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루멘텀 1Q26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단기 서프라이즈는 약했지만 하반기 OCS·CPO 기여와 마진 궤적이 유지돼 정상 진행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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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현재 EML 공급이 부족하여 SiPh + CW 레이저 조합으로 트랜시버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 EML 공급제약을 풀어낼 수 있는 만큼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2Q26의 마진율 상승 궤적이 컨센을 상회하기도 했고, 3Q26부터 본격화될 OCS 기여, 4Q26부터 본격화될 엔비디아향 CPO 기여 궤적에는 변함이 없으며 OCS 같은 경우는 위탁 제조업체를 통해서 생산량을 추가로 늘리면서도 마진을 높일 수 있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 긍정적이었습니다. 단기적인 서프라이즈는 아쉬웠지만 정상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루멘텀은 1Q26 매출 8억800만달러, 비GAAP EPS 2.37달러, 비GAAP GPM 47.9%, 비GAAP OPM 32.2%를 제시했다. 2Q26 매출 가이던스는 9억6000만~10억1000만달러, 비GAAP EPS는 2.85~3.05달러, OPM은 35~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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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So it is our biggest area. Wupen and the engineering teams are working aggressively to drive those new designs. 2026-05-05, 루멘텀 1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루멘텀 1Q26 실적발표 1Q26 매출 YoY 90% → 2Q26(G) YoY 105%, 그럼에도 하반기가 진짜 이번 분기 - CY1Q26 (FY3Q26) 매출 : $808M vs 컨센 $809M (Miss) (YoY 90%) EPS (Non-GAAP) : $2.37vs 컨센 $2.27 (Beat) (YoY 316%) GPM (Non-GAAP) : 47.9% vs 컨센 45.2% (Beat) OPM (Non-GAAP) : 32.2% (Beat) 다음 분기 - CY2Q26 (FY4Q26) 매출 : $960M~$1010M (중간값 $985M, YoY 105%) vs 컨센 $935M (Beat) (YoY 95%)
- 원문 구간 2
EPS (Non-GAAP) : $2.85~$3.05 vs 컨센 $2.74 (Beat) OPM (Non-GAAP) : 35.0%~36.0% (Beat) 한 눈에 이해하기 루멘텀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루멘텀은 어떤 기업인가? 루멘텀(Lumentum, 이하 "루멘텀")은 광학기업들 중 가장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입니다. 광학기업 중 유일하게 고출력 레이저의 잡음 성능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입증 및 투명하게 공개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코히런트나 중국 기업 등도 RIN 및 선폭 등의 세부 지표들까지 공개하진 않습니다. 루멘텀이 어떤 기업인지를 살펴보기에 앞서, 왜 지금 광학인가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단일 칩만 강해진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컴퓨팅 수요가 워낙 커지다보니 수요 대비 컴퓨팅 병목이 이제는 단일 칩의 성능이 더 좋아지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칩과 칩 사이를 오가는 데이터의 속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에 그 칩들을 얼마나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2Q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넘었고 3Q 구글 OCS, 4Q 엔비디아 Scale-out CPO의 출하 계획 및 위탁생산을 통한 생산·마진 개선을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매출성장률 가속화는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입니다. 그런데 2Q26 가이던스도 높아진 컨센을 상회했습니다. 도파민을 일으킬 분기까진 아니었을지언정 이번 실적에서 펀더멘탈적으로 하반기를 기대하게 할 요소들은 꽤나 많이 보여준 분기입니다. OCS : OCS는 3Q26~4Q26 두 분기에 걸쳐서 각각 분기마다 $200M 가까운 구글향 OCS 매출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바라보시면, 가이던스 상단인 $1,010M은 OCS 매출만 늘어날 것을 가정한 값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구글뿐만 아니라 두 곳의 추가 하이퍼스케일러들도 OCS 주문을 늘리고 있는 상황일만큼 OCS 수요가 높은데 공급을 어떻게 더 늘릴까에 대해서 루멘텀이 이번 분기에 해답을 찾았습니다. 위탁 제조업체를 통해서 생산량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것을 자체 생산해 왔는데 여러 위탁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공통 부품에서 생산하는 효율성 향상 및 비용절감 효과를 통해 마진을 더 높이면서 매출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CPO : 루멘텀은 엔비디아의 CPO용 UHP 레이저 칩 독점 공급업체입니다. 2월 23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엔비디아가 ISSCC에 발표한 Feynman쯤에 쓰일 차세대 광통신 기술을 설명드린 바 있는데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기술적 수준이 매우 높고 이를 양산으로까지 충족시킬 기업은 '현재로서는' 루멘텀이 유일했기 때문입니다. 4Q26에 Spectrum-X CPO Switch향으로 의미 있는 매출을 내고, 1H27에 수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거라 말했습니다. 이를 위한 생산량은 캘리포니아 산호세 공장에서 우선 생산 중이고 → CY27에는 영국 캐스웰 공장 → CY28부터는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공장에서 생산량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가파른 영업이익 레버리지 지속 중 루멘텀이 2026년 3월 OFC 2026에서 이전까지 GPM 40%, OPM 20% 목표였던 것을 → ARR $8B가 되는 매출규모 기준으로 GPM 52% OPM 42%까지 가능하다고 Target Financial Model을 업데이트했던 바 있습니다.
- 원문 구간 3
현재 EML 공급이 부족하여 SiPh + CW 레이저 조합으로 트랜시버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인데, EML 공급제약을 풀어낼 수 있는 만큼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2Q26의 마진율 상승 궤적이 컨센을 상회하기도 했고, 3Q26부터 본격화될 OCS 기여, 4Q26부터 본격화될 엔비디아향 CPO 기여 궤적에는 변함이 없으며 OCS 같은 경우는 위탁 제조업체를 통해서 생산량을 추가로 늘리면서도 마진을 높일 수 있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 긍정적이었습니다. 단기적인 서프라이즈는 아쉬웠지만 정상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3Q26부터 OCS, 4Q26부터 Scale-out CPO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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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매출성장률 가속화는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입니다. 그런데 2Q26 가이던스도 높아진 컨센을 상회했습니다. 도파민을 일으킬 분기까진 아니었을지언정 이번 실적에서 펀더멘탈적으로 하반기를 기대하게 할 요소들은 꽤나 많이 보여준 분기입니다. OCS : OCS는 3Q26~4Q26 두 분기에 걸쳐서 각각 분기마다 $200M 가까운 구글향 OCS 매출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바라보시면, 가이던스 상단인 $1,010M은 OCS 매출만 늘어날 것을 가정한 값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구글뿐만 아니라 두 곳의 추가 하이퍼스케일러들도 OCS 주문을 늘리고 있는 상황일만큼 OCS 수요가 높은데 공급을 어떻게 더 늘릴까에 대해서 루멘텀이 이번 분기에 해답을 찾았습니다. 위탁 제조업체를 통해서 생산량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것을 자체 생산해 왔는데 여러 위탁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공통 부품에서 생산하는 효율성 향상 및 비용절감 효과를 통해 마진을 더 높이면서 매출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CPO : 루멘텀은 엔비디아의 CPO용 UHP 레이저 칩 독점 공급업체입니다. 2월 23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엔비디아가 ISSCC에 발표한 Feynman쯤에 쓰일 차세대 광통신 기술을 설명드린 바 있는데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기술적 수준이 매우 높고 이를 양산으로까지 충족시킬 기업은 '현재로서는' 루멘텀이 유일했기 때문입니다. 4Q26에 Spectrum-X CPO Switch향으로 의미 있는 매출을 내고, 1H27에 수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거라 말했습니다. 이를 위한 생산량은 캘리포니아 산호세 공장에서 우선 생산 중이고 → CY27에는 영국 캐스웰 공장 → CY28부터는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공장에서 생산량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가파른 영업이익 레버리지 지속 중 루멘텀이 2026년 3월 OFC 2026에서 이전까지 GPM 40%, OPM 20% 목표였던 것을 → ARR $8B가 되는 매출규모 기준으로 GPM 52% OPM 42%까지 가능하다고 Target Financial Model을 업데이트했던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