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미국의 이란 공격
작성자의 핵심 판단
미국과 이란의 긴장 재격화와 두 전쟁이 정유사의 신고가 흐름을 지지하는 배경으로 작용한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elite.finviz.com 시가총액 $2B 이상 기업들 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기업 리스트이며 25개 중 개별 이슈 제외하면 사실상 정유 & 소프트웨어가 전부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어제는 미국과 이란간 긴장이 다시 격화된 영향이지만 음영 표시한 정유 기업들이 시장에서 거의 safe heaven으로 군림(?)하고 있는듯 하네요. 몇 번 간단히 언급했었지만 국제 유가와 상관없이 "기름(원유)이 부족한 게 아니라, 기름을 쓸 수 있는 형태로 바꾸고 실어나르는 능력(정제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고 이걸 메꿀 단기적인 방법이 수요 충격(경기 침체)밖에 없는지라 정말로 수요 충격이 나오기 전까지 정유주들의 수혜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로직입니다. 출처: https://rbnenergy.com/market-data/3-2-1-crack-spread
- 원문 구간 2
정유업 전체의 대표 마진 지표인 위 그래프 3-2-1 크랙 스프레드(원유 3배럴을 사서 휘발유 2배럴 + 경유 1배럴을 팔았다고 가정시 남는 차액)도 폭증 중인데 경우 하나만 본 아래 그래프 디젤 스프레드는 더욱 날뛰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 WTI 가격이 약 $87이니 디젤 스프레드를 더하면 디젤 1배럴 가격은 $187로 WTI의 2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스프레드를 끌어 올리고 있는 메인 요인은 두 전쟁입니다. 1) 이란 전쟁으로 경유·항공유 등의 극심한 수출 차질(호르무즈)에 더해 일부 정유/저장시설까지 파괴되었으며, 2)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많은 정제시설을 파괴하며 러시아의 정제처리량이 급감했습니다. 3) 정제유 재고는 8월 말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이며 설상가상 이미 정유사들의 가동률은 95%를 넘어선지라 단기적으로 더 수요를 끌어 올 방법이 없습니다.
- 원문 구간 3
지금 신규 시설을 착공해봐야 수년 뒤에나 가동될 수 있으며 당연하지만 정유사들은 신규 설비 투자를 감행할 계획이 없습니다. 결국 종전 분위기가 다시 잡히며 원유 가격이 급락하더라도 (종전 이후) 물류와 정유 시설의 복구 없이는 크랙 스프레드의 드라마틱한 하락은 사실상 불가하다 봐야 하며 이러한 포인트들이 정유 기업들의 끈적한 신고가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뭐 AI만 돌려봐도 잘 정리되어 나오는 내용이니 너무 딥하게 들어갈 필요도 없을테구요. 그래서... 전쟁이 끝나는지 아닌지, 치솟는 크랙 스프레드가 정말로 인플레이션 쇼크로 이어지지 않을지, 금리는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Bessent가 해낼 수 있는지, 중간선거에서 Trump(공화당)가 상원을 지킬 수 있을지 등 너무나 많은 변수들이 너무나 많은 시나리오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라 뭘 적극적으로 시도할만한 구간이 아닙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격화됐고, 이란 전쟁으로 경유·항공유 수출 차질과 일부 정유·저장시설 파괴가 있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elite.finviz.com 시가총액 $2B 이상 기업들 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기업 리스트이며 25개 중 개별 이슈 제외하면 사실상 정유 & 소프트웨어가 전부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어제는 미국과 이란간 긴장이 다시 격화된 영향이지만 음영 표시한 정유 기업들이 시장에서 거의 safe heaven으로 군림(?)하고 있는듯 하네요. 몇 번 간단히 언급했었지만 국제 유가와 상관없이 "기름(원유)이 부족한 게 아니라, 기름을 쓸 수 있는 형태로 바꾸고 실어나르는 능력(정제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고 이걸 메꿀 단기적인 방법이 수요 충격(경기 침체)밖에 없는지라 정말로 수요 충격이 나오기 전까지 정유주들의 수혜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로직입니다. 출처: https://rbnenergy.com/market-data/3-2-1-crack-spread
- 원문 구간 2
정유업 전체의 대표 마진 지표인 위 그래프 3-2-1 크랙 스프레드(원유 3배럴을 사서 휘발유 2배럴 + 경유 1배럴을 팔았다고 가정시 남는 차액)도 폭증 중인데 경우 하나만 본 아래 그래프 디젤 스프레드는 더욱 날뛰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 WTI 가격이 약 $87이니 디젤 스프레드를 더하면 디젤 1배럴 가격은 $187로 WTI의 2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스프레드를 끌어 올리고 있는 메인 요인은 두 전쟁입니다. 1) 이란 전쟁으로 경유·항공유 등의 극심한 수출 차질(호르무즈)에 더해 일부 정유/저장시설까지 파괴되었으며, 2)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많은 정제시설을 파괴하며 러시아의 정제처리량이 급감했습니다. 3) 정제유 재고는 8월 말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이며 설상가상 이미 정유사들의 가동률은 95%를 넘어선지라 단기적으로 더 수요를 끌어 올 방법이 없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52주 신고가 기업 25개 가운데 개별 이슈를 제외하면 정유와 소프트웨어가 대부분이었고, 음영 표시한 정유 기업들이 시장에서 안전자산처럼 움직였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elite.finviz.com 시가총액 $2B 이상 기업들 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기업 리스트이며 25개 중 개별 이슈 제외하면 사실상 정유 & 소프트웨어가 전부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어제는 미국과 이란간 긴장이 다시 격화된 영향이지만 음영 표시한 정유 기업들이 시장에서 거의 safe heaven으로 군림(?)하고 있는듯 하네요. 몇 번 간단히 언급했었지만 국제 유가와 상관없이 "기름(원유)이 부족한 게 아니라, 기름을 쓸 수 있는 형태로 바꾸고 실어나르는 능력(정제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고 이걸 메꿀 단기적인 방법이 수요 충격(경기 침체)밖에 없는지라 정말로 수요 충격이 나오기 전까지 정유주들의 수혜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로직입니다. 출처: https://rbnenergy.com/market-data/3-2-1-crack-spread
그렇게 판단한 이유
러시아 정제시설 파괴, 8월 말 역대 최저 수준의 정제유 재고, 95%를 넘은 정유사 가동률과 신규 시설의 긴 가동 소요 기간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정유업 전체의 대표 마진 지표인 위 그래프 3-2-1 크랙 스프레드(원유 3배럴을 사서 휘발유 2배럴 + 경유 1배럴을 팔았다고 가정시 남는 차액)도 폭증 중인데 경우 하나만 본 아래 그래프 디젤 스프레드는 더욱 날뛰고 있습니다. 오늘 기준 WTI 가격이 약 $87이니 디젤 스프레드를 더하면 디젤 1배럴 가격은 $187로 WTI의 2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스프레드를 끌어 올리고 있는 메인 요인은 두 전쟁입니다. 1) 이란 전쟁으로 경유·항공유 등의 극심한 수출 차질(호르무즈)에 더해 일부 정유/저장시설까지 파괴되었으며, 2)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많은 정제시설을 파괴하며 러시아의 정제처리량이 급감했습니다. 3) 정제유 재고는 8월 말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이며 설상가상 이미 정유사들의 가동률은 95%를 넘어선지라 단기적으로 더 수요를 끌어 올 방법이 없습니다.
- 원문 구간 2
지금 신규 시설을 착공해봐야 수년 뒤에나 가동될 수 있으며 당연하지만 정유사들은 신규 설비 투자를 감행할 계획이 없습니다. 결국 종전 분위기가 다시 잡히며 원유 가격이 급락하더라도 (종전 이후) 물류와 정유 시설의 복구 없이는 크랙 스프레드의 드라마틱한 하락은 사실상 불가하다 봐야 하며 이러한 포인트들이 정유 기업들의 끈적한 신고가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뭐 AI만 돌려봐도 잘 정리되어 나오는 내용이니 너무 딥하게 들어갈 필요도 없을테구요. 그래서... 전쟁이 끝나는지 아닌지, 치솟는 크랙 스프레드가 정말로 인플레이션 쇼크로 이어지지 않을지, 금리는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Bessent가 해낼 수 있는지, 중간선거에서 Trump(공화당)가 상원을 지킬 수 있을지 등 너무나 많은 변수들이 너무나 많은 시나리오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라 뭘 적극적으로 시도할만한 구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