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엔비디아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작성자의 핵심 판단
강력한 실적은 AI 투자 둔화 우려를 완화했지만, 엔비디아 외 AI 공급망의 상승이 제한돼 시장 전체의 추가 상승 근거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다만, 반도체, 네오클라우드 등 엔비디아 생태계 기업들의 상승은 제한되었습니다. - 엔비디아만 상승하고 다른 종목들의 상승이 제한된 것은 부정적인 시그널로 읽힙니다. 지금 적극적으로 베팅하기 보다는, 그때그때 대응하는 트레이딩이나, 정말 싸질때를 기다리는 전략을 생각중입니다. 2. 매크로 ㅇ 국채금리 - 미국채 10년 4.67 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매파적 인사들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 제프 슈미드는 인플레이션이 높은데, 금리가 지나치게 완화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더 강력한 인상 필요하지 않도록 지금 올려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베스 해맥도 같은 논리로 인플레이션 데이터 감안시 금리를 올려야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하드웨어 기업의 수익성 부담과 추가 반도체 관세, 높은 국채금리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장 후반에는 미-이란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영향에 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되자, 지수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ㅇ 빅테크 : 엔비디아 내년 매출성장 +70% 주가에 반영 - 엔비디아(+8.74%, 종가 $227), 증시의 모든 관심이 엔비디아에 집중된 하루였습니다. 강력한 실적발표로 최근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던 AI 투자 둔화 우려를 완화시켰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 펀더멘털 외에 8월 28일 만기 230달러 콜에만 약 28만 계약이 집중돼어 있었던 점도,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원문 구간 3
시장 전체로 보자면, 매크로 환경이 불안한 구간, AI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구간, S&P500이 신고가인 구간에서 추가 상승 모멘텀은 없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론(-0.32%), 장 초반 3.4% 상승하기도 했지만, 수급 쏠림, 하드웨어 제품 판매 감소 등을 이유로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했습니다. 샌디스크(-0.96%), 시게이트(+0.10%), 웨스턴디지털(-1.47%) 등도 부진했습니다. - 폴리티코는 반도체의 미국내 생산 늘리기 위해 반도체 관세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사실 여부는 미확인인 상황입니다( 백악관, 상무부 답변 없음) 실제 시행될 경우 AI 서버 구축비용과 PC, 전자제품 가격을 높여 빅테크의 AI 투자수익률과 최종 소비자의 구매수요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이슈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엔비디아는 8.74% 올라 227달러에 마감했고, 원문은 강력한 실적 발표가 AI 투자 둔화 우려를 완화했다는 평가를 전했다.
- 대부분의 투자은행은 엔비디아 목표가를 상향했고, AWS의 엔비디아 GPU 200만 개 추가 배치 소식도 함께 부각됐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대부분의 투자 은행들은 엔비디아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멜리우스 400→420, 번스타인 315→400. 미즈호 300→315. JP모건 280→320. 씨티 300→315. 스티펠 285→315, 골드만삭스. 285→300 / 키뱅크와 BoA는 각각 330 350으로 목표가를 유지했습니다. - MS(+1.75%),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실적을 통해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 사용량과 매출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하자 상승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엔비디아 영향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한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 아마존(-1.54%), AWS의 엔비디아의 GPU 200만 개를 추가 배치 등이 부각됐으나 막대한 자본 투자 비용과 현금흐름 부담으로 하락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와 동시에, AWS가 엔비디아의 GPU를 대량으로 추가 도입한다는 소식은, 엔비디아 성장 내러티브를 증폭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 알파벳(-0.41%)과 메타(-0.87%) 등도 투자 비용 부담과 엔비디아로의 쏠림 현상으로 인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 애플(+0.36%)은 9월9일 2주 뒤 신제품 발표 앞두고 견조한 흐름을 지속했습니다. - 테슬라(+2.60%), 로보택시 운영시간을 주 7일 오전 6시~오후 10시로 확대하고, 무인운행 차량을 크게 늘리는 한편 배차·경로설정 시스템을 개선해 대기시간을 단축했다고 발표한 점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가 강한 AI 수요와 2028회계연도까지의 성장을 제시하자, 엔비디아 GPU를 자율주행 학습에 사용하는 테슬라의 FSD, 로보택시 개발도 가속될 수 있다는 기대 유입되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33% 올랐으나 개별 반도체주는 엇갈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도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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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ㅇ AI인프라 : 엔비디아는 상승했지만, 온기가 퍼지지 못함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3%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각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에 비하면 제한적인 상승이고, 개별 반도체 기업의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 마벨테크(-1.49%)는 장마감 후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시간외 6% 하락중입니다. 매출 $2.7B, (예상 $2.71B,), 순이익 $865.9M(예상 $852M) 등 예상치 부합~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가이던스는 3분기 매출 $3.15B(예상 $3.03B 상회), 3분기 조정 EPS $1.10(예상 $1.07 상회)로 예상을 소폭 상회하게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그간 시장의 기대치가 많이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실망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입니다.
- 원문 구간 2
이번에 2번 연속으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겠다는 것과 환율을 더 하락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특히 달러/원 환율이 해당 발표후 추가 하락했습니다. - 7월~9월 환율의 하락은, 수출기업의 원화 기준 3분기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ㅇ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상승은 제한되었지만, 심텍(+12%), 티엘비등 엔비디아 SOCAMM 관련 기판주들은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ㅇ 트럼프의 해외 전력기기 규제 발언 -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가온전선 등 전력기기/ 전선 관련주들이 트럼프의 규제 발언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높은 메모리 가격에 따른 하드웨어 기업의 수익성 부담, 반도체 관세 가능성, 높은 국채금리와 AI 투자 지속성 우려가 확산을 막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하드웨어 기업의 수익성 부담과 추가 반도체 관세, 높은 국채금리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장 후반에는 미-이란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영향에 국채 금리의 상승이 확대되자, 지수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ㅇ 빅테크 : 엔비디아 내년 매출성장 +70% 주가에 반영 - 엔비디아(+8.74%, 종가 $227), 증시의 모든 관심이 엔비디아에 집중된 하루였습니다. 강력한 실적발표로 최근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던 AI 투자 둔화 우려를 완화시켰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 펀더멘털 외에 8월 28일 만기 230달러 콜에만 약 28만 계약이 집중돼어 있었던 점도, 주가 급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원문 구간 2
시장 전체로 보자면, 매크로 환경이 불안한 구간, AI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구간, S&P500이 신고가인 구간에서 추가 상승 모멘텀은 없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론(-0.32%), 장 초반 3.4% 상승하기도 했지만, 수급 쏠림, 하드웨어 제품 판매 감소 등을 이유로 매물 출회되며 결국 하락했습니다. 샌디스크(-0.96%), 시게이트(+0.10%), 웨스턴디지털(-1.47%) 등도 부진했습니다. - 폴리티코는 반도체의 미국내 생산 늘리기 위해 반도체 관세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사실 여부는 미확인인 상황입니다( 백악관, 상무부 답변 없음) 실제 시행될 경우 AI 서버 구축비용과 PC, 전자제품 가격을 높여 빅테크의 AI 투자수익률과 최종 소비자의 구매수요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이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