앱 MAU 750M(1Q25 350M → 5월 400M → 2Q 450M → 3Q 650M → 4Q25 750M). CY26 CAPEX $175~$185B. VR200 & TPU 크게 늘릴 것. 구글 자체 모델은 고객 직접 API 통해 분당 10B 토큰 사용(3Q는 7B) Gemini 3 Pro는 2.5 Pro보다 평균 3배 더 많은 일일 토큰 처리량.
- 원문 구간 4
긍정적이었던 내용 CSP 중 유일하게 Tier 1 AI Labs를 가진 기업 더 쓸만해지고 있는 Gemini 이번 분기도 제미나이 효과가 구글의 펀더멘탈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점점 더 늘어감을 확인했습니다. 구글이 개발한 모델 API를 통한 총 토큰 처리량은 3Q25 분당 70억 개 → 4Q25 분당 100억 개입니다. 제미나이 앱 사용자 수는 3Q25 MAU 6억 5천만 명 → 4Q25 7억 5천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 원문 구간 5
구글 플랫폼 전체의 14개 제품이 각각 ARR $1B씩을 상회한다(3Q는 13개)고 말했습니다. AI Labs들의 ARR 비교 (기준: 2025년 12월) OpenAI : 10월 $13B → 12월 $20B Google : 10월 $13B+ → 12월 $14B+ Anthropic : 10월 $7B → 12월 $9B Gemini 영향 ① : 검색광고 품질을 높이는 중 구글이 제미나이 효과를 보고 있는 가장 큰 분야는 검색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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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 GCP가 Azure보다 분기에 신규 계약을 더 많이 따낸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을 굳히고자 구글은 CY26 CAPEX를 $175~$185B(YoY 97%) 높여 전망했습니다.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컴퓨팅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집행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GCP 매출 성장률보다 RPO 성장률이 높아 컴퓨팅을 공급해 매출로 인식하는 속도보다 미충족 수요가 더 빨리 늘고 있다고 해석했다. Gemini가 모델·플랫폼·GPU·TPU·추론 사용으로 이어지는 구조와, 자체 모델을 보유한 CSP라는 점을 CAPEX 확대의 배경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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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검색광고 매출은 1Q25 YoY 9.8% → 2Q YoY 11.7% → 3Q YoY 14.5% → 4Q YoY 16.7%로 가속 성장 중입니다. 검색량 증가 : AI Overview, AI Mode를 통해서 검색하는 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검색량, 특히 상업적 검색량이 증가하는 것을 통해서 성장 중입니다. 광고 노출량 및 단가 상승 : 제미나이를 통해 검색어 이해도를 높여서 광고의 품질을 높이는 중입니다. 관련도 낮은 광고 게재는 의미 있게 줄이고, 기존 블루링크로는 수익 창출이 어려웠던 길고 복잡한 검색어에도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향상 됐습니다.
- 원문 구간 2
엔비디아 GPU를 구매하고, 구글 TPU를 구매하여 컴퓨팅으로 고객의 서비스를 매출로 바꿔서 인식하는 양을 계속해서 매 분기 늘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충족수요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제미나이 강세가 실적으로 잡히기까지 제미나이를 쓰려면 거의 대부분 구글 클라우드를 쓰는 구조입니다. 의사결정의 흐름을 보자면, 기업들이 제미나이의 모델이 가장 좋다고 느끼게 되면 → 자신들의 온프레미스에 있는 데이터를 구글 클라우드의 Vertex AI 플랫폼에 연결해서 → 엔비디아 GPU(90% 이상)를 택하여 파인튜닝하고 → 이를 GCP에서 추론합니다.
- 원문 구간 3
제미나이가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에 영향을 주는 구조는 이렇습니다. (i) 데이터를 옮기는 데 구글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므로 이때 돈을 벌고 → (ii) GPU/TPU를 서비스하면서 돈을 벌며 → (iii) 구글 클라우드에서 추론할 때에도 각종 소프트웨어를 쓰거나 혹은 클라우드 사용량이 늘어나므로 돈을 법니다. 이외 제미나이를 통한 앱을 추론하고 사용할 때에도 구글 클라우드에게 매출성장으로 잡힙니다.
- 원문 구간 4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 GCP가 Azure보다 분기에 신규 계약을 더 많이 따낸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을 굳히고자 구글은 CY26 CAPEX를 $175~$185B(YoY 97%) 높여 전망했습니다. CSP 중 유일하게 자체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컴퓨팅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집행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CAPEX가 CY24 525억달러, CY25 914억달러, CY26 1,750억~1,850억달러로 증가하는 만큼 감가상각비가 더 가속화되어 영업이익 성장률은 매출 성장률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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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펀더멘탈상 문제는 없는 내용입니다. 감가상각비 YoY 38%, 급격한 CAPEX 후의 감가상각비 증가 구글의 연간 감가상각비는 CY24 $15.3B → CY25 $21.1B로 YoY 38%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CY26에서는 감가상각비 증가율이 YoY 38% 수준에서 더 가속화되며 연간으로 상당한 증가세를 보일 것을 예상했습니다. CAPEX는 CY24 $52.5B(63%) → CY25 $91.4B(YoY 74%) → CY26 $175~$185B(YoY 97%)로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영업이익 레버리지는 점점 더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원문 구간 2
EPS는 기타 이익으로 비상장 주식 포트폴리오의 미실현 이익(Anthropic, SpaceX 등 AI 기업들에 투자한 가치 상승분)에 의해 YoY 25~30%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영업이익 성장률 자체는 매출성장분만큼으로 수렴할 것을 예상합니다. 이것만으로 그닥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수익성에 대해서 큰 흐름을 보면 ⓐ매출성장률이 YoY 18%이고, ⓑ매출원가 성장률이 YoY 13%로 더 낮으며 ⓒ매출원가는 $45.8B인데 영업비용을 모두 합쳐도 비용이 $32.1B이기에, 영업비용이 일부 늘어나더라도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크게 훼손할 정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