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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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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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AI 인프라의 수요·전력·경쟁이 동시에 재편되는 주간

이 보고서는 오픈AI·엔비디아의 10GW 파트너십, 기업 AI 도입, 데이터센터 전력과 클라우드 계약을 한 흐름으로 읽는다. 각 기업의 계약·제품·실적 해석은 AI 수요가 실제 매출과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속도를 가르는 조건으로 제시된다.

AI 투자 확대가 EPS 추정치와 기업별 수요로 연결된다

S&P500의 2025년과 2026년 EPS 추정치는 각각 $267.65와 $303.82다. AI 인프라 수요를 오라클·AWS·엔비디아의 성장 논리와 연결하지만, 주간 주가 등락과 연간 추정치는 서로 다른 기준이다.

오픈AI·엔비디아 10GW 계약은 인프라 운영자의 수요 가시성도 높인다

오픈AI가 엔비디아와 10GW 컴퓨팅 계약을 맺고 그 인프라를 오라클이 운영한다는 사실이 중심이다. 오라클에는 어떤 GPU·ASIC을 쓰더라도 대금을 받는 구조여서 기존 실적발표의 논리가 다시 확인됐다.

전력과 자금조달이 AI 설비 확장의 제약이자 기회가 된다

오라클의 $18B 회사채 발행,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서구와 중국의 전력망 차이를 함께 다룬다. 데이터센터 발전원과 전력 인프라가 수요 증가를 얼마나 감당하는지가 블룸에너지와 화웨이 경쟁 해석의 조건이다.

기업 AI는 초기 도입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용 사례를 넓힌다

액센츄어는 AI 도입 초기 기업의 풍향계이고, 월마트는 인력 구성 재편의 사례다. ChatGPT Pulse, SAP-OpenAI 협력, Claude의 해외 사용은 AI가 소비자·기업·공공 부문으로 퍼지는 서로 다른 경로다.

AI 칩 경쟁은 단품이 아니라 시스템 효율과 생태계의 경쟁이다

엔비디아와 화웨이 비교에는 칩 성능뿐 아니라 랙 구성, 소프트웨어 생태계, 전력 효율, 수출 규제가 함께 들어간다. TCO 대비 성능과 추론 시대의 전성비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개별 기업의 성장 논리는 확인할 실적·출시·물량을 남긴다

유니티 광고지표, 트랜스메딕스의 비행·물류 데이터, 로빈후드의 예측시장·Gold 구독, AWS 캠퍼스 가동과 Anthropic 수요가 각각의 확인 기준이다. 루머나 목표주가 자체보다 그 근거와 실제 데이터가 중요하다.

플랫폼 기업은 이용자 기반과 신제품으로 AI 수익화 경로를 시험한다

구글은 검색 규모와 Gemini의 지능·지연시간·토큰 효율을, 메타는 인스타그램 MAU 30억 명과 Vibes를, 애플과 테슬라는 AI 기능의 출시·배포 일정을 다룬다. 계획과 실제 출시·확산을 구분하는 것이 이 판단의 기준이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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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9

25-9 엔비디아와 오픈AI의 10GW 컴퓨팅 파트너십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파트너십을 제2의 스타게이트 모먼트로 보며, 엔비디아가 핵심 워크로드 파트너를 확보해 향후 5년 이상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한다. 오라클에는 인프라를 운영하고 대금을 받는 구조가 다시 확인된 뉴스라고 본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오픈AI와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제2의 '스타게이트 모먼트'라 할 만합니다. 오픈AI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10GW 규모의 엔비디아 시스템을 배치하는 양해각서(LOI)를 체결했습니다. 구체적인 딜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계약에 따른 클러스터 첫 배치는 2026년 하반기부터 양산될 VR200 NVL144입니다. 오픈AI의 모델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동 최적화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며, ML/System co-design을 한층 강화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AI는 프론티어 AI 연구소 내 확실한 1~2위 입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컴퓨팅면에서 구글과 경쟁은 계속되겠지만 적어도 초지능으로 가기까지 충분한 컴퓨팅을 얻은 것은 맞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만 ML/System co-design을 통해서 효율성을 얻던 시대에서, 최근 앤트로픽이 AWS와 결합으로 효율성을 얻은 것처럼, 오픈AI도 엔비디아와의 결합으로 효율성을 얻게 됐습니다.

  2. 원문 구간 2

    ​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최고의 워크로드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5년 이상 현재의 압도적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엔비디아 진영에 속한 주요 AI 연구소는 오픈AI, MSL, xAI입니다. 앤트로픽과 구글도 엔비디아 시스템을 꽤 구매하긴 하지만 메이저 워크로드는 꾸준히 자체 칩을 통해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런 모든 디테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시기 위해서도 <AI 사이클 한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또한 엔비디아는 신규 시스템이 배치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오픈AI에 지분을 투자해 최대 $100B 규모까지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1GW당 $35B인데, GB200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2026년의 VR200·VR300 NVL144부터는 1GW당 $40~50B(컴퓨팅+네트워킹 포함) 수준이 될 것입니다. 오픈AI가 오라클을 통해서 $500B를 투자하면,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지분 약 20%인 $100B 규모의 지분을 '취득할 수도 있는' 구조가 됩니다.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하는 조건이지만, 엔비디아는 반드시 투자할 의무는 없는 조항으로 계약했습니다.

  3. 원문 구간 3

    CY25 PER 42배, EPS CAGR 5Y 29%로 PEG 1.45배입니다. 단기 주가는 맞추기 어려운 기업이지만, 큰 흐름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매출비중이 FY26 27% → FY30 71%까지 매년 높아지고, OCI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전사 매출성장률도 점점 더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재무전망은 2025년 10월 Oracle World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 오라클 입장에서의 오픈AI - 엔비디아 딜 오픈AI가 엔비디아와 10GW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 오라클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이미 오픈AI에게 돈만 받는다면 어떤 GPU 및 ASIC으로 인식하던 똑같기 때문에 달라질 건 없는 뉴스였습니다. 3Q25 실적발표에서 확인했던 걸 다시 확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 오픈AI와 오라클에 대한 내용도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에 담겨있으므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성장동력으로 바꾸기 위한 회사채 발행 오라클이 $18B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픈AI와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해 최소 10GW 규모의 엔비디아 시스템 배치 양해각서를 발표했고, 원문은 해당 인프라 운영 기업을 오라클로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오픈AI와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제2의 '스타게이트 모먼트'라 할 만합니다. 오픈AI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10GW 규모의 엔비디아 시스템을 배치하는 양해각서(LOI)를 체결했습니다. 구체적인 딜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계약에 따른 클러스터 첫 배치는 2026년 하반기부터 양산될 VR200 NVL144입니다. 오픈AI의 모델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동 최적화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며, ML/System co-design을 한층 강화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AI는 프론티어 AI 연구소 내 확실한 1~2위 입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컴퓨팅면에서 구글과 경쟁은 계속되겠지만 적어도 초지능으로 가기까지 충분한 컴퓨팅을 얻은 것은 맞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만 ML/System co-design을 통해서 효율성을 얻던 시대에서, 최근 앤트로픽이 AWS와 결합으로 효율성을 얻은 것처럼, 오픈AI도 엔비디아와의 결합으로 효율성을 얻게 됐습니다.

  2. 원문 구간 2

    CY25 PER 42배, EPS CAGR 5Y 29%로 PEG 1.45배입니다. 단기 주가는 맞추기 어려운 기업이지만, 큰 흐름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매출비중이 FY26 27% → FY30 71%까지 매년 높아지고, OCI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전사 매출성장률도 점점 더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재무전망은 2025년 10월 Oracle World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 오라클 입장에서의 오픈AI - 엔비디아 딜 오픈AI가 엔비디아와 10GW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 오라클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이미 오픈AI에게 돈만 받는다면 어떤 GPU 및 ASIC으로 인식하던 똑같기 때문에 달라질 건 없는 뉴스였습니다. 3Q25 실적발표에서 확인했던 걸 다시 확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 오픈AI와 오라클에 대한 내용도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에 담겨있으므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성장동력으로 바꾸기 위한 회사채 발행 오라클이 $18B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작성자는 대규모 컴퓨팅 수요가 엔비디아 시스템의 장기 워크로드가 되고, 오라클은 GPU·ASIC 종류와 무관하게 인프라 대금을 받는다고 연결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CY25 PER 42배, EPS CAGR 5Y 29%로 PEG 1.45배입니다. 단기 주가는 맞추기 어려운 기업이지만, 큰 흐름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매출비중이 FY26 27% → FY30 71%까지 매년 높아지고, OCI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전사 매출성장률도 점점 더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재무전망은 2025년 10월 Oracle World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 오라클 입장에서의 오픈AI - 엔비디아 딜 오픈AI가 엔비디아와 10GW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 오라클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이미 오픈AI에게 돈만 받는다면 어떤 GPU 및 ASIC으로 인식하던 똑같기 때문에 달라질 건 없는 뉴스였습니다. 3Q25 실적발표에서 확인했던 걸 다시 확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 오픈AI와 오라클에 대한 내용도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에 담겨있으므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성장동력으로 바꾸기 위한 회사채 발행 오라클이 $18B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최고의 워크로드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5년 이상 현재의 압도적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엔비디아 진영에 속한 주요 AI 연구소는 오픈AI, MSL, xAI입니다. 앤트로픽과 구글도 엔비디아 시스템을 꽤 구매하긴 하지만 메이저 워크로드는 꾸준히 자체 칩을 통해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런 모든 디테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시기 위해서도 <AI 사이클 한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또한 엔비디아는 신규 시스템이 배치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오픈AI에 지분을 투자해 최대 $100B 규모까지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1GW당 $35B인데, GB200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2026년의 VR200·VR300 NVL144부터는 1GW당 $40~50B(컴퓨팅+네트워킹 포함) 수준이 될 것입니다. 오픈AI가 오라클을 통해서 $500B를 투자하면,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지분 약 20%인 $100B 규모의 지분을 '취득할 수도 있는' 구조가 됩니다.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하는 조건이지만, 엔비디아는 반드시 투자할 의무는 없는 조항으로 계약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엔비디아는 향후 5년 이상 현재의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최고의 워크로드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5년 이상 현재의 압도적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엔비디아 진영에 속한 주요 AI 연구소는 오픈AI, MSL, xAI입니다. 앤트로픽과 구글도 엔비디아 시스템을 꽤 구매하긴 하지만 메이저 워크로드는 꾸준히 자체 칩을 통해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런 모든 디테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시기 위해서도 <AI 사이클 한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또한 엔비디아는 신규 시스템이 배치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오픈AI에 지분을 투자해 최대 $100B 규모까지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1GW당 $35B인데, GB200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2026년의 VR200·VR300 NVL144부터는 1GW당 $40~50B(컴퓨팅+네트워킹 포함) 수준이 될 것입니다. 오픈AI가 오라클을 통해서 $500B를 투자하면,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지분 약 20%인 $100B 규모의 지분을 '취득할 수도 있는' 구조가 됩니다.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하는 조건이지만, 엔비디아는 반드시 투자할 의무는 없는 조항으로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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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시점 관찰AI가 이끄는 S&P500 EPS 추정치주 대상 · 시장·자산 · S&P500 EPS기준 2025.09.29

AI 관련 성장 기대를 볼 때 연간 EPS 추정치와 주간 주가 흐름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9월 29일 기준 2025년 EPS는 $267.65, 2026년 EPS는 $303.82로 제시하며, 해당 수치는 YTD 기준이고 주간 퍼포먼스와 구분해야 한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AI가 이끄는 EPS 성장, 고용지표 체크 주간 ​ 🧭 S&P500 EPS 추정치 변화 (~9/29) 25년 EPS : $267.65 ▲ (8/29 $268.48 ← 7/25 $264.98 ← 6/13 $264.58) 26년 EPS : $303.82 ▲ (8/29 $302.53 ← 7/25 $301.70 ← 6/13 $300.36) ​ *위 자료는 YTD를 기준으로 한 숫자이며, 아래 '주간 퍼포먼스 체크'는 이번 주만을 따졌을 때입니다. ​ 주간 퍼포먼스 체크 지수(4) : Dow30(+0.1%), S&P500(-0.2%), Nasdaq100(-0.3%), Russell2000(-0.5%) 빅테크(7) : 애플(+2.9%), 테슬라(+2.2%), 엔비디아(+1.7%), 마이크로소프트(-0.9%), 구글(-3.2%), 아마존(-4.6%), 메타(-4.9%) 섹터(11) : 에너지(+5.2%), 유틸리티(+2.9%), 리츠(+0.9%), 산업재(+0.4%), 금융(+0.3%), 테크(+0.3%), 커뮤니케이션(-0.6%), 경기민감재(-0.5%), 헬스케어(-0.6%), 필수소비재(-0.8%), 원자재(-1.7%)

판단 방법업사이클과 다운사이클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기업 실적 사이클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로 기업의 업·다운사이클을 어떻게 읽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매출성장률이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전환하거나 성장률이 높아지는 경우를 업사이클로, 반대 흐름을 다운사이클로 정의하며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의 동반 변화를 중시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3Q25 2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2주차 6개 기업 -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비교 ​ *업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전환한 기업이거나, '성장률'자체가 약한성장(+)에서 고성장(++)으로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동시에 증가하는 기업일 때는 실적 증가폭도 크지만 리레이팅도 같이 붙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구간입니다. ​ *다운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성장(+)에서 역성장(-)으로 전환되거나, 역성장(-) 상태를 유지하거나, 고성장(++)에서 약한성장(+)으로 낮아지는 기업일 경우를 선별하기 위해 참고합니다. 업황이 다운사이클에 들어가면 매출성장률도 낮아지고 영업이익률도 동시에 감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적 감소폭도 크지만 디레이팅도 같이 생기므로 가장 기피하는 구간입니다. ​ *'클릭 후 더블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Q25 2주차 실적발표 업사이클 ↗ : 이번주 실적발표 기업 중 업사이클은 마이크론MU, 자빌JBL이 있습니다. 다운사이클 ↘ : 다운사이클인 기업도 딱히 없습니다.

  2. 원문 구간 2

    무중력 ↔ : 딱히 표시를 안한 기업군은 순풍/역풍이 뚜렷하지는 않다고 보는 기업군들입니다. 매크로 순풍이나 역풍에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대부분 무중력인 기업군이 많은 것이 정상입니다. 투자의 생각 ORCL, U, HOOD, TMDX, BE, ALAB ​ 상대적인 매력도 평가 주가와 기업의 펀더멘탈을 고려해서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Overweight = 비중확대 Neutral = 중립 Underweight = 비중축소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Overweight *순서는 비중, 강도와 무관합니다* Nvidia Meta Vertiv Oracle Bloom Energy Twilio Pinterest Sea Limited DoorDash First Solar Robinhood TransMedics Astera Labs Credo Tech Google Unity Software - 오라클(ORCL) 오라클ORCL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해석·전망오라클 클라우드 매출 믹스주 대상 · 기업·종목 · Oracle

OCI 비중 상승은 오라클의 전사 성장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오라클 클라우드 매출 비중이 FY26 27%에서 FY30 71%로 높아지고 OCI 비중 상승에 따라 전사 매출성장률도 높아지는 구조라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CY25 PER 42배, EPS CAGR 5Y 29%로 PEG 1.45배입니다. 단기 주가는 맞추기 어려운 기업이지만, 큰 흐름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매출비중이 FY26 27% → FY30 71%까지 매년 높아지고, OCI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전사 매출성장률도 점점 더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재무전망은 2025년 10월 Oracle World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 오라클 입장에서의 오픈AI - 엔비디아 딜 오픈AI가 엔비디아와 10GW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 오라클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이미 오픈AI에게 돈만 받는다면 어떤 GPU 및 ASIC으로 인식하던 똑같기 때문에 달라질 건 없는 뉴스였습니다. 3Q25 실적발표에서 확인했던 걸 다시 확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 오픈AI와 오라클에 대한 내용도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에 담겨있으므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성장동력으로 바꾸기 위한 회사채 발행 오라클이 $18B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해석·전망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조달주 대상 · 기업·종목 · Oracle관련 대상 · 산업·업종 · 하이퍼스케일러 AI 투자

AI 인프라 성장을 위한 회사채 발행은 어떤 신호로 읽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오라클은 $18B 회사채에 $88B 수요가 몰렸고, 작성자는 하이퍼스케일러가 회사채로 성장자금을 조달하기 시작한 흐름으로 해석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수요는 $88B로 대략 5배가 몰렸습니다. 6개 트랜치로 분할해 발행할 예정이며, 40년물 채권 금리는 미 국채 대비 +137bp정도 프리미엄을 주고 거래할 예정입니다. 기존 보도였던 회사채 $15B 발행에 미 국채 대비 +165bp 프리미엄에 비해서 훨씬 더 좋게 발행한 것입니다. 오라클에 투자할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고, 수요가 상당히 높아서 프리미엄을 적게 받고서라도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가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처음으로 회사채를 찍어서 성장자금을 조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2Q25부터 부채 자금조달을 통한 부스트 켜기가 시작됐다는 생각은 같습니다. ​ 오라클 입장에서의 TikTok US 오라클, 실버레이크, MGX 세 기업이 TikTok US의 지분 50.1%를 인수하고, 바이트댄스에 투자하던 기존 주주(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 General Atlantic, KKR)들이 30%의 지분을 가지고, 바이트댄스가 20%의 지분을 가질 예정입니다. 바이트댄스의 미국 법인에는 이사회 구성원 7명 중 6명이 미국인이 앉는다는 조건입니다. 흥미로운 건 UAE의 Tahnoun bin Zayed Al Nahyan이 이끄는 MGX가 꽤 깊숙한 곳까지 참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해석·전망Unity Vector와 광고 수익화주 대상 · 기업·종목 · Unity Software

Unity Vector의 채택 확대가 Unity Ads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Unity Vector 채택과 Unity Ads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되, 실제 EPS 성장 기울기는 3Q25 광고 지표의 지속성과 개선 속도로 확인해야 한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아부다비 AI 패권의 숨겨진 인물인 Tahnoun에 대해서는 WSJ 기사와 텔레로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유니티(U) 유니티U는 Overweight(Tactical Idea)를 유지합니다. Unity Vector 채택이 늘어나면서 Unity Ads 매출성장이 나오면 업사이드가 꽤 있다는 맥락으로 지난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처음으로 전해드렸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 분야에서 앱러빈 방식의 광고엔진을 도입하는 결과에 대한 기대입니다. 아직 많은 데이터를 넣어서 AI/ML한 상태가 아닌데 꽤나 지표가 좋아서 관심입니다. 실제 EPS Growth의 기울기가 정해지려면 적어도 3Q25 실적발표에서 실제 광고 지표가 계속 좋아지는지, 어떤 속도로 좋아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주간으로 두 가지 뉴스가 있었습니다. ​ UBS UA Ad Spend Expert Call : 컨퍼런스 비공개 콜 중에, InCircle Analytics CEO가 Unity Vector의 성장성이 매우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장에서 아직 타이트하게 Unity Vector 및 Unity Ads에 대해서 팔로우업하고 있지 않다고 느낍니다.

  2. 원문 구간 2

    컨콜 내용의 핵심을 요약하면 유니티의 성장률이 아웃퍼폼하고 앱러빈의 성장률이 낮아지는 것을 볼 때 Unity Vector가 앱러빈의 파이를 가져오는 것으로 보인다("Unity currently holds a 26% market share with a 26% growth rate in Q3 2025, outpacing APP, which commands a 38% market share but has seen its growth slow to 21% in the same period. Unity's growth trajectory shows consistent improvement: Q1 at 16%, Q2 at 19% & now Q3 at 26%, while AppLovin's growth has tapered from 26% in Q1 to 21% in Q3.")는 내용이었습니다. Unity LevelPlay 광고 효율 좋아지는 중 : Unity LevelPlay는 앱러빈의 MAX와 같은 Ad Exchange입니다. Google AdMob, Meta Audience Network처럼 퍼블리셔(SSP)들이 여러 광고 네트워크들을 연결해서 어디가 제일 높은 CPM을 제공하는지를 맞춰줘서 퍼블리셔들 입장에서 수익 극대화를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해석·전망로빈후드의 예측시장과 뱅킹 확장주 대상 · 기업·종목 · Robinhood

예측시장과 Gold·뱅킹 확대가 로빈후드의 사업 확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예측시장이 출시 6개월 만에 매출비중 5~10% 수준으로 언급됐고, Card·Banking·Gold 구독 확대가 네오뱅크와 향후 대출사업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스포츠 베팅 자체는 주마다 분산되어 있지만 예측시장은 CFTC의 감독을 받으며 즉시 연방 전체에 개방된다는 게 장점입니다. 캘리포니아, 텍사스, 조지아 같은 곳에서도 하룻밤 사이에 접근 가능해졌다는 게 핵심입니다. ​ Robinhood Banking/Card 확장 지속 지난 5년 동안 회사의 DNA가 많이 바뀌었는데 전체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는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로빈후드, 화려한 부활에 가려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시면 좋습니다. 로빈후드 카드 출시가 일으킬 파급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로빈후드 골드 구독이 늘어날 것이고, 구독자들을 상대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네오뱅크로서 자리를 굳힐 힘을 쌓아갈 것입니다. 결국은 대출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인데, SoFi가 2~3년간 대출사업부들의 크로스셀링 및 업셀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로빈후드 입장에서는 대출을 통한 SoFi Moment가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로빈후드 뱅킹 분야에서도 기대감이 올라오는 뉴스가 두 개 있었습니다. 지난 빌라드(CEO)는 첫 번째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Robinhood Banking 서비스를 시작했음을 말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9월 말 전까지 출시하겠다고 했으므로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11월 10일부터는 골드 회원이 아닌 고객에게는 투자하지 않은 현금에 대한 이자를 주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로빈후드 골드 구독률을 높일 수 있는 내용입니다. 트랜스메딕스(TMDX) 트랜스메딕스TMDX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고민해봤을 떄, 당장의 데이터가 붙어주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CY26 이후의 성장 가시성들이 좋아진 내용들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CY25 PER 45배, EPS CAGR 2Y 50%로 PEG 0.9배입니다. Quarterly Run-Rate는 2,070건이고 현재까지 누적 2,047건이며 3분기 마감까지는 2일 남았습니다. 비행 데이터는 10말 11초 3Q25 실적발표를 하기 전까지 10월 데이터를 더 확인하고 넘어갈 것이므로 4Q25에 강세가 나오느냐를 봐야 합니다. ​ 3Q~4Q25에 항공기 정비를 늘릴 예정임을 말했던 것을 고려하면 실제 데이터는 3P 비행 비중이 평소보다는 좀 더 높았을 것이므로 일간 비행 데이터(이건 TransMedics 자체 Aviation 데이터만 잡힙니다)보다 실제 매출은 좀 더 잘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석·전망트랜스메딕스의 이탈리아 진출주 대상 · 기업·종목 · TransMedics

이탈리아 NOP 출시와 물류망 확장이 유럽 성장의 조건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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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미국 외 첫 NOP 출시지이며, 지상 물류망과 항공·지상 운영을 확장한 뒤 유럽 전역으로 램프업하기 쉬운 진입점이라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OCS 믹스는 자체 비행이 40~45%, 자체 지상운송이 30~40%, 3P 비행이 15~30%입니다. 그렇다고 꼭 더 좋게 나올 것이냐는 아니지만 여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 미국 외 첫 NOP 출시지인 이탈리아(2025년 말 예정)를 앞두고, 트랜스메딕스는 지상 물류망 강화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와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OCS Ground 전용 사양으로 튜닝한 V-Class 차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탈리아의 연간 장기이식 규모는 미국의 약 10%이고, 유럽 전체는 미국의 약 88% 수준입니다. 이탈리아로 TransMedics Aviation 및 Ground를 확장하고나면 유럽 전역으로 확장하는 건 상대적으로 램프업이 쉽습니다. 그래서 이탈리아가 중요합니다. 트랜스메딕스가 2026년 상반기 이탈리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하반기 유럽 전역으로 확장한다면, 미국 내 성장과 유럽 진출 효과가 맞물리며 연간 매출 성장률이 30~40%를 기록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 OCS 2.0 Heart/Lung 신규 임상을 통해서 성장하고, OCS Liver도 성장 가능함을 말한 부분이 있으므로 <트랜스메딕스 모건스탠리 컨퍼런스 : 연간 이식 목표 전망치 1만 → 2~3만 건으로 상향>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해석·전망데이터센터 SOFC 침투 시나리오주 대상 · 기업·종목 · Bloom Energy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데이터센터 전력

블룸에너지의 성장 가정은 데이터센터 발전 믹스에서 어느 정도 침투를 전제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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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와 Bull의 차이는 데이터센터 SOFC 채택 속도에 대한 가정이며, 원문은 블룸의 TTM 0.5GW→CY26 1.5GW→CY27 3.0GW 가정을 데이터센터 발전 믹스 4.2% 침투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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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같은 팩트를 놓고 '해석'이 갈릴 뿐입니다. 모건스탠리의 Bull Case PT를 보고도 같은 말씀을 드렸었는데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가 중요하다기보다 그것을 도출하기까지의 근거나 해석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 핵심 포인트 : Bull vs Bear 현재 핵심은 데이터센터에 SOFC가 얼마나 침투할 것이며, 어느 정도 속도로 침투할 것이냐를 놓고 각자 시나리오를 그리는 것입니다. Bear(BofA, Jefferies)쪽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SOFC 채택이 없을 것을 가정하는 것이고, Bull(MS, UBS)쪽은 SOFC 채택이 향후 5년간 유의미할 것임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가장 큰 사업자 중 하나인 DigitalBridge, Vertiv가 예상하기에 2030년까지 필요한 데이터센터향 GW는 100GW입니다. 주 발전원으로만 100GW이고 보조 발전원은 사이트당 백업 전력 등 20~30%임을 감안하면 대략 향후 5년간 120GW가 필요할 것으로 가정합니다. 블룸에너지의 성장 가정은 TTM 0.5GW → CY26 1.5GW → CY27 3.0GW이므로 3년간 합은 5GW로 성장을 데이터센터 부하에서만 충당한다고 볼 경우 데이터센터 발전 믹스 중 4.2% 침투를 가정한 것입니다.

  2. 원문 구간 2

    ​ 미국 전체의 전력망 침투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위 가정처럼 데이터센터 부하가 실제로 100GW까지 늘어나면 실제로는 '미국 전체'의 추가 발전 필요량이 더 높아질 거라 예상하지만, 현 시점을 기준으로 추정할 때 미국 전체에 필요한 추가 발전량은 450GW 이상입니다. ​ 블룸에너지, 선박용 파워 모듈 승인 미국 해운국(ABS)이 국제 해운사들이 블룸에너지의 65kW 선박용 파워 모듈을 선박에 탑재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선박용으로 승인을 받은 최초의 SOFC이며, 크루즈선, LNG 운반선, 장거리 화물선 등에 SOFC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해양 조건을 견딜 수 있는지 설계 평가, 프로토타입 테스트, ISO 9001 인증, 제조 평가까지 엄격한 3년간의 검증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미쓰이 OSK와 삼성중공업이 2027년 인도될 17.4만톤급 LNG 운반선 한 대당 블룸에너지의 300kW급 SOFC를 보조 발전용으로 사용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주 발전용이 아닌지라 양은 많지 않고 선박당 출하 전력 규모도 크진 않지만, 사용처가 늘어나는 것 자체가 좋고 신조선과 기존 선박 모두 탑재할 수 있습니다.

사실·구조중국과 서구의 전력 인프라주 대상 · 산업·업종 · 데이터센터 전력관련 대상 · 거시·정책 · 중국 전력 인프라

중국과 미국·유럽의 전력망 조건 차이가 데이터센터 비용과 공급 속도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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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매년 200~300GW 발전설비를 신설하고 전력망 평균 수명이 12년인 반면, 원문은 유럽 약 50년·북미 약 40년의 노후화를 대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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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깊게 들어가기 위해 이해해야 하는 '중국의 전력' 중국의 전력 상황에 대해서는 차트로 대략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은 미국의 WTO 가입 허용 이후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며 전력 산업을 국가적 성장축으로 키워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은 전력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했고, 지금도 매년 200~300GW에 달하는 발전설비를 새로 짓습니다. 이는 미국이 5년 동안 겨우 달성할 수준을 중국은 1년 반~2년 만에 끝내는 규모입니다. ​ 반면 미국과 유럽은 전력망이 심각하게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유럽 전력망의 평균 수명은 약 50년, 북미는 약 40년입니다. 이에 비해 중국은 지난 20년간 전력 관련 산업이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전력망 평균 수명도 12년에 불과할 정도로 현대적입니다. 즉, 중국의 전기료와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되는 이유는 이 같은 현대적 전력 인프라 덕분입니다. ​ 이 차이는 단순히 전기료 격차로 끝나지 않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노후화된 전력망은 공급 확대 속도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기료 상승을 불러왔습니다.

  2. 원문 구간 2

    글로벌 공급망이 일부 리쇼어링되어 서구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인프라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따라서 <AI 사이클 한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에서 강조한 대로, 중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기반이 충분합니다. 값싼 전기료를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화웨이 솔루션은 중국 내에서는 경쟁력을 가질 수도 있는 구조인 것입니다. 그리고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블룸에너지, 데이터센터로 어디까지 침투할 수 있을까?>에서 언급된 것처럼 앞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조달은 가스터빈, SOFC, 원자력 등 현장 발전원 비중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아스테라랩스(ALAB) 아스테라랩스ALAB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6 PER 66배, EPS CAGR 3Y 80%로 Forward 12M PEG 0.83배입니다. 이번주 하락은 대만에서 파생된 루머로 기관들끼리 "AWS Trainium 3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아스테라랩스의 2H26 Tape-out 생산량이 20% 줄었다"라는 내용이 돌면서 하락했었습니다.

판단 방법아스테라랩스 Trainium 3 루머 판별주 대상 · 기업·종목 · Astera Labs

공급망 지연 루머가 나왔을 때 기존 투자 논리가 바뀌었는지 어떻게 확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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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발 Trainium 3 지연·테이프아웃 감소 루머에 대해 애널리스트 콜, Alchip 코멘트, 미국 기관 피드백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들어 근거 없는 루머로 판단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근거가 없는 루머인 것으로 파악되므로 기존 투자포인트에 바뀐 게 없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의 콜로도 AWS 자체 Trainium 3 출하량 전망도 바뀐 게 없고, Alchip에서도 Trainium 3 프로젝트 개발 상황에 대해 코멘트한 게 없었습니다(Marvell은 Trn 2에만 참여하고 있어서 최근 컨콜과 무관합니다). ⓑ미국 기관들이 체크하기로도 Trainium 3 지연이나 아스테라랩스 공급망 내 웨이퍼 삭감에 대해서는 전혀 들은 바 없다는 피드백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뀐 게 없는 상태이므로 기존 투자포인트는 같습니다. ​ 지난주에 전해드린 것처럼 10월 7일의 2025 OCP Global Summit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많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랙 스케일업 솔루션으로 UALink, Scorpio-X PCle Switch를 택하느냐로 CY27의 매출성장이 정해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2024년 OCP Global Summit에서 그랬듯이 Scorpio X 및 P 스위치에 대한 TAM이 얼마일 거라고 보는지 가이던스 업데이트도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nterprise AI의 디테일 찾기

해석·전망엔터프라이즈 AI의 롱테일 도입주 대상 · 기술·제품 · Enterprise AI관련 대상 · 기업·종목 · Accenture

액센츄어 실적은 기업 AI 도입의 어느 단계를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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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는 AI 도입 초기 기업과 협력하는 풍향계이며, 디지털 네이티브를 제외한 다수 기업은 여전히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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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롱테일의 Enterprise AI는 여전히 남아있다' ​ 액센츄어 Accenture : Enterprise AI 체크 9월 25일, 액센츄어가 FY4Q25 기준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이제는 오래돼서 익숙하신 분들이 많으실테지만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기 위해 일선에서 함께하고 있는 기업들의 코멘트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 기업들 입장에서는 업무에 AI를 도입하기 위해 데이터가 준비되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디지털 코어를 만들 수 있도록 컨설팅을 받고 도와주는 기업이 액센츄어Accenture, 인포시스Infosys, IBMIBM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갖고 있는 온프레미스 데이터 중 가장 잘 정돈된 데이터가 ERP 데이터라 이를 가져다가 AI 모델의 파인튜닝에 쓰는 과정에서 수혜를 보는 기업이 SAPSAP SE, 오라클Oracle입니다. ​ 컨콜 중 주요 내용들만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여전히 AI 초기 단계의 기업이 많다 : 액센츄어는 9,000개 이상 고객사와 협력 중이며, Fortune Global 100, 500대 기업의 75%의 고객사와 협력 중임을 강조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렇기에 업계 전반을 말해주는 면에서는 좋은 풍향계인데요. 액센츄어는 특히 AI 도입 초기 단계인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는데 디지털 네이티브인 기업을 제외하고 많은 기업들이 아직까지는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추론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롱테일의 Enterprise AI 웨이브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 뜻하는 것이므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업들이 Proof-of-concept을 넘어서 Production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두 번째, 이미 데이터가 준비됐던 기업들의 성공 사례들 : 수처리 기업인 Ecolab은 최근 1년 내로 9개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Lead to Cash 영업 흐름을 AI로 재설계했습니다. Lead to Cash란 매출발생부터 돈이 들어올 때까지의 시간을 줄이고, 오류나 인력 투입을 크게 줄였다는 뜻입니다. 특히 대금 입금분야에서 어떤 청구서인지를 맞춰서 체크하던 작업을 100% 수작업에서 60%까지 자동화했습니다. Ecolab은 향후 AI를 활용하여 운영을 효율화하는 중입니다.

판단 방법엔비디아와 화웨이의 AI 시스템 경쟁주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관련 대상 · 기술·제품 · Huawei AI chips

AI 가속기 경쟁에서 단품 성능 외에 어떤 시스템 조건을 함께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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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화웨이의 비교에는 칩·랙 구성, 소프트웨어 생태계, TCO 대비 성능, 전성비와 수출 규제를 함께 봐야 하며 중국 시장과 제3국 시장을 구분해야 한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 세 가지 내용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오픈AI와 브로드컴 설계 과정에서 오픈AI는 엔비디아 칩의 TCO 대비 퍼포먼스가 더 좋아질 때마다 더 강력하고 더 빠른 칩을 원했는데 브로드컴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로, 첫 칩 출하 시기도 오픈AI는 2Q26를 목표했으나 브로드컴은 3Q26쯤 되어야 준비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칩이 완성되더라도 ASIC은 GPU의 범용성과 경쟁할 수는 없습니다. GPU는 AI 모델의 훈련과 추론 작업 모두에 쓰일 수 있지만 오픈AI의 칩은 추론 작업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입니다. ​ 다만 이전에 엔비디아와 ASIC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전체의 맥락'을 늘 생각하시면서 움직이셔야 합니다. 엔비디아, 화웨이, 중국에 대한 생각 위 차트는 2026년에 나올 엔비디아 Rubin GPU와 화웨이의 Ascend 950/960DT 칩 하나당 퍼포먼스 차이를 보여주는 Bernstein의 테이블입니다. 엔비디아 Rubin GPU 하나의 성능을 내기 위해서 화웨이가 26년에 출하할 Ascend 950/960DT 칩으로는 12.8개가 필요합니다.

  2. 원문 구간 2

    Atlas 950 SuperPod은 8,192개 Ascend 950DT를 엮어서 하나의 랙으로 만든 건데, VR200 NVL144를 기준으로 하면 4.4개 정도의 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성능 대비 효율 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이지만 중국의 목표는 미국으로부터 수출규제를 받아서 컴퓨팅을 충족할 수 없을 때 자체적으로 충당하기 위한 기준이므로 효율은 크게 필요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중국 내에서는 컴퓨팅만 필요하고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은 충분히 빠르게 할 수 있는 상황이니 전력이나 공간밀도 같은 건 크게 고려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NVL72, NVL144도 힘든 것임을 생각해보면은 8,192-XPU 및 15,488-XPU에서 얼마의 효율로 작동할지도 실제 배포해봐야 정확한 비교가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 중국 내 엔비디아와 관련해서 생각해볼 것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첫 번째는, 엔비디아 입장에서 점유율이 줄어들더라도 엔비디아 자체의 성장세를 해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는 점입니다. 젠슨황이 2Q25 실적발표에서 말한 올해 중국의 AI 가속기 시장규모는 $50B입니다.

  3. 원문 구간 3

    매년 50%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Y25 $50B → CY26 $75B → CY27 $112.5B입니다. 엔비디아의 점유율은 올해 초 기준 54%였는데 H20 수출규제로 '못'팔게 되면서 예상 점유율은 40%입니다. 매년 10%p씩 감소한다고 가정해봅니다. 엔비디아의 중국향 매출은 CY25 $20B(TAM $50B x M/S 40%) → CY26 $22.5B(TAM $75B x M/S 30%) → CY27 $22.5B(TAM $112.5B x M/S 20%)입니다. 엔비디아의 매출은 올해 $200B, 내년 $300B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므로 중국향 매출비중은 올해 10%, 내년부터 8%, 내후년에는 5%로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경쟁역량이 줄어드는 수준 하에서는 전사 매출성장률을 깎아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 두 번째는 중국 외부에 판매하기에 경쟁력이 충분하지 않은 칩이라는 점입니다. 칩 자체의 효율, 시스템단위의 효율이 엔비디아에 비해서 크게 떨어지고, 소프트웨어 생태계면에서 중국의 CANN/MindSpore를 택해야 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4. 원문 구간 4

    이미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할 수 없는 중국, 러시아 등은 사용할 수 있겠지만(러시아도 대부분을 밀수로 몰래 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처럼 조용히 가만히 있길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의 제3지대로까지 3년 내에 유의미한 물량으로 판매되지는 못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트럼프 정부가 올해 5월 말레이시아에 했던 조치처럼, 제3국들 입장에서도 화웨이 칩을 하나라도 도입할 경우 엔비디아의 칩을 수입하지 못하게 규제할 것이라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임을 고려해보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3년 뒤는 AGI가 나온 뒤이므로 전망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JPM 공급망 체크 그리고 투자의 생각들 최근 AI 공급망/CoWoS 체크는 JPMorgan 애널리스트가 제일 자세하게 체크하고 있는 듯 하여, JP모건의 자료로 살펴봅니다. 엔비디아의 CoWoS 웨이퍼 기준 점유율은 CY24 54.9% → CY25 62.7% → CY26 57.3% → CY27 61.3%입니다. 감안하셔야 할 내용은 웨이퍼당 숫자일뿐 ASIC이 엔비디아의 칩보다 훨씬 저렴한 구조라서, 실제 칩과 랙 등 Product 단위로 투자자들이 흔히 말하는 '가치 기준 시장점유율'은 엔비디아가 80~85%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해석·전망엔비디아의 TCO 대비 성능 경쟁력주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

추론 시대에 엔비디아의 경쟁우위를 판단할 선행지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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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ill, 800V, 칩 스피드, NVLink All-to-All 연결, Enfabrica 인수와 데이터 처리 가속화 계획을 TCO 대비 성능을 높이는 축으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2025년에도 실제 AMD의 MI300X 제품이나 MediaTek TPU 수요가 생각보다는 줄어서 나온 CoWoS 할당을 엔비디아가 사간 바 있던 만큼, CoWoS 할당은 표처럼 딱 고정되어 있다기 보다는 그때그때 변하면서 채워지는 구조입니다. ​ 결국은 'TCO 대비 퍼포먼스(=Perf/$)' 싸움이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경쟁기업에 비해서 기술적으로 얼마나 앞서가고 있느냐, 특히 추론의 시대에는 전성비가 중요하므로 그런 솔루션을 얼마나 강화하고 있느냐가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엔비디아 경쟁역량의 선행지표들은 좋습니다. AI 워크로드의 방향과 일치합니다. Prefill 트렌드, 800V, 칩 스피드 상향, NVLink를 통한 All-to-All 연결, Enfabrica 인수를 통한 GP 서버 연산에 대한 병목 감소 등입니다. 엔비디아가 제시하는 TCO 대비 퍼포먼스를 따라오기 위해서는 경쟁의 축이 계속해서 추가되는 중입니다. ​ *Rubin GPU 칩당 전력 설계 값은 원래 1800W였는데, 2개월 전에 2300W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메모리 대역폭에서도 2개월 전까지 13TB/s였으나 최근 20TB/s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 CPX에 이어, 또 한 번 새로운 축으로 나아갈 준비 며칠 전 Bg2Pod에서 젠슨황은, 엔비디아가 "곧 데이터 프로세싱/SQL 가속화(accelerating data processing/SQL)에 대한 새로운 큰 이니셔티브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점을 보면, 10월 27~29일에 치러지는 GTC 2025 Washington D.C.에서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Snowflake, Databricks, Oracle 등에서 데이터를 불러오려면 CPU로 처리하는 작업이 많은데 여기에 대한 병목을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공급망에 대한 해자를 바탕으로 여러 축에서 동시에 나아가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FY2026 PER 33배 / Neutral 마이크로소프트 2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가 이끄는 성장, Agentic AI 도입 가속화 (바로가기) 오픈AI 기업분석 : 빅테크를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ChatGPT의 가치를 생각해보다 (바로가기)

해석·전망월마트의 AI와 인력 구성주 대상 · 기업·종목 · Walmart

AI 도입이 고용 인원과 직무 구성에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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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매출이 증가해도 향후 3년 직원 수는 거의 변동이 없을 수 있고, 직무별 필요 인력과 재교육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대기업 CEO 중에 AI에 대해서 말한 가장 센 코멘트였습니다. ​ 미국 최대의 민간 고용주이고, 210만 명을 고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인 만큼 그 무게가 달랐습니다. 이미 내부적으로 모든 고위급 회의에서 AI가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직무의 근로자가 덜 필요할 것이고, 더 필요할 것이고, 어떤 직무는 유지인지를 놓고 직원들을 재교육시키기 위한 준비 중이란 내용입니다. 덕분에 "앞으로 3년간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직원 수는 거의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원 수는 그대로이지만 직무 구성은 크게 달라질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 이미 고객, 공급업체, 근로자를 위해 AI 에이전트를 구축했고, AI를 활용하여 공급망을 추적하고 제품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으며, 2025년 7월에는 Instacart 출신 인재를 영입하여 앞으로 월마트가 가야할 방향에 대해 CEO가 직접 보고받기 시작했으며, 창고 자동화나 재고관리 및 풀필먼트 센터 내 업무도 AI로 대체하고 있고, 콜센터와 고객서비스 임무 같은 경우는 상당부분 AI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사실·구조ChatGPT Pulse의 능동형 개인비서 방식주 대상 · 기술·제품 · ChatGPT

질문 전에 콘텐츠를 제안하는 AI 서비스는 어떤 데이터와 사용 사례를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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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는 Gmail·Google Calendar 등 연결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일 아침 카드 콘텐츠를 제공하고, 피드백·선호·대화 기록을 반영해 개인화된 제안을 생성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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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오픈AI, 첫 '능동형 개인 비서'인 ChatGPT Pulse 출시 ChatGPT Pulse를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기능들이 보통 출시되면 컴퓨팅을 이전보다 많이 쓰는 것들 위주로 출시됩니다. 이번 Pulse도 마찬가지입니다. Pro 구독자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Pulse는 사용자가 먼저 질문해서 AI가 답하는 게 아니라 질문하지 않아도 Gmail, Google Calendar 등 연결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먼저 매일 아침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카드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 구조를 보면, 매일 밤에 다음날 아침에 사용자가 클릭할 것 같은 콘텐츠를 큐레이션 및 생성하는 식입니다. 사용자가 지금까지 했던 피드백, 선호도, 대화 기록, 각종 데이터를 반영하여 어떤 자료를 다음날 클릭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지 예상한 뒤 그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생일 선물 알림, 메뉴 추천, 회의 안건 초안 작성, 식당 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줍니다. AI가 진짜 유용한 개인 비서 역할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극도로 개인화된 것들을 먼저 제안해주는 것이 중요한 만큼, 그런 사용 사례에 대한 실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점 관찰구글 검색 지위와 Gemini 개선주 대상 · 기업·종목 · Google기준 2025.09.29

ChatGPT 확산 속에서도 구글 검색 지위와 Gemini 경쟁력을 어떻게 분리해 볼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구글 검색 트래픽이 ChatGPT보다 하루 평균 210배 크다는 주장을 소개하고, Gemini 2.5 Flash/Lite의 지능·첫 토큰 지연·출력 토큰 효율 개선을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구글, 25년 PER 25배 / Overweight Quick Take :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 '계급장 떼고 붙어라' (바로가기) 구글 2Q25 실적발표 : 더욱 가속을 말하다, '2026년까지 AI 수요는 채워지지 않을 것' (바로가기) ​ 구글의 '검색' 지위는 변하지 않았다 SparkToro CEO가 보기에 검색엔진으로서 구글의 지위가 흔들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구글이 검색 트래픽만 골라서 본다면 ChatGPT에 비해서 하루 평균 210배 더 많은 규모를 처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버드/오픈AI 연구에 따르면 프롬프트의 21.3%가 "검색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처리는 대부분 API Call에 의한 것으로 기업들이 GPT를 제품에서 가져다 쓰면서 생기는 검색량입니다. 지금 구글에서 말하는 사용자들의 '검색행위'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구글과 같은 기준으로 볼 때의 검색행위 자체는 ChatGPT에서 대략 하루에 6650만 건 정도가 오가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Gemini 2.5 Flash/Flash-Lite 업데이트 구글이 Gemini 2.5 Flash/Lite 버전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지능도 전반적으로 더 상향됐고 ⓑ첫 토큰이 나오기까지의 지연시간도 더 줄었으며 ⓒ같은 지능의 답을 출력하기까지의 출력 토큰의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8월에 출시된 GPT-5부터 그랬지만 이번 구글 블로그 발표도 애플리케이션 기준 성능 비교에서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것이 'AI 에이전트 환경에서 더 좋아졌다'입니다. 다만, 오픈AI가 다시 앞서가기 시작한 추세를 바꿀 정도는 아닙니다. 6월 오라클의 GB200 NVL72 온라인 이후 오픈AI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구글, Fluidstack 계약 상대방인 Cipher Mining에도 지분투자 구글은 기존에 네오클라우드 기업인 Fluidstack과 $3B 규모의 10년 호스팅 계약(연장 시 최대 $7B까지 확장 가능)을 체결한 상태였는데, 이 호스팅 계약을 통해서 Cipher Mining의 지분 5.4%를 확보했습니다.

해석·전망AWS·Anthropic 파트너십과 Trainium 수요주 대상 · 기업·종목 · Amazon AWS관련 대상 · 기업·종목 · Anthropic

Anthropic의 컴퓨팅 수요가 AWS 성장과 Trainium 생태계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2025년 말 세 곳의 AWS 캠퍼스 가동과 Anthropic 협력 강화를 AWS 매출성장 가속 요인으로 보고, Trainium 사용이 Neuron 스택과 고객 수요를 함께 강화한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구글로부터도 지분을 조건으로 컴퓨팅 비용을 충당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2025년 말부터는 세 곳의 대규모 AWS 캠퍼스가 온라인되면서 매출성장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상당한 자체 수요를 얻게 된 Trainium 3 : Anthropic향 컴퓨팅 공급 앤트로픽은 컴퓨팅 비용을 처리할 파트너사가 필요했고, AWS는 매출성장과 ASIC 및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경쟁력을 살리기 위한 파트너사가 필요했습니다. AI·ML 워크로드와 HW·System은 실과 바늘 같은 존재입니다. 서로서로 많이 쓰이면서 강화되다보니 Trainium 입장에서도 경쟁력이 생기게 되는 구조입니다. AWS는 Trainium 사용을 통해서 커널 작성으로 Neuron 스택에 기여하는 플레이어가 생기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앤트로픽이라는 Tier 1 AI 연구소를 고객사로 두고 매출성장으로 바꿀 수 있으니 좋은 계약이었습니다. ​ AWS는 특히 자체 네트워킹 패브릭을 만들어줄 파트너사들에게 R&D를 아웃소싱하는 대신 그들의 제품을 대거 AWS에 채용하는 딜을 많이 맺고 있는데 AWS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사줄 거라는 기대'가 곧 성장의 보증수표이니, 매출을 늘릴 때마다 일정수준의 지분을 사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래서 AWS가 크레도(Credo), 아스테라랩스(Astera Labs)의 지분을 들고 있습니다. ​ Anthropic, Claude 사용량의 80%가 미국 외 지역 코드 생성은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ROI가 높은 애플리케이션 단위의 사용 사례입니다. 특히 기업들의 사용인 Enterprise AI 사용 사례에서는 코드 생성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77%에 달합니다. 오픈AI의 Codex가 침투하고 있긴 하지만, 앤트로픽의 점유율이 높다보니 확장 자체에는 우려가 크게 없고, 특히 시장이 성장하는 속도가 충분히 빠르기에 Top 2만 유지하더라도 충분한 성장이 가능합니다. ​ 이런 배경 속에서 앤트로픽의 ARR은 2025년 1월 $1B → 2025년 8월 $5B로 급증했고, 덕분에 앤트로픽 CEO가 올해 말까지 국제 사업부 인력을 3배 늘릴 예정임을 강조했습니다. 도쿄에 첫 아시아 사무실을 개설할 예정이고, 유럽 전역의 더블링/런던/취리히로도 사무실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3. 원문 구간 3

    Claude 사용량의 80%가 미국 외부에서 발생하고 있고, 글로벌 고객사가 2023년 1,000개 미만에서 최근 30만 개사로 매우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 큰 흐름에서 볼 때 앤트로픽이 잘 된다는 건 → AWS가 잘 된다는 의미와도 같고 → 고객사가 요구하는 컴퓨팅 물량이 늘어날테니 Trainium 3 물량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알칩(Alchip), 크레도(CRDO), 아스테라랩스(ALAB)이 수혜를 볼 거라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 메타, 25년 PER 29배 / Overweight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메타, 저커버그는 왜 지금 '세계 최고의 AI 용병단'을 꾸렸나 (바로가기) 메타의 야망, AI 시대의 '눈 👀'을 차지하라 (스마트 글래스) (바로가기) ​ 메타의 사용자기반 성장 및 수익화 : 인스타 MAU 30억 명, 구독 출시

해석·전망메타의 플랫폼 규모와 AI 콘텐츠 실험주 대상 · 기업·종목 · Meta

인스타그램 이용자 기반과 Vibes 출시는 메타의 AI 콘텐츠 전략에서 무엇을 보여주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인스타그램 MAU 30억 명과 영국의 광고 거부 유료구독 시험을 소개하고, Meta AI 앱에서 AI 생성 숏폼만 모은 Vibes를 공개한 사실을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가 스레드에서 인스타그램의 MAU가 30억 명에 도달했음을 알렸습니다. 원래 20억 명 정도까지만 카운트하고 그 뒤로는 크게 안 밝혔었는데, 어느새 30억 명 플랫폼이 된 셈입니다.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SNS 또한 ⓐ수많은 A/B 테스트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좋아할 UX를 만드는 과정과 ⓑ콘텐츠·광고 추천 및 랭킹 알고리즘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 그리고 영국에서 시범사업 중 하나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광고를 거부할 수 있는 유료구독권을 웹에서는 월 2.99파운드, iOS와 Android에서는 월 3.99파운드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 정보위원회가 지침을 내렸기 때문에 출시한 것인데 광고를 거절할 선택권을 만들라는 조치로부터 파생된 것이라 메타도 여기에 큰 방점을 두고 있진 않습니다. 대부분이 지금처럼 무료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메타, AI가 만든 비디오만 따로 모은 "Vibes" 출시

  2. 원문 구간 2

    메타가 Meta AI 앱 내에 AI가 생성한 숏폼 비디오만 따로 다루는 피드인 Vibes를 공개했습니다. 초기버전을 위해서 Midjourney 및 Black Forest Labs와 협력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자체 모델을 개발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오픈AI 내 전략 탐색 팀 리더였던 Yang Song을 영입한 부분도 생성형AI 이미지 및 비디오 생성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Yang Song은 오픈AI 내에서 멀티모달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델의 능력 향상에 대한 연구를 주도했었습니다. ​ 테슬라, 25년 PER 259배 / Underweight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 FSD V14, 9월 말쯤 첫 출시하고 연말쯤 광범위한 배포 머스크가 FSD V14.0은 이번 주에 한정된 사용자 기반에 조기 출시되고, 2주 뒤에 V14.1를 출시하며, 마지막으로 V14.2를 출시하여 광범위한 배포를 할 예정임을 말했습니다.

시점 관찰테슬라 FSD V14 배포 단계주 대상 · 기업·종목 · Tesla기준 2025.09.29

FSD V14의 제한 출시와 광범위 배포 계획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V14.0 제한 사용자 조기 출시, V14.1과 V14.2를 거친 광범위 배포 계획을 소개하며, 일반 사용자 배포는 11월 말이나 12월쯤일 것으로 예상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All-in Podcast에서 대략 2025년 말까지 V14를 출시할 계획임을 말했던 걸 생각해보면 마지막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시점은 11월 말이나 12월쯤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FSD V13에 비해서 매개변수가 10배 커질 것이므로 다시 한 번 이전에 비해서는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테슬라 자율주행에 대해서는 이전 2Q25 실적발표 자료 중 긍정적이었던 내용 부분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테슬라 Global VP : 상해 기가팩토리 → 인도에 첫 판매 중국 웨이보를 통해서 테슬라 글로벌 부사장 Tao Lin이 "첫 번째 테슬라 차량이 인도에 도착하여 공식 인도됐으며, 이 차량들은 모두 상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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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범위와 이번 주의 질문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9.29. 오후 4:18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929161857104rl
[제목]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오픈AI와 엔비디아 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며, 동시에 중국·화웨이에 대한 생각, 그리고 분리 추론의 시작을 알린 Rubin CPX에 이어 젠슨황이 준비 중인 새로운 경쟁 축의 힌트를 살펴봤습니다.

​

AI로 인해 3년간 임직원 수 변경이 없을 거라는 월마트 CEO의 Wake-up Call이 화제입니다. 구글과 ChatGPT의 검색량 비교, 다시 가속화될 AWS 매출성장률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

이번주 Overweight 기업들에 대한 코멘트 업데이트, 그리고 블룸에너지와 아스테라랩스를 현 시점에서 다시 정리해보며 투자의 생각, 액센츄어를 통해 읽는 Enterprise AI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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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료와 투자 유의사항

주간전략보고

2025-09-2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2일~9월 26일) (바로가기​)

2025-09-15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15일~9월 19일) (바로가기)

2025-09-0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8일~9월 12일) (바로가기)

AI 투자자라면 꼭 읽으셔야 하는 자료들

2025-09-26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 (바로가기)

2025-09-24

마이크론 3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 매출 YoY 214%, 숫자보다 '이유'가 더 중요하다 (바로가기)

2025-08-28

엔비디아 2Q25 실적발표 : Blackwell 12개월치 SOLD OUT, AI CAPEX $3~4T를 말하다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3
이번 주의 일정과 점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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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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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투자의 생각 : AI가 이끄는 EPS 성장, 고용지표 체크 주간

3Q25 2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 2주차 6개 기업 -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비교

투자의 생각 : ORCL, U, HOOD, TMDX, BE, ALAB

Enterprise AI의 디테일 찾기 : '롱테일의 Enterprise AI는 여전히 남아있다'

Magnificent 7 : 오픈AI-엔비디아 딜의 디테일, 엔비디아 vs 화웨이, 구글과 아마존에게 중요한 것

​

📆 주간 캘린더 (9월 29일~10월 3일)

​

👨‍💻 → 고용지표 체크 주간, 나이키 3Q25 실적발표

​

> 경기/물가 : CB소비자신뢰지수 (화) ISM 제조업 PMI (수) ISM 비제조업 PMI (금)

> 고용/실업 : 노동부 JOLTS (화) ADP 고용 (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목) NFP 고용, 실업률 (금)

> 실적발표 : Carnival (월) Paychex, Nike (화)

> 이벤트 : 아마존 하드웨어 신제품 (화) 구글 Gemini 스마트홈 기기에 통합 (수

4
EPS 추정치와 주간 시장 흐름

)

​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AI가 이끄는 EPS 성장, 고용지표 체크 주간

​

🧭 S&P500 EPS 추정치 변화 (~9/29)

25년 EPS : $267.65 ▲ (8/29 $268.48 ← 7/25 $264.98 ← 6/13 $264.58)

26년 EPS : $303.82 ▲ (8/29 $302.53 ← 7/25 $301.70 ← 6/13 $300.36)

​

*위 자료는 YTD를 기준으로 한 숫자이며, 아래 '주간 퍼포먼스 체크'는 이번 주만을 따졌을 때입니다.

​

주간 퍼포먼스 체크

지수(4) : Dow30(+0.1%), S&P500(-0.2%), Nasdaq100(-0.3%), Russell2000(-0.5%)

빅테크(7) : 애플(+2.9%), 테슬라(+2.2%), 엔비디아(+1.7%), 마이크로소프트(-0.9%), 구글(-3.2%), 아마존(-4.6%), 메타(-4.9%)

섹터(11) : 에너지(+5.2%), 유틸리티(+2.9%), 리츠(+0.9%), 산업재(+0.4%), 금융(+0.3%), 테크(+0.3%), 커뮤니케이션(-0.6%), 경기민감재(-0.5%), 헬스케어(-0.6%), 필수소비재(-0.8%), 원자재(-1.7

5
업사이클·다운사이클의 판단 기준

%)

3Q25 2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2주차 6개 기업 -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비교

​

*업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전환한 기업이거나, '성장률'자체가 약한성장(+)에서 고성장(++)으로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동시에 증가하는 기업일 때는 실적 증가폭도 크지만 리레이팅도 같이 붙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구간입니다.

​

*다운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성장(+)에서 역성장(-)으로 전환되거나, 역성장(-) 상태를 유지하거나, 고성장(++)에서 약한성장(+)으로 낮아지는 기업일 경우를 선별하기 위해 참고합니다. 업황이 다운사이클에 들어가면 매출성장률도 낮아지고 영업이익률도 동시에 감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적 감소폭도 크지만 디레이팅도 같이 생기므로 가장 기피하는 구간입니다.

​

*'클릭 후 더블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Q25 2주차 실적발표

업사이클 ↗ : 이번주 실적발표 기업 중 업사이클은 마이크론MU, 자빌JBL이 있습니다.

다운사이클 ↘ : 다운사이클인 기업도 딱히 없습니

6
실적 발표 기업의 분류와 평가 체계

다.

무중력 ↔ : 딱히 표시를 안한 기업군은 순풍/역풍이 뚜렷하지는 않다고 보는 기업군들입니다. 매크로 순풍이나 역풍에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대부분 무중력인 기업군이 많은 것이 정상입니다.

투자의 생각

ORCL, U, HOOD, TMDX, BE, ALAB

​

상대적인 매력도 평가

주가와 기업의 펀더멘탈을 고려해서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Overweight = 비중확대

Neutral = 중립

Underweight = 비중축소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Overweight *순서는 비중, 강도와 무관합니다*

Nvidia

Meta

Vertiv

Oracle

Bloom Energy

Twilio

Pinterest

Sea Limited

DoorDash

First Solar

Robinhood

TransMedics

Astera Labs

Credo Tech

Google

Unity Software

-

오라클(ORCL)

오라클ORCL는 Overweight를 유지합

7
오라클의 클라우드 성장 구조

니다. CY25 PER 42배, EPS CAGR 5Y 29%로 PEG 1.45배입니다. 단기 주가는 맞추기 어려운 기업이지만, 큰 흐름에서 오라클 클라우드의 매출비중이 FY26 27% → FY30 71%까지 매년 높아지고, OCI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전사 매출성장률도 점점 더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인 재무전망은 2025년 10월 Oracle World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

오라클 입장에서의 오픈AI - 엔비디아 딜

오픈AI가 엔비디아와 10GW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 오라클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이미 오픈AI에게 돈만 받는다면 어떤 GPU 및 ASIC으로 인식하던 똑같기 때문에 달라질 건 없는 뉴스였습니다. 3Q25 실적발표에서 확인했던 걸 다시 확인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

오픈AI와 오라클에 대한 내용도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에 담겨있으므로 확인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성장동력으로 바꾸기 위한 회사채 발행

오라클이 $18B 회사채를 발행했습

8
오픈AI·엔비디아 계약과 오라클

니다. 수요는 $88B로 대략 5배가 몰렸습니다. 6개 트랜치로 분할해 발행할 예정이며, 40년물 채권 금리는 미 국채 대비 +137bp정도 프리미엄을 주고 거래할 예정입니다. 기존 보도였던 회사채 $15B 발행에 미 국채 대비 +165bp 프리미엄에 비해서 훨씬 더 좋게 발행한 것입니다. 오라클에 투자할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고, 수요가 상당히 높아서 프리미엄을 적게 받고서라도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가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처음으로 회사채를 찍어서 성장자금을 조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2Q25부터 부채 자금조달을 통한 부스트 켜기가 시작됐다는 생각은 같습니다.

​

오라클 입장에서의 TikTok US

오라클, 실버레이크, MGX 세 기업이 TikTok US의 지분 50.1%를 인수하고, 바이트댄스에 투자하던 기존 주주(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 General Atlantic, KKR)들이 30%의 지분을 가지고, 바이트댄스가 20%의 지분을 가질 예정입니다. 바이트댄스의 미국 법인에는 이사회 구성원 7명 중 6명이 미국인이 앉는다는 조건입니다. 흥미로운 건 UAE의 Tahnoun bin Zayed Al Nahyan이 이끄는 MGX가 꽤 깊숙한 곳까지 참여하고 있다는 점입

9
오라클의 회사채와 TikTok US

니다. 아부다비 AI 패권의 숨겨진 인물인 Tahnoun에 대해서는 WSJ 기사와 텔레로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유니티(U)

유니티U는 Overweight(Tactical Idea)를 유지합니다. Unity Vector 채택이 늘어나면서 Unity Ads 매출성장이 나오면 업사이드가 꽤 있다는 맥락으로 지난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처음으로 전해드렸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 분야에서 앱러빈 방식의 광고엔진을 도입하는 결과에 대한 기대입니다. 아직 많은 데이터를 넣어서 AI/ML한 상태가 아닌데 꽤나 지표가 좋아서 관심입니다. 실제 EPS Growth의 기울기가 정해지려면 적어도 3Q25 실적발표에서 실제 광고 지표가 계속 좋아지는지, 어떤 속도로 좋아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

주간으로 두 가지 뉴스가 있었습니다.

​

UBS UA Ad Spend Expert Call : 컨퍼런스 비공개 콜 중에, InCircle Analytics CEO가 Unity Vector의 성장성이 매우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장에서 아직 타이트하게 Unity Vector 및 Unity Ads에 대해서 팔로우업하고 있지 않다고 느낍

10
유니티 Vector의 광고 성장

니다. 컨콜 내용의 핵심을 요약하면 유니티의 성장률이 아웃퍼폼하고 앱러빈의 성장률이 낮아지는 것을 볼 때 Unity Vector가 앱러빈의 파이를 가져오는 것으로 보인다("Unity currently holds a 26% market share with a 26% growth rate in Q3 2025, outpacing APP, which commands a 38% market share but has seen its growth slow to 21% in the same period. Unity's growth trajectory shows consistent improvement: Q1 at 16%, Q2 at 19% & now Q3 at 26%, while AppLovin's growth has tapered from 26% in Q1 to 21% in Q3.")는 내용이었습니다.

Unity LevelPlay 광고 효율 좋아지는 중 : Unity LevelPlay는 앱러빈의 MAX와 같은 Ad Exchange입니다. Google AdMob, Meta Audience Network처럼 퍼블리셔(SSP)들이 여러 광고 네트워크들을 연결해서 어디가 제일 높은 CPM을 제공하는지를 맞춰줘서 퍼블리셔들 입장에서 수익 극대화를 도와주는 기능을 합

11
LevelPlay와 개발·수익화 묶음

니다. 유니티 입장에서 LevelPlay의 강세가 좋은 이유는 이것이 잘되면 향후 게임 엔진 + LevelPlay와 함께 게임 개발사들에게 '개발부터 수익화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라 그렇습니다.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HOOD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59.4배($2.05) → CY26 PER 36.7배($3.32), EPS CAGR 2Y 50%로 PEG 1.19배입니다. 로빈후드는 현재 두 가지 순풍이 매우 셉니다. ⓐEvent Contracts로의 침투 ⓑRobinhood Card 및 Banking 확대가 강한 순풍입니다.

​

Event Contracts, 벌써 매출비중 5~10%급

Piper Sandler는 NFL 및 기타 이벤트에 대한 예측 시장이 이미 연간 $200M 사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도면 매출비중상 Equities와 비슷합니다. 출시한지 6개월 만에 매출비중 5~10%정도입니다. 성장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스포츠,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서 숏폼뉴스 + 예측 베팅 조합이 매우 좋다보니 앞으로 훨씬 더 큰 사업부가 될 수 있다고 느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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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의 예측시장 확대

니다. 스포츠 베팅 자체는 주마다 분산되어 있지만 예측시장은 CFTC의 감독을 받으며 즉시 연방 전체에 개방된다는 게 장점입니다. 캘리포니아, 텍사스, 조지아 같은 곳에서도 하룻밤 사이에 접근 가능해졌다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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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 Banking/Card 확장 지속

지난 5년 동안 회사의 DNA가 많이 바뀌었는데 전체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는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로빈후드, 화려한 부활에 가려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시면 좋습니다. 로빈후드 카드 출시가 일으킬 파급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로빈후드 골드 구독이 늘어날 것이고, 구독자들을 상대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네오뱅크로서 자리를 굳힐 힘을 쌓아갈 것입니다. 결국은 대출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인데, SoFi가 2~3년간 대출사업부들의 크로스셀링 및 업셀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로빈후드 입장에서는 대출을 통한 SoFi Moment가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로빈후드 뱅킹 분야에서도 기대감이 올라오는 뉴스가 두 개 있었습니다. 지난 빌라드(CEO)는 첫 번째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Robinhood Banking 서비스를 시작했음을 말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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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Banking·Card의 확장

니다. 9월 말 전까지 출시하겠다고 했으므로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11월 10일부터는 골드 회원이 아닌 고객에게는 투자하지 않은 현금에 대한 이자를 주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로빈후드 골드 구독률을 높일 수 있는 내용입니다.

트랜스메딕스(TMDX)

트랜스메딕스TMDX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고민해봤을 떄, 당장의 데이터가 붙어주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CY26 이후의 성장 가시성들이 좋아진 내용들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CY25 PER 45배, EPS CAGR 2Y 50%로 PEG 0.9배입니다. Quarterly Run-Rate는 2,070건이고 현재까지 누적 2,047건이며 3분기 마감까지는 2일 남았습니다. 비행 데이터는 10말 11초 3Q25 실적발표를 하기 전까지 10월 데이터를 더 확인하고 넘어갈 것이므로 4Q25에 강세가 나오느냐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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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4Q25에 항공기 정비를 늘릴 예정임을 말했던 것을 고려하면 실제 데이터는 3P 비행 비중이 평소보다는 좀 더 높았을 것이므로 일간 비행 데이터(이건 TransMedics 자체 Aviation 데이터만 잡힙니다)보다 실제 매출은 좀 더 잘 나올 가능성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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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메딕스의 분기 데이터와 물류

니다. OCS 믹스는 자체 비행이 40~45%, 자체 지상운송이 30~40%, 3P 비행이 15~30%입니다. 그렇다고 꼭 더 좋게 나올 것이냐는 아니지만 여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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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 첫 NOP 출시지인 이탈리아(2025년 말 예정)를 앞두고, 트랜스메딕스는 지상 물류망 강화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와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OCS Ground 전용 사양으로 튜닝한 V-Class 차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탈리아의 연간 장기이식 규모는 미국의 약 10%이고, 유럽 전체는 미국의 약 88% 수준입니다. 이탈리아로 TransMedics Aviation 및 Ground를 확장하고나면 유럽 전역으로 확장하는 건 상대적으로 램프업이 쉽습니다. 그래서 이탈리아가 중요합니다. 트랜스메딕스가 2026년 상반기 이탈리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하반기 유럽 전역으로 확장한다면, 미국 내 성장과 유럽 진출 효과가 맞물리며 연간 매출 성장률이 30~40%를 기록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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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 2.0 Heart/Lung 신규 임상을 통해서 성장하고, OCS Liver도 성장 가능함을 말한 부분이 있으므로 <트랜스메딕스 모건스탠리 컨퍼런스 : 연간 이식 목표 전망치 1만 → 2~3만 건으로 상향>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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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논쟁과 선박용 승인

니다. 트랜스메딕스는 중간중간 기관들이 주최하는 컨퍼런스에서 말하는 내용이 중요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블룸에너지(BE)

블룸에너지BE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139배, EPS CAGR 2Y 100%로 PEG 1.4배입니다. 이번주 하락은 BofA, Jefferies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나왔던 것인데 기존 블룸에너지 투자포인트에 변화를 줄 새로운 뉴스/디테일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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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의 주장은 'ⓐAEP 1GW 계약 중 확정분은 100MW이다. ⓑ4Q24부터 각종 데이터 제공을 중단했다. ⓒ2Q25까지 프리몬트 공장은 TTM 436MW 정도 생산하고 있는 수준이다. ⓓ가스 터빈이나 SMR 같은 게 더 늘어날 것이다'입니다.

Jefferies의 주장은 'ⓐBE는 유망한 틈새시장에서 선두주자이지만, ⓑ많은 강세 가정이 실질적인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2026년 이후에 대한 성장 가시성이 제한적이고, ⓓ현재 주가가 과열 국면임을 생각할 때 하락 위험이 추가 상승 가능성보다 크다'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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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tanley, UBS가 목표주가를 상향한 뒤에 나온 값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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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침투율 가정

니다. 같은 팩트를 놓고 '해석'이 갈릴 뿐입니다. 모건스탠리의 Bull Case PT를 보고도 같은 말씀을 드렸었는데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가 중요하다기보다 그것을 도출하기까지의 근거나 해석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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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Bull vs Bear

현재 핵심은 데이터센터에 SOFC가 얼마나 침투할 것이며, 어느 정도 속도로 침투할 것이냐를 놓고 각자 시나리오를 그리는 것입니다. Bear(BofA, Jefferies)쪽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SOFC 채택이 없을 것을 가정하는 것이고, Bull(MS, UBS)쪽은 SOFC 채택이 향후 5년간 유의미할 것임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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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가장 큰 사업자 중 하나인 DigitalBridge, Vertiv가 예상하기에 2030년까지 필요한 데이터센터향 GW는 100GW입니다. 주 발전원으로만 100GW이고 보조 발전원은 사이트당 백업 전력 등 20~30%임을 감안하면 대략 향후 5년간 120GW가 필요할 것으로 가정합니다. 블룸에너지의 성장 가정은 TTM 0.5GW → CY26 1.5GW → CY27 3.0GW이므로 3년간 합은 5GW로 성장을 데이터센터 부하에서만 충당한다고 볼 경우 데이터센터 발전 믹스 중 4.2% 침투를 가정한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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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서구의 전력 인프라 차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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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체의 전력망 침투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위 가정처럼 데이터센터 부하가 실제로 100GW까지 늘어나면 실제로는 '미국 전체'의 추가 발전 필요량이 더 높아질 거라 예상하지만, 현 시점을 기준으로 추정할 때 미국 전체에 필요한 추가 발전량은 450GW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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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선박용 파워 모듈 승인

미국 해운국(ABS)이 국제 해운사들이 블룸에너지의 65kW 선박용 파워 모듈을 선박에 탑재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선박용으로 승인을 받은 최초의 SOFC이며, 크루즈선, LNG 운반선, 장거리 화물선 등에 SOFC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해양 조건을 견딜 수 있는지 설계 평가, 프로토타입 테스트, ISO 9001 인증, 제조 평가까지 엄격한 3년간의 검증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미쓰이 OSK와 삼성중공업이 2027년 인도될 17.4만톤급 LNG 운반선 한 대당 블룸에너지의 300kW급 SOFC를 보조 발전용으로 사용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주 발전용이 아닌지라 양은 많지 않고 선박당 출하 전력 규모도 크진 않지만, 사용처가 늘어나는 것 자체가 좋고 신조선과 기존 선박 모두 탑재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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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랩스 루머와 기존 논리

다.

깊게 들어가기 위해 이해해야 하는 '중국의 전력'

중국의 전력 상황에 대해서는 차트로 대략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은 미국의 WTO 가입 허용 이후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며 전력 산업을 국가적 성장축으로 키워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은 전력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했고, 지금도 매년 200~300GW에 달하는 발전설비를 새로 짓습니다. 이는 미국이 5년 동안 겨우 달성할 수준을 중국은 1년 반~2년 만에 끝내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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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국과 유럽은 전력망이 심각하게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유럽 전력망의 평균 수명은 약 50년, 북미는 약 40년입니다. 이에 비해 중국은 지난 20년간 전력 관련 산업이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전력망 평균 수명도 12년에 불과할 정도로 현대적입니다. 즉, 중국의 전기료와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되는 이유는 이 같은 현대적 전력 인프라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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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는 단순히 전기료 격차로 끝나지 않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노후화된 전력망은 공급 확대 속도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기료 상승을 불러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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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AI의 롱테일

니다. 글로벌 공급망이 일부 리쇼어링되어 서구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인프라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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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AI 사이클 한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에서 강조한 대로, 중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기반이 충분합니다. 값싼 전기료를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화웨이 솔루션은 중국 내에서는 경쟁력을 가질 수도 있는 구조인 것입니다. 그리고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블룸에너지, 데이터센터로 어디까지 침투할 수 있을까?>에서 언급된 것처럼 앞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조달은 가스터빈, SOFC, 원자력 등 현장 발전원 비중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아스테라랩스(ALAB)

아스테라랩스ALAB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6 PER 66배, EPS CAGR 3Y 80%로 Forward 12M PEG 0.83배입니다. 이번주 하락은 대만에서 파생된 루머로 기관들끼리 "AWS Trainium 3 프로젝트가 지연되면서 아스테라랩스의 2H26 Tape-out 생산량이 20% 줄었다"라는 내용이 돌면서 하락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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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 실적과 AI 도입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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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없는 루머인 것으로 파악되므로 기존 투자포인트에 바뀐 게 없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의 콜로도 AWS 자체 Trainium 3 출하량 전망도 바뀐 게 없고, Alchip에서도 Trainium 3 프로젝트 개발 상황에 대해 코멘트한 게 없었습니다(Marvell은 Trn 2에만 참여하고 있어서 최근 컨콜과 무관합니다). ⓑ미국 기관들이 체크하기로도 Trainium 3 지연이나 아스테라랩스 공급망 내 웨이퍼 삭감에 대해서는 전혀 들은 바 없다는 피드백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뀐 게 없는 상태이므로 기존 투자포인트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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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전해드린 것처럼 10월 7일의 2025 OCP Global Summit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많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랙 스케일업 솔루션으로 UALink, Scorpio-X PCle Switch를 택하느냐로 CY27의 매출성장이 정해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2024년 OCP Global Summit에서 그랬듯이 Scorpio X 및 P 스위치에 대한 TAM이 얼마일 거라고 보는지 가이던스 업데이트도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nterprise AI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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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오픈AI 딜과 Magnificent 7

찾기

'롱테일의 Enterprise AI는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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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 Accenture : Enterprise AI 체크

9월 25일, 액센츄어가 FY4Q25 기준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이제는 오래돼서 익숙하신 분들이 많으실테지만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기 위해 일선에서 함께하고 있는 기업들의 코멘트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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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입장에서는 업무에 AI를 도입하기 위해 데이터가 준비되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디지털 코어를 만들 수 있도록 컨설팅을 받고 도와주는 기업이 액센츄어Accenture, 인포시스Infosys, IBMIBM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갖고 있는 온프레미스 데이터 중 가장 잘 정돈된 데이터가 ERP 데이터라 이를 가져다가 AI 모델의 파인튜닝에 쓰는 과정에서 수혜를 보는 기업이 SAPSAP SE, 오라클Orac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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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중 주요 내용들만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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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전히 AI 초기 단계의 기업이 많다 : 액센츄어는 9,000개 이상 고객사와 협력 중이며, Fortune Global 100, 500대 기업의 75%의 고객사와 협력 중임을 강조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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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W 파트너십의 구조

니다. 그렇기에 업계 전반을 말해주는 면에서는 좋은 풍향계인데요. 액센츄어는 특히 AI 도입 초기 단계인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는데 디지털 네이티브인 기업을 제외하고 많은 기업들이 아직까지는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추론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롱테일의 Enterprise AI 웨이브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 뜻하는 것이므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업들이 Proof-of-concept을 넘어서 Production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두 번째, 이미 데이터가 준비됐던 기업들의 성공 사례들 : 수처리 기업인 Ecolab은 최근 1년 내로 9개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Lead to Cash 영업 흐름을 AI로 재설계했습니다. Lead to Cash란 매출발생부터 돈이 들어올 때까지의 시간을 줄이고, 오류나 인력 투입을 크게 줄였다는 뜻입니다. 특히 대금 입금분야에서 어떤 청구서인지를 맞춰서 체크하던 작업을 100% 수작업에서 60%까지 자동화했습니다. Ecolab은 향후 AI를 활용하여 운영을 효율화하는 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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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경쟁 구도와 자금 조건

다.

Magnificent 7

오픈AI-엔비디아 딜의 디테일, 엔비디아 vs 화웨이, 구글과 아마존에게 중요한 것

*왼쪽 테이블 : 2025년 09월 29일자로 EPS 추정치를 변경했습니다.

*오른쪽 차트 : Mag 7 기업들의 CY25, CY26 순이익 차트입니다.

엔비디아, 25년 PER 38배 / Overweight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 (바로가기)

Scale-up 네트워크 이해하기 : 아스테라랩스와 브로드컴, 왜 지금 Scale-up인가? (바로가기)

골드만삭스 테크 컨퍼런스 : "전례 없는 수요를 보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엔비디아 2Q25 실적발표 : Blackwell 12개월치 SOLD OUT, AI CAPEX $3~4T를 말하다 (바로가기)

네비우스 기업분석 : GPU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바로가기)

엔비디아 총정리 : 젠슨황😉이 이끄는 100조 달러 규모의 AI 산업혁명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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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 엔비디아 딜 : 제2의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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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Ascend의 시스템 비교

모먼트

오픈AI와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제2의 '스타게이트 모먼트'라 할 만합니다. 오픈AI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소 10GW 규모의 엔비디아 시스템을 배치하는 양해각서(LOI)를 체결했습니다. 구체적인 딜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계약에 따른 클러스터 첫 배치는 2026년 하반기부터 양산될 VR200 NVL144입니다. 오픈AI의 모델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동 최적화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며, ML/System co-design을 한층 강화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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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AI는 프론티어 AI 연구소 내 확실한 1~2위 입지를 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컴퓨팅면에서 구글과 경쟁은 계속되겠지만 적어도 초지능으로 가기까지 충분한 컴퓨팅을 얻은 것은 맞습니다. 구글 딥마인드만 ML/System co-design을 통해서 효율성을 얻던 시대에서, 최근 앤트로픽이 AWS와 결합으로 효율성을 얻은 것처럼, 오픈AI도 엔비디아와의 결합으로 효율성을 얻게 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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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에서의 엔비디아 해석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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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최고의 워크로드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5년 이상 현재의 압도적 점유율을 방어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엔비디아 진영에 속한 주요 AI 연구소는 오픈AI, MSL, xAI입니다. 앤트로픽과 구글도 엔비디아 시스템을 꽤 구매하긴 하지만 메이저 워크로드는 꾸준히 자체 칩을 통해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런 모든 디테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시기 위해서도 <AI 사이클 한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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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엔비디아는 신규 시스템이 배치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오픈AI에 지분을 투자해 최대 $100B 규모까지 투자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1GW당 $35B인데, GB200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2026년의 VR200·VR300 NVL144부터는 1GW당 $40~50B(컴퓨팅+네트워킹 포함) 수준이 될 것입니다. 오픈AI가 오라클을 통해서 $500B를 투자하면,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지분 약 20%인 $100B 규모의 지분을 '취득할 수도 있는' 구조가 됩니다. 오픈AI는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하는 조건이지만, 엔비디아는 반드시 투자할 의무는 없는 조항으로 계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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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중국 밖 확장 제약

습니다. $50B 계약이 나올 때마다 $10B정도를 투자할 수도 있는 조건이 주어진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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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투자의 대가로 지분을 일부 넣는 것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잘 모르다보니 오해가 생겼을 뿐입니다. 이미 많이 일어난 일들입니다. Azure-OpenAI 딜이 그랬고, AWS-Anthropic, AWS-Credo, AWS-Astera Labs, GCP-Fluidstack, GCP-Cipher Mining, NVDA-CoreWeave, NVDA-Nebius, Walmart-Symbotics, GV, Salesforce Ventures, AWS Ventures, IBM Ventures 등의 딜들이 그렇습니다. 엔비디아에서도 Sell and Leaseback만 있는 건 아니고, AWS는 하드웨어 파트너사들에게 R&D를 아웃소싱하고 대신 AWS의 네트워킹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납품하도록 하는 구조를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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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C, 엔비디아와 경쟁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중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오픈AI가 브로드컴을 통해서 엔비디아 칩의 'TCO 대비 퍼포먼스'를 능가하는 칩을 만들기를 희망했으나 그런 칩을 만들기가 매우 어려웠다는 내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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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S 점유율과 가치 기준 경쟁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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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내용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오픈AI와 브로드컴 설계 과정에서 오픈AI는 엔비디아 칩의 TCO 대비 퍼포먼스가 더 좋아질 때마다 더 강력하고 더 빠른 칩을 원했는데 브로드컴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로, 첫 칩 출하 시기도 오픈AI는 2Q26를 목표했으나 브로드컴은 3Q26쯤 되어야 준비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칩이 완성되더라도 ASIC은 GPU의 범용성과 경쟁할 수는 없습니다. GPU는 AI 모델의 훈련과 추론 작업 모두에 쓰일 수 있지만 오픈AI의 칩은 추론 작업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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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전에 엔비디아와 ASIC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전체의 맥락'을 늘 생각하시면서 움직이셔야 합니다.

엔비디아, 화웨이, 중국에 대한 생각

위 차트는 2026년에 나올 엔비디아 Rubin GPU와 화웨이의 Ascend 950/960DT 칩 하나당 퍼포먼스 차이를 보여주는 Bernstein의 테이블입니다. 엔비디아 Rubin GPU 하나의 성능을 내기 위해서 화웨이가 26년에 출하할 Ascend 950/960DT 칩으로는 12.8개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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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시대의 성능·전력 경쟁

합니다. Atlas 950 SuperPod은 8,192개 Ascend 950DT를 엮어서 하나의 랙으로 만든 건데, VR200 NVL144를 기준으로 하면 4.4개 정도의 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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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대비 효율 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이지만 중국의 목표는 미국으로부터 수출규제를 받아서 컴퓨팅을 충족할 수 없을 때 자체적으로 충당하기 위한 기준이므로 효율은 크게 필요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중국 내에서는 컴퓨팅만 필요하고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은 충분히 빠르게 할 수 있는 상황이니 전력이나 공간밀도 같은 건 크게 고려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NVL72, NVL144도 힘든 것임을 생각해보면은 8,192-XPU 및 15,488-XPU에서 얼마의 효율로 작동할지도 실제 배포해봐야 정확한 비교가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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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엔비디아와 관련해서 생각해볼 것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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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엔비디아 입장에서 점유율이 줄어들더라도 엔비디아 자체의 성장세를 해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는 점입니다. 젠슨황이 2Q25 실적발표에서 말한 올해 중국의 AI 가속기 시장규모는 $5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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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n과 데이터 처리의 새 축

입니다. 매년 50%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Y25 $50B → CY26 $75B → CY27 $112.5B입니다. 엔비디아의 점유율은 올해 초 기준 54%였는데 H20 수출규제로 '못'팔게 되면서 예상 점유율은 40%입니다. 매년 10%p씩 감소한다고 가정해봅니다. 엔비디아의 중국향 매출은 CY25 $20B(TAM $50B x M/S 40%) → CY26 $22.5B(TAM $75B x M/S 30%) → CY27 $22.5B(TAM $112.5B x M/S 20%)입니다. 엔비디아의 매출은 올해 $200B, 내년 $300B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므로 중국향 매출비중은 올해 10%, 내년부터 8%, 내후년에는 5%로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경쟁역량이 줄어드는 수준 하에서는 전사 매출성장률을 깎아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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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중국 외부에 판매하기에 경쟁력이 충분하지 않은 칩이라는 점입니다. 칩 자체의 효율, 시스템단위의 효율이 엔비디아에 비해서 크게 떨어지고, 소프트웨어 생태계면에서 중국의 CANN/MindSpore를 택해야 한다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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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버린 클라우드의 시작

입니다. 이미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할 수 없는 중국, 러시아 등은 사용할 수 있겠지만(러시아도 대부분을 밀수로 몰래 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처럼 조용히 가만히 있길 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의 제3지대로까지 3년 내에 유의미한 물량으로 판매되지는 못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트럼프 정부가 올해 5월 말레이시아에 했던 조치처럼, 제3국들 입장에서도 화웨이 칩을 하나라도 도입할 경우 엔비디아의 칩을 수입하지 못하게 규제할 것이라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임을 고려해보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3년 뒤는 AGI가 나온 뒤이므로 전망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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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공급망 체크 그리고 투자의 생각들

최근 AI 공급망/CoWoS 체크는 JPMorgan 애널리스트가 제일 자세하게 체크하고 있는 듯 하여, JP모건의 자료로 살펴봅니다. 엔비디아의 CoWoS 웨이퍼 기준 점유율은 CY24 54.9% → CY25 62.7% → CY26 57.3% → CY27 61.3%입니다. 감안하셔야 할 내용은 웨이퍼당 숫자일뿐 ASIC이 엔비디아의 칩보다 훨씬 저렴한 구조라서, 실제 칩과 랙 등 Product 단위로 투자자들이 흔히 말하는 '가치 기준 시장점유율'은 엔비디아가 80~85%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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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의 AI 인력 재편

입니다. 2025년에도 실제 AMD의 MI300X 제품이나 MediaTek TPU 수요가 생각보다는 줄어서 나온 CoWoS 할당을 엔비디아가 사간 바 있던 만큼, CoWoS 할당은 표처럼 딱 고정되어 있다기 보다는 그때그때 변하면서 채워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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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TCO 대비 퍼포먼스(=Perf/$)' 싸움이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경쟁기업에 비해서 기술적으로 얼마나 앞서가고 있느냐, 특히 추론의 시대에는 전성비가 중요하므로 그런 솔루션을 얼마나 강화하고 있느냐가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엔비디아 경쟁역량의 선행지표들은 좋습니다. AI 워크로드의 방향과 일치합니다. Prefill 트렌드, 800V, 칩 스피드 상향, NVLink를 통한 All-to-All 연결, Enfabrica 인수를 통한 GP 서버 연산에 대한 병목 감소 등입니다. 엔비디아가 제시하는 TCO 대비 퍼포먼스를 따라오기 위해서는 경쟁의 축이 계속해서 추가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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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n GPU 칩당 전력 설계 값은 원래 1800W였는데, 2개월 전에 2300W로 업그레이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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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Pulse의 능동형 개인비서

습니다. 메모리 대역폭에서도 2개월 전까지 13TB/s였으나 최근 20TB/s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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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X에 이어, 또 한 번 새로운 축으로 나아갈 준비

며칠 전 Bg2Pod에서 젠슨황은, 엔비디아가 "곧 데이터 프로세싱/SQL 가속화(accelerating data processing/SQL)에 대한 새로운 큰 이니셔티브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점을 보면, 10월 27~29일에 치러지는 GTC 2025 Washington D.C.에서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Snowflake, Databricks, Oracle 등에서 데이터를 불러오려면 CPU로 처리하는 작업이 많은데 여기에 대한 병목을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공급망에 대한 해자를 바탕으로 여러 축에서 동시에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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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FY2026 PER 33배 / Neutral

마이크로소프트 2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가 이끄는 성장, Agentic AI 도입 가속화 (바로가기)

오픈AI 기업분석 : 빅테크를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ChatGPT의 가치를 생각해보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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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Siri 개편의 일정과 조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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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Azure를 기반으로, SAP-OpenAI 협력

'OpenAI for Germany'가 발표됐습니다. 독일의 공무원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구조를 보자면 Azure AI 스택 위에서 추론되는 오픈AI의 모델을 SAP 자회사 Delos Cloud에서 굴린다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시작일은 2026년부터입니다. Delos Cloud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4,000개 GPU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영국이 Stargate UK 등 각종 프로젝트에 Nscale을 네오클라우드로 참여시켰던 것처럼 독일에서도 현지 자회사를 소버린 클라우드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SAP 자회사인 Delos Cloud가 택해진 거라고 봅니다. 'Non-US로도 2026년부터는 컴퓨팅이 확산되겠구나' 정도의 의미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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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CEO의 'Wake-up Call' : AI는 모든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것

월마트 CEO인 더그 맥밀런(Doug McMilion)이 월마트 본사에서 회사 임원들을 모두 모아놓고 벌인 컨퍼런스에서 "세상에는 AI가 바꾸지 못할 직업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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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지위와 Gemini 업데이트

습니다. 대기업 CEO 중에 AI에 대해서 말한 가장 센 코멘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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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민간 고용주이고, 210만 명을 고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인 만큼 그 무게가 달랐습니다. 이미 내부적으로 모든 고위급 회의에서 AI가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직무의 근로자가 덜 필요할 것이고, 더 필요할 것이고, 어떤 직무는 유지인지를 놓고 직원들을 재교육시키기 위한 준비 중이란 내용입니다. 덕분에 "앞으로 3년간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직원 수는 거의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원 수는 그대로이지만 직무 구성은 크게 달라질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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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객, 공급업체, 근로자를 위해 AI 에이전트를 구축했고, AI를 활용하여 공급망을 추적하고 제품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으며, 2025년 7월에는 Instacart 출신 인재를 영입하여 앞으로 월마트가 가야할 방향에 대해 CEO가 직접 보고받기 시작했으며, 창고 자동화나 재고관리 및 풀필먼트 센터 내 업무도 AI로 대체하고 있고, 콜센터와 고객서비스 임무 같은 경우는 상당부분 AI로 대체될 예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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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Cipher와 데이터센터 전력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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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첫 '능동형 개인 비서'인 ChatGPT Pulse 출시

ChatGPT Pulse를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기능들이 보통 출시되면 컴퓨팅을 이전보다 많이 쓰는 것들 위주로 출시됩니다. 이번 Pulse도 마찬가지입니다. Pro 구독자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Pulse는 사용자가 먼저 질문해서 AI가 답하는 게 아니라 질문하지 않아도 Gmail, Google Calendar 등 연결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먼저 매일 아침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카드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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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보면, 매일 밤에 다음날 아침에 사용자가 클릭할 것 같은 콘텐츠를 큐레이션 및 생성하는 식입니다. 사용자가 지금까지 했던 피드백, 선호도, 대화 기록, 각종 데이터를 반영하여 어떤 자료를 다음날 클릭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지 예상한 뒤 그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생일 선물 알림, 메뉴 추천, 회의 안건 초안 작성, 식당 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줍니다. AI가 진짜 유용한 개인 비서 역할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극도로 개인화된 것들을 먼저 제안해주는 것이 중요한 만큼, 그런 사용 사례에 대한 실험이라고 보시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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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성장과 Anthropic 협력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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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5년 PER 35배 / Under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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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내년 출시할 Siri의 대대적인 개편 중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AI 부서가 ChatGPT와 유사한 기능의 아이폰 앱을 개발했습니다. 코드명 베리타스(Veritas)이며, 이를 활용하여 시리의 새로운 기능들이 실행 가능한지 테스트 중입니다. 자체 LLM을 통해서 개인 데이터를 검색하고 사진 편집 등을 수행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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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LLM 기반의 시리는 2026년 3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추후 실제 출시를 앞두고 어느 정도의 완성도가 나오느냐가 더 중요합니다만(자체 개발 프로젝트인 Linwood로 출시할지, Glenwood 프로젝트인 Gemini/Claude 기반으로 출시할지, 더 연기할지), 일단 현재로서는 일정이 바뀌진 않았습니다. 예상대로 작동한다면 B2C에서 가장 기대받는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AI 침투가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침투율이 낮으니 AI 개발자, AI 참여자, AI 사용자 전체가 늘어나는 것들이 모두 중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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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ium 3와 AWS의 파트너 전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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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5년 PER 25배 / Overweight

Quick Take :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 '계급장 떼고 붙어라' (바로가기)

구글 2Q25 실적발표 : 더욱 가속을 말하다, '2026년까지 AI 수요는 채워지지 않을 것'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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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검색' 지위는 변하지 않았다

SparkToro CEO가 보기에 검색엔진으로서 구글의 지위가 흔들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구글이 검색 트래픽만 골라서 본다면 ChatGPT에 비해서 하루 평균 210배 더 많은 규모를 처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버드/오픈AI 연구에 따르면 프롬프트의 21.3%가 "검색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처리는 대부분 API Call에 의한 것으로 기업들이 GPT를 제품에서 가져다 쓰면서 생기는 검색량입니다. 지금 구글에서 말하는 사용자들의 '검색행위'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구글과 같은 기준으로 볼 때의 검색행위 자체는 ChatGPT에서 대략 하루에 6650만 건 정도가 오가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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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의 글로벌 사용과 고객 확대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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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2.5 Flash/Flash-Lite 업데이트

구글이 Gemini 2.5 Flash/Lite 버전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지능도 전반적으로 더 상향됐고 ⓑ첫 토큰이 나오기까지의 지연시간도 더 줄었으며 ⓒ같은 지능의 답을 출력하기까지의 출력 토큰의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8월에 출시된 GPT-5부터 그랬지만 이번 구글 블로그 발표도 애플리케이션 기준 성능 비교에서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것이 'AI 에이전트 환경에서 더 좋아졌다'입니다. 다만, 오픈AI가 다시 앞서가기 시작한 추세를 바꿀 정도는 아닙니다. 6월 오라클의 GB200 NVL72 온라인 이후 오픈AI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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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Fluidstack 계약 상대방인 Cipher Mining에도 지분투자

구글은 기존에 네오클라우드 기업인 Fluidstack과 $3B 규모의 10년 호스팅 계약(연장 시 최대 $7B까지 확장 가능)을 체결한 상태였는데, 이 호스팅 계약을 통해서 Cipher Mining의 지분 5.4%를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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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이용자 기반과 구독 실험

습니다. Cipher는 데이터센터 전력이 온라인된 부지 168MW 규모를 Fluidstack에 공급하는 조건입니다. 최대 244MW까지 확장 가능하며 주변 부지까지 추가 구매할 경우 500MW를 단일 부지에서 온라인시킬 수 있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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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5년 PER 35배 / Neutral

아마존 2Q25 실적발표 : 물류혁신의 3단계 진입, AWS의 현 상태 체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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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 다시 가속화될 AWS 매출성장률, 부진은 끝났다

아마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AI 사이클 한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핵심은 최근 AWS의 부진과 다시 돌아올 AW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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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가 앤트로픽에 지분을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크게 강화하면서 판이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앤트로픽-아마존 파트너십이 생각보다 AWS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지금까지는 앤트로픽이 추론 수요의 대부분을 구글 클라우드의 TPU에서 쓰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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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AI의 Vibes

입니다. 구글로부터도 지분을 조건으로 컴퓨팅 비용을 충당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2025년 말부터는 세 곳의 대규모 AWS 캠퍼스가 온라인되면서 매출성장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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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자체 수요를 얻게 된 Trainium 3 : Anthropic향 컴퓨팅 공급

앤트로픽은 컴퓨팅 비용을 처리할 파트너사가 필요했고, AWS는 매출성장과 ASIC 및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경쟁력을 살리기 위한 파트너사가 필요했습니다. AI·ML 워크로드와 HW·System은 실과 바늘 같은 존재입니다. 서로서로 많이 쓰이면서 강화되다보니 Trainium 입장에서도 경쟁력이 생기게 되는 구조입니다. AWS는 Trainium 사용을 통해서 커널 작성으로 Neuron 스택에 기여하는 플레이어가 생기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앤트로픽이라는 Tier 1 AI 연구소를 고객사로 두고 매출성장으로 바꿀 수 있으니 좋은 계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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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는 특히 자체 네트워킹 패브릭을 만들어줄 파트너사들에게 R&D를 아웃소싱하는 대신 그들의 제품을 대거 AWS에 채용하는 딜을 많이 맺고 있는데 AWS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사줄 거라는 기대'가 곧 성장의 보증수표이니, 매출을 늘릴 때마다 일정수준의 지분을 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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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V14 배포 계획

습니다. 그래서 AWS가 크레도(Credo), 아스테라랩스(Astera Labs)의 지분을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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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Claude 사용량의 80%가 미국 외 지역

코드 생성은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ROI가 높은 애플리케이션 단위의 사용 사례입니다. 특히 기업들의 사용인 Enterprise AI 사용 사례에서는 코드 생성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77%에 달합니다. 오픈AI의 Codex가 침투하고 있긴 하지만, 앤트로픽의 점유율이 높다보니 확장 자체에는 우려가 크게 없고, 특히 시장이 성장하는 속도가 충분히 빠르기에 Top 2만 유지하더라도 충분한 성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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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경 속에서 앤트로픽의 ARR은 2025년 1월 $1B → 2025년 8월 $5B로 급증했고, 덕분에 앤트로픽 CEO가 올해 말까지 국제 사업부 인력을 3배 늘릴 예정임을 강조했습니다. 도쿄에 첫 아시아 사무실을 개설할 예정이고, 유럽 전역의 더블링/런던/취리히로도 사무실을 신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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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생산차의 인도 첫 인도

입니다. Claude 사용량의 80%가 미국 외부에서 발생하고 있고, 글로벌 고객사가 2023년 1,000개 미만에서 최근 30만 개사로 매우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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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흐름에서 볼 때 앤트로픽이 잘 된다는 건 → AWS가 잘 된다는 의미와도 같고 → 고객사가 요구하는 컴퓨팅 물량이 늘어날테니 Trainium 3 물량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알칩(Alchip), 크레도(CRDO), 아스테라랩스(ALAB)이 수혜를 볼 거라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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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25년 PER 29배 / Overweight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메타, 저커버그는 왜 지금 '세계 최고의 AI 용병단'을 꾸렸나 (바로가기)

메타의 야망, AI 시대의 '눈 👀'을 차지하라 (스마트 글래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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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사용자기반 성장 및 수익화 : 인스타 MAU 30억 명,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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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제목과 원문 링크

독 출시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가 스레드에서 인스타그램의 MAU가 30억 명에 도달했음을 알렸습니다. 원래 20억 명 정도까지만 카운트하고 그 뒤로는 크게 안 밝혔었는데, 어느새 30억 명 플랫폼이 된 셈입니다.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SNS 또한 ⓐ수많은 A/B 테스트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좋아할 UX를 만드는 과정과 ⓑ콘텐츠·광고 추천 및 랭킹 알고리즘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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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국에서 시범사업 중 하나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광고를 거부할 수 있는 유료구독권을 웹에서는 월 2.99파운드, iOS와 Android에서는 월 3.99파운드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 정보위원회가 지침을 내렸기 때문에 출시한 것인데 광고를 거절할 선택권을 만들라는 조치로부터 파생된 것이라 메타도 여기에 큰 방점을 두고 있진 않습니다. 대부분이 지금처럼 무료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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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가 만든 비디오만 따로 모은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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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끝의 보존된 원문

" 출시

메타가 Meta AI 앱 내에 AI가 생성한 숏폼 비디오만 따로 다루는 피드인 Vibes를 공개했습니다. 초기버전을 위해서 Midjourney 및 Black Forest Labs와 협력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자체 모델을 개발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오픈AI 내 전략 탐색 팀 리더였던 Yang Song을 영입한 부분도 생성형AI 이미지 및 비디오 생성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Yang Song은 오픈AI 내에서 멀티모달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델의 능력 향상에 대한 연구를 주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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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5년 PER 259배 / Underweight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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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 V14, 9월 말쯤 첫 출시하고 연말쯤 광범위한 배포

머스크가 FSD V14.0은 이번 주에 한정된 사용자 기반에 조기 출시되고, 2주 뒤에 V14.1를 출시하며, 마지막으로 V14.2를 출시하여 광범위한 배포를 할 예정임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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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5

했습니다. All-in Podcast에서 대략 2025년 말까지 V14를 출시할 계획임을 말했던 걸 생각해보면 마지막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시점은 11월 말이나 12월쯤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FSD V13에 비해서 매개변수가 10배 커질 것이므로 다시 한 번 이전에 비해서는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테슬라 자율주행에 대해서는 이전 2Q25 실적발표 자료 중 긍정적이었던 내용 부분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테슬라 Global VP : 상해 기가팩토리 → 인도에 첫 판매

중국 웨이보를 통해서 테슬라 글로벌 부사장 Tao Lin이 "첫 번째 테슬라 차량이 인도에 도착하여 공식 인도됐으며, 이 차량들은 모두 상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 것입니다"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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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원문은 네이버 프리미엄의 작성된 주간 보고서이며, flow는 구어체를 새로 만들지 않고 원문의 문장 호흡과 판단 강도를 보존했다.
생략 기록
  • 이미지로만 제시된 표와 차트의 레이아웃은 재작성하지 않았고, 원문이 문장으로 밝힌 수치·조건·해석은 각 흐름 단계에 보존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에 이미지로만 제시된 표·차트의 시각적 배열은 보존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본문에 숫자로 적힌 내용과 글의 설명을 우선 복원했다.
잡담/운영
이전 주간보고와 관련 자료의 바로가기, 투자자문 유의문, 구독 안내와 원문 URL은 초반 흐름에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기업별 밸류에이션·시장점유율·제품 사양은 원문 표기 그대로 옮겼으며, 이미지에만 있던 개별 수치는 추가 추정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