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15일~12월 19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5.12.15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34,122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인프라 투자의 속도와 수익성은 전력·메모리·칩 공급망에서 함께 갈린다

이 전략보고서는 AI 인프라·전력·저장장치·모델 경쟁의 변화와 그 근거를 다룬다. 왜 수요 전망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지, 확정 주문과 실제 실행·비용 경쟁력·가동 시점이라는 조건을 함께 비교해 중요성을 설명한다.

오라클의 칩 중립성은 고객 ASIC 운영을 위한 선택이다

오라클은 자체 ASIC 개발을 포기하고 고객이 원하는 CPU·GPU·ASIC을 공급하는 OCI를 택했다. 작성자는 CAPEX를 최소화하고 오픈AI ASIC 운영의 이해상충 우려를 줄이려는 정책으로 해석한다.

데이터센터 전력은 단가보다 가동 시점과 안정성이 중요하다

태양광+ESS의 비용은 낮아지고 있지만, 24시간 운영해야 하는 데이터센터는 가동률·안정성·공급 속도를 함께 본다. 작성자는 전력망은 장기적으로 태양광+ESS, 향후 5~10년 BTM 데이터센터는 천연가스와 SOFC가 중심이라는 견해를 제시한다.

전력 공급망은 설비 확보가 실행력을 가른다

넥스트에라는 데이터센터 BYOG 허브와 2035년 전력 인프라 계획을 제시하고 배터리·패널·가스터빈·변압기까지 장기 조달했다. 수요 전망만이 아니라 인허가 취소에 대비한 물량까지 확보한 점이 계획의 전제다. 따라서 계획의 판단 기준은 수요 전망보다 공급망 확보와 인허가 예외에 대한 대응이다.

HDD와 ASIC은 장기 계약·제품 구성으로 실적의 질이 달라진다

WDC·씨게이트는 데이터 가치와 영상 증가로 HDD 수요가 늘고 2026~2027년 주문은 계약으로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브로드컴은 AI 수주잔고와 TPU 주문을 확인했지만 랙 시스템 비중이 높아지면 GPM은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주문의 확정성, 제품 구성, 마진율은 서로 다른 조건으로 판단한다.

중국 H200 판매는 허가 뒤에도 수입 승인과 실제 주문이 남는다

미국의 H200 중국 출하 허가 뒤 중국 정부의 수입 허용과 빅테크 주문 의사가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작성자는 중국 자체 칩의 성능·HBM 병목과 H200의 성능 차이를 비교하며 매출 가정과 생산·판매 시점을 조건부로 둔다. 다만 수입 승인·주문·생산은 아직 실제 실행을 확인해야 하는 조건이다.

AI 모델 경쟁은 성능뿐 아니라 학습·배포·기업 도입으로 이어진다

구글은 연구자와 하드웨어를 함께 설계하고, 웨이모는 시뮬레이터·비평가·실도로 데이터를 순환시킨다. GPT-5.2와 엔터프라이즈 조사, 앤트로픽의 점유율·컨설팅 제휴는 모델 성능, 코딩 활용, 기업 구현 역량이 함께 경쟁 요소가 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결국 모델 성능은 기업 도입의 구현 역량이라는 다른 기준과 함께 읽는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오라클 칩 중립성 정책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오픈AI ASIC 서버 운영에 맞춰 CAPEX를 최소화하고 CSP 점유율·데이터베이스 락인을 높이며 이해상충 우려를 줄이려는 정책으로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각각의 답변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었다 생각합니다. ​ 오라클, ASIC 포기 선언 : 오픈AI의 ASIC 운영을 위해 오라클이 4Q25 실적발표에서 처음으로 '칩 중립성'을 언급했습니다. 모든 CPU 및 GPU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중립 정책을 하겠다는 내용인데, '고객이 원하는 어떤 칩이라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는 뉘앙스가 핵심입니다. 이미 오라클은 오픈AI 요구로 AMD MI450X를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기도 했고, 향후 오픈AI ASIC 서버를 오라클이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도 계획 중이었습니다. ​ OCI 자체의 ASIC 개발은 포기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Ampere에 대한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왜 ASIC 개발을 포기했을까 생각해보니 세 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지금 ASIC 개발을 시작해서 엔비디아의 HW/SW/네트워킹 혁신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구글 TPU(CSP/AI Labs-직접), AWS Trainium(CSP/AI Labs-협력)정도만 1년 격차로 따라가는 수준인데, VR200 NVL144 CPX로 가게 되면 1.5년 격차로 벌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두 번째, 오라클은 현실적으로 ASIC 개발을 따라가기 위해 OPEX를 늘릴 여유가 없습니다. 세 번째, 오픈AI ASIC 서버를 운영하는 데에 이 전략이 좋습니다. 어쩌면 ASIC 서버들을 받아다가 운영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은 CAPEX는 최소화하면서 CSP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게 목적입니다.

  2. 원문 구간 2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 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 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 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라클은 4Q25 실적발표에서 모든 CPU·GPU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고객이 원하는 칩을 공급하겠다는 칩 중립성을 언급했으며, OCI 자체 ASIC 개발 포기와 Ampere 지분 매각을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각각의 답변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었다 생각합니다. ​ 오라클, ASIC 포기 선언 : 오픈AI의 ASIC 운영을 위해 오라클이 4Q25 실적발표에서 처음으로 '칩 중립성'을 언급했습니다. 모든 CPU 및 GPU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중립 정책을 하겠다는 내용인데, '고객이 원하는 어떤 칩이라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는 뉘앙스가 핵심입니다. 이미 오라클은 오픈AI 요구로 AMD MI450X를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기도 했고, 향후 오픈AI ASIC 서버를 오라클이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도 계획 중이었습니다. ​ OCI 자체의 ASIC 개발은 포기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Ampere에 대한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왜 ASIC 개발을 포기했을까 생각해보니 세 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지금 ASIC 개발을 시작해서 엔비디아의 HW/SW/네트워킹 혁신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구글 TPU(CSP/AI Labs-직접), AWS Trainium(CSP/AI Labs-협력)정도만 1년 격차로 따라가는 수준인데, VR200 NVL144 CPX로 가게 되면 1.5년 격차로 벌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두 번째, 오라클은 현실적으로 ASIC 개발을 따라가기 위해 OPEX를 늘릴 여유가 없습니다. 세 번째, 오픈AI ASIC 서버를 운영하는 데에 이 전략이 좋습니다. 어쩌면 ASIC 서버들을 받아다가 운영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은 CAPEX는 최소화하면서 CSP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게 목적입니다.

  2. 원문 구간 2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 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 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 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작성자는 엔비디아의 HW·SW·네트워킹 혁신 속도, 오라클의 OPEX 여력, 고객 ASIC 운영 때의 이해상충을 함께 이유로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각각의 답변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었다 생각합니다. ​ 오라클, ASIC 포기 선언 : 오픈AI의 ASIC 운영을 위해 오라클이 4Q25 실적발표에서 처음으로 '칩 중립성'을 언급했습니다. 모든 CPU 및 GPU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중립 정책을 하겠다는 내용인데, '고객이 원하는 어떤 칩이라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는 뉘앙스가 핵심입니다. 이미 오라클은 오픈AI 요구로 AMD MI450X를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기도 했고, 향후 오픈AI ASIC 서버를 오라클이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도 계획 중이었습니다. ​ OCI 자체의 ASIC 개발은 포기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Ampere에 대한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왜 ASIC 개발을 포기했을까 생각해보니 세 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지금 ASIC 개발을 시작해서 엔비디아의 HW/SW/네트워킹 혁신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구글 TPU(CSP/AI Labs-직접), AWS Trainium(CSP/AI Labs-협력)정도만 1년 격차로 따라가는 수준인데, VR200 NVL144 CPX로 가게 되면 1.5년 격차로 벌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두 번째, 오라클은 현실적으로 ASIC 개발을 따라가기 위해 OPEX를 늘릴 여유가 없습니다. 세 번째, 오픈AI ASIC 서버를 운영하는 데에 이 전략이 좋습니다. 어쩌면 ASIC 서버들을 받아다가 운영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은 CAPEX는 최소화하면서 CSP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게 목적입니다.

  2. 원문 구간 2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 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 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 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라클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오픈AI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보도와 오라클 반박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현 시점 지연 문제가 없다는 오라클의 구체적 반박을 근거로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 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 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 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원문 구간 2

    현 시점에서 발생한 지연 문제는 없다고 구체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 금요일 장중에 ⓐ브로드컴발 하락에 더해서, ⓑ오라클 루머로 인해 뒤숭숭해지자 AI HW 및 데이터센터향 전력 밸류체인들이 크게 하락했었는데 이것으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브로드컴은 개별 이슈이기는 하나 브로드컴 자체의 투자포인트를 훼손할 정도는 아니고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았던 것을 소화하는 과정입니다. ⓑ오라클은 루머에 대해서 사실이 아님을 알렸습니다.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HOOD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EPS는 여전히 CY25 $2.05 → CY26 $3.32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CY25 PER 58배 → CY26 36배입니다. EPS CAGR 2Y 60%. PEG는 0.97배입니다. ​ 11월 월간 데이터 공개 : 조정장 데이터로 감안하면 양호 로빈후드가 11월 Monthly Metric을 공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좋지는 않았으나 크게 나쁘지도 않은 레벨입니다. 10월의 장이 워낙 좋았고 11월에는 부진했다보니 주식 및 옵션 거래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사용자 기반은 준수한 편이고, 자산규모는 약간 줄어서 아쉬운 정도입니다. ​ 최근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품군인 Event Contracts는 10월 25억 건 → 11월 30억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12월 16일 Prediction Markets 이벤트 'YES/NO'에서 향후 로드맵을 어떻게 공개하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블룸버그는 오픈AI향 데이터센터의 CY27 완공 프로젝트가 CY28로 미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고, 오라클은 부지 선정 지연이 없고 주요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 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 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 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원문 구간 2

    현 시점에서 발생한 지연 문제는 없다고 구체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 금요일 장중에 ⓐ브로드컴발 하락에 더해서, ⓑ오라클 루머로 인해 뒤숭숭해지자 AI HW 및 데이터센터향 전력 밸류체인들이 크게 하락했었는데 이것으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브로드컴은 개별 이슈이기는 하나 브로드컴 자체의 투자포인트를 훼손할 정도는 아니고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았던 것을 소화하는 과정입니다. ⓑ오라클은 루머에 대해서 사실이 아님을 알렸습니다.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HOOD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EPS는 여전히 CY25 $2.05 → CY26 $3.32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CY25 PER 58배 → CY26 36배입니다. EPS CAGR 2Y 60%. PEG는 0.97배입니다. ​ 11월 월간 데이터 공개 : 조정장 데이터로 감안하면 양호 로빈후드가 11월 Monthly Metric을 공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좋지는 않았으나 크게 나쁘지도 않은 레벨입니다. 10월의 장이 워낙 좋았고 11월에는 부진했다보니 주식 및 옵션 거래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사용자 기반은 준수한 편이고, 자산규모는 약간 줄어서 아쉬운 정도입니다. ​ 최근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품군인 Event Contracts는 10월 25억 건 → 11월 30억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12월 16일 Prediction Markets 이벤트 'YES/NO'에서 향후 로드맵을 어떻게 공개하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그렇게 판단한 이유

블룸버그의 익명 소식통 보도와 달리 오라클이 부지 선정 지연과 주요 일정 지연을 각각 부인한 점을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 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 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 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원문 구간 2

    현 시점에서 발생한 지연 문제는 없다고 구체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 금요일 장중에 ⓐ브로드컴발 하락에 더해서, ⓑ오라클 루머로 인해 뒤숭숭해지자 AI HW 및 데이터센터향 전력 밸류체인들이 크게 하락했었는데 이것으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브로드컴은 개별 이슈이기는 하나 브로드컴 자체의 투자포인트를 훼손할 정도는 아니고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았던 것을 소화하는 과정입니다. ⓑ오라클은 루머에 대해서 사실이 아님을 알렸습니다.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HOOD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EPS는 여전히 CY25 $2.05 → CY26 $3.32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CY25 PER 58배 → CY26 36배입니다. EPS CAGR 2Y 60%. PEG는 0.97배입니다. ​ 11월 월간 데이터 공개 : 조정장 데이터로 감안하면 양호 로빈후드가 11월 Monthly Metric을 공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좋지는 않았으나 크게 나쁘지도 않은 레벨입니다. 10월의 장이 워낙 좋았고 11월에는 부진했다보니 주식 및 옵션 거래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사용자 기반은 준수한 편이고, 자산규모는 약간 줄어서 아쉬운 정도입니다. ​ 최근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품군인 Event Contracts는 10월 25억 건 → 11월 30억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12월 16일 Prediction Markets 이벤트 'YES/NO'에서 향후 로드맵을 어떻게 공개하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라클오픈AI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12-13

25-12 EU의 중국산 저가소포 규제 강화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미국에 이어 EU 수요가 줄면 중국 이커머스가 Global South 마케팅을 늘릴 수 있고, 그 결제량을 처리하는 디로컬에는 순풍일 수 있다고 전망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EU도 이처럼 현재 적용해주고 있었던 150유로 미만의 저가 소포에 대한 면세 혜택은 즉시 폐지하고, 전면 관세 부과에 앞서 26년 7월부터 저가 소포에 대해 3유로 수수료를 매길 예정입니다. ​ 중국은 Global South로 새로운 판로를 찾아야 한다 미국에 이어서 EU에서도 알리바바, 테무, 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는 수요가 줄어들며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경우에는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 더욱 더 Global South로 마케팅 활동을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러면, 디로컬 입장에서는 순풍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미국의 $800 de minimis 종료 이후 이미 Temu 효과를 보고 있기도 하고, 계속해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이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소비자와의 결제량을 늘릴 때 수혜를 보는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로컬 3Q25 실적발표 : 겉(Take Rate)과 속(TPV +60%)이 달랐던 실적, 무엇을 믿어야 하나?>에서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트랜스메딕스(TMDX) 트랜스메딕스TMDX는 Neutral로 하향합니다. CY25 PER 49배이며, EPS CAGR 2Y는 향후 4Q25 실적발표에서 CY26의 매출성장률 가이던스가 나오면 다시 추정할 예정입니다. ​ 일간보고를 통해서 매일의 비행 데이터를 정리해드렸었는데, 이제 4Q25 중 15일 정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도 생각보다 일간 비행 데이터가 좋다고 보기엔 부족한 점들이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EU 집행위원회는 12월 13일 150유로 미만 중국산 저가소포의 면세 혜택을 즉시 폐지하고, 2026년 7월부터 저가소포에 3유로 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EU도 이처럼 현재 적용해주고 있었던 150유로 미만의 저가 소포에 대한 면세 혜택은 즉시 폐지하고, 전면 관세 부과에 앞서 26년 7월부터 저가 소포에 대해 3유로 수수료를 매길 예정입니다. ​ 중국은 Global South로 새로운 판로를 찾아야 한다 미국에 이어서 EU에서도 알리바바, 테무, 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는 수요가 줄어들며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경우에는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 더욱 더 Global South로 마케팅 활동을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러면, 디로컬 입장에서는 순풍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미국의 $800 de minimis 종료 이후 이미 Temu 효과를 보고 있기도 하고, 계속해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이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소비자와의 결제량을 늘릴 때 수혜를 보는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로컬 3Q25 실적발표 : 겉(Take Rate)과 속(TPV +60%)이 달랐던 실적, 무엇을 믿어야 하나?>에서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트랜스메딕스(TMDX) 트랜스메딕스TMDX는 Neutral로 하향합니다. CY25 PER 49배이며, EPS CAGR 2Y는 향후 4Q25 실적발표에서 CY26의 매출성장률 가이던스가 나오면 다시 추정할 예정입니다. ​ 일간보고를 통해서 매일의 비행 데이터를 정리해드렸었는데, 이제 4Q25 중 15일 정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도 생각보다 일간 비행 데이터가 좋다고 보기엔 부족한 점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미국의 de minimis 종료 뒤 중국·홍콩발 소포가 줄었다는 사례와 EU 규제 강화가 중국 이커머스의 Global South 마케팅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결을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장기적으로 전력망의 증설은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 ESS 조합이 메인이 되겠지만, 우선 막대한 자본을 단기간에 AI 컴퓨팅에 쏟아부어야 하는 지금부터 향후 10년의 과도기 동안은 효율과 속도 면에서 앞서는 천연가스가 데이터센터의 주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디로컬(DLO) 디로컬DLO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20배, EPS CAGR 2Y 30%. PEG는 0.67배입니다. ​ Truist의 DLO 투자의견 상향 디로컬이 Truist가 투자의견을 Hold → Buy로 상향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2024년에 메르카도리브레 개국공신이자 Mercado Pago를 만든 CFO인 페드로 아른트가 디로컬의 CEO로 부임한 이후 DLO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SmartPix, BNPL Fuse,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서비스 등 각종 제품에 전략적 투자 후 성과를 거두고 있는 단계이기에 좋게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DLO은 CY27 PER 15배로 거래되고 있는데 동종그룹 평균인 PER 23배에 비해 매력적이므로 의견을 상향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EU, 중국산 저가소포 단속 강화 12월 13일, 주말사이 EU 집행위원회가 중국산 저가소포 단속 강화를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올해 8월에 발표한 $800 미만의 소포에 대해서는 무관세를 적용했던 'de minimis' 종료와 비슷한 조치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에 따르면 소액면세 제도를 종료한 이후로 중국/홍콩에서 발송되는 소액 소포가 하루 평균 400만 건 → 100만 건으로 줄었다고 말했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EU도 이처럼 현재 적용해주고 있었던 150유로 미만의 저가 소포에 대한 면세 혜택은 즉시 폐지하고, 전면 관세 부과에 앞서 26년 7월부터 저가 소포에 대해 3유로 수수료를 매길 예정입니다. ​ 중국은 Global South로 새로운 판로를 찾아야 한다 미국에 이어서 EU에서도 알리바바, 테무, 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는 수요가 줄어들며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경우에는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 더욱 더 Global South로 마케팅 활동을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러면, 디로컬 입장에서는 순풍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미국의 $800 de minimis 종료 이후 이미 Temu 효과를 보고 있기도 하고, 계속해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이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소비자와의 결제량을 늘릴 때 수혜를 보는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로컬 3Q25 실적발표 : 겉(Take Rate)과 속(TPV +60%)이 달랐던 실적, 무엇을 믿어야 하나?>에서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트랜스메딕스(TMDX) 트랜스메딕스TMDX는 Neutral로 하향합니다. CY25 PER 49배이며, EPS CAGR 2Y는 향후 4Q25 실적발표에서 CY26의 매출성장률 가이던스가 나오면 다시 추정할 예정입니다. ​ 일간보고를 통해서 매일의 비행 데이터를 정리해드렸었는데, 이제 4Q25 중 15일 정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도 생각보다 일간 비행 데이터가 좋다고 보기엔 부족한 점들이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유럽연합디로컬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12-3

25-12 유니티 글로벌 일부 인력 구조조정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후 주가 상승 일부가 비용절감 기대와 연결됐을 수 있다고 보되, 회사의 공식 설명은 아니라고 구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유니티가 2025년 12월 3일 기준, 미국 본사와 한국 등 구조조정을 발표했습니다. 유니티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12월 4일부터의 +11% 상승 중 일부는 구조조정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나올 것을 기대하면서 나온 상승이라 생각합니다. ​ Piper Sandler의 투자의견 상향 12월 11일, Piper Sandler가 투자의견을 Neutral → Overweight로 상향했습니다. 모바일 앱 광고시장이 견조하고, 앞으로 런타임 데이터가 추가되면 더욱 AI 광고모델 엔진인 Vector의 성능이 좋아질 거라는 뷰의 전환이 핵심이었습니다. ​ '혹시나?' 하는 기대, Unity LevelPlay 만약, 다음 분기에 ironSource 인수 이후 채택했던 Unity LevelPlay까지 AI/ML 모델로 전환하는 데 성공할 경우 Bull Case 시나리오 기준 업사이드는 더 커질 것입니다.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Unity LevelPlay도 꿈틀꿈틀 하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얼마나 가시적일 거냐는 거는 한 두 분기 더 봐야합니다. 서클(CRCL) 서클CRCL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시총은 $19.7B, USDC 유통량은 78.3B이고,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1.2B입니다. 큰 움직임 없이 15주째 횡보 중입니다. USDC 유통량은 DefiLlama에서 보실 수 있고, CCTP 거래량은 token terminal_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유니티는 2025년 12월 3일 미국 본사와 한국 등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유니티가 2025년 12월 3일 기준, 미국 본사와 한국 등 구조조정을 발표했습니다. 유니티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12월 4일부터의 +11% 상승 중 일부는 구조조정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나올 것을 기대하면서 나온 상승이라 생각합니다. ​ Piper Sandler의 투자의견 상향 12월 11일, Piper Sandler가 투자의견을 Neutral → Overweight로 상향했습니다. 모바일 앱 광고시장이 견조하고, 앞으로 런타임 데이터가 추가되면 더욱 AI 광고모델 엔진인 Vector의 성능이 좋아질 거라는 뷰의 전환이 핵심이었습니다. ​ '혹시나?' 하는 기대, Unity LevelPlay 만약, 다음 분기에 ironSource 인수 이후 채택했던 Unity LevelPlay까지 AI/ML 모델로 전환하는 데 성공할 경우 Bull Case 시나리오 기준 업사이드는 더 커질 것입니다.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Unity LevelPlay도 꿈틀꿈틀 하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얼마나 가시적일 거냐는 거는 한 두 분기 더 봐야합니다. 서클(CRCL) 서클CRCL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시총은 $19.7B, USDC 유통량은 78.3B이고,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1.2B입니다. 큰 움직임 없이 15주째 횡보 중입니다. USDC 유통량은 DefiLlama에서 보실 수 있고, CCTP 거래량은 token terminal_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Vector·Developer Data Framework·Unity IAP의 효과가 CY26부터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와 구조조정 비용절감 기대를 근거로 들되, 공식 설명이 아니며 전환 가시성은 더 봐야 한다고 적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유니티가 2025년 12월 3일 기준, 미국 본사와 한국 등 구조조정을 발표했습니다. 유니티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12월 4일부터의 +11% 상승 중 일부는 구조조정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나올 것을 기대하면서 나온 상승이라 생각합니다. ​ Piper Sandler의 투자의견 상향 12월 11일, Piper Sandler가 투자의견을 Neutral → Overweight로 상향했습니다. 모바일 앱 광고시장이 견조하고, 앞으로 런타임 데이터가 추가되면 더욱 AI 광고모델 엔진인 Vector의 성능이 좋아질 거라는 뷰의 전환이 핵심이었습니다. ​ '혹시나?' 하는 기대, Unity LevelPlay 만약, 다음 분기에 ironSource 인수 이후 채택했던 Unity LevelPlay까지 AI/ML 모델로 전환하는 데 성공할 경우 Bull Case 시나리오 기준 업사이드는 더 커질 것입니다.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Unity LevelPlay도 꿈틀꿈틀 하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얼마나 가시적일 거냐는 거는 한 두 분기 더 봐야합니다. 서클(CRCL) 서클CRCL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시총은 $19.7B, USDC 유통량은 78.3B이고,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1.2B입니다. 큰 움직임 없이 15주째 횡보 중입니다. USDC 유통량은 DefiLlama에서 보실 수 있고, CCTP 거래량은 token terminal_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유니티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12-12

25-12 OCC의 서클 국립 디지털통화 은행 조건부 승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기관 고객의 USDC 수탁과 관련 서비스 운영을 위한 첫 작업으로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OCC, 서클의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 조건부 승인 12월 12일, 미국의 통화감독청(OCC)에서 서클이 만든 국립신탁은행인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 설립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최종 승인을 받으면 이는 연방 규제를 받는 신탁 은행으로 운영되며, 서클 대신 USDC 준비금 관리를 담당하는 은행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국가신탁은행은 기관 고객들로부터 USDC를 수탁받고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첫 작업입니다. ​ 전체를 보자면, 이번 12일에 5개 디지털 자산 기업이 받았습니다. ​ 신규로 받은 기업 :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서클), Ripple National Trust Bank 주 → 연방 승인 : Paxos, Fidelity Digital Assets, BitGo 버티브(VRT) 버티브VRT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39배, EPS CAGR 2Y 35%, PEG은 1.11배입니다. 버티브를 비롯해서 일부 전력관련 섹터에서도 약세 논리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이 많이 언급됩니다. 10년 이상 크게 보면 맞을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최소 5년~합리적으로는 10년 뒤의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NVL72 랙 하나가 3톤입니다. GB200 NVL72 기준 1GW급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랙의 수는 대략 6~7천 개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OCC는 12월 12일 서클의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 설립을 조건부 승인했으며, 최종 승인 시 USDC 준비금 관리와 기관 고객 수탁 서비스를 맡는 연방 규제 신탁은행이 될 예정이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OCC, 서클의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 조건부 승인 12월 12일, 미국의 통화감독청(OCC)에서 서클이 만든 국립신탁은행인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 설립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최종 승인을 받으면 이는 연방 규제를 받는 신탁 은행으로 운영되며, 서클 대신 USDC 준비금 관리를 담당하는 은행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국가신탁은행은 기관 고객들로부터 USDC를 수탁받고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첫 작업입니다. ​ 전체를 보자면, 이번 12일에 5개 디지털 자산 기업이 받았습니다. ​ 신규로 받은 기업 :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서클), Ripple National Trust Bank 주 → 연방 승인 : Paxos, Fidelity Digital Assets, BitGo 버티브(VRT) 버티브VRT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39배, EPS CAGR 2Y 35%, PEG은 1.11배입니다. 버티브를 비롯해서 일부 전력관련 섹터에서도 약세 논리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이 많이 언급됩니다. 10년 이상 크게 보면 맞을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최소 5년~합리적으로는 10년 뒤의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NVL72 랙 하나가 3톤입니다. GB200 NVL72 기준 1GW급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랙의 수는 대략 6~7천 개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조건부 승인이 최종 승인 뒤 USDC 준비금 관리와 기관 고객 수탁을 맡는 연방 규제 신탁은행으로 가는 첫 단계라는 점을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OCC, 서클의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 조건부 승인 12월 12일, 미국의 통화감독청(OCC)에서 서클이 만든 국립신탁은행인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 설립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최종 승인을 받으면 이는 연방 규제를 받는 신탁 은행으로 운영되며, 서클 대신 USDC 준비금 관리를 담당하는 은행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국가신탁은행은 기관 고객들로부터 USDC를 수탁받고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첫 작업입니다. ​ 전체를 보자면, 이번 12일에 5개 디지털 자산 기업이 받았습니다. ​ 신규로 받은 기업 :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서클), Ripple National Trust Bank 주 → 연방 승인 : Paxos, Fidelity Digital Assets, BitGo 버티브(VRT) 버티브VRT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39배, EPS CAGR 2Y 35%, PEG은 1.11배입니다. 버티브를 비롯해서 일부 전력관련 섹터에서도 약세 논리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이 많이 언급됩니다. 10년 이상 크게 보면 맞을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최소 5년~합리적으로는 10년 뒤의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NVL72 랙 하나가 3톤입니다. GB200 NVL72 기준 1GW급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랙의 수는 대략 6~7천 개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서클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12-8

25-12 넥스트에라 데이터센터 BYOG 전력 인프라 계획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데이터센터의 24시간 수요 때문에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연계가 필요하며, 최소 15GW 목표도 보수적이라고 한 경영진 발언을 전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세계 최대의 재생에너지 개발사 "Bring Your Own Generation" ​ 넥스트에라 에너지 NextEra Energy : 미국 에너지 수요-공급 체크 12월 8일, 넥스트에라가 향후 10년의 청사진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 컨콜에서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데이터센터향 전력을 위해 가스발전 늘릴 예정 :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조차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 그리고 제조업 리쇼어링으로 인해 전력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사측은 향후 20년간의 전력 수요 증가분이 지난 20년 대비 무려 6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에너지원의 믹스(Mix) 변화입니다. 24시간 365일 가동되어야 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태양광이나 풍력만으로는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넥스트에라도 천연가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2035년 이후부터는 원자력이 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향 최소 15GW, 최대 35GW 규모의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발전소를 연계하여 전력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데이터센터 BYOG 프로젝트(BTM 프로젝트)로 20개 이상의 허브를 식별한 상태이며 2026년 말까지 4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 말했습니다. 경영진은 "15GW라는 목표는 매우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라며, "이보다 더 큰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실망스러울 정도의 엄청난 수요가 대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두 번째, 2029년~2030년까지 공급망 확보 : 넥스트에라는 혼자서 2020~2024년까지 33GW 이상의 신규 발전설비를 구축했는데, 이는 NEE를 제외한 Top 20 미국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신규 발전설비 용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앞으로도 대규모 발전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2029~2030년까지도 상당한 양의 발전설비를 구축하기 위해서 ⓐ2029년까지 필요한 미국산 배터리 공급망을 확보했고, ⓑ태양광 패널도 2029년까지 필요한 양을 확보했으며, ⓒ풍력발전의 부품 대부분도 미국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가스발전을 확대하기 위해 4GW 규모의 가스터빈 계약을 확보했으며, 계속해서 구매를 늘리는 중이고 ⓔ스위치기어와 차단기는 2029년까지 ⓕ변압기는 2030년까지 구매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세액공제 Safe harbor를 이미 따놓았고 FEOC 규정을 준수한다는 것도 확보했으며, 예상 대비 1.5배의 물량을 확보하여 중간에 인허가가 취소되더라도 보호 장치를 쌓아둘 정도로 상당한 공급망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메모리, 시클리컬 → 구조적 성장 2029년까지 구매하려는 논의 진행 중 ​ 웨스턴 디지털 & 씨게이트 Western Digital & Seagate : HDD 수요 체크 12월 9일, 웨스턴 디지털과 씨게이트가 같은 날 53rd Annual Nasdaq Investor Conference에서 최근의 AI로 인한 수요와 공급에 대한 디테일들을 전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NextEra는 12월 8일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15~35GW와 BYOG 허브 20개 이상, 2026년 말 40개 이상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세계 최대의 재생에너지 개발사 "Bring Your Own Generation" ​ 넥스트에라 에너지 NextEra Energy : 미국 에너지 수요-공급 체크 12월 8일, 넥스트에라가 향후 10년의 청사진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 컨콜에서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데이터센터향 전력을 위해 가스발전 늘릴 예정 :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조차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 그리고 제조업 리쇼어링으로 인해 전력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사측은 향후 20년간의 전력 수요 증가분이 지난 20년 대비 무려 6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에너지원의 믹스(Mix) 변화입니다. 24시간 365일 가동되어야 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태양광이나 풍력만으로는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넥스트에라도 천연가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2035년 이후부터는 원자력이 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향 최소 15GW, 최대 35GW 규모의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발전소를 연계하여 전력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데이터센터 BYOG 프로젝트(BTM 프로젝트)로 20개 이상의 허브를 식별한 상태이며 2026년 말까지 4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 말했습니다. 경영진은 "15GW라는 목표는 매우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라며, "이보다 더 큰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실망스러울 정도의 엄청난 수요가 대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두 번째, 2029년~2030년까지 공급망 확보 : 넥스트에라는 혼자서 2020~2024년까지 33GW 이상의 신규 발전설비를 구축했는데, 이는 NEE를 제외한 Top 20 미국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신규 발전설비 용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앞으로도 대규모 발전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2029~2030년까지도 상당한 양의 발전설비를 구축하기 위해서 ⓐ2029년까지 필요한 미국산 배터리 공급망을 확보했고, ⓑ태양광 패널도 2029년까지 필요한 양을 확보했으며, ⓒ풍력발전의 부품 대부분도 미국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가스발전을 확대하기 위해 4GW 규모의 가스터빈 계약을 확보했으며, 계속해서 구매를 늘리는 중이고 ⓔ스위치기어와 차단기는 2029년까지 ⓕ변압기는 2030년까지 구매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세액공제 Safe harbor를 이미 따놓았고 FEOC 규정을 준수한다는 것도 확보했으며, 예상 대비 1.5배의 물량을 확보하여 중간에 인허가가 취소되더라도 보호 장치를 쌓아둘 정도로 상당한 공급망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메모리, 시클리컬 → 구조적 성장 2029년까지 구매하려는 논의 진행 중 ​ 웨스턴 디지털 & 씨게이트 Western Digital & Seagate : HDD 수요 체크 12월 9일, 웨스턴 디지털과 씨게이트가 같은 날 53rd Annual Nasdaq Investor Conference에서 최근의 AI로 인한 수요와 공급에 대한 디테일들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24시간 가동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공급에는 가스가 필요하고, 수요 증가 및 BYOG 허브 확대 계획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경영진 설명을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세계 최대의 재생에너지 개발사 "Bring Your Own Generation" ​ 넥스트에라 에너지 NextEra Energy : 미국 에너지 수요-공급 체크 12월 8일, 넥스트에라가 향후 10년의 청사진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 컨콜에서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데이터센터향 전력을 위해 가스발전 늘릴 예정 :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조차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 그리고 제조업 리쇼어링으로 인해 전력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사측은 향후 20년간의 전력 수요 증가분이 지난 20년 대비 무려 6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에너지원의 믹스(Mix) 변화입니다. 24시간 365일 가동되어야 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태양광이나 풍력만으로는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넥스트에라도 천연가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2035년 이후부터는 원자력이 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향 최소 15GW, 최대 35GW 규모의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발전소를 연계하여 전력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데이터센터 BYOG 프로젝트(BTM 프로젝트)로 20개 이상의 허브를 식별한 상태이며 2026년 말까지 4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 말했습니다. 경영진은 "15GW라는 목표는 매우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라며, "이보다 더 큰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실망스러울 정도의 엄청난 수요가 대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두 번째, 2029년~2030년까지 공급망 확보 : 넥스트에라는 혼자서 2020~2024년까지 33GW 이상의 신규 발전설비를 구축했는데, 이는 NEE를 제외한 Top 20 미국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신규 발전설비 용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앞으로도 대규모 발전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2029~2030년까지도 상당한 양의 발전설비를 구축하기 위해서 ⓐ2029년까지 필요한 미국산 배터리 공급망을 확보했고, ⓑ태양광 패널도 2029년까지 필요한 양을 확보했으며, ⓒ풍력발전의 부품 대부분도 미국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가스발전을 확대하기 위해 4GW 규모의 가스터빈 계약을 확보했으며, 계속해서 구매를 늘리는 중이고 ⓔ스위치기어와 차단기는 2029년까지 ⓕ변압기는 2030년까지 구매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세액공제 Safe harbor를 이미 따놓았고 FEOC 규정을 준수한다는 것도 확보했으며, 예상 대비 1.5배의 물량을 확보하여 중간에 인허가가 취소되더라도 보호 장치를 쌓아둘 정도로 상당한 공급망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메모리, 시클리컬 → 구조적 성장 2029년까지 구매하려는 논의 진행 중 ​ 웨스턴 디지털 & 씨게이트 Western Digital & Seagate : HDD 수요 체크 12월 9일, 웨스턴 디지털과 씨게이트가 같은 날 53rd Annual Nasdaq Investor Conference에서 최근의 AI로 인한 수요와 공급에 대한 디테일들을 전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넥스트에라 에너지미국 전력 산업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12-12

25-12 브로드컴 4Q25 실적 발표와 AI 수주잔고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GPU와 ASIC 수요가 함께 늘지만 수주잔고가 기대를 뛰어넘는 숫자는 아니었고, 랙 스케일 비중 확대는 GPM을 낮출 수 있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12월 12일, 브로드컴이 4Q25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ASIC 및 네트워킹 기업들 중 No.1인 기업이므로 구글, 앤트로픽, SSI, 애플, xAI, 오픈AI 등 각종 프로젝트들의 수요-공급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 컨콜에서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AI 관련 18개월 수주잔고 $73B : 엔비디아가 GTC 2025 Washington에서 2026년 말까지 5분기 동안 $500B 이상의 수주잔고가 쌓여있음을 말했던 것처럼, 브로드컴도 향후 18개월 내 인도할 AI 수주잔고가 $73B임을 밝혔습니다. 기본적으로는 GPU 및 ASIC 수요가 모두 함께 증가하는 국면이므로 펀더멘탈은 모두 좋으나 수주잔고가 생각보다 서프라이즈가 될 만한 숫자는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구글 TPU가 잡아먹는 것은 다른 ASIC의 시장 : 앤트로픽으로부터 지난 분기에 랙 스케일 TPU $10B 주문을 받았었으며(3Q26 출하 예정), 이번 분기에는 4Q26 납품 예정으로 $11B 주문을 추가로 받았다고 확인해줬습니다. 앤트로픽 TPU 주문이 $21B이므로 수주잔고 28.8% 이상, CY26 AI 매출목표의 40%를 차지하는 주문입니다. 다섯 번째 XPU 고객사(순서대로: Google, Meta, ByteDance, Anthropic... 그 다음이 다섯 번째)로부터 4Q26 납품 예정인 프로젝트를 $1B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두 고객사가 TPU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말을 통해 메타가 TPU를 구매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해줬습니다.

  2. 원문 구간 2

    세 번째, 랙 스케일로 가면서 GPM이 낮아진다 : 브로드컴은 AI 랙·시스템 매출은 칩 단품보다 부품 pass-through 비중이 커서 회사 평균보다 낮은 GPM을 갖기에 다음 분기부터 전사 GPM이 1%p 낮아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향후 얼마나 GPM이 낮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분기에 밝히겠다 말했으나, AI 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커져서 영익 자체는 레버리지를 낼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랙 설계·조립은 Celestica 같은 ODM 파트너가 담당하고, 브로드컴은 XPU와 네트워킹 칩, HBM 등 고가 부품을 번들링해 시스템 단위로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이처럼 외부 공급망(패키징·HBM·ODM 랙 통합)에서 넘어오는 원가 비중이 커질수록 GPM 마진율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구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네 번째, 오픈AI와의 10GW 딜은 확정적이지는 않다 : 오픈AI ASIC 프로젝트는 2026년에는 영향이 미미하고, 2027~2029년에 걸쳐서 10GW를 구축하는 딜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섯 번째, 'Customer Owned Tooling은 힘들 것' : 브로드컴 CEO 호크 탄은 구글이 브로드컴에게 주는 마진을 줄이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마진이 적은 미디어텍을 통해서 구글이 직접 HBM을 구입하고 ASIC 개발에 적극 참여하려고 하는 COT(Customer Owned Tooling)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밖에서 듣는 말을 그대로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 "과장된 가설이다.", "솔직히 그런 일은 일어날 거라 보지 않는다.", "엔비디아가 혁신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는 점에서 고객사들은 ASIC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객들은 어디에 투자할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답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브로드컴은 12월 12일 향후 18개월 내 인도할 AI 수주잔고 730억달러, 앤트로픽의 랙 스케일 TPU 총 210억달러 주문, 4Q26 납품 예정 10억달러 XPU 프로젝트를 밝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12월 12일, 브로드컴이 4Q25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ASIC 및 네트워킹 기업들 중 No.1인 기업이므로 구글, 앤트로픽, SSI, 애플, xAI, 오픈AI 등 각종 프로젝트들의 수요-공급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 컨콜에서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AI 관련 18개월 수주잔고 $73B : 엔비디아가 GTC 2025 Washington에서 2026년 말까지 5분기 동안 $500B 이상의 수주잔고가 쌓여있음을 말했던 것처럼, 브로드컴도 향후 18개월 내 인도할 AI 수주잔고가 $73B임을 밝혔습니다. 기본적으로는 GPU 및 ASIC 수요가 모두 함께 증가하는 국면이므로 펀더멘탈은 모두 좋으나 수주잔고가 생각보다 서프라이즈가 될 만한 숫자는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구글 TPU가 잡아먹는 것은 다른 ASIC의 시장 : 앤트로픽으로부터 지난 분기에 랙 스케일 TPU $10B 주문을 받았었으며(3Q26 출하 예정), 이번 분기에는 4Q26 납품 예정으로 $11B 주문을 추가로 받았다고 확인해줬습니다. 앤트로픽 TPU 주문이 $21B이므로 수주잔고 28.8% 이상, CY26 AI 매출목표의 40%를 차지하는 주문입니다. 다섯 번째 XPU 고객사(순서대로: Google, Meta, ByteDance, Anthropic... 그 다음이 다섯 번째)로부터 4Q26 납품 예정인 프로젝트를 $1B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두 고객사가 TPU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말을 통해 메타가 TPU를 구매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해줬습니다.

  2. 원문 구간 2

    세 번째, 랙 스케일로 가면서 GPM이 낮아진다 : 브로드컴은 AI 랙·시스템 매출은 칩 단품보다 부품 pass-through 비중이 커서 회사 평균보다 낮은 GPM을 갖기에 다음 분기부터 전사 GPM이 1%p 낮아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향후 얼마나 GPM이 낮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분기에 밝히겠다 말했으나, AI 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커져서 영익 자체는 레버리지를 낼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랙 설계·조립은 Celestica 같은 ODM 파트너가 담당하고, 브로드컴은 XPU와 네트워킹 칩, HBM 등 고가 부품을 번들링해 시스템 단위로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이처럼 외부 공급망(패키징·HBM·ODM 랙 통합)에서 넘어오는 원가 비중이 커질수록 GPM 마진율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구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네 번째, 오픈AI와의 10GW 딜은 확정적이지는 않다 : 오픈AI ASIC 프로젝트는 2026년에는 영향이 미미하고, 2027~2029년에 걸쳐서 10GW를 구축하는 딜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섯 번째, 'Customer Owned Tooling은 힘들 것' : 브로드컴 CEO 호크 탄은 구글이 브로드컴에게 주는 마진을 줄이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마진이 적은 미디어텍을 통해서 구글이 직접 HBM을 구입하고 ASIC 개발에 적극 참여하려고 하는 COT(Customer Owned Tooling)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밖에서 듣는 말을 그대로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 "과장된 가설이다.", "솔직히 그런 일은 일어날 거라 보지 않는다.", "엔비디아가 혁신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는 점에서 고객사들은 ASIC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객들은 어디에 투자할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답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대형 TPU 주문과 AI 수주잔고를 확인하면서도, 랙·시스템의 pass-through 원가 비중과 아직 확정적이지 않은 오픈AI 프로젝트를 함께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12월 12일, 브로드컴이 4Q25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ASIC 및 네트워킹 기업들 중 No.1인 기업이므로 구글, 앤트로픽, SSI, 애플, xAI, 오픈AI 등 각종 프로젝트들의 수요-공급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 컨콜에서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AI 관련 18개월 수주잔고 $73B : 엔비디아가 GTC 2025 Washington에서 2026년 말까지 5분기 동안 $500B 이상의 수주잔고가 쌓여있음을 말했던 것처럼, 브로드컴도 향후 18개월 내 인도할 AI 수주잔고가 $73B임을 밝혔습니다. 기본적으로는 GPU 및 ASIC 수요가 모두 함께 증가하는 국면이므로 펀더멘탈은 모두 좋으나 수주잔고가 생각보다 서프라이즈가 될 만한 숫자는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구글 TPU가 잡아먹는 것은 다른 ASIC의 시장 : 앤트로픽으로부터 지난 분기에 랙 스케일 TPU $10B 주문을 받았었으며(3Q26 출하 예정), 이번 분기에는 4Q26 납품 예정으로 $11B 주문을 추가로 받았다고 확인해줬습니다. 앤트로픽 TPU 주문이 $21B이므로 수주잔고 28.8% 이상, CY26 AI 매출목표의 40%를 차지하는 주문입니다. 다섯 번째 XPU 고객사(순서대로: Google, Meta, ByteDance, Anthropic... 그 다음이 다섯 번째)로부터 4Q26 납품 예정인 프로젝트를 $1B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두 고객사가 TPU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말을 통해 메타가 TPU를 구매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해줬습니다.

  2. 원문 구간 2

    세 번째, 랙 스케일로 가면서 GPM이 낮아진다 : 브로드컴은 AI 랙·시스템 매출은 칩 단품보다 부품 pass-through 비중이 커서 회사 평균보다 낮은 GPM을 갖기에 다음 분기부터 전사 GPM이 1%p 낮아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향후 얼마나 GPM이 낮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분기에 밝히겠다 말했으나, AI 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커져서 영익 자체는 레버리지를 낼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랙 설계·조립은 Celestica 같은 ODM 파트너가 담당하고, 브로드컴은 XPU와 네트워킹 칩, HBM 등 고가 부품을 번들링해 시스템 단위로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이처럼 외부 공급망(패키징·HBM·ODM 랙 통합)에서 넘어오는 원가 비중이 커질수록 GPM 마진율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구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네 번째, 오픈AI와의 10GW 딜은 확정적이지는 않다 : 오픈AI ASIC 프로젝트는 2026년에는 영향이 미미하고, 2027~2029년에 걸쳐서 10GW를 구축하는 딜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섯 번째, 'Customer Owned Tooling은 힘들 것' : 브로드컴 CEO 호크 탄은 구글이 브로드컴에게 주는 마진을 줄이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마진이 적은 미디어텍을 통해서 구글이 직접 HBM을 구입하고 ASIC 개발에 적극 참여하려고 하는 COT(Customer Owned Tooling)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밖에서 듣는 말을 그대로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 "과장된 가설이다.", "솔직히 그런 일은 일어날 거라 보지 않는다.", "엔비디아가 혁신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는 점에서 고객사들은 ASIC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객들은 어디에 투자할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답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브로드컴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12-12

25-12 중국 빅테크의 엔비디아 H200 주문 의사와 수입 승인 불확실성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중국 자체 칩 노력과 HBM 병목에도 H200 수요가 높을 수 있다고 보지만, 실제 주문·수입 승인·생산 시점은 가정과 구분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마지막 관문, 중국 정부는 H200 칩 수입을 허용할까? 트럼프가 엔비디아의 H200 중국 출하를 허가한 상태에서, 중국 정부가 H200 수입을 허용할 것인가 아닌가가 남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중국 내 빅테크들의 H200 수요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중국이 지금 기술력과 공급망(주축: Huawei, SMIC, CXMT)을 바탕으로 '언제' 자국 칩 생태계에 스테로이드(보조금)를 주입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라서 그렇습니다. 중국 정부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8일~12월 12일)>에서 정리해드린 바 있습니다. ​ 화웨이의 CY26 Ascend 생산량이 얼마가 될 것인가가 중국 로컬 칩 생산 생태계 내재화가 얼마나 잘 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입니다. 실제로 이에 대해서 백악관에서 많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말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중국에서 CY26까지 컴퓨팅 부족이 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화웨이는 2026년 Ascend를 160만 개 정도 생산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24년 출하량은 50만 개 → 25년 출하량은 80만 개였습니다. 910C를 60만 개 + 950PR/950DT를 합쳐 90만 개 생산하여 총 160만 개입니다. ​ 여기서 병목은 SMIC의 7nm AI 칩 생산량보다는 CY26 CXMT의 HBM 생산량이 얼마가 될 것이냐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을 보시면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중국 AI 플레이어들의 H200 수요는 많을 것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에서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 기업 대표를 소집하여 엔비디아 H200에 대한 수요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세 기업 모두 H200에 대해서 대규모 주문을 원하며 수요가 상당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곧 관계자는 해당 기업들에게 정부의 결정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 딥시크도 차세대 모델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의 Blackwell 칩을 밀수하여 사용 중이라 알려졌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Blackwell 기반 모델들(GB200 NVL72)이 1Q26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Sparse Attention 기반 대형 모델 설계 난이도가 높다보니 출시 시점을 내부적으로는 대략 1Q26으로 계획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대형 프론티어 AI 연구소들은 여전히 엔비디아 스택에 최적화시켜둔 상태로 설계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도 엔비디아 의존도는 자국 칩 생태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 가격을 25% 올리더라도 워낙 FLOPS, 메모리 대역폭 차이가 크다보니 적어도 Ascend 950PR/950DT가 나오는 4Q26까지는 엔비디아의 H200이 충분히 중국 내에서 좋은 칩일 거라 예상합니다. ​ 중국의 자체 칩과는 2~3년 성능 격차가 있다 알리바바의 새로운 ASIC은 H20, A800과 성능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 H200 이익 반영은 2Q26부터일 듯 H200 통제가 풀렸고 앞으로의 과정들을 생각해보면 1Q26에 H200 생산에 들어가고 → 랙으로 만들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시점은 2Q26쯤부터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 주문이 확정되면 TSMC/ASE/Amkor 엔비디아 및 AMD향 CoWoS-S 주문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 GB200/GB300 NVL72 출하 순항 중 대만 서버 ODM들의 2025년 11월 매출을 통해서 NVL72 제품 출하량 동향을 보면, NVL 랙 출하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GB300 NVL72 랙 출하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만 정식 양산 시점은 1Q26쯤인 만큼 1Q26까지 출하량은 계속해서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ASP는 GB300 NVL72가 GB200 대비 20%정도 높기에 엔비디아 입장에서 1H26는 P & Q가 같이 상승하고 → 이후 2H26에서도 VR200 NVL144 CPX 랙 출하도 늘어나면서 P & Q가 함께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Morgan Stanley, NVL72 70,000~80,000개 추정 모건스탠리가 CY26 GB200·300 NVL 랙에 대한 출하량 전망치를 70~80K로 상향했습니다. 모건스탠리도 그렇고 JP모건도 11월 중순 추정치를 기준으로 보자면, 대략 CY26 NVL 랙 생산량 전망은 50~60K였고, 수율에 따라 ~70K까지 볼 수 있다고 봤었는데 ~80K로 상향한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중국 정부는 알리바바·바이트댄스·텐센트에 H200 수요 평가를 요청했고 세 기업은 대규모 주문 의사를 밝혔다. 미국의 중국 출하 허가 뒤 중국 정부의 수입 허용이 남아 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마지막 관문, 중국 정부는 H200 칩 수입을 허용할까? 트럼프가 엔비디아의 H200 중국 출하를 허가한 상태에서, 중국 정부가 H200 수입을 허용할 것인가 아닌가가 남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중국 내 빅테크들의 H200 수요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중국이 지금 기술력과 공급망(주축: Huawei, SMIC, CXMT)을 바탕으로 '언제' 자국 칩 생태계에 스테로이드(보조금)를 주입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라서 그렇습니다. 중국 정부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8일~12월 12일)>에서 정리해드린 바 있습니다. ​ 화웨이의 CY26 Ascend 생산량이 얼마가 될 것인가가 중국 로컬 칩 생산 생태계 내재화가 얼마나 잘 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입니다. 실제로 이에 대해서 백악관에서 많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말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중국에서 CY26까지 컴퓨팅 부족이 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화웨이는 2026년 Ascend를 160만 개 정도 생산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24년 출하량은 50만 개 → 25년 출하량은 80만 개였습니다. 910C를 60만 개 + 950PR/950DT를 합쳐 90만 개 생산하여 총 160만 개입니다. ​ 여기서 병목은 SMIC의 7nm AI 칩 생산량보다는 CY26 CXMT의 HBM 생산량이 얼마가 될 것이냐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을 보시면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중국 AI 플레이어들의 H200 수요는 많을 것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에서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 기업 대표를 소집하여 엔비디아 H200에 대한 수요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세 기업 모두 H200에 대해서 대규모 주문을 원하며 수요가 상당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곧 관계자는 해당 기업들에게 정부의 결정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 딥시크도 차세대 모델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의 Blackwell 칩을 밀수하여 사용 중이라 알려졌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Blackwell 기반 모델들(GB200 NVL72)이 1Q26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Sparse Attention 기반 대형 모델 설계 난이도가 높다보니 출시 시점을 내부적으로는 대략 1Q26으로 계획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대형 프론티어 AI 연구소들은 여전히 엔비디아 스택에 최적화시켜둔 상태로 설계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도 엔비디아 의존도는 자국 칩 생태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 가격을 25% 올리더라도 워낙 FLOPS, 메모리 대역폭 차이가 크다보니 적어도 Ascend 950PR/950DT가 나오는 4Q26까지는 엔비디아의 H200이 충분히 중국 내에서 좋은 칩일 거라 예상합니다. ​ 중국의 자체 칩과는 2~3년 성능 격차가 있다 알리바바의 새로운 ASIC은 H20, A800과 성능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 H200 이익 반영은 2Q26부터일 듯 H200 통제가 풀렸고 앞으로의 과정들을 생각해보면 1Q26에 H200 생산에 들어가고 → 랙으로 만들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시점은 2Q26쯤부터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 주문이 확정되면 TSMC/ASE/Amkor 엔비디아 및 AMD향 CoWoS-S 주문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 GB200/GB300 NVL72 출하 순항 중 대만 서버 ODM들의 2025년 11월 매출을 통해서 NVL72 제품 출하량 동향을 보면, NVL 랙 출하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GB300 NVL72 랙 출하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만 정식 양산 시점은 1Q26쯤인 만큼 1Q26까지 출하량은 계속해서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ASP는 GB300 NVL72가 GB200 대비 20%정도 높기에 엔비디아 입장에서 1H26는 P & Q가 같이 상승하고 → 이후 2H26에서도 VR200 NVL144 CPX 랙 출하도 늘어나면서 P & Q가 함께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Morgan Stanley, NVL72 70,000~80,000개 추정 모건스탠리가 CY26 GB200·300 NVL 랙에 대한 출하량 전망치를 70~80K로 상향했습니다. 모건스탠리도 그렇고 JP모건도 11월 중순 추정치를 기준으로 보자면, 대략 CY26 NVL 랙 생산량 전망은 50~60K였고, 수율에 따라 ~70K까지 볼 수 있다고 봤었는데 ~80K로 상향한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중국 빅테크의 주문 의사, H200과 중국 자체 칩의 성능 차이, CXMT HBM 병목을 함께 들지만 수입 허용과 실제 주문·생산은 남은 조건으로 둔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 마지막 관문, 중국 정부는 H200 칩 수입을 허용할까? 트럼프가 엔비디아의 H200 중국 출하를 허가한 상태에서, 중국 정부가 H200 수입을 허용할 것인가 아닌가가 남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중국 내 빅테크들의 H200 수요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중국이 지금 기술력과 공급망(주축: Huawei, SMIC, CXMT)을 바탕으로 '언제' 자국 칩 생태계에 스테로이드(보조금)를 주입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라서 그렇습니다. 중국 정부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8일~12월 12일)>에서 정리해드린 바 있습니다. ​ 화웨이의 CY26 Ascend 생산량이 얼마가 될 것인가가 중국 로컬 칩 생산 생태계 내재화가 얼마나 잘 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입니다. 실제로 이에 대해서 백악관에서 많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말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중국에서 CY26까지 컴퓨팅 부족이 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화웨이는 2026년 Ascend를 160만 개 정도 생산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24년 출하량은 50만 개 → 25년 출하량은 80만 개였습니다. 910C를 60만 개 + 950PR/950DT를 합쳐 90만 개 생산하여 총 160만 개입니다. ​ 여기서 병목은 SMIC의 7nm AI 칩 생산량보다는 CY26 CXMT의 HBM 생산량이 얼마가 될 것이냐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을 보시면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중국 AI 플레이어들의 H200 수요는 많을 것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에서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 기업 대표를 소집하여 엔비디아 H200에 대한 수요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세 기업 모두 H200에 대해서 대규모 주문을 원하며 수요가 상당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곧 관계자는 해당 기업들에게 정부의 결정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 딥시크도 차세대 모델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의 Blackwell 칩을 밀수하여 사용 중이라 알려졌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Blackwell 기반 모델들(GB200 NVL72)이 1Q26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Sparse Attention 기반 대형 모델 설계 난이도가 높다보니 출시 시점을 내부적으로는 대략 1Q26으로 계획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대형 프론티어 AI 연구소들은 여전히 엔비디아 스택에 최적화시켜둔 상태로 설계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도 엔비디아 의존도는 자국 칩 생태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 가격을 25% 올리더라도 워낙 FLOPS, 메모리 대역폭 차이가 크다보니 적어도 Ascend 950PR/950DT가 나오는 4Q26까지는 엔비디아의 H200이 충분히 중국 내에서 좋은 칩일 거라 예상합니다. ​ 중국의 자체 칩과는 2~3년 성능 격차가 있다 알리바바의 새로운 ASIC은 H20, A800과 성능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여전히 2~3년의 격차가 있고 H200을 중국에서 가장 좋은 칩인 화웨이의 Ascend 910C와 비교해보더라도 FLOPS는 2~3배, 메모리 대역폭은 1.5배 높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해외에서 NV 프론티어 칩 임대해서 쓰고 있기는 한데(Alibaba, ByteDance), 중국 내에서 민감한 데이터는 해외로 이전할 수 없다는 중국 규제로 인해서 중국 내에서 생긴 데이터는 중국에서만 훈련할 수 있습니다. ​ 보수적으로 훈련용으로만 하더라도 수요가 충분히 높을 거라 생각하고, 가수요가 붙는다면 H20 때도 그랬듯이 1년치 재고를 미리 쌓아두려는 수요가 겹치며 CY26 기준 매출은 $22.5B정도가 더해질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워낙 매출이 높아지다보니 CY26 기준 매출비중으로 보면 5~7%정도일 거라 예상하는데, 매출성장률에는 YoY 9~10%p정도가 더해집니다. 또한 오픈소스-CUDA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서 생태계에서 앞서나갈 것을 생각하면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더욱 좋습니다. ​ 중국향 H200 출하 가정: 엔비디아의 중국 내 AI 가속기 시장 점유율은 CY2024 기준 50% 정도였습니다. 중국 AI HW 시장규모는 CY25 $50B → CY26 $75B → CY27 $113B로 가정하고 있고, 앞으로 화웨이가 계속해서 첨단 칩을 내놓음에 따라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CY26 30% → CY27 20%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중국향 매출로만 CY26 $22.5B → CY27 $22.5B가 더해지는 흐름입니다.

  4. 원문 구간 4

    ​ H200 이익 반영은 2Q26부터일 듯 H200 통제가 풀렸고 앞으로의 과정들을 생각해보면 1Q26에 H200 생산에 들어가고 → 랙으로 만들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시점은 2Q26쯤부터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 주문이 확정되면 TSMC/ASE/Amkor 엔비디아 및 AMD향 CoWoS-S 주문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 GB200/GB300 NVL72 출하 순항 중 대만 서버 ODM들의 2025년 11월 매출을 통해서 NVL72 제품 출하량 동향을 보면, NVL 랙 출하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GB300 NVL72 랙 출하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만 정식 양산 시점은 1Q26쯤인 만큼 1Q26까지 출하량은 계속해서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ASP는 GB300 NVL72가 GB200 대비 20%정도 높기에 엔비디아 입장에서 1H26는 P & Q가 같이 상승하고 → 이후 2H26에서도 VR200 NVL144 CPX 랙 출하도 늘어나면서 P & Q가 함께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Morgan Stanley, NVL72 70,000~80,000개 추정 모건스탠리가 CY26 GB200·300 NVL 랙에 대한 출하량 전망치를 70~80K로 상향했습니다. 모건스탠리도 그렇고 JP모건도 11월 중순 추정치를 기준으로 보자면, 대략 CY26 NVL 랙 생산량 전망은 50~60K였고, 수율에 따라 ~70K까지 볼 수 있다고 봤었는데 ~80K로 상향한 것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엔비디아중국 AI 하드웨어 산업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OpenAI GPT-5.2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Long Context·지식 작업·코딩 성능과 환각률 감소를 근거로 OpenAI와 Anthropic이 Agentic AI에서 앞선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GPT-5.1 대비 지능을 높인 만큼 가격도 40% 가량 높였기 때문에 추론 워크로드의 GPM은 더 좋아졌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GPT-5.2 출시 이후 곧바로 샘 올트먼은 '또 다음 주에 몇 가지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모델은 Long Context 처리 능력(NIAH)이나, 지식 작업, 코딩 능력 성능 향상 정도가 매우 좋습니다. 환각률은 30~40%나 줄어들었습니다. 오픈AI나 앤트로픽이 Agentic AI로 가는 길에서 구글보다 유의미하게 앞서고 있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경쟁사 모델인 Claude Opus 4.5, Gemini 3.0 Pro 대비 벤치마크 전반이 좋아졌습니다. 여전히 Hopper 기반 모델이다보니 이 상태에서 1Q26 GB200 NVL72로 이전할 경우 상당한 정도의 성능향상을 기대합니다. 오픈AI는 훈련용 클러스터로 현재 MSFT Fairwater 시설을 사용하고 있고, 곧 스타게이트 애빌린 프로젝트가 온라인되면 양쪽에서 압도적인 양의 컴퓨팅을 얻게 됩니다. ​ 가장 Enterprise AI 시장에서 현재 중요한 워크로드인 코딩이나 → 내년에 중요하게 될 Agentic AI 흐름(기본 Foundation 모델의 환각률이 중요)에서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추세가 좋습니다. 1Q26 출시될 Blackwell 기반 모델들의 성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Tier 1 AI Labs에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딥마인드가 유지될 것이란 생각은 여전히 같습니다. 각 AI 연구소들이 잘하는 영역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오픈AI는 전반적인 영역 모두 고르게 집중하고 있고, 앤트로픽은 코딩에 집중하며, 구글은 멀티모달적인 영역(이미지, 비디오)에 강합니다. ​ 내부의 생각: 곧 Code Red는 끝날 예정 오픈AI의 동향에 대해서 WSJ가 보도했습니다. 이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1) 오픈AI는 코딩과 Enterprise AI 사용 사례를 크게 개선할 GPT-5.2를 발표하고 나서 곧바로 (2) 2026년 1월에 모델 1개를 추가로 발표하여 총 2가지 모델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1월 모델은 더 나은 이미지 생성 능력을 갖춘 모델이고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출시될 경우 Code Red를 끝낼 계획입니다. (3) 오픈AI 샘 올트먼은 뉴욕 기자들과의 오찬 모임에서, 향후 변곡점이 새로운 하드웨어 디바이스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구글보다는 애플과 더 많은 경쟁을 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 Agentic AI를 위해 환각 & 극한의 추론 효율을 깎아가고 있는 GPT ChatGPT 9억 명의 WAU 중 대략 8억 명 이상의 무료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서비스하면서도, 지능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야 하는 오픈AI 특성상 AI Labs들 중에서 토큰당 지능이 가장 높습니다.

  3. 원문 구간 3

    몇 단계의 생각을 하여 얼마의 지능을 내는가를 볼 때 가장 비용 효율적인 모델입니다. ​ 그리고 오픈AI가 Agent 트렌드에 앞서있다고 느끼는 것은, GPT-5.2에서 환각률을 이전에 비해 30~40% 가까이 드라마틱하게 줄이기도 했고 Opus 4.5, Gemini 3.0 Pro와 같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추론 단계를 최소로 가져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 예를 들어, 한 번 추론당 환각률이 1%라고 가정하면: (1) 에이전트가 1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1% * 1% * 1%....를 하여서 에이전트의 환각률은 9.56%가 됩니다. (2) 2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환각률은 18.21%입니다. (3) 5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환각률은 39.50%입니다. ⓐ모델 자체의 환각률을 떨어뜨리면서도 ⓑ동시에 같은 작업에 도달하기 위해서 추론 스텝을 최소화하는 이유입니다. ChatGPT 성인 모드, 1Q26 출시 예정 오픈AI의 애플리케이션 CEO인 피지 시모(Fidji Simo)가 지난주 목요일 GPT-5.2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성인 모드'가 1Q26쯤 ChatGPT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잘 준비되고 있으며, 기능을 도입하기 전에 사용자 연령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AI의 현주소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OpenAI는 GPT-5.2를 공개했고 출시 첫날 API 사용량이 1조 토큰을 넘었으며, GPT-5.1 대비 지능을 높이고 가격을 약 40% 올렸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GPT-5.1 대비 지능을 높인 만큼 가격도 40% 가량 높였기 때문에 추론 워크로드의 GPM은 더 좋아졌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GPT-5.2 출시 이후 곧바로 샘 올트먼은 '또 다음 주에 몇 가지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모델은 Long Context 처리 능력(NIAH)이나, 지식 작업, 코딩 능력 성능 향상 정도가 매우 좋습니다. 환각률은 30~40%나 줄어들었습니다. 오픈AI나 앤트로픽이 Agentic AI로 가는 길에서 구글보다 유의미하게 앞서고 있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경쟁사 모델인 Claude Opus 4.5, Gemini 3.0 Pro 대비 벤치마크 전반이 좋아졌습니다. 여전히 Hopper 기반 모델이다보니 이 상태에서 1Q26 GB200 NVL72로 이전할 경우 상당한 정도의 성능향상을 기대합니다. 오픈AI는 훈련용 클러스터로 현재 MSFT Fairwater 시설을 사용하고 있고, 곧 스타게이트 애빌린 프로젝트가 온라인되면 양쪽에서 압도적인 양의 컴퓨팅을 얻게 됩니다. ​ 가장 Enterprise AI 시장에서 현재 중요한 워크로드인 코딩이나 → 내년에 중요하게 될 Agentic AI 흐름(기본 Foundation 모델의 환각률이 중요)에서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추세가 좋습니다. 1Q26 출시될 Blackwell 기반 모델들의 성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Tier 1 AI Labs에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딥마인드가 유지될 것이란 생각은 여전히 같습니다. 각 AI 연구소들이 잘하는 영역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오픈AI는 전반적인 영역 모두 고르게 집중하고 있고, 앤트로픽은 코딩에 집중하며, 구글은 멀티모달적인 영역(이미지, 비디오)에 강합니다. ​ 내부의 생각: 곧 Code Red는 끝날 예정 오픈AI의 동향에 대해서 WSJ가 보도했습니다. 이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1) 오픈AI는 코딩과 Enterprise AI 사용 사례를 크게 개선할 GPT-5.2를 발표하고 나서 곧바로 (2) 2026년 1월에 모델 1개를 추가로 발표하여 총 2가지 모델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1월 모델은 더 나은 이미지 생성 능력을 갖춘 모델이고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출시될 경우 Code Red를 끝낼 계획입니다. (3) 오픈AI 샘 올트먼은 뉴욕 기자들과의 오찬 모임에서, 향후 변곡점이 새로운 하드웨어 디바이스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구글보다는 애플과 더 많은 경쟁을 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 Agentic AI를 위해 환각 & 극한의 추론 효율을 깎아가고 있는 GPT ChatGPT 9억 명의 WAU 중 대략 8억 명 이상의 무료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서비스하면서도, 지능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야 하는 오픈AI 특성상 AI Labs들 중에서 토큰당 지능이 가장 높습니다.

  3. 원문 구간 3

    몇 단계의 생각을 하여 얼마의 지능을 내는가를 볼 때 가장 비용 효율적인 모델입니다. ​ 그리고 오픈AI가 Agent 트렌드에 앞서있다고 느끼는 것은, GPT-5.2에서 환각률을 이전에 비해 30~40% 가까이 드라마틱하게 줄이기도 했고 Opus 4.5, Gemini 3.0 Pro와 같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추론 단계를 최소로 가져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 예를 들어, 한 번 추론당 환각률이 1%라고 가정하면: (1) 에이전트가 1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1% * 1% * 1%....를 하여서 에이전트의 환각률은 9.56%가 됩니다. (2) 2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환각률은 18.21%입니다. (3) 5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환각률은 39.50%입니다. ⓐ모델 자체의 환각률을 떨어뜨리면서도 ⓑ동시에 같은 작업에 도달하기 위해서 추론 스텝을 최소화하는 이유입니다. ChatGPT 성인 모드, 1Q26 출시 예정 오픈AI의 애플리케이션 CEO인 피지 시모(Fidji Simo)가 지난주 목요일 GPT-5.2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성인 모드'가 1Q26쯤 ChatGPT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잘 준비되고 있으며, 기능을 도입하기 전에 사용자 연령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AI의 현주소

그렇게 판단한 이유

출시 첫날 API 사용량, Long Context·지식 작업·코딩 성능, 환각률 감소와 경쟁 모델 대비 벤치마크를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GPT-5.1 대비 지능을 높인 만큼 가격도 40% 가량 높였기 때문에 추론 워크로드의 GPM은 더 좋아졌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GPT-5.2 출시 이후 곧바로 샘 올트먼은 '또 다음 주에 몇 가지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모델은 Long Context 처리 능력(NIAH)이나, 지식 작업, 코딩 능력 성능 향상 정도가 매우 좋습니다. 환각률은 30~40%나 줄어들었습니다. 오픈AI나 앤트로픽이 Agentic AI로 가는 길에서 구글보다 유의미하게 앞서고 있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경쟁사 모델인 Claude Opus 4.5, Gemini 3.0 Pro 대비 벤치마크 전반이 좋아졌습니다. 여전히 Hopper 기반 모델이다보니 이 상태에서 1Q26 GB200 NVL72로 이전할 경우 상당한 정도의 성능향상을 기대합니다. 오픈AI는 훈련용 클러스터로 현재 MSFT Fairwater 시설을 사용하고 있고, 곧 스타게이트 애빌린 프로젝트가 온라인되면 양쪽에서 압도적인 양의 컴퓨팅을 얻게 됩니다. ​ 가장 Enterprise AI 시장에서 현재 중요한 워크로드인 코딩이나 → 내년에 중요하게 될 Agentic AI 흐름(기본 Foundation 모델의 환각률이 중요)에서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추세가 좋습니다. 1Q26 출시될 Blackwell 기반 모델들의 성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Tier 1 AI Labs에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딥마인드가 유지될 것이란 생각은 여전히 같습니다. 각 AI 연구소들이 잘하는 영역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오픈AI는 전반적인 영역 모두 고르게 집중하고 있고, 앤트로픽은 코딩에 집중하며, 구글은 멀티모달적인 영역(이미지, 비디오)에 강합니다. ​ 내부의 생각: 곧 Code Red는 끝날 예정 오픈AI의 동향에 대해서 WSJ가 보도했습니다. 이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1) 오픈AI는 코딩과 Enterprise AI 사용 사례를 크게 개선할 GPT-5.2를 발표하고 나서 곧바로 (2) 2026년 1월에 모델 1개를 추가로 발표하여 총 2가지 모델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1월 모델은 더 나은 이미지 생성 능력을 갖춘 모델이고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출시될 경우 Code Red를 끝낼 계획입니다. (3) 오픈AI 샘 올트먼은 뉴욕 기자들과의 오찬 모임에서, 향후 변곡점이 새로운 하드웨어 디바이스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구글보다는 애플과 더 많은 경쟁을 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 Agentic AI를 위해 환각 & 극한의 추론 효율을 깎아가고 있는 GPT ChatGPT 9억 명의 WAU 중 대략 8억 명 이상의 무료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서비스하면서도, 지능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야 하는 오픈AI 특성상 AI Labs들 중에서 토큰당 지능이 가장 높습니다.

  3. 원문 구간 3

    몇 단계의 생각을 하여 얼마의 지능을 내는가를 볼 때 가장 비용 효율적인 모델입니다. ​ 그리고 오픈AI가 Agent 트렌드에 앞서있다고 느끼는 것은, GPT-5.2에서 환각률을 이전에 비해 30~40% 가까이 드라마틱하게 줄이기도 했고 Opus 4.5, Gemini 3.0 Pro와 같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추론 단계를 최소로 가져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 예를 들어, 한 번 추론당 환각률이 1%라고 가정하면: (1) 에이전트가 1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1% * 1% * 1%....를 하여서 에이전트의 환각률은 9.56%가 됩니다. (2) 2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환각률은 18.21%입니다. (3) 5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환각률은 39.50%입니다. ⓐ모델 자체의 환각률을 떨어뜨리면서도 ⓑ동시에 같은 작업에 도달하기 위해서 추론 스텝을 최소화하는 이유입니다. ChatGPT 성인 모드, 1Q26 출시 예정 오픈AI의 애플리케이션 CEO인 피지 시모(Fidji Simo)가 지난주 목요일 GPT-5.2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성인 모드'가 1Q26쯤 ChatGPT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잘 준비되고 있으며, 기능을 도입하기 전에 사용자 연령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AI의 현주소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픈AI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테슬라 무안전요원 로보택시 시범주행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테슬라가 안전 주행 데이터를 쌓은 뒤 무안전요원 주행으로 넘어가는 허가 과정을 밟는 중이라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테슬라, 안전 탑승자 없는 로보택시 2대 시범주행 시작 자율주행 허가 과정에서 처음에는 Safety Driver가 탑승하게 되어 있고, 일정수준 이상의 안전 주행 데이터가 쌓이면 탑승자 없는 자율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이 과정을 밟는 중입니다. 운전자 없는 모델Y 로보택시에 대한 X가 올라왔습니다. 현재까지 Safety Driver 없이 주행 중인 차량은 총 2대입니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직접 "탑승자 없는 상태에서 로보택시를 시험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 샤오펑 "2026년 8월 30일까지 FSD V14.2 성능, 그대로 따라잡을 수 있다" 테슬라의 방식을 노골적으로 따르고 있음을 숨기지 않는 샤오펑이 또다시 도발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 VLA 2.0을 출시할 예정이나, 빠른 출시 탓에 초기 버전은 FSD V14.2 대비 완벽하지 않을 것임을 미리 시인했습니다. 대신 2026년 8월 30일까지 기한을 정하고, 이때까지 샤오펑의 VLA가 중국에서 실리콘밸리의 FSD V14.2와 동일한 성능을 달성하면 연구팀에 중국식 구내식당을 지어주겠지만, 실패할 경우 지난 10월 취임한 자율주행 센터장 류셴밍이 발가벗고 금문교를 건너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테슬라는 Safety Driver 없이 주행 중인 모델Y 로보택시가 총 2대이며, 머스크가 탑승자 없는 상태의 시험을 확인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테슬라, 안전 탑승자 없는 로보택시 2대 시범주행 시작 자율주행 허가 과정에서 처음에는 Safety Driver가 탑승하게 되어 있고, 일정수준 이상의 안전 주행 데이터가 쌓이면 탑승자 없는 자율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이 과정을 밟는 중입니다. 운전자 없는 모델Y 로보택시에 대한 X가 올라왔습니다. 현재까지 Safety Driver 없이 주행 중인 차량은 총 2대입니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직접 "탑승자 없는 상태에서 로보택시를 시험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 샤오펑 "2026년 8월 30일까지 FSD V14.2 성능, 그대로 따라잡을 수 있다" 테슬라의 방식을 노골적으로 따르고 있음을 숨기지 않는 샤오펑이 또다시 도발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 VLA 2.0을 출시할 예정이나, 빠른 출시 탓에 초기 버전은 FSD V14.2 대비 완벽하지 않을 것임을 미리 시인했습니다. 대신 2026년 8월 30일까지 기한을 정하고, 이때까지 샤오펑의 VLA가 중국에서 실리콘밸리의 FSD V14.2와 동일한 성능을 달성하면 연구팀에 중국식 구내식당을 지어주겠지만, 실패할 경우 지난 10월 취임한 자율주행 센터장 류셴밍이 발가벗고 금문교를 건너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그렇게 판단한 이유

안전 주행 데이터 축적 뒤 무안전요원 시험으로 넘어가는 허가 과정과 현재 모델Y 2대의 시험 사실을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테슬라, 안전 탑승자 없는 로보택시 2대 시범주행 시작 자율주행 허가 과정에서 처음에는 Safety Driver가 탑승하게 되어 있고, 일정수준 이상의 안전 주행 데이터가 쌓이면 탑승자 없는 자율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이 과정을 밟는 중입니다. 운전자 없는 모델Y 로보택시에 대한 X가 올라왔습니다. 현재까지 Safety Driver 없이 주행 중인 차량은 총 2대입니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직접 "탑승자 없는 상태에서 로보택시를 시험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 샤오펑 "2026년 8월 30일까지 FSD V14.2 성능, 그대로 따라잡을 수 있다" 테슬라의 방식을 노골적으로 따르고 있음을 숨기지 않는 샤오펑이 또다시 도발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 VLA 2.0을 출시할 예정이나, 빠른 출시 탓에 초기 버전은 FSD V14.2 대비 완벽하지 않을 것임을 미리 시인했습니다. 대신 2026년 8월 30일까지 기한을 정하고, 이때까지 샤오펑의 VLA가 중국에서 실리콘밸리의 FSD V14.2와 동일한 성능을 달성하면 연구팀에 중국식 구내식당을 지어주겠지만, 실패할 경우 지난 10월 취임한 자율주행 센터장 류셴밍이 발가벗고 금문교를 건너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테슬라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AI 가속기 경쟁주 대상 · 기술·제품 · AI 가속기

GPU와 ASIC 경쟁은 어떤 역량 묶음으로 판단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AI 가속기 시장을 단순 GPU 대 ASIC이 아니라 HW·SW·네트워킹과 TCO 대비 성능을 함께 겨루는 여러 공급자의 구도로 본다. 개별 ASIC 프로젝트는 엔비디아의 혁신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고, 칩 개수보다 가치 기준 점유율 변화가 작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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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 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 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 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구조데이터센터 전력주 대상 · 산업·업종 · 데이터센터 전력

발전원 선택에서 LCOE 외에 무엇을 비교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LCOE와 함께 24시간 가동률·안정성·가동 시점·자본 회수 기간을 봐야 한다는 구조를 제시한다. 유틸리티 장기 증설과 AI 데이터센터의 단기 전력 수요가 달라, 태양광+ESS·가스·SOFC·SMR의 역할도 다르게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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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여기서 ⓑ의 단가가 $99/MWh임을 고려하면 실 운영 단가는 이보다 낮은 상태이라고 추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대략의 LCOE를 매겨보면 이렇습니다, ​ 세액공제를 받고 유틸리티 태양광만 깔면 : $40~45 세액공제를 안 받고 유틸리티 태양광만 깔면 : $60~$75 세액공제를 받고 유틸리티 태양광 + BESS를 깔면 : $75~$85 (BYOG, BTM 프로젝트에는 결이 잘 안 맞음) 세액공제를 안 받고 유틸리티 태양광 + BESS를 깔면 : $90~$115 복합가스화력발전소("CCGT", 제트엔진) : $90~$105 연료전지("SOFC", 블룸에너지 기준) : $110~$130 (예상) 소형모듈원전("SMR", 유연성 전원) : $145~$165 (실질 기여는 2035년 이후) ​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망은 단일 에너지원이 아닌, 각기 다른 시계열과 특성을 가진 에너지원의 조합(Mix)으로 완성됩니다. 이를 교통수단에 비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싸지만 빠르게 갈 수 있는 택시 같은 SOFC, 다수를 많이 실어나를 수 있으며 다양한 사용 사례에 적용이 가능한 버스 같은 CCGT, 장기적으로 교통 계획을 세우고 10년 가까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전력망이 부하를 담당할 것이므로 철도 같은 PV+ESS 같은 구조입니다. ​ 전력망은 태양광, 데이터센터는 천연가스 메인 향후 5~10년 데이터센터의 주력 발전원은 태양광이 아닌 천연가스, 그중에서도 특히 BTM(Behind-the-Meter) 방식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 원문 구간 2

    에너지원을 비교할 때 최종 발전 단가인 LCOE(균등화 발전비용)을 놓고 비교하곤 하지만, 24시간 멈추지 않고 돌아가야 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가동률/안정성 및 가동시간이 비용만큼이나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 태양광과 풍력은 연료비가 들지 않으니 OPEX가 매우 낮지만 CAPEX가 높고 하루에 발전 가능한 시간이 제한적입니다. 원래 전력망에서는 Mix를 통해 극복하고 워낙 오랜시간 쓸 것이므로 효율을 중시하는 게 맞아서 상관이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특수한 사용 사례 덕에 천연가스가 잘 맞습니다. ​ 실제로 두 발전원이 누적 발전량 80TWh라는 동일한 구간에 도달했을 때의 경제성은 비슷해집니다. 문제는 그 구간에 도달하는 ‘속도’입니다. 24시간 풀가동이 가능한 천연가스는 약 8년이면 MWh당 비용이 $60 수준으로 떨어지며 경제성을 확보합니다. 그러나 태양광은 제한된 일조 시간 탓에 같은 경제성 구간에 진입하기까지 15년이 걸립니다. 전력망을 한 번 깔면 20~30년을 쓰는 유틸리티 관점에서는 태양광이 합리적일 수 있겠으나,AI 비즈니스 사이클에서 15년이라는 시간은 꽤나 깁니다. ​ 이는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 배분 전략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MSFT, AMZN, GOOGL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자기자본'을 발전소 건설 같은 장기 인프라보다는, AI 연산 능력을 높이는 GPU 확보에 올인하고 싶어 합니다. 태양광을 선택해 15년 이상의 장기 CAPEX 회수 기간을 메인으로 삼기보다는, 컴퓨팅 자체를 임대하거나(MSFT-CRWV 딜, MSFT-NBIS 딜), Powered Shell을 임대하거나(ORCL-Crusoe 딜, CRWV-APLD 딜), 가스나 연료전지를 통해 단기간에 전력을 공급받고 OPEX로 처리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3. 원문 구간 3

    ​ 장기적으로 전력망의 증설은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 ESS 조합이 메인이 되겠지만, 우선 막대한 자본을 단기간에 AI 컴퓨팅에 쏟아부어야 하는 지금부터 향후 10년의 과도기 동안은 효율과 속도 면에서 앞서는 천연가스가 데이터센터의 주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디로컬(DLO) 디로컬DLO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20배, EPS CAGR 2Y 30%. PEG는 0.67배입니다. ​ Truist의 DLO 투자의견 상향 디로컬이 Truist가 투자의견을 Hold → Buy로 상향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2024년에 메르카도리브레 개국공신이자 Mercado Pago를 만든 CFO인 페드로 아른트가 디로컬의 CEO로 부임한 이후 DLO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SmartPix, BNPL Fuse,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서비스 등 각종 제품에 전략적 투자 후 성과를 거두고 있는 단계이기에 좋게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DLO은 CY27 PER 15배로 거래되고 있는데 동종그룹 평균인 PER 23배에 비해 매력적이므로 의견을 상향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EU, 중국산 저가소포 단속 강화 12월 13일, 주말사이 EU 집행위원회가 중국산 저가소포 단속 강화를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올해 8월에 발표한 $800 미만의 소포에 대해서는 무관세를 적용했던 'de minimis' 종료와 비슷한 조치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에 따르면 소액면세 제도를 종료한 이후로 중국/홍콩에서 발송되는 소액 소포가 하루 평균 400만 건 → 100만 건으로 줄었다고 말했었습니다.

사실·구조AI 저장장치 수요주 대상 · 산업·업종 · HDD 산업

AI는 HDD 수요와 수익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AI 훈련·추론 데이터와 영상이 저장 데이터 비율을 높이고, 확정 주문·장기 계약·데이터센터 출하 비중이 HDD 수요를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HDD와 eSSD의 초기 비용·TCO 비교, 기록 밀도 상승에 따른 마진 변화를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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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컨콜에서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WDC - 저장되는 데이터의 비율 2~3% → 6%대로 상승 중 : 최근 AI와 관련해서 HDD/QLC eSSD의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는 두 가지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AI 덕분에 데이터의 가치가 올라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의 비율이 2~3%정도였는데, 이것이 최근 ~6%대로 상승했습니다. 모델을 훈련하고 추론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는 비디오입니다. Sora 같은 AI 비디오 생성도 마찬가지이지만 다른 산업에도 비디오의 중요도가 올라가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서, 웨이모 자율주행차 같은 경우는 이제 모든 주행 영상을 녹화하고 저장하고 있는데, 이제 모델 훈련에 필요한 데이터가 부족해지니 기존 영상과 AI를 활용해 합성 영상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델을 훈련하는 과정에서 영상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WDC/STX - 2026~27년 주문은 확정적, 29년까지 논의 : 웨스턴 디지털은 2026~2027년까지는 5개 고객사로부터 받은 주문은 확정적인 계약이며 재정적 의무도 있는 주문이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2026년을 맞이하면서 2029년까지 장기 계약을 연장하려는 Top 10 고객사와도 논의 중이라 말했습니다. 웨스턴디지털 같은 경우 출하량의 90%가 데이터센터향일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원래 2019~2020년까지만 해도 50%정도였는데 이제는 90%에 달할 정도로 다른 기업이 됐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이들은 HDD를 하나 생산하는 데 6~9개월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미리 4~5분기에 대한 주문을 미리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WDC - HDD는 eSSD보다 여전히 저렴하다 : 데이터센터에서 저장하는 데이터 중 80%가 HDD에 저장되어 있으며 이런 추세는 향후 4년 이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래의 스토리지 랙 섀시를 보더라도 이 구조가 유지될 것이란 기대였습니다. 그리고 단순 초기 구매비용만 보면 HDD가 eSSD 대비 6배 저렴하고, 건물/전력 등 TCO를 모두 고려하더라도 HDD가 eSSD 대비 3.6배 저렴하다고 말했습니다. 고객들이 HDD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나서 대안으로 eSSD를 찾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WDC/STX - 원래 GPM 30% 초반, 현재 40% 중반, 곧 50% 이상 가능 : AI 사이클 이전에는 웨스턴디지털과 씨게이트의 원래 GPM이 30% 초반대였으나, 현재 수요가 워낙 높아지고 데이터센터향으로 출하하다보니 장당 기록 밀도가 점점 높아져서서 GPM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중입니다. 두 기업 모두 공급을 늘리지 않고 전체 팹의 기록밀도 출하량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라 투자는 최소화하면서도 매출과 마진은 늘리는 구조를 유지할 예정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의 ASIC 프로젝트들 앤트로픽, 랙 스케일, 오픈AI, Customer Owned Tooling ​ 브로드컴 Broadcom : ASIC 프로젝트 체크

사실·구조AI 랙 시스템주 대상 · 기업·종목 · 브로드컴

시스템 단위 판매는 마진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AI 랙·시스템은 XPU·네트워킹·HBM을 번들링하지만 ODM·패키징·HBM 원가의 pass-through 비중이 커 칩 단품보다 GPM이 낮아질 수 있다.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마진율과 분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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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세 번째, 랙 스케일로 가면서 GPM이 낮아진다 : 브로드컴은 AI 랙·시스템 매출은 칩 단품보다 부품 pass-through 비중이 커서 회사 평균보다 낮은 GPM을 갖기에 다음 분기부터 전사 GPM이 1%p 낮아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향후 얼마나 GPM이 낮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분기에 밝히겠다 말했으나, AI 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커져서 영익 자체는 레버리지를 낼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랙 설계·조립은 Celestica 같은 ODM 파트너가 담당하고, 브로드컴은 XPU와 네트워킹 칩, HBM 등 고가 부품을 번들링해 시스템 단위로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이처럼 외부 공급망(패키징·HBM·ODM 랙 통합)에서 넘어오는 원가 비중이 커질수록 GPM 마진율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구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네 번째, 오픈AI와의 10GW 딜은 확정적이지는 않다 : 오픈AI ASIC 프로젝트는 2026년에는 영향이 미미하고, 2027~2029년에 걸쳐서 10GW를 구축하는 딜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섯 번째, 'Customer Owned Tooling은 힘들 것' : 브로드컴 CEO 호크 탄은 구글이 브로드컴에게 주는 마진을 줄이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마진이 적은 미디어텍을 통해서 구글이 직접 HBM을 구입하고 ASIC 개발에 적극 참여하려고 하는 COT(Customer Owned Tooling)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밖에서 듣는 말을 그대로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 "과장된 가설이다.", "솔직히 그런 일은 일어날 거라 보지 않는다.", "엔비디아가 혁신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는 점에서 고객사들은 ASIC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객들은 어디에 투자할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답했습니다.

사실·구조AI 하드웨어 공동 설계주 대상 · 기업·종목 · 구글

AI 연구자와 하드웨어 설계의 결합은 왜 중요한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수년 뒤 워크로드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 연구자가 설계 초기부터 참여하고, 가능성 있는 기능에 자원을 배정하는 ML/System Co-design 구조를 설명한다. 고객 워크로드를 풀며 미래 수요를 먼저 아는 엔비디아와 Trainium 훈련 계약도 같은 맥락으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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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대신 구글은 딥마인드 연구원들을 TPU 설계 초기부터 참여시켜, 어떤 워크로드가 앞으로 메인이 될지 가능성을 매겨보는 실험을 하면서 '가능성이 있는' 기능들을 위해서 칩의 영역을 할애하는 과정을 거치며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개발합니다. 만약 메인 워크로드가 된다면 하드웨어는 메인 워크로드에서 높은 TCO 대비 퍼포먼스를 낼 것이고, 작동하지 않더라도 칩의 작은 부분만 낭비된 것이니 리스크 대비 얻을 게 많은 구조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 구글이 가진 강점이기도 하지만, 엔비디아가 지금까지 앞서고 있는 이유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고객사들의 AI 워크로드를 가속시켜주는 과정에서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다보니 자연스레 어떤 워크로드가 미래가 될 것인지에 대해 가장 먼저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AWS가 향후 Trainium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앤트로픽에 지분을 넣고 Trainium 기준으로 훈련하도록 계약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고, 엔비디아가 오픈AI 및 앤트로픽과 ML/System Co-design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 Waymo, 자율주행 모델 공개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지를 오랜만에 공개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구글 제미나이에서 나온 노하우들을 웨이모에도 녹여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우선, 안전한 자율주행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3요소로 ⓐ운전자(Driver), ⓑ시뮬레이터(Simulator), ⓒ비평가(Critic)를 강조했습니다.

판단 방법에이전트형 AI 신뢰성주 대상 · 기술·제품 · AI 에이전트

여러 단계 추론에서 환각 위험은 무엇을 함께 봐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모델 자체의 환각률과 동일 작업에 필요한 추론 단계 수를 함께 낮춰야 한다고 본다. 한 번당 1%라는 가정에서 왕복 단계가 10·20·50회일 때의 누적 환각률 계산으로 이유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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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단계의 생각을 하여 얼마의 지능을 내는가를 볼 때 가장 비용 효율적인 모델입니다. ​ 그리고 오픈AI가 Agent 트렌드에 앞서있다고 느끼는 것은, GPT-5.2에서 환각률을 이전에 비해 30~40% 가까이 드라마틱하게 줄이기도 했고 Opus 4.5, Gemini 3.0 Pro와 같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추론 단계를 최소로 가져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 예를 들어, 한 번 추론당 환각률이 1%라고 가정하면: (1) 에이전트가 1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1% * 1% * 1%....를 하여서 에이전트의 환각률은 9.56%가 됩니다. (2) 2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환각률은 18.21%입니다. (3) 5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환각률은 39.50%입니다. ⓐ모델 자체의 환각률을 떨어뜨리면서도 ⓑ동시에 같은 작업에 도달하기 위해서 추론 스텝을 최소화하는 이유입니다. ChatGPT 성인 모드, 1Q26 출시 예정 오픈AI의 애플리케이션 CEO인 피지 시모(Fidji Simo)가 지난주 목요일 GPT-5.2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성인 모드'가 1Q26쯤 ChatGPT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잘 준비되고 있으며, 기능을 도입하기 전에 사용자 연령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AI의 현주소

시점 관찰엔터프라이즈 AI 도입주 대상 · 산업·업종 · 엔터프라이즈 AI기준 2025.12

기업 AI 도입의 병목은 어디에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OpenAI의 기업 고객 조사에서는 메시지·반복 워크플로우 사용과 업무 생산성 응답이 늘었지만, 작성자는 이제 병목이 모델 성능보다 기업과 근로자의 준비, 프로세스, 구현 역량에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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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오픈AI가 <The state of enterprise AI>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오픈AI 기업 고객들 중 100여 개 기업에 종사하는 9,000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실사용 데이터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었습니다. ​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 첫 번째,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hatGPT Enterprise 주간 메시지 수는 8배 증가했고, 근로자들이 보내는 메시지 수는 평균 30% 늘었습니다. 일상적이고 반복된 워크플로우에 통합시킨 AI 모델 사용량은 연초 대비 19배 증가했습니다. 두 번째, 응답자 75%가 업무에 AI를 도입하여 업무 속도와 퀄리티가 좋아졌다고 답했습니다. 하루 평균 절약한 시간을 40~60분으로 절약해쓰며, 자주 사용하는 근로자들은 평균 주당 10시간 이상을 절약했습니다. IT 근로자 87%가 문제 해결 속도가 빨라졌다고 하고, 마케터 85%가 캠페인 제작 속도가 빨라졌으며, HR 전문가 75%가 직원 참여도가 향상됐다고 하고, 엔지니어 73%가 코드 전달 속도가 빨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75%가 '이전에는 수행할 수 없던 새로운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더 쉽게 결과물로 뽑아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세 번째, 더 많이 사용하고 더 깊이 사용할수록 AI 생산성이 높아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Enterprise AI 도입의 병목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개별 기업들과 근로자들이 얼마나 AI와 함께 일하도록 준비되어 있는가, 프로세스는 얼마나 잘 짰는가, 구현 역량은 어떤가가 중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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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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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범위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2.15. 오후 4:48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215164817912qd
[제목]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15일~12월 19일)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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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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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실적발표 이후에 들었던 생각들을 추가하고, 블룸에너지 SOFC 대략의 LCOE 비교, 우주 데이터센터에 대한 생각, 엔비디아와 중국 H200 수출입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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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NextEra Energy 컨퍼런스콜, ASIC 업계의 1위인 브로드컴의 컨퍼런스콜, HDD 밸류체인의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최근 업계 동향들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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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부진으로 1개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이 있었으며, 오픈AI가 CY26에 본격화될 Agent 트렌드를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보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주간전략보고

2025-12-0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8일~12월 12일) (바로가기​)

2025-12-01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1일~12월 5일) (바로가기​)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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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간보고와 투자 유의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1월 24일~11월 28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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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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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투자의 생각 : 상승 트렌드 바닥을 다시 터치한 S&P500

3Q25 13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 13주차 12개 기업 -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비교

투자의 생각 : ORCL, HOOD, FSLR, BE, DLO, TMDX, U, CRCL, VRT

세계 최대의 재생에너지 개발사 : "Bring Your Own Generation"

메모리, 시클리컬 → 구조적 성장 : 2029년까지 구매하려는 논의 진행 중

브로드컴의 ASIC 프로젝트들 : 앤트로픽, 랙 스케일, 오픈AI, Customer Owned Tooling

Magnificent 7 : 마지막 관문 - 중국 정부의 H200 수입, OpenAI GPT-5.2, Avo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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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캘린더 (12월 15일~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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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Q25 실적: MU, JBL, A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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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물가 : 소매판매 (화) CPI (목) PCE, 미시간대 소비자지수 (금)

> 고용/실업 : ADP 비농업고용 (화)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목)

3
이번 주 일정

> 실적발표 : Lennar (화) Micron, Jabil (수) Accenture, Nike, FedEx (목) Carnival, Paychex (금)

> 이벤트 : 세 마녀의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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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상승 트렌드 바닥을 다시 터치한 S&P500

→ 금요일 기준, 기존 상승 트렌드 바닥을 다시 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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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EPS 추정치 변화 (~12/12)

25년 EPS : $270.86 ▲ (11/14 $270.14 ← 10/10 $267.79 ← 9/12 $268.74)

26년 EPS : $309.30 ▲ (11/14 $306.65 ← 10/10 $303.96 ← 9/12 $304.52)

*위 자료는 YTD를 기준으로 한 숫자이며, 아래 '주간 퍼포먼스 체크'는 이번 주만을 따졌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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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퍼포먼스 체크

지수(4) : Dow30(+1.0%), Russell2000(+0.8%), S&P500(-0.7%), Nasdaq100(-2.2%)

빅테크(7) : 테슬라(+2.6%), 애플(+0.1%), 마이크로소프트(-1.3%), 아마존(-1.4%), 구글(-3.4%), 메타(-3.7%), 엔비디아(-4.2%)

섹터(11) : 원자재(+2.5%), 금융(+2.4%), 필수소비재(+1.4%), 산업재(+1.3%), 경기민감재(+1.2%), 헬스케어(+0.5%), 에너지(-0.2%), 리츠(-0.5%), 커뮤니케이션(-0.9%), 유틸리티(-1.2%), 테크(-2.5%)

3Q25 13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4
S&P500과 실적 사이클 구분

13주차 12개 기업 -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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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전환한 기업이거나, '성장률'자체가 약한성장(+)에서 고성장(++)으로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동시에 증가하는 기업일 때는 실적 증가폭도 크지만 리레이팅도 같이 붙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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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성장(+)에서 역성장(-)으로 전환되거나, 역성장(-) 상태를 유지하거나, 고성장(++)에서 약한성장(+)으로 낮아지는 기업일 경우를 선별하기 위해 참고합니다. 업황이 다운사이클에 들어가면 매출성장률도 낮아지고 영업이익률도 동시에 감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적 감소폭도 크지만 디레이팅도 같이 생기므로 가장 기피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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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후 더블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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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5 13주차 실적발표

업사이클 ↗ : 이번주 실적발표 기업 중 업사이클은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오라클ORCL, 플래닛랩스PL, 시에나CIEN, 브로드컴AVGO​이 있습니다.

다운사이클 ↘ : 다운사이클인 기업은 오토존AZO, 츄이CHWY, 룰루레몬LULU이 있습니다.

무중력 ↔ : 딱히 표시를 안한 기업군은 순풍/역풍이 뚜렷하지는 않다고 보는 기업군들입니다. 매크로 순풍이나 역풍에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대부분 무중력인 기업군이 많은 것이 정상입니다.

투자의 생각

ORCL, HOOD, FSLR, BE, DLO, TMDX, U, CRCL, V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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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수익률과 상대 매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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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인 매력도 평가

주가와 기업의 펀더멘탈을 고려해서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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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weight = 비중확대

Neutral = 중립

Underweight = 비중축소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Overweight *순서는 비중, 강도와 무관합니다*

Nvidia

Google

Vertiv

Bloom Energy

Sea Limited

DoorDash

First Solar

Robinhood

Micron

Credo Tech

dLocal

AMD

MercadoLibre

Unity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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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ORCL)

오라클ORCL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FY2026(CY3Q25~2Q26) PER 26배, 매출성장률 CAGR 5Y 29%입니다. 오라클 실적발표 자료는 <오라클 4Q25 실적발표 : 폭풍 속의 컨퍼런스콜,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남긴 세 가지 답변>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투자자들이 궁금한 세 가지 질문에 나름의 답을 해준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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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궁금해한 세 가지 질문

ⓐAI 수요가 여전히 좋고, OCI가 계속해서 더 많은 점유율을 얻고 있는가? → YES

ⓑ오픈AI 단일 고객 의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 몇 시간 내 해결 가능

ⓒ부채가 계속 늘어갈텐데 자금조달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애널 추정치보다 훨씬 적게 자본조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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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의 세 답과 칩 중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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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답변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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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SIC 포기 선언 : 오픈AI의 ASIC 운영을 위해

오라클이 4Q25 실적발표에서 처음으로 '칩 중립성'을 언급했습니다. 모든 CPU 및 GPU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중립 정책을 하겠다는 내용인데, '고객이 원하는 어떤 칩이라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는 뉘앙스가 핵심입니다. 이미 오라클은 오픈AI 요구로 AMD MI450X를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기도 했고, 향후 오픈AI ASIC 서버를 오라클이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도 계획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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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자체의 ASIC 개발은 포기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Ampere에 대한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왜 ASIC 개발을 포기했을까 생각해보니 세 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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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지금 ASIC 개발을 시작해서 엔비디아의 HW/SW/네트워킹 혁신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구글 TPU(CSP/AI Labs-직접), AWS Trainium(CSP/AI Labs-협력)정도만 1년 격차로 따라가는 수준인데, VR200 NVL144 CPX로 가게 되면 1.5년 격차로 벌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두 번째, 오라클은 현실적으로 ASIC 개발을 따라가기 위해 OPEX를 늘릴 여유가 없습니다.

세 번째, 오픈AI ASIC 서버를 운영하는 데에 이 전략이 좋습니다. 어쩌면 ASIC 서버들을 받아다가 운영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은 CAPEX는 최소화하면서 CSP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게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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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ASIC 포기의 논리

향후 Oracle Database로의 Lock-in을 원합니다. OCI가 자체 ASIC을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오픈AI의 ASIC 서버를 굴리는 과정에서 얻게 될 노하우를 OCI의 ASIC에 도입할 거라는 우려(이해상충)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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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입장에서 바뀌는 건 없습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하는 정책들은 Azure, AWS, GCP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열찬 경쟁 속에서 Blackwell에서는 Hopper 시대 대비 점유율을 오히려 더 늘렸습니다. 빅테크들의 ASIC들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대비 좋아지지 않을 때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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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속기 시장을 보면 'GPU vs ASIC'이 아니라, NVDA, AMD, TPU, Trainium, MTIA, Maia, xAI, OpenAI, Anthropic, SoftBank 등등이 쭉 이어지는 구도입니다. NVDA의 HW-SW-네트워킹 경쟁력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많아지다보니, 개별 ASIC 프로젝트식 접근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 경쟁을 따라가기 힘들어지는 구간입니다. 칩 개수 기준이 아닌 가치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변하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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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루머 : 오픈AI 데이터센터 CY27 → CY28 연기?

블룸버그가 금요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오픈AI향 데이터센터 구축 중 CY27 완공 프로젝트를 CY28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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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오라클은 "계약 체결 후 오픈AI와 긴밀히 협의하여 부지 선정 및 납품 일정을 수립하고 공동 합의했으며,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부지 선정에는 어떠한 지연도 없었고 모든 주요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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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데이터센터 연기 루머

현 시점에서 발생한 지연 문제는 없다고 구체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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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장중에 ⓐ브로드컴발 하락에 더해서, ⓑ오라클 루머로 인해 뒤숭숭해지자 AI HW 및 데이터센터향 전력 밸류체인들이 크게 하락했었는데 이것으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브로드컴은 개별 이슈이기는 하나 브로드컴 자체의 투자포인트를 훼손할 정도는 아니고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높았던 것을 소화하는 과정입니다. ⓑ오라클은 루머에 대해서 사실이 아님을 알렸습니다.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HOOD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EPS는 여전히 CY25 $2.05 → CY26 $3.32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CY25 PER 58배 → CY26 36배입니다. EPS CAGR 2Y 60%. PEG는 0.97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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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월간 데이터 공개 : 조정장 데이터로 감안하면 양호

로빈후드가 11월 Monthly Metric을 공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좋지는 않았으나 크게 나쁘지도 않은 레벨입니다. 10월의 장이 워낙 좋았고 11월에는 부진했다보니 주식 및 옵션 거래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사용자 기반은 준수한 편이고, 자산규모는 약간 줄어서 아쉬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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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품군인 Event Contracts는 10월 25억 건 → 11월 30억 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12월 16일 Prediction Markets 이벤트 'YES/NO'에서 향후 로드맵을 어떻게 공개하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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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의 11월 데이터와 토큰화

토큰화된 주식 거래를 향해 가는 중

SEC에서 예탁결제원(DTCC)에 무조치 서한 형태로 일부 주식 토큰화를 승인했습니다. 미국의 많은 유동자산들이 DTCC에 예치되어 있는데 2H26쯤 토큰화된 서비스를 시작하여 기록보관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확장하려는 계획입니다. 토큰화 서비스 승인은 거래량이 많은 특정 증권으로 Russell 1000 구성종목, 주요 지수 추종 ETF, 미국의 T-bill, notes, bonds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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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된 주식 거래가 가능해지면 주말 없이 비트코인처럼 24시간 365일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로빈후드에게는 규제가 풀리면 순풍일 것으로 보고 있고(직접: 거래량 늘어나는 효과 → 간접: 향후 각종 자산 토큰화 기대), 최근 셧다운 해제 이후 한 달 정도 지난 상황에서 차츰 크립토 규제가 수립되고 있음은 서클에게도 좋은 흐름(직접: GENIUS Act 발효의 시간이 다가오는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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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솔라(FSLR)

퍼스트솔라FSLR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CY25 PER 17배, EPS CAGR 5Y 25%, PEG 0.68배 구간입니다. 시차를 두고 데이터센터와 재산업화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는 미국 전체의 Utility-scale 전력에 대한 수요로도 번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퍼스트솔라에 대해서는 PER 25배 언더에서는 꾸준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력수요가 장기적으로 성장하지 않을 거라는 정도를 반영하고 있는 멀티플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기준으로 신재생 발전과 ESS 자체는 매년 전력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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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솔라와 PV+ESS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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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Q25에 전해드렸던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 AD/CVD 조사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서 발표가 연기된 이후 언제 재개되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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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ity PV+ESS LCOE는 $76/MWh

에너지 싱크탱크 Ember의 보고서에 따르면, BESS 비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태양광 발전이 24시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유틸리티급 배터리의 자본 비용은 1kWh당 125달러로 떨어졌으며, 이는 저장균등화비용(LCOS)을 MWh당 $65 수준으로 낮추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비용 절감은 핵심 장비 가격의 하락뿐만 아니라, 배터리 수명연장(20년)과 효율 개선(90%) 등에 기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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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제 낮 시간에 생산된 태양광 전력을 저장해 밤에도 사용하는 'Dispatchable Solar'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태양광 발전 비용($43/MWh)에 저장 비용($33/MWh)을 합쳐도 Utility-scale PV + ESS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76/MWh에 불과해, 신규 가스 발전소보다 저렴한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블룸에너지(BE)

블룸에너지BE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블룸에너지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블룸에너지 3Q25 실적발표 : Beyond 2GW⚡️ 선언,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의 힌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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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GE버노바의 SOFC 진입에 대한 생각은 <Quick Take : 블룸에너지, GE버노바의 SOFC 진입에 대한 생각>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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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와 BTM

핵심은 GEV는 SMR과 주로 연계하여 SOEC 및 SOFC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는 것입니다. MS-SOFC/SOEC의 구조는 유연성 전원과 함께하는 구조에서 최적의 효율을 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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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M 프로젝트 내 SOFC 채택

전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 BTM 프로젝트의 비중은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아래의 NextEra Energy 컨퍼런스 콜에 강조된 'BYOG(Bring Your Own Generation)'와 같은 의미입니다. 어떤 발전원을 얼만큼 택했는가(여러 믹스 섞어 현장발전하는 경우도 많음, <업계 전문가 인터뷰> 참고)를 살펴보면 블룸에너지의 SOFC 비중이 꽤나 높습니다. 지금은 단기 수급을 위해 디젤발전기 채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CY26 OBBBA ITC 30% 적용 이후를 기점으로 생각해보면 파이프라인 내에는 SOFC의 비중이 꽤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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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OE, SMR는 $145~$165

NextEra Energy가 투자자의 날에서 밝히기로, SMR이 본격적인 부하에 쓰이기까지는 2035년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해당 시점의 1MW/h당 LCOE는 $145~$165로 추정했습니다. CCGT는 수요-공급상 가격이 점차 올라서 $90~$105정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룸에너지의 SOFC 가격을 추정하기 위해서 살펴보면, 블룸에너지는 고객들에게 두 가지 방식으로 돈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있고, ⓑ5년 고정 PPA 계약으로 $99에 계약을 받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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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원별 LCOE 가정

여기서 ⓑ의 단가가 $99/MWh임을 고려하면 실 운영 단가는 이보다 낮은 상태이라고 추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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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의 LCOE를 매겨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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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공제를 받고 유틸리티 태양광만 깔면 : $40~45

세액공제를 안 받고 유틸리티 태양광만 깔면 : $60~$75

세액공제를 받고 유틸리티 태양광 + BESS를 깔면 : $75~$85 (BYOG, BTM 프로젝트에는 결이 잘 안 맞음)

세액공제를 안 받고 유틸리티 태양광 + BESS를 깔면 : $90~$115

복합가스화력발전소("CCGT", 제트엔진) : $90~$105

연료전지("SOFC", 블룸에너지 기준) : $110~$130 (예상)

소형모듈원전("SMR", 유연성 전원) : $145~$165 (실질 기여는 2035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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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망은 단일 에너지원이 아닌, 각기 다른 시계열과 특성을 가진 에너지원의 조합(Mix)으로 완성됩니다. 이를 교통수단에 비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싸지만 빠르게 갈 수 있는 택시 같은 SOFC, 다수를 많이 실어나를 수 있으며 다양한 사용 사례에 적용이 가능한 버스 같은 CCGT, 장기적으로 교통 계획을 세우고 10년 가까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전력망이 부하를 담당할 것이므로 철도 같은 PV+ESS 같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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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은 태양광, 데이터센터는 천연가스 메인

향후 5~10년 데이터센터의 주력 발전원은 태양광이 아닌 천연가스, 그중에서도 특히 BTM(Behind-the-Meter) 방식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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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과 데이터센터의 시간 차이

에너지원을 비교할 때 최종 발전 단가인 LCOE(균등화 발전비용)을 놓고 비교하곤 하지만, 24시간 멈추지 않고 돌아가야 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가동률/안정성 및 가동시간이 비용만큼이나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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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과 풍력은 연료비가 들지 않으니 OPEX가 매우 낮지만 CAPEX가 높고 하루에 발전 가능한 시간이 제한적입니다. 원래 전력망에서는 Mix를 통해 극복하고 워낙 오랜시간 쓸 것이므로 효율을 중시하는 게 맞아서 상관이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특수한 사용 사례 덕에 천연가스가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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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두 발전원이 누적 발전량 80TWh라는 동일한 구간에 도달했을 때의 경제성은 비슷해집니다. 문제는 그 구간에 도달하는 ‘속도’입니다. 24시간 풀가동이 가능한 천연가스는 약 8년이면 MWh당 비용이 $60 수준으로 떨어지며 경제성을 확보합니다. 그러나 태양광은 제한된 일조 시간 탓에 같은 경제성 구간에 진입하기까지 15년이 걸립니다. 전력망을 한 번 깔면 20~30년을 쓰는 유틸리티 관점에서는 태양광이 합리적일 수 있겠으나,AI 비즈니스 사이클에서 15년이라는 시간은 꽤나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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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 배분 전략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MSFT, AMZN, GOOGL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자기자본'을 발전소 건설 같은 장기 인프라보다는, AI 연산 능력을 높이는 GPU 확보에 올인하고 싶어 합니다. 태양광을 선택해 15년 이상의 장기 CAPEX 회수 기간을 메인으로 삼기보다는, 컴퓨팅 자체를 임대하거나(MSFT-CRWV 딜, MSFT-NBIS 딜), Powered Shell을 임대하거나(ORCL-Crusoe 딜, CRWV-APLD 딜), 가스나 연료전지를 통해 단기간에 전력을 공급받고 OPEX로 처리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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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자본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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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전력망의 증설은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 ESS 조합이 메인이 되겠지만, 우선 막대한 자본을 단기간에 AI 컴퓨팅에 쏟아부어야 하는 지금부터 향후 10년의 과도기 동안은 효율과 속도 면에서 앞서는 천연가스가 데이터센터의 주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디로컬(DLO)

디로컬DLO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20배, EPS CAGR 2Y 30%. PEG는 0.67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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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ist의 DLO 투자의견 상향

디로컬이 Truist가 투자의견을 Hold → Buy로 상향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2024년에 메르카도리브레 개국공신이자 Mercado Pago를 만든 CFO인 페드로 아른트가 디로컬의 CEO로 부임한 이후 DLO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SmartPix, BNPL Fuse,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서비스 등 각종 제품에 전략적 투자 후 성과를 거두고 있는 단계이기에 좋게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DLO은 CY27 PER 15배로 거래되고 있는데 동종그룹 평균인 PER 23배에 비해 매력적이므로 의견을 상향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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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중국산 저가소포 단속 강화

12월 13일, 주말사이 EU 집행위원회가 중국산 저가소포 단속 강화를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올해 8월에 발표한 $800 미만의 소포에 대해서는 무관세를 적용했던 'de minimis' 종료와 비슷한 조치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에 따르면 소액면세 제도를 종료한 이후로 중국/홍콩에서 발송되는 소액 소포가 하루 평균 400만 건 → 100만 건으로 줄었다고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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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과 EU 저가소포 규제

EU도 이처럼 현재 적용해주고 있었던 150유로 미만의 저가 소포에 대한 면세 혜택은 즉시 폐지하고, 전면 관세 부과에 앞서 26년 7월부터 저가 소포에 대해 3유로 수수료를 매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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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Global South로 새로운 판로를 찾아야 한다

미국에 이어서 EU에서도 알리바바, 테무, 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는 수요가 줄어들며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경우에는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 더욱 더 Global South로 마케팅 활동을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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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디로컬 입장에서는 순풍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미국의 $800 de minimis 종료 이후 이미 Temu 효과를 보고 있기도 하고, 계속해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이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소비자와의 결제량을 늘릴 때 수혜를 보는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로컬 3Q25 실적발표 : 겉(Take Rate)과 속(TPV +60%)이 달랐던 실적, 무엇을 믿어야 하나?>에서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트랜스메딕스(TMDX)

트랜스메딕스TMDX는 Neutral로 하향합니다. CY25 PER 49배이며, EPS CAGR 2Y는 향후 4Q25 실적발표에서 CY26의 매출성장률 가이던스가 나오면 다시 추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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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보고를 통해서 매일의 비행 데이터를 정리해드렸었는데, 이제 4Q25 중 15일 정도만을 남겨둔 상태에서도 생각보다 일간 비행 데이터가 좋다고 보기엔 부족한 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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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메딕스의 비행 데이터

비행 데이터가 정확히 이식 건수를 반영하지는 않으나 거의 비례하기에 실적 추정의 근간으로 쓰고 있는데, 일평균 비행 건수가 2Q25 수준으로 못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점점 계절성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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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이제는 ⓐOCS 2.0 Heart/Lung, ⓑNon-US NOP, ⓒOCS 3.0 Kidney에 대한 성과 등 새로운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뚜렷해지기 전까지 무중력 구간에 진입했다고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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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R_Investing에 따르면 트랜스메딕스의 11월 장기이식 건수는 총 1,630건이었는데, 이정도면 YoY 9%, MoM으로는 -4%였습니다. 오른쪽 차트 <United States Transplant Volumes>를 보시면, 2025년 3월, 4월, 5월, 6월까지는 전년 대비로도 데이터가 좋았는데 최근 데이터는 전년 대비 갭이 점점 줄어드는 중이라 좋은 흐름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니티(U)

유니티U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기업분석은 <유니티 기업분석 : 게임엔진 + AI 광고엔진, 숫자로 증명하기 시작한 시너지>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유니티의 CY26 시나리오 중 핵심은 Unity Vector 모델의 성능이 입증됐고, ⓐ2025년 8월에 출시한 Developer Data Framewrok 효과 + ⓑ2025년 10월에 출시한 Unity IAP 효과가 → CY26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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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글로벌 일부 인력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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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의 비용·광고 엔진

유니티가 2025년 12월 3일 기준, 미국 본사와 한국 등 구조조정을 발표했습니다. 유니티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12월 4일부터의 +11% 상승 중 일부는 구조조정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나올 것을 기대하면서 나온 상승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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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r Sandler의 투자의견 상향

12월 11일, Piper Sandler가 투자의견을 Neutral → Overweight로 상향했습니다. 모바일 앱 광고시장이 견조하고, 앞으로 런타임 데이터가 추가되면 더욱 AI 광고모델 엔진인 Vector의 성능이 좋아질 거라는 뷰의 전환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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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기대, Unity LevelPlay

만약, 다음 분기에 ironSource 인수 이후 채택했던 Unity LevelPlay까지 AI/ML 모델로 전환하는 데 성공할 경우 Bull Case 시나리오 기준 업사이드는 더 커질 것입니다.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Unity LevelPlay도 꿈틀꿈틀 하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얼마나 가시적일 거냐는 거는 한 두 분기 더 봐야합니다.

서클(CRCL)

서클CRCL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시총은 $19.7B, USDC 유통량은 78.3B이고,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1.2B입니다. 큰 움직임 없이 15주째 횡보 중입니다. USDC 유통량은 DefiLlama에서 보실 수 있고, CCTP 거래량은 token terminal_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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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의 조건부 은행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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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 서클의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 조건부 승인

12월 12일, 미국의 통화감독청(OCC)에서 서클이 만든 국립신탁은행인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 설립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최종 승인을 받으면 이는 연방 규제를 받는 신탁 은행으로 운영되며, 서클 대신 USDC 준비금 관리를 담당하는 은행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국가신탁은행은 기관 고객들로부터 USDC를 수탁받고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첫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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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보자면, 이번 12일에 5개 디지털 자산 기업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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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받은 기업 : 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서클), Ripple National Trust Bank

주 → 연방 승인 : Paxos, Fidelity Digital Assets, BitGo

버티브(VRT)

버티브VRT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39배, EPS CAGR 2Y 35%, PEG은 1.11배입니다. 버티브를 비롯해서 일부 전력관련 섹터에서도 약세 논리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이 많이 언급됩니다. 10년 이상 크게 보면 맞을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최소 5년~합리적으로는 10년 뒤의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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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L72 랙 하나가 3톤입니다. GB200 NVL72 기준 1GW급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랙의 수는 대략 6~7천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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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데이터센터의 물류 가정

랙 무게만 18,000~21,000톤입니다. 여기에 네트워킹, 스토리지, white space와 gray space에 들어가는 장비 규모들을 생각하면 무게가 더 커지므로 대략 무게가 50%정도 늘어난다 가정해보면 27,000~31,500톤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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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Starship이 LEO에 100톤 정도를 실어 나를 수 있음을 생각해보면 270~315번 정도의 발사가 필요합니다. (물론 매년 전성비는 좋아질 것이므로 같은 1GW 기준 무게 자체는 매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Starship은 워낙 메가프로젝트이다보니 아직 완성되지 않았는데, 상업발사가 2026년부터 시작된다고 가정하면 2026년에 발사 계획이 4회 잡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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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스타링크를 제외한 데이터센터향 발사횟수를 매우 높은 우선순위로 할당한다고 가정하고, 매년 Startship 발사 횟수를 CY26 1회 → CY27 2회 → CY28 4회 → CY29 8회 → CY30 16회 → CY31 32회 → CY32 64회 → CY33 128회로 계속해서 늘린다고 가정할 때, Starship을 통해서 1GW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시점은 2033년쯤부터입니다. 실제 연구가 3~5년 걸릴 것을 가정해본다면 2035년 이후부터 데이터센터를 '우주에도' 구축할 수 있게 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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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까지 데이터센터 수요가 매우 높게 유지되고 있다면 지구에는 이미 데이터센터로 가득찼을 것이라 보기에 당장의 투자포인트를 바꾸는 지점이라 생각하진 않고, 이때쯤에는 더더욱 높은 전력과 냉각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요할 것이므로 우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도 버티브/이튼/슈나이더 등의 플레이어가 점유율을 유의미하게 가져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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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라의 BYOG 계획

세계 최대의 재생에너지 개발사

"Bring Your Own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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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라 에너지 NextEra Energy : 미국 에너지 수요-공급 체크

12월 8일, 넥스트에라가 향후 10년의 청사진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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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에서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데이터센터향 전력을 위해 가스발전 늘릴 예정 :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조차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확산, 그리고 제조업 리쇼어링으로 인해 전력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사측은 향후 20년간의 전력 수요 증가분이 지난 20년 대비 무려 6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에너지원의 믹스(Mix) 변화입니다. 24시간 365일 가동되어야 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태양광이나 풍력만으로는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넥스트에라도 천연가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2035년 이후부터는 원자력이 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향 최소 15GW, 최대 35GW 규모의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 발전소를 연계하여 전력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데이터센터 BYOG 프로젝트(BTM 프로젝트)로 20개 이상의 허브를 식별한 상태이며 2026년 말까지 4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 말했습니다. 경영진은 "15GW라는 목표는 매우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라며, "이보다 더 큰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실망스러울 정도의 엄청난 수요가 대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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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라의 공급망 선확보

두 번째, 2029년~2030년까지 공급망 확보 : 넥스트에라는 혼자서 2020~2024년까지 33GW 이상의 신규 발전설비를 구축했는데, 이는 NEE를 제외한 Top 20 미국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신규 발전설비 용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앞으로도 대규모 발전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2029~2030년까지도 상당한 양의 발전설비를 구축하기 위해서 ⓐ2029년까지 필요한 미국산 배터리 공급망을 확보했고, ⓑ태양광 패널도 2029년까지 필요한 양을 확보했으며, ⓒ풍력발전의 부품 대부분도 미국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가스발전을 확대하기 위해 4GW 규모의 가스터빈 계약을 확보했으며, 계속해서 구매를 늘리는 중이고 ⓔ스위치기어와 차단기는 2029년까지 ⓕ변압기는 2030년까지 구매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세액공제 Safe harbor를 이미 따놓았고 FEOC 규정을 준수한다는 것도 확보했으며, 예상 대비 1.5배의 물량을 확보하여 중간에 인허가가 취소되더라도 보호 장치를 쌓아둘 정도로 상당한 공급망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메모리, 시클리컬 → 구조적 성장

2029년까지 구매하려는 논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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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디지털 & 씨게이트 Western Digital & Seagate : HDD 수요 체크

12월 9일, 웨스턴 디지털과 씨게이트가 같은 날 53rd Annual Nasdaq Investor Conference에서 최근의 AI로 인한 수요와 공급에 대한 디테일들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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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저장 데이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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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에서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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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WDC - 저장되는 데이터의 비율 2~3% → 6%대로 상승 중 : 최근 AI와 관련해서 HDD/QLC eSSD의 수요가 급증하는 이유는 두 가지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AI 덕분에 데이터의 가치가 올라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저장되는 데이터의 비율이 2~3%정도였는데, 이것이 최근 ~6%대로 상승했습니다. 모델을 훈련하고 추론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는 비디오입니다. Sora 같은 AI 비디오 생성도 마찬가지이지만 다른 산업에도 비디오의 중요도가 올라가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서, 웨이모 자율주행차 같은 경우는 이제 모든 주행 영상을 녹화하고 저장하고 있는데, 이제 모델 훈련에 필요한 데이터가 부족해지니 기존 영상과 AI를 활용해 합성 영상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델을 훈련하는 과정에서 영상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WDC/STX - 2026~27년 주문은 확정적, 29년까지 논의 : 웨스턴 디지털은 2026~2027년까지는 5개 고객사로부터 받은 주문은 확정적인 계약이며 재정적 의무도 있는 주문이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2026년을 맞이하면서 2029년까지 장기 계약을 연장하려는 Top 10 고객사와도 논의 중이라 말했습니다. 웨스턴디지털 같은 경우 출하량의 90%가 데이터센터향일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원래 2019~2020년까지만 해도 50%정도였는데 이제는 90%에 달할 정도로 다른 기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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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주문·비용·마진

이들은 HDD를 하나 생산하는 데 6~9개월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미리 4~5분기에 대한 주문을 미리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WDC - HDD는 eSSD보다 여전히 저렴하다 : 데이터센터에서 저장하는 데이터 중 80%가 HDD에 저장되어 있으며 이런 추세는 향후 4년 이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래의 스토리지 랙 섀시를 보더라도 이 구조가 유지될 것이란 기대였습니다. 그리고 단순 초기 구매비용만 보면 HDD가 eSSD 대비 6배 저렴하고, 건물/전력 등 TCO를 모두 고려하더라도 HDD가 eSSD 대비 3.6배 저렴하다고 말했습니다. 고객들이 HDD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나서 대안으로 eSSD를 찾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WDC/STX - 원래 GPM 30% 초반, 현재 40% 중반, 곧 50% 이상 가능 : AI 사이클 이전에는 웨스턴디지털과 씨게이트의 원래 GPM이 30% 초반대였으나, 현재 수요가 워낙 높아지고 데이터센터향으로 출하하다보니 장당 기록 밀도가 점점 높아져서서 GPM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중입니다. 두 기업 모두 공급을 늘리지 않고 전체 팹의 기록밀도 출하량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라 투자는 최소화하면서도 매출과 마진은 늘리는 구조를 유지할 예정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의 ASIC 프로젝트들

앤트로픽, 랙 스케일, 오픈AI, Customer Owned Too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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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Broadcom : ASIC 프로젝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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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의 AI 수주잔고

12월 12일, 브로드컴이 4Q25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ASIC 및 네트워킹 기업들 중 No.1인 기업이므로 구글, 앤트로픽, SSI, 애플, xAI, 오픈AI 등 각종 프로젝트들의 수요-공급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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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에서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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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AI 관련 18개월 수주잔고 $73B : 엔비디아가 GTC 2025 Washington에서 2026년 말까지 5분기 동안 $500B 이상의 수주잔고가 쌓여있음을 말했던 것처럼, 브로드컴도 향후 18개월 내 인도할 AI 수주잔고가 $73B임을 밝혔습니다. 기본적으로는 GPU 및 ASIC 수요가 모두 함께 증가하는 국면이므로 펀더멘탈은 모두 좋으나 수주잔고가 생각보다 서프라이즈가 될 만한 숫자는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구글 TPU가 잡아먹는 것은 다른 ASIC의 시장 : 앤트로픽으로부터 지난 분기에 랙 스케일 TPU $10B 주문을 받았었으며(3Q26 출하 예정), 이번 분기에는 4Q26 납품 예정으로 $11B 주문을 추가로 받았다고 확인해줬습니다. 앤트로픽 TPU 주문이 $21B이므로 수주잔고 28.8% 이상, CY26 AI 매출목표의 40%를 차지하는 주문입니다. 다섯 번째 XPU 고객사(순서대로: Google, Meta, ByteDance, Anthropic... 그 다음이 다섯 번째)로부터 4Q26 납품 예정인 프로젝트를 $1B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머지 두 고객사가 TPU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말을 통해 메타가 TPU를 구매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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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스케일의 마진과 오픈AI 딜

세 번째, 랙 스케일로 가면서 GPM이 낮아진다 : 브로드컴은 AI 랙·시스템 매출은 칩 단품보다 부품 pass-through 비중이 커서 회사 평균보다 낮은 GPM을 갖기에 다음 분기부터 전사 GPM이 1%p 낮아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향후 얼마나 GPM이 낮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분기에 밝히겠다 말했으나, AI 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커져서 영익 자체는 레버리지를 낼 것으로 언급했습니다. 랙 설계·조립은 Celestica 같은 ODM 파트너가 담당하고, 브로드컴은 XPU와 네트워킹 칩, HBM 등 고가 부품을 번들링해 시스템 단위로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이처럼 외부 공급망(패키징·HBM·ODM 랙 통합)에서 넘어오는 원가 비중이 커질수록 GPM 마진율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구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네 번째, 오픈AI와의 10GW 딜은 확정적이지는 않다 : 오픈AI ASIC 프로젝트는 2026년에는 영향이 미미하고, 2027~2029년에 걸쳐서 10GW를 구축하는 딜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섯 번째, 'Customer Owned Tooling은 힘들 것' : 브로드컴 CEO 호크 탄은 구글이 브로드컴에게 주는 마진을 줄이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마진이 적은 미디어텍을 통해서 구글이 직접 HBM을 구입하고 ASIC 개발에 적극 참여하려고 하는 COT(Customer Owned Tooling)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밖에서 듣는 말을 그대로 곧이곧대로 믿지 말라", "과장된 가설이다.", "솔직히 그런 일은 일어날 거라 보지 않는다.", "엔비디아가 혁신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는 점에서 고객사들은 ASIC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객들은 어디에 투자할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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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Owned Tooling의 불확실성

(1) 구글과 앤트로픽을 합쳐, 구글 TPU가 브로드컴의 성장에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태에서, (2) TPU v8, TPU v9로 갈수록 미디어텍에게 얼마의 TPU 물량을 떼어주게 될지 모르게 된다는 점이 지켜봐야 하는 요인입니다.

Magnificent 7

마지막 관문 - 중국 정부의 H200 수입, OpenAI GPT-5.2, Avocado

*왼쪽 테이블 : 2025년 12월 15일자로 EPS 추정치를 변경했습니다.

*오른쪽 차트 : Mag 7 기업들의 CY25, CY26 순이익 차트입니다.

엔비디아, 25년 PER 37배 / Overweight

엔비디아 펀더멘탈 체크 : 구글 TPU의 추격? 시장점유율에 대한 생각, 아시아 공급망 체크 (바로가기)

엔비디아 펀더멘탈 체크 : 3Q25 10-Q 분석, 매출채권 +89% & 재고 +158% 급증의 이유 (바로가기)

엔비디아 3Q25 실적발표 : 2026년 말까지 "SOLU OUT", 젠슨황 $500B 매출 확신의 이유 (바로가기)

엔비디아 3Q25 Preview : 모두가 느끼는 '수요 쓰나미' AI CAPEX (바로가기)

엔비디아 펀더멘탈 체크 : Rubin 양산 지연 가능성, 대만 공급망 체크 (바로가기)

엔비디아 CEO 젠슨황 인터뷰 : 오픈AI 10GW 동맹 x 극한의 풀스택 공동 설계 (바로가기)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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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0 수입의 마지막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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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문, 중국 정부는 H200 칩 수입을 허용할까?

트럼프가 엔비디아의 H200 중국 출하를 허가한 상태에서, 중국 정부가 H200 수입을 허용할 것인가 아닌가가 남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중국 내 빅테크들의 H200 수요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중국이 지금 기술력과 공급망(주축: Huawei, SMIC, CXMT)을 바탕으로 '언제' 자국 칩 생태계에 스테로이드(보조금)를 주입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라서 그렇습니다. 중국 정부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8일~12월 12일)>에서 정리해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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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CY26 Ascend 생산량이 얼마가 될 것인가가 중국 로컬 칩 생산 생태계 내재화가 얼마나 잘 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입니다. 실제로 이에 대해서 백악관에서 많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말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중국에서 CY26까지 컴퓨팅 부족이 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화웨이는 2026년 Ascend를 160만 개 정도 생산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24년 출하량은 50만 개 → 25년 출하량은 80만 개였습니다. 910C를 60만 개 + 950PR/950DT를 합쳐 90만 개 생산하여 총 160만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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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병목은 SMIC의 7nm AI 칩 생산량보다는 CY26 CXMT의 HBM 생산량이 얼마가 될 것이냐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을 보시면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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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빅테크의 주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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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플레이어들의 H200 수요는 많을 것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에서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 기업 대표를 소집하여 엔비디아 H200에 대한 수요를 평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세 기업 모두 H200에 대해서 대규모 주문을 원하며 수요가 상당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곧 관계자는 해당 기업들에게 정부의 결정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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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차세대 모델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의 Blackwell 칩을 밀수하여 사용 중이라 알려졌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Blackwell 기반 모델들(GB200 NVL72)이 1Q26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Sparse Attention 기반 대형 모델 설계 난이도가 높다보니 출시 시점을 내부적으로는 대략 1Q26으로 계획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대형 프론티어 AI 연구소들은 여전히 엔비디아 스택에 최적화시켜둔 상태로 설계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도 엔비디아 의존도는 자국 칩 생태계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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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25% 올리더라도 워낙 FLOPS, 메모리 대역폭 차이가 크다보니 적어도 Ascend 950PR/950DT가 나오는 4Q26까지는 엔비디아의 H200이 충분히 중국 내에서 좋은 칩일 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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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체 칩과는 2~3년 성능 격차가 있다

알리바바의 새로운 ASIC은 H20, A800과 성능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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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비교와 매출 가정

여전히 2~3년의 격차가 있고 H200을 중국에서 가장 좋은 칩인 화웨이의 Ascend 910C와 비교해보더라도 FLOPS는 2~3배, 메모리 대역폭은 1.5배 높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해외에서 NV 프론티어 칩 임대해서 쓰고 있기는 한데(Alibaba, ByteDance), 중국 내에서 민감한 데이터는 해외로 이전할 수 없다는 중국 규제로 인해서 중국 내에서 생긴 데이터는 중국에서만 훈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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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으로 훈련용으로만 하더라도 수요가 충분히 높을 거라 생각하고, 가수요가 붙는다면 H20 때도 그랬듯이 1년치 재고를 미리 쌓아두려는 수요가 겹치며 CY26 기준 매출은 $22.5B정도가 더해질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워낙 매출이 높아지다보니 CY26 기준 매출비중으로 보면 5~7%정도일 거라 예상하는데, 매출성장률에는 YoY 9~10%p정도가 더해집니다. 또한 오픈소스-CUDA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서 생태계에서 앞서나갈 것을 생각하면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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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향 H200 출하 가정: 엔비디아의 중국 내 AI 가속기 시장 점유율은 CY2024 기준 50% 정도였습니다. 중국 AI HW 시장규모는 CY25 $50B → CY26 $75B → CY27 $113B로 가정하고 있고, 앞으로 화웨이가 계속해서 첨단 칩을 내놓음에 따라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CY26 30% → CY27 20%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중국향 매출로만 CY26 $22.5B → CY27 $22.5B가 더해지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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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0 생산·NVL72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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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0 이익 반영은 2Q26부터일 듯

H200 통제가 풀렸고 앞으로의 과정들을 생각해보면 1Q26에 H200 생산에 들어가고 → 랙으로 만들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시점은 2Q26쯤부터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 주문이 확정되면 TSMC/ASE/Amkor 엔비디아 및 AMD향 CoWoS-S 주문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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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200/GB300 NVL72 출하 순항 중

대만 서버 ODM들의 2025년 11월 매출을 통해서 NVL72 제품 출하량 동향을 보면, NVL 랙 출하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GB300 NVL72 랙 출하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만 정식 양산 시점은 1Q26쯤인 만큼 1Q26까지 출하량은 계속해서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ASP는 GB300 NVL72가 GB200 대비 20%정도 높기에 엔비디아 입장에서 1H26는 P & Q가 같이 상승하고 → 이후 2H26에서도 VR200 NVL144 CPX 랙 출하도 늘어나면서 P & Q가 함께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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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tanley, NVL72 70,000~80,000개 추정

모건스탠리가 CY26 GB200·300 NVL 랙에 대한 출하량 전망치를 70~80K로 상향했습니다. 모건스탠리도 그렇고 JP모건도 11월 중순 추정치를 기준으로 보자면, 대략 CY26 NVL 랙 생산량 전망은 50~60K였고, 수율에 따라 ~70K까지 볼 수 있다고 봤었는데 ~80K로 상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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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L 랙과 MoE

매우 좋습니다. Foxconn, Quanta, Wistron의 내년 공급량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NVL 랙이 엔비디아의 제품 중 TCO 대비 퍼포먼스가 가장 좋은 제품이기도 하고 워낙 NVLink부터 GPU보다 마진이 좋은 네트워킹이 많이 탑재되다보니 매출, 마진, 경쟁역량 모든 영역에서 NVL 랙 출하량 추정치가 상향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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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 구조에서 가장 우세한 NVIDIA

TPU-XLA/JAX에 대한 코멘트가 많아졌으나 엔비디아의 해자는 여전합니다. 오픈AI는 이미 2년 전부터 Dense → MoE로 옮겨갔고, 이제는 GPT-6 레벨부터는 Ultra-sparse MoE로 총 2,048개의 expert를 두고 토큰당 4개의 expert를 활성하는 구조로 극한까지 추론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폐쇄소스이다보니 레시피가 공개되지 않아 오픈AI 및 앤트로픽의 추론 효율성이 얼마나 좋은지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탑급 모델인 Qwen3가 128개 expert, Qwen-Next가 512개 expert 도입 중임을 생각해보면 꽤나 앞서가 있습니다. MoE → Sparse MoE → Ultra-sparse MoE로 갈수록 이번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8일~12월 12일)>에 전해드린 것처럼 엔비디아의 All-to-All 연결 구조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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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CEO가 생각하는 GPU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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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GPU 경제성

IREN 공동창업자이자 공동 CEO인 다니엘 로버츠(Daniel Roberts)가 '1GW 데이터센터에 $50B를 투자하고 Levered IRR 30%를 바탕으로 3년 안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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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에 GPU 투자금을 회수하고 → 5년차까지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투자한 금액 전액을 상환하며 → 6년차부터는 데이터센터를 운영비만 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니 → 6년차 이후부터는 GB300 정도 되는 GPU로 추론 컴퓨팅을 수익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직접 투자하지 않고, 콜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데이터센터 투자금 회수까지 10년 이상 걸리기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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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5년 PER 38배 / Underweight

애플 3Q25 실적발표 코멘트 / 주간전략보고 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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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 : WWDC 2026 애플 글래스

2025년 10월부터 블룸버그 마크 거먼을 중심으로 애플 글래스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비전프로 헤드셋 개편 계획보다 AI 글래스 시장이 더 빠르게 개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쪽으로 집중한다는 내용입니다. 애플 글래스는 2026년에 첫 제품(코드명 N50)을 출시하고 → 2027년에 두 번째 제품을 출시하는 식으로 전략을 잡았으며, WWDC 2026에서 디테일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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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글래스와 메모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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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2 : 애플, 2026년 1월에 DRAM 장기공급계약 만료

주요 메모리 3사(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가 데이터센터용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하며 AI 사업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범용 제품에 대해서는 공급 조절에 나서고 있어 상대적으로 AI 노출비중이 있는 IT HW 섹터보다 Non-AI 섹터가 더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중에 전반적인 메모리 가격 강세 시장의 관심은 2026년 1월로 예상되는 애플의 장기 공급계약 만료 시점에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상승한 메모리 가격이 갱신된 계약에 반영될 경우 제조 원가 상승이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CY1H26의 아이폰의 가격 인상 가능성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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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5년 PER 28배 / Overweight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Quick Take :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 '계급장 떼고 붙어라' (바로가기)

구글 2Q25 실적발표 : 더욱 가속을 말하다, '2026년까지 AI 수요는 채워지지 않을 것'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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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Dean, 구글이 가진 ML/System Co-design의 강점

제프 딘은 AI 업계가 워낙 빠르게 변하다보니, 2.5~6년 뒤의 머신러닝 워크로드에 맞는 하드웨어를 정확히 예측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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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공동 설계

대신 구글은 딥마인드 연구원들을 TPU 설계 초기부터 참여시켜, 어떤 워크로드가 앞으로 메인이 될지 가능성을 매겨보는 실험을 하면서 '가능성이 있는' 기능들을 위해서 칩의 영역을 할애하는 과정을 거치며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개발합니다. 만약 메인 워크로드가 된다면 하드웨어는 메인 워크로드에서 높은 TCO 대비 퍼포먼스를 낼 것이고, 작동하지 않더라도 칩의 작은 부분만 낭비된 것이니 리스크 대비 얻을 게 많은 구조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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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가진 강점이기도 하지만, 엔비디아가 지금까지 앞서고 있는 이유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고객사들의 AI 워크로드를 가속시켜주는 과정에서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다보니 자연스레 어떤 워크로드가 미래가 될 것인지에 대해 가장 먼저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AWS가 향후 Trainium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앤트로픽에 지분을 넣고 Trainium 기준으로 훈련하도록 계약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고, 엔비디아가 오픈AI 및 앤트로픽과 ML/System Co-design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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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mo, 자율주행 모델 공개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지를 오랜만에 공개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구글 제미나이에서 나온 노하우들을 웨이모에도 녹여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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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전한 자율주행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3요소로 ⓐ운전자(Driver), ⓑ시뮬레이터(Simulator), ⓒ비평가(Critic)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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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의 학습 루프

또한 Think Fast, Think Slow(Test-time compute)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빠른 생각이 필요한 추론은 센서 인코더를 통해서 처리하고, 복잡한 환경에서는 VLM을 통해서 더 깊은 생각을 하여 주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Edge Case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었던 방식이며 이 모든 주행 데이터는 전체의 Waymo Foundation Model 형태로 저장되고 훈련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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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시뮬레이션 공간에서 강화학습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운전법을 터득하고,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비평가 모델에 넣어 더 나은 운전 방식을 가르칩니다. 이렇게 개선된 주행 능력을 가져다가 다시 시뮬레이터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안전 테스트를 통과시킨 후에 실제 차량으로 적용시켜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루프를 구성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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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서비스 도시 확대 중

구글 웨이모가 최근 몇 주 만에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 도시를 2배로 늘려 10개 도시에 적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오스틴,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올란도입니다. Waymo Driver의 범용성이 좋아지고 본격 확장하는 구간입니다. 12월 3일에는 여기에 볼티모어,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필라델피아를 추가했으며 → CY26에는 런던에서도 상업 운전을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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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제미나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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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발전도 빨라지고 있고, 웨이모/바이두 확장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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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구글 제미나이 모델 훈련 과정 조사 예정

EU 집행위원회가 구글이 제미나이 모델 훈련을 목적으로 미디어·출판업자의 온라인 콘텐츠와 유튜브 영상을 적절한 보상 없이 활용한 것을 두고, EU 경쟁 규정을 위반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I Overview, AI Mode를 만드는 데 있어서도 어느 정도나 콘텐츠를 가져와서 훈련한 것인지 그리고 게시자가 이를 거부하더라도 구글 검색 노출에 대한 패널티를 받지는 않았는지를 조사하겠다는 것입니다. 만약 EU 반독점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과징금 규모는 구글의 글로벌 연간 매출 10%까지($38.6B)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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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FY2026 PER 30배 / Neutral

마이크로소프트 3Q25 실적발표 : 오픈AI가 주도하는 스타게이트에 업혀가는 마이크로소프트 (바로가기)

마이크로소프트 2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가 이끄는 성장, Agentic AI 도입 가속화 (바로가기)

오픈AI 기업분석 : 빅테크를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ChatGPT의 가치를 생각해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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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GPT-5.2 공개

오픈AI가 GPT-5.2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생각보다 꽤 좋습니다. 출시 첫날 GPT-5.2 API 사용량은 1조 토큰을 넘겼으며 매우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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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2의 초기 지표

GPT-5.1 대비 지능을 높인 만큼 가격도 40% 가량 높였기 때문에 추론 워크로드의 GPM은 더 좋아졌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GPT-5.2 출시 이후 곧바로 샘 올트먼은 '또 다음 주에 몇 가지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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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델은 Long Context 처리 능력(NIAH)이나, 지식 작업, 코딩 능력 성능 향상 정도가 매우 좋습니다. 환각률은 30~40%나 줄어들었습니다. 오픈AI나 앤트로픽이 Agentic AI로 가는 길에서 구글보다 유의미하게 앞서고 있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경쟁사 모델인 Claude Opus 4.5, Gemini 3.0 Pro 대비 벤치마크 전반이 좋아졌습니다. 여전히 Hopper 기반 모델이다보니 이 상태에서 1Q26 GB200 NVL72로 이전할 경우 상당한 정도의 성능향상을 기대합니다. 오픈AI는 훈련용 클러스터로 현재 MSFT Fairwater 시설을 사용하고 있고, 곧 스타게이트 애빌린 프로젝트가 온라인되면 양쪽에서 압도적인 양의 컴퓨팅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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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Enterprise AI 시장에서 현재 중요한 워크로드인 코딩이나 → 내년에 중요하게 될 Agentic AI 흐름(기본 Foundation 모델의 환각률이 중요)에서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추세가 좋습니다. 1Q26 출시될 Blackwell 기반 모델들의 성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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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경쟁과 Code Red

Tier 1 AI Labs에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딥마인드가 유지될 것이란 생각은 여전히 같습니다. 각 AI 연구소들이 잘하는 영역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오픈AI는 전반적인 영역 모두 고르게 집중하고 있고, 앤트로픽은 코딩에 집중하며, 구글은 멀티모달적인 영역(이미지, 비디오)에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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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생각: 곧 Code Red는 끝날 예정

오픈AI의 동향에 대해서 WSJ가 보도했습니다. 이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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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픈AI는 코딩과 Enterprise AI 사용 사례를 크게 개선할 GPT-5.2를 발표하고 나서 곧바로 (2) 2026년 1월에 모델 1개를 추가로 발표하여 총 2가지 모델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1월 모델은 더 나은 이미지 생성 능력을 갖춘 모델이고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출시될 경우 Code Red를 끝낼 계획입니다. (3) 오픈AI 샘 올트먼은 뉴욕 기자들과의 오찬 모임에서, 향후 변곡점이 새로운 하드웨어 디바이스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구글보다는 애플과 더 많은 경쟁을 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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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ic AI를 위해 환각 & 극한의 추론 효율을 깎아가고 있는 GPT

ChatGPT 9억 명의 WAU 중 대략 8억 명 이상의 무료 사용자들을 기반으로 서비스하면서도, 지능을 높이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야 하는 오픈AI 특성상 AI Labs들 중에서 토큰당 지능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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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의 환각과 추론 단계

몇 단계의 생각을 하여 얼마의 지능을 내는가를 볼 때 가장 비용 효율적인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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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픈AI가 Agent 트렌드에 앞서있다고 느끼는 것은, GPT-5.2에서 환각률을 이전에 비해 30~40% 가까이 드라마틱하게 줄이기도 했고 Opus 4.5, Gemini 3.0 Pro와 같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추론 단계를 최소로 가져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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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한 번 추론당 환각률이 1%라고 가정하면: (1) 에이전트가 1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1% * 1% * 1%....를 하여서 에이전트의 환각률은 9.56%가 됩니다. (2) 2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환각률은 18.21%입니다. (3) 50번 오가면서 하나의 작업을 끝낸다면 환각률은 39.50%입니다. ⓐ모델 자체의 환각률을 떨어뜨리면서도 ⓑ동시에 같은 작업에 도달하기 위해서 추론 스텝을 최소화하는 이유입니다.

ChatGPT 성인 모드, 1Q26 출시 예정

오픈AI의 애플리케이션 CEO인 피지 시모(Fidji Simo)가 지난주 목요일 GPT-5.2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성인 모드'가 1Q26쯤 ChatGPT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잘 준비되고 있으며, 기능을 도입하기 전에 사용자 연령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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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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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모드와 엔터프라이즈 도입

오픈AI가 <The state of enterprise AI>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오픈AI 기업 고객들 중 100여 개 기업에 종사하는 9,000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실사용 데이터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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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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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hatGPT Enterprise 주간 메시지 수는 8배 증가했고, 근로자들이 보내는 메시지 수는 평균 30% 늘었습니다. 일상적이고 반복된 워크플로우에 통합시킨 AI 모델 사용량은 연초 대비 19배 증가했습니다.

두 번째, 응답자 75%가 업무에 AI를 도입하여 업무 속도와 퀄리티가 좋아졌다고 답했습니다. 하루 평균 절약한 시간을 40~60분으로 절약해쓰며, 자주 사용하는 근로자들은 평균 주당 10시간 이상을 절약했습니다. IT 근로자 87%가 문제 해결 속도가 빨라졌다고 하고, 마케터 85%가 캠페인 제작 속도가 빨라졌으며, HR 전문가 75%가 직원 참여도가 향상됐다고 하고, 엔지니어 73%가 코드 전달 속도가 빨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75%가 '이전에는 수행할 수 없던 새로운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더 쉽게 결과물로 뽑아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세 번째, 더 많이 사용하고 더 깊이 사용할수록 AI 생산성이 높아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Enterprise AI 도입의 병목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개별 기업들과 근로자들이 얼마나 AI와 함께 일하도록 준비되어 있는가, 프로세스는 얼마나 잘 짰는가, 구현 역량은 어떤가가 중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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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LLM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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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5년 PER 33배 / Neutral

아마존 3Q25 실적발표 코멘트 / 주간전략보고 中 (바로가기)

아마존 2Q25 실적발표 : 물류혁신의 3단계 진입, AWS의 현 상태 체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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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2025년 6월 기준 CY25 LLM 점유율 → Anthropic 32%, OpenAI 25%, Google 20%, Meta 9%

*오른쪽 : 2025년 12월 기준 CY25 LLM 점유율 → Anthropic 40%, OpenAI 27%, Google 21%, Meta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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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의 약진, 오픈AI의 방어: 코딩이 가른 승부처

앤트로픽이 Enterprise AI LLM 시장 내 점유율을 올해 중반에 비해서 더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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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앤트로픽이 2H26를 기점으로 엔비디아 GPU 사용량을 늘리기로 계약함에 따라 AWS와 이해관계가 예전처럼 높지는 않지만, 여전히 AWS가 앤트로픽의 Claude 모델과의 호환을 강조하고 있는 클라우드라는 점에서 AWS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사입니다. 그리고 차세대 모델의 훈련은 Trainium을 통해서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다른 CSP들에 비해서 유리한 계약을 따낸 것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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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사람들의 생각에는 오픈AI의 점유율이 점점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로는 오픈AI가 Codex를 출시하고 올해 중반부터 코딩 능력에 연구를 집중한 결과 점유율 방어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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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과 액센츄어

코딩 영역에서 성공적으로 침투했음을 생각하면 CY26에는 Enterprise LLM 점유율이 현재 27% 레벨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Claude, GPT-Codex 모델이 앞서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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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액센츄어, 3년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앤트로픽이 액센츄어와 Enterprise AI 도입을 위한 3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Accenture Anthropic Business Group을 설립하고, Claude 중심의 전담 조직과 3만 명 직원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기업들의 디지털 코어를 만들어주는 기업이자 컨설팅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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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25년 PER 22배 / 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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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야망, AI 시대의 '눈 👀'을 차지하라 (스마트 글래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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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의 존재 이유를 결정지을: Llama → "Avo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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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vocado

메타가 Llama 모델의 후속으로 Avocado 모델을 개발 중입니다. MSL 체제가 시작되고 나서 처음으로 나오는 모델명입니다. Llama와 달리 Avocado는 오픈소스가 아닌 폐쇄소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Q26에 출시하는 게 목표이고, 훈련 이후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성능을 테스트 중입니다. MSL 투자와 메타가 AGI까지 '직접' 모델을 개발하는 이유를 입증하려 시도하는 첫 모델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접근 중이라 생각합니다. 모델 학습 과정에서 여러 서드파티 모델을 활용하고 있는데, 구글 Gemma, 오픈AI gpt-oss, 알리바바 Qwen 등 여러 오픈소스 모델들로부터 distillation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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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Q26로 출시 시점이 겹치는 중

GPT-6, Grok 5, Avocado, DeepSeek, Mistral, Qwen-4등 각종 모델이 모두 1Q26 출시 예정입니다. 모두 GB200/300 NVL72 기반으로 사전훈련 및 사후훈련 중이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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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5년 PER 278배 / Underweight

테슬라 3Q25 실적발표 : 머스크의 새로운 24개월 로드맵, 합리적인 기대는 어디일까? (바로가기)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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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무안전요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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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안전 탑승자 없는 로보택시 2대 시범주행 시작

자율주행 허가 과정에서 처음에는 Safety Driver가 탑승하게 되어 있고, 일정수준 이상의 안전 주행 데이터가 쌓이면 탑승자 없는 자율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가 이 과정을 밟는 중입니다. 운전자 없는 모델Y 로보택시에 대한 X가 올라왔습니다. 현재까지 Safety Driver 없이 주행 중인 차량은 총 2대입니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직접 "탑승자 없는 상태에서 로보택시를 시험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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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2026년 8월 30일까지 FSD V14.2 성능, 그대로 따라잡을 수 있다"

테슬라의 방식을 노골적으로 따르고 있음을 숨기지 않는 샤오펑이 또다시 도발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 VLA 2.0을 출시할 예정이나, 빠른 출시 탓에 초기 버전은 FSD V14.2 대비 완벽하지 않을 것임을 미리 시인했습니다. 대신 2026년 8월 30일까지 기한을 정하고, 이때까지 샤오펑의 VLA가 중국에서 실리콘밸리의 FSD V14.2와 동일한 성능을 달성하면 연구팀에 중국식 구내식당을 지어주겠지만, 실패할 경우 지난 10월 취임한 자율주행 센터장 류셴밍이 발가벗고 금문교를 건너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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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판매와 점유율

테슬라, 미국 2025년 11월 판매량 4년래 최저치

IRA 신차 $7.5K 크레딧 효과가 사라졌기에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하락 중입니다. 이것이 지난주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Overweight → Equal-weight로 하향했던 이유였습니다. 테슬라는 이에 대응해 저가형 '모델 Y 스탠다드'를 출시했으나, 콕스 오토모티브(Cox Automotive)는 이 모델이 전체 수요 감소를 상쇄하기엔 역부족이며, 오히려 모델 3의 수요를 일부 잠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체의 침체가 더 심각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11월 미국 전체 전기차 판매량은 YoY -41%였습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테슬라는 상대적으로는 선방했다보니, 시장 점유율을 10월 43.1% → 11월 56.7%로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보다 책임감 있고 일관된 자문 의견을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는 김정훈(필명: 올바른) 자문역이 담당합니다. 또한 2026년 봄부터는 새로운 필진이 합류하여 더 다양한 산업/기업에 대한 리서치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편,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에 게시되는 당사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랩 상품은 이청효 자문역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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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예정 일정
주간 캘린더와 향후 제품·모델 출시 일정은 발생한 사건이 아닌 일정 또는 전망으로 flow에 보존했다.
계산과 가정
LCOE, 우주 데이터센터 물류, 엔비디아 중국 매출, GPU 회수기간은 원문의 계산·가정으로 사실 카드와 구분했다.
단순 시장 움직임
오라클·유니티·테슬라의 주가·수익률 언급은 그 자체로 사업 전환으로 만들지 않고 원문 맥락 안에 보존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