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탐방왕

[모닝리포트] 2026년 9월 11일: 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삼성생명, 삼성화재, 알테오젠, 미스토홀딩스, 한미반도체,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LG전자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11
강연자/작성자
탐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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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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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엔진 증설의 실물 투자와 다수 업종의 기대·조건이 함께 제시된 모닝리포트

HD현대중공업의 엔진·SMR 투자 발표를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조선과 서비스 사업에 연결되는 구조를 짚었다. 따라서 배터리 규제, 보험사 배당수익, 명품 소비, 냉각과 로봇에서도 각 리포트가 든 근거와 남은 확인 조건을 함께 정리한다.

엔진 증설은 조선 외 이익원을 겨냥한다

HD현대중공업은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3.0GW에서 7.2GW로 넓히고 육상 발전용 비중을 크게 키운다. AI 데이터센터와 일반 발전 수요가 전제이기 때문에 SMR 부품 투자도 병행한다.

서비스 사업은 설치 기반이 쌓여야 효과가 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엔진의 독점 서비스 사업자로서 설치 이후 반복되는 MRO 매출을 기대한다. 대규모 CAPEX를 직접 부담하지 않는 사업구조가 실적 레버리지를 키울 수 있다는 판단의 근거다.

나머지 리포트는 수요의 질과 규제·가격 조건을 가른다

배터리 규제 뉴스는 실제 시행 방향과 3Q26 마진 개선이 확인돼야 하고, 명품은 시계·주얼리와 최상위 브랜드 중심의 양극화가 나타난다. 반면 LG전자는 인도·AI 냉각·로봇으로 성장축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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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10

26-9 HD현대중공업 힘센엔진·SMR 공장 투자 공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설비투자는 조선 사이클 밖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육상 발전 수요를 겨냥한 새 이익원을 만들 수 있는 변화로 평가한다. 다만 실적 확대는 공장 가동과 실제 수요가 이어지는지를 전제로 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 가운데 육상 발전용 캐파가 0.7GW에서 4.0GW로 크게 늘어나며 주요 타깃은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일반 육상 발전 수요임. 이와 함께 약 2,390억원을 투자해 TerraPower Natrium 프로젝트 등에 대응하기 위한 SMR 부품 생산시설도 확대하기로 했음. ​ HD현대중공업은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현재 3.0GW에서 2030년 7.2GW로 확대하며, 핵심은 AI 데이터센터와 육상 발전 수요 대응임. 특히 육상 발전용 캐파가 0.7GW에서 4.0GW로 급증하며, UBS는 기존 예상보다 큰 증설을 반영할 경우 2029년부터 2031년 영업이익에 22%에서 27%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봄. JP모건은 완전 가동 시 신규 4GW에서 연간 3.2조원에서 3.6조원 매출과 1.3조원에서 1.4조원 영업이익이 가능하다고 추정함. 여기에 FDC와 TerraPower향 SMR 사업까지 추가 성장 옵션으로 부각되고 있어 기존 조선 사이클 외 새로운 이익원이 생기는 구간으로 평가됨. ​ HD현대마린솔루션은 HD현대중공업의 4행정 엔진 독점 서비스 사업자로서 엔진 캐파 확대의 후행 MRO 수혜가 핵심임. JP모건은 2028년부터 2036년 데이터센터 엔진 MRO 누적 매출 전망을 기존 1.2조원에서 4.0조원, 영업이익을 4,900억원에서 1.6조원으로 크게 상향했으며 2030년 영업이익은 1.1조원까지 전망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HD현대중공업은 8,336억원을 투자해 2028년 5월까지 연산 3GW의 4행정 육상 발전용 엔진 공장을 짓고, 기존 증설을 합쳐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3.0GW에서 7.2GW로 확대한다고 공시했다. TerraPower Natrium 프로젝트 등에 대응하는 SMR 부품 생산시설 확대에는 약 2,39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 가운데 육상 발전용 캐파가 0.7GW에서 4.0GW로 크게 늘어나며 주요 타깃은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일반 육상 발전 수요임. 이와 함께 약 2,390억원을 투자해 TerraPower Natrium 프로젝트 등에 대응하기 위한 SMR 부품 생산시설도 확대하기로 했음. ​ HD현대중공업은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현재 3.0GW에서 2030년 7.2GW로 확대하며, 핵심은 AI 데이터센터와 육상 발전 수요 대응임. 특히 육상 발전용 캐파가 0.7GW에서 4.0GW로 급증하며, UBS는 기존 예상보다 큰 증설을 반영할 경우 2029년부터 2031년 영업이익에 22%에서 27%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봄. JP모건은 완전 가동 시 신규 4GW에서 연간 3.2조원에서 3.6조원 매출과 1.3조원에서 1.4조원 영업이익이 가능하다고 추정함. 여기에 FDC와 TerraPower향 SMR 사업까지 추가 성장 옵션으로 부각되고 있어 기존 조선 사이클 외 새로운 이익원이 생기는 구간으로 평가됨. ​ HD현대마린솔루션은 HD현대중공업의 4행정 엔진 독점 서비스 사업자로서 엔진 캐파 확대의 후행 MRO 수혜가 핵심임. JP모건은 2028년부터 2036년 데이터센터 엔진 MRO 누적 매출 전망을 기존 1.2조원에서 4.0조원, 영업이익을 4,900억원에서 1.6조원으로 크게 상향했으며 2030년 영업이익은 1.1조원까지 전망함.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발표 당일 HD현대마린솔루션 주가는 7% 상승해 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의 보합과 한화오션의 2% 하락을 웃돌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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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한국의 시계·주얼리는 이미 빠르게 성장했지만 글로벌 패션 하우스 내부에서 해당 카테고리 비중이 여전히 낮아 추가 확장 여력이 상당함. 동시에 명품 브랜드의 매출 규모는 클래식·아이코닉 제품이 지탱하지만 장기 성장을 위해서는 신규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해야 함. 현재처럼 소비심리가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가격 자체보다 증시와 경기 등 매크로 환경이 고객의 가격 민감도를 크게 좌우할 전망임. 이런 환경에서 우량 입지와 젊은 고객층, 브랜드 협업 역량을 보유한 신세계의 상대적 경쟁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며 JP모건은 백화점 업종 내 신세계를 Top Pick으로 유지하고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함. ​ ​ ​ LG전자 Citi ​ LG전자는 2026 Citi GEM Conference에서 중장기 성장축으로 인도를 중심으로 한 Global South 전략,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로봇 사업을 제시했음. 가전에서는 인도를 핵심 성장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인도 법인 매출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두 자릿수의 높은 CAGR을 기록할 전망임. 인도는 약 14억명의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반면 가전 보급률은 여전히 낮아 룸에어컨 보급률이 10% 초반, 세탁기는 약 20%에 불과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육상 발전용 생산능력이 0.7GW에서 4.0GW로 커지고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일반 육상 발전 수요를 겨냥한다는 점, 엔진 설치 뒤 독점 서비스 사업자의 MRO 매출도 누적될 수 있다는 논리를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 가운데 육상 발전용 캐파가 0.7GW에서 4.0GW로 크게 늘어나며 주요 타깃은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일반 육상 발전 수요임. 이와 함께 약 2,390억원을 투자해 TerraPower Natrium 프로젝트 등에 대응하기 위한 SMR 부품 생산시설도 확대하기로 했음. ​ HD현대중공업은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현재 3.0GW에서 2030년 7.2GW로 확대하며, 핵심은 AI 데이터센터와 육상 발전 수요 대응임. 특히 육상 발전용 캐파가 0.7GW에서 4.0GW로 급증하며, UBS는 기존 예상보다 큰 증설을 반영할 경우 2029년부터 2031년 영업이익에 22%에서 27%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봄. JP모건은 완전 가동 시 신규 4GW에서 연간 3.2조원에서 3.6조원 매출과 1.3조원에서 1.4조원 영업이익이 가능하다고 추정함. 여기에 FDC와 TerraPower향 SMR 사업까지 추가 성장 옵션으로 부각되고 있어 기존 조선 사이클 외 새로운 이익원이 생기는 구간으로 평가됨. ​ HD현대마린솔루션은 HD현대중공업의 4행정 엔진 독점 서비스 사업자로서 엔진 캐파 확대의 후행 MRO 수혜가 핵심임. JP모건은 2028년부터 2036년 데이터센터 엔진 MRO 누적 매출 전망을 기존 1.2조원에서 4.0조원, 영업이익을 4,900억원에서 1.6조원으로 크게 상향했으며 2030년 영업이익은 1.1조원까지 전망함.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9

26-9 미 교통부의 Ford·CATL 라이선스 계약 비판 서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서한만으로 Ford와 CATL의 협력 구조가 크게 훼손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며, 이후 미국 규제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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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따라서 이번 뉴스의 펀더멘털 영향을 확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향후 규제 방향을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그럼에도 이번 Ford와 CATL 관련 뉴스에 최근 미국의 bulk-power systems 관련 행정명령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는 당분간 우호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다만 주가의 추가 상승을 펀더멘털로 뒷받침할 다음 핵심 관문은 3Q26 실적이며, 이 시점부터 실제 마진 개선이 나타나는지가 중요하게 부각될 전망임. ​ ​ ​ ​ 애플 모건스탠리 ​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혁신 속도가 다시 가속되고 있으며, 이번 iPhone 18 공개 행사는 John Ternus CEO 체제에서 애플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이벤트로 평가함. 핵심은 2nm A20 SoC와 폴더블 iPhone Duo, Siri AI를 결합해 아이폰을 단순 스마트폰이 아닌 개인용 지능 허브로 재정의하려는 전략임. 현재 아이폰 교체주기가 4년 이상으로 길어진 가운데 설치 기반의 57%, 약 6.9억대가 iPhone 15 Pro 이전 모델이며 87%는 가장 복잡한 Siri AI 워크로드를 구동하지 못하는 기기임. 이에 제품 혁신과 가격 프리미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FY27부터 수년간 과거 추세를 웃도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Overweight, 목표주가 $360 유지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9월 9일 미국 교통부 장관 Sean Duffy는 Ford에 서한을 보내 CATL 라이선스 계약을 포함한 중국 기업과의 관계를 비판했다. 뉴스 뒤 중국산 배터리 규제가 강화되면 한국 배터리 업체의 미국 ESS 기회가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며 전일 한국 배터리주가 상승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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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따라서 이번 뉴스의 펀더멘털 영향을 확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향후 규제 방향을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그럼에도 이번 Ford와 CATL 관련 뉴스에 최근 미국의 bulk-power systems 관련 행정명령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는 당분간 우호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다만 주가의 추가 상승을 펀더멘털로 뒷받침할 다음 핵심 관문은 3Q26 실적이며, 이 시점부터 실제 마진 개선이 나타나는지가 중요하게 부각될 전망임. ​ ​ ​ ​ 애플 모건스탠리 ​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혁신 속도가 다시 가속되고 있으며, 이번 iPhone 18 공개 행사는 John Ternus CEO 체제에서 애플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이벤트로 평가함. 핵심은 2nm A20 SoC와 폴더블 iPhone Duo, Siri AI를 결합해 아이폰을 단순 스마트폰이 아닌 개인용 지능 허브로 재정의하려는 전략임. 현재 아이폰 교체주기가 4년 이상으로 길어진 가운데 설치 기반의 57%, 약 6.9억대가 iPhone 15 Pro 이전 모델이며 87%는 가장 복잡한 Siri AI 워크로드를 구동하지 못하는 기기임. 이에 제품 혁신과 가격 프리미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FY27부터 수년간 과거 추세를 웃도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Overweight, 목표주가 $360 유지함.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관련 뉴스 후 미국 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 기회가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전일 한국 배터리주 주가가 상승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따라서 이번 뉴스의 펀더멘털 영향을 확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향후 규제 방향을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그럼에도 이번 Ford와 CATL 관련 뉴스에 최근 미국의 bulk-power systems 관련 행정명령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는 당분간 우호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다만 주가의 추가 상승을 펀더멘털로 뒷받침할 다음 핵심 관문은 3Q26 실적이며, 이 시점부터 실제 마진 개선이 나타나는지가 중요하게 부각될 전망임. ​ ​ ​ ​ 애플 모건스탠리 ​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혁신 속도가 다시 가속되고 있으며, 이번 iPhone 18 공개 행사는 John Ternus CEO 체제에서 애플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이벤트로 평가함. 핵심은 2nm A20 SoC와 폴더블 iPhone Duo, Siri AI를 결합해 아이폰을 단순 스마트폰이 아닌 개인용 지능 허브로 재정의하려는 전략임. 현재 아이폰 교체주기가 4년 이상으로 길어진 가운데 설치 기반의 57%, 약 6.9억대가 iPhone 15 Pro 이전 모델이며 87%는 가장 복잡한 Siri AI 워크로드를 구동하지 못하는 기기임. 이에 제품 혁신과 가격 프리미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FY27부터 수년간 과거 추세를 웃도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Overweight, 목표주가 $360 유지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Ford가 계약의 규정 준수를 위해 트럼프 행정부와 광범위하게 협의해 왔고, 중국산 배터리를 과도하게 제한하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필요한 미국 전력 인프라와 ESS 공급도 부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따라서 이번 뉴스의 펀더멘털 영향을 확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향후 규제 방향을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그럼에도 이번 Ford와 CATL 관련 뉴스에 최근 미국의 bulk-power systems 관련 행정명령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는 당분간 우호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다만 주가의 추가 상승을 펀더멘털로 뒷받침할 다음 핵심 관문은 3Q26 실적이며, 이 시점부터 실제 마진 개선이 나타나는지가 중요하게 부각될 전망임. ​ ​ ​ ​ 애플 모건스탠리 ​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혁신 속도가 다시 가속되고 있으며, 이번 iPhone 18 공개 행사는 John Ternus CEO 체제에서 애플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이벤트로 평가함. 핵심은 2nm A20 SoC와 폴더블 iPhone Duo, Siri AI를 결합해 아이폰을 단순 스마트폰이 아닌 개인용 지능 허브로 재정의하려는 전략임. 현재 아이폰 교체주기가 4년 이상으로 길어진 가운데 설치 기반의 57%, 약 6.9억대가 iPhone 15 Pro 이전 모델이며 87%는 가장 복잡한 Siri AI 워크로드를 구동하지 못하는 기기임. 이에 제품 혁신과 가격 프리미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FY27부터 수년간 과거 추세를 웃도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Overweight, 목표주가 $360 유지함.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규제 뉴스와 bulk-power systems 행정명령이 더해진 한국 배터리 섹터의 우호적 센티먼트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으나, 다음 핵심 관문은 3Q26의 실제 마진 개선이라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따라서 이번 뉴스의 펀더멘털 영향을 확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향후 규제 방향을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그럼에도 이번 Ford와 CATL 관련 뉴스에 최근 미국의 bulk-power systems 관련 행정명령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는 당분간 우호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다만 주가의 추가 상승을 펀더멘털로 뒷받침할 다음 핵심 관문은 3Q26 실적이며, 이 시점부터 실제 마진 개선이 나타나는지가 중요하게 부각될 전망임. ​ ​ ​ ​ 애플 모건스탠리 ​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혁신 속도가 다시 가속되고 있으며, 이번 iPhone 18 공개 행사는 John Ternus CEO 체제에서 애플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이벤트로 평가함. 핵심은 2nm A20 SoC와 폴더블 iPhone Duo, Siri AI를 결합해 아이폰을 단순 스마트폰이 아닌 개인용 지능 허브로 재정의하려는 전략임. 현재 아이폰 교체주기가 4년 이상으로 길어진 가운데 설치 기반의 57%, 약 6.9억대가 iPhone 15 Pro 이전 모델이며 87%는 가장 복잡한 Siri AI 워크로드를 구동하지 못하는 기기임. 이에 제품 혁신과 가격 프리미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FY27부터 수년간 과거 추세를 웃도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Overweight, 목표주가 $360 유지함.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한국 배터리 섹터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2

26-9 알테오젠·노바티스 ALT-B4 기술이전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계약은 기존 의약품의 피하주사 전환을 넘어 AOC 같은 새 모달리티로 ALT-B4 적용 영역이 넓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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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향후 핵심 촉매는 HD현대중공업의 추가 AI 데이터센터 엔진 수주 발표와 FDC 관련 사업 업데이트임. 2027년 실적 추정치는 큰 변화가 없어 2027년 예상 EPS에 PER 27배를 적용한 2027년 12월 기준 목표주가 280,000원은 유지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 ​ ​ 조선 JP모건 ​ HD현대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육상 발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속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대규모로 확대하고 있음. 2,14500㎡ 부지에 165,000㎡ 규모 신규 공장을 건설하며 CAPEX는 8,336억원, 2028년 5월 완공 후 6월부터 가동할 예정임. 전체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현재 3GW에서 7.2GW로 확대되며, 육상 발전용은 0.7GW에서 4GW, 선박용은 2.3GW에서 3.2GW로 증가함. 초기 장비 셋업 등을 감안해 2028년 가동률은 약 30%에 그치겠지만 2030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최근 고객 문의를 기반으로 충분한 수요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으며, 추가로 2,390억원을 투자해 TerraPower 프레임워크에 맞춘 SMR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연간 Natrium 원자로 2기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도 확보할 계획임.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알테오젠과 Novartis의 ALT-B4 라이선스 계약에는 최대 32억달러의 마일스톤이 포함됐으며, CLSA는 이 계약으로 알테오젠의 rNPV가 약 3.4조원 늘어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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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향후 핵심 촉매는 HD현대중공업의 추가 AI 데이터센터 엔진 수주 발표와 FDC 관련 사업 업데이트임. 2027년 실적 추정치는 큰 변화가 없어 2027년 예상 EPS에 PER 27배를 적용한 2027년 12월 기준 목표주가 280,000원은 유지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 ​ ​ 조선 JP모건 ​ HD현대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육상 발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속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대규모로 확대하고 있음. 2,14500㎡ 부지에 165,000㎡ 규모 신규 공장을 건설하며 CAPEX는 8,336억원, 2028년 5월 완공 후 6월부터 가동할 예정임. 전체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현재 3GW에서 7.2GW로 확대되며, 육상 발전용은 0.7GW에서 4GW, 선박용은 2.3GW에서 3.2GW로 증가함. 초기 장비 셋업 등을 감안해 2028년 가동률은 약 30%에 그치겠지만 2030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최근 고객 문의를 기반으로 충분한 수요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으며, 추가로 2,390억원을 투자해 TerraPower 프레임워크에 맞춘 SMR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연간 Natrium 원자로 2기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도 확보할 계획임.

그렇게 판단한 이유

Novartis의 Avidity 인수로 확보한 AOC 자산에 ALT-B4를 적용하는 계약일 가능성과, 추가 후보물질 적용 가능성을 작성자의 가정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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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향후 핵심 촉매는 HD현대중공업의 추가 AI 데이터센터 엔진 수주 발표와 FDC 관련 사업 업데이트임. 2027년 실적 추정치는 큰 변화가 없어 2027년 예상 EPS에 PER 27배를 적용한 2027년 12월 기준 목표주가 280,000원은 유지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 ​ ​ 조선 JP모건 ​ HD현대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육상 발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속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대규모로 확대하고 있음. 2,14500㎡ 부지에 165,000㎡ 규모 신규 공장을 건설하며 CAPEX는 8,336억원, 2028년 5월 완공 후 6월부터 가동할 예정임. 전체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현재 3GW에서 7.2GW로 확대되며, 육상 발전용은 0.7GW에서 4GW, 선박용은 2.3GW에서 3.2GW로 증가함. 초기 장비 셋업 등을 감안해 2028년 가동률은 약 30%에 그치겠지만 2030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최근 고객 문의를 기반으로 충분한 수요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으며, 추가로 2,390억원을 투자해 TerraPower 프레임워크에 맞춘 SMR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연간 Natrium 원자로 2기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도 확보할 계획임.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알테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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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HD현대마린솔루션 4행정 엔진 MRO주 대상 · 기업·종목 · HD현대마린솔루션관련 대상 · 기업·종목 · HD현대중공업

엔진 생산능력 확대는 서비스 매출과 이익에 어떻게 이어지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HD현대마린솔루션은 HD현대중공업 4행정 엔진의 독점 서비스 사업자로, 설치된 엔진에서 장기간 반복 MRO 매출을 확보한다. JP모건은 엔진 한 대가 3년 MRO 사이클 동안 ASP의 약 30% 매출을 만들고 약 70%가 3년 차에 집중된다고 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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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한국의 시계·주얼리는 이미 빠르게 성장했지만 글로벌 패션 하우스 내부에서 해당 카테고리 비중이 여전히 낮아 추가 확장 여력이 상당함. 동시에 명품 브랜드의 매출 규모는 클래식·아이코닉 제품이 지탱하지만 장기 성장을 위해서는 신규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해야 함. 현재처럼 소비심리가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가격 자체보다 증시와 경기 등 매크로 환경이 고객의 가격 민감도를 크게 좌우할 전망임. 이런 환경에서 우량 입지와 젊은 고객층, 브랜드 협업 역량을 보유한 신세계의 상대적 경쟁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며 JP모건은 백화점 업종 내 신세계를 Top Pick으로 유지하고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함. ​ ​ ​ LG전자 Citi ​ LG전자는 2026 Citi GEM Conference에서 중장기 성장축으로 인도를 중심으로 한 Global South 전략,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로봇 사업을 제시했음. 가전에서는 인도를 핵심 성장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인도 법인 매출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두 자릿수의 높은 CAGR을 기록할 전망임. 인도는 약 14억명의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반면 가전 보급률은 여전히 낮아 룸에어컨 보급률이 10% 초반, 세탁기는 약 20%에 불과함.

시점 관찰한국 명품 백화점 수요주 대상 · 산업·업종 · 한국 백화점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신세계기준 2026.09

소비 둔화 국면에서 브랜드·카테고리·점포별 수요는 어떻게 갈리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7월 이후 방문객과 객단가가 둔화됐지만 시계·주얼리와 최상위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견조하고 2군 브랜드에는 매출 감소가 나타난다고 정리했다. 중국 리셀러 비중 축소와 명동 등 관광객 점포의 상대적 둔화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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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LG전자는 인도 주요 가전 카테고리에서 선두권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 남부에 세 번째 대규모 생산공장을 건설해 현지 생산능력을 추가 확대하고 있음. 이에 인도가 향후 가전사업의 구조적인 외형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함. ​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은 중기적으로 가장 주목할 신규 성장축임. LG전자는 칠러와 공랭식 장비에서 CDU와 콜드플레이트 등 랙사이드 제품까지 AI 데이터센터 냉각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올해 상반기에만 AI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약 6,000억원의 PO를 확보했으며 대부분 칠러와 공랭식 장비에서 발생했음. 회사는 올해 말까지 추가로 수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어 수주잔고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특히 향후에는 랙당 전력밀도 상승과 발열 증가로 액체냉각 채택이 확대되면서 랙사이드 제품의 매출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높아질 전망임. LG전자는 600kW CDU에 대해 NVIDIA 인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1MW 제품은 인증 최종 단계에 진입해 있음. 여기에 올해 하반기 중 2.5MW와 4MW급 CDU까지 개발 및 인증 범위를 확대할 계획임.

해석·전망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주 대상 · 기업·종목 · LG전자

기존 냉각 수주가 고부가 랙사이드 제품으로 어떻게 확장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LG전자는 칠러·공랭식 장비에서 CDU·콜드플레이트까지 사업을 넓히고 있으며, 랙당 전력밀도와 발열 증가로 액체냉각 채택이 확대되면 랙사이드 제품 기여도가 커질 것으로 봤다. 상반기 AI 데이터센터 냉각 PO는 약 6,000억원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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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AI 가속기의 전력소모 증가로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 열을 처리하기 어려워지는 가운데 칠러 중심의 기존 수주가 향후 CDU와 콜드플레이트 등 고부가 액체냉각 제품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기대하고 있음. ​ 장기 성장동력으로는 로봇 사업을 강조함. 기존 수학적 모델 중심의 로봇 개발 방식이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개발주기가 크게 단축되고 있으며, 로봇도 특정 업무만 수행하는 specialist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generalist를 거쳐 특정 영역에서 높은 전문성까지 갖춘 specialized generalist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함. LG전자는 ThinQ와 연동되는 가정용 인터랙션 로봇과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장기적인 Zero Labor Home 비전과 연결하고 있음. 결국 기존 가전 중심 사업구조에서 인도를 통한 지역 확장, AI 데이터센터 냉각을 통한 B2B 성장, 로봇을 통한 장기 신규 TAM 확보로 성장축을 다변화하는 전략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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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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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안내와 모닝리포트의 구성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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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9월 11일: 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삼성생명, 삼성화재, 알테오젠, 미스토홀딩스, 한미반도체,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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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국계 리포트: 보험·조선·소비재 목록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만 적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여타 장황한 시황글들과 차별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공되는 컨텐츠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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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외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3.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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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이전
목표주가
1

2차전지

모건스탠리


2

애플

모건스탠리

유지

Overweight

유지

360

360
3

LS ELECTRIC

골드만삭스

유지

230,000원

230,000원


4

삼성생명

골드만삭스

3
국내 리포트: 목표주가와 의견 변경 목록

상향

350,000원

320,000원


5

삼성화재

골드만삭스

상향

860,000원

800,000원


6

ISC

HSBC

유지

Buy

유지

350,000원

350,000원
7

HD현대마린솔루션

UBS

유지

Buy

유지

320,000원

320,000원
8

HD현대중공업

UBS

유지

Buy

유지

630,000원

630,000원
9

HD현대중공업

맥쿼리

유지

Outperform

유지


10

알테오젠

CLSA

유지

Outperform

상향

460,000원

384,615원
11

미스토홀딩스

CGSI

유지

Add

유지

65,000원

65,000원
12

한미반도체

JP모건

유지

Underweight

유지

200,000원

200,000원
13

HD현대마린솔루션

JP모건

유지

Overweight

유지

280,000원

280,000원

4
HD현대중공업 투자 공시의 규모

14

조선

JP모건


15

HD현대중공업

JP모건

유지

Overweight


16

HD현대마린솔루션

JP모건

유지

Overweight


17

백화점

JP모건


18

신세계

JP모건

유지

Overweight


19

LG전자

Citi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1

기아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255000

127000
2

세미티에스

DS투자증권

-

-

-

-

#N/A
3

에스엘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83000

51800
4

삼성전자

KB증권

-

-

-

-

5
엔진 생산능력 확대가 겨냥한 수요

269000
5

피에스케이홀딩스

하나증권

유지

= BUY

상향

▲220000

155000
6

아모텍

IBK투자증권

유지

= 매수

하향

▼30000

11640
7

씨에스윈드

DS투자증권

유지

= BUY

상향

▲88000

51100
8

인터로조

키움증권

-

-

-

-

14400
9

와이씨

LS증권

-

-

-

-

12200
10

샘씨엔에스

LS증권

유지

= Buy

유지

= 25000

13950
11

HD현대중공업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800000

453500
12

씨메스로보틱스

한국투자증권

-

-

-

-

19460
13

삼양엔씨켐

유안타증권

-

-

-

-

#N/A



코멘트

전일 HD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신규 투자계획을 공시. 핵심은 8,336억원을 투자해 2028년 5월까지 연산 3GW 규모의 4행정 육상 발전용 엔진 공장을 신설하고, 기존 공장 증설까지 합쳐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현재 3.0GW에서 7.2GW로 확대하는 내용.

6
SMR 투자와 엔진사업의 새 성장축

이 가운데 육상 발전용 캐파가 0.7GW에서 4.0GW로 크게 늘어나며 주요 타깃은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일반 육상 발전 수요임. 이와 함께 약 2,390억원을 투자해 TerraPower Natrium 프로젝트 등에 대응하기 위한 SMR 부품 생산시설도 확대하기로 했음.

HD현대중공업은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현재 3.0GW에서 2030년 7.2GW로 확대하며, 핵심은 AI 데이터센터와 육상 발전 수요 대응임. 특히 육상 발전용 캐파가 0.7GW에서 4.0GW로 급증하며, UBS는 기존 예상보다 큰 증설을 반영할 경우 2029년부터 2031년 영업이익에 22%에서 27%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봄. JP모건은 완전 가동 시 신규 4GW에서 연간 3.2조원에서 3.6조원 매출과 1.3조원에서 1.4조원 영업이익이 가능하다고 추정함. 여기에 FDC와 TerraPower향 SMR 사업까지 추가 성장 옵션으로 부각되고 있어 기존 조선 사이클 외 새로운 이익원이 생기는 구간으로 평가됨.

HD현대마린솔루션은 HD현대중공업의 4행정 엔진 독점 서비스 사업자로서 엔진 캐파 확대의 후행 MRO 수혜가 핵심임. JP모건은 2028년부터 2036년 데이터센터 엔진 MRO 누적 매출 전망을 기존 1.2조원에서 4.0조원, 영업이익을 4,900억원에서 1.6조원으로 크게 상향했으며 2030년 영업이익은 1.1조원까지 전망함.

7
HD현대마린솔루션의 후행 MRO 논리

UBS 역시 엔진 증설만으로 2030년부터 2031년 영업이익에 11%에서 24%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봄. 직접적인 대규모 CAPEX 없이 설치된 엔진에서 장기간 반복적인 고마진 MRO 매출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HD현대중공업보다 실적 레버리지가 더 클 수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





2차전지
모건스탠리

9월 9일 미국 교통부 장관 Sean Duffy가 Ford에 서한을 보내 CATL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포함한 중국 기업과의 관계를 비판했음. 해당 뉴스 이후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미국의 규제가 강화될 경우 미국 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전일 한국 배터리주 주가가 상승했음.

다만 모건스탠리 미국 자동차팀은 이번 사안이 헤드라인에서 보이는 것보다 Ford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Ford가 CATL과의 라이선스 계약이 관련 규정을 완전히 준수하도록 트럼프 행정부와 광범위하게 협의해 왔기 때문임. 이에 따라 이번 서한만으로 Ford와 CATL의 협력 구조가 크게 훼손될 것으로 단정하기에는 이르다고 봄.

중국산 배터리 사용에 대한 규제를 추가로 강화할 경우 미국 AI 인프라 구축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함.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와 ESS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국산 배터리를 과도하게 제한하면 미국 내 배터리 공급 여건이 악화될 수 있어, 미국 정부가 보다 공격적인 규제를 시행하는 데 현실적인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함.

8
2차전지: Ford·CATL 서한과 초기 반응

따라서 이번 뉴스의 펀더멘털 영향을 확정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향후 규제 방향을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음.

그럼에도 이번 Ford와 CATL 관련 뉴스에 최근 미국의 bulk-power systems 관련 행정명령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배터리 섹터에 대한 시장 센티먼트는 당분간 우호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다만 주가의 추가 상승을 펀더멘털로 뒷받침할 다음 핵심 관문은 3Q26 실적이며, 이 시점부터 실제 마진 개선이 나타나는지가 중요하게 부각될 전망임.




애플
모건스탠리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혁신 속도가 다시 가속되고 있으며, 이번 iPhone 18 공개 행사는 John Ternus CEO 체제에서 애플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 이벤트로 평가함. 핵심은 2nm A20 SoC와 폴더블 iPhone Duo, Siri AI를 결합해 아이폰을 단순 스마트폰이 아닌 개인용 지능 허브로 재정의하려는 전략임. 현재 아이폰 교체주기가 4년 이상으로 길어진 가운데 설치 기반의 57%, 약 6.9억대가 iPhone 15 Pro 이전 모델이며 87%는 가장 복잡한 Siri AI 워크로드를 구동하지 못하는 기기임. 이에 제품 혁신과 가격 프리미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FY27부터 수년간 과거 추세를 웃도는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Overweight, 목표주가 $360 유지함.

9
배터리 규제의 현실적 제약과 실적 관문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iPhone Duo와 18 Pro·Pro Max의 제품 경쟁력임. Duo는 기존 경쟁사 폴더블에도 존재했던 멀티태스킹 기능을 애플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실리콘 통합을 통해 훨씬 완성도 높은 경험으로 구현했다고 평가함. $1,999의 시작 가격도 시장 기대치였던 $2,300에서 $2,500보다 낮고 Galaxy Fold7보다도 $1 낮아 단기 수익성보다 초기 보급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해석함.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생산 물량 대부분이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18 Pro 시리즈도 48MP 가변 조리개 카메라, TSMC 2nm A20 Pro, 50% 확대된 메모리 대역폭, AI 처리능력 2배의 듀얼 16코어 Neural Engine, 최대 40% 높은 지속 성능을 제공함. Pro Max 동영상 재생시간도 기존 39시간에서 45시간으로 늘어나 최근 Pro 세대보다 교체 유인이 강한 제품이라고 평가함.

가격 정책 역시 판매량 확대에 우호적임. 18 Pro와 Pro Max 가격은 전년 대비 각각 $100만 인상한 $1,199와 $1,299로 책정돼 모건스탠리의 FY27 아이폰 ASP 예상에는 다소 부정적이나, 애플이 마진율 방어보다 업그레이드 수요와 총이익 달러 증가를 우선하고 있음을 보여줌. 반면 구형 모델 가격은 신제품 출시 후 통상적으로 적용하던 $100 인하를 하지 않고 오히려 높게 유지해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가격 수준 자체는 상승하고 있음.

10
애플: 제품·AI 전략과 교체 수요

높은 보상판매 가격, 미국 통신사의 최대 $1,200 보조금, Apple Upgrade 등 금융 프로그램도 구매 부담을 낮춰줄 전망임. 공급망 조사에서도 CY26 아이폰 생산량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약 2.7억대에 이를 가능성이 있으며, C2H26 iPhone 18 Pro 생산은 7천만대 이상으로 C2H25 iPhone 17 Pro 대비 약 15% 많을 것으로 파악됨.

AI와 헬스케어 확장도 중요한 변화임. Siri AI는 메시지·이메일·사진·앱의 개인 맥락을 이해하는 수준으로 발전했고, 30만개 이상의 서드파티 앱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기 시작했음. Safari 재입고·가격변동 알림, Quest Diagnostics 검사결과 연동, WhatsApp·Audible·Microsoft Outlook 등 외부 앱 제어가 대표적이며 Shortcuts도 온디바이스 개인 에이전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 애플은 Siri 요청이 하루 25억건이라고 공개했는데 향후 Siri AI 사용 증가와 온디바이스·Private Cloud Compute·GCP 간 처리 비중에 따라 클라우드 비용과 수익화 가능성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임. Apple Watch와 Health에서는 심박 측정 주기가 기존 5분에서 5초로 짧아지고 HRV 측정도 최대 24배 빈번해지며 Readiness Score, Health Age, Longevity Dashboard, AI 기반 건강 인사이트까지 추가됨.

11
애플: 폴더블과 Pro 제품의 가격·성능

결국 애플이 단순히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는 회사에서 데이터를 해석하고 실제 행동까지 유도하는 개인화 건강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Duo·Siri AI·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사이클이 시작되고 있다고 평가함.



LS ELECTRIC
골드만삭스

LS ELECTRIC 2026 Investor Day에서 회사는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분산화가 단기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전환이라고 강조했음. 핵심 축은 AI 데이터센터 및 전기화에 따른 폭발적인 전력수요 증가, 마이크로그리드·재생에너지·SMR·연료전지 등 분산형 및 현장 발전 확대, 직류 DC 전력기술 전환임. 회사 추산 글로벌 테크 CAPEX는 2030년까지 누적 $6.7tn에 달하며 상당 부분이 전력 인프라에 투입될 전망임. 발전·송전 시장은 HVDC·FACTS 기준 글로벌 빅3가 77%를 점유하고 있으나, 배전 솔루션과 BTM 시장은 $89bn 이상의 시장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LS ELECTRIC은 발전·송전·지능형 배전을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음.

미국 사업은 이미 뚜렷한 변곡점을 통과하고 있음. 미국 EV 배터리 공장 프로젝트 관련 수주는 2023년 약 $240mn에서 2024년 약 $60mn으로 감소했으나, 2024년 경쟁사들이 납기를 충족하지 못한 상황에서 하이퍼스케일러의 1.2GW 대형 데이터센터 배전 스위치기어를 수주하면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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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가격 정책·생산량·AI 헬스케어

해당 고객으로부터 2025년과 올해 누적 수주가 1조원을 넘어섰고, 올해 말 이전 또 다른 대형 메가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제시했음. 미국 배전 시스템 매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했고 book-to-bill은 3.16배로 주요 경쟁사의 1배 초반을 크게 상회함. 수주의 66%가 기존 고객의 반복 주문이며 85%가 기존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는 직접 조달이라는 점도 중요함. 2027년 BTM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반복 주문이 가능한 Tier-1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도 6개에서 8개로 늘어날 전망임. 현재 프런티어 LLM 개발업체와도 협상 중이며, 핵심 MV 스위치기어 가격 인상까지 더해져 향후 마진 개선도 기대하고 있음.

중장기적으로는 NVIDIA 생태계가 주도하는 800V DC 전환에서 선점 효과를 노리고 있음. 회사는 랙당 전력밀도가 600kW를 넘어서면서 기존 AC 배전 방식의 한계가 커지고, Vera Rubin Ultra와 Feynman 아키텍처 및 OCP 표준을 중심으로 하이퍼스케일러가 2028년부터 네이티브 800V DC 배전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함. DC 방식은 전력변환 손실을 최대 20% 절감할 수 있고 네트워크 방화벽과 장애 복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음. LS ELECTRIC은 천안에 SST, SSCB, DC ESS를 적용한 세계 최초 100% DC 기반 제조시설을 이미 운영하고 있으며 한전과 국내 DC 그리드 표준도 공동 개발하고 있어 향후 800V DC 생태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선행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평가함.

13
LS ELECTRIC: 전력망 분산화의 구조 변화


이에 맞춰 생산능력도 2030년까지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임. 전력기기 기본 생산능력을 2030년까지 3배 확대하고 청주에는 빅테크 맞춤형 전용라인을 구축하며, 수요가 강한 38kV 중전압 차단기는 작년 월 150대에서 올해 말 월 1,500대로 10배 확대함. 스위치기어는 미국 유타 MCM Engineering 공장을 2027년 중반 증설하고 청주 및 국내 외주망을 함께 활용해 2025년 말 1.3조원이었던 생산능력을 2030년 3.9조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임.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도 2025년 2,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확대했고 추가 증설도 검토 중임. 회사는 경쟁사 증설에도 고객별 엔지니어링 대응력, 통합 시험설비, UL 인증에서 2년 이상의 진입장벽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중국산 전력기기 규제도 경쟁우위를 강화할 것으로 판단함. 고객 선수금을 제외한 조정 부채비율은 약 130%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비핵심 자산 매각과 글로벌 자금조달 다변화도 병행하고 있음. 골드만삭스 12개월 목표주가는 230,000원임.



삼성생명, 삼성화재
골드만삭스

삼성전자의 FY26E, FY27E, FY28E 주주환원 전망을 각각 106조원, 116조원, 142조원으로 상향하면서 삼성전자 지분 8.5%를 보유한 삼성생명과 1.5%를 보유한 삼성화재의 배당수익 추정치를 크게 올렸음.

14
LS ELECTRIC: 미국 데이터센터 수주와 반복 주문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배당수익은 FY26E 2.9조원, FY27E 5.3조원, FY28E 8.8조원으로 예상하며, 삼성화재는 각각 5,130억원, 9,200억원, 1.5조원으로 전망함. 이에 따라 FY26E, FY27E, FY28E 순이익 추정치를 삼성생명은 각각 39% 상향, 11% 하향, 15% 상향했고 삼성화재는 각각 11%, 2%, 12% 상향함. 특히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배당수익은 FY25 세전이익의 25% 수준에서 FY28E에는 83%까지 상승해 이익구조 자체를 크게 변화시킬 전망이며, 삼성화재도 FY28E 세전이익의 31%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삼성전자 배당 확대는 두 보험사의 현금이익을 크게 증가시키면서 배당정책과 유동성 운용의 유연성을 높여줄 전망임. 다만 삼성전자에서 받은 배당이 주주에게 그대로 이전되는 완전한 패스스루 구조를 가정하지는 않았음. 두 회사 모두 성장성과 기초 수익성 강화를 위한 해외 M&A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임. 장기적으로 양사 모두 50%의 배당성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제외한 경상적인 이익 증가율보다 DPS 증가율을 높게 유지하겠다는 입장임. 경상이익 기준 배당성향이 2028E 50%에 도달한다고 가정할 경우 FY26E부터 FY28E까지 DPS CAGR은 삼성생명 17%, 삼성화재 22%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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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800V DC 전환과 생산능력 확대

이는 블룸버그 컨센서스의 각각 30%, 16%와 차이가 있으며 삼성전자 특별배당 전체가 보험사 주주환원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두 종목 중에서는 삼성화재를 더 선호함.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대한 레버리지는 더 크지만 현재 주가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판단함. 2026년 9월 9일 종가 기준 SOTP로 역산하면 시장이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보유지분에 적용하고 있는 할인율은 57%인 반면 삼성화재는 86%에 달해 삼성화재의 지분가치 할인 폭이 훨씬 큼. 삼성화재가 구조적으로 더 높은 ROE를 기록한다는 점도 선호 근거임. 반면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배당과 처분이익이 확대될수록 유배당 보험계약자와 초과이익을 공유해야 하는 구조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FY27E와 FY28E 삼성전자 배당수익의 약 20%가 감소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함.

삼성전자 특별배당 확대를 반영해 삼성생명 목표주가를 기존 32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상향하고 삼성화재 목표주가도 기존 800,000원에서 860,000원으로 상향함. 삼성생명의 목표 P/B는 기존 0.47배에서 0.54배로 높였으며 지속가능 ROE 전망도 4.3%에서 4.9%로 상향함. 삼성화재 역시 지속가능 ROE 전망을 8.4%에서 9.0%로 올리고 목표 P/B를 0.92배에서 0.99배로 상향함. 결국 삼성전자 주주환원 확대는 양사 모두에 강한 현금이익 증가 요인이지만, 삼성전자 지분가치의 현재 할인 폭과 구조적으로 높은 ROE, 이익의 질까지 고려할 경우 골드만삭스는 삼성생명보다 삼성화재의 투자매력이 더 높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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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화재: 삼성전자 배당수익 추정




ISC
HSBC

최근 ISC 주가는 7월 30일 저점 대비 79% 상승해 같은 기간 KOSDAQ 상승률 29%를 크게 상회했으나,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함. 핵심은 가격 결정력, HBM·SOCAMM2 중심의 메모리 제품 믹스 고도화, 견조한 AI 가속기 수요임. 현재 가동률이 100%에 근접한 가운데 3Q부터 메모리 소켓 가격을 20%, 로직 소켓 가격을 30% 인상했으며, 가격 인상분 상당 부분이 영업이익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함. 이에 3Q OPM은 2Q 29%에서 36%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3Q 매출액은 8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전년 대비 2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 전년 대비 72% 증가할 전망임. 메모리와 로직 소켓 가격 인상 효과에 더해 매출 내 로직 비중이 2Q 78%에서 3Q 83%로 회복되고, SOCAMM2와 HBM 소켓 출하량 증가 및 NVIDIA Vera Rubin 플랫폼향 파이널 테스트 소켓 출하 가속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함. 4Q에는 베트남 공장이 가동되면서 연환산 생산능력이 기존 2,700억원에서 3,300억원으로 확대되고, 매출액 1,040억원과 영업이익 318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임. 다만 초기 베트남 공장 가동비와 연말 임직원 보너스로 4Q OPM은 31%로 일시 하락할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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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화재: 배당정책과 선호의 근거


메모리 부문의 질적 개선도 중요한 성장동력임. ISC는 핵심 메모리 고객사의 HBM 및 SOCAMM2 테스트 소켓에서 평균 약 70%에서 75%의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됨. ASP가 높은 HBM·SOCAMM2 제품은 작년 메모리 소켓 매출에서 사실상 비중이 없었으나 올해 30%, 2027년 39%까지 확대될 전망이어서 메모리 소켓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동시에 글로벌 AI 서버 출하량이 올해 30%, 2027년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NVIDIA, AMD 및 주요 ASIC 고객사의 테스트 소켓 수요 역시 강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2027년에는 매출액 4,35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40억원으로 44% 증가해 OPM 3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생산능력이 3,700억원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빅테크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이 지속되고, 높은 가동률에 따른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 서버 연결용 소켓인 ISC Link Edge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 HBM4와 SOCAMM2 소켓 비중 상승이 추가적인 마진 개선 요인임. 소켓 출하 전망 상향 등을 반영해 올해, 2027년,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 4%, 4% 상향함. 2027년과 2028년 평균 EPS에 과거 3년 평균인 목표 PER 49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350,000원과 Buy 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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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소켓 가격 인상과 3Q 전망




HD현대마린솔루션
UBS

HD현대중공업이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현재 3.0GW에서 2030년 7.2GW로 4.2GW 확대할 계획임. 핵심은 8,340억원을 투자해 울산 조선소 인근 울진에 연산 3GW 규모의 신규 4행정 엔진 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2028년 5월 완공 예정임. 신규 공장에서는 20MW급 육상 발전용 엔진을 연간 150대 생산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주요 타깃으로 하고 2029년 또는 2030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함. 이와 별도로 현대엔진 목포 육상 발전용 공장을 0.7GW에서 1.0GW로, 울산 선박용 4행정 엔진 공장을 2.3GW에서 3.2GW로 2027년 하반기까지 확대할 예정임. 2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기존 9GW로 유지됨.

이번 증설 규모는 UBS의 기존 예상보다 크며 HD현대마린솔루션의 장기 Aftermarket 사업에 상당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함. 특히 4행정 엔진의 선박 및 육상 발전용 Aftermarket 사업은 HD현대마린솔루션 사업 가운데 수익성이 가장 높은 영역임. HD현대중공업이 AI 데이터센터용 육상 발전 엔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엔진 판매뿐 아니라 향후 장기간 발생하는 유지보수와 부품 교체 수요가 HD현대마린솔루션으로 연결되는 구조임.

UBS의 현재 HD현대마린솔루션 실적 추정치에는 이번 HD현대중공업의 대규모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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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제품 믹스와 베트남 공장 효과

엔진 가동 첫해부터 Aftermarket 수요가 발생하고, 3년마다 엔진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Aftermarket 매출이 발생한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과 2031년 HD현대마린솔루션 영업이익에는 기존 추정치 대비 11%에서 24%의 추가 상승여력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함. 따라서 이번 엔진 증설은 단순 조선 업황 수혜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대가 고수익 MRO 사업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중장기 성장축으로 평가할 수 있음.

HD현대중공업 자체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실적 레버리지가 더 크다고 판단함. HD현대중공업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대규모 CAPEX가 필요하지만 HD현대마린솔루션은 별도의 유의미한 CAPEX 없이 늘어난 엔진 설치 기반에서 장기간 Aftermarket 매출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임. 당일 주가가 9% 상승하며 일부 기대를 반영했지만 2027년 예상 PER 26배, 2028년 21배에는 강한 MRO 펀더멘털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EPS CAGR 21%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봄. 여기에 아직 추정치에 포함하지 않은 2029년 이후 엔진 증설 효과와 FDC 사업 기회도 추가 업사이드임. 주요 리스크는 환율로 원화가 1% 절상될 경우 EPS가 약 1.5% 감소할 것으로 추정함. WACC 6.2%를 적용한 DCF 기준 목표주가 320,000원과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PER 약 37배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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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AI 가속기 수요와 밸류에이션 판단




HD현대중공업
UBS

HD현대중공업이 2030년까지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현재 3.0GW에서 7.2GW로 4.2GW 확대할 계획임. 8,340억원을 투자해 울산 조선소 인근 울진에 연산 3GW 규모 신규 4행정 엔진 공장을 건설하며 2028년 5월 완공 예정임. 신규 공장은 20MW급 육상 발전용 엔진을 연간 150대 생산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주요 타깃으로 하며 2029년 또는 2030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함. 동시에 현대엔진 목포 육상 발전용 4행정 엔진 공장을 0.3GW 증설해 1.0GW로, 울산 선박용 4행정 엔진 공장을 0.9GW 증설해 3.2GW로 확대할 예정이며 두 증설 모두 2027년 하반기 완료 계획임. 2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기존 9GW로 유지됨. 비교하면 한화엔진은 2027년 기준 선박용 4행정 엔진 0.9GW, 2행정 엔진 약 4GW 생산능력을 보유할 전망임.

이번 4.2GW 증설은 UBS가 기존 실적 모델에 반영했던 1.5GW보다 크게 높은 수준임. 회사는 육상 AI 데이터센터용 발전 엔진과 선박용 발전 엔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이며 향후 FDC 관련 수주 가능성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함. GW당 매출 1조원을 가정할 경우 UBS의 기존 예상보다 추가되는 2.7GW 생산능력만으로도 2029년부터 2031년 영업이익 추정치에 22%에서 27%의 상승여력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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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엔진 증설과 실적 레버리지

회사가 신규 생산능력 투자 회수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제시했는데 UBS는 이 가정조차 보수적이라고 평가함. 특히 기존 조선용 엔진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가 새로운 대규모 엔진 수요처로 추가된다는 점이 핵심임.

SMR에서도 장기 성장 옵션을 확보하기 위해 2,390억원을 투자해 2029년 4월까지 SMR 부품 생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임. HD현대중공업은 TerraPower 및 현대건설과 미국 와이오밍 Kemmerer 4세대 SFR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2024년 원자로 용기 1기를 이미 수주해 올해 말까지 납품할 예정임. 이번 생산능력 확대는 2030년부터 예상되는 TerraPower의 후속 프로젝트를 겨냥한 것으로 향후 8기 이상의 추가 원자로와 공급 부품 범위 확대 가능성이 존재함. 다만 실제 후속 수주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프로젝트 불확실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SMR은 당장의 실적 성장동력보다는 장기적인 추가 성장 옵션으로 평가함.

이번 발표는 그동안 HD현대일렉트릭 등에서 비교적 보수적인 CAPEX 기조를 보여왔던 HD현대그룹의 투자전략이 보다 공격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판단함. 발표 당일 주가는 오히려 2% 하락했는데 신규 3GW 공장 계획이 시장에서 상당 부분 예상됐고 기존 공장 1.2GW 증설 일부도 이미 알려져 있어 차익실현이 나타난 영향으로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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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MRO 추정치 상향의 가정

강한 원화와 성과급 비용에 따른 하반기 실적 우려, 최근 신조선가 약세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실제 선가 하락폭은 주간 기준 지수 0.03%, LNG선 0.2%로 제한적이었음. 향후 엔진 및 FDC에서 추가 AI 관련 수주가 핵심 주가 촉매가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조선업 전반의 부담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경계함. Buy 의견을 유지하며 2027년 예상 P/B 5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630,000원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2029년 예상 PER 17배에 해당함.




HD현대중공업
맥쿼리

HD현대중공업이 총 1.1조원의 신규 설비투자를 발표했음. 울산 온산에 8,336억원을 투자해 3.0GW 규모 대형 발전용 엔진 공장을 2026년 9월부터 2028년 5월까지 건설하고, TerraPower의 Natrium 원자로용 SMR 주기기 생산능력 확대에도 2,386억원을 투자해 연간 2기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임. 이에 HiMSEN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기존 3.0GW에서 7.2GW로 확대되고, 이 가운데 육상 발전용 생산능력은 0.7GW에서 4.0GW로 급증함. 기존 2행정 엔진 9.0GW까지 합산하면 전체 엔진 생산능력은 16.2GW에 달해 상선 조선사업에 필적하는 규모로 성장하게 됨.

핵심은 이번 투자를 기존 엔진사업의 단순 증설이 아니라 새로운 육상 발전사업의 본격적인 진입으로 봐야 한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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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시장 반응과 촉매

현재 육상 발전용 엔진의 실제 연간 생산량은 명목 생산능력 0.7GW보다 훨씬 낮은 약 0.2GW에 불과하기 때문에 4GW 체제는 현재 실제 생산량 대비 약 20배 확대되는 것임. 맥쿼리의 기존 예상치 2GW도 크게 넘어서는 규모임. 신규 문의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일반 육상 발전 수요 비중은 약 5대5에서 6대4이며, AI 관련 수요의 80%에서 90%가 미국 및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발생하고 있음. 신규 공장에서 생산할 20MW급 엔진은 육상 발전 전용인 반면 영암의 9MW급 엔진은 선박과 발전용으로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향후 엔진사업 실적이 신조선 사이클에서 구조적으로 분리될 수 있다고 판단함.

현재 약 1GW의 수주잔고는 달러당 1,450원 기준 약 1조원의 매출에 해당하며, 이를 4GW 생산능력에 단순 적용하면 연간 약 4조원의 매출 잠재력이 존재함. 현재 엔진사업 영업이익률이 20% 초반이고 육상 발전용 엔진은 이보다 높은 수익성이 예상돼 O&M을 제외하더라도 연간 약 8,000억원의 영업이익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함. 여기에 장기 서비스 계약을 통한 O&M 수익은 HD현대마린솔루션이 확보하는 구조임. 글로벌 발전용 엔진 시장에서는 Wärtsilä가 약 60%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증설 이후 생산능력은 3.2GW, Everllence까지 합산하면 4.7GW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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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4행정 엔진 공장 계획

HD현대중공업이 4.0GW까지 확대하면 이들과 비교한 생산능력 기준 비중이 40% 중반까지 올라가며, 특히 20MW급 4행정 엔진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이들 3개사뿐이라는 점에서 높은 진입장벽을 보유함.

신규 공장의 의미 있는 매출 기여는 2029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며 회사는 2028년 가동률 30%를 시작으로 2030년 100%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AI 데이터센터 확대 과정에서 현장 발전설비 확보가 핵심 제약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어 HD현대중공업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특히 엔진사업은 높은 시장지배력과 조선사업보다 높은 수익성을 갖추고 있어 매출과 이익 기여도가 커질수록 HD현대중공업 자체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음. SMR 생산능력 확대까지 중장기 성장 옵션으로 추가되는 가운데 맥쿼리는 Outperform 의견과 Marquee Buy를 유지함.



알테오젠
CLSA

알테오젠이 Novartis와 체결한 ALT-B4 라이선스 계약은 최대 $3.2bn의 마일스톤을 포함하며, CLSA는 이번 계약으로 알테오젠의 rNPV가 약 3.4조원 증가한다고 평가함. Novartis가 2025년 Avidity 인수를 통해 확보한 AOC 자산에 ALT-B4를 적용하는 계약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며, 향후 Novartis가 추가로 6개에서 8개 파이프라인 후보물질에 ALT-B4를 적용할 것으로 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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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매출·영업이익 잠재력

기존 Novartis 포트폴리오 내 피하주사 SC 전환 가능 자산이 제한적인 만큼 이번 계약은 단순 기존 의약품의 SC 전환을 넘어 AOC 등 새로운 모달리티로 ALT-B4의 적용 영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함.

이번 Novartis 계약은 알테오젠의 10번째 라이선스 계약이자 올해 들어 네 번째 계약임. 회사는 현재도 여러 추가 파트너십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으며 다수의 MTA가 진행 중이라고 밝힘. 특히 글로벌 빅파마들이 개별 의약품 하나씩 계약하는 방식보다 여러 자산을 동시에 포괄하는 플랫폼 기반 계약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 ALT-B4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함. ALT-B4의 가치가 시장에서 충분히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알테오젠 역시 단순히 계약 건수를 늘리기보다 플랫폼의 장기 가치와 향후 파트너십 경제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계약 조건을 보다 선별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함.

Halozyme 관련 특허 리스크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판단함. 미국 PTAB가 Halozyme의 MDASE 관련 특허 5건에서 이의를 제기받은 모든 청구항을 특허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으며, 이는 CLSA가 지난 6월 보고서에서 확인했던 3건보다 확대된 결과임. PTAB가 반복적으로 명세서의 기재요건과 실시가능요건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면서 MSD의 Keytruda SC에 대한 방어 논리가 더욱 강해졌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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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데이터센터 문의와 수요 구성

이에 따라 그동안 알테오젠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미국 내 Halozyme 특허 관련 오버행은 상당 부분 감소했다고 판단함.

Novartis 신규 계약과 기존 라이선스 계약의 rNPV 가정을 업데이트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84,615원에서 460,000원으로 상향하고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향후 Keytruda Qlex가 본격적으로 상업화되면서 마일스톤 유입 증가를 통해 알테오젠의 실적 모멘텀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주요 라이선스 자산들의 임상 진행도 지속적인 R&D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함. Novartis 계약을 통한 ALT-B4 적용 영역 확대, 추가 플랫폼 계약 가능성, Halozyme 특허 리스크 완화, Keytruda Qlex의 실적 기여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사업가치의 가시성이 이전보다 크게 높아졌으며 알테오젠이 국내 대표 바이오텍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함.



미스토홀딩스
CGSI

미스토홀딩스는 중국 시장에서 성장하는 한국 브랜드들의 유통 사업을 확대하고 있음. 현재 4개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으며 삼성물산의 Juun.J 등을 포함한 브랜드의 중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현재 약 80개 매장에서 올해 말 약 100개까지 확대할 계획임. 올해 상반기 신규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대체로 정체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Mardi Mercredi 유통계약 종료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이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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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과 마린솔루션의 동시 수혜

이를 제외하면 해당 사업은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FY27에는 추가로 3개 브랜드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계획이며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신규 사업의 높은 기초 성장률이 보다 명확하게 나타날 전망임.

주주환원 역시 핵심 투자포인트임. 미스토홀딩스는 작년 3월 FY25부터 FY27까지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을 포함한 총 5,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올해 5월까지 이미 3,000억원 이상을 집행했음. CGSI는 올해 DPS를 1,980원으로 전망하며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4.9%에 해당함. 배당을 포함해 올해와 FY27에 남아 있는 주주환원 규모는 약 2,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현재 시가총액 2.2조원의 약 9%에 해당함. 높은 배당수익률과 상당한 잔여 주주환원 규모를 동시에 고려하면 배당 투자 관점에서 매력도가 높은 종목으로 평가함.

본업에서는 미국 사업 구조조정과 한국 사업 회복이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함. 여기에 중국 내 한국 인디 브랜드 유통·라이선싱 및 머천다이징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음. 특히 한국 신발 매출이 예상보다 강하게 회복하거나 인디 브랜드 라이선싱·머천다이징 사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촉매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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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Novartis ALT-B4 계약의 해석

반대로 FILA 미국 매출의 하락폭이 예상보다 커지거나 한국 사업 회복 및 인디 브랜드 사업 성장이 예상보다 지연되는 것이 주요 하방 리스크임.

신규 사업 기대와 높은 배당 매력을 반영해 FY26과 FY27 EPS 추정치를 각각 0.7%에서 6.1% 상향했음. 목표주가는 65,000원으로 유지하며 Add 의견을 재확인함. 목표주가는 미스토 핵심 사업의 FY26 NOPLAT과 FY26 예상 PER 8배를 기반으로 산출했으며, SOTP에는 FILA 사업가치와 자회사 Acushnet 가치가 포함됨. 미국 사업 구조조정 효과와 한국 사업 회복에 따른 강한 영업이익 성장, 중국 신규 브랜드 유통사업의 성장 가속, 높은 배당수익률과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동시에 투자포인트로 제시함.



한미반도체
JP모건

한미반도체 주가는 올해 5월 고점 대비 38% 하락한 이후 최근 1개월간 22% 반등했으며, JP모건은 HBF·중국·CoWoS 등 신규 사업 기회가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한 영향으로 판단함. 다만 세 가지 신규 TAM 가운데 실질적인 실적 기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중국 시장이라고 평가하며 HBF는 최종 고객의 채택 시점이 불확실하고 상용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봄. CoWoS 유사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지난 6월 ASE 인증을 위해 TCB를 출하하는 등 일부 OSAT 수주 가능성이 있으나 TSMC 시장은 ASMPT와 KLIC의 강한 레퍼런스로 인해 진입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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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홀딩스: 중국 유통망 확장

반면 중국은 첨단 패키징과 HBM 국산화 수요가 존재하고 한미반도체의 중국 매출 비중도 작년 23%, 올해 상반기 14%를 기록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신규 성장 옵션임. 다만 올해 현재까지 중국향 TCB 수출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아직 실적 가시성이 충분히 확보된 단계는 아님.

HBM 적층단수 하향은 TCB 수요에 순부정적이라고 평가함. 기존에는 HBM4E가 16단에서 향후 20단으로 고단화되면서 수율 하락에 따라 TCB 장비 집약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HBM4E가 8단·12단 중심으로 낮아지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 이에 따라 웨이퍼 캐파당 필요한 TCB 장비 수 증가 효과가 약화될 전망임. 반면 적층 높이 제한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고 iHBM·HPB 등 새로운 HBM 아키텍처를 통해 발열 문제가 완화될 경우 HCB 도입 시기가 뒤로 밀릴 수 있어 TCB 장비의 라이프사이클 자체는 오히려 길어질 가능성이 있음. 결국 가장 중요한 실적 변수는 고객사의 절대 HBM 생산능력 증설이며, 한미반도체 주요 고객사의 HBM 캐파는 올해와 2027년에 각각 전년 대비 약 115K, 150K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 HBM 수급 역시 올해와 2027년 각각 15% 공급부족을 예상해 업황 자체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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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중국·HBF·CoWoS의 가시성


HBM 캐파와 환율 가정을 조정하면서 올해와 2027년 EPS 추정치를 4%에서 9% 하향함. 다만 대만과 중국 OSAT 업체들의 강한 CAPEX 확대에 힘입어 비TCB 사업이 견조하게 성장하면서 일부 하락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함. 수정된 2027년과 2028년 EPS는 시장 컨센서스보다 20% 이상 낮은데, 핵심 차이는 미국 HBM 고객사의 생산능력과 중국 TCB 매출 전망임. JP모건은 미국 고객사 HBM 캐파를 2027년 말 150K, 2028년 말 220K로 예상하는 반면 시장은 각각 180K, 240K 수준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중국 역시 JP모건은 TCB 매출 기여도를 2027년 16%, 2028년 27%로 보수적으로 가정한 반면 시장은 2028년 말 중국 HBM 캐파가 최대 100K까지 확대되는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있는데 이는 과도한 기대라고 평가함. 다만 HBM용 TCB 기술 경쟁력 자체는 한미반도체가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하며 SK하이닉스와 Micron 내 점유율 가정은 각각 50%, 95%로 유지함.

현재 한미반도체 매출의 70% 이상이 TCB에서 발생해 AI 메모리 투자에 대한 실적 및 주가 레버리지가 가장 높은 장비주 중 하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다고 판단함. 2027년과 2028년 예상 PER이 50배를 넘어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반도체 장비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동종업체 대비 PER 프리미엄도 100% 이상으로, 2023년 하반기 이후 역사적 평균 프리미엄 43%를 크게 상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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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독점 서비스 구조 재점검

HBF나 CoWoS 등 새로운 TAM이 실제로 열리지 않는다면 현재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렵고 2027년과 2028년 실적도 컨센서스를 20% 이상 하회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함. 이에 FY26과 FY27 EPS를 하향하면서도 2027년과 2028년 평균 EPS에 PER 44배를 적용한 2027년 6월 기준 목표주가 200,000원은 유지하며 Underweight 의견을 재확인함.



HD현대마린솔루션
JP모건

HD현대중공업의 중속 4행정 엔진 생산능력 증설 발표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중장기 실적을 끌어올릴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평가함. HD현대마린솔루션은 HD현대중공업 4행정 엔진의 독점 서비스 사업자로서 AI 데이터센터용 엔진이 설치된 이후 장기간에 걸쳐 MRO 매출을 반복적으로 창출할 수 있음. 이번 증설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생산능력이 확보되면서 2028년 이후 실적에 의미 있는 추가 상승여력이 발생했다고 판단하며, 이에 2028년부터 2030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 7%, 14% 상향함.

기존에는 HD현대중공업이 Aperion 및 Corban Energy에서 확보한 데이터센터용 엔진 수주만을 기반으로 2028년부터 2036년까지 누적 MRO 매출 1.2조원, 영업이익 4,900억원을 예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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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MRO 사이클과 실적 추정

이번 증설을 반영한 새로운 추정치는 같은 기간 누적 MRO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1.6조원으로 기존 대비 3배에 가까운 수준임. HD현대중공업의 신규 생산능력 가동률이 2028년 30%, 2029년 50%, 2030년 100%로 상승한다고 가정했으며 각각 연간 1.2GW, 2.0GW, 4.0GW 또는 엔진 약 50대, 90대, 180대 생산에 해당함. 엔진당 MRO 가치와 OPM 40% 가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으며 이를 반영한 HD현대마린솔루션 영업이익은 2028년 6,340억원, 2029년 8,300억원, 2030년 1.1조원으로 상향함.

AI 데이터센터 엔진 MRO는 장기간 반복되는 고수익 사업이라는 점이 중요함. JP모건은 엔진 한 대가 3년의 MRO 사이클 동안 해당 엔진 ASP의 약 30%에 해당하는 MRO 매출을 발생시키며, 이 가운데 약 70%가 사이클 3년 차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가정함. 이후 4년 차부터 새로운 MRO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예비부품 판매와 비정기 유지보수 매출까지 추가돼 엔진 설치 기반이 누적될수록 매출 인식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임. 현재 적용한 MRO OPM 40% 역시 MW당 계약가치 상승과 영업레버리지 개선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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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공장 투자·가동 일정과 SMR 대응


이번 발표 당일 HD현대마린솔루션 주가는 7% 상승해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의 보합, 한화오션의 2% 하락을 크게 상회했음. 이는 대규모 CAPEX를 직접 부담하지 않으면서 AI 데이터센터 엔진 설치 기반 확대를 통해 예측 가능하고 지속적인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업구조의 장점을 시장이 반영한 것으로 해석함. 향후 핵심 촉매는 HD현대중공업의 추가 AI 데이터센터 엔진 수주 발표와 FDC 관련 사업 업데이트임. 2027년 실적 추정치는 큰 변화가 없어 2027년 예상 EPS에 PER 27배를 적용한 2027년 12월 기준 목표주가 280,000원은 유지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조선
JP모건

HD현대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육상 발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속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대규모로 확대하고 있음. 2,14500㎡ 부지에 165,000㎡ 규모 신규 공장을 건설하며 CAPEX는 8,336억원, 2028년 5월 완공 후 6월부터 가동할 예정임. 전체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현재 3GW에서 7.2GW로 확대되며, 육상 발전용은 0.7GW에서 4GW, 선박용은 2.3GW에서 3.2GW로 증가함. 초기 장비 셋업 등을 감안해 2028년 가동률은 약 30%에 그치겠지만 2030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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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엔진사업의 매출 규모와 추가 증설 여지

최근 고객 문의를 기반으로 충분한 수요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으며, 추가로 2,390억원을 투자해 TerraPower 프레임워크에 맞춘 SMR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연간 Natrium 원자로 2기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도 확보할 계획임.

HD현대중공업의 신규 엔진 생산능력 4GW가 완전히 가동될 경우 연간 3.2조원에서 3.6조원의 추가 매출과 OPM 40% 가정 기준 1.3조원에서 1.4조원의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함. 신규 공장이 2028년 약 30%의 가동률만 기록해도 JP모건의 기존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에 약 8%의 추가 상승여력이 발생함. 전체 엔진사업은 2025년 매출 3.8조원, 영업이익 6,930억원에서 2030년에는 매출 약 10조원, 영업이익 약 3조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향후 수요가 더 강해질 경우 이미 확보한 부지를 활용해 현재 계획보다 생산능력을 약 23% 추가 확대할 여력도 존재함.

특히 엔진 증설의 핵심 전방시장이 기존 선박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육상 발전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함.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과거 언급했던 비구속적 문의 규모인 약 3GW에서 9GW를 넘어 논의가 더욱 진전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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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문의 증가

AI 데이터센터 수요의 80%에서 90%는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문의는 AIDC와 일반 육상 발전이 약 50대50 또는 60대40 수준으로 구성돼 있음. 여기에 FDC 관련 관심도 확대되고 있어 향후 엔진사업이 기존 조선 사이클과 별개의 구조적인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HD현대마린솔루션 역시 HD현대중공업의 엔진 설치 기반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됨. 기존 Aperion 및 Corban Energy 수주만을 반영했을 때 2028년부터 2036년까지 데이터센터 엔진 MRO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2조원, 4,90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신규 생산능력 확대를 반영하면 각각 4.0조원, 1.6조원으로 기존 대비 3배에 가까운 규모로 증가함. HD현대중공업 가동률을 2028년 30%, 2029년 50%, 2030년 100%로 가정하면 연간 생산량은 각각 1.2GW, 2.0GW, 4.0GW 또는 약 50대, 90대, 180대까지 증가함. 이에 HD현대마린솔루션의 2028년부터 2030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최대 14% 상향해 각각 6,340억원, 8,300억원, 1.1조원으로 전망함. JP모건은 AI 데이터센터 엔진과 MRO라는 새로운 성장축이 양사의 장기 이익 성장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솔루션 모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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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마린솔루션 MRO 수혜와 의견 유지




HD현대마린솔루션
JP모건

HD현대중공업의 중속 4행정 엔진 생산능력 증설 발표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중장기 실적을 끌어올릴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평가함. HD현대마린솔루션은 HD현대중공업 4행정 엔진의 독점 서비스 사업자로서 AI 데이터센터용 엔진이 설치된 이후 장기간에 걸쳐 MRO 매출을 반복적으로 창출할 수 있음. 이번 증설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생산능력이 확보되면서 2028년 이후 실적에 의미 있는 추가 상승여력이 발생했다고 판단하며, 이에 2028년부터 2030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 7%, 14% 상향함.

기존에는 HD현대중공업이 Aperion 및 Corban Energy에서 확보한 데이터센터용 엔진 수주만을 기반으로 2028년부터 2036년까지 누적 MRO 매출 1.2조원, 영업이익 4,900억원을 예상했음. 이번 증설을 반영한 새로운 추정치는 같은 기간 누적 MRO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1.6조원으로 기존 대비 3배에 가까운 수준임. HD현대중공업의 신규 생산능력 가동률이 2028년 30%, 2029년 50%, 2030년 100%로 상승한다고 가정했으며 각각 연간 1.2GW, 2.0GW, 4.0GW 또는 엔진 약 50대, 90대, 180대 생산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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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증설 효과와 목표주가

엔진당 MRO 가치와 OPM 40% 가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으며 이를 반영한 HD현대마린솔루션 영업이익은 2028년 6,340억원, 2029년 8,300억원, 2030년 1.1조원으로 상향함.

AI 데이터센터 엔진 MRO는 장기간 반복되는 고수익 사업이라는 점이 중요함. JP모건은 엔진 한 대가 3년의 MRO 사이클 동안 해당 엔진 ASP의 약 30%에 해당하는 MRO 매출을 발생시키며, 이 가운데 약 70%가 사이클 3년 차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가정함. 이후 4년 차부터 새로운 MRO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예비부품 판매와 비정기 유지보수 매출까지 추가돼 엔진 설치 기반이 누적될수록 매출 인식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임. 현재 적용한 MRO OPM 40% 역시 MW당 계약가치 상승과 영업레버리지 개선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함.

이번 발표 당일 HD현대마린솔루션 주가는 7% 상승해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의 보합, 한화오션의 2% 하락을 크게 상회했음. 이는 대규모 CAPEX를 직접 부담하지 않으면서 AI 데이터센터 엔진 설치 기반 확대를 통해 예측 가능하고 지속적인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업구조의 장점을 시장이 반영한 것으로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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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가동률·MRO 매출 가정

향후 핵심 촉매는 HD현대중공업의 추가 AI 데이터센터 엔진 수주 발표와 FDC 관련 사업 업데이트임. 2027년 실적 추정치는 큰 변화가 없어 2027년 예상 EPS에 PER 27배를 적용한 2027년 12월 기준 목표주가 280,000원은 유지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조선
JP모건

HD현대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육상 발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속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을 대규모로 확대하고 있음. 2,14500㎡ 부지에 165,000㎡ 규모 신규 공장을 건설하며 CAPEX는 8,336억원, 2028년 5월 완공 후 6월부터 가동할 예정임. 전체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현재 3GW에서 7.2GW로 확대되며, 육상 발전용은 0.7GW에서 4GW, 선박용은 2.3GW에서 3.2GW로 증가함. 초기 장비 셋업 등을 감안해 2028년 가동률은 약 30%에 그치겠지만 2030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최근 고객 문의를 기반으로 충분한 수요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으며, 추가로 2,390억원을 투자해 TerraPower 프레임워크에 맞춘 SMR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연간 Natrium 원자로 2기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도 확보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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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사업구조와 당일 주가 반응


HD현대중공업의 신규 엔진 생산능력 4GW가 완전히 가동될 경우 연간 3.2조원에서 3.6조원의 추가 매출과 OPM 40% 가정 기준 1.3조원에서 1.4조원의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함. 신규 공장이 2028년 약 30%의 가동률만 기록해도 JP모건의 기존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에 약 8%의 추가 상승여력이 발생함. 전체 엔진사업은 2025년 매출 3.8조원, 영업이익 6,930억원에서 2030년에는 매출 약 10조원, 영업이익 약 3조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향후 수요가 더 강해질 경우 이미 확보한 부지를 활용해 현재 계획보다 생산능력을 약 23% 추가 확대할 여력도 존재함.

특히 엔진 증설의 핵심 전방시장이 기존 선박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육상 발전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함.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과거 언급했던 비구속적 문의 규모인 약 3GW에서 9GW를 넘어 논의가 더욱 진전되고 있음. AI 데이터센터 수요의 80%에서 90%는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문의는 AIDC와 일반 육상 발전이 약 50대50 또는 60대40 수준으로 구성돼 있음. 여기에 FDC 관련 관심도 확대되고 있어 향후 엔진사업이 기존 조선 사이클과 별개의 구조적인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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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외국인 수요·리셀러와 점포 둔화


HD현대마린솔루션 역시 HD현대중공업의 엔진 설치 기반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됨. 기존 Aperion 및 Corban Energy 수주만을 반영했을 때 2028년부터 2036년까지 데이터센터 엔진 MRO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2조원, 4,90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신규 생산능력 확대를 반영하면 각각 4.0조원, 1.6조원으로 기존 대비 3배에 가까운 규모로 증가함. HD현대중공업 가동률을 2028년 30%, 2029년 50%, 2030년 100%로 가정하면 연간 생산량은 각각 1.2GW, 2.0GW, 4.0GW 또는 약 50대, 90대, 180대까지 증가함. 이에 HD현대마린솔루션의 2028년부터 2030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최대 14% 상향해 각각 6,340억원, 8,300억원, 1.1조원으로 전망함. JP모건은 AI 데이터센터 엔진과 MRO라는 새로운 성장축이 양사의 장기 이익 성장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솔루션 모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백화점
JP모건

한국 명품 시장은 올해 상반기 내국인과 외국인 소비가 모두 강했으나 7월 이후 매크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매장 방문객과 객단가가 동시에 둔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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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카테고리·브랜드 양극화

상반기에는 증시 강세와 소비여력 개선으로 신규 명품 고객 유입과 기존 VIC 지출이 모두 증가했고 외국인 매출은 일부 기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음. 그러나 7월부터 국내 소비심리가 약화됐고 원화 강세로 외국인의 한국 명품 가격 메리트도 축소됐음. 특히 외국인 매출 중 약 60%를 차지했던 중국 리셀러 비중이 최근 10% 미만까지 급감했음. 중국 대비 한국 판매가격 메리트가 세금 환급 포함 20% 이상에서 최근 10% 이상 수준으로 축소되면서 물류비까지 고려한 리셀 경제성이 크게 낮아진 영향임. 이에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명동 등 관광객 중심 점포의 둔화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음.

다만 명품 수요 둔화가 모든 카테고리와 브랜드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님. 시계·주얼리는 가격 인상 이후에도 수요가 견조해 패션보다 방어력이 높으며 Cartier의 국내 매출이 이미 Hermès를, Bulgari가 Dior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됨. 코로나 시기 핸드백과 패션 브랜드들이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면서 시계·주얼리와 가격 차이가 좁혀졌고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시계·주얼리의 투자 가치가 높다고 인식하기 시작한 영향임. 브랜드별로도 Hermès·Louis Vuitton·Chanel 등 최상위 3개 브랜드는 최근 수요 둔화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반면 2군 브랜드에서는 이미 매출 감소가 나타나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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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신세계·현대·롯데의 채널 경쟁

백화점 역시 판매가 집중되는 최상위 브랜드에 더 넓은 공간을 배정하면서 이러한 양극화를 더욱 강화하고 있음.

명품 브랜드 입장에서 한국의 핵심 유통채널은 여전히 백화점이며 면세점보다 고객 확보와 반복 구매를 유도하기 유리함. 면세점은 여행객 유입에 의존하고 재고 부담도 높아 채널의 질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특히 시내 면세점은 상당한 축소가 진행되고 있음. 백화점 3사 중에서는 신세계가 가장 선호되는 파트너로 평가됨. 신세계는 젊고 패션 지향적인 고객 유입이 많고 주요 상권 입지가 우수하며 브랜드와의 협업에도 적극적임. 현대백화점은 충성도 높은 VIC 고객 기반이 강점이나 더현대서울을 제외하면 압구정 본점과 코엑스 등 주요 점포의 고객 연령대가 높아 젊은 신규 고객 확보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임. 롯데는 대중적인 이미지가 강하고 점포별 격차도 큰 편이며 명품 사업에서는 명동 본점과 잠실점이 핵심 점포임. 외국인 소비에서는 백화점 브랜드 자체보다 입지가 더 중요해 명동에 소비가 집중되는 특성이 있음.

향후 백화점 명품 사업의 핵심은 시계·주얼리 성장과 최상위 VIC 확보, 그리고 브랜드별 양극화가 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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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시계·주얼리와 신세계 선호

한국의 시계·주얼리는 이미 빠르게 성장했지만 글로벌 패션 하우스 내부에서 해당 카테고리 비중이 여전히 낮아 추가 확장 여력이 상당함. 동시에 명품 브랜드의 매출 규모는 클래식·아이코닉 제품이 지탱하지만 장기 성장을 위해서는 신규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해야 함. 현재처럼 소비심리가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가격 자체보다 증시와 경기 등 매크로 환경이 고객의 가격 민감도를 크게 좌우할 전망임. 이런 환경에서 우량 입지와 젊은 고객층, 브랜드 협업 역량을 보유한 신세계의 상대적 경쟁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며 JP모건은 백화점 업종 내 신세계를 Top Pick으로 유지하고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함.



LG전자
Citi

LG전자는 2026 Citi GEM Conference에서 중장기 성장축으로 인도를 중심으로 한 Global South 전략,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로봇 사업을 제시했음. 가전에서는 인도를 핵심 성장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인도 법인 매출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두 자릿수의 높은 CAGR을 기록할 전망임. 인도는 약 14억명의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반면 가전 보급률은 여전히 낮아 룸에어컨 보급률이 10% 초반, 세탁기는 약 20%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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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중심 Global South 전략

LG전자는 인도 주요 가전 카테고리에서 선두권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 남부에 세 번째 대규모 생산공장을 건설해 현지 생산능력을 추가 확대하고 있음. 이에 인도가 향후 가전사업의 구조적인 외형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함.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은 중기적으로 가장 주목할 신규 성장축임. LG전자는 칠러와 공랭식 장비에서 CDU와 콜드플레이트 등 랙사이드 제품까지 AI 데이터센터 냉각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올해 상반기에만 AI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약 6,000억원의 PO를 확보했으며 대부분 칠러와 공랭식 장비에서 발생했음. 회사는 올해 말까지 추가로 수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어 수주잔고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특히 향후에는 랙당 전력밀도 상승과 발열 증가로 액체냉각 채택이 확대되면서 랙사이드 제품의 매출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높아질 전망임. LG전자는 600kW CDU에 대해 NVIDIA 인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1MW 제품은 인증 최종 단계에 진입해 있음. 여기에 올해 하반기 중 2.5MW와 4MW급 CDU까지 개발 및 인증 범위를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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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로봇 성장축

AI 가속기의 전력소모 증가로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 열을 처리하기 어려워지는 가운데 칠러 중심의 기존 수주가 향후 CDU와 콜드플레이트 등 고부가 액체냉각 제품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기대하고 있음.

장기 성장동력으로는 로봇 사업을 강조함. 기존 수학적 모델 중심의 로봇 개발 방식이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개발주기가 크게 단축되고 있으며, 로봇도 특정 업무만 수행하는 specialist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generalist를 거쳐 특정 영역에서 높은 전문성까지 갖춘 specialized generalist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함. LG전자는 ThinQ와 연동되는 가정용 인터랙션 로봇과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장기적인 Zero Labor Home 비전과 연결하고 있음. 결국 기존 가전 중심 사업구조에서 인도를 통한 지역 확장, AI 데이터센터 냉각을 통한 B2B 성장, 로봇을 통한 장기 신규 TAM 확보로 성장축을 다변화하는 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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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확정 사실과 리포트 가정
공장 가동률, 매출·이익 규모, MRO 수익성과 목표주가는 각 증권사의 가정·전망으로 flow에 보존했으며 확인 사실과 구분했다.
규제의 미확정성
Ford·CATL 관련 서한은 발생한 일로 정리했지만 이후 규제 강화와 배터리 업체의 실적 영향은 확정 사건으로 만들지 않았다.
리포트 표의 성격
외국계·국내 증권사 리포트 표는 원문 순서에 따라 flow에 남기되, 모든 목표주가 변경을 독립 사건으로 분리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