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급락과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샌디스크 가이던스 하향만으로 설명하기보다 주주환원 기대의 실망, 솔리다임 Pre-IPO, 엔비디아 HBM 계약 소식이 하락에 더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매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유튜브에서도, 매일 매매해서 포트폴리오 공유가 의미가 없다고 했는데, 같은 맥락입니다. ㅇ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는 -10% 가량 하락하면서 코스피의 매도 사이드카를 유발했습니다 - 일부 카톡이나, 유튜브에서 오늘 하락의 원인을 '샌디스크'의 가이던스 하향과 그에 따른 반도체 전반의 투심악화라고 진단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 당연히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주주환원 실망감, 솔리다임 Pre-IPO, 엔비디아와의 HBM 계약 소식이 더 큰 영향을 미쳤던것 같습니다 - 만약, 샌디스크로 인한 반도체 전반 투심 악화가 문제였다면, 삼성전자, 마이크론도 동일하게 많이 하락했어야 합니다. 아니면, 오히려 HBM의 비중이큰 SK하이닉스가 덜 하락했어야 합니다. - 그런데, 반대로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시간외) 의 하락은 제한 되었습니다 - 전일 시황글에서 말씀드렸듯, Quiet period 종료 증권사의 실적 전망 상향과 회사측 주주환원 내용 구체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후자에 대해서는 저는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 그런데 그 기대감으로 전일 수요일 한국시장에서 미리 상승했습니다 - 기대가 컸는데 막상 내용은 별게 없다보니, '실망'으로 매도세가 강했던 것입니다 - 오전 시황글에서 말씀드렸듯 ADR이 상승하지 않았지만 저도 기계적으로 일부 매도 한 것입니다 - 솔리다임 Pre-IPO 관련 이슈도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자회사로 미국에 솔리다임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해당 기업을 나스닥에 상장한다는 이슈가 불거졌고, 중복상장(주주가치 희석) 이 부각됐습니다.
- 원문 구간 2
이 내용도 충분시 투심을 악화시킬수 있는 내용입니다 - 그리고 엔비디아와의 HBM 계약 소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내용이 SK하이닉스의 하락을 유발한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대신, 엔비디아의 GPU를 우선 공급받는 협력을 맺었다고 합니다(카더라) - 시장에서는 27년 HBM 가격을 약 전년대비 +100%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엔비디와의 계약 가격은 이에 훨씬 못미칠것이라고 전망되면서 EPS(= P xQ) 하향을 우려하게 하고 있습니다 - 안그래도 2분기 어닝 미스로 SK하이닉스는 EPS에 민감한 상황인데, 또 악재가 나온 것입니다 ㅇ 데이터센터 - 내가 최태원 회장이라면, 해당 계약은 충분히 할수 있어 보입니다. SK그룹 전체 입장에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공급에서 머무르면 안되고, 직접 네오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해야 한다고 판단했을수 있습니다. - 실제로 공개적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을 매우 강조했으며, 한국에서 가장 데이터센터 사업을 공격적으로 진행중입니다 - 이 흐름을 시장은 이미 읽었고, 데이터센터 관련주들이 나름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ㅇ 화장품 - 그외에도 여러 순환매 종목들이 상승했는데, 오늘은 화장품 섹터가 강했습니다 4. 아시아증시 ㅇ 일본 - 니케이는 한국과 비슷하게 AI 관련주들이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였지만, 한국과 같은 큰 변동성은 없습니다 . - 일본·미국 기업과 UAE 투자자는, 일본 최대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2T 투자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SK하이닉스는 약 10% 하락했고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를 유발했다. 같은 시점 삼성전자와 시간외 마이크론의 하락은 제한적이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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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유튜브에서도, 매일 매매해서 포트폴리오 공유가 의미가 없다고 했는데, 같은 맥락입니다. ㅇ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는 -10% 가량 하락하면서 코스피의 매도 사이드카를 유발했습니다 - 일부 카톡이나, 유튜브에서 오늘 하락의 원인을 '샌디스크'의 가이던스 하향과 그에 따른 반도체 전반의 투심악화라고 진단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 당연히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주주환원 실망감, 솔리다임 Pre-IPO, 엔비디아와의 HBM 계약 소식이 더 큰 영향을 미쳤던것 같습니다 - 만약, 샌디스크로 인한 반도체 전반 투심 악화가 문제였다면, 삼성전자, 마이크론도 동일하게 많이 하락했어야 합니다. 아니면, 오히려 HBM의 비중이큰 SK하이닉스가 덜 하락했어야 합니다. - 그런데, 반대로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시간외) 의 하락은 제한 되었습니다 - 전일 시황글에서 말씀드렸듯, Quiet period 종료 증권사의 실적 전망 상향과 회사측 주주환원 내용 구체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후자에 대해서는 저는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 그런데 그 기대감으로 전일 수요일 한국시장에서 미리 상승했습니다 - 기대가 컸는데 막상 내용은 별게 없다보니, '실망'으로 매도세가 강했던 것입니다 - 오전 시황글에서 말씀드렸듯 ADR이 상승하지 않았지만 저도 기계적으로 일부 매도 한 것입니다 - 솔리다임 Pre-IPO 관련 이슈도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자회사로 미국에 솔리다임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해당 기업을 나스닥에 상장한다는 이슈가 불거졌고, 중복상장(주주가치 희석) 이 부각됐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샌디스크발 반도체 투자심리 악화가 주원인이었다면 삼성전자와 마이크론도 함께 크게 밀리거나 HBM 비중이 큰 SK하이닉스가 덜 하락했어야 한다는 비교를 들었다. 전일 기대를 반영해 오른 뒤 주주환원 내용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점도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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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유튜브에서도, 매일 매매해서 포트폴리오 공유가 의미가 없다고 했는데, 같은 맥락입니다. ㅇ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는 -10% 가량 하락하면서 코스피의 매도 사이드카를 유발했습니다 - 일부 카톡이나, 유튜브에서 오늘 하락의 원인을 '샌디스크'의 가이던스 하향과 그에 따른 반도체 전반의 투심악화라고 진단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 당연히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주주환원 실망감, 솔리다임 Pre-IPO, 엔비디아와의 HBM 계약 소식이 더 큰 영향을 미쳤던것 같습니다 - 만약, 샌디스크로 인한 반도체 전반 투심 악화가 문제였다면, 삼성전자, 마이크론도 동일하게 많이 하락했어야 합니다. 아니면, 오히려 HBM의 비중이큰 SK하이닉스가 덜 하락했어야 합니다. - 그런데, 반대로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시간외) 의 하락은 제한 되었습니다 - 전일 시황글에서 말씀드렸듯, Quiet period 종료 증권사의 실적 전망 상향과 회사측 주주환원 내용 구체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후자에 대해서는 저는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 그런데 그 기대감으로 전일 수요일 한국시장에서 미리 상승했습니다 - 기대가 컸는데 막상 내용은 별게 없다보니, '실망'으로 매도세가 강했던 것입니다 - 오전 시황글에서 말씀드렸듯 ADR이 상승하지 않았지만 저도 기계적으로 일부 매도 한 것입니다 - 솔리다임 Pre-IPO 관련 이슈도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자회사로 미국에 솔리다임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해당 기업을 나스닥에 상장한다는 이슈가 불거졌고, 중복상장(주주가치 희석) 이 부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