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 코어위브 2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추론 수요의 질과 GPU 재활용은 긍정적이지만, 네오클라우드는 고객 데이터 축적이 약해 경쟁이 치열하므로 기본 Neutral을 유지한다는 평가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기본 Neutral로 보고 업사이드가 나오더라도 Overweight로 잘 상향하지 않는데 AWS/Azure/GCP와 달리 기존 고객들의 data gravity가 거의 없어서 경쟁이 좀 더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봐서 그렇습니다. (2) 오픈AI가 5개월 내로 컴퓨팅을 2배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캐파 여유분이 거의 없고, 코어위브도 신규 입찰받은 게 없음을 감안하면 수혜는 거의 오라클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온라인되는 규모만큼 컴퓨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GB200 NVL72 클러스터의 FLOPS가 워낙 높고 추론 시 처리할 수 있는 Throughput이 매우 높다보니 컴퓨팅 배수로 보자면 매우 빠르게 늘어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신재생 - FSLR(+1.4%), ENPH(+3.0%), RUN(-1.6%), ARRY(+2.6%), NXT(+1.3%) : (1) 오늘 pvmagazine 기사도 비슷했습니다. Safe harbor 조항에 따라 시행 12개월 내에 착공 혹은 2028년까지 가동한 태양광 프로젝트는 → 2030년까지 ITC/PTC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데, 이제 공은 재무부가 볼 때 '착공' 그리고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규정한 것의 '상당 부분'이 몇% 인지에 대한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트럼프의 OBBB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Safe harbor인 만큼, 마지막을 확인하고 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력기기/인프라 - BE(+9.6%), ETN(+0.9%), GEV(+1.0%), PWR(+2.0%), POWL(+2.0%), CEG(+2.1%), VST(+4.7%), SMR(-0.2%), OKLO(+9.2%) : (1) 블룸에너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오늘 블룸버그에서 KR 스리다르 CEO가 "추가 데이터센터 개발사들과 계약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서 좋았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코어위브는 실적 발표에서 추론 수요가 'massive increase'했다고 말했고 GPU 유효수명을 7년으로 잡았다. NBIS가 장기 임대 입찰에서 경쟁하며 영향이 있었다고도 처음 언급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올해 6월 16일에 두 기업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는데 랙 스케일의 연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스테라랩스 제품 콘텐츠 비중이 늘어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GPU에서처럼 세대가 업그레이드 될수록 연결성이 병목인데 그 병목을 해결해주는 것이 ALAB의 Aries, Scorpio, Taurus입니다. Enterprise AI - SAP(-4.0%), NOW(-0.3%), NTNX(+0.8%), TWLO(+3.0%) : (1) 시장이 오르면서 소프트웨어 매도세가 약간 줄었습니다. 주간과 일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꾸준히 SaaS에서 뉴타닉스나 트윌리오와는 무관한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GPU IaaS/Co-location - ORCL(+0.3%), CRWV(+6.4%, 시간외 -10%), NBIS(+7.3%, 시간외 -1.4%), DLR(+0.3%), EQIX(+1.4%) : (1) 코어위브가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세 가지가 중요했습니다. 코어위브가 추론 수요가 "massive increase"했다고 말했는데 흥미로운 건 이제 ROI가 확보된 추론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power profile로 고객사 클러스터의 워크로드가 학습용인지 추론용인지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로는 코어위브가 GPU 유효수명을 7년으로 잡았습니다. A100, H100은 학습용 클러스터로 끝내고 나서 추론용으로 재활용해서 여전히 수익창출에 도움을 주는 중입니다. 젠슨황이 2024년에 강조했던 부분들입니다. 학습용을 추론용으로 바꿔서 계속 쓸 수 있기에 GPU가 고객사가 이해하는 것에 비해 Perf 대비 TCO가 더 좋을 거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수주잔고 우려가 번졌는데 이건 크지 않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당장 쓸 데이터센터 캐파가 많지 않습니다. 급하게 수요가 필요하면 코어위브 계약규모가 늘어납니다. 다만 흥미로운 건 NBIS가 하이퍼스케일러 및 프론티어 AI 연구소 장기 임대 입찰을 노리고 경쟁함에 따라 코어위브가 영향을 받았다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기본 Neutral로 보고 업사이드가 나오더라도 Overweight로 잘 상향하지 않는데 AWS/Azure/GCP와 달리 기존 고객들의 data gravity가 거의 없어서 경쟁이 좀 더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봐서 그렇습니다. (2) 오픈AI가 5개월 내로 컴퓨팅을 2배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캐파 여유분이 거의 없고, 코어위브도 신규 입찰받은 게 없음을 감안하면 수혜는 거의 오라클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온라인되는 규모만큼 컴퓨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GB200 NVL72 클러스터의 FLOPS가 워낙 높고 추론 시 처리할 수 있는 Throughput이 매우 높다보니 컴퓨팅 배수로 보자면 매우 빠르게 늘어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신재생 - FSLR(+1.4%), ENPH(+3.0%), RUN(-1.6%), ARRY(+2.6%), NXT(+1.3%) : (1) 오늘 pvmagazine 기사도 비슷했습니다. Safe harbor 조항에 따라 시행 12개월 내에 착공 혹은 2028년까지 가동한 태양광 프로젝트는 → 2030년까지 ITC/PTC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데, 이제 공은 재무부가 볼 때 '착공' 그리고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규정한 것의 '상당 부분'이 몇% 인지에 대한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트럼프의 OBBB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Safe harbor인 만큼, 마지막을 확인하고 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력기기/인프라 - BE(+9.6%), ETN(+0.9%), GEV(+1.0%), PWR(+2.0%), POWL(+2.0%), CEG(+2.1%), VST(+4.7%), SMR(-0.2%), OKLO(+9.2%) : (1) 블룸에너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오늘 블룸버그에서 KR 스리다르 CEO가 "추가 데이터센터 개발사들과 계약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서 좋았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코어위브는 +6.4%였고 시간외로는 -10%로 표기됐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올해 6월 16일에 두 기업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는데 랙 스케일의 연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스테라랩스 제품 콘텐츠 비중이 늘어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GPU에서처럼 세대가 업그레이드 될수록 연결성이 병목인데 그 병목을 해결해주는 것이 ALAB의 Aries, Scorpio, Taurus입니다. Enterprise AI - SAP(-4.0%), NOW(-0.3%), NTNX(+0.8%), TWLO(+3.0%) : (1) 시장이 오르면서 소프트웨어 매도세가 약간 줄었습니다. 주간과 일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꾸준히 SaaS에서 뉴타닉스나 트윌리오와는 무관한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GPU IaaS/Co-location - ORCL(+0.3%), CRWV(+6.4%, 시간외 -10%), NBIS(+7.3%, 시간외 -1.4%), DLR(+0.3%), EQIX(+1.4%) : (1) 코어위브가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세 가지가 중요했습니다. 코어위브가 추론 수요가 "massive increase"했다고 말했는데 흥미로운 건 이제 ROI가 확보된 추론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power profile로 고객사 클러스터의 워크로드가 학습용인지 추론용인지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로는 코어위브가 GPU 유효수명을 7년으로 잡았습니다. A100, H100은 학습용 클러스터로 끝내고 나서 추론용으로 재활용해서 여전히 수익창출에 도움을 주는 중입니다. 젠슨황이 2024년에 강조했던 부분들입니다. 학습용을 추론용으로 바꿔서 계속 쓸 수 있기에 GPU가 고객사가 이해하는 것에 비해 Perf 대비 TCO가 더 좋을 거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수주잔고 우려가 번졌는데 이건 크지 않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당장 쓸 데이터센터 캐파가 많지 않습니다. 급하게 수요가 필요하면 코어위브 계약규모가 늘어납니다. 다만 흥미로운 건 NBIS가 하이퍼스케일러 및 프론티어 AI 연구소 장기 임대 입찰을 노리고 경쟁함에 따라 코어위브가 영향을 받았다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ROI가 확보된 추론 수요가 대부분이고 학습용 A100·H100을 추론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반면 하이퍼스케일러와 달리 기존 고객의 data gravity가 거의 없다는 점을 경쟁 근거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올해 6월 16일에 두 기업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는데 랙 스케일의 연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스테라랩스 제품 콘텐츠 비중이 늘어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GPU에서처럼 세대가 업그레이드 될수록 연결성이 병목인데 그 병목을 해결해주는 것이 ALAB의 Aries, Scorpio, Taurus입니다. Enterprise AI - SAP(-4.0%), NOW(-0.3%), NTNX(+0.8%), TWLO(+3.0%) : (1) 시장이 오르면서 소프트웨어 매도세가 약간 줄었습니다. 주간과 일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꾸준히 SaaS에서 뉴타닉스나 트윌리오와는 무관한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GPU IaaS/Co-location - ORCL(+0.3%), CRWV(+6.4%, 시간외 -10%), NBIS(+7.3%, 시간외 -1.4%), DLR(+0.3%), EQIX(+1.4%) : (1) 코어위브가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세 가지가 중요했습니다. 코어위브가 추론 수요가 "massive increase"했다고 말했는데 흥미로운 건 이제 ROI가 확보된 추론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power profile로 고객사 클러스터의 워크로드가 학습용인지 추론용인지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로는 코어위브가 GPU 유효수명을 7년으로 잡았습니다. A100, H100은 학습용 클러스터로 끝내고 나서 추론용으로 재활용해서 여전히 수익창출에 도움을 주는 중입니다. 젠슨황이 2024년에 강조했던 부분들입니다. 학습용을 추론용으로 바꿔서 계속 쓸 수 있기에 GPU가 고객사가 이해하는 것에 비해 Perf 대비 TCO가 더 좋을 거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수주잔고 우려가 번졌는데 이건 크지 않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당장 쓸 데이터센터 캐파가 많지 않습니다. 급하게 수요가 필요하면 코어위브 계약규모가 늘어납니다. 다만 흥미로운 건 NBIS가 하이퍼스케일러 및 프론티어 AI 연구소 장기 임대 입찰을 노리고 경쟁함에 따라 코어위브가 영향을 받았다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기본 Neutral로 보고 업사이드가 나오더라도 Overweight로 잘 상향하지 않는데 AWS/Azure/GCP와 달리 기존 고객들의 data gravity가 거의 없어서 경쟁이 좀 더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봐서 그렇습니다. (2) 오픈AI가 5개월 내로 컴퓨팅을 2배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캐파 여유분이 거의 없고, 코어위브도 신규 입찰받은 게 없음을 감안하면 수혜는 거의 오라클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온라인되는 규모만큼 컴퓨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GB200 NVL72 클러스터의 FLOPS가 워낙 높고 추론 시 처리할 수 있는 Throughput이 매우 높다보니 컴퓨팅 배수로 보자면 매우 빠르게 늘어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신재생 - FSLR(+1.4%), ENPH(+3.0%), RUN(-1.6%), ARRY(+2.6%), NXT(+1.3%) : (1) 오늘 pvmagazine 기사도 비슷했습니다. Safe harbor 조항에 따라 시행 12개월 내에 착공 혹은 2028년까지 가동한 태양광 프로젝트는 → 2030년까지 ITC/PTC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데, 이제 공은 재무부가 볼 때 '착공' 그리고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규정한 것의 '상당 부분'이 몇% 인지에 대한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트럼프의 OBBB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Safe harbor인 만큼, 마지막을 확인하고 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력기기/인프라 - BE(+9.6%), ETN(+0.9%), GEV(+1.0%), PWR(+2.0%), POWL(+2.0%), CEG(+2.1%), VST(+4.7%), SMR(-0.2%), OKLO(+9.2%) : (1) 블룸에너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오늘 블룸버그에서 KR 스리다르 CEO가 "추가 데이터센터 개발사들과 계약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