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코스피 장중 V자 반등과 자사주 순매수 집중
작성자의 핵심 판단
8월 31일 반등은 저점과 거래대금 측면에서는 기술적으로 좋아졌지만, 자사주가 유일한 매수 주체였다는 점에서 시장 자체의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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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빠진 것 매수 주체의 단일화 — 개인·외인·기관 전부 매도, 기타법인 홀로 매수: 자사주 의존이 '완충'에서 '유일 엔진'으로 breadth 366/490 — 상승일 하락 우위 — "지수≠시장" 5번째, 장중 하락 종목 1,800개 안팎: 순환매 종료 → 반도체·2차전지 압축 장세 잭슨홀 매파 확정 — 9월 인상 확률 38.4→57%(동결 우세 → 인상 우세 역전), 미 2Y +11.8bp·10Y−2Y 37.2bp 재역전 경계 중동 군사 충돌 재개 — 미, 이란 라라크섬 타격 +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보복: 한 달여 만. WTI 85弗 재상회 긴 듀레이션 섹터 −6% — 전력기기·원전: 미 외국산 전력망 장비 규제(중장기 호재)에도 금리 할인이 먼저 코스닥 대금 비중 16.4% — 5.38조로 늘었지만 비중은 18.7→16.4% 후퇴 (대형주 압축의 반작용) 외인 현물 매도 지속 — 7거래일 중 6일 매도, 오늘은 비차익 바스켓 한 줄 판정: 기술적으로는 좋아졌고(저점 높이기·V자·대금 회복·5일 이평 전환), 구조적으로는 나빠졌다(매수 주체 하나·breadth 압축). 오늘의 +0.46%는 시장이 산 게 아니라 자사주가 받친 지수다 — "자사주 없이도 반도체 대형주가 버티는지"가 내일부터의 질문이며, 그 첫 시험이 내일 아침 8월 반도체 수출 숫자다. 📋 전일(8/28) 관전 포인트 판정 ① 잭슨홀 채점 — 매파 🔴 "물가 아직 충분히 안 꺾여" → 9월 인상 확률 38.4→57%.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코스피는 장중 6,547.76까지 밀린 뒤 6,820.02로 마감했고, 개인·외국인·기관의 순매도 1조5,777억원과 기타법인 순매수 1조5,773억원이 거의 맞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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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데구르르 마감시황()831.월).html [제목] 데구르르 마감시황()831.월) DEGURR MARKET CLOSE · 데구르르의 마감시황 2026.08.31 (월) 장마감 · 8월 마지막 거래일 0831 장중 −3.55% → +0.46% · 저점에서 +272p V자 3주체 전부 매도 — 산 주체는 기타법인뿐 기타법인 8일 연속 · 누적 +11.73조 아침의 −3.55% 를 오후에 지웠다 — 그런데 지수를 들어올린 손은 자사주 하나 뿐이었다 워시의 매파 발언(9월 인상 확률 38→57%)과 미·이란 군사 충돌 재개가 겹치며 코스피는 −175p 갭다운으로 열고 6,547.76까지 밀렸다. 그러나 미 장기금리가 잠잠했고(30Y +0.2bp), SK온의 9GWh ESS 계약과 내일 반도체 수출 기대가 오후를 뒤집었다 — 갭 −175p를 장중 +206p로 역전한 세 번째이자 최대의 V자. 문제는 그 V의 매수 주체다: 개인·외인·기관이 합쳐 −1.58조를 팔았고, 기타법인(자사주 추정) 홀로 +1.58조를 샀다. 상승일인데 하락 종목이 490개 — 시장 전체가 아니라 반도체·2차전지로 자금이 압축된 하루. ⓒ 본 콘텐츠의 제작 및 모든 권리는 똥밭 주인장에게 있습니다. 사전 동의 없는 무단 복사·전재·재배포 및 2차 가공을 금합니다. 코스피 6,820.02 ▲31.14 (+0.46%) · 저점 6,547.76 코스닥 834.29 ▼4.12 (−0.49%) · 저점 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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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2 수급 — 거울상: 3주체 −1.58조 = 기타법인 +1.58조 코스피 주체별 — 전일 vs 당일 (억원) 특수 차트 — 오늘의 거울상: 판 쪽 vs 산 쪽 (억원) 개인 −1,453 + 외인 −6,402 + 기관 −7,922 = −15,777 ↔ 기타법인 +15,773 . 시장의 모든 능동 주체가 팔았고, 그 물량을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며 받았다 — 8월 자사주 사이클에서 처음 나온 '단독 매수' 구조. 구분 전일 (8/28) 당일 (8/31) 변화 코스피 외국인 −17,586 −6,402 매도 축소 7일 중 6일 매도 — 오늘은 비차익 바스켓 코스피 개인 +4,242 −1,453 매수→매도 급락 저점에서 받지 않음 (V자의 주인공 아님) 코스피 기관 −2,842 −7,922 매도 확대 사모 −5,231·금투 −2,465 — 원전·전력기기 차익 코스피 기타법인 +16,163 +15,773 8일 연속 누적 +11.73조 · 유일 매수 주체 코스닥 개인 +980 +2,533 확대 장 후반 저가 매수의 주체 코스닥 외국인 −929 −551 매도 축소 코스닥 기관 −34 −2,014 매도 확대 금투 −1,869 — 제약·바이오·전기전자·기계 기관별 상세 (억원, 확정) 주체 코스피 코스닥 금융투자 증권사 자기매매 계정. 프로그램 매매·ETF 설정/환매(LP 헤지)가 많이 잡히는 주체입니다. −2,465 −1,869 투신(일반) −265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코스피는 0.46% 상승했지만 종가 기준 코스피 상승·하락 종목은 366대 490으로 하락 종목이 더 많았고, 반도체와 2차전지로 매수가 압축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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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패시브 자금의 방향을 읽는 핵심 지표입니다. 매도가 크게 출회 — 개별 기업의 실적 훼손보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한 지수 비중 축소 성격". 지난 판의 질문(바스켓 vs 종목)에 대한 첫 답: 오늘은 바스켓. 8/26~31 4일치 확정 수치는 [2781]·수급 브리핑 마감판 수신 시 소급. 기타법인 순매수 8일 연속 (억원) breadth 시장의 폭. 상승 종목 수와 하락 종목 수의 비율로, 지수 움직임이 시장 전체의 것인지 소수 대형주의 것인지 구분해 줍니다. — 전일 vs 당일 "지수≠시장" 5번째 — 이번엔 압축. 8/28은 하락일에 642개가 올랐고(확산), 오늘은 상승일에 490개가 내렸다(압축). 장중에는 양 시장 하락 종목이 1,800개 안팎까지 늘었다가 종가 기준 코스피 366:490·코스닥 749:889로 마감 — 지수보다 체감이 훨씬 나빴던 하루. 순환매의 연료(장기금리 안정)가 잭슨홀로 끊기자, 자금은 '넓게 도는' 대신 '확실한 두 곳(반도체·2차전지)'으로 모였다. SECTION 03 장중 궤적 — 세 번째 V자, 그리고 가장 큰 갭을 지운 날 갭 분해: 코스피 +31.14p = 갭 −175.30p + 장중 +206.44p — 갭을 장중이 역전한 세 번째 사례이자 갭 크기로는 최대(8/21 −92.6 · 8/25 −161.0 · 8/31 −175.3). 저점 6,547.76(−3.55%)에서 종가까지 +272.26p, 종가 6,820.02는 고가 6,820.10과 0.08p 차이 = 사실상 고가 마감 .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저점 높이기와 V자 반등, 코스피 거래대금 27.54조원 및 5일 이동평균 반전은 긍정 신호이나, 외국인·기관·개인이 모두 팔고 자사주만 받은 수급 구조가 반등의 질을 제한한다고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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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형주 — SK하이닉스 +1.27% · 삼성전자 +1.17% · SK스퀘어 +0.88% (자사주 + 내일 수출 기대) 자동차 — 기아 +2.03% · 현대차 +0.75% (외인 매수 상위, 소각 실행일) 삼성바이오로직스 +2.15% — 유증 급락 하루 만 되돌림 (증자 규모 약 3.9조로 보도) SECTION 00 전일 대비 — 무엇이 좋아졌고 무엇이 나빠졌나 🟢 좋아진 것 6,800 회복 + 대금 25조 회복 — 6,820.02 · 코스피 27.54조(+27.3%): 지난 판 조건 ②의 종가·대금 동시 충족 저점 높이기 3단 — 6,400.81(8/19) → 6,408.82(8/25) → 6,547.76(8/31) : 급락 시도가 매번 더 높은 곳에서 멈춤 V자 3연속 확대 — 갭 −92.6→−161.0→−175.3을 장중 +153.0→+206.8→+206.4가 역전: 받는 손이 커지는 중 코스피 5일 이평 상승 전환 — 23.55 → 23.83조: 8월 들어 첫 우상향 (판정 기준 충족) 원화 강세 지속 — 1,368.60원, 장중 1,370 하회 1년 1개월 만 최저: 미 금리·달러 상승에도 유지 ESS 수주 하루 두 건 — SK온 9GWh(장중) + 삼성SDI 선그로우(장후): EV→ESS 성장축 이동의 첫 실증 미 장기금리 잠잠 — 워시 매파에도 30Y +0.2bp: V자의 연료 8월 월간 마감 — 코스피 +3.40% · 코스닥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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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보험 +167 +10 연기금등 −357 −293 은행 +12 −11 기타금융 +217 +2 사모펀드 소수 투자자의 돈을 모아 운용하는 펀드. 시장 방향에 민감하게 포지션을 바꾸는 '발 빠른 돈'으로 읽힙니다. −5,231 −18 기타법인 +15,773 +24 해석 ① 자사주의 역할 격상 — '완충기'에서 '유일 엔진'으로. 8/20~28은 외인·기관 중 누군가는 사고 있었고 자사주는 기울기를 완만하게 했다. 오늘은 능동 주체 셋이 전부 팔았고 자사주가 유일하게 샀다. 삼전 100조·하이닉스 40조라는 총량이 있어 지속은 가능하지만, 시장의 자생적 매수가 사라졌다 는 신호로도 읽어야 한다. ② 기관 −7,922억의 실체는 '긴 듀레이션 차익'. 사모 −5,231억이 주도, 매도 업종은 원전·전력기기·전기전자. 금리 상승 국면에서 먼 미래 이익을 앞당겨 평가받던 섹터부터 정리 — 단 2차전지에는 기관이 들어왔다(엘앤에프·포스코퓨처엠). 기관 안에서도 '금리 민감 → 수주 확정'으로 자리바꿈. ③ 개인은 V자의 주인공이 아니었다. −1,453억 — 오전 급락에서 받지 않고 오후 반등에서도 매수 전환 안 함. 코스닥에서만 +2,533억(장 후반 저가 매수). 8월 내내 '외인이 팔면 개인이 받는' 구도가 오늘은 작동하지 않았고, 그 자리를 자사주가 메웠다. 프로그램 매매 (차익/비차익) 📋 정성 확인 · 수치 대기 — 리포트: "프로그램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 중 여러 종목을 바스켓으로 한꺼번에 사고파는 매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다음 판단은 자사주 없이도 반도체 대형주가 버티는지와 자사주 외 매수 주체가 복귀하는지에 달렸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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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확인 지표 (다음 판 판정 기준): ① 8월 반도체 수출 채점 — 사상 최대급/부합/미달 3분기 + 투톱 반응 (확실성 법칙 5번째 표본 후보) ② 자사주 외 매수 주체 복귀 — 외인 현물 매도 진정(7일 중 6일 매도 종료) 또는 기관 순매수 전환: "자사주 없이도 버티는가" ③ breadth 정상화 — 상승일 상승 종목 50% 복귀 (오늘 40%) · 압축 → 확산 전환 여부 ④ ESS 후속 — 삼성SDI 선그로우 공급 반응 + 추가 수주 공시 (EV→ESS 프레임 2일차) ⑤ 대금 지속 — 코스피 24조 이상으로 5일 이평 우상향 유지 · 코스닥 비중 18% 복귀 ⑥ WTI 85弗 · 9월 인상 확률 57% — 유가→물가→금리 고리의 방향, 이번 주 고용 5연전 ⑦ [이월] 비차익 소급(8/26~31)·[0785]·예탁금 / 코스닥 급등주(에스피소프트·쿠콘) 익일 검증 / 현대차 소각 실행 공시 / 8월 물가·명목GDP(9월 초) ⓒ 본 콘텐츠의 제작 및 모든 권리는 똥밭 주인장에게 있습니다. 사전 동의 없는 무단 복사·전재·재배포 및 2차 가공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단순 정보 전달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 지수·수급·거래대금·OHLC는 2026-08-31 장마감 확정치(거래대금 집계 구간 6/1~8/31, FnGuide 지수추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