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루멘텀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실적은 수요와 수익성이 예상보다 강해진 분기로 평가하며, CPO·NPO의 본격 매출은 이후 일정과 공급망에 달려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8.1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812171052895zg [제목] 루멘텀 2Q26 실적발표 : ALL BEAT, 더욱 강해진 루멘텀의 모멘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루멘텀의 2Q26 실적을 요약하면 "$8B에서 나올 마진율이 $5B에서 나오다"입니다. OCS는 예상보다 더 좋았고, CPO는 지연이 없으며, NPO 기회가 추가로 더해진 분기입니다. 3월 17일 OFC 2026에서 예고했던 마진율 중 상한을 훨씬 더 빠르게 달성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성장축 제품들의 마진율이 생각보다 훨씬 더 좋기 때문입니다.
- 원문 구간 2
Non-GAAP OPM : 상승궤적이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다 ARR $4B 수준인 이번 분기의 Non-GAAP OPM은 36.6%였습니다. ARR $5B 수준인 다음 분기의 Non-GAAP OPM은 40%(39.5~40.5%)입니다. 원래 루멘텀은 3월 17일 OFC 2026까지만 하더라도 ARR $5B에서 OPM 35%, ARR $8B에서 OPM 40%를 예고했었는데 각각 생각보다 훨씬 일찍 마진율이 높아진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서도 더 GPM과 OPM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we think we have some room to run on gross margin line side)"고 봤습니다. 마진 상승은 한 가지 요인 때문이 아닙니다: 1.6T(200G/lane)향 제품의 높은 ASP 제조공장 가동률 상승 Cloud Light 사업부의 트랜시버 생산 수율 개선
- 원문 구간 3
모든 신규 제품이 현재 EML 수준의 마진인 것은 아니다 물론 거의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라고 봅니다만, 앞으로 매출 mix가 어떻게 바뀌는지는 꾸준히 컨콜들을 봐야 하는 이유는 있습니다. 이번에 경영진은 처음 2H27 출하 목표로 잡은 ELS 모듈 주문에 대해서 'ELS 모듈로 판매하면 UHP 레이저 칩만 파는 것에 비해서 ASP는 의미 있게 높지만, 마진은 지금의 전사 마진율 대비로는 높아도 UHP 레이저 자체보다는 낮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CW 레이저도 이번에 die를 줄여서 레이저당 마진율을 크게 개선시켰고, 전사 마진율 대비로는 긍정적으로 기여하지만 아직까지는 EML 제품의 마진율이 더 높습니다. EML이 계속해서 새로운 per lane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는 로직에는 공감(이에 대해서는 1Q26 실적발표 자료에서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하면서도, 만약 실리콘 포토닉스가 2.4T/3.2T에서 메인으로 자리잡으며 CW 레이저의 mix가 증가할 경우 지금보다 마진율 상승속도가 둔화되거나 피크 마진율이 예상보다 낮을 리스크가 있습니다.
- 원문 구간 4
Oberon 랙 아키텍처를 그대로 택할 예정이므로 VR300은 NVL72가 기본 랙 구성이며, Scale-up Domain으로는 8개의 랙을 Scale-up CPO인 Quantum-X CPO 스위치로 엮어 VR300 NVL576을 하나처럼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 예상보다 CPO 수요가 높아질만 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NPO 계획도 2H27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내년 성장 궤적에 대해서 더 밝아진 상태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2026년 8월 11일 2Q26 실적에서 매출 10억1,000만달러, Non-GAAP EPS 3.23달러, GPM 50.4%, OPM 36.6%와 다음 분기 매출 12억2,500만~12억7,500만달러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We expect gross margin expansion to continue driven by product mix and tight operational execution. 최근 CPO 및 NPO 광학 부품과 관련하여 시장에서 제기된 몇 가지 논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당사의 주요 CPO 고객사들의 생산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번 업데이트 이후 수요 신호가 증가했습니다. CPO Scale-up 제품 배포 시점에 대한 당사의 전망도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2027년 하반기에 당사의 UHP Laser 칩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2028년에는 고객사가 배포에 앞서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I'd like to address some recent market noise around co-packaged and near-packaged optics. First, our lead CPO customers' production plans remain very much on track and their demand signal has increased since our last update.
- 원문 구간 2
Our visibility into the timing of CPO scale-up deployments is also sharpened. We remain confident in a demand ramp for our ultra high-power laser chips in the second half of calendar 2027 ahead of customer scale up deployments in calendar 2028. 2026-08-11, 루멘텀 2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루멘텀 2Q26 실적발표 일정 문제 없고, 수요 더 강해졌고, 공급 늘리고 있으며, 마진 예상보다 더 좋다 이번 분기 - CY2Q26 (FY4Q26) 매출 : $1.01B vs 컨센 $988M (Beat) (YoY 109%) EPS (Non-GAAP) : $3.23 vs 컨센 $2.97 (Beat) (YoY 267%) GPM (Non-GAAP) : 50.4% (Beat) OPM (Non-GAAP) : 36.6% vs 가이던스 35.0%~36.0% (Beat)
- 원문 구간 3
다음 분기 - CY3Q26 (FY1Q27) 매출 : $1.225B~$1.275B vs 컨센 $1.16B (Beat) (중간값 $1.25B, YoY 134%) EPS (Non-GAAP) : $4.05~$4.35 vs 컨센 $3.61 (Beat) OPM (Non-GAAP) : 39.5%~40.5% (Beat) 한 눈에 이해하기 루멘텀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루멘텀은 어떤 기업인가? 루멘텀(Lumentum, 이하 "루멘텀")은 광학기업들 중 가장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입니다. 광학기업 중 유일하게 고출력 레이저의 잡음 성능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입증 및 투명하게 공개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코히런트나 중국 기업 등도 RIN 및 선폭 등의 세부 지표들까지 공개하진 않습니다. 루멘텀이 어떤 기업인지를 살펴보기에 앞서, 왜 지금 광학인가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단일 칩만 강해진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컴퓨팅 수요가 워낙 커지다보니 수요 대비 컴퓨팅 병목이 이제는 단일 칩의 성능이 더 좋아지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1.6T·OCS·CPO/NPO·펌프 레이저의 고부가 제품 비중과 수율·가동률·고정비 레버리지가 겹쳤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이전에 $8B일 때 가능할 거라 예상했던 궤적. CY3Q26(G) 매출 YoY 134%($1.25B). 여기서도 추가 GPM 개선의 여지 있음. InP 기판 공급 늘음. 1~2분기 후 또 부족할 수도 좁은 선폭 레이저는 YoY 130%, 펌프 레이저는 YoY 80%이며 사실상 품절. 향후 몇 분기(next several quarters) 동안 펌프 레이저 출하량 4배 증가할 것. 200G/lane EML은 전체 EML 매출의 25%. Mid-27는 50%. 200G/lane용 CW 레이저도 도입. 200G~300G/lane 대응 위해 일본 2곳의 InP 웨이퍼 팹 캐파 확장 중. Systems 매출은 트랜시버와 OCS로 성장. 1.6T 트랜시버는 3Q부터 가속화E. EML과 CW 모두 중국 기업들 대비 가격 프리미엄 유지. NVDA CPO 계획 순조롭. Scale-up CPO 배포 2H27, 고객구축은 CY28. 2H27 납품 예정인 첫 ELS 모듈 계약 체결.
- 원문 구간 2
Non-GAAP OPM : 상승궤적이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다 ARR $4B 수준인 이번 분기의 Non-GAAP OPM은 36.6%였습니다. ARR $5B 수준인 다음 분기의 Non-GAAP OPM은 40%(39.5~40.5%)입니다. 원래 루멘텀은 3월 17일 OFC 2026까지만 하더라도 ARR $5B에서 OPM 35%, ARR $8B에서 OPM 40%를 예고했었는데 각각 생각보다 훨씬 일찍 마진율이 높아진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서도 더 GPM과 OPM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we think we have some room to run on gross margin line side)"고 봤습니다. 마진 상승은 한 가지 요인 때문이 아닙니다: 1.6T(200G/lane)향 제품의 높은 ASP 제조공장 가동률 상승 Cloud Light 사업부의 트랜시버 생산 수율 개선
- 원문 구간 3
고마진 레이저 부품 믹스 증가(OCS, NPO/CPO) 수요에 맞는 일부 제품 가격 인상 CW die를 줄이면서 CW Laser의 마진율도 전사에 긍정 기여 고정비 레버리지 가 겹쳐있습니다. 특히 CEO는 이번 분기의 핵심은 가격인상이 아니라 Product Mix에 따른 효과라고 말했습니다. 주로 1.6T향 제품, OCS/NPO/CPO향 레이저 출하 증가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건 점점 더 고부가가치를 많이 팔기 시작하면서 마진율이 구조적으로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므로 GPM과 OPM이 여기서 더 높아질 여지가 있다는 발언과 궤가 같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공급망 지연 리스크, 모든 신제품이 지금의 GPM인 것은 아니다 CY27 → CY28 → CY28까지 생각하는 투자자들 NPO/CPO는 현재 Scale-out, Scale-up 아키텍처에 바로 넣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