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루멘텀 2Q26 실적발표 : ALL BEAT, 더욱 강해진 루멘텀의 모멘텀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8.12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23,407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수요의 겹침이 루멘텀의 마진 궤적을 앞당겼다

루멘텀 2Q26은 1.6T·OCS·CPO/NPO·펌프 레이저가 겹쳐 늘어나는 구간을 다룬다. 고부가 제품 믹스가 예상보다 이른 50%대 GPM과 다음 분기 40% 안팎 OPM으로 나타났다는 점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 성장축의 램프가 한 제품의 일회성 효과가 아니라는 판단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광학 전환은 칩 다음의 병목을 겨냥한다

레인당 200G부터 구리는 전력·손실·신호 무결성 부담이 커지고, 400G로 갈수록 랙 내부까지 광학 역할이 넓어진다. 이는 칩 성능 향상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데이터 이동의 병목 때문에, 고출력 레이저와 광학 레인 공급 능력이 중요해지는 구조다.

여러 제품 램프가 시간차로 겹친다

1.6T와 OCS는 먼저 늘고 CPO·NPO 고출력 레이저는 2027년 하반기부터 커지는 일정이다. 따라서 단일 제품 사이클보다 긴 성장 경로가 만들어진다는 판단이며, 새 칩·SerDes·랙 설계가 함께 맞아야 한다는 조건도 남는다.

마진 개선에는 남는 조건도 있다

GPM 50.4%와 다음 분기 OPM 39.5~40.5%는 제품 믹스와 수율·가동률·고정비 레버리지가 함께 만든 결과다. 다만 ELS와 CW 레이저의 수익성은 UHP 레이저·EML과 같지 않아, 앞으로의 제품 믹스가 마진 궤적의 조건이 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11

26-8 루멘텀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실적은 수요와 수익성이 예상보다 강해진 분기로 평가하며, CPO·NPO의 본격 매출은 이후 일정과 공급망에 달려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8.1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812171052895zg [제목] 루멘텀 2Q26 실적발표 : ALL BEAT, 더욱 강해진 루멘텀의 모멘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루멘텀의 2Q26 실적을 요약하면 "$8B에서 나올 마진율이 $5B에서 나오다"입니다. OCS는 예상보다 더 좋았고, CPO는 지연이 없으며, NPO 기회가 추가로 더해진 분기입니다. ​ 3월 17일 OFC 2026에서 예고했던 마진율 중 상한을 훨씬 더 빠르게 달성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성장축 제품들의 마진율이 생각보다 훨씬 더 좋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 Non-GAAP OPM : 상승궤적이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다 ARR $4B 수준인 이번 분기의 Non-GAAP OPM은 36.6%였습니다. ARR $5B 수준인 다음 분기의 Non-GAAP OPM은 40%(39.5~40.5%)입니다. ​ 원래 루멘텀은 3월 17일 OFC 2026까지만 하더라도 ARR $5B에서 OPM 35%, ARR $8B에서 OPM 40%를 예고했었는데 각각 생각보다 훨씬 일찍 마진율이 높아진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서도 더 GPM과 OPM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we think we have some room to run on gross margin line side)"고 봤습니다. ​ 마진 상승은 한 가지 요인 때문이 아닙니다: 1.6T(200G/lane)향 제품의 높은 ASP 제조공장 가동률 상승 Cloud Light 사업부의 트랜시버 생산 수율 개선

  3. 원문 구간 3

    ​ 모든 신규 제품이 현재 EML 수준의 마진인 것은 아니다 물론 거의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라고 봅니다만, 앞으로 매출 mix가 어떻게 바뀌는지는 꾸준히 컨콜들을 봐야 하는 이유는 있습니다. 이번에 경영진은 처음 2H27 출하 목표로 잡은 ELS 모듈 주문에 대해서 'ELS 모듈로 판매하면 UHP 레이저 칩만 파는 것에 비해서 ASP는 의미 있게 높지만, 마진은 지금의 전사 마진율 대비로는 높아도 UHP 레이저 자체보다는 낮다'라고 말했습니다. ​ 마찬가지로 CW 레이저도 이번에 die를 줄여서 레이저당 마진율을 크게 개선시켰고, 전사 마진율 대비로는 긍정적으로 기여하지만 아직까지는 EML 제품의 마진율이 더 높습니다. EML이 계속해서 새로운 per lane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는 로직에는 공감(이에 대해서는 1Q26 실적발표 자료에서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하면서도, 만약 실리콘 포토닉스가 2.4T/3.2T에서 메인으로 자리잡으며 CW 레이저의 mix가 증가할 경우 지금보다 마진율 상승속도가 둔화되거나 피크 마진율이 예상보다 낮을 리스크가 있습니다.

  4. 원문 구간 4

    Oberon 랙 아키텍처를 그대로 택할 예정이므로 VR300은 NVL72가 기본 랙 구성이며, Scale-up Domain으로는 8개의 랙을 Scale-up CPO인 Quantum-X CPO 스위치로 엮어 VR300 NVL576을 하나처럼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 예상보다 CPO 수요가 높아질만 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NPO 계획도 2H27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내년 성장 궤적에 대해서 더 밝아진 상태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2026년 8월 11일 2Q26 실적에서 매출 10억1,000만달러, Non-GAAP EPS 3.23달러, GPM 50.4%, OPM 36.6%와 다음 분기 매출 12억2,500만~12억7,500만달러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We expect gross margin expansion to continue driven by product mix and tight operational execution. ​ 최근 CPO 및 NPO 광학 부품과 관련하여 시장에서 제기된 몇 가지 논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당사의 주요 CPO 고객사들의 생산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번 업데이트 이후 수요 신호가 증가했습니다. CPO Scale-up 제품 배포 시점에 대한 당사의 전망도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2027년 하반기에 당사의 UHP Laser 칩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2028년에는 고객사가 배포에 앞서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 I'd like to address some recent market noise around co-packaged and near-packaged optics. First, our lead CPO customers' production plans remain very much on track and their demand signal has increased since our last update.

  2. 원문 구간 2

    Our visibility into the timing of CPO scale-up deployments is also sharpened. We remain confident in a demand ramp for our ultra high-power laser chips in the second half of calendar 2027 ahead of customer scale up deployments in calendar 2028. 2026-08-11, 루멘텀 2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루멘텀 2Q26 실적발표 일정 문제 없고, 수요 더 강해졌고, 공급 늘리고 있으며, 마진 예상보다 더 좋다 ​ 이번 분기 - CY2Q26 (FY4Q26) 매출 : $1.01B vs 컨센 $988M (Beat) (YoY 109%) EPS (Non-GAAP) : $3.23 vs 컨센 $2.97 (Beat) (YoY 267%) GPM (Non-GAAP) : 50.4% (Beat) OPM (Non-GAAP) : 36.6% vs 가이던스 35.0%~36.0% (Beat)

  3. 원문 구간 3

    ​ 다음 분기 - CY3Q26 (FY1Q27) 매출 : $1.225B~$1.275B vs 컨센 $1.16B (Beat) (중간값 $1.25B, YoY 134%) EPS (Non-GAAP) : $4.05~$4.35 vs 컨센 $3.61 (Beat) OPM (Non-GAAP) : 39.5%~40.5% (Beat) 한 눈에 이해하기 루멘텀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루멘텀은 어떤 기업인가? 루멘텀(Lumentum, 이하 "루멘텀")은 광학기업들 중 가장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입니다. 광학기업 중 유일하게 고출력 레이저의 잡음 성능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입증 및 투명하게 공개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코히런트나 중국 기업 등도 RIN 및 선폭 등의 세부 지표들까지 공개하진 않습니다. ​ 루멘텀이 어떤 기업인지를 살펴보기에 앞서, 왜 지금 광학인가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 단일 칩만 강해진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컴퓨팅 수요가 워낙 커지다보니 수요 대비 컴퓨팅 병목이 이제는 단일 칩의 성능이 더 좋아지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1.6T·OCS·CPO/NPO·펌프 레이저의 고부가 제품 비중과 수율·가동률·고정비 레버리지가 겹쳤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이전에 $8B일 때 가능할 거라 예상했던 궤적. CY3Q26(G) 매출 YoY 134%($1.25B). 여기서도 추가 GPM 개선의 여지 있음. InP 기판 공급 늘음. 1~2분기 후 또 부족할 수도 좁은 선폭 레이저는 YoY 130%, 펌프 레이저는 YoY 80%이며 사실상 품절. 향후 몇 분기(next several quarters) 동안 펌프 레이저 출하량 4배 증가할 것. 200G/lane EML은 전체 EML 매출의 25%. Mid-27는 50%. 200G/lane용 CW 레이저도 도입. 200G~300G/lane 대응 위해 일본 2곳의 InP 웨이퍼 팹 캐파 확장 중. Systems 매출은 트랜시버와 OCS로 성장. 1.6T 트랜시버는 3Q부터 가속화E. EML과 CW 모두 중국 기업들 대비 가격 프리미엄 유지. NVDA CPO 계획 순조롭. Scale-up CPO 배포 2H27, 고객구축은 CY28. 2H27 납품 예정인 첫 ELS 모듈 계약 체결.

  2. 원문 구간 2

    ​ Non-GAAP OPM : 상승궤적이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다 ARR $4B 수준인 이번 분기의 Non-GAAP OPM은 36.6%였습니다. ARR $5B 수준인 다음 분기의 Non-GAAP OPM은 40%(39.5~40.5%)입니다. ​ 원래 루멘텀은 3월 17일 OFC 2026까지만 하더라도 ARR $5B에서 OPM 35%, ARR $8B에서 OPM 40%를 예고했었는데 각각 생각보다 훨씬 일찍 마진율이 높아진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서도 더 GPM과 OPM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we think we have some room to run on gross margin line side)"고 봤습니다. ​ 마진 상승은 한 가지 요인 때문이 아닙니다: 1.6T(200G/lane)향 제품의 높은 ASP 제조공장 가동률 상승 Cloud Light 사업부의 트랜시버 생산 수율 개선

  3. 원문 구간 3

    고마진 레이저 부품 믹스 증가(OCS, NPO/CPO) 수요에 맞는 일부 제품 가격 인상 CW die를 줄이면서 CW Laser의 마진율도 전사에 긍정 기여 고정비 레버리지 ​ 가 겹쳐있습니다. ​ 특히 CEO는 이번 분기의 핵심은 가격인상이 아니라 Product Mix에 따른 효과라고 말했습니다. 주로 1.6T향 제품, OCS/NPO/CPO향 레이저 출하 증가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건 점점 더 고부가가치를 많이 팔기 시작하면서 마진율이 구조적으로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므로 GPM과 OPM이 여기서 더 높아질 여지가 있다는 발언과 궤가 같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공급망 지연 리스크, 모든 신제품이 지금의 GPM인 것은 아니다 CY27 → CY28 → CY28까지 생각하는 투자자들 NPO/CPO는 현재 Scale-out, Scale-up 아키텍처에 바로 넣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AI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의 광학 전환주 대상 · 기술·제품 · 광학 인터커넥트

레인당 대역폭 상승은 왜 광학의 필요성을 키우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레인당 200G부터 구리는 손실·전력·신호 무결성 관리가 어려워지고 400G로 갈수록 랙 내부까지 광학 침투가 커진다는 구조를 설명한다.

근거 보기 6
  1. 원문 구간 1

    칩과 칩 사이를 오가는 데이터의 속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에 그 칩들을 얼마나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연산 자체는 빠르게 끝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중간중간 데이터를 주고받으면서 가속기와 가속기를 오가는 시간마다 GPU가 쉬는 시간이 생기니 최대한 칩 가까이에 메모리를 많이 놓고 이들을 훨씬 더 큰 대역폭으로 옮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 칩 : AI 컴퓨팅의 성능을 높이려면 더 많은 컴퓨팅과 메모리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칩 단위에서는 CoWoS로 단일 다이, 2개, 4개, 패널 규모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칩 위에 더 많은 컴퓨팅 다이와 메모리를 집적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이 과정에서 하나의 패키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도메인 : 두 번째 작업은 이러한 가속기들을 하나의 동일한 도메인으로 묶고 NVLink 같은 네이티브 초고대역폭, 초고속도로 연결하는 게 중요합니다. 컴퓨팅 성능이 높아질수록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필요한 대역폭도 동시에 늘려야 합니다.

  2. 원문 구간 2

    총 8개의 100G 광학 레인을 넣어서 800G 트랜시버를 만들고 하는 것인데, 레인당 200G로 상향하여 1.6T 트랜시버를 만들고, 앞으로 2027년쯤에는 레인당 400G를 넣어서 3.2T 트랜시버로 발전할 것입니다. 이렇게 대역폭을 늘리는 작업이 병행됩니다. ​ 200Gbps per lane이 되면서 물리의 문제가 된다 대역폭에 따라서 구리가 할 수 있는 영역은 구리가 쓰이고, 구리가 비효율적인 부분부터는 광학이 대체하게 됩니다. 그런데 점점 더 높은 대역폭으로 훨씬 낮은 지연시간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레인당 200G(보통 트랜시버게 레인을 8개 넣으므로 1.6T 트랜시버를 의미) 시대로 들어가면서부터 구리는 손실, 전력소모, 신호 무결성 차원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인터커넥트가 됩니다. ​ 구리 케이블 중에서도 아무것도 연결 안 된 Passive Copper(DAC)일 때는 훨씬 더 빨리 장벽에 부딪힙니다. DAC는 레인당 200G로 가면 단일 서버 랙 내인 2.2m도 연결하기가 어려워집니다 → 여기에 신호의 크기만 아날로그 방식으로 증폭시켜서 전송거리를 늘리면 ACC → 리타이머 + DSP까지 붙이면 AEC가 됩니다.

  3. 원문 구간 3

    그런데 이렇게 많은 것들을 추가하면, 그 나름대로 링크당 전력 소모가 많아지고 지연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도 증가합니다. ​ 이런 흐름대로 레인당 400G로 가면 더더욱 광학이 더 많은 파이를 차지할 것이고, CY28의 Feynman부터는 랙 내의 연결까지도 침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터커넥트에 요구되는 품질 자체도 높아져서 그렇기도 합니다. 엔비디아가 레인당 200G부터 적극적으로 광학으로의 전환을 목표하는 이유입니다. 엔비디아가 먼저 가고, 브로드컴과 ASIC들이 6~12개월 뒤처져서 따라오는 구도입니다. ​ 빛으로 정보를 보내고 처리하고 읽어내다 포토닉스(Photonics)란 광자(Photon)을 이용하는 기술입니다. 전자 대신 빛을 이용해서 빛을 방출, 전송, 변조, 신호처리, 스위칭, 증폭, 감지하는 작업입니다. 광통신이란 레이저를 사용하여 매우 정밀하게 광자를 생성하고, 이 광 신호에 정보를 인코딩한 다음, 사람 머리카락보다도 가는 유리 섬유를 이용해 빛을 쏘면 수신하는 쪽에서 이를 검출하는 것입니다.

  4. 원문 구간 4

    빛 신호를 더 빠르게 변조할수록 초당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이 무르익어감에 따라 트랜시버 기준 초당 1Mbps 수준에서 1Gbps를 지나, 이제는 100Gbps, 400Gbps, 800Gbps, 1.6Tbps, 3.2Tbps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 구리 VS 빛 (광케이블) 위에 200Gbps per lane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구리가 담당할 수 있는 영역에서는 구리가 쓰이는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구리는 저렴하고, 다루기 쉬우며, 단거리 통신(단거리, 장거리는 대역폭에 따라 상대적으로 바뀌어왔던 개념)에서는 매우 효과/효율적입니다. 하지만 레인당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면 물리적 한계에 부딪힙니다. ​ 전력 소모가 높습니다​ : 구리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질수록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합니다. 이 추가된 전력들은 열로 발산됩니다. 밀집된 데이터센터에서는 이러한 열을 냉각시스템으로 제거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용이 꽤나 많이 듭니다. 특히 단일 칩에 더 많은 compute die를, 단일 2.2m 높이의 서버 랙에 점점 더 굉장히 많은 GPU들을 넣고 있음을 생각해보시면 냉각 밀도를 비효율적으로 높여야 하는 작업들이 생깁니다.

  5. 원문 구간 5

    즉, 열관리를 위한 전력이 따로 들어가기도 하고 냉각밀도가 높아짐으로써 난도 높은 솔루션을 써야 하는 패널티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거리에 따라 감쇠됩니다 : 구리는 거리에 따라 감쇠됩니다. 정확히는 구리라기보다 전기링크입니다. 광을 통해 연결하느냐 전기를 통해 연결하느냐입니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질수록 구리 케이블은 신호를 깨끗하게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예를 들어, 800Gbps 트랜시버만 되더라도 Passive Copper Cables의 경우 설계에 따라 1~3m 정도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신호 무결성에 취약합니다 : 단일 랙에 엄청나게 많은 케이블들이 연결되어 있고, 단일 트랜시버 기준 데이터 전송 속도는 800Gbps에 달합니다. 이정도의 속도가 되면 링크 속도나 케이블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구리 케이블은 노이즈나 간섭 같은 신호 무결성 문제에 더욱 취약합니다. ​ *데이터센터 내 연결이란 이런 모습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랙 내의 연결, ⓑTop-of-Rack 연결, ⓒGPU 랙 간 연결, ⓓSwitch 랙 간 연결 등이 있습니다.

  6. 원문 구간 6

    랙 내부의 1~3m 단위도 있지만, 랙과 랙 간에는 20~30m, 최대는 km 단위의 케이블도 있습니다. 스타게이트 애빌린을 예로 들자면 단일 데이터센터의 규모가 축구장 6개 크기입니다. ​ 빛은 구리보다 현장에서 다루기 어려우며, 커넥터 부분의 먼지나 손상에 더 민감합니다. 부품들의 가격도 더 비쌉니다. 그래서 구리가 많이 쓰여왔습니다. 그러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여야 하는 현 시점에서 광의 장점은 구리의 한계를 모두 극복함에서 나옵니다. 광은 세 가지 모두에서 뛰어납니다. 광섬유 자체에서 발생하는 열은 매우 적고, 거리에 따라 감쇠도 훨씬 적으며, 신호 무결성도 훨씬 뛰어납니다. 여러 파장의 빛이 동일한 광섬유 가닥을 통해 동시에 전송되더라도 각 파장은 마치 독립적인 레인처럼 작동합니다. ​ *신호 무결성을 해결하려는 방향에서 부각받는 게 또 하나 있습니다. 아날로그 칩입니다. 이에 대한 분석은 <셈텍(SMTC) 기업분석 : 미디어텍 TPU와 함께 성장할 기업, 'DSP를 지우는 자'>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사실·구조OCS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역할주 대상 · 기술·제품 · OCS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루멘텀

OCS는 데이터센터 연결 구조에서 무엇을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OCS는 네트워크 경로를 광학적으로 재구성해 변환·지연·전력을 줄이며, 실제 배포에는 제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역량이 필요하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 OCS 제품 수요 : CY25~CY28까지 CAGR >150% 구글 TPU정도를 제외하면 Scale-out에서만 OCS가 침투하고 있는 시나리오에서도, CY25~CY28까지 연평균 150%씩 이상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컴퓨팅 클러스터 규모가 워낙 커지다보니 가속기당 광케이블 연결 개수도 많아질 것이기에 여기도 다년간 매우 가파른 성장 궤적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OCS를 도입하려는 이유는 기존 전기 기반 스위치들의 여러 문제점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OCS는 전기 패킷 스위칭 계층을 통과하는 트래픽의 양을 줄이고, 데이터 전송 경로의 더 많은 부분만큼을 광케이블로 흘러가게 할 수 있으며, 특정 워크로드, 클러스터 설계에 맞춰서 패브릭을 구성하는 방식도 운영자가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OCS의 작동 방식 OCS는 두 지점 사이의 트래픽을 구성할 때 광 → 전기 → 광으로 바꿔가며(O-E-O) 여러 계층의 패킷 스위치를 통과시키는 대신, 더 직접적인 광 경로를 만들어주는 기술입니다.

  2. 원문 구간 2

    전기를 광으로 바꾸는 횟수를 줄이면 전력 소모가 줄어들고, 지연시간이 크게 낮아지며, 스위칭 오버헤드가 줄어들고, 패브릭 구성 방식도 더 유연해집니다. ​ OCS가 패킷을 직접 스위칭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전기 스위치를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패킷 스위치처럼 패킷을 검사하고 전달하진 않습니다. 트래픽 자체를 처리한다기보다 트래픽이 이동하는 경로를 바꾸는 것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대체하는 버전이라기보단 새로운 네트워킹 기능이라고 보시는 게 더 좋습니다. ​ 구글이 시작한 기술, OCS (TPU v4부터 도입) OCS(Optical Circuit Switching, 광회로스위칭)는 광 신호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지 않고 거울로 조향하여 직접 전송하는 새로운 네트워킹 기술입니다. 원래는 광통신은 광-전기-광으로 변환해야 했는데 이 과정을 한 단계 없앤 것입니다. 덕분에 초저지연, 저전력, 높은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 여러 기술 로드맵이 있습니다. 구글이 루멘텀과 함께 개발한 MEMS 방식의 스위치가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정밀성, 신뢰성, 비용 효율성을 모두 갖춘 스위치이기에 구글 TPU에 채택되어 있습니다. TPU BOM(TPU 칩당 $10,000이라면 $800~$1,000이 루멘텀 OCS란 의미)의 8~10%정도가 루멘텀의 OCS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코히런트(Coherent, COHR)가 개발하는 LCOS 기반이 있습니다. 코히런트의 기술은 통신분야에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기술이고 움직이는 부품이 없어 신뢰성이 높지만, 생산비용으로 보자면 MEMS보다 2~4배 비쌉니다. ​ 또한 루멘텀의 성공비결 중 하나는 단순히 광학 부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OCS가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 통합될 수 있음을 증명한 데에 있습니다. OCS로 가면 루멘텀은 레이저 칩 공급업자 → 부품 공급업자를 넘어서 → "시스템 완제품"을 파는 입장입니다. ​ 루멘텀은 SONiC 기반 SW 스택, gNMI API, 광범위한 도구들과 컨트롤러와 상호 운용성이 매우 뛰어남을 강조해왔습니다. OCS가 네트워크에서 실제로 제어, 스케줄링, 워크로드 이동 방식을 다룰 수 있도록 증명된 인프라가 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4. 원문 구간 4

    하드웨어 성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고객이 이를 배포하고 서비스할 때 편하고 실질 성능이 좋아야 하는 것이므로, 소프트웨어 계층도 핵심 요소입니다. ​ OCS가 여러 곳에 채택되는 중 광학이 구리를 대체하는 것 중에는 OCS로 인한 것도 있습니다. OCS는 일부 사용 사례에서 기존 구리 기반 스위치들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시 Spine 스위치를 대체하고, TPU 인터커넥트를 대체하고, 랙 내부에서의 Scale-up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루멘텀의 입장입니다. ​ OCS에도 광트랜시버들이 필요합니다. OCS의 거울은 한 번 깔면 트랜시버만 바꿔가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800G 트랜시버들을 꽂으면 800G로 이동하는 스위치가 되고, 1.6T를 꽂으면 1.6T가 됩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도 좋은데 광트랜시버 기업들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OCS를 구축하면 트랜시버가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연결지점이 추가되는 효과입니다.

  5. 원문 구간 5

    또한 OCS는 트랜시버 성능에 더 예민하기에 글로벌 기업들 중 Top Tier 광트랜시버 생산 기업들에게 유리한 효과이기도 합니다. ​ 전반적으로는 광학이 모듈 수요를 높이기도 하지만, 네트워크 전체의 구성 방식 자체를 바꾸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합니다. 링크를 결정하는 요소에서 벗어나서, 네트워크 토폴로지와 운영 모델을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 *OCS가 실제 TPU 네트워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구글 TPU v8 네트워킹의 모든 것 : 같은 칩을 사도 같은 성능이 나오지 않는 시대> 자료를 참고하시면 좀 더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UHP 레이저 칩 수요 : CY25~CY30까지 CAGR >200% 초고출력(Ultra High Power) 레이저는 광 신호를 멀리까지 쏘아 보내거나 여러 갈래로 분배할 때 사용하는 초고출력 광원입니다. CPO 시대에 ELS와 함께 연계될 레이저입니다. ​ 엔비디아의 CPO 제품부터 출하될 예정인데 루멘텀은 이러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Qorvo로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에 위치한 팹을 인수하여 ARR $5B까지 UHP 레이저 칩을 생산할 수 있는 캐파를 확보했습니다.

시점 관찰루멘텀 수익성의 제품 믹스주 대상 · 기업·종목 · 루멘텀기준 2026.08

마진 상승은 어떤 요인의 결합으로 설명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1.6T ASP, 가동률·수율, OCS·NPO/CPO 레이저 비중, 일부 가격, CW 개선, 고정비 레버리지가 결합했으며 CEO는 제품 믹스를 핵심으로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Non-GAAP OPM : 상승궤적이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다 ARR $4B 수준인 이번 분기의 Non-GAAP OPM은 36.6%였습니다. ARR $5B 수준인 다음 분기의 Non-GAAP OPM은 40%(39.5~40.5%)입니다. ​ 원래 루멘텀은 3월 17일 OFC 2026까지만 하더라도 ARR $5B에서 OPM 35%, ARR $8B에서 OPM 40%를 예고했었는데 각각 생각보다 훨씬 일찍 마진율이 높아진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서도 더 GPM과 OPM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we think we have some room to run on gross margin line side)"고 봤습니다. ​ 마진 상승은 한 가지 요인 때문이 아닙니다: 1.6T(200G/lane)향 제품의 높은 ASP 제조공장 가동률 상승 Cloud Light 사업부의 트랜시버 생산 수율 개선

  2. 원문 구간 2

    고마진 레이저 부품 믹스 증가(OCS, NPO/CPO) 수요에 맞는 일부 제품 가격 인상 CW die를 줄이면서 CW Laser의 마진율도 전사에 긍정 기여 고정비 레버리지 ​ 가 겹쳐있습니다. ​ 특히 CEO는 이번 분기의 핵심은 가격인상이 아니라 Product Mix에 따른 효과라고 말했습니다. 주로 1.6T향 제품, OCS/NPO/CPO향 레이저 출하 증가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건 점점 더 고부가가치를 많이 팔기 시작하면서 마진율이 구조적으로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므로 GPM과 OPM이 여기서 더 높아질 여지가 있다는 발언과 궤가 같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공급망 지연 리스크, 모든 신제품이 지금의 GPM인 것은 아니다 CY27 → CY28 → CY28까지 생각하는 투자자들 NPO/CPO는 현재 Scale-out, Scale-up 아키텍처에 바로 넣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마진이 앞당겨진 분기

2Q26은 80억달러 매출에서 기대했던 마진이 50억달러 수준에서 나온 분기입니다. OCS는 예상보다 좋고 CPO 일정에는 지연이 없으며 NPO 기회도 더해졌습니다. 1.6T·OCS·펌프 레이저·NPO/CPO가 겹쳐 가속되는 구간으로 봅니다.

2
중첩되는 성장축

1.6T 양산이 시작되고 OCS가 더해지며 펌프 레이저는 네 배 증설, NPO/CPO 램프를 앞두고 있습니다. 성장축이 하나 끝난 뒤 다음이 오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중첩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정리합니다.

3
관련 실적 자료

화면에는 블룸에너지·구글·마이크론·오라클 등 2Q26 실적발표 자료가 관련 읽을거리로 나열돼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 목록 자체가 아니라 루멘텀의 광학 제품과 실적을 중심으로 이어갑니다.

4
광학 배경 자료

화면에는 광학 밸류체인, OFC 2026, AI 인프라의 광학 병목을 다룬 과거 자료도 함께 연결돼 있습니다. 투자 손실 책임과 투자자문계약 검토 안내도 본문 앞에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5
문서의 구성과 유의점

본문은 실적, 사업 전반의 이해, 어닝콜, CPO/NPO·펌프 레이저·OCS·1.6T·마진의 긍정 요인, 공급망과 마진의 부정 요인, 최종 투자 생각 순서입니다. 이는 원문의 논점 배치입니다.

6
실적의 마진 서프라이즈

매출은 10억1,000만달러, Non-GAAP EPS는 3.23달러, GPM은 50.4%, OPM은 36.6%였습니다. 제품 믹스와 운영 실행으로 마진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습니다.

7
CPO 고객의 생산계획

주요 CPO 고객 생산계획은 순조롭고 직전 업데이트 뒤 수요 신호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UHP 레이저 칩 수요는 2027년 하반기부터 증가하고 2028년 고객 배포를 앞둘 것이라는 회사 전망도 제시됩니다.

8
다음 분기 가이던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2억2,500만~12억7,500만달러, 중간값 전년 대비 134%입니다. Non-GAAP EPS 4.05~4.35달러와 OPM 39.5~40.5%도 당시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치로 적었습니다.

9
칩 사이의 데이터 병목

컴퓨팅 수요가 커져도 단일 칩 성능만 높여서는 부족합니다. 가속기 사이 데이터를 옮기는 시간이 GPU를 쉬게 하므로, 칩 가까이에 메모리를 두고 더 큰 대역폭으로 연결하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10
패키지와 도메인

칩에서는 컴퓨팅 다이와 메모리를 패키지에 더 많이 집적하고, 도메인에서는 NVLink 같은 초고대역폭 연결이 필요합니다. 800G에서 1.6T, 이후 3.2T로 가는 레인 속도 전환이 병행된다는 설명입니다.

11
200G 레인의 물리

레인당 200G부터 구리는 손실·전력·신호 무결성 면에서 어려워집니다. DAC의 연결 거리는 짧고 ACC·AEC를 붙이면 전력·지연·비용이 늘어납니다. 400G로 갈수록 광학의 몫이 커질 것으로 봅니다.

12
포토닉스의 역할

포토닉스는 빛을 방출·전송·변조·스위칭·감지하는 기술입니다. 레이저로 만든 신호를 광섬유로 보내며 변조 속도를 높여 1Mbps에서 1.6Tbps와 3.2Tbps로 가는 흐름을 설명합니다.

13
구리의 전력과 거리

구리는 속도가 높아질수록 열과 냉각비용을 키우고, 전기 링크는 거리에 따라 감쇠합니다. 800Gbps에서도 Passive Copper는 설계에 따라 1~3m 제약을 받고 케이블 밀도가 높으면 간섭에도 취약해집니다.

14
빛의 장단점

데이터센터 연결은 랙 내부부터 랙 간, 스위치 랙 간, 장거리까지 이어집니다. 광은 다루기 어렵고 비싸지만 열이 적고 감쇠와 신호 무결성에서 유리해 고속 전송의 구리 한계를 메웁니다.

15
네 가지 성장축

루멘텀의 순풍은 클라우드 트랜시버, OCS, Scale-out CPO, Scale-up CPO로 요약됩니다. 1.6T 출하와 자체 레이저 설비는 매출, 납기, 수익성을 함께 개선하는 축으로 제시됩니다.

16
Scale-out과 Scale-up

Scale-out은 랙과 스위치 사이 광학을 늘리고, Scale-up은 여러 랙을 큰 컴퓨팅 도메인으로 묶습니다. 3.2T에서는 랙 내부도 광학 링크가 필요해져 레이저·OCS·광원 수요가 함께 커질 것으로 봅니다.

17
InP 생산 경쟁력

루멘텀은 InP 기반 EML·CW·UHP 레이저 칩을 대규모로 설계·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핵심으로 제시합니다. 같은 광학 레인 생산능력으로 여러 제품군을 만들고 고출력 레이저 성능 공개도 강점으로 듭니다.

18
1.6T의 공급 제약

루멘텀은 InP 광학 레인 점유율이 50~60% 이상이고 1.6T는 800G보다 더 많은 레인을 씁니다. 기판과 웨이퍼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전환이 빨라지면 광학 공급망의 쇼티지가 핵심이라는 설명입니다.

19
수주잔고와 CPO

생산을 늘려도 수주잔고가 더 빠르게 차며 CY28 말까지 주문이 찼다고 정리합니다. 엔비디아 주도의 CPO가 수요를 가파르게 했고 루멘텀은 광원 중요도가 높아지는 공급망 중심에 있다고 봅니다.

20
OCS의 성장

OCS는 Scale-out 중심 시나리오에서도 CY25~CY28 연평균 150%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제시됩니다. 링크 속도만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경로 자체를 광학적으로 재구성한다는 설명입니다.

21
OCS의 효율

전기와 광 사이 변환 횟수를 줄이면 전력·지연·스위칭 오버헤드를 낮출 수 있습니다. OCS는 패킷을 직접 스위칭하지 않으므로 기존 전기 스위치와 역할을 나눠야 한다는 조건도 함께 설명합니다.

22
TPU 속 OCS

OCS는 정밀성·신뢰성·비용 효율로 구글 TPU에 채택됐다고 설명합니다. TPU BOM의 8~10%가 OCS일 수 있다는 예시를 들며 고객별 네트워크에서의 쓰임을 중요하게 봅니다.

23
소프트웨어 통합

SONiC 기반 스택과 gNMI API, 도구·컨트롤러와의 상호운용성이 OCS 배포의 핵심입니다. 고객이 제어·스케줄링·워크로드 이동에 실제로 쓰기 쉬워야 하드웨어 성능도 의미를 갖습니다.

24
구성 방식의 변화

OCS 채택은 광 모듈 수요뿐 아니라 네트워크 구성 자체를 바꿉니다. OCS는 고성능 트랜시버에 민감해 상위 광트랜시버 기업에 유리하고 광학 전환은 제품 간 연결 수요도 늘린다는 흐름입니다.

25
그린즈버러 팹

그린즈버러 팹은 클린룸·인력·설비가 있는 브라운필드 방식이며 2028년 초 UHP 양산을 계획합니다. 2026년 1.6T와 OCS, 이후 CPO·NPO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공급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26
Scale-out 추가 수주

엔비디아 Scale-out CPO의 고객 반응이 좋아 추가 수주를 확보했고 2027년 상반기 매출 증가를 전망합니다. UHP 레이저 칩을 먼저 출하하고 이후 ELS 모듈로 넓히는 구조입니다.

27
Phase 1 광학

2027년 하반기는 CPO Scale-up Phase 1이 본격화되는 시기입니다. 여러 랙을 확장할 때 구리는 3m를 넘기 어려워 랙 간 광케이블 수요가 커지고 트래픽당 성능이 3~4배 좋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28
Phase 2 광학

레인당 400G를 넘으면 랙 내부 구리도 가격·전력·거리 제약을 받습니다. 광학은 랙 내부와 랙 간, Spine, DCI로 넓어지고 하이브리드 백플레인에서도 광학 레인 수요가 크게 늘 수 있습니다.

29
제품별 실적 지표

매출은 전년 대비 109% 늘고 세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으며 GPM은 50%를 넘었습니다. 좁은 선폭 레이저와 펌프 레이저 성장, 1.6T·EML·CW·OCS 생산 계획을 함께 정리합니다.

30
NPO 공급 방식

NPO는 시장을 넓히는 새 기회입니다. 광 엔진에는 150~200mW 중출력 레이저를, 외부 ELS 모듈에는 고출력 레이저를 공급할 수 있으며 120·150·400mW 구간 효율을 강조합니다.

31
겹치는 시간표

2026년 하반기는 800G·1.6T와 레이저·소량 OCS, 2027년은 1.6T 전환·펌프 레이저 증설·OCS와 CPO/NPO, 2028년은 2.4·3.2T와 Scale-up 스위치가 이어지는 시간표입니다.

32
CPO 지연 우려

6월 중순의 CPO 지연 우려와 달리 기업 실적발표에서 Scale-out과 Scale-up 일정이 유지되는지를 확인한 점이 중요합니다. 개인 판단보다 기업 발언으로 확인한 이번 분기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33
수요 신호와 NPO

엔비디아 생산계획 변화가 없고 수요 신호가 커져 UHP 레이저 수요·공급 불일치가 확대됐다고 정리합니다. 2027년 하반기 첫 ELS 계약도 확보했고 NPO는 완전히 추가적 기회라는 CEO 발언을 듭니다.

34
고출력 NPO 램프

고출력 ELS 방식 NPO는 레이저 경쟁력이 부각되고 ASIC 채택도 빠른 형태입니다. 주요 고객 램프가 엔비디아 Scale-up CPO와 비슷하거나 빨라 2027년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수요가 가파를 수 있다고 봅니다.

35
펌프 레이저와 DCI

펌프 레이저 출하가 전년 대비 80% 늘었는데도 상당 기간 완판이고 몇 분기 안에 네 배 증설을 계획합니다. AI 데이터센터 사이 DCI 용량 증가가 장거리 링크 증폭기와 펌프 레이저 수요를 만든다는 설명입니다.

36
OCS 매출 램프

OCS 출하량은 2Q26에 전분기 대비 100% 늘었고 3Q26 매출은 1억달러를 의미 있게 넘길 전망입니다. 공급망 병목이 해소됐고 2027년 수요에 대비해 계약 제조업체 캐파도 확보합니다.

37
구글 내 공급 비중

구글은 자체 솔루션과 루멘텀 OCS를 병행하지만 구축 증가분의 상당 비중을 루멘텀이 가져가 2027년 초 1위 공급사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고객을 여러 하이퍼스케일러로 넓힐 계획도 제시합니다.

38
OCS 폼팩터 확장

포트 수가 많거나 적은 OCS와 In-tray 특화 제품을 개발합니다. 고객의 랙·네트워크 아키텍처별로 폼팩터와 밀도를 세분화하며 CEO는 이 신제품이 기존 TAM에 가산된다고 답했습니다.

39
MEMS 경쟁 논리

루멘텀은 자신을 사실상 유일한 Merchant OCS 공급사로 강조합니다. MEMS는 광 손실이 낮고 Verizon·AT&T 장거리망에서 20년 넘게 검증돼 LCOS 대비 신뢰성 강점이 있다는 논리입니다.

40
1.6T 전환 속도

Cloud Light의 800G 출하가 사상 최고치이고 1.6T 양산이 시작됐습니다. Tier 1 하이퍼스케일러 전환이 빨라 200G 레인 EML 비중도 2027년 중반 유닛 기준 50% 이상으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41
앞당겨진 OPM

ARR 40억달러 수준 OPM은 36.6%, 다음 분기 ARR 50억달러 수준 OPM은 약 40%입니다. 원래 ARR 50억달러에서 35%, 80억달러에서 40%를 예상했으므로 마진 궤적이 빨라졌다고 봅니다.

42
마진의 결합 요인

1.6T ASP, 공장 가동률과 수율, OCS·NPO/CPO 비중, 일부 가격, CW die 축소, 고정비 레버리지가 함께 작용합니다. CEO는 가격보다 제품 믹스가 이번 분기 핵심이라고 짚었습니다.

43
일정 지연 위험

NPO·CPO는 새 칩·SerDes·랙 아키텍처와 설계해야 합니다. ASIC 테이프아웃, 차세대 GPU 로드맵, 랙 설계 지연은 2027년 하반기 이후 고출력 레이저·ELS 매출 시점을 늦출 위험입니다.

44
제품 믹스 위험

ELS 모듈은 UHP 레이저 칩보다 ASP가 높지만 마진은 낮고 CW 레이저도 EML보다 낮습니다. 실리콘 포토닉스 전환으로 CW 비중이 커지면 마진 상승 속도나 피크 마진이 기대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45
최종 판단

CY27 EPS 31달러 기준 PER 26.5배에서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1.6T·OCS·CPO/NPO·펌프 레이저의 고부가 믹스와 Rubin Ultra·Oberon 기반 CPO 수요, 2027년 하반기 NPO 계획을 근거로 성장 궤적이 밝아졌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이 판단은 CPO·NPO 램프와 공급망 일정이 유지된다는 전제 아래의 투자 판단입니다.

5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 없음. 원문 C001~C045는 flow와 빠진내용 정리에 보존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원문 전체 회수
C001~C045를 flow에서 순서대로 회수했다.
가정과 전망
OCS·CPO·NPO 일정과 수요·마진 전망은 작성자의 해석으로 보존했다.
남는 위험
공급망과 아키텍처 일정, 제품 믹스 마진 차이는 원문이 직접 든 조건이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