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의무공개매수 50%+1주 도입안
작성자의 핵심 판단
선행 매수를 허용한 50%+1주안은 같은 주식을 가진 일반 주주를 뒤로 미뤄 주주 평등 원칙과 한 주식 한 가격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요렇게 법이 돼 있는 상태에서 100을 50으로 바꾸다 보니 음 얘기 이게 의도치 않게 꼬이지 않았나? 저는 그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뭐 진 상황은 잘 모르지만 그 이상하게 돼 버렸어요. 애초에 50%를 하려고 그랬으면 선행 매수라는 걸 없앴을 거거든요. 아 그렇죠.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지분비율대로 안분수한다. 그게 우리나라가 1997년에 도입했던 법이고요. 전 세계도 그렇게 도입했겠죠. 상식적이라면 그렇게 해야 되. 맞습니다. 일본도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하고 일본이 딱 97년도 우리나라 그다음에 일본이 딱 요렇게 하고 있고요. 나머지 나라들은 다 그런 거 없고 100%입니다. 다만 100%를 할 때는 이제 집에 주고 먼저 사 줘도 되잖아요. 그거 관계 없죠. 네. 그렇게 두 종류가 있는데 특이하게 요걸 짬뽕을 시켰어요. 예. 어 100% 부분 50%만 사주는데 선행매수도 되게 그래서 사실 사람들이 전혀 몰랐습니다.이 이야기를 저희가 하기 전까지는 법안에 되게 기술적인 부분이라서 아 이제부터 의무 공개 매수가 도입됩니다. 소액 주주도 경력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원문 구간 2
이게 우리나라 코리아 디스카운트 얘기 많이 하지 않습니까? 예. 근데 어 사실은 디스카운트 된 거는 어 한국 상장 주식 전체가 아니고 그냥 우리가 거래하는 주식만 사실 디스카운트 돼 있는 거거든요. 음. 소액 주주 일반 주주의 지분. 사실은 지배 주주의 지분은 가격이 달라요. 음. 예. 경력 프리미엄 있기 때문에 두 개의 가격이거든요. 이게 사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거든요. 음. 그래서 이게 이번 법이 왜 이렇게 중요하냐? 아, 이거 뭐 그래도 뭐 이거 그렇게 큰 영향 미치겠어? 이게 왜 그렇게 중요하냐면 철학적으로 어 우리는 두 개의 가격을 인정하는게 되는 거예요. 우리는 차별 대우를 받는 걸 인정하게 되는 거예요. 이게 이거를 그냥 이렇게 하는 순간이 나라는 두 가지의 가격을 공식적으로 국가적으로 인정한다. 이렇게 되는 거기 때문에 철학적으로 받아들이기가 되게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음. 예. 저는 국민적 합의가 이미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상법 개정을 하면서 이미 확인된 거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되게 민감하고 그런데 그래서 이번 계기로 이것도 제대로 해서 음 제가 무조건 100% 하자고 우기고 막 떼쓰고 그런 거 아닙니다.
- 원문 구간 3
50% 해도 되는데 알겠습 그거는 뭐 그렇게 판단하셨으니까 다만 주주 평등 원칙만 그리고 한 주식은 한 가격 예 그것만 원칙만 훼손하지 말자 그러면 정말 큰일 난다. 음시장 실내 문제거든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 대표님 근데 아까 그 설명해 주셨던 대로 50+ 1 하면은 예 그 안분 매수를 하더라도 개인 주주들은 나중에 이상한 대주주가 와서 어떤 전을 1 3을 쓸 때 입을 피해가 예를 이렇게 사라지게 할 수 없는 거네요. 그 그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요번에 요번에 좀 다른 건 뭐냐면인지를 갖고 있죠. 저희가 인질을 갖고 있다는 거 인질이 일반 주직 인질이 있는데 그 인질이 누구냐면이 창업자입니다. 아 만약에 창업자가 결국엔 누구한테 팔지 결정할 거 아니에요. 예 최소한 이제 이상한 사람한테 팔면 창업자도 자기 재산 절반은 날아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서 할 거라는 어느 정도의 자동 보호 효과가 있는 거죠. 아 그런 효과가 있구나. 예예. 인질 효과 인질 효과 한 가지만 더 여쭤봐. 예.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정무위원회 통과안은 50%+1주를 매수하되 기존 최대주주 지분을 선행 매수하고 남은 물량을 일반 주주에게 배정하는 구조로 설명된다. 원문은 9월 17일 정무위원회 통과와 이후 본회의 처리 보류를 언급한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맞습니다. 그렇게 원래 다 될 줄 알았는데 음 막상 이제이 정무 위원회를 통과된 법안을 보니까 요게 50플러스 한 주 50% 플러스 한 주로 바뀌어 있는 거예요. 예. 그래 가지고 오 뭐지? 근데이 50플러스 한 주만 해도 어 예를 들면 모든 사람한테 공평하게 50플러스 한 주를 사 주면 괜찮을 수 있거든요.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이거는 정책적 판단의 영역이라서 어 최소 한 50플러스 한 주를 사면 된다. 이렇게 지금 한 거예요. 근데 그 내용을 봤더니 또 뭐가 있냐면 굉장히 특이하게 어 지배 주주 그니까 기존에 있는 최대 주주거는 다 사 주고 먼저 예 용어가 법안에 있는 용어가 선행 매수라고 돼 있습니다. 지배 주주권은 선행 매수를 해 주고 네 그리고 나서 남는게 있으면 그거를 가지고 일반 주주권은 조금 사 주겠다. 요렇게 이제 법이 돼 있는 거예요. 어 그 예를 들어서 지배 주주가 40%면 나머지 10%를 그 남아 있는 60% 개인 주주들 중에서 예 6대 1로 경쟁하는 거 선착순이든 뭐 추첨이든 극단적으로예 지배 주주가 50%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라면 그럼 빵입니다.
- 원문 구간 2
지배 주주는 50% 거를 그대로 프리미엄 받고 다 사 주고 50% 플러스 한 주를 더 사야 되니까 혹시 지배 주주님 한 주 더 남는 거 없어요? 없는데 그러면이 소액주주 50% 소액주주 중에 자 저희가 한 주만 사겠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되는 거죠. 예 그렇다는 거죠. 근데 이게 정말 그 원래이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근데 정확히 말하면 요런 상황에서는 50% 플러스 한 주를 사야 되는데 대주주도 50 가지고 있고 소액주도 50 갖고 있는 회사라면 대주주 지분도 25%를 사고 소액 주주 지분들 중에서도 25%를 사서 50%를 맞춰야 공평하죠. 맞습니다. 그게 그리고 원래 그렇게 원래 해외 사례를 보면 원래 그렇게 해요. 그러니까 일본의 사례가 그렇고 굉장히 신기하게도 1997년에 우리나라가 도입한 법도 그렇게 돼 있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그러니까 당연히 그런 거죠. 이걸 뭐 세례를 따져요. 인간이면 그렇게 생각해야지. 맞습니다. 그래서 이게 상식적인 건데 이상하게 특이하게 이게 아마 처음에 100%를 사겠다고 하면서 법을 짜놨기 때문에 이제 선행 매수 집에 선행 매수 하고 남는 거 다 사세요.
- 원문 구간 3
어 취지도 하나도 안 맞고. 음 그런데 어떤 의원 하나가 착각을 하던가 전문성이 없어서 바보 같은 법안을 낼 수는 있죠. 그때 그 중간에 걸를 수 있는 장치가 있어. 지금은 논의가 돼서여 이거 여야 합의가 됐고 그 안이 무슨 취지인지 뻔히 아는 공무원들을 다 거쳐가면서 보도자료로 내고 뻔히 아는 기자들이 다 보 다 기사도 쓰고 했는데 이창원 대표님 등 몇몇 자산 운영사들이 잠깐자깐 하지 않았으면 오늘 본이 통과됐잖아요. 그죠? 예. 맞습니다. 예. 오늘 이거 얼마나 황당해요? 뭐가 됐으면 진짜 뭐 이거 기술적인 문제도 아니고 한 줄만 읽어 보면 이건 말도 안 되는 건데 의원들이 다 몰라. 음 그 결과물 가지고 공무원한테 담당 부처한테 보냈는데 담당 사무관도 못 봐. 공 과장도 못 과장도 못 봐. 공보 실장도 못 봐. 공보팀 직원도 못 봐. 그거 쓴 기자도 이재기 안 해. 음. 이건 뭐 골 상대편 골키퍼가 공 갖고 들어가는데 완전히 노마스크 찬스 보고 골 늘 뻔아요.
- 원문 구간 4
왜 선수들 뭐 했냐는 거예요, 나는. 이게 그니까 이게 정말 근데 정말 특이한 상황인게 이게 정무 위원회를 통과한게 9월 17일입니다. 9월 17일. 진짜 얼마 안 됐네. 진짜 얼마 안 됐고요. 9월 17일 날 통과되고 나서야 그게 어 회 거기에 올라와요. 네. 그건 그렇죠. 당연히. 그러다 보니까는 그전에는 당연히 100%로 할 거라고 생각 했거든요. 근데 9월 17 올라간 그을 가지고 그 보니 담당자도 확인하고 보 그 공보 공보 실장도 확인하고 기자들도 확인하고 다 확인했잖아요.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예. 그러니까 그게 어떻게 다 뚫리냐는 거죠. 다들 정신을 어디다 놓고 사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저희도 이제 그래서 관심 있게 투자하는 사람들이다 보니까는 이제 9월 17일 끝나고 나서 한 18, 19일 이쯤에 이제 좀 봤는데 또 추석 연휴가 있었어요. 아, 그리고 휴율이 있고 뭐 이랬는데 그렇구나. 어, 이게 되게 그 원래벌래 하는 순간에 딱 갑자기 이제 새로운 이런게 나오고 어느 나 봐서 보도자로 쓸 때 이상했어야.
그렇게 판단한 이유
최대주주 지분이 50% 이상이면 일반 주주에게 돌아갈 매수 물량이 거의 없어질 수 있고, 평균 44% 지분 기업에서도 남은 6%만 일반 주주에게 배정될 수 있다는 계산과 2015년 이후 거래 통계를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이게 3,억 이상이 35건 있었거든요. 그중에 15건 그니까 43%는 왼쪽 밑에 있는데 대조주 지분이 50% 이상이었어요. 네. 그러니까 M&가 뭐 100개 있으면 굳중이 한 40개 이상은 공개매수 없는 거예요.이 제도대로라면 왜? 최대주 이미 50 갖고 있으니까 선행 매수만 하면 끝인 거죠? 아, 최대 주실 것만 프리미엄 받고 떨어져도 그만이다. 그렇죠. 그리고 어, 우리나라 코스피 200개요. 저희가 상장사 2,600개랑 2,600개를 다 하지 못했고요. 예. 200개만 이제 상위거 조사를 했는데 그중에 93%의 기업의 최대 주주가 있어요. 지배 주주가. 네. 그 지배 주주들의 평균 지분율이 44%입니다. 음. 그러면은 평균적인 기업에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먼저 44%를 이제 선행 매수를 하고 음. 프리미엄 주고 과거처럼 똑같이. 과거처럼 프리미엄 주고 같은 가격이긴 하지만 이제 남은 6% 있잖아요. 우리는 이제 지금 56%나 갖고 있는데 그중에 예. 6%만 사 준다는 거죠. 아 그 대주주랑 같은 가격에 예.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아마이 논의 과정에서 이렇게 생각하셨던 거 같아요.
- 원문 구간 2
음. 야 그래도 옛날보다 나은 거 아니야? 그렇죠. 옛날에는 대주주가 44%를 다 독식했는데 네. 이제는 그래도 6%라도 공유해 주잖아요. 없는 거보다 나은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음. 근데 저희가 이제 투자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어 아닌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오히려 더 악화되고 없는게 낫다. 이렇다고 하면 어 그렇 그렇기도요. 네. 그 이유를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으흠. 한번이 생각을 한번 해 보시죠. 대주주가 40%를 갖고 있는 회사에서 네. 음.이 이 대주주가 정말 회사에 악영향을 끝 끼치고 일반 주적에 손해를 끼친 일을 막 해요. 그러면은 주주총에 가서이 어 주주 총회의 과반 결의 안건을 나머지 주주 60%가 뭉치면 막을 수가 있겠죠. 예. 근데 대주주가 이제 뭐 이런 M&를 거쳐 갖고 50플러스 한 주로 가졌어요. 예. 근데 막 뭐 이렇게 막 이상한 짓을 해요. 뭐 돈 빼가고 뭐 이상한 짓을 해요. 그래서 못 막는다. 못 막게 되죠. 그래서이 일반 주주의 권리가 다릅니다. 대주주 지분이 40%인 회사와 50%인 회사는 완전 다르거든요.
- 원문 구간 3
예. 그 보통주와 우선주 간의 가격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우선주 의견권이 없어서 그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실제 저희가 통계 자료를 조사한게 있는데이 되게 심플한 건데 어 지배 주주 지분율이 30% 미만인 회사들의 평균 PBR은 2.64배예요. 음. 근데 지배주 지분율이 50% 이상인 기업들의 평균 PBR은 1.31배예요. 음. 예. 자, 그럼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아까 6%를 그 주가 만 원짜리를 15,000원에 프리미엄 받고 팔았어요. 일반 주저주랑 같이. 근데 남은 주식이 원래 만 원짜리가 5,000원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손해죠. 손해줘. 네. 56 주 갖고 있었는데여 만 원짜리 56만 원 있었는데 여섯 주는 15,000원에 팔았는데 나머지 50주가 5,000원 되면 합치면 소해잖아요.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예요.음. 음.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문제는 뭐냐 하면 어 이렇게 있습니다. 그 사실 최근에 분위기가 좋았어요. 저희도 이제 주식 투자를 하다 보니까 요즘에이 의무 공개에서 도입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그리고 PE들이 상장사 경영권 인수할 때 100% 자발적으로 100%를 하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