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계속되는 의심 (86번가 데일리 2026년 8월 20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8.21
강연자/작성자
86번가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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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86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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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미국채 의심 속에서도 정책 수단과 물가 측정의 여지를 본다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에도 미국채를 둘러싼 의심은 이어진다. 다만 연준·재무부의 공조와 AI 소프트웨어 품질 반영 가능성은 금리와 물가를 볼 때 남아 있는 정책·통계의 변수를 보여준다.

장기채 바이백 확대는 의심을 끝내지 못했다

베센트가 회당 최소 40억달러의 장기채 바이백과 추가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시장은 이것이 해결책인지 계속 묻고 있다. 작성자는 과거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처럼 정부가 이례적 수단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준과 재무부의 여력을 더 높게 본다.

연준과 재무부의 협력은 비전통 정책의 연장선이다

금융위기 뒤 연준과 재무부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왔고, 커진 연준 대차대조표를 줄이는 과정에서 협력은 필수가 됐다는 해석이다. 바이백과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도 전례 없는 조치가 아니라 과거 정책의 연장선으로 제시된다.

물가의 근본은 데이터이며 AI 품질 조정도 남은 변수다

단기채 금리 하락은 좋은 데이터가 연준의 인상 가능성을 낮춘다는 시장의 이해로 설명되며, 근본은 데이터 그 자체라는 평가다. AI 소프트웨어의 빠른 성능 향상을 물가에 반영하면 근원 PCE 상승률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미란의 계산도 물가 우려를 낮게 보는 근거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19

26-8 미 재무부 장기 명목국채 바이백 확대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장기채 바이백만으로 해법이 될지 의심은 이어지지만, 아직 수단과 힘이 남아 있는 연준과 재무부 쪽에 한 표를 던진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되는 의심 ] 재무부의 강력한 의지 표명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미국채에 대한 의심을 사람들은 보내고 있습니다. 베센트는 간밤 인터뷰에서 장기채 바이백이 회당 적어도 40억 달러이며, 필요시 더 늘릴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람들은 그게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졌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아직 수단과 힘이 남아있는 연준과 재무부에 한 표입니다. 정부는 생각보다 괴이한 짓을 꽤 오래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참고로 과거 60년대에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했을 당시 그냥 6년간 장기채 발행을 하지 않아버렸습니다. ​ ​ [ 연준과 재무부의 관계에 대해 ] 독립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난 금융위기 이후로는 연준과 재무부가 가까운 관계를 정권을 가지리 않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베센트는 간밤 인터뷰에서 장기채 바이백을 회당 적어도 40억달러 규모로 하고 필요하면 더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되는 의심 ] 재무부의 강력한 의지 표명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미국채에 대한 의심을 사람들은 보내고 있습니다. 베센트는 간밤 인터뷰에서 장기채 바이백이 회당 적어도 40억 달러이며, 필요시 더 늘릴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람들은 그게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졌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아직 수단과 힘이 남아있는 연준과 재무부에 한 표입니다. 정부는 생각보다 괴이한 짓을 꽤 오래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참고로 과거 60년대에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했을 당시 그냥 6년간 장기채 발행을 하지 않아버렸습니다. ​ ​ [ 연준과 재무부의 관계에 대해 ] 독립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난 금융위기 이후로는 연준과 재무부가 가까운 관계를 정권을 가지리 않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1960년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당시 6년간 장기채를 발행하지 않았던 사례를 들어 정부가 이례적인 수단을 오래 쓸 수 있다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되는 의심 ] 재무부의 강력한 의지 표명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미국채에 대한 의심을 사람들은 보내고 있습니다. 베센트는 간밤 인터뷰에서 장기채 바이백이 회당 적어도 40억 달러이며, 필요시 더 늘릴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람들은 그게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졌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아직 수단과 힘이 남아있는 연준과 재무부에 한 표입니다. 정부는 생각보다 괴이한 짓을 꽤 오래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참고로 과거 60년대에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했을 당시 그냥 6년간 장기채 발행을 하지 않아버렸습니다. ​ ​ [ 연준과 재무부의 관계에 대해 ] 독립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난 금융위기 이후로는 연준과 재무부가 가까운 관계를 정권을 가지리 않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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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연준과 재무부의 정책 공조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연방준비제도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재무부

비전통 통화정책 이후 연준과 재무부의 협력은 왜 중요해졌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금융위기 뒤 비전통 통화정책으로 연준 대차대조표가 커졌고 이를 줄이는 과정에서 재무부와의 협력이 필수가 됐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바이백과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도 새 수단이 아니라 각각 옐런과 버냉키 시절의 선례가 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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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마디로 팀플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방법 중에서 사실 베센트가 처음 사용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 선례가 있는 것들 뿐입니다. 바이백은 최근 옐런이 시작한 것이고,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는 버냉키가 한 일입니다. ​ 그리고 베센트와 워시가 자주 식사를 하긴 하지만, 이는 옐런이 파월과 했던 것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옐런은 FOMC 회의 전, 후 주에 파월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예민한 결정이 내려지는 FOMC 회의가 있을 때에는 전일 혹은 다음날에 미팅을 가졌습니다. 2022년 첫 금리 인상, 첫 빅스텝, 첫 자이언트 스텝, 2024년 첫 인하, 대선 직후 회의 당시가 대표적입니다. ​ 금융위기로 인해 비전통 통화정책을 전면적으로 사용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커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를 줄여나가려 노력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사실 재무부와의 협력은 필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개인적으로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독립성의 훼손으로 보지도 않고 말입니다. ​ ​ [ 연준의 대응 방식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데일리 ] 메리 데일리 총재가 발언에 나섰습니다. 그녀는 내년에 투표권이 있는데, 7월 동결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 했으며 현재까지 나온 데이터를 보면 전망을 바꾸지 않았다고 말하는 인물입니다.

사실·구조단기채 금리와 연준의 데이터 반응주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단기국채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연방준비제도

단기채 금리는 연준이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할 것이라는 기대를 어떻게 보여주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메리 데일리의 발언을 따라 데이터가 좋으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고 단기채 금리가 내리는 흐름을 시장이 연준의 대응 방식을 이해한 결과로 설명한다. 근본은 데이터 자체라는 정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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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최근 채권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단기 채권 금리를 보면 시장이 연준의 대응 방식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즉, 데이터가 잘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고, 이것이 단기채 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올바른 시장의 대응이라는 말입니다. ​ 이처럼 결국 근본은 데이터 그 자체입니다. ​ 무살렘도 발언에 나섰습니다. 그는 최강 매파중 하나입니다. 그는 매파답게 여전히 즉시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다만 9월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금리 인상을 주장은 하나 9월에 대해서는 아직 확답을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보통의 중앙은행가들이 이렇습니다. 늘 다른 손 하나 (on the other hand)를 두려 합니다. ​ ​ [ 미란의 주장을 다시 보면 ] 미란은 연준에 있을 당시 물가와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의 문제점입니다. 이 부분이 오는 9월말에 바뀔 예정입니다. ​ 그리고 또 하나, 최근 이슈로 떠오른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의 경우에도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이 중 몇몇 부분이 받아들여질 예정입니다. ​ 그런데 아직 하나 더 남은 것이 있는데, 바로 컴퓨터 소프트웨어에서 최근 나온 각종 AI 프로그램들에 대한 부분입니다.

해석·전망AI 소프트웨어 성능 향상과 근원 PCE 물가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PCE 물가관련 대상 · 기술·제품 · AI 소프트웨어

AI 소프트웨어의 성능 향상을 물가에 반영하면 근원 PCE는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미란의 5월 보고서는 AI 프로그램의 성능 향상을 25% 반영하면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기존보다 0.26%포인트, 50% 반영하면 0.49%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고 봤다. AI 소프트웨어는 새로 등장해 뚜렷한 품질 조정 기준이 없었지만 데이터가 쌓이면 물가 반영 요구가 커져 근원 물가를 더 낮출 여지가 있다는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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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은 이들의 성능 향상 속도가 매우 빠른데, 물가 조사에서는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이들의 성능 향상을 반영한다면, 이와 관련한 물가는 훨씬 낮을 것이란게 미란의 예상입니다. ​ 지난 5월 보고서 기준으로 만약 각종 AI 프로그램들의 성능 향상을 25%만 반영해도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기존대비 0.26%p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만약 50%를 반영하면 0.49%가 낮아질 수 있다고 보았고 말입니다. ​ 원래 물가 조사 자체에 성능 향상은 디플레이션으로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AI 소프트웨어는 워낙 최근에 나온 것이다보니 이에 대한 뚜렷한 기준이 없었고, 물가에 대한 반영은 당연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AI 소프트웨어도 데이터가 쌓여가기 시작했고, 이에 대한 반영의 목소리도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근원 물가를 또 한 번 하락시킬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셈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물가에 대해서 너무 많은 걱정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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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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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이용과 채널 성격에 관한 고지

투자 판단과 책임은 각자에게 있고, 이 채널의 의견과 자료는 개인적 견해일 뿐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료와 데이터의 정확성과 완전성도 보장할 수 없으며, 시장·섹터·종목을 예측하거나 구체적인 추천을 하는 채널도 아닙니다. 기민한 대응이나 추종 매매가 필요하다면 이곳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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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추측과 추종 매매를 거부하는 이유

어디에 투자하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친분을 과시하며 잘못된 이야기를 퍼뜨리거나 빙빙 돌려 끼워 맞추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종목 이야기가 추종 매매로 이어지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평생 리딩방을 열 일도 없습니다. 여기는 분석 방법, 특히 매크로 위주의 재미없는 이야기를 드리는 곳이며 소통도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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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채 바이백 뒤에도 남는 미국채 의심

재무부가 강한 의지를 보여도 미국채를 향한 의심은 계속됩니다. 베센트는 간밤 인터뷰에서 장기채 바이백을 회당 적어도 40억달러로 하고 필요하면 더 늘릴 수 있다고 했지만, 사람들이 그게 해결책이 될 수 있느냐고 묻는 건 당연합니다. 그래도 아직 수단과 힘이 남은 연준과 재무부에 한 표입니다. 정부는 생각보다 괴이한 짓을 꽤 오래할 수 있으니까요. 1960년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때는 6년간 장기채 발행을 하지 않아버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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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뒤 이어진 연준·재무부의 팀플레이

독립성 이야기는 많지만 금융위기 뒤 연준과 재무부는 정권을 가리지 않고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한마디로 팀플레이입니다. 베센트가 쓰는 방법도 처음은 아닙니다. 바이백은 최근 옐런이 시작했고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는 버냉키가 했습니다. 옐런은 FOMC 전후 주에 파월을 만났고, 2022년 첫 인상·첫 빅스텝·첫 자이언트 스텝, 2024년 첫 인하와 대선 직후 회의처럼 예민한 결정 때는 전일이나 다음날 미팅을 했습니다. 비전통 통화정책으로 커진 대차대조표를 줄여야 하는 지금 재무부 협력은 필수여서, 이를 독립성 훼손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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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채 금리가 보여주는 연준의 데이터 반응

메리 데일리는 내년에 투표권이 있고 7월 동결을 전적으로 지지했으며, 지금까지 나온 데이터도 전망을 바꾸지 않았다고 한 인물입니다. 최근 채권시장 움직임을 두고 단기채 금리를 보면 시장이 연준의 대응 방식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데이터가 잘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고 단기채 금리가 내려가는 건 올바른 시장 대응이라는 뜻입니다. 결국 근본은 데이터 그 자체입니다. 무살렘은 즉시 인상을 주장했지만 9월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중앙은행가들은 늘 다른 손 하나를 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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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프트웨어 성능을 물가에 반영하는 문제

미란은 연준에 있을 때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의 문제점을 제기했고 이 부분은 9월 말 바뀔 예정입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주변기기 문제도 지적했고 일부는 받아들여질 예정입니다. 아직 남은 것은 최근 나온 각종 AI 프로그램입니다. 성능 향상은 아주 빠른데 물가 조사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봤습니다. 5월 보고서 기준 성능 향상을 25% 반영하면 근원 PCE 상승률은 0.26%포인트, 50% 반영하면 0.49%포인트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성능 향상은 원래 물가에 디플레이션으로 작용하지만 AI 소프트웨어는 새로워 기준과 반영이 없었습니다. 이제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했으니 반영 요구도 높아질 것이고, 근원 물가를 또 한 번 낮출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가를 너무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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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별도 생략 없음. 원문의 운영 고지와 본문 논점은 시간흐름 정리에 보존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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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운영
포지션 추측과 추종 매매를 거부하고 불통 채널임을 밝힌 운영 고지는 자료의 해석 범위를 정하므로 flow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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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 제시된 인물 발언·과거 사례·물가 계산은 외부 검증 없이 원문 기준으로만 정리했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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