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네비우스 기업분석 : GPU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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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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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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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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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네비우스의 GPU 네오클라우드 경쟁력과 성장 조건

이 자료는 GPU를 임대하는 네오클라우드의 계약·자본 구조 속에서 네비우스의 운영 역량과 확장 계획을 살핀다. 고객과 수요가 늘어도 짧은 계약과 적자 상태는 수익 가시성의 조건으로 남아 있어, 규모 확대와 흑자 전환 목표가 중요해진다는 내용이다.

네오클라우드는 GPU를 바로 사기 전의 검증 수요를 받는다

기업은 AI 사용 사례의 경제성을 먼저 GPU 컴퓨팅 임대로 검증하고 사용량이 늘면 자체 서버 구매로 옮겨갈 수 있다. 이 흐름과 AI 서버 관리의 복잡성이 GPU IaaS 수요의 배경이다.

운영 역량은 가격보다 총비용을 가른다

드라이버·스케줄링·쿠버네티스와 전력·액체냉각을 함께 다루는 능력은 고객의 훈련 속도와 총소유비용(TCO)을 좌우한다. 훈련 속도가 10~15% 높으면 GPU도 그만큼 덜 쓸 수 있어, 가격이 다소 높아도 선택될 수 있다는 논리다.

계약 구조와 자본비용이 사업 확장의 제약이다

실제 물량은 장기계약 중심이고 선불금 규모도 가격에 영향을 준다. GPU 데이터센터 자금의 70~80%가 부채 또는 GPU 담보 차입인 구조라, 낮은 조달금리가 서비스 비용과 확장 여력을 가르는 변수다.

네비우스는 멀티테넌트·풀스택 방식으로 기업 수요를 겨냥한다

네비우스는 여러 고객에게 GPU를 나눠 제공하고 자체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다. 엔비디아와의 협력, 최대 약 20%의 전력 효율, 고부하 데이터센터 경험이 운영상 근거가 된다.

ARR·신규 칩·데이터센터 증설이 성장 계획의 실체다

4월 ARR 3억1천만달러, 연말 7억5천만~10억달러 목표, 2025년 20억달러 CAPEX와 1GW 이상 파이프라인이라는 수치가 있다. 3Q25 조정 EBITDA 흑자 목표와 Blackwell 계열 도입, 뉴저지·영국 프로젝트의 가동 일정이 계획의 확인 기준이다.

부채 여력과 보유 지분은 선택지지만 수익 가시성은 낮다

1Q25 순현금 14억달러와 6월 2일 발행한 10억달러 전환사채는 추가 조달 여력의 근거다. 다만 코어위브의 5년 계약과 달리 네비우스의 주된 계약은 3~12개월이라, 적자 성장주·변동성·밸류에이션의 불확실성이 조건으로 남는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7

25-7 골드만삭스의 네비우스 신규 커버리지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풀스택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 대규모 전문성 때문에 현재 AI 환경에서 네비우스의 포지션이 유리하다는 평가를 소개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 네오클라우드의 이해 :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NBIS) : AI 워크로드 수요가 늘어가면서 순풍이 부는 기업 투자의 생각 : 네비우스(NBIS) 5줄 요약 네오클라우드의 이해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 골드만삭스, 네비우스 이닛 PT $68 전일 골드만삭스가 AI 네오클라우드의 핵심 기업 중 하나인 네비우스를 새롭게 커버하면서, 네비우스가 17.3% 상승했습니다. 풀스택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 대규모 전문성을 고려할 때 지금의 AI 환경에서 유리한 포지션이라는 코멘트입니다. 이에 대해 조금 더 들어가봅니다. 네오클라우드에 대한 이해 기본은 파인튜닝 및 추론수요가 늘어나니 GPU IaaS를 사용하려는 기업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트렌드입니다. 변동성이 낮고 장기성장성이 좋은 베팅으로는 오라클ORCL이 있지만, GPU IaaS만 서비스하는 기업 중에서 투자포인트로 삼을 수 있는 기업은 코어위브CRWV와 네비우스NBIS를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네비우스를 선호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Traditional Hyperscalers : 자체 사용 or PaaS~AIaaS 서비스 중 기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상당부분의 GPU를 자체 모델 서비스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골드만삭스가 네비우스를 새롭게 커버했고, 자료는 그 직후 네비우스 주가가 17.3% 상승했다고 적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 네오클라우드의 이해 :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NBIS) : AI 워크로드 수요가 늘어가면서 순풍이 부는 기업 투자의 생각 : 네비우스(NBIS) 5줄 요약 네오클라우드의 이해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 골드만삭스, 네비우스 이닛 PT $68 전일 골드만삭스가 AI 네오클라우드의 핵심 기업 중 하나인 네비우스를 새롭게 커버하면서, 네비우스가 17.3% 상승했습니다. 풀스택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 대규모 전문성을 고려할 때 지금의 AI 환경에서 유리한 포지션이라는 코멘트입니다. 이에 대해 조금 더 들어가봅니다. 네오클라우드에 대한 이해 기본은 파인튜닝 및 추론수요가 늘어나니 GPU IaaS를 사용하려는 기업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트렌드입니다. 변동성이 낮고 장기성장성이 좋은 베팅으로는 오라클ORCL이 있지만, GPU IaaS만 서비스하는 기업 중에서 투자포인트로 삼을 수 있는 기업은 코어위브CRWV와 네비우스NBIS를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네비우스를 선호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Traditional Hyperscalers : 자체 사용 or PaaS~AIaaS 서비스 중 기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상당부분의 GPU를 자체 모델 서비스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신규 커버리지 뒤 네비우스 주가가 17.3% 상승했다고 서술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 네오클라우드의 이해 :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NBIS) : AI 워크로드 수요가 늘어가면서 순풍이 부는 기업 투자의 생각 : 네비우스(NBIS) 5줄 요약 네오클라우드의 이해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 골드만삭스, 네비우스 이닛 PT $68 전일 골드만삭스가 AI 네오클라우드의 핵심 기업 중 하나인 네비우스를 새롭게 커버하면서, 네비우스가 17.3% 상승했습니다. 풀스택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 대규모 전문성을 고려할 때 지금의 AI 환경에서 유리한 포지션이라는 코멘트입니다. 이에 대해 조금 더 들어가봅니다. 네오클라우드에 대한 이해 기본은 파인튜닝 및 추론수요가 늘어나니 GPU IaaS를 사용하려는 기업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트렌드입니다. 변동성이 낮고 장기성장성이 좋은 베팅으로는 오라클ORCL이 있지만, GPU IaaS만 서비스하는 기업 중에서 투자포인트로 삼을 수 있는 기업은 코어위브CRWV와 네비우스NBIS를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네비우스를 선호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Traditional Hyperscalers : 자체 사용 or PaaS~AIaaS 서비스 중 기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상당부분의 GPU를 자체 모델 서비스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GPU IaaS 수요 확대와 네비우스의 운영 역량을 이후 본문에서 함께 설명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 네오클라우드의 이해 :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NBIS) : AI 워크로드 수요가 늘어가면서 순풍이 부는 기업 투자의 생각 : 네비우스(NBIS) 5줄 요약 네오클라우드의 이해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 골드만삭스, 네비우스 이닛 PT $68 전일 골드만삭스가 AI 네오클라우드의 핵심 기업 중 하나인 네비우스를 새롭게 커버하면서, 네비우스가 17.3% 상승했습니다. 풀스택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 대규모 전문성을 고려할 때 지금의 AI 환경에서 유리한 포지션이라는 코멘트입니다. 이에 대해 조금 더 들어가봅니다. 네오클라우드에 대한 이해 기본은 파인튜닝 및 추론수요가 늘어나니 GPU IaaS를 사용하려는 기업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트렌드입니다. 변동성이 낮고 장기성장성이 좋은 베팅으로는 오라클ORCL이 있지만, GPU IaaS만 서비스하는 기업 중에서 투자포인트로 삼을 수 있는 기업은 코어위브CRWV와 네비우스NBIS를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네비우스를 선호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Traditional Hyperscalers : 자체 사용 or PaaS~AIaaS 서비스 중 기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상당부분의 GPU를 자체 모델 서비스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대부분 PaaS 혹은 AIaaS 서비스 중입니다. PaaS는 예를 들어 Azure AI에서 GPT를 파인튜닝해 자체 AI 모델을 구축하려는 것, Vertex AI에서 Gemini를 쓰고, Amazon Bedrock에서 Anthropic 등을 훈련시키려는 것입니다. AIaaS는 코파일럿을 사용하거나, 제미나이를 통한 특정 서비스를 쓰거나, 아마존 Q 혹은 아마존 내 다양한 서비스에 탑재된 자체개발 AI 서비스를 추론하려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고 경쟁이 심한 GPU IaaS 노출을 피하고, PaaS나 AIaaS를 통해 기존 클라우드 사업과 비슷한 마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론용 워크로드에 집중하는 식입니다. 상대적으로 단기적인 계약이 많고 사용량 변동성이 큰 훈련용 컴퓨팅 수요에 비해, 추론 수요는 이미 기업들이 AI가 성장 혹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입증하고나서 늘어나는 것이라 장기적인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다 같은 네오클라우드는 아니다 네오클라우드를 살펴보면 실제로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이 천차만별입니다. 인피니밴드InfiniBand 드라이버, 엔비디아 GPU 드라이버, 스케쥴링 소프트웨어인 SLURM, 쿠버네티스Kubernetes 등을 기본으로 채택한 경우에는 경쟁사보다 GPU 임대가격면에서도 프리미엄을 청구할 수 있고 고객 이탈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자면, 크루소Crusoe나 투게더AIToghertherAI는 모든 드라이버들을 설치해뒀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가격방어가 잘 됩니다. 특히 장기 계약을 원하는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TCO입니다. 1~2년 동안 계약해서 사용할 경우 같은 시간 대비 얼마의 비용을 들여 얼마의 컴퓨팅FLOPS를 뽑아내느냐입니다.

  3. 원문 구간 3

    훈련속도를 10~15% 높일 수 있다면 GPU를 10~15% 덜 쓸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더라도 사용하게 됩니다. ​ 또한 GB200 NVL72부터는 전력과 액체냉각 엔지니어링 능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소형 네오클라우드들 입장에서는 대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후발주자들도 분명 있지만, 데이터센터 및 콜로케이션도 기존에 큰 기업이 저렴한 자본비용과 유능한 인재 흡수를 통해 유능한 기업이 더 커지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 컴퓨팅의 80~90%는 학습Training에서 나온다 SemiAnalysis에 따르면 현재 네오클라우드 GPU IaaS 컴퓨팅 수요의 80~90%가 훈련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흐름을 먼저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들이 AI 사용 사례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 바로 엔비디아/AMD GPU 서버를 사는 것이 아니라 GPU 컴퓨팅을 일단 임대하여 쓸만한지 검증과정Proof-of-Concept을 거치고 점점 사용량을 늘리기 시작Production할 때 자체 서버를 구매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장기계약1년 이상에 비해 서버를 자체 구매하는 것이 운영만 가능하다면 훨씬 저렴합니다. ​ 실제 네오클라우드 계약은 어떻게 이뤄지나 GPU 컴퓨팅 임대계약은 'GPU 1개를 빌리는 시간당 달러'로 매겨집니다. 예를 들어 온디맨드 가격이 GPU당 $2.99인 H100 서버 1대를 임대한다고 할 경우, 8x400G InfiniBand H100 SXM 서버 1개를 임대하는 가격은 시간당 $23.92$2.99*GPU 8개이고 하루 기준 $574.08$23.92*24시간입니다. ​ GPU 구매계약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온디맨드, 스팟, 장기계약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Nebius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5-20

25-5 네비우스 1Q25 실적발표와 ARR·설비투자 목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ARR 성장과 신세대 GPU 선도 도입을 네비우스가 네오클라우드 선두 그룹에 있다는 근거로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네비우스 실적발표에서 의미 있던 내용들을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4월 ARR $310M 계속해서 성장 중 : 4월 기준 ARR은 $310M입니다. GPU 수요는 매달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도 계속 증가 중입니다. 연말 ARR $750M~$1B가 목표인데 CAPEX는 $2B 예정입니다.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면 CAPEX를 더 투입할 수 있다고 열어놨으며, 자금조달이 필요할 경우 이번에 제프 베조스가 투자에 참여하면서 화제였던 Toloka처럼 여러 다른 스타트업들 지분을 판매해서 자금조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비우스는 올해 100MW 정도면 해당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향후 성장을 위해 1GW 이상의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입니다. 두 번째, 3Q25 중에 Adj EBITDA 흑자가 목표 :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체 기업으로 따지면 복잡해서, 네비우스의 GPU 클라우드 사업만 따로 부를 때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고 스스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목표는 사업을 더 빠르게 확장해서 3Q25 중으로 Adj EBITDA 흑자 전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GPU 도입 일정 : 1Q25에는 H200 GPU를 도입했고, 현재는 B200 및 GB200을 배포하고 있으며, 3Q25에는 B300/GB300을 배포할 예정임을 말했습니다. 이제 올해 남은 기간 대부분의 물량은 Blackwell입니다. 최근 고객사들도 Blackwell 칩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장기계약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GB300 NVL72는 가장 먼저 받는 클라우드 중 하나가 될 계획입니다. 새로운 칩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이전 세대의 칩은 GPU 사용시간당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새로운 칩을 먼저 많이 받아오는 게 전략적으로 중요한데, 네비우스가 선두그룹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네비우스는 4월 기준 ARR 3억1천만달러, 연말 ARR 7억5천만~10억달러 목표, 2025년 CAPEX 20억달러를 제시했다고 서술한다.
  • GPU 클라우드 핵심 인프라 사업은 3Q25 중 조정 EBITDA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며, 1Q25 H200 도입 뒤 B200·GB200을 배포하고 3Q25 B300·GB300 배포를 예고했다고 적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네비우스 실적발표에서 의미 있던 내용들을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4월 ARR $310M 계속해서 성장 중 : 4월 기준 ARR은 $310M입니다. GPU 수요는 매달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도 계속 증가 중입니다. 연말 ARR $750M~$1B가 목표인데 CAPEX는 $2B 예정입니다.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면 CAPEX를 더 투입할 수 있다고 열어놨으며, 자금조달이 필요할 경우 이번에 제프 베조스가 투자에 참여하면서 화제였던 Toloka처럼 여러 다른 스타트업들 지분을 판매해서 자금조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비우스는 올해 100MW 정도면 해당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향후 성장을 위해 1GW 이상의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입니다. 두 번째, 3Q25 중에 Adj EBITDA 흑자가 목표 :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체 기업으로 따지면 복잡해서, 네비우스의 GPU 클라우드 사업만 따로 부를 때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고 스스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목표는 사업을 더 빠르게 확장해서 3Q25 중으로 Adj EBITDA 흑자 전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GPU 도입 일정 : 1Q25에는 H200 GPU를 도입했고, 현재는 B200 및 GB200을 배포하고 있으며, 3Q25에는 B300/GB300을 배포할 예정임을 말했습니다. 이제 올해 남은 기간 대부분의 물량은 Blackwell입니다. 최근 고객사들도 Blackwell 칩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장기계약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GB300 NVL72는 가장 먼저 받는 클라우드 중 하나가 될 계획입니다. 새로운 칩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이전 세대의 칩은 GPU 사용시간당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새로운 칩을 먼저 많이 받아오는 게 전략적으로 중요한데, 네비우스가 선두그룹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수요가 빨라지면 CAPEX를 더 투입할 수 있고 1GW 이상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이라는 회사 계획, 고객의 Blackwell 장기계약 논의를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네비우스 실적발표에서 의미 있던 내용들을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4월 ARR $310M 계속해서 성장 중 : 4월 기준 ARR은 $310M입니다. GPU 수요는 매달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도 계속 증가 중입니다. 연말 ARR $750M~$1B가 목표인데 CAPEX는 $2B 예정입니다.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면 CAPEX를 더 투입할 수 있다고 열어놨으며, 자금조달이 필요할 경우 이번에 제프 베조스가 투자에 참여하면서 화제였던 Toloka처럼 여러 다른 스타트업들 지분을 판매해서 자금조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비우스는 올해 100MW 정도면 해당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향후 성장을 위해 1GW 이상의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입니다. 두 번째, 3Q25 중에 Adj EBITDA 흑자가 목표 :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체 기업으로 따지면 복잡해서, 네비우스의 GPU 클라우드 사업만 따로 부를 때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고 스스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목표는 사업을 더 빠르게 확장해서 3Q25 중으로 Adj EBITDA 흑자 전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GPU 도입 일정 : 1Q25에는 H200 GPU를 도입했고, 현재는 B200 및 GB200을 배포하고 있으며, 3Q25에는 B300/GB300을 배포할 예정임을 말했습니다. 이제 올해 남은 기간 대부분의 물량은 Blackwell입니다. 최근 고객사들도 Blackwell 칩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장기계약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GB300 NVL72는 가장 먼저 받는 클라우드 중 하나가 될 계획입니다. 새로운 칩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이전 세대의 칩은 GPU 사용시간당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새로운 칩을 먼저 많이 받아오는 게 전략적으로 중요한데, 네비우스가 선두그룹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Nebius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6-2

25-6 네비우스 저금리 전환사채 발행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네비우스가 부채로 성장해 온 상태가 아니어서 수요 확대 시 활용할 자금 여력이 남아 있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아직 '영끌'하고 있진 않은 네비우스 여기서 핵심은 코어위브는 부채자금조달이 이미 메인이지만, 네비우스는 아직 조금 더 여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네비우스는 1Q25 기준 순현금 $1.4B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6월 2일 $1.0B 규모의 2% 이자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부채를 끌어다 쓰며 성장한 게 아니기 때문에 만약에 성장을 원한다면 '끌어다 쓸 수 있는 자금 여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엔터프라이즈AI 및 소버린AI 수요가 늘어나면 AI 개발에 뛰어드는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네비우스에게도 순풍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생각보다 좋은 자회사들 AI 인프라 사업 외에도 여러 AI 사업들의 지분을 28%씩 갖고 있는 게 생각보다 잘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업인 Clickhouse는 Anthropic, Tesla, Mercado Libre, Meta, Lyft, Sony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기업인데, 5월 29일에 시리즈 C 펀딩을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네비우스가 지분 28%를 갖고 있는 ⓑAI 데이터 솔루션 사업인 Toloka도 5월 7일 전략적 투자를 받았는데 제프 베조스와 쇼피파이 CTO가 투자해서 화제였습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Avride는 올해 댈러스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100대를 자율주행용으로 개조하여 Uber를 통해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GrubHub나 UberEats와 음식배달용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 중이기도 합니다. ​ CEO가 전망하는 네비우스의 성장성 네비우스 CEO인 아르카디 볼로즈Arkady Volozh가 1Q25 실적발표 당시 앞으로의 성장성에 대해 답한 내용이 있는데, 이부분에 전반적으로 네비우스를 이해하시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네비우스는 1Q25 기준 순현금 14억달러를 보유한 상태에서 6월 2일 10억달러 규모, 이자율 2%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고 적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아직 '영끌'하고 있진 않은 네비우스 여기서 핵심은 코어위브는 부채자금조달이 이미 메인이지만, 네비우스는 아직 조금 더 여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네비우스는 1Q25 기준 순현금 $1.4B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6월 2일 $1.0B 규모의 2% 이자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부채를 끌어다 쓰며 성장한 게 아니기 때문에 만약에 성장을 원한다면 '끌어다 쓸 수 있는 자금 여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엔터프라이즈AI 및 소버린AI 수요가 늘어나면 AI 개발에 뛰어드는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네비우스에게도 순풍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생각보다 좋은 자회사들 AI 인프라 사업 외에도 여러 AI 사업들의 지분을 28%씩 갖고 있는 게 생각보다 잘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업인 Clickhouse는 Anthropic, Tesla, Mercado Libre, Meta, Lyft, Sony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기업인데, 5월 29일에 시리즈 C 펀딩을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네비우스가 지분 28%를 갖고 있는 ⓑAI 데이터 솔루션 사업인 Toloka도 5월 7일 전략적 투자를 받았는데 제프 베조스와 쇼피파이 CTO가 투자해서 화제였습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Avride는 올해 댈러스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100대를 자율주행용으로 개조하여 Uber를 통해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GrubHub나 UberEats와 음식배달용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 중이기도 합니다. ​ CEO가 전망하는 네비우스의 성장성 네비우스 CEO인 아르카디 볼로즈Arkady Volozh가 1Q25 실적발표 당시 앞으로의 성장성에 대해 답한 내용이 있는데, 이부분에 전반적으로 네비우스를 이해하시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엔터프라이즈 AI와 소버린 AI 수요가 늘면 중소기업의 AI 개발 참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작성자의 전망을 연결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아직 '영끌'하고 있진 않은 네비우스 여기서 핵심은 코어위브는 부채자금조달이 이미 메인이지만, 네비우스는 아직 조금 더 여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네비우스는 1Q25 기준 순현금 $1.4B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6월 2일 $1.0B 규모의 2% 이자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부채를 끌어다 쓰며 성장한 게 아니기 때문에 만약에 성장을 원한다면 '끌어다 쓸 수 있는 자금 여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엔터프라이즈AI 및 소버린AI 수요가 늘어나면 AI 개발에 뛰어드는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네비우스에게도 순풍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생각보다 좋은 자회사들 AI 인프라 사업 외에도 여러 AI 사업들의 지분을 28%씩 갖고 있는 게 생각보다 잘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업인 Clickhouse는 Anthropic, Tesla, Mercado Libre, Meta, Lyft, Sony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기업인데, 5월 29일에 시리즈 C 펀딩을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네비우스가 지분 28%를 갖고 있는 ⓑAI 데이터 솔루션 사업인 Toloka도 5월 7일 전략적 투자를 받았는데 제프 베조스와 쇼피파이 CTO가 투자해서 화제였습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Avride는 올해 댈러스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100대를 자율주행용으로 개조하여 Uber를 통해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GrubHub나 UberEats와 음식배달용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 중이기도 합니다. ​ CEO가 전망하는 네비우스의 성장성 네비우스 CEO인 아르카디 볼로즈Arkady Volozh가 1Q25 실적발표 당시 앞으로의 성장성에 대해 답한 내용이 있는데, 이부분에 전반적으로 네비우스를 이해하시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Nebius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6-9

25-6 네비우스 영국 GB300 GPU 배치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발표 뒤 약 6개월 만에 서비스를 목표로 한 이 사례를 추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빠르게 낼 수 있는 사례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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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첫 용량이 8~9월쯤 가동을 시작하는데 향후 400MW까지 확대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입니다. ⓑ캔자스 시티는 H200을 배포한 이후에 6월쯤부터 두 번째 배포가 시작됩니다. ​ 이외에 6월 9일, 소버린AI 수요에 맞춰 ⓔ영국​에 GB300 수천 개의 GPU를 4Q25에 가동 목표로 계약한 것이 있습니다.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나서 거의 ​6개월 만에 서비스하는 것이라 앞으로도 충분히 빠르게 추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나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골드만삭스의 매출성장률 추정치 밸류로 접어들면 적자성장주 단계임을 주의하셔야겠지만, 네비우스는 올해 8~9월부터 뉴저지 Blackwell GPU 클러스터가 가동을 시작하고 올해 말 유럽 데이터센터들도 서비스를 시작하면 매출이 차츰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실 버블 느낌을 낼 때 낭만의 시대에 쓰던 기준이긴 한데, 후하게 쳐줄 때 GPU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Adj EBITDA를 기준으로 보자면 2H25부터 Adj EBITDA 흑자전환이 가능한 만큼 향후 GPU IaaS 플레이 기업으로서 코어위브가 오를 때 같이 오를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밸류 갭채우기 플레이라 Risk/Reward가 괜찮을 때만 한 번씩 매수하고 매도하고 하곤 합니다. ​ 수익 가시성이 낮지만, 반대로 개선될 것도 보인다 코어위브는 오픈AI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5년치 임대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수익의 가시성이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네비우스는 3~12개월치 계약이 메인이기 때문에 가시성이 낮은 상태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네비우스는 소버린 AI 수요에 맞춰 영국에서 GB300 수천 개 GPU를 4Q25 가동 목표로 계약했다고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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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첫 용량이 8~9월쯤 가동을 시작하는데 향후 400MW까지 확대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입니다. ⓑ캔자스 시티는 H200을 배포한 이후에 6월쯤부터 두 번째 배포가 시작됩니다. ​ 이외에 6월 9일, 소버린AI 수요에 맞춰 ⓔ영국​에 GB300 수천 개의 GPU를 4Q25에 가동 목표로 계약한 것이 있습니다.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나서 거의 ​6개월 만에 서비스하는 것이라 앞으로도 충분히 빠르게 추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나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골드만삭스의 매출성장률 추정치 밸류로 접어들면 적자성장주 단계임을 주의하셔야겠지만, 네비우스는 올해 8~9월부터 뉴저지 Blackwell GPU 클러스터가 가동을 시작하고 올해 말 유럽 데이터센터들도 서비스를 시작하면 매출이 차츰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실 버블 느낌을 낼 때 낭만의 시대에 쓰던 기준이긴 한데, 후하게 쳐줄 때 GPU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Adj EBITDA를 기준으로 보자면 2H25부터 Adj EBITDA 흑자전환이 가능한 만큼 향후 GPU IaaS 플레이 기업으로서 코어위브가 오를 때 같이 오를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밸류 갭채우기 플레이라 Risk/Reward가 괜찮을 때만 한 번씩 매수하고 매도하고 하곤 합니다. ​ 수익 가시성이 낮지만, 반대로 개선될 것도 보인다 코어위브는 오픈AI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5년치 임대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수익의 가시성이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네비우스는 3~12개월치 계약이 메인이기 때문에 가시성이 낮은 상태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뉴저지는 첫 용량을 8~9월에 가동해 장기적으로 400MW까지 확대할 수 있고, 캔자스시티에서는 H200 이후 두 번째 배포가 시작된다고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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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몇몇 하이퍼스케일러 중에서도 저희는 여러 지역의 기업 고객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극소수의 AI 클라우드 기업 중 하나입니다. 가까운 미래가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네 번째 고객군은 소버린AI 프로젝트에서 잠재적인 영향을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얘기가 점점 더 많이 흘러나오는 중입니다. 여기서도 엄청난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중동 등 기타 여러 국가에 AI 팩토리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 네 가지 시장은 AI 침투의 시작일 뿐입니다. 여러 지표, 여러 지역, 여러 산업에서 높은 수요를 보일 것입니다." 2025-05-20, Nebius Group NV(NBIS) 1Q25 실적발표 中 메인 성장은 세 곳의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중 2025년 7월 15일 기준 네비우스의 전체 데이터센터는 6개국에서 7개의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랜드-케플라빅, 프랑스-파리, 핀란드-만트살라, 미국-뉴저지, 미국-캔자스시티, 영국에 있습니다. ​ 이중에 주요 데이터센터는 ⓐ미국-뉴저지 데이터센터 ⓑ미국-캔자스 시티 ⓒ유럽-아이슬랜드 ⓓ유럽-핀란드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는 이미 가동 중이고 꾸준히 캐파를 늘리는 중인데, 미국 신규 데이터센터들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부분만 짧게 다뤄보면 이렇습니다. ​ ⓐ뉴저지 데이터센터는 엔비디아가 네비우스가 설계한 하드웨어 스펙에 맞게 생산하고 건설하는 Built-in-Suite 프로젝트입니다. 전력 사용 효율이나 냉각 효율이 경쟁업체들보다 높습니다.

  2. 원문 구간 2

    첫 용량이 8~9월쯤 가동을 시작하는데 향후 400MW까지 확대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입니다. ⓑ캔자스 시티는 H200을 배포한 이후에 6월쯤부터 두 번째 배포가 시작됩니다. ​ 이외에 6월 9일, 소버린AI 수요에 맞춰 ⓔ영국​에 GB300 수천 개의 GPU를 4Q25에 가동 목표로 계약한 것이 있습니다.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나서 거의 ​6개월 만에 서비스하는 것이라 앞으로도 충분히 빠르게 추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나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골드만삭스의 매출성장률 추정치 밸류로 접어들면 적자성장주 단계임을 주의하셔야겠지만, 네비우스는 올해 8~9월부터 뉴저지 Blackwell GPU 클러스터가 가동을 시작하고 올해 말 유럽 데이터센터들도 서비스를 시작하면 매출이 차츰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실 버블 느낌을 낼 때 낭만의 시대에 쓰던 기준이긴 한데, 후하게 쳐줄 때 GPU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Adj EBITDA를 기준으로 보자면 2H25부터 Adj EBITDA 흑자전환이 가능한 만큼 향후 GPU IaaS 플레이 기업으로서 코어위브가 오를 때 같이 오를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밸류 갭채우기 플레이라 Risk/Reward가 괜찮을 때만 한 번씩 매수하고 매도하고 하곤 합니다. ​ 수익 가시성이 낮지만, 반대로 개선될 것도 보인다 코어위브는 오픈AI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5년치 임대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수익의 가시성이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네비우스는 3~12개월치 계약이 메인이기 때문에 가시성이 낮은 상태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Ne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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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네오클라우드 GPU IaaS 수요주 대상 · 산업·업종 · GPU 클라우드 산업

기업은 어떤 과정을 거쳐 GPU 임대에서 자체 서버 구매로 이동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기업은 GPU 컴퓨팅을 임대해 AI 사용 사례의 경제성을 검증하고, 사용량이 늘면 자체 서버를 구매할 수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장기계약보다 자체 구매가 저렴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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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훈련속도를 10~15% 높일 수 있다면 GPU를 10~15% 덜 쓸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더라도 사용하게 됩니다. ​ 또한 GB200 NVL72부터는 전력과 액체냉각 엔지니어링 능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소형 네오클라우드들 입장에서는 대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후발주자들도 분명 있지만, 데이터센터 및 콜로케이션도 기존에 큰 기업이 저렴한 자본비용과 유능한 인재 흡수를 통해 유능한 기업이 더 커지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 컴퓨팅의 80~90%는 학습Training에서 나온다 SemiAnalysis에 따르면 현재 네오클라우드 GPU IaaS 컴퓨팅 수요의 80~90%가 훈련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흐름을 먼저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들이 AI 사용 사례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 바로 엔비디아/AMD GPU 서버를 사는 것이 아니라 GPU 컴퓨팅을 일단 임대하여 쓸만한지 검증과정Proof-of-Concept을 거치고 점점 사용량을 늘리기 시작Production할 때 자체 서버를 구매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장기계약1년 이상에 비해 서버를 자체 구매하는 것이 운영만 가능하다면 훨씬 저렴합니다. ​ 실제 네오클라우드 계약은 어떻게 이뤄지나 GPU 컴퓨팅 임대계약은 'GPU 1개를 빌리는 시간당 달러'로 매겨집니다. 예를 들어 온디맨드 가격이 GPU당 $2.99인 H100 서버 1대를 임대한다고 할 경우, 8x400G InfiniBand H100 SXM 서버 1개를 임대하는 가격은 시간당 $23.92$2.99*GPU 8개이고 하루 기준 $574.08$23.92*24시간입니다. ​ GPU 구매계약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온디맨드, 스팟, 장기계약입니다.

사실·구조네오클라우드 운영 역량주 대상 · 산업·업종 · GPU 클라우드 산업

운영·엔지니어링 역량이 가격과 고객 이탈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InfiniBand·GPU 드라이버, SLURM, Kubernetes를 갖추면 GPU 임대 프리미엄과 낮은 고객 이탈률로 이어질 수 있고, 장기 고객은 같은 비용으로 얻는 FLOPS인 TCO를 본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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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대부분 PaaS 혹은 AIaaS 서비스 중입니다. PaaS는 예를 들어 Azure AI에서 GPT를 파인튜닝해 자체 AI 모델을 구축하려는 것, Vertex AI에서 Gemini를 쓰고, Amazon Bedrock에서 Anthropic 등을 훈련시키려는 것입니다. AIaaS는 코파일럿을 사용하거나, 제미나이를 통한 특정 서비스를 쓰거나, 아마존 Q 혹은 아마존 내 다양한 서비스에 탑재된 자체개발 AI 서비스를 추론하려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고 경쟁이 심한 GPU IaaS 노출을 피하고, PaaS나 AIaaS를 통해 기존 클라우드 사업과 비슷한 마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론용 워크로드에 집중하는 식입니다. 상대적으로 단기적인 계약이 많고 사용량 변동성이 큰 훈련용 컴퓨팅 수요에 비해, 추론 수요는 이미 기업들이 AI가 성장 혹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입증하고나서 늘어나는 것이라 장기적인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다 같은 네오클라우드는 아니다 네오클라우드를 살펴보면 실제로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이 천차만별입니다. 인피니밴드InfiniBand 드라이버, 엔비디아 GPU 드라이버, 스케쥴링 소프트웨어인 SLURM, 쿠버네티스Kubernetes 등을 기본으로 채택한 경우에는 경쟁사보다 GPU 임대가격면에서도 프리미엄을 청구할 수 있고 고객 이탈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자면, 크루소Crusoe나 투게더AIToghertherAI는 모든 드라이버들을 설치해뒀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가격방어가 잘 됩니다. 특히 장기 계약을 원하는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TCO입니다. 1~2년 동안 계약해서 사용할 경우 같은 시간 대비 얼마의 비용을 들여 얼마의 컴퓨팅FLOPS를 뽑아내느냐입니다.

  2. 원문 구간 2

    훈련속도를 10~15% 높일 수 있다면 GPU를 10~15% 덜 쓸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더라도 사용하게 됩니다. ​ 또한 GB200 NVL72부터는 전력과 액체냉각 엔지니어링 능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소형 네오클라우드들 입장에서는 대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후발주자들도 분명 있지만, 데이터센터 및 콜로케이션도 기존에 큰 기업이 저렴한 자본비용과 유능한 인재 흡수를 통해 유능한 기업이 더 커지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 컴퓨팅의 80~90%는 학습Training에서 나온다 SemiAnalysis에 따르면 현재 네오클라우드 GPU IaaS 컴퓨팅 수요의 80~90%가 훈련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흐름을 먼저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들이 AI 사용 사례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 바로 엔비디아/AMD GPU 서버를 사는 것이 아니라 GPU 컴퓨팅을 일단 임대하여 쓸만한지 검증과정Proof-of-Concept을 거치고 점점 사용량을 늘리기 시작Production할 때 자체 서버를 구매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장기계약1년 이상에 비해 서버를 자체 구매하는 것이 운영만 가능하다면 훨씬 저렴합니다. ​ 실제 네오클라우드 계약은 어떻게 이뤄지나 GPU 컴퓨팅 임대계약은 'GPU 1개를 빌리는 시간당 달러'로 매겨집니다. 예를 들어 온디맨드 가격이 GPU당 $2.99인 H100 서버 1대를 임대한다고 할 경우, 8x400G InfiniBand H100 SXM 서버 1개를 임대하는 가격은 시간당 $23.92$2.99*GPU 8개이고 하루 기준 $574.08$23.92*24시간입니다. ​ GPU 구매계약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온디맨드, 스팟, 장기계약입니다.

사실·구조네오클라우드 계약 구조주 대상 · 산업·업종 · GPU 클라우드 산업

온디맨드·스팟·장기계약과 선불금은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온디맨드·스팟·장기계약의 조건과 가격 예시를 설명하며, 실제 물량에서 온디맨드와 스팟의 비중은 5~10%라고 적는다.
  • 장기계약에서는 총 계약가치 중 선지급액이 클수록 전체 계약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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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훈련속도를 10~15% 높일 수 있다면 GPU를 10~15% 덜 쓸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더라도 사용하게 됩니다. ​ 또한 GB200 NVL72부터는 전력과 액체냉각 엔지니어링 능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소형 네오클라우드들 입장에서는 대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후발주자들도 분명 있지만, 데이터센터 및 콜로케이션도 기존에 큰 기업이 저렴한 자본비용과 유능한 인재 흡수를 통해 유능한 기업이 더 커지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 컴퓨팅의 80~90%는 학습Training에서 나온다 SemiAnalysis에 따르면 현재 네오클라우드 GPU IaaS 컴퓨팅 수요의 80~90%가 훈련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흐름을 먼저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들이 AI 사용 사례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 바로 엔비디아/AMD GPU 서버를 사는 것이 아니라 GPU 컴퓨팅을 일단 임대하여 쓸만한지 검증과정Proof-of-Concept을 거치고 점점 사용량을 늘리기 시작Production할 때 자체 서버를 구매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장기계약1년 이상에 비해 서버를 자체 구매하는 것이 운영만 가능하다면 훨씬 저렴합니다. ​ 실제 네오클라우드 계약은 어떻게 이뤄지나 GPU 컴퓨팅 임대계약은 'GPU 1개를 빌리는 시간당 달러'로 매겨집니다. 예를 들어 온디맨드 가격이 GPU당 $2.99인 H100 서버 1대를 임대한다고 할 경우, 8x400G InfiniBand H100 SXM 서버 1개를 임대하는 가격은 시간당 $23.92$2.99*GPU 8개이고 하루 기준 $574.08$23.92*24시간입니다. ​ GPU 구매계약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온디맨드, 스팟, 장기계약입니다.

  2. 원문 구간 2

    ​ 온디맨드On-Demand : GPU 컴퓨팅을 임대하려는 계약자가 실제 사용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계약구조입니다. 컴퓨팅 가격은 거의 실시간으로 바뀔 수 있으며 가벼운 개발, 가벼운 추론, 취미로 쓰려는 경우 등에 사용됩니다. 보통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며 시간당 $2.99/GPU 정도가 현재 업계 표준입니다. 스팟Spot : 온디맨드와 비슷하게 실제 시간에 따라 가격을 청구하긴 하지만, 언제든 사용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뭔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작업일 경우 쓰입니다. 연산하다가 멈췄다가 다시 연산하고 하기 때문에 훈련에는 쓰일 수 없고 추론작업 정도에 일부 쓰일 수 있습니다. 짜투리 시간들을 쓰는 셈입니다. 장기계약Contract/Reserved : 컴퓨팅 가격을 일정기간동안 고정하는 계약입니다. 일반적인 계약은 1개월,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6개월이 가장 많고 크루소처럼 대규모 장기계약을 맺는 경우에는 디벨로퍼나 계약자들도 충분한 수익성을 담보받아야 하기 때문에 최대 4~5년치 계약이 논의됩니다. 중장기적으로 상당한 양의 AI 훈련이 필요하거나 이미 확보된 워크로드를 추론시키려는 경우 장기계약이 가장 저렴한 옵션입니다. 온디맨드 계약가격이 $2.99/GPU라면 1개월 계약가격은 $2.80 → 6개월 계약가격은 $2.30 → 3년 계약가격은 2.10 이런식이기 때문입니다. ​ 구매계약의 갈래는 세 갈래지만, 실제 볼륨으로 보자면 온디맨드와 스팟이 차지하는 비중은 5~10%입니다. ​ 계약의 또 다른 구조, 선불금Prepayment 네오클라우드에서 GPU를 장기계약 할 때 가격책정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선불금의 규모입니다.

  3. 원문 구간 3

    총 계약가치 중 얼마를 먼저 지불하느냐에 따라서 선불금을 미리 많이 줄 수록 전체 계약가격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현금흐름으로 충분히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기존 빅테크 클라우드 기업들Azure, GCP, AWS, OCI을 제외하고는 대형/소형 네오클라우드CoreWeave, Nebius, Lambda Labs, Crusoe, TogetherAI 모두 외부 자금조달을 통해 GPU 클러스터 규모를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 플레이어별 자본비용Cost of Capital의 차이 네오클라우드 입장에서 얼마나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할 수 있느냐, TCO가 얼마나 낮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자본비용입니다. 사업 규모가 크고 우량 고객들을 확보했을 수록 더 낮은 이자비용으로 부채와 자기자본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 GPU 데이터센터 자금의 70~80%가 부채 혹은 GPU를 담보로 한 차입금으로 조달됩니다. GPU를 담보로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GPU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네오클라우드 중 일부가 디폴트하여 GPU 임대가격이 크게 하락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계속해서 기업들의 AI 수요가 증가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에서 시장 내 퇴출/유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 비용은 소규모 네오클라우드는 약 15~18%의 금리로 차입하고 있고, 대형 네오클라우드는 유력고객을 계약 상대방으로 두고 있는 경우 10~12%로 자금조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가장 공격적일 수 있는 기업이 오라클Oracle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미 현금유보정도도 매우 크고, 타 사업에서 엄청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비용이 가장 낮습니다.

사실·구조네오클라우드 자본비용주 대상 · 산업·업종 · GPU 클라우드 산업

자본비용은 GPU 데이터센터 경쟁에 왜 중요한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GPU 데이터센터 자금의 70~80%가 부채나 GPU 담보 차입으로 조달되며, 규모와 우량 고객이 낮은 이자비용을 좌우한다고 설명한다.
  • 소규모 네오클라우드는 약 15~18%, 대형 네오클라우드는 약 10~12% 금리로 조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의 5년 회사채 금리 예시를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총 계약가치 중 얼마를 먼저 지불하느냐에 따라서 선불금을 미리 많이 줄 수록 전체 계약가격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현금흐름으로 충분히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기존 빅테크 클라우드 기업들Azure, GCP, AWS, OCI을 제외하고는 대형/소형 네오클라우드CoreWeave, Nebius, Lambda Labs, Crusoe, TogetherAI 모두 외부 자금조달을 통해 GPU 클러스터 규모를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 플레이어별 자본비용Cost of Capital의 차이 네오클라우드 입장에서 얼마나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할 수 있느냐, TCO가 얼마나 낮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자본비용입니다. 사업 규모가 크고 우량 고객들을 확보했을 수록 더 낮은 이자비용으로 부채와 자기자본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 GPU 데이터센터 자금의 70~80%가 부채 혹은 GPU를 담보로 한 차입금으로 조달됩니다. GPU를 담보로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GPU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네오클라우드 중 일부가 디폴트하여 GPU 임대가격이 크게 하락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계속해서 기업들의 AI 수요가 증가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에서 시장 내 퇴출/유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 비용은 소규모 네오클라우드는 약 15~18%의 금리로 차입하고 있고, 대형 네오클라우드는 유력고객을 계약 상대방으로 두고 있는 경우 10~12%로 자금조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가장 공격적일 수 있는 기업이 오라클Oracle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미 현금유보정도도 매우 크고, 타 사업에서 엄청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비용이 가장 낮습니다.

  2. 원문 구간 2

    마이크로소프트는 5년 만기 회사채를 3.6% 금리로 발행할 수 있으며, 오라클은 5년 만기 회사채를 4.2%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네비우스(NBIS) AI 워크로드 수요가 늘어가면서 순풍이 부는 기업 네오클라우드 순위: CoreWeave, Nebius, Oracle, Azure 올해 3월, SemiAnalysis가 GPU IaaS 관리 능력면에서 클라우드 기업들을 모두 평가했습니다. 이 평가 시스템 "ClusterMAX"에서는 ①보안 ②GPU 수명주기 및 HW 칩에 대한 전문성 ③Slurm 및 Kubernetes ④스토리지 ⑤NCCL/RCCL 네트워킹 성능 ⑥클라우드 안정성 및 SLA ⑦상태 점검 모니터링 능력 ⑧달러당 가용성과 가격조합 ⑨기술 파트너십을 가지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등급을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언더퍼폼으로 나눴습니다. ​ 간단히 보자면 '고객들이 GPU 인프라 관리 및 보수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고 소규모 GPU 클러스터부터 대규모 GPU 클러스터 사용까지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클라우드인가'를 등급화한 것입니다. ​ 평가 결과들을 보고,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우선, AWS 및 GCP는 자체 모델과 파인튜닝용 데이터 보관의 중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봐서 단순하게 실버/브론즈로 구분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코어위브와 네비우스가 GPU 네오클라우드 내에서도 매우 높은 등급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 네비우스 :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하이퍼스케일러들이 GPU IaaS를 서비스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GPU IaaS 시장은 오라클,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네오클라우드에게 열려있습니다.

사실·구조Nebius주 대상 · 기업·종목 · Nebius

네비우스의 멀티테넌트·풀스택 운영은 어떤 고객 수요를 겨냥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네비우스는 단일 고객에게 다년간 부지를 빌려주는 방식과 달리 멀티테넌트 GPU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기업과 스타트업이 주로 이용한다고 설명한다.
  • AI 전용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소프트웨어 스택, 자체 하드웨어 랙, 최대 약 20% 전력효율과 빅테크급 PUE 설계를 강점으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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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네비우스, 엔터프라이즈 수혜를 볼 것 단일 부지를 다년간 한 명의 고객에게 빌려주는 오라클의 스타게이트, 코어위브와 달리 네비우스는 멀티-테넌트 GPU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통해서 주로 기업들이나 스타트업이 이용합니다. 네비우스 입장에서는 엔터프라이즈AI 흐름이 강화될 때가 순풍입니다. 또한 AI 워크로드 전용으로 자체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스택을 통합해 효율적인 대규모 컴퓨팅을 제공합니다. 핵심 엔지니어는 Yandex 출신입니다. 그러다보니 초기부터 고부하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의 강점 네비우스는 네오클라우드 내에서 유리한 입지를 갖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협력하며 GB200 NVL72를 업계 평균보다 먼저 들여왔고, 기업들이 GPU를 쉽게 쓸 수 있도록 나머지 소프트웨어 작업들을 조율하는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 전용 AI 클라우드 서비스도 포함하는 풀스택 솔루션입니다. ​ 기업 고객들의 AI 워크로드에 맞게 자체 하드웨어 랙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전력효율을 최대 ~20% 가까이 높였습니다. 핀란드나 뉴저지 데이터센터처럼 새로 짓는 데이터센터들은 빅테크급의 PUE를 갖춘 데이터센터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멀티-테넌트 운영업체다보니 다양한 신규 AI 스타트업들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GPU 클러스터를 전용으로 주지 않고 많은 고객들에게 GPU를 분리해서 제공하는 식입니다. ​ 네비우스 Nebius vs 코어위브 CoreWeave 간단하게 둘을 구분하면, 집을 에어비앤비로 쪼개서 팔 것이냐 or 다년간 전세로 줄 것이냐 같은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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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어떤 고객군과 인프라 확장 경로를 성장 축으로 제시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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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AI Native 신생기업, 프론티어 AI 연구소, 엔터프라이즈 AI, 소버린 AI 프로젝트를 네 고객군으로 설명하며 미국·유럽·글로벌 인프라 수요 확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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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아르카디 볼로즈, 네비우스 CEO "현재 고객기반은 대부분, 최근 몇 년 사이에 생겨나서 시장에 진출하는 신생 기업들입니다. AI 분야에서 매우 앞선 기업들이고 저희는 이 고객군을 ​AI Native라고 부릅니다. 똑똑하고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런 기업들은 대부분 VC 투자를 받는데 대부분 미국에서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현재 미국 내 데이터센터 용량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네비우스가 보는 성장세, 이번 분기 실적, 대부분의 매출은 미국시장에서 나올 것입니다. ​ 두 번째로 매우 유망한 분야는 프론티어 AI 연구소입니다. 아직 매출에 잡히진 않았습니다. 이 고객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GPU가 많고 규모가 큰 데이터센터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실제로 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추가 전력 파이프라인들을 매우 크게 구축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 분야로도 진출할 겁니다. ​ 세 번째로는 성장 측면에서는 가장 유망한 부분은 기업들(Enterprise AI)입니다. 현재 AI 기술은 기업 고객들의 극히 일부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AI에 대해 얘기합니다. AI가 창출할 대부분의 부가가치는 엔터프라이즈AI에서 나올 것입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풀스택 솔루션과 고급 서비스들은 이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장은 본질적으로 훨씬 더 글로벌한데, 실제 산업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 걸쳐서 기업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유럽과 글로벌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몇몇 하이퍼스케일러 중에서도 저희는 여러 지역의 기업 고객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극소수의 AI 클라우드 기업 중 하나입니다. 가까운 미래가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네 번째 고객군은 소버린AI 프로젝트에서 잠재적인 영향을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얘기가 점점 더 많이 흘러나오는 중입니다. 여기서도 엄청난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중동 등 기타 여러 국가에 AI 팩토리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 네 가지 시장은 AI 침투의 시작일 뿐입니다. 여러 지표, 여러 지역, 여러 산업에서 높은 수요를 보일 것입니다." 2025-05-20, Nebius Group NV(NBIS) 1Q25 실적발표 中 메인 성장은 세 곳의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중 2025년 7월 15일 기준 네비우스의 전체 데이터센터는 6개국에서 7개의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랜드-케플라빅, 프랑스-파리, 핀란드-만트살라, 미국-뉴저지, 미국-캔자스시티, 영국에 있습니다. ​ 이중에 주요 데이터센터는 ⓐ미국-뉴저지 데이터센터 ⓑ미국-캔자스 시티 ⓒ유럽-아이슬랜드 ⓓ유럽-핀란드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는 이미 가동 중이고 꾸준히 캐파를 늘리는 중인데, 미국 신규 데이터센터들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부분만 짧게 다뤄보면 이렇습니다. ​ ⓐ뉴저지 데이터센터는 엔비디아가 네비우스가 설계한 하드웨어 스펙에 맞게 생산하고 건설하는 Built-in-Suite 프로젝트입니다. 전력 사용 효율이나 냉각 효율이 경쟁업체들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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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의 수익 가시성과 밸류에이션에서 남는 조건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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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어위브는 5년 임대계약으로 수익 가시성이 높지만 네비우스는 3~12개월 계약이 주된 구조라 가시성이 낮다고 평가한다.
  • 작성자는 네비우스를 적자 성장주로 보고 2027~2030년 매출과 PSR 기대가 밸류를 좌우한다고 적으며, 변동성이 커 많이 담기 어렵다고 유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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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첫 용량이 8~9월쯤 가동을 시작하는데 향후 400MW까지 확대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입니다. ⓑ캔자스 시티는 H200을 배포한 이후에 6월쯤부터 두 번째 배포가 시작됩니다. ​ 이외에 6월 9일, 소버린AI 수요에 맞춰 ⓔ영국​에 GB300 수천 개의 GPU를 4Q25에 가동 목표로 계약한 것이 있습니다.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나서 거의 ​6개월 만에 서비스하는 것이라 앞으로도 충분히 빠르게 추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나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골드만삭스의 매출성장률 추정치 밸류로 접어들면 적자성장주 단계임을 주의하셔야겠지만, 네비우스는 올해 8~9월부터 뉴저지 Blackwell GPU 클러스터가 가동을 시작하고 올해 말 유럽 데이터센터들도 서비스를 시작하면 매출이 차츰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실 버블 느낌을 낼 때 낭만의 시대에 쓰던 기준이긴 한데, 후하게 쳐줄 때 GPU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Adj EBITDA를 기준으로 보자면 2H25부터 Adj EBITDA 흑자전환이 가능한 만큼 향후 GPU IaaS 플레이 기업으로서 코어위브가 오를 때 같이 오를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밸류 갭채우기 플레이라 Risk/Reward가 괜찮을 때만 한 번씩 매수하고 매도하고 하곤 합니다. ​ 수익 가시성이 낮지만, 반대로 개선될 것도 보인다 코어위브는 오픈AI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5년치 임대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수익의 가시성이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네비우스는 3~12개월치 계약이 메인이기 때문에 가시성이 낮은 상태입니다.

  2. 원문 구간 2

    다만 경영진의 전략을 볼 때, 네비우스 경영진은 코어위브의 전략을 일부 받아들여 성장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프론티어 AI 연구소에게 전용 클러스터를 만들고 다년간의 컴퓨팅 계약을 맺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AI 신규 진입자들이 늘고 추론 수요가 많아져서 GPU IaaS 수요가 늘어난다면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네비우스(NBIS) ​ 네비우스(NBIS) 시총 $11B, 올해 말 ARR ~$1B 목표 : 네비우스는 Neutral입니다. 순풍 자체는 좋지만 저희가 이익증명 기업이 아니라면 밸류 하단을 잘 못잡다보니 그렇습니다. 대신, 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구체적인 구조는 다르지만 대략의 트렌드는 똑같기 때문에 가끔 코어위브 대비해서 네비우스가 하락했을 때 Tactical Idea 정도로 다뤄볼만한 기업입니다. 그래도 네오클라우드 내의 핵심 플레이어이고 어떤 기업인지는 알고가야 하는 만큼, 골드만삭스 보고서와 네오클라우드 자료를 바탕으로 네비우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적자성장주이기 때문에 서클과 마찬가지로 2027~2030년을 프라이싱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변동성이 큰 주식이므로 많이 담기는 어렵습니다. 네비우스는 2028년쯤 $4~6B 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가이던스로 제시해둔 바 있는데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PSR 밸류를 매기는 중입니다. 코어위브가 2027년 기준 PSR 7배를 적용받고 있고, 네비우스가 2028년 기준 $5B 매출에 4~5배를 적용받을 거란 기대입니다.

  3. 원문 구간 3

    신규 GPU 클러스터나 계약이 늘어난다면 그에 맞춰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5줄 요약 ​ 네비우스는 기업과 스타트업에게 GPU 인프라를 임대해주는 'AI 특화 클라우드 기업'입니다. GPU 클라우드의 시대에 등장한 기업이라 네오클라우드라고 부르곤 합니다. 분석을 해두고 나중에 Tactical Idea정도로 활용할 수 있겠다 싶어서 정리해봤습니다. 변동성이 큰 기업이라 많이 담는 건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올해 말 기준 ARR $1B를 목표로 하며, 엔비디아와 협업하여 GB300 NVL72부터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도입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코어위브와 매출구조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코어위브는 단일 테넌트로 클러스터를 짜주고 다년간 계약을 맺는다면, 네비우스는 멀티 테넌트로 네비우스의 GPU 클러스터를 여러 고객들이 함께 사용하고 3~12개월짜리 계약을 주로 맺습니다. Yandex를 해산하면서 받은 다양한 AI 스타트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ClickHouse, Toloka, Avride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어위브 대비 부채는 깔끔합니다.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 '영끌'할 룸이 남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직 적자상태이고, CY2027~2028의 예상 매출 가이던스로 좌우되는 기업입니다. 3Q25 Adj EBITDA 흑자전환이 목표이며, 향후 엔터프라이즈 및 소버린AI 프로젝트 수요가 증가하면 추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을 발표하면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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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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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성격과 문제의식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7.15. 오후 6:0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715180502547dm
[제목] 네비우스 기업분석 : GPU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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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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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기업분석 자료입니다. 간단하게 네오클라우드의 구조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Tactical Idea로 코어위브와 네비우스의 차이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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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IaaS 역량이 좋습니다. 코어위브가 GPU 베어메탈을 판매한다면 네비우스는 완제품을 판매하는 식입니다. AWS, GCP보다 역량이 좋고 엔터프라이즈AI 및 소버린AI 트렌드에도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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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가 없는 구조이다보니 코어위브와의 격차를 줄일 자금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네비우스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ClickHouse와 Toloka도 꽤나 유망한데 이들의 지분을 매각할 여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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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목차와 골드만삭스 커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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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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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의 이해 :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NBIS) : AI 워크로드 수요가 늘어가면서 순풍이 부는 기업

투자의 생각 : 네비우스(NBIS)

5줄 요약

네오클라우드의 이해

하이퍼스케일러 vs 네오클라우드

골드만삭스, 네비우스 이닛 PT $68

전일 골드만삭스가 AI 네오클라우드의 핵심 기업 중 하나인 네비우스를 새롭게 커버하면서, 네비우스가 17.3% 상승했습니다. 풀스택 소프트웨어, 비용 절감, 대규모 전문성을 고려할 때 지금의 AI 환경에서 유리한 포지션이라는 코멘트입니다. 이에 대해 조금 더 들어가봅니다.

네오클라우드에 대한 이해

기본은 파인튜닝 및 추론수요가 늘어나니 GPU IaaS를 사용하려는 기업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트렌드입니다. 변동성이 낮고 장기성장성이 좋은 베팅으로는 오라클ORCL이 있지만, GPU IaaS만 서비스하는 기업 중에서 투자포인트로 삼을 수 있는 기업은 코어위브CRWV와 네비우스NBIS를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네비우스를 선호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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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Traditional Hyperscalers : 자체 사용 or PaaS~AIaaS 서비스 중

기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상당부분의 GPU를 자체 모델 서비스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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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의 서비스 구조

대부분 PaaS 혹은 AIaaS 서비스 중입니다. PaaS는 예를 들어 Azure AI에서 GPT를 파인튜닝해 자체 AI 모델을 구축하려는 것, Vertex AI에서 Gemini를 쓰고, Amazon Bedrock에서 Anthropic 등을 훈련시키려는 것입니다. AIaaS는 코파일럿을 사용하거나, 제미나이를 통한 특정 서비스를 쓰거나, 아마존 Q 혹은 아마존 내 다양한 서비스에 탑재된 자체개발 AI 서비스를 추론하려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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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들은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고 경쟁이 심한 GPU IaaS 노출을 피하고, PaaS나 AIaaS를 통해 기존 클라우드 사업과 비슷한 마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론용 워크로드에 집중하는 식입니다. 상대적으로 단기적인 계약이 많고 사용량 변동성이 큰 훈련용 컴퓨팅 수요에 비해, 추론 수요는 이미 기업들이 AI가 성장 혹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입증하고나서 늘어나는 것이라 장기적인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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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네오클라우드는 아니다

네오클라우드를 살펴보면 실제로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이 천차만별입니다. 인피니밴드InfiniBand 드라이버, 엔비디아 GPU 드라이버, 스케쥴링 소프트웨어인 SLURM, 쿠버네티스Kubernetes 등을 기본으로 채택한 경우에는 경쟁사보다 GPU 임대가격면에서도 프리미엄을 청구할 수 있고 고객 이탈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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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크루소Crusoe나 투게더AIToghertherAI는 모든 드라이버들을 설치해뒀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가격방어가 잘 됩니다. 특히 장기 계약을 원하는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TCO입니다. 1~2년 동안 계약해서 사용할 경우 같은 시간 대비 얼마의 비용을 들여 얼마의 컴퓨팅FLOPS를 뽑아내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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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TCO

훈련속도를 10~15% 높일 수 있다면 GPU를 10~15% 덜 쓸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더라도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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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B200 NVL72부터는 전력과 액체냉각 엔지니어링 능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소형 네오클라우드들 입장에서는 대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후발주자들도 분명 있지만, 데이터센터 및 콜로케이션도 기존에 큰 기업이 저렴한 자본비용과 유능한 인재 흡수를 통해 유능한 기업이 더 커지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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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컴퓨팅의 80~90%는 학습Training에서 나온다

SemiAnalysis에 따르면 현재 네오클라우드 GPU IaaS 컴퓨팅 수요의 80~90%가 훈련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흐름을 먼저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들이 AI 사용 사례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 바로 엔비디아/AMD GPU 서버를 사는 것이 아니라 GPU 컴퓨팅을 일단 임대하여 쓸만한지 검증과정Proof-of-Concept을 거치고 점점 사용량을 늘리기 시작Production할 때 자체 서버를 구매합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장기계약1년 이상에 비해 서버를 자체 구매하는 것이 운영만 가능하다면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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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네오클라우드 계약은 어떻게 이뤄지나

GPU 컴퓨팅 임대계약은 'GPU 1개를 빌리는 시간당 달러'로 매겨집니다. 예를 들어 온디맨드 가격이 GPU당 $2.99인 H100 서버 1대를 임대한다고 할 경우, 8x400G InfiniBand H100 SXM 서버 1개를 임대하는 가격은 시간당 $23.92$2.99*GPU 8개이고 하루 기준 $574.08$23.92*24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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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구매계약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온디맨드, 스팟, 장기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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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수요와 GPU 임대 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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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맨드On-Demand : GPU 컴퓨팅을 임대하려는 계약자가 실제 사용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계약구조입니다. 컴퓨팅 가격은 거의 실시간으로 바뀔 수 있으며 가벼운 개발, 가벼운 추론, 취미로 쓰려는 경우 등에 사용됩니다. 보통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며 시간당 $2.99/GPU 정도가 현재 업계 표준입니다.

스팟Spot : 온디맨드와 비슷하게 실제 시간에 따라 가격을 청구하긴 하지만, 언제든 사용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뭔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작업일 경우 쓰입니다. 연산하다가 멈췄다가 다시 연산하고 하기 때문에 훈련에는 쓰일 수 없고 추론작업 정도에 일부 쓰일 수 있습니다. 짜투리 시간들을 쓰는 셈입니다.

장기계약Contract/Reserved : 컴퓨팅 가격을 일정기간동안 고정하는 계약입니다. 일반적인 계약은 1개월, 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6개월이 가장 많고 크루소처럼 대규모 장기계약을 맺는 경우에는 디벨로퍼나 계약자들도 충분한 수익성을 담보받아야 하기 때문에 최대 4~5년치 계약이 논의됩니다. 중장기적으로 상당한 양의 AI 훈련이 필요하거나 이미 확보된 워크로드를 추론시키려는 경우 장기계약이 가장 저렴한 옵션입니다. 온디맨드 계약가격이 $2.99/GPU라면 1개월 계약가격은 $2.80 → 6개월 계약가격은 $2.30 → 3년 계약가격은 2.10 이런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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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계약의 갈래는 세 갈래지만, 실제 볼륨으로 보자면 온디맨드와 스팟이 차지하는 비중은 5~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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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또 다른 구조, 선불금Prepayment

네오클라우드에서 GPU를 장기계약 할 때 가격책정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선불금의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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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유형과 장기계약 할인

총 계약가치 중 얼마를 먼저 지불하느냐에 따라서 선불금을 미리 많이 줄 수록 전체 계약가격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현금흐름으로 충분히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기존 빅테크 클라우드 기업들Azure, GCP, AWS, OCI을 제외하고는 대형/소형 네오클라우드CoreWeave, Nebius, Lambda Labs, Crusoe, TogetherAI 모두 외부 자금조달을 통해 GPU 클러스터 규모를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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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별 자본비용Cost of Capital의 차이

네오클라우드 입장에서 얼마나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할 수 있느냐, TCO가 얼마나 낮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자본비용입니다. 사업 규모가 크고 우량 고객들을 확보했을 수록 더 낮은 이자비용으로 부채와 자기자본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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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GPU 데이터센터 자금의 70~80%가 부채 혹은 GPU를 담보로 한 차입금으로 조달됩니다. GPU를 담보로 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GPU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네오클라우드 중 일부가 디폴트하여 GPU 임대가격이 크게 하락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계속해서 기업들의 AI 수요가 증가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에서 시장 내 퇴출/유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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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 비용은 소규모 네오클라우드는 약 15~18%의 금리로 차입하고 있고, 대형 네오클라우드는 유력고객을 계약 상대방으로 두고 있는 경우 10~12%로 자금조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가장 공격적일 수 있는 기업이 오라클Oracle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미 현금유보정도도 매우 크고, 타 사업에서 엄청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비용이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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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금과 자본비용의 차이

마이크로소프트는 5년 만기 회사채를 3.6% 금리로 발행할 수 있으며, 오라클은 5년 만기 회사채를 4.2%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네비우스(NBIS)

AI 워크로드 수요가 늘어가면서 순풍이 부는 기업

네오클라우드 순위: CoreWeave, Nebius, Oracle, Azure

올해 3월, SemiAnalysis가 GPU IaaS 관리 능력면에서 클라우드 기업들을 모두 평가했습니다. 이 평가 시스템 "ClusterMAX"에서는 ①보안 ②GPU 수명주기 및 HW 칩에 대한 전문성 ③Slurm 및 Kubernetes ④스토리지 ⑤NCCL/RCCL 네트워킹 성능 ⑥클라우드 안정성 및 SLA ⑦상태 점검 모니터링 능력 ⑧달러당 가용성과 가격조합 ⑨기술 파트너십을 가지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등급을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언더퍼폼으로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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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보자면 '고객들이 GPU 인프라 관리 및 보수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고 소규모 GPU 클러스터부터 대규모 GPU 클러스터 사용까지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클라우드인가'를 등급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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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결과들을 보고,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우선, AWS 및 GCP는 자체 모델과 파인튜닝용 데이터 보관의 중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봐서 단순하게 실버/브론즈로 구분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코어위브와 네비우스가 GPU 네오클라우드 내에서도 매우 높은 등급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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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하이퍼스케일러들이 GPU IaaS를 서비스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GPU IaaS 시장은 오라클,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네오클라우드에게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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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sterMAX 평가와 네비우스의 위치

VC 자금을 받은 AI 스타트업들이나 개별기업들 입장에서는 일단 서버를 구매하기 전에 GPU IaaS를 사용해서 몇 개월정도 GPU를 사용해서 실제 AI ROI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서버를 구매하는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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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를 직접 사더라도 그걸 관리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게 일이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을 고용하는 대신 이를 아웃소싱하려는 것도 GPU IaaS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수요입니다. AI 서버는 기존 서버 랙/시스템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전력 소모량, 발열 관리, 하드웨어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보니 전문적인 역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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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는 무슨 기업인가? 최근 실적발표 정리

네비우스는 좀 특이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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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클라우드도 있지만,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Avride, SQL DMBS 기업 ClickHouse, AI 모델을 위한 데이터를 만드는 Toloka.ai, 코딩 부트캠프 기업인 Triple Ten 지분 28%를 갖고 있습니다. 전신이 러시아의 구글이라 불렸던 얀덱스(Yandex)인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러시아 관련 사업들을 매각하고 사업과 이름 전체를 바꾼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타 기업들의 지분을 28%씩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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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가 GPU IaaS로만 연간 매출액 $5B를 예상하고 있는데, 네비우스는 가장 최근의 월매출을 12개월분으로 환산해주는 ARR 기준으로도 2025년 말 ~$1B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연간 예상 CAPEX 규모도 코어위브가 $20~$23B인데 비해 네비우스는 $2B 규모입니다. GPU IaaS 기준으로 보자면 코어위브의 5분의 1정도 밸류가 적정이고, 향후 부채자금조달을 통해서 새로운 GPU를 구매할 수 있는 수준까지 수요가 과열될 경우 '네비우스가 GPU를 더 늘려서 네비우스와의 GPU 클러스터 규모 격차를 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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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의 사업 구성과 규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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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실적발표에서 의미 있던 내용들을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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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4월 ARR $310M 계속해서 성장 중 : 4월 기준 ARR은 $310M입니다. GPU 수요는 매달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도 계속 증가 중입니다. 연말 ARR $750M~$1B가 목표인데 CAPEX는 $2B 예정입니다.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면 CAPEX를 더 투입할 수 있다고 열어놨으며, 자금조달이 필요할 경우 이번에 제프 베조스가 투자에 참여하면서 화제였던 Toloka처럼 여러 다른 스타트업들 지분을 판매해서 자금조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비우스는 올해 100MW 정도면 해당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향후 성장을 위해 1GW 이상의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입니다.

두 번째, 3Q25 중에 Adj EBITDA 흑자가 목표 :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체 기업으로 따지면 복잡해서, 네비우스의 GPU 클라우드 사업만 따로 부를 때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고 스스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목표는 사업을 더 빠르게 확장해서 3Q25 중으로 Adj EBITDA 흑자 전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GPU 도입 일정 : 1Q25에는 H200 GPU를 도입했고, 현재는 B200 및 GB200을 배포하고 있으며, 3Q25에는 B300/GB300을 배포할 예정임을 말했습니다. 이제 올해 남은 기간 대부분의 물량은 Blackwell입니다. 최근 고객사들도 Blackwell 칩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장기계약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GB300 NVL72는 가장 먼저 받는 클라우드 중 하나가 될 계획입니다. 새로운 칩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이전 세대의 칩은 GPU 사용시간당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새로운 칩을 먼저 많이 받아오는 게 전략적으로 중요한데, 네비우스가 선두그룹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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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CAPEX·신규 GPU 도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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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엔터프라이즈 수혜를 볼 것

단일 부지를 다년간 한 명의 고객에게 빌려주는 오라클의 스타게이트, 코어위브와 달리 네비우스는 멀티-테넌트 GPU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통해서 주로 기업들이나 스타트업이 이용합니다. 네비우스 입장에서는 엔터프라이즈AI 흐름이 강화될 때가 순풍입니다. 또한 AI 워크로드 전용으로 자체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스택을 통합해 효율적인 대규모 컴퓨팅을 제공합니다. 핵심 엔지니어는 Yandex 출신입니다. 그러다보니 초기부터 고부하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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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네비우스의 강점

네비우스는 네오클라우드 내에서 유리한 입지를 갖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협력하며 GB200 NVL72를 업계 평균보다 먼저 들여왔고, 기업들이 GPU를 쉽게 쓸 수 있도록 나머지 소프트웨어 작업들을 조율하는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 전용 AI 클라우드 서비스도 포함하는 풀스택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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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고객들의 AI 워크로드에 맞게 자체 하드웨어 랙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전력효율을 최대 ~20% 가까이 높였습니다. 핀란드나 뉴저지 데이터센터처럼 새로 짓는 데이터센터들은 빅테크급의 PUE를 갖춘 데이터센터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멀티-테넌트 운영업체다보니 다양한 신규 AI 스타트업들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GPU 클러스터를 전용으로 주지 않고 많은 고객들에게 GPU를 분리해서 제공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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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Nebius vs 코어위브 CoreWeave

간단하게 둘을 구분하면, 집을 에어비앤비로 쪼개서 팔 것이냐 or 다년간 전세로 줄 것이냐 같은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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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테넌트 운영과 풀스택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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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끌'하고 있진 않은 네비우스

여기서 핵심은 코어위브는 부채자금조달이 이미 메인이지만, 네비우스는 아직 조금 더 여력이 있다는 점입니다. 네비우스는 1Q25 기준 순현금 $1.4B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6월 2일 $1.0B 규모의 2% 이자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부채를 끌어다 쓰며 성장한 게 아니기 때문에 만약에 성장을 원한다면 '끌어다 쓸 수 있는 자금 여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엔터프라이즈AI 및 소버린AI 수요가 늘어나면 AI 개발에 뛰어드는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네비우스에게도 순풍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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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좋은 자회사들

AI 인프라 사업 외에도 여러 AI 사업들의 지분을 28%씩 갖고 있는 게 생각보다 잘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업인 Clickhouse는 Anthropic, Tesla, Mercado Libre, Meta, Lyft, Sony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기업인데, 5월 29일에 시리즈 C 펀딩을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네비우스가 지분 28%를 갖고 있는 ⓑAI 데이터 솔루션 사업인 Toloka도 5월 7일 전략적 투자를 받았는데 제프 베조스와 쇼피파이 CTO가 투자해서 화제였습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Avride는 올해 댈러스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100대를 자율주행용으로 개조하여 Uber를 통해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GrubHub나 UberEats와 음식배달용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 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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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전망하는 네비우스의 성장성

네비우스 CEO인 아르카디 볼로즈Arkady Volozh가 1Q25 실적발표 당시 앞으로의 성장성에 대해 답한 내용이 있는데, 이부분에 전반적으로 네비우스를 이해하시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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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현금·전환사채와 보유 지분

아르카디 볼로즈, 네비우스 CEO

"현재 고객기반은 대부분, 최근 몇 년 사이에 생겨나서 시장에 진출하는 신생 기업들입니다. AI 분야에서 매우 앞선 기업들이고 저희는 이 고객군을 ​AI Native라고 부릅니다. 똑똑하고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런 기업들은 대부분 VC 투자를 받는데 대부분 미국에서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현재 미국 내 데이터센터 용량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네비우스가 보는 성장세, 이번 분기 실적, 대부분의 매출은 미국시장에서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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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매우 유망한 분야는 프론티어 AI 연구소입니다. 아직 매출에 잡히진 않았습니다. 이 고객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GPU가 많고 규모가 큰 데이터센터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실제로 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추가 전력 파이프라인들을 매우 크게 구축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 분야로도 진출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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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는 성장 측면에서는 가장 유망한 부분은 기업들(Enterprise AI)입니다. 현재 AI 기술은 기업 고객들의 극히 일부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AI에 대해 얘기합니다. AI가 창출할 대부분의 부가가치는 엔터프라이즈AI에서 나올 것입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풀스택 솔루션과 고급 서비스들은 이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장은 본질적으로 훨씬 더 글로벌한데, 실제 산업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 걸쳐서 기업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유럽과 글로벌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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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말한 네 고객군과 데이터센터

그리고 몇몇 하이퍼스케일러 중에서도 저희는 여러 지역의 기업 고객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극소수의 AI 클라우드 기업 중 하나입니다. 가까운 미래가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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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 번째 고객군은 소버린AI 프로젝트에서 잠재적인 영향을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한 얘기가 점점 더 많이 흘러나오는 중입니다. 여기서도 엄청난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중동 등 기타 여러 국가에 AI 팩토리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 네 가지 시장은 AI 침투의 시작일 뿐입니다. 여러 지표, 여러 지역, 여러 산업에서 높은 수요를 보일 것입니다."

2025-05-20, Nebius Group NV(NBIS) 1Q25 실적발표 中

메인 성장은 세 곳의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중

2025년 7월 15일 기준 네비우스의 전체 데이터센터는 6개국에서 7개의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랜드-케플라빅, 프랑스-파리, 핀란드-만트살라, 미국-뉴저지, 미국-캔자스시티, 영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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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주요 데이터센터는 ⓐ미국-뉴저지 데이터센터 ⓑ미국-캔자스 시티 ⓒ유럽-아이슬랜드 ⓓ유럽-핀란드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는 이미 가동 중이고 꾸준히 캐파를 늘리는 중인데, 미국 신규 데이터센터들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부분만 짧게 다뤄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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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데이터센터는 엔비디아가 네비우스가 설계한 하드웨어 스펙에 맞게 생산하고 건설하는 Built-in-Suite 프로젝트입니다. 전력 사용 효율이나 냉각 효율이 경쟁업체들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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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캔자스시티·영국 프로젝트

첫 용량이 8~9월쯤 가동을 시작하는데 향후 400MW까지 확대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입니다. ⓑ캔자스 시티는 H200을 배포한 이후에 6월쯤부터 두 번째 배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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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6월 9일, 소버린AI 수요에 맞춰 ⓔ영국​에 GB300 수천 개의 GPU를 4Q25에 가동 목표로 계약한 것이 있습니다.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나서 거의 ​6개월 만에 서비스하는 것이라 앞으로도 충분히 빠르게 추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나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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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매출성장률 추정치

밸류로 접어들면 적자성장주 단계임을 주의하셔야겠지만, 네비우스는 올해 8~9월부터 뉴저지 Blackwell GPU 클러스터가 가동을 시작하고 올해 말 유럽 데이터센터들도 서비스를 시작하면 매출이 차츰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실 버블 느낌을 낼 때 낭만의 시대에 쓰던 기준이긴 한데, 후하게 쳐줄 때 GPU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Adj EBITDA를 기준으로 보자면 2H25부터 Adj EBITDA 흑자전환이 가능한 만큼 향후 GPU IaaS 플레이 기업으로서 코어위브가 오를 때 같이 오를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밸류 갭채우기 플레이라 Risk/Reward가 괜찮을 때만 한 번씩 매수하고 매도하고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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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가시성이 낮지만, 반대로 개선될 것도 보인다

코어위브는 오픈AI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5년치 임대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수익의 가시성이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네비우스는 3~12개월치 계약이 메인이기 때문에 가시성이 낮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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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가시성·전략·밸류에이션 판단

다만 경영진의 전략을 볼 때, 네비우스 경영진은 코어위브의 전략을 일부 받아들여 성장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프론티어 AI 연구소에게 전용 클러스터를 만들고 다년간의 컴퓨팅 계약을 맺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AI 신규 진입자들이 늘고 추론 수요가 많아져서 GPU IaaS 수요가 늘어난다면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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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생각 : 네비우스(N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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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NBIS) 시총 $11B, 올해 말 ARR ~$1B 목표 : 네비우스는 Neutral입니다. 순풍 자체는 좋지만 저희가 이익증명 기업이 아니라면 밸류 하단을 잘 못잡다보니 그렇습니다. 대신, 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구체적인 구조는 다르지만 대략의 트렌드는 똑같기 때문에 가끔 코어위브 대비해서 네비우스가 하락했을 때 Tactical Idea 정도로 다뤄볼만한 기업입니다. 그래도 네오클라우드 내의 핵심 플레이어이고 어떤 기업인지는 알고가야 하는 만큼, 골드만삭스 보고서와 네오클라우드 자료를 바탕으로 네비우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적자성장주이기 때문에 서클과 마찬가지로 2027~2030년을 프라이싱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변동성이 큰 주식이므로 많이 담기는 어렵습니다. 네비우스는 2028년쯤 $4~6B 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가이던스로 제시해둔 바 있는데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PSR 밸류를 매기는 중입니다. 코어위브가 2027년 기준 PSR 7배를 적용받고 있고, 네비우스가 2028년 기준 $5B 매출에 4~5배를 적용받을 거란 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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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줄 요약의 결론

신규 GPU 클러스터나 계약이 늘어난다면 그에 맞춰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5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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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는 기업과 스타트업에게 GPU 인프라를 임대해주는 'AI 특화 클라우드 기업'입니다. GPU 클라우드의 시대에 등장한 기업이라 네오클라우드라고 부르곤 합니다. 분석을 해두고 나중에 Tactical Idea정도로 활용할 수 있겠다 싶어서 정리해봤습니다. 변동성이 큰 기업이라 많이 담는 건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올해 말 기준 ARR $1B를 목표로 하며, 엔비디아와 협업하여 GB300 NVL72부터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도입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코어위브와 매출구조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코어위브는 단일 테넌트로 클러스터를 짜주고 다년간 계약을 맺는다면, 네비우스는 멀티 테넌트로 네비우스의 GPU 클러스터를 여러 고객들이 함께 사용하고 3~12개월짜리 계약을 주로 맺습니다.

Yandex를 해산하면서 받은 다양한 AI 스타트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ClickHouse, Toloka, Avride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어위브 대비 부채는 깔끔합니다.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 '영끌'할 룸이 남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아직 적자상태이고, CY2027~2028의 예상 매출 가이던스로 좌우되는 기업입니다. 3Q25 Adj EBITDA 흑자전환이 목표이며, 향후 엔터프라이즈 및 소버린AI 프로젝트 수요가 증가하면 추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을 발표하면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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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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