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주식의코드

8/13(목) 오전시황 : 반등 내러티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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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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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AI 인프라 실적이 반등의 근거가 됐지만 물가와 일정은 남아 있다

이 글은 예상에 부합한 7월 CPI와 AI 서버·클라우드 기업의 호실적이 시장 반등을 어떻게 뒷받침했는지 다룬다. 수요가 실제 매출로 이어진다는 확인이 반도체와 광통신으로 번졌지만, PPI와 국채 입찰, 뒤이은 실적 일정이 반등의 지속성을 가르는 변수로 남았다.

물가 지표는 금리 기대를 낮췄지만 장기금리는 보합에 머물렀다

7월 CPI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CME 기준 금리인상 확률은 40%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미국 10년물 금리는 4.68%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유가의 주유소 가격 반영 시차와 생산자물가 불안, 수요가 약했던 국채 입찰이 낙폭을 제한한 요인으로 제시됐다.

AI 서버 실적은 업황 전반의 수요를 확인시켰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가이던스와 코어위브·네비우스의 실적은 GPU 서버와 AI 클라우드 수요가 실제 매출로 이어진다는 기대를 키웠다. 델과 HP엔터프라이즈까지 동반 상승한 점은 개별 기업을 넘어 업황 자체가 좋다는 시장 해석의 근거가 됐다.

반도체와 광통신으로 번진 수요 확인은 다음 일정을 기다린다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ADR, 반도체 장비주가 상승했고 광통신도 1.6T 전환과 AI 클러스터 투자 기대를 반영했다. 당일 PPI·30년물 입찰과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AMAT 실적은 물가와 반도체 증설의 다음 확인 지점으로 정리됐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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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AI 인프라 실적과 수요 확인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반도체

AI 인프라 기업의 실적은 서버·반도체 수요를 어떻게 확인시키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강한 매출 가이던스, 코어위브의 실적, 네비우스의 AI 클라우드 성장세를 통해 AI 서버 주문과 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해석한다. 경쟁사와 엔비디아, 메모리·장비 기업의 동반 강세도 업황 자체의 개선을 시장이 읽은 결과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 - 중요한 포인트는, 경쟁업체인 델(+9.87%), HP엔터프라이즈(+8.11%)도 동반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 한 기업이 호실적을 발표했을때, 경쟁업체가 이렇게 강하게 동반 상승한다는 것은 해당 업황 자체가 매우 좋다는 것을 시장이 읽었을 때입니다 ​ ​ - 코어위브(+19%), :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높은 CapEx와 부채, AI 투자 수익성 및 경쟁 심화 우려로 최근 큰 폭 조정을 받았던 만큼 코어위브 실적이 관련 우려를 완화시키며 안도랠리와 숏커버가 동시에 유입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 - 증권사들에서 목표가 상향이 있었습니다 . * BNP파리바, 154달러(실적 가시성이 긍정적) / 도이치방크 135→150 / JP모건, 105→110 ​ ​ ​ - 네비우스(+34.14%) : 높은 AI 클라우드 성장세가 확인되며 큰 폭 상승했습니다 ​ ​ → 한국 데이터센터 관련주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이터닉스, NAVER, , NHN , GS건설, GS, 자이에스앤디 ​ ​ ​ ㅇ 빅테크 ​ ​ - 엔비디아(+3.03%) :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AI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과 가이던스를 통해 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제 AI 서버 주문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자 상승했습니다 ​ - 보통 시황글을 작성할때 엔비디아 주가를 가장 앞에 둡니다 - 오늘 SMCI, CRWV를 먼저 작성한 이유는 이들이 엔비디아 생태계가 견조하고 향후 전망도 밝다는것을 증명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 ​ ​ ​ - MS(-2.26%), 아마존(-1.83%), 알파벳(-0.18%) 등은 AI 인프라 수요와 CapEx 지속성이 확인됐다는 점은 긍정적이었지만, 수급이 AI 반도체 관련주로 집중되며 부진했습니다 ​ - 메타(-3.38%)는 독일 디지털 권리단체가 AI 스마트안경이 동의 없이 은밀한 촬영을 가능하게 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다며 등을 형사고발한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 ㅇ 반도체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49% 상승했습니다 ​ ​ - SK하이닉스ADR (+9.01%) :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AI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 및 가이던스를 통해 AI 서버 수요 증가가 재확인되자 HBM 핵심 공급사라는 점이 부각되며 큰 폭 상승을 보였습니다. 테마섹(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투자 검토 소식도 긍적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 - 마이크론(+4.92%) : 전일 키방크 기술 컨퍼런스에서, AI 수요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고, 2027년 시장이 올해보다 더욱 타이트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의 호실적 발표가 해당 내용을 강화해주었습니다 ​ - 샌디스크(+5.76%) : 키옥시아와 AI 및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4.8Gb/s 인터페이스의 9세대 2Tb QLC 3D 플래시를 공개했습니다 ​ ​ - TSMC(+1.68%)를 비롯해, AMAT(+4.29%), 램리서치(+4.72%), KLA(+3.88%), ASML(+0.59%) 등 파운드리·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 확인과 반도체 업종 전반의 강세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 ​ → 한국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일에 이어 강한 추가 상승 기대 + 기술적인 관점에서 매도 고민 ​ ​ ​ ㅇ 광통신 ​ - 루멘텀(+13.63%) :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 투자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시키자 급등했습니다 ​ - 특히 1.6T 광통신과 고출력 레이저 수요 확대가 부각되며 AI 클러스터 확대에 따른 800G에서 1.6T로의 전환 및 NPO, CPO 투자 확대 기대가 강화했습니다 ​ - 이에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를 받은 코히런트(+8.24%)를 비롯해 시에나(+11.49%), 패브리넷(+8.75%)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판단 방법유가와 소비자물가의 시차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소비자물가관련 대상 · 시장·자산 · 원유

유가 변화가 소비자물가에 반영될 때 어떤 시차를 살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7월 유가는 6월보다 올랐지만 실제 주유소 가격은 오히려 낮았다는 점을 들어 가격 반영의 시차를 구분해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같은 사건도 시간에 따라 자산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지므로 매일 가격 반응을 관찰해야 한다는 판단 방법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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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1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13080614064ft [제목] 8/13(목) 오전시황 : 반등 내러티브 완성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1. 세줄요약 ​ - CPI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지표가 발표되었습니다. 9월 금리인상 확률이 하락했습니다만, 국채금리는 보합 수준입니다 ​ - SMCI, 코어위브, 네비우스의 실적이 핵심입니다. 엔비디아와 반도체가 상승했습니다 ​ - 증시 일정을 보면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설명드립니다 ​ ​ ​ 2.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미국채 10년물 기준 4.68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 -7월 CPI는 예상치 부합하는 지표가 나왔습니다 - CPI : mom+0.1%, yoy+3.4%. - 근원CPI : mom+ 0.2%, yoy+2.5% ​ ​ ​ ​ ​ - 전일 시황에서 1) 예상치에 부합~하회하는 지표가 나올 가능성 2) 유가의 영향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 1) 예상치에 부합하는 지표가 나왔고, 2) 유가는 7월에 6월보다 상승하기는 했지만, 실제 주유소 가격은 6월보다 7월에 더 낮아졌습니다(시차의 영향) → 시차로 인해 다음달 발표되는 CPI에서 실제 주유소 가격은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 해당 지표가 발표되자, CME 기준 금리인상 확률이 감소 했습니다 (현재 40% 수준) ​ - 다만, 장중 상승해 결국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 - 생산자물가지수에 대한 불안이 반영되었을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지난달 2.59배보다 낮은 2.53배를 기록했고, 낙찰 금리도 지난달 대비 10.3bp 상승하는 등 수요가 크지 않았던 점도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 ㅇ 유가 ​ ​ - 82레벨까지 소폭 하락했습니다 - 중동 뉴스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고 보도만 이어졌습니다 ( 휴전 연장 합의 했다더라 vs 논의 없었다더라) ​ - IAE는 석유 수요가 감소한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 수요가 하루 160만 배럴 감소( 직전 예측 보다 51만배럴 추가 감소) ​ - 전일 시황에서 일본이 캐나다 원유 수입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26.4월만해도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지속되자 WTI가 100부근까지 상승했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 - 똑같은 사건이라도, '시간' 이라는 변수가 영향력을 변화시킵니다. 매일 시황을 보고, 자산가격의 반응을 관찰하는 이유입니다 ​ ㅇ 환율 ​ ​ - 달러/엔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는 중에, 달러지수는 하락하지 않고 다시 상승하려고 합니다 ​ - 이는 달러의 대채제 성격을 갖는 금에 불리한 요인입니다 ​ - CPI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오고, 금리인상 확률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이 추가적으로 상승하지는 못했습니다 ​ ​ ​ ​ 3. 미증시 ​ ㅇ 전반 ​ ​ ​ - 다우 -0.04%, 나스닥 +0.54%, S&P500 +0.26% - 시장의 핵심은 SMCI, 코어위브, 네비우스의 호실적 발표입니다 ​ ​ ​ ㅇ AI서버 / 네오클라우드 ​ ​ ​ - 슈퍼마이크로컴퓨터(+19.02%) : 예상을 상회한 실적 전망과 강한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급등. 특히 AI 서버 주문을 충족하기 위해 부품 구매 자금까지 대규모로 조달했던 만큼 GPU 서버와 랙스케일 시스템의 강한 수요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확대되었습니다

해석·전망AI 데이터센터 투자와 광통신주 대상 · 산업·업종 · 광통신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광통신 수요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루멘텀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투자가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고, 800G에서 1.6T로의 전환과 NPO·CPO 투자 확대 기대를 강화했다. 광통신이 먼저 이끈 데이터센터 분위기 속에서 아날로그·전력 반도체로 수급이 이동할 수 있는지 살펴볼 구간으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ㅇ 반도체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49% 상승했습니다 ​ ​ - SK하이닉스ADR (+9.01%) :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AI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 및 가이던스를 통해 AI 서버 수요 증가가 재확인되자 HBM 핵심 공급사라는 점이 부각되며 큰 폭 상승을 보였습니다. 테마섹(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투자 검토 소식도 긍적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 - 마이크론(+4.92%) : 전일 키방크 기술 컨퍼런스에서, AI 수요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고, 2027년 시장이 올해보다 더욱 타이트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의 호실적 발표가 해당 내용을 강화해주었습니다 ​ - 샌디스크(+5.76%) : 키옥시아와 AI 및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4.8Gb/s 인터페이스의 9세대 2Tb QLC 3D 플래시를 공개했습니다 ​ ​ - TSMC(+1.68%)를 비롯해, AMAT(+4.29%), 램리서치(+4.72%), KLA(+3.88%), ASML(+0.59%) 등 파운드리·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 확인과 반도체 업종 전반의 강세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 ​ → 한국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일에 이어 강한 추가 상승 기대 + 기술적인 관점에서 매도 고민 ​ ​ ​ ㅇ 광통신 ​ - 루멘텀(+13.63%) :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 투자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시키자 급등했습니다 ​ - 특히 1.6T 광통신과 고출력 레이저 수요 확대가 부각되며 AI 클러스터 확대에 따른 800G에서 1.6T로의 전환 및 NPO, CPO 투자 확대 기대가 강화했습니다 ​ - 이에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를 받은 코히런트(+8.24%)를 비롯해 시에나(+11.49%), 패브리넷(+8.75%)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이에 아이온큐(+4.05%), 디웨이브 퀀텀(+2.59%) 등 여타 양자컴퓨팅 기업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 → 한국 케이씨에스, 엑스게이트, 아이씨티케이 ​ ​ ​ ​ ​ 4. 증시 일정 ​ ​ 260813(목)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PPI(7월)** 파생: 한국 옵션만기일*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킨 총재 행사: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행사 *** 한국 실적: LG*, 동원산업, 이마트 장전 실적: 징동닷컴(JD), X-에너지(XE), 온다스(ONDS), 불리시(BLSH), 인튜이티브 머신(LUNR), AIRO그룹(AIRO) 장후 실적: AMAT(AMAT)** MSCI 정기리뷰, LG이노텍 편입 가능성* ( LG디스플레이, HLB 편출 가능성) ​ → LG이노텍은 전일 미리 상승해버림 ​ → PPI에서 유가의 상승의 2차 전이가 나오는지 확인이 중요하지만, 이번주, 저번주 매크로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금요일 고용지표는 예상치 하회) 것들이 주로 나왔기 때문에 , 금리나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것입니다 ​ → 지난주 샌디스크 실적발표에서 급락이 나왔었습니다, 컨콜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이번 투자자의날 행사로 미루어 뒀었습니다, 신기술 발표등 긍정적 내용을 발표시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반도체 분위기 다시 살아난 상황에서 추가 재료를 공급할수 있는 구간입니다 ​ → 그간, Q 사이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한되면서, 반도체 소부장 섹터의 투심이 악화되었었습니다, 저번주 SK하이닉스의 투자 발표로 반도체 소부장섹터 투심이 일부 회복되었었습니다, AMAT 실적발표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증설이 소부장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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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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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에 부합한 CPI와 AI 실적이 반등의 출발점

CPI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지표가 발표됐고 9월 금리인상 확률은 하락했습니다. 국채금리는 보합 수준이었고, 오늘은 SMCI·코어위브·네비우스 실적이 핵심입니다. 이 실적을 통해 엔비디아와 반도체가 상승한 흐름, 그리고 증시 일정을 보면서 주목할 포인트를 설명드립니다.

2
물가·국채 입찰·유가에서 남은 매크로 변수

미국채 10년물은 4.68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7월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4%, 근원 CPI는 각각 0.2%, 2.5%로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7월 유가는 6월보다 올랐지만 실제 주유소 가격은 7월이 더 낮았고, 시차 때문에 다음달 CPI에는 실제 주유소 가격 상승이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표 발표 뒤 CME 기준 금리인상 확률은 현재 40%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장중 상승한 금리는 결국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 불안, 지난달보다 낮은 10년물 입찰 응찰률 2.53배와 10.3bp 오른 낙찰금리도 낙폭 축소 요인이었을 수 있습니다. 유가는 82레벨까지 소폭 내렸고 중동 휴전 뉴스는 확정되지 않은 보도만 이어졌습니다. IAE는 하루 160만 배럴의 석유 수요 감소, 직전 예측보다 51만 배럴 추가 감소를 발표했습니다. 26년 4월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이어졌을 때 WTI가 100 부근까지 올랐던 때와 지금은 다릅니다. 똑같은 사건이라도, '시간'이라는 변수가 영향력을 변화시킵니다. 매일 시황을 보고 자산가격 반응을 관찰하는 이유입니다. 달러/엔이 상승 압력을 받는 가운데 달러지수도 다시 오르려 하고, 이는 달러의 대체재 성격을 가진 금에는 불리합니다. CPI가 예상에 부합하고 금리인상 확률이 낮아졌어도 금은 추가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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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와 네오클라우드에서 확인된 매출 수요

다우는 0.04% 내렸고 나스닥은 0.54%, S&P500은 0.26% 올랐습니다. 시장의 핵심은 SMCI, 코어위브, 네비우스의 호실적 발표입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 전망과 강한 매출 가이던스로 19.02% 급등했습니다. AI 서버 주문을 채우기 위해 부품 구매 자금까지 대규모로 조달했던 만큼 GPU 서버와 랙스케일 시스템의 강한 수요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확대됐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델이 9.87%, HP엔터프라이즈가 8.11% 동반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한 기업이 호실적을 발표했을 때 경쟁업체도 이렇게 강하게 오르면 해당 업황 자체가 매우 좋다고 시장이 읽었을 때입니다. 높은 CapEx와 부채, AI 투자 수익성·경쟁 심화 우려로 조정받았던 코어위브는 실적으로 우려를 완화시키며 19% 올랐고 안도랠리와 숏커버가 동시에 유입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BNP파리바는 154달러, 도이치방크는 135달러에서 150달러, JP모건은 105달러에서 110달러로 목표가를 올렸습니다. 네비우스는 높은 AI 클라우드 성장세가 확인되며 34.14% 상승했습니다. 국내 데이터센터 관련주로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이터닉스, NAVER, NHN, GS건설, GS, 자이에스앤디를 연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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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반도체와 광통신으로 이어진 반등

엔비디아는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AI 인프라 기업의 실적·가이던스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제 AI 서버 주문 증가로 연결된 점이 확인되자 3.03% 상승했습니다. 보통 시황글에서는 엔비디아 주가를 가장 앞에 두지만 오늘 SMCI와 CRWV를 먼저 쓴 이유는 이들이 엔비디아 생태계가 견조하고 향후 전망도 밝다는 것을 증명해 줬기 때문입니다. MS·아마존·알파벳은 AI 인프라 수요와 CapEx 지속성 확인은 긍정적이었지만 수급이 AI 반도체에 집중돼 부진했고, 메타는 AI 스마트안경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관련 독일 디지털 권리단체의 형사고발 소식으로 3.38% 내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49%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AI 서버 수요 재확인과 HBM 핵심 공급사 부각, 테마섹 투자 검토 소식으로 9.01%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은 AI 수요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고 2027년 시장이 더 타이트할 수 있다는 언급이 부각됐으며, 네오클라우드 호실적이 이를 강화했습니다. TSMC와 AMAT·램리서치·KLA·ASML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일에 이어 강한 추가 상승을 기대하면서도 기술적인 관점에서 매도를 고민합니다. 루멘텀은 실적·가이던스로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투자의 매출 전환을 확인시키며 13.63% 올랐고, 1.6T 광통신·고출력 레이저와 800G에서 1.6T 전환, NPO·CPO 투자 확대 기대가 커졌습니다. 코히런트·시에나·패브리넷도 동반 상승했고 국내 RF머트, RFHIC, 대한광통신, 오이솔루션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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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의 장중 흐름과 AI·우주·양자 테마

코히런트는 장 마감 뒤 견고한 실적에도 이미 장중 급등했던 점을 감안한 차익실현 매물로 시간 외 하락 중입니다. 다만 장중 상승분의 일부 되돌림 수준이고 급락은 아닙니다. 전일 시황에서도 이제는 개별 기업 실적에서 어닝미스가 나오더라도 큰 틀에서 증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울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블룸에너지는 네비우스에서 블룸에너지 SOFC를 활용한다는 소식에 상승했고, 산일전기·두산퓨얼셀·비나텍·서진시스템·SGC에너지·지엔씨에너지를 연결합니다. 팔란티어·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는 특별한 개별 악재보다 AI 반도체로 수급이 집중되며 순환매 차원에서 매물이 나왔습니다. 스페이스X는 그록 4.6 공개와 머스크의 AI 성장성 강조로 9.65% 급등했고, 로켓·스타링크를 넘어 AI 모델과 컴퓨팅 인프라를 보유한 우주 AI 통합 기업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기대와 공매도 청산 추정 매수가 붙었습니다. 공매도 비중은 S3파트너스 기준 34%에서 11%까지 낮아졌고 로켓랩·인튜이티브머신스·AST스페이스모바일도 동반 강세였습니다. 퀀티넘은 상장 후 첫 실적의 매출 호조와 연간전망 상향, 오라클과의 다년 계약으로 27.97% 급등했고 아이온큐·디웨이브 퀀텀도 동반 강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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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샌디스크·AMAT를 확인할 8월 13일 일정

8월 13일에는 미국 7월 PPI, 한국 옵션만기일,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바킨 총재 발언,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LG·동원산업·이마트 실적, 장전에는 징동닷컴·X-에너지·온다스·불리시·인튜이티브 머신·AIRO그룹, 장후에는 AMAT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MSCI 정기리뷰에서는 LG이노텍 편입 가능성과 LG디스플레이·HLB 편출 가능성이 언급됐고, LG이노텍은 전일 미리 올랐습니다. PPI에서 유가 상승의 2차 전이가 나오는지 확인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다만 이번 주와 지난주 매크로 지표는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고 금요일 고용지표는 예상에 못 미쳤으므로 금리나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봅니다. 샌디스크는 지난주 실적 뒤 급락했지만 컨퍼런스콜의 중요한 내용을 이번 투자자의 날로 미뤘습니다. 신기술 발표 같은 긍정적 내용이 나오면 추가 상승이 가능하고 반도체 분위기가 다시 살아난 상황에서 추가 재료를 공급할 구간입니다. Q 사이클 긍정 전망이 제한되며 반도체 소부장 투자심리가 악화됐지만 SK하이닉스 투자 발표로 일부 회복됐습니다. AMAT 실적은 반도체 기업 증설이 소부장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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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없음. 원문 전체를 flow와 빠진내용 정리에 회수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세 줄 요약의 핵심 문장과 각 지수·종목 수치, 국내 연결 종목, 일정 및 작성자의 조건부 판단을 flow에 회수했다.
원문에 남은 유보
중동 휴전 뉴스의 불확실성, CPI의 유가 반영 시차, 코히런트 시간 외 하락의 성격, PPI의 영향 제한 가능성은 원문 강도대로 보존했다.
표현 보정
IAE는 원문 표기대로 남겼고, '대채제'는 문맥상 '대체재'로, '긍적적으로'는 '긍정적으로'로 최소 보정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