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칩 중립성 정책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오픈AI ASIC 서버 운영에 맞춰 CAPEX를 최소화하고 CSP 점유율·데이터베이스 락인을 높이며 이해상충 우려를 줄이려는 정책으로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각각의 답변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었다 생각합니다. 오라클, ASIC 포기 선언 : 오픈AI의 ASIC 운영을 위해 오라클이 4Q25 실적발표에서 처음으로 '칩 중립성'을 언급했습니다. 모든 CPU 및 GPU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중립 정책을 하겠다는 내용인데, '고객이 원하는 어떤 칩이라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는 뉘앙스가 핵심입니다. 이미 오라클은 오픈AI 요구로 AMD MI450X를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기도 했고, 향후 오픈AI ASIC 서버를 오라클이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도 계획 중이었습니다. OCI 자체의 ASIC 개발은 포기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Ampere에 대한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왜 ASIC 개발을 포기했을까 생각해보니 세 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지금 ASIC 개발을 시작해서 엔비디아의 HW/SW/네트워킹 혁신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구글 TPU(CSP/AI Labs-직접), AWS Trainium(CSP/AI Labs-협력)정도만 1년 격차로 따라가는 수준인데, VR200 NVL144 CPX로 가게 되면 1.5년 격차로 벌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두 번째, 오라클은 현실적으로 ASIC 개발을 따라가기 위해 OPEX를 늘릴 여유가 없습니다. 세 번째, 오픈AI ASIC 서버를 운영하는 데에 이 전략이 좋습니다. 어쩌면 ASIC 서버들을 받아다가 운영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은 CAPEX는 최소화하면서 CSP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게 목적입니다.
- 원문 구간 2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라클은 4Q25 실적발표에서 모든 CPU·GPU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고객이 원하는 칩을 공급하겠다는 칩 중립성을 언급했으며, OCI 자체 ASIC 개발 포기와 Ampere 지분 매각을 적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각각의 답변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었다 생각합니다. 오라클, ASIC 포기 선언 : 오픈AI의 ASIC 운영을 위해 오라클이 4Q25 실적발표에서 처음으로 '칩 중립성'을 언급했습니다. 모든 CPU 및 GPU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중립 정책을 하겠다는 내용인데, '고객이 원하는 어떤 칩이라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는 뉘앙스가 핵심입니다. 이미 오라클은 오픈AI 요구로 AMD MI450X를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기도 했고, 향후 오픈AI ASIC 서버를 오라클이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도 계획 중이었습니다. OCI 자체의 ASIC 개발은 포기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Ampere에 대한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왜 ASIC 개발을 포기했을까 생각해보니 세 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지금 ASIC 개발을 시작해서 엔비디아의 HW/SW/네트워킹 혁신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구글 TPU(CSP/AI Labs-직접), AWS Trainium(CSP/AI Labs-협력)정도만 1년 격차로 따라가는 수준인데, VR200 NVL144 CPX로 가게 되면 1.5년 격차로 벌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두 번째, 오라클은 현실적으로 ASIC 개발을 따라가기 위해 OPEX를 늘릴 여유가 없습니다. 세 번째, 오픈AI ASIC 서버를 운영하는 데에 이 전략이 좋습니다. 어쩌면 ASIC 서버들을 받아다가 운영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은 CAPEX는 최소화하면서 CSP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게 목적입니다.
- 원문 구간 2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작성자는 엔비디아의 HW·SW·네트워킹 혁신 속도, 오라클의 OPEX 여력, 고객 ASIC 운영 때의 이해상충을 함께 이유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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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답변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었다 생각합니다. 오라클, ASIC 포기 선언 : 오픈AI의 ASIC 운영을 위해 오라클이 4Q25 실적발표에서 처음으로 '칩 중립성'을 언급했습니다. 모든 CPU 및 GPU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중립 정책을 하겠다는 내용인데, '고객이 원하는 어떤 칩이라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는 뉘앙스가 핵심입니다. 이미 오라클은 오픈AI 요구로 AMD MI450X를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기도 했고, 향후 오픈AI ASIC 서버를 오라클이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도 계획 중이었습니다. OCI 자체의 ASIC 개발은 포기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Ampere에 대한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왜 ASIC 개발을 포기했을까 생각해보니 세 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지금 ASIC 개발을 시작해서 엔비디아의 HW/SW/네트워킹 혁신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구글 TPU(CSP/AI Labs-직접), AWS Trainium(CSP/AI Labs-협력)정도만 1년 격차로 따라가는 수준인데, VR200 NVL144 CPX로 가게 되면 1.5년 격차로 벌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두 번째, 오라클은 현실적으로 ASIC 개발을 따라가기 위해 OPEX를 늘릴 여유가 없습니다. 세 번째, 오픈AI ASIC 서버를 운영하는 데에 이 전략이 좋습니다. 어쩌면 ASIC 서버들을 받아다가 운영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은 CAPEX는 최소화하면서 CSP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게 목적입니다.
- 원문 구간 2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