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엔비디아와 오픈AI의 10GW 컴퓨팅 파트너십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파트너십을 제2의 스타게이트 모먼트로 보며, 엔비디아가 핵심 워크로드 파트너를 확보해 향후 5년 이상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한다. 오라클에는 인프라를 운영하고 대금을 받는 구조가 다시 확인된 뉴스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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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오픈AI와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제2의 '스타게이트 모먼트'라 할 만합니다. 오픈AI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10GW 규모의 엔비디아 시스템을 배치하는 양해각서(LOI)를 체결했습니다. 구체적인 딜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계약에 따른 클러스터 첫 배치는 2026년 하반기부터 양산될 VR200 NVL144입니다. 오픈AI의 모델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동 최적화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며, ML/System co-design을 한층 강화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AI는 프론티어 AI 연구소 내 확실한 1~2위 입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컴퓨팅면에서 구글과 경쟁은 계속되겠지만 적어도 초지능으로 가기까지 충분한 컴퓨팅을 얻은 것은 맞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만 ML/System co-design을 통해서 효율성을 얻던 시대에서, 최근 앤트로픽이 AWS와 결합으로 효율성을 얻은 것처럼, 오픈AI도 엔비디아와의 결합으로 효율성을 얻게 됐습니다.
- 원문 구간 2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최고의 워크로드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5년 이상 현재의 압도적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엔비디아 진영에 속한 주요 AI 연구소는 오픈AI, MSL, xAI입니다. 앤트로픽과 구글도 엔비디아 시스템을 꽤 구매하긴 하지만 메이저 워크로드는 꾸준히 자체 칩을 통해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런 모든 디테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시기 위해서도 <AI 사이클 한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엔비디아는 신규 시스템이 배치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오픈AI에 지분을 투자해 최대 $100B 규모까지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1GW당 $35B인데, GB200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2026년의 VR200·VR300 NVL144부터는 1GW당 $40~50B(컴퓨팅+네트워킹 포함) 수준이 될 것입니다. 오픈AI가 오라클을 통해서 $500B를 투자하면,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지분 약 20%인 $100B 규모의 지분을 '취득할 수도 있는' 구조가 됩니다.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하는 조건이지만, 엔비디아는 반드시 투자할 의무는 없는 조항으로 계약했습니다.
- 원문 구간 3
CY25 PER 42배, EPS CAGR 5Y 29%로 PEG 1.45배입니다. 단기 주가는 맞추기 어려운 기업이지만, 큰 흐름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매출비중이 FY26 27% → FY30 71%까지 매년 높아지고, OCI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전사 매출성장률도 점점 더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재무전망은 2025년 10월 Oracle World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의 오픈AI - 엔비디아 딜 오픈AI가 엔비디아와 10GW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 오라클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이미 오픈AI에게 돈만 받는다면 어떤 GPU 및 ASIC으로 인식하던 똑같기 때문에 달라질 건 없는 뉴스였습니다. 3Q25 실적발표에서 확인했던 걸 다시 확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오픈AI와 오라클에 대한 내용도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에 담겨있으므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성장동력으로 바꾸기 위한 회사채 발행 오라클이 $18B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픈AI와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해 최소 10GW 규모의 엔비디아 시스템 배치 양해각서를 발표했고, 원문은 해당 인프라 운영 기업을 오라클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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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오픈AI와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제2의 '스타게이트 모먼트'라 할 만합니다. 오픈AI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10GW 규모의 엔비디아 시스템을 배치하는 양해각서(LOI)를 체결했습니다. 구체적인 딜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계약에 따른 클러스터 첫 배치는 2026년 하반기부터 양산될 VR200 NVL144입니다. 오픈AI의 모델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동 최적화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며, ML/System co-design을 한층 강화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AI는 프론티어 AI 연구소 내 확실한 1~2위 입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컴퓨팅면에서 구글과 경쟁은 계속되겠지만 적어도 초지능으로 가기까지 충분한 컴퓨팅을 얻은 것은 맞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만 ML/System co-design을 통해서 효율성을 얻던 시대에서, 최근 앤트로픽이 AWS와 결합으로 효율성을 얻은 것처럼, 오픈AI도 엔비디아와의 결합으로 효율성을 얻게 됐습니다.
- 원문 구간 2
CY25 PER 42배, EPS CAGR 5Y 29%로 PEG 1.45배입니다. 단기 주가는 맞추기 어려운 기업이지만, 큰 흐름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매출비중이 FY26 27% → FY30 71%까지 매년 높아지고, OCI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전사 매출성장률도 점점 더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재무전망은 2025년 10월 Oracle World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의 오픈AI - 엔비디아 딜 오픈AI가 엔비디아와 10GW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 오라클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이미 오픈AI에게 돈만 받는다면 어떤 GPU 및 ASIC으로 인식하던 똑같기 때문에 달라질 건 없는 뉴스였습니다. 3Q25 실적발표에서 확인했던 걸 다시 확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오픈AI와 오라클에 대한 내용도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에 담겨있으므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성장동력으로 바꾸기 위한 회사채 발행 오라클이 $18B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작성자는 대규모 컴퓨팅 수요가 엔비디아 시스템의 장기 워크로드가 되고, 오라클은 GPU·ASIC 종류와 무관하게 인프라 대금을 받는다고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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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25 PER 42배, EPS CAGR 5Y 29%로 PEG 1.45배입니다. 단기 주가는 맞추기 어려운 기업이지만, 큰 흐름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매출비중이 FY26 27% → FY30 71%까지 매년 높아지고, OCI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전사 매출성장률도 점점 더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재무전망은 2025년 10월 Oracle World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의 오픈AI - 엔비디아 딜 오픈AI가 엔비디아와 10GW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 오라클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이미 오픈AI에게 돈만 받는다면 어떤 GPU 및 ASIC으로 인식하던 똑같기 때문에 달라질 건 없는 뉴스였습니다. 3Q25 실적발표에서 확인했던 걸 다시 확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오픈AI와 오라클에 대한 내용도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에 담겨있으므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성장동력으로 바꾸기 위한 회사채 발행 오라클이 $18B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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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최고의 워크로드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5년 이상 현재의 압도적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엔비디아 진영에 속한 주요 AI 연구소는 오픈AI, MSL, xAI입니다. 앤트로픽과 구글도 엔비디아 시스템을 꽤 구매하긴 하지만 메이저 워크로드는 꾸준히 자체 칩을 통해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런 모든 디테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시기 위해서도 <AI 사이클 한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엔비디아는 신규 시스템이 배치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오픈AI에 지분을 투자해 최대 $100B 규모까지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1GW당 $35B인데, GB200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2026년의 VR200·VR300 NVL144부터는 1GW당 $40~50B(컴퓨팅+네트워킹 포함) 수준이 될 것입니다. 오픈AI가 오라클을 통해서 $500B를 투자하면,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지분 약 20%인 $100B 규모의 지분을 '취득할 수도 있는' 구조가 됩니다.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하는 조건이지만, 엔비디아는 반드시 투자할 의무는 없는 조항으로 계약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엔비디아는 향후 5년 이상 현재의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최고의 워크로드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5년 이상 현재의 압도적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엔비디아 진영에 속한 주요 AI 연구소는 오픈AI, MSL, xAI입니다. 앤트로픽과 구글도 엔비디아 시스템을 꽤 구매하긴 하지만 메이저 워크로드는 꾸준히 자체 칩을 통해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런 모든 디테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시기 위해서도 <AI 사이클 한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엔비디아는 신규 시스템이 배치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오픈AI에 지분을 투자해 최대 $100B 규모까지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1GW당 $35B인데, GB200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2026년의 VR200·VR300 NVL144부터는 1GW당 $40~50B(컴퓨팅+네트워킹 포함) 수준이 될 것입니다. 오픈AI가 오라클을 통해서 $500B를 투자하면,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지분 약 20%인 $100B 규모의 지분을 '취득할 수도 있는' 구조가 됩니다.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하는 조건이지만, 엔비디아는 반드시 투자할 의무는 없는 조항으로 계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