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리노공업 노동조합 전면파업
작성자의 핵심 판단
파업은 3분기 실적의 부담이지만 구조적 수요 훼손보다 매출 인식 시점의 이연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이에 노사분규를 구조적인 수요 훼손보다는 분기 간 매출 인식 시점이 이동하는 일시적인 문제로 판단함. 강한 모바일 수요와 새롭게 확대되는 AI 관련 수요를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전망치를 각각 6%, 2%, 2% 상향함. 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을 이연하면서 목표 PER 40배는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12,000원에서 130,000원으로 상향함. 최근 한국 기술주 ETF 자금 유출과 회장 지분 매각, 코스닥 약세 등이 겹치면서 주가가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했으나 펀더멘털 훼손은 제한적인 만큼 현재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다시 매력적인 수준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이에 투자의견을 Hold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함. 리노공업 CGSI 2Q26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 전분기 대비 44% 증가한 1,432억원, 영업이익은 각각 38%, 55% 증가한 735억원으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3%에 달함.
- 원문 구간 2
8월 말까지 노사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함.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은 구조적인 수요 훼손보다는 매출 인식 시점의 이연에 가깝다고 판단함. 신규 공장에서 11월부터 생산량을 확대할 준비가 돼 있어 3Q26에 인식되지 못한 매출 상당 부분이 4Q26으로 이연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1%만 하향함. 장기적으로는 소형 테스트 소켓으로의 애플리케이션 다변화와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주요 고객사의 강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할 전망임. SoC 사양 고도화와 대면적 테스트 소켓의 매출 기여도 상승까지 고려하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영업이익률 45% 이상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수요 전망 강화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 추정치를 3%에서 4% 상향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2026년 3월 설립된 노동조합이 8월 초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갔고,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참여해 핀과 소켓 생산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영업이익은 CGSI 예상치를 5% 상회했는데 IC 테스트 소켓 출하량과 테스트 핀 ASP가 예상보다 강했던 것이 핵심 배경임. 주요 고객사의 SoC 아키텍처 변화와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매출 확대가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판단하며, 2Q26 최대 고객사향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8% 급증함. 우호적인 환율도 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다만 2026년 3월 설립된 노동조합이 8월 초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하면서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파업에 참여했고 핀과 소켓 생산이 사실상 마비돼 3Q26 실적 영향은 불가피할 전망임. 이에 3Q26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분기 대비 각각 18%, 19%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다만 노조가 정기 연간 상여금 요구 수준을 월 기본급의 800%에서 400%로 낮추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요구도 철회하는 등 입장을 완화하고 있어 부분적인 합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함.
- 원문 구간 2
8월 말까지 노사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함.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은 구조적인 수요 훼손보다는 매출 인식 시점의 이연에 가깝다고 판단함. 신규 공장에서 11월부터 생산량을 확대할 준비가 돼 있어 3Q26에 인식되지 못한 매출 상당 부분이 4Q26으로 이연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1%만 하향함. 장기적으로는 소형 테스트 소켓으로의 애플리케이션 다변화와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주요 고객사의 강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할 전망임. SoC 사양 고도화와 대면적 테스트 소켓의 매출 기여도 상승까지 고려하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영업이익률 45% 이상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수요 전망 강화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 추정치를 3%에서 4% 상향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노조 요구가 완화돼 8월 말 협상 타결 가능성이 있고, 신규 공장에서 11월부터 생산 확대를 준비해 3분기 미인식 매출이 4분기로 넘어갈 수 있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8월 말까지 노사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함.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은 구조적인 수요 훼손보다는 매출 인식 시점의 이연에 가깝다고 판단함. 신규 공장에서 11월부터 생산량을 확대할 준비가 돼 있어 3Q26에 인식되지 못한 매출 상당 부분이 4Q26으로 이연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1%만 하향함. 장기적으로는 소형 테스트 소켓으로의 애플리케이션 다변화와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주요 고객사의 강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할 전망임. SoC 사양 고도화와 대면적 테스트 소켓의 매출 기여도 상승까지 고려하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영업이익률 45% 이상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수요 전망 강화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 추정치를 3%에서 4% 상향함.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8%, 19% 감소하되 연간 매출 전망치는 1% 하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8월 말까지 노사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함.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은 구조적인 수요 훼손보다는 매출 인식 시점의 이연에 가깝다고 판단함. 신규 공장에서 11월부터 생산량을 확대할 준비가 돼 있어 3Q26에 인식되지 못한 매출 상당 부분이 4Q26으로 이연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1%만 하향함. 장기적으로는 소형 테스트 소켓으로의 애플리케이션 다변화와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주요 고객사의 강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할 전망임. SoC 사양 고도화와 대면적 테스트 소켓의 매출 기여도 상승까지 고려하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영업이익률 45% 이상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수요 전망 강화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 추정치를 3%에서 4% 상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