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자본 조달은 부동산 PF와 어떤 구조적 유사성과 위험을 갖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프로젝트용 명목회사에 작은 자본을 넣고 부채·임차인·보증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가 데이터센터에도 나타나며, 높은 임대료와 낮은 공실이 투자 확대를 부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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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AI 데이터 센터죠. >> 아, 네. 사실 이제 AI도 그렇지만 AI 데이터 센터 하면은 김열매 대표님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게 이게 부동산이잖아요. >> 맞아요. 네. >> 어, 그래서 뭐가 관심이 많아요? 데이터 센터에 >> 이게 지금 AI 데이터 센터의 자본 조달 구조가 >> 금융 구조가 점점 >> 부동산 PF를 닮아가고 있더라. >> 음. >> 그리고 레버리지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 음. 각종 돈이 몰려가고 있더라. 요거는 이제 양면성이 있는 거죠. >> 돈이 막 몰려가고 있으니까 엄청 좋은 데구나. >> 이것도 분명히 맞고. >> 근데 그게 점점 남의 돈이 많이 들어가고 B2가 많이 들어가네. >> 음.이 >> B2의 구조가 복잡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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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장부에서 일으키는 부채가 아니고 >> 대부분은 누군가가 SPV가 뭐 우리나라는 PFV라고 주로 말하는데 프로젝 파이낸싱 비이클 >> 이거는 페이퍼 컴퍼니에요. 이런 명목 회사를 설립한 다음에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하는이 명목 회사에 작은 자본을 넣어놓고이 회사가 부채를 일으키고이 사업의 주체가 임차인을 먼저 구에다가 보증을 쓰게 하든 >> 누군가의 보증으로이 대출이 돌아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초반에는 임차인들이 그니까 지금 데이터 센터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어 AI 기업들 투자 늘리고 우리 막 좀만 쓰면 맨날 막히고 답 기다려야 되고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데이터 센터 임대료를 얼마든지 주겠다고 막 찾아다니고 있단 말이에요. 미국의 데이터 센터가 임대 지금 공실이 1%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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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러면 자연 공실 이하다. 우리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공실이 없는 거죠. >> 공실이 없는 거죠. >> 그러니까 지금 임대료가 1, 2년 사이에 50%가 올랐나요? 아, >> 지금 재계약하려고 하면 돈 많이 안 내면 나가야 돼요. 들어오겠다고 줄서 있는 거예요. >> 그러니까 기존에 지어 놓은 데이터 센터가 너무 장사가 잘 되니까 음 >> 아, 나도 옆에 가서 저 땅 사 가지고 해야겠다. >> 이게 지금 몰려가고 있는 거죠. >> 그렇군요. 이게 이제 질문을 이제 부동산 PF부터 정리를 좀 해 보면 부동산 PF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 그렇죠? 금융의 쓸모는 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결국엔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두 가지를 얘기해 주는 건데 첫 번째는 탐욕.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PF는 완공 후 임대수익으로 빚을 갚아 자산을 남기는 필요한 금융이지만, 사업성이 좋아 보일 때 과도한 공급과 부채가 쌓일 수 있다고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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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 누가 자꾸 보증을 서네. >> 음. >> 이런 거를 좀 보고 있죠. 그렇군요. 그럼 일단 기본적으로 부동산 제가 이제이 질문을 좀 들어보면 최근에 이제 저 제가 이제 그 부동산 PF는 나쁜 건가요? >> 아니요. 필요한 금융이죠. >> 그죠? >> 네. >> 어 그러니까 저는 이제 부동산 PF 그러면 일단 인식은 나빠요. >> 아 안 왜냐면 좋을 때는 안 됐다가 좋을 때는 나올 일이 없어. 이 >> 그러니까 부동산 PF의 순 기능이라고 해야 되나? 중요한 기능이 있잖아요. >> 그렇죠. 일단 그 부분부터 먼저 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어, 이게 이제 땅을 내 돈으로 다 사서 내 돈으로 건물까지 다질을 수 있으면 금융이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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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땅을 내내 돈으로 살 돈도 부족하고 보통은 그게 있다고 하더라도이 건물을 짓는 기간 동안은 공사비가 많이 들고 건물이 아직 지어진게 아니니까이 돈은 갖다 버리는 돈이 아니라 투자비인데 이곳까지 내 돈으로 다 할 수 있는 정도의 부자는 별로 없죠. 맞아요. >> 그런데 부동산 PF는 뭐냐? 모자라는 돈들을 일부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에 빌려주고 >> 다 짓고 나면 자산이 생겼잖아요. 그리고이 자산은 어디다 갖다 버릴 자산이거나 노는 자산이 아니라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죠. 아 >> 그러면 그 수익을는 걸로이 PF를 차곡차곡 잘 갚아가면 >> 자산은 남아 있고 빅도 잘 갚고 그리고 더 좋은 거는 자산 가치가 올라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 부동산 금융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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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막을 순 없는 건가요? >> 이제 항상 탐욕이 문제예요. 탐욕이. [목을 가다듬음] 근데 이제 탐욕이 언제 생기냐면이 사업성이 너무 좋아 보일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갈 때가 항상 문제가 생기죠. 땅을 정상적인 가격에서 공사비도 적당히 쓰고 다 지어서 정상적인 임대료를 다 받을 수 있고 임차인이 꽉꽉 들어와주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게다가이 부동산 금융을 활용하는 거는 부채만 일으키는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은 자기 자본 에티 투자도 투자자를 모집해서 하기도 하고이 대출도 사모 대출 같은 펀드를 통해서도 많이 해요. 그래서 개인들이 혼자 할 수 없는 대형 사업들을 투자자를 모아서 잘해서 세상에 기여하는 어떤 자산을 만들어내는게 긍정적인 효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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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근데 만약에 진짜 그런게 없으면 어떻게이 강남에 많은 빌딩들이 있을 수 있겠어요? >> 그렇죠. 이걸 다 자기 돈으로만 짓는다 그러면 진짜 부자 진짜 부자만 지어야고 나머지는 아무도 못지는 거죠. >> 그래서 이게 긍정적인게 있는데 문제는 이렇게 지어 놓은 자산의 임대료가 점점 올라가고 >> 음 >> 너무 좋은 거예요. 공실이 없대. >> 음. 생각했던 거보다 그 임대료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장사가 잘된다고 하면 사람들이 어 땅을 조금 비싸게 사더라도 빨리빨리 지으면 되는게 아닐까? 내가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지 않을까? 더 크게 지어 볼까? 이런 이제 무리한 투자들이 몰려가는 거죠. 그리고이 부동산 PF는 보통 부의 부채라 그래서 >>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