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 전환 국면에서 환헤지 비중은 어떻게 조정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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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약세기에 5% 미만이던 국민연금 환헤지 비중을 최대 15%까지 늘릴 수 있게 했고, 원화 강세 전환에 따라 이 비중을 다시 줄이겠다는 대응을 소개한다. 이는 과도한 변동성에 대응하는 여러 수단 가운데 하나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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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한국, 방법 하나 ] 외환 시장에 대해 대응 방법 하나를 내놓았습니다. 원화가 약세이던 시절 늘려둔 국민연금 환헤지를 중단하겠다는 것입니다. 당초 5%가 되지 않던걸 15%까지 늘릴 수 있게 하였는데, 원화가 강세로 가면서 다시금 이 비중을 줄여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 원문 구간 2
이는 방법 1에 불과합니다. 과도한 변동성에 대한 대응 수단은 여전히 여러가지 남아있습니다. [ 일본, 개입의 흔적 ] 이번에 나온 일본 외환보유고를 보면 개입의 흔적이 보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정해 보면, 일본이 가지고 있는 미국채 중 단기채의 경우에는 이번에 모두 소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FIMA를 사용한 흔적은 없었기에, 딱 자신들이 사용 가능한 단기 자산들의 매도를 통해 환 시장에 개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부터 본게임입니다. 최근 엔화가 강세로 가면서 추가 개입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아직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이 이전과 조금 달랐습니다. 이전에는 개입이라 하면 순간적으로 대량을 퍼부어 엔화를 조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루 종일 꾸준히 매도가 나오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개입의 방식을 바꾼 것인지, 아니면 어딘가에서 엔 숏을 커버하는 것인지를 구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다만 펀더멘털로 보았을 때 일본 외환 시장에 희소식도 있으니, 바로 세수가 예상보다 잘 걷힌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