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두산에너빌리티의 스페이스XAI용 가스터빈 출하
작성자의 핵심 판단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AI 기업용 대형 가스터빈을 실제 출하하며 북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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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산에너빌리티, 미국행 첫 가스터빈 출하…스페이스XAI에 공급 기자명 장지현 기자 입력 2026.10.06 14:15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개최된 380MW 가스터빈 출하식에서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가운데)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대형 가스터빈을 처음으로 미국에 출하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에 진입하며 가스터빈 사업의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I 기업 스페이스XAI에 공급하는 S2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6일 경남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공장에서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와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 등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스터빈 출하 현장과 창원 본사의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경영진 간담회를 통해 향후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출하되는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가 미국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규격을 충족한 제품을 실제 출하하면서 향후 미국 데이터센터와 발전 시장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하되는 DGT6-300H S2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380MW급 H+급 가스터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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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세계적인 AI 기업의 공급망에 진입하며 대한민국 가스터빈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며 "이번 출하를 발판 삼아 향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이코노믹리뷰 #장지현 #AI #두산 #빅테크 장지현 기자 jirhyeon@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닫기 댓글 내용입력 0 / 400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 “SUMMIT·TOGETHER·CHALLENGE로 새로운 도약” 2 현대차 아반떼 N TCR, 안방서 날았다…월드투어 한국전 우승 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0주 단위 매매' 앞두고…기준 미만 단주 시간외 매도 허용 추진 4 한국타이어, BMW M과 벤투스 성능 체험…가속·코너링·제동까지 5 서울 집값 상승세 이어지면 2030년 재산세 54% 뛴다…노도강은 76%↑ 6 5대 은행 가계대출 중도상환 13% 감소…수수료 수입은 40% 줄어 7 끝없는 ‘오디세이’ 2위 재상승…‘극장판 치이카와’ 9일 연속 1위 [10월 6일 영화 예매순위] 8 한미반도체, 삼성전기 MSVP 244억8000만원 수주…삼성그룹 고객사 확보 9 케이뱅크, 업비트와 제휴 1년 연장…디지털자산 예치금 3조7350억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두산에너빌리티는 스페이스XAI에 공급할 380MW급 가스터빈 제작을 완료해 6일 창원에서 출하식을 열었고, 이 설비는 미국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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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산에너빌리티, 미국행 첫 가스터빈 출하…스페이스XAI에 공급 기자명 장지현 기자 입력 2026.10.06 14:15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개최된 380MW 가스터빈 출하식에서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가운데)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대형 가스터빈을 처음으로 미국에 출하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에 진입하며 가스터빈 사업의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I 기업 스페이스XAI에 공급하는 S2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6일 경남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공장에서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와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 등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스터빈 출하 현장과 창원 본사의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경영진 간담회를 통해 향후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출하되는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가 미국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규격을 충족한 제품을 실제 출하하면서 향후 미국 데이터센터와 발전 시장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하되는 DGT6-300H S2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380MW급 H+급 가스터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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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발전 기준 출력 380MW, 효율 43% 이상이며 복합발전으로 구성할 경우 효율은 63% 이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국내 기업 최초로 대형 가스터빈 독자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후속 모델인 380MW급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미국 가스터빈 사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빅테크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12월 3기를 추가 수주했다. 올해 3월에는 미국 기업과 7기를 추가 계약하면서 미국에서 확보한 가스터빈 공급 물량을 총 12기로 늘렸다. 2029년 5월부터는 추가 수주한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매달 1기씩 순차적으로 미국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가스터빈 수요 역시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이 이어지면서 기존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발전설비를 데이터센터 인근에 직접 구축하는 수요가 미국에서 늘고 있다. 특히 전력망 접속 지연과 발전설비 공급 부족이 겹치면서 가스터빈을 활용한 자체 전력 공급이 주요 대안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2030년까지 미국에서 새로 구축되는 비계통형 가스발전 설비 가운데 상당 부분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투입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뿐 아니라 스팀터빈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37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 2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가스터빈의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스팀터빈까지 확보하면서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복합화력발전 전체를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기사에는 과거 미국 공급계약과 올해 추가 계약으로 미국 확보 물량이 12기가 됐고, 현지 유지·보수 자회사도 갖췄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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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개최된 380MW 가스터빈 출하식에서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가운데)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대형 가스터빈을 처음으로 미국에 출하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에 진입하며 가스터빈 사업의 해외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I 기업 스페이스XAI에 공급하는 S2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6일 경남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공장에서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와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 등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스터빈 출하 현장과 창원 본사의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경영진 간담회를 통해 향후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출하되는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가 미국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규격을 충족한 제품을 실제 출하하면서 향후 미국 데이터센터와 발전 시장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하되는 DGT6-300H S2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380MW급 H+급 가스터빈이다. 단순발전 기준 출력 380MW, 효율 43% 이상이며 복합발전으로 구성할 경우 효율은 63% 이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국내 기업 최초로 대형 가스터빈 독자 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후속 모델인 380MW급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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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스터빈 사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빅테크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12월 3기를 추가 수주했다. 올해 3월에는 미국 기업과 7기를 추가 계약하면서 미국에서 확보한 가스터빈 공급 물량을 총 12기로 늘렸다. 2029년 5월부터는 추가 수주한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매달 1기씩 순차적으로 미국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가스터빈 수요 역시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이 이어지면서 기존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발전설비를 데이터센터 인근에 직접 구축하는 수요가 미국에서 늘고 있다. 특히 전력망 접속 지연과 발전설비 공급 부족이 겹치면서 가스터빈을 활용한 자체 전력 공급이 주요 대안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2030년까지 미국에서 새로 구축되는 비계통형 가스발전 설비 가운데 상당 부분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으로 투입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뿐 아니라 스팀터빈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37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 2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가스터빈의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스팀터빈까지 확보하면서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복합화력발전 전체를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 현지 서비스 역량도 북미 사업 확대의 기반으로 꼽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휴스턴에 가스터빈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두산터보머시너리서비스(DTS)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 공급되는 가스터빈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현지에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회사 측은 이번 출하를 발판으로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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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세계적인 AI 기업의 공급망에 진입하며 대한민국 가스터빈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며 "이번 출하를 발판 삼아 향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이코노믹리뷰 #장지현 #AI #두산 #빅테크 장지현 기자 jirhyeon@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닫기 댓글 내용입력 0 / 400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 “SUMMIT·TOGETHER·CHALLENGE로 새로운 도약” 2 현대차 아반떼 N TCR, 안방서 날았다…월드투어 한국전 우승 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0주 단위 매매' 앞두고…기준 미만 단주 시간외 매도 허용 추진 4 한국타이어, BMW M과 벤투스 성능 체험…가속·코너링·제동까지 5 서울 집값 상승세 이어지면 2030년 재산세 54% 뛴다…노도강은 76%↑ 6 5대 은행 가계대출 중도상환 13% 감소…수수료 수입은 40% 줄어 7 끝없는 ‘오디세이’ 2위 재상승…‘극장판 치이카와’ 9일 연속 1위 [10월 6일 영화 예매순위] 8 한미반도체, 삼성전기 MSVP 244억8000만원 수주…삼성그룹 고객사 확보 9 케이뱅크, 업비트와 제휴 1년 연장…디지털자산 예치금 3조73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