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 유튜브 · 이효석아카데미

레고랜드 사태로 겪었던 그 금융 구조를 지금 미국 AI 데이터센터가 따라가고 있습니다ㅣ김열매 대표

유형
유튜브
날짜
2026.09.10
강연자/작성자
이효석아카데미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전사문 16,3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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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가 성장해도 데이터센터 금융의 물리적 자산 위험은 따로 남는다

AI 데이터센터에 자금이 몰리며 부동산 PF와 닮은 조달 구조가 커지고 있다. 컴퓨팅 효율이 높아질수록 기존 설비의 가치와 부채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PF는 필요한 금융이지만 공급과 부채가 쌓이는 지점이 문제다

완공 뒤 임대수익으로 빚을 갚는 PF는 자산을 만드는 금융이지만, 높은 임대료와 낮은 공실이 무리한 건설·보증·부외부채를 부를 수 있다. 데이터센터에도 이와 비슷한 자본 조달 구조가 나타난다고 본다.

컴퓨팅 효율 향상은 기존 데이터센터에 역설적 위험을 만든다

더 적은 전력과 칩으로 높은 성능을 내는 AI는 사용처를 넓힐 수 있지만, 기존 GPU를 쓰는 데이터센터의 임대료와 감가상각에는 위험이 될 수 있다. AI 수요 증가만으로 물리적 설비 수요가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판단이다.

사이클의 끝은 수익률과 조달금리, 작은 곳의 균열에서 본다

전력 병목과 자금 유입으로 아직 후반전은 아니라고 보지만, 운용수익률이 조달금리와 가까워지고 보증 의존이 늘어나는 구간은 찜찜하다고 평가한다. 부채 세부 조건과 작은 운영사의 균열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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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AI 데이터센터 금융 구조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

AI 데이터센터 자본 조달은 부동산 PF와 어떤 구조적 유사성과 위험을 갖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프로젝트용 명목회사에 작은 자본을 넣고 부채·임차인·보증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가 데이터센터에도 나타나며, 높은 임대료와 낮은 공실이 투자 확대를 부른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AI와 AI 데이터 센터죠. >> 아, 네. 사실 이제 AI도 그렇지만 AI 데이터 센터 하면은 김열매 대표님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게 이게 부동산이잖아요. >> 맞아요. 네. >> 어, 그래서 뭐가 관심이 많아요? 데이터 센터에 >> 이게 지금 AI 데이터 센터의 자본 조달 구조가 >> 금융 구조가 점점 >> 부동산 PF를 닮아가고 있더라. >> 음. >> 그리고 레버리지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 음. 각종 돈이 몰려가고 있더라. 요거는 이제 양면성이 있는 거죠. >> 돈이 막 몰려가고 있으니까 엄청 좋은 데구나. >> 이것도 분명히 맞고. >> 근데 그게 점점 남의 돈이 많이 들어가고 B2가 많이 들어가네. >> 음.이 >> B2의 구조가 복잡해지네.

  2. 원문 구간 2

    자기 장부에서 일으키는 부채가 아니고 >> 대부분은 누군가가 SPV가 뭐 우리나라는 PFV라고 주로 말하는데 프로젝 파이낸싱 비이클 >> 이거는 페이퍼 컴퍼니에요. 이런 명목 회사를 설립한 다음에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하는이 명목 회사에 작은 자본을 넣어놓고이 회사가 부채를 일으키고이 사업의 주체가 임차인을 먼저 구에다가 보증을 쓰게 하든 >> 누군가의 보증으로이 대출이 돌아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초반에는 임차인들이 그니까 지금 데이터 센터 같은 경우에는 지금 어 AI 기업들 투자 늘리고 우리 막 좀만 쓰면 맨날 막히고 답 기다려야 되고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데이터 센터 임대료를 얼마든지 주겠다고 막 찾아다니고 있단 말이에요. 미국의 데이터 센터가 임대 지금 공실이 1%예요.

  3. 원문 구간 3

    아, >> 그러면 자연 공실 이하다. 우리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공실이 없는 거죠. >> 공실이 없는 거죠. >> 그러니까 지금 임대료가 1, 2년 사이에 50%가 올랐나요? 아, >> 지금 재계약하려고 하면 돈 많이 안 내면 나가야 돼요. 들어오겠다고 줄서 있는 거예요. >> 그러니까 기존에 지어 놓은 데이터 센터가 너무 장사가 잘 되니까 음 >> 아, 나도 옆에 가서 저 땅 사 가지고 해야겠다. >> 이게 지금 몰려가고 있는 거죠. >> 그렇군요. 이게 이제 질문을 이제 부동산 PF부터 정리를 좀 해 보면 부동산 PF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 그렇죠? 금융의 쓸모는 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결국엔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두 가지를 얘기해 주는 건데 첫 번째는 탐욕.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PF는 완공 후 임대수익으로 빚을 갚아 자산을 남기는 필요한 금융이지만, 사업성이 좋아 보일 때 과도한 공급과 부채가 쌓일 수 있다고 구분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 누가 자꾸 보증을 서네. >> 음. >> 이런 거를 좀 보고 있죠. 그렇군요. 그럼 일단 기본적으로 부동산 제가 이제이 질문을 좀 들어보면 최근에 이제 저 제가 이제 그 부동산 PF는 나쁜 건가요? >> 아니요. 필요한 금융이죠. >> 그죠? >> 네. >> 어 그러니까 저는 이제 부동산 PF 그러면 일단 인식은 나빠요. >> 아 안 왜냐면 좋을 때는 안 됐다가 좋을 때는 나올 일이 없어. 이 >> 그러니까 부동산 PF의 순 기능이라고 해야 되나? 중요한 기능이 있잖아요. >> 그렇죠. 일단 그 부분부터 먼저 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어, 이게 이제 땅을 내 돈으로 다 사서 내 돈으로 건물까지 다질을 수 있으면 금융이 필요가 없겠죠.

  2. 원문 구간 2

    그런데 땅을 내내 돈으로 살 돈도 부족하고 보통은 그게 있다고 하더라도이 건물을 짓는 기간 동안은 공사비가 많이 들고 건물이 아직 지어진게 아니니까이 돈은 갖다 버리는 돈이 아니라 투자비인데 이곳까지 내 돈으로 다 할 수 있는 정도의 부자는 별로 없죠. 맞아요. >> 그런데 부동산 PF는 뭐냐? 모자라는 돈들을 일부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에 빌려주고 >> 다 짓고 나면 자산이 생겼잖아요. 그리고이 자산은 어디다 갖다 버릴 자산이거나 노는 자산이 아니라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죠. 아 >> 그러면 그 수익을는 걸로이 PF를 차곡차곡 잘 갚아가면 >> 자산은 남아 있고 빅도 잘 갚고 그리고 더 좋은 거는 자산 가치가 올라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 부동산 금융이라고 할 수 있죠.

  3. 원문 구간 3

    >> 아 >> 막을 순 없는 건가요? >> 이제 항상 탐욕이 문제예요. 탐욕이. [목을 가다듬음] 근데 이제 탐욕이 언제 생기냐면이 사업성이 너무 좋아 보일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갈 때가 항상 문제가 생기죠. 땅을 정상적인 가격에서 공사비도 적당히 쓰고 다 지어서 정상적인 임대료를 다 받을 수 있고 임차인이 꽉꽉 들어와주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게다가이 부동산 금융을 활용하는 거는 부채만 일으키는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은 자기 자본 에티 투자도 투자자를 모집해서 하기도 하고이 대출도 사모 대출 같은 펀드를 통해서도 많이 해요. 그래서 개인들이 혼자 할 수 없는 대형 사업들을 투자자를 모아서 잘해서 세상에 기여하는 어떤 자산을 만들어내는게 긍정적인 효과죠.

  4. 원문 구간 4

    >> 맞아요. 근데 만약에 진짜 그런게 없으면 어떻게이 강남에 많은 빌딩들이 있을 수 있겠어요? >> 그렇죠. 이걸 다 자기 돈으로만 짓는다 그러면 진짜 부자 진짜 부자만 지어야고 나머지는 아무도 못지는 거죠. >> 그래서 이게 긍정적인게 있는데 문제는 이렇게 지어 놓은 자산의 임대료가 점점 올라가고 >> 음 >> 너무 좋은 거예요. 공실이 없대. >> 음. 생각했던 거보다 그 임대료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장사가 잘된다고 하면 사람들이 어 땅을 조금 비싸게 사더라도 빨리빨리 지으면 되는게 아닐까? 내가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지 않을까? 더 크게 지어 볼까? 이런 이제 무리한 투자들이 몰려가는 거죠. 그리고이 부동산 PF는 보통 부의 부채라 그래서 >> 그죠?

해석·전망AI 데이터센터 물리적 자산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관련 대상 · 기술·제품 · GPU

컴퓨팅 효율 개선은 기존 데이터센터 자산에 어떤 불확실성을 만드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컴퓨팅 성능의 지속적 개선과 비용 최적화가 수요 확대를 낳을 수 있지만, 더 적은 전력·칩으로 높은 성능을 내면 기존 칩을 쓰는 데이터센터의 임대료와 감가상각에는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 아, 왜 말이 되는 거 같으세요? >> 아니, 그니까 컴퓨팅의 수요가 지금 결국은 컴퓨팅이라는 무형 자산을 담보로 지금 금융을 만들겠다는 거거든. 그니까 이게 안 보이는 거라서 더 힘든 거 같아요. 그니까 땅이면 모르겠는데 지금 우리는 지금 GPU를 담보를 하고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GPU는 유형 자산이니까 그게 뭐야 이렇게 얘기하지만 저는 컴퓨팅을 담보로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데이터 이제지 최근에 이제 젠순하게 얘기한 것도 >> 근데이 컴퓨팅의 가치가 이게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가 없으니까 >> 더 어려운 거 같아. 근데 지금 나오는 건 뭐냐면 컴퓨팅의 가치가 높아지려면 컴퓨팅을 쓰겠다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져야 되거든요.

  2. 원문 구간 2

    >> 그렇죠? >> 근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혁명이 이제 그랬듯 민주화가 일어나야죠. >> 아. >> 어. >> 그러려면 좀 쌓져야 되잖아요. >> 엄청나게 싸져야 되 거예. 그니까 지금에 아스트라가 나왔을 때 이제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 되는 거는 기존의 한스 구조에서는 60점 봤던 애가 어 오픈 AI가 만든 하네스에서는 99.9를 구를 맞았다는 거거든요. 그니까 얘네둘의 코스트가 차이가 없어요. >> 비용 차이가 없는데 성능만 좋아졌는데 이거는 그 이제 AI가 일할 수 있는 구조만 바꿔서 그러니까 이렇게 바꿔냈다는 거고 그 말은 결국은 비용이 엄청 싸졌다는 얘기죠. 성능에 비한 비용이. 음. >> 그래서 이제 그니까 뭐 물론 쌤 말씀하 얘기지만 어마어마한 창업품이 일어날 거다.

  3. 원문 구간 3

    >> 아 >> 그래서 이제 컴퓨팅을 사겠다는 애들이 뭐 비테크뿐만 아니라 저도요 저도요 엄청나게 많아질 거다. 그러면 컴퓨팅이 얼마나 많아지겠냐. 근데 컴퓨팅은 담보로 대출을 하는데 이게 왜 안 되겠냐 이런 식의 이제 주장인 거거든요. >> 음. 이게 컴퓨팅 파워가 이제 많이 필요하고 성능이 좋아지는 거 저 다 동의해요. 왜냐면 우리 플로피디스크 세 세대잖아요. >> 뭐 PC는 사이클이 있었고 IT의 사이클은 있었어도 가격의 변동은 있었어도이 IT 산업에서의 컴퓨팅 성능이 후퇴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죠. 그죠? 그래서 익스포넨셜한 성장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그 부분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다만 이런 거죠. 오픈 AI가 자꾸 더 좋은 모델을 내놓고 중국도 그걸 계속 따라가요.

  4. 원문 구간 4

    그런데 이게 비용 최적화되면서 효율이 더 좋아진다는 얘기는 >> 음 >> 오히려 데이터 센터의 물리적 자산 측면에서는 리스크가 될 수 있어요. >> 지금 많이 짓고 있는 또는 이미 돌아가고 있는 운영 중인 데이터 센터가 A도 지금은 임대로가 높잖아요. 엔비디아의 5년 전 칩 A100 그리고 몇 년 전 칩인 H100도 지금 임대로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건데 >> 음 >> 새로운 칩이 성능이 100배 좋아지는게 전력 사용량도 심지어 낮고 >> 이런 걸로도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AI가 계속 나온다면 >> 아 >> 과연 공간적 수요 측면에서 과거에 지어진 데이터 센터에 A을 돌리고 있는 것들의 임대료가 과연 계속 올라갈까?

  5. 원문 구간 5

    옛날에 생각해 보시면 아이폰 나올 때 >> 이건 좀 극단적인 비유긴 하지만 아이폰 나올 때 내비게이션 회사 아이비 아시죠? 아님왜일라고 >> 근데 지금 AI는 뭐를 파괴할지 지금 우리가 잘 모르니까 아포칼립스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초고성능 칩이 계속 나온다고 하는 거 자체가이 >> 과거에 칩을 쓰고 있는 많은 데이터 센터의 임대료를 과연 올릴 것인지 그들의 감가 상각이 혹시나 빠르게 일어나야 되는 건 아닌지 >> 요런 생각이 좀 드는 거죠. >> 아 그 기업이 망하면 데이터 센터 남겠죠. >> 음. 음. 데이터 센터가 지금 너도 나도 이제 옛날 걸로도 만들고 최신 걸로도 만들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제 뭐 지금은 당장 뭐 필요해 가지고 다 쓰고 있는데 더 좋은 칩이 나오면 기존의 칩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는 거 아니냐 이제 그런 우려가 있네요.

시점 관찰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인프라 금융기준 2026.09.10

작성자는 데이터센터 사이클의 후반전과 문제 시점을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전력 병목과 계속 유입되는 자금을 근거로 아직 후반전은 아니라고 보되, 운용수익률이 낮아져 조달금리와 비슷해지거나 역전되는 때와 보증 의존도 상승을 경계 신호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네. >> 두 번째는 숨기고 싶은 욕구. 부회 부채. 근데 그 두 가지가 어 데이터 센터에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는 건데 저는 여기서 이제 그게 이제 초기냐 아니면은 중기냐 말기냐를 봐야 될 거 같은데 이제 시작인 거라고 봐야 되지 않나요? 어떻게 봐야 돼요? 이제 뭐 야구에 9회에 몇 회냐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 근데 2회는 아닌 거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7회는 아니에요. 또 >> 중간 어드맨 거 같은데 중간을 넘어가는지 안 넘어가는지 제가 잘 모르겠는 거예요. >> 아니 그니까 보통 이제 야구도 오후 끝나면 좀 잠깐 쉬잖아요. >> 맞아요. 그래서 [웃음] >> 그게 지금 제일 중요한데 그게 굉장히 헷갈려요. 근데 어쨌거나 전반전에 좀 있는 가능성이 아직은 있어 보이는 게 >> 왜 그러냐면 여기에 투자하겠다는 자금이 줄서 있고 >> 음 >> 땅을 열배를 주고라도 사겠다는 사람이 있는 걸로 봐서는 >> 아직 전반전이 끝난 건 아닌 거 같다.

  2. 원문 구간 2

    왜냐면 후반전으로 넘어갈 때는 보통은 이미 금융은 어느 정도 일으켜져 있고 그런 상태에서 건물을 한창 짓고 있어야 되는데이 >> AI 데이터 센터는 모두 알다시피 전력에 병목에 걸려 있잖아요. 그러니까 땅을 아직도 사고 있는데 공사를 빨리빨리 못 하니까 >> 아 >> 아직 후반전으로 넘어가기에는 병목이 좀 있는 거 같다. >> 네. >> 그니까 데이터 센터를 짓기 위해서는 일단은 땅부터 계약을 해야 될 거고 뭐 집안 뭐 이게 땅을 파야 되겠죠. 네하고 하 전기를 가져와 그 전기 가져 걸리니까 데이터가 완공되는 데는 지금 아직 많이 안 돼 있고 막 이런게 좀 있나 보네요. >> 지금 늘어지다가 >> 중간에 취소되는게 간혹 나와요.

  3. 원문 구간 3

    그러니까 맞는 말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데이터 센터는 정말이 칩을 10년 쓰는게 맞아. 음. 근데 지금은 뭐 2년, 3년이면 원가 다 뽑을 정도로 장사가 잘된다 이러는데 >> 그게 아닐 수 있잖아라는 가능성이 있는 거고. 그래서 저도 지금 전체적으로는 아직 후반전으로 넘어간 건 아닌 거 같다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해요. 지금 얘기한 것처럼. >> 데이터 센터로 몰려가는 자금이 아직 너무 많으니까. 음. 그러니까 그 얘기는 결국은 우리가 언제가 후반전이냐 혹은 문제가 되느냐를 생각했을 때 >> 돈이 계속 들어가고 있다라는 얘기는 이제어요 그러니까 금리를 조달 금리와 이제 운용 수익률로 따졌을 때 운용 수익률이 이만큼 높으니까 돈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4. 원문 구간 4

    그 돈이 들어가면은 가격이 올라가니까 운용 수익이 낮아지겠지. 낮아지다가 조달 금리가 높아지고 이게 이제 어느 순간 어 비슷하거나 역전되거나 했을 때가 이제 문제가 되는 거죠. 지금은 아직은 좀 아닌 거 같다. >> 제가 너무 찜찜한 거는 긍정과 부정에 혼합된 가장 찜찜한 뉴스가 >> 음 >> 어 5,억 달러를 음 >> 이제 엔비디아를 보고 6대 자산 운용사가 펀딩을 하겠다. 물론 5,억 달러가 아직 모인 건 아니더라고요. >> 자기 고객들의 돈을 우리가 갖고 와서 5,억 달러를 투자할게. 음런 보증을 선다. >> 25%의 합방을 지지해 준다. >> 근데 이제 이게 이제 찜찜한 거예요.

  5. 원문 구간 5

    만약에이 가치에 대해서 모두가 믿는다면 그리고 너도 나도 뛰어들려고만 한다면 엔비디아한테 25%의 보증을 요구하지 않을 텐데 아이 >> 가치 산정을 사실은 투자자도 자기가 못 하니까 >> 그죠. >> 이럴 때 보증을 원하는게 아닐까?요 아,요 >> 부분이 약간 찜찜해지는 구간으로 가고 있다라는 생각은 드는 거죠. >> 음. >> 아, 근데 내가 이런 우울한 얘기 하려고 [웃음] 한 건 아니었. >> 근데 저는 저는 이제 또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엔비디아가 보는 혹은 뭐 오픈 AI가 보는 AI 시대의 미래는 있을 거잖아요. 그들은 당연히 어마어마하게 밝은 미래를 보겠죠.

판단 방법AI 투자 사이클 점검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위험관리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

작성자는 AI 투자 사이클에서 어떤 위험과 대상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기술 성장 자체를 부정하지 않되 부채의 세부 조건과 금리, 엔비디아 후원을 받는 네오클라우드 같은 작은 곳의 균열을 계속 살펴야 하며, 장기 관점에서는 승자를 오래 보유하되 큰 기업도 하락할 수 있음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 마지막에 그러니까 마지막에 들어간 사람이 항상 문제인 거지. 그러니까 이게 아까 계속 우리가 얘기하는게 지금 2회냐 3회냐 5회냐 아니면 7회냐 8회냐 이거가 되게 중요한 개념인 건데 아직은 초기다. 그러나 이제 위험도 있으니까 여러분이 우리도 계속 모니터링 해야 된다라는 이야긴데 사실 이게 저도 그렇고 제일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거는 어 두 번째 주제죠. 이게 탐욕이 아니라 부채예요. >> 아 >> 믿을 수 없다. 이게 신뢰할 수 없다. 이런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뭐 비테크에 그니까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들이 지금 이제 투자해 놓은 그 데이터 센터가 우리가 장부가로 장부상으로 볼 수 없고 음스럽다.

  2. 원문 구간 2

    이거는 진짜 좀 문제인 거 같긴 해요. >> 이제 그 빅테크들의 부회 부채를 합산하면 3조 달러가 넘었다고 이거는 이제 주석이 계속 이제 나오거든요. 근데 한국의 부동산 PF의 역사도 초기에는 총량만 나와요. 왜냐면 이게 뭉뚱 예를 들어 뭐 우리나라로 치면은 현대 건설이 얼마 보증, GS 건설이 얼마 보증 이런 걸로 나와요. 총량만 그 회사가 각각 얼마씩을 했는지만 그것도 정확하게 안 나오다가 문제가 생기면 생길수록 어디에 얼마씩 무슨 조건으로 보증했는지를 다 주석에 달아. 그죠? >> 근데 지금 미국은 이게 디테일이 나오는 단계는 아니더라고요.

  3. 원문 구간 3

    >> 그런데 아마 시장에서 이걸 와취아웃 해야 된다고 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이게 점점 디테일해해질 거죠. >> 그래서 저는 아직은 봐야 될게 좀 있다. >> 음. >>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는 금이다. >> 음. 음. >> 그리고 여기서 더 나가면 이들의 부부채가 보통은 먼저 문제가 되지 않아요. >> 한국의 부동산도 문제가 생길 때 현대 건설, GS 건설이 먼저 문제가 생길 리가 없잖아요. >> 보통은 작은 데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아, >> 그래서 저는 네오클라우드도 째려보고 있고요. 물론 지금은 엔비디아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투자와 보증과 할 수 있는 거 다 해 주니까 >> 잘 돌아가고 있어요.

  4. 원문 구간 4

    >> 근데이 과정에서 나오는 거는 많은 피해자들이 나올 수도 있고 뭐 그런 거 아닌가요? 그래서 과거에 사이클로 놓고 봐도 이럴 때는 물론 많이 제가 주식을 사지 말라거나 이런 건 아니에요. 저도 AI 좋아하거든요. 반도체도 좋아하고 그런데 뭐냐면 물려도 큰 데서 물려야 되고 >> 근데 큰 거라고 안 빠지는게 아니에요. 많이 빠져. 그것도 생각해야 돼. 그럴 수 있다는 것도 언제든. 하지만 보통은 우리가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를 한다고 하면 지금 AI에 투자를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 큰데 물려야 되고 각오는 하면서 들어가야 되고 물려도 보통은 다시 일어난다.

  5. 원문 구간 5

    [한숨] >> 어 그니까 하우드막스가 >> 하워드막스가 >> 어 그러면서 이제 무슨 얘기를 했냐면 아니 그 호기심을 갖고 투자를 해야 된다. 하지만 이런 위험이 있는 있다는 거는 알고 있어야 된다. >> 알고 해야 되는 거고이 그 그냥 나는 저기 AI 안 할 거야. 투자 안 할 거야. 그래서 뭐 백화점 사고 뭐 하고 뭐 이런 거 좋죠. 그건 다치지 않을 순 있겠지. 백화점 차트 똑같이 움직여요. >> 아, 요즘 우리나라 백화점 말고 [웃음] 어, 미국 백화점. 근데 이렇게 되면 위대한 실 쓸 수 없으니 >> 어, 위대한 실을 쓰기 위해서는 음, 또 호기심을 갖고 계속해서 와치아웃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3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첫 문제 제기

IT 컴퓨팅 성능은 후퇴한 적이 없고 지수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새 칩이 전력은 덜 쓰면서 성능을 100배 높인다면, 과거 데이터센터의 임대료가 계속 오를지는 별개 문제예요. 오늘은 그 물리적 자산의 리스크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2
독립 후의 이름

저는 증권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리서치·전략을 맡다가 4월에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혼자 더 큐리어스라는 회사를 만들었어요. 제 정체성을 나타내는 단어가 호기심이어서, 더 호기심을 갖는다는 뜻과 호기심 그 자체라는 뜻을 함께 담았습니다.

3
김열매 TV의 출발

김열매 TV에는 제가 호기심을 갖고 찾아보는 모든 것을 영상으로 담아 공유합니다. 호기심이 돈이 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해요. 여의도에서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분위기라는 얘기도 나눕니다.

4
채널을 둘러싼 가벼운 대화

요즘은 영상이 쓰나미처럼 나옵니다. 이효석아카데미를 따라 유튜브가 잘된다는 소문이 나면 다들 나오잖아요. 구독자 성장률은 모수가 작으면 높아지는 베이스 효과도 있지만, 김열매 TV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5
AI 데이터센터에 쏠린 관심

지금 가장 호기심이 가는 곳은 AI와 AI 데이터센터입니다. 데이터센터는 부동산이기도 하니, 저는 자본 조달 구조가 부동산 PF를 닮아가고 있다는 점을 봐요. 레버리지가 높아지고 돈이 몰리고, 빚의 구조와 보증이 복잡해진다는 겁니다.

6
PF의 순기능부터 보기

부동산 PF가 꼭 나쁜 금융은 아니고 필요한 금융입니다. 땅과 공사비를 모두 자기 돈으로 낼 수 없다면,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돈을 조달해 주는 역할이 있어요. 좋은 때는 뉴스에 잘 안 나오니 순기능을 먼저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7
완공 뒤 수익으로 갚는 구조

프로젝트 진행 중 부족한 돈을 빌리고, 완공 뒤 임대수익으로 차곡차곡 갚는 게 PF입니다. 자산은 남고 빚도 갚으며 자산가치가 오르면 문제가 없죠. 노는 자산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을 만드는 금융이라는 뜻입니다.

8
금융이 새 가치를 만드는 방식

금융은 돈이 남는 곳에서 부족한 곳으로 옮겨 새 가치를 만들게 합니다. 레버리지는 자본주의의 본질이기도 하죠. 레고랜드나 둔촌 같은 문제 사례만 접하다 보니, PF가 결국 나빠질 수밖에 없는지 질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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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몰리는 순간

항상 탐욕이 문제예요. 탐욕이. 사업성이 너무 좋아 보일 때 너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 문제가 생깁니다. 정상 가격의 땅과 공사비, 채워진 임차인과 정상 임대료가 있다면 PF는 문제없고, 큰 사업에 여러 투자자를 모아 자산을 만드는 긍정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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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가 부르는 무리한 투자

임대료가 오르고 공실이 없으며 장사가 잘되면, 땅을 비싸게 사도 빨리 크게 지으면 더 벌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무리한 투자가 몰립니다. PF는 프로젝트용 명목회사에서 부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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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V와 현재 데이터센터 공실

SPV나 PFV라는 페이퍼컴퍼니가 작은 자본을 넣고 부채를 일으키며, 임차인 확보나 보증으로 대출을 돌립니다. 지금 데이터센터는 AI 기업이 임대료를 내고서라도 찾고 있고, 미국의 데이터센터 임대 공실률은 1%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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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임대료가 만든 경쟁

공실이 사실상 없고 재계약 때 돈을 더 내지 않으면 나가야 할 정도라면, 기존 데이터센터가 너무 잘되는 겁니다. 그래서 옆 땅을 사서 나도 짓겠다는 사람이 몰립니다. PF 자체의 쓸모와 함께 탐욕, 숨기고 싶은 부외부채가 문제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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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의 몇 회인가

AI 데이터센터가 초기인지 중기·말기인지는 야구의 몇 회인지에 비유할 만큼 헷갈립니다. 2회는 아닌 것 같지만 7회도 아닙니다. 땅값을 열 배로 줘서라도 사겠다는 자금이 줄 서 있으니 아직 전반전일 가능성을 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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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병목과 취소

후반전이라면 이미 금융을 일으켜 건물을 한창 지어야 하는데,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병목에 걸려 있습니다. 땅을 사도 공사를 빨리 못 하고 완공도 많지 않아요. 늘어지다 중간에 취소되는 사례도 있어, 3회 같다가도 5회로 갔어야 할 사업이 멈춘 듯해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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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수요의 규모

정확히 몇 회라고 못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데이터센터가 얼마나 필요할지 아직 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픈AI의 숫자는 의심스럽기도 했는데, 최근 아스트라가 나온 뒤에는 말이 되는가 싶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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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을 담보로 한 금융

지금 금융은 GPU라는 유형자산을 담보로 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컴퓨팅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담보로 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 가치가 얼마인지 알 수 없어 더 어렵습니다. 컴퓨팅 가치가 높으려면 이를 쓰려는 사람이 아주 많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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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대비 비용의 하락

혁명은 민주화돼야 하고 그러려면 싸져야 합니다. 아스트라에서는 기존 하니스로 60점을 받은 것이 오픈AI 하니스에서 99.9를 받았는데 비용 차이는 없고 성능만 좋아졌다고 봤어요. AI가 일하는 구조를 바꿔 성능 대비 비용이 크게 낮아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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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확대의 논리

비용이 낮아지면 빅테크뿐 아니라 컴퓨팅을 사겠다는 사람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팅을 담보로 대출하는 것이 왜 안 되겠느냐는 주장이 나옵니다. IT에 가격 사이클은 있어도 컴퓨팅 성능이 후퇴한 적은 없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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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개선의 역설

다만 비용 최적화와 효율 개선은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자산에는 리스크일 수 있습니다. A100·H100을 돌리는 기존 센터의 임대료가 높아도, 새 칩이 전력을 덜 쓰며 100배 성능을 낸다면 과거 시설의 임대료가 계속 오를지 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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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GPU 수량은 다르다

기술이 너무 빨리 발전하면 시장 수요가 있어도 물리적 GPU·CPU 수요가 얼마나 될지 알기 어렵습니다. 닷컴버블 때도 전력 수요를 전제로 시설을 지으려는데 그만큼 필요 없는 기술이 나오며 문제가 생겼다는 비유를 듭니다. 기술 발전 자체가 역설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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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모델이 남기는 것

오픈AI·앤트로픽·제미나이 같은 강자 중 누군가가 적은 전력과 컴퓨팅으로 더 좋은 성능을 내면 경쟁사를 죽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기업들은 코어위브나 네오클라우드의 AI 데이터센터를 빽빽하게 빌려 쓰지만, 너무 좋은 성능이 나오면 무엇이 불필요해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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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감가상각의 우려

아이폰이 나오며 내비게이션 회사가 사라진 사례처럼 AI가 무엇을 파괴할지 아직 모릅니다. 초고성능 칩이 계속 나오면 과거 칩을 쓰는 데이터센터의 임대료가 오를지, 감가상각을 더 빨리 해야 하는지 우려가 생깁니다. 더 좋은 칩이 기존 칩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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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물류센터의 비유

한국 코로나 시기에 전자상거래 수요가 급증해 물류센터 공급이 부족했습니다. 쿠팡 성장과 냉동식품 수요에 맞춰 임대료가 비싼 저온창고를 너도나도 지었죠. 온라인 상거래는 지금도 성장하지만, 이 사례가 AI 수요 성장만으로 안심할 수 없다는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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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뒤 PF 경색

온라인 거래는 후퇴하지 않았는데도 물류센터는 심한 공급과잉을 맞았습니다. 더 좋은 창고가 지어질 때마다 기존 창고는 비고, 좋은 시설도 너무 많이 지으니 대출자가 임차인을 묻고 PF를 묶기 시작했어요. 지금 엔비디아 보증이 있어야 돌아가는 구조와 비슷해 보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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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리파이낸싱

AI가 계속 성장해도 중간에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류센터도 금리가 오르자 기존 돈을 리파이낸싱할 때 부담이 커졌고, 금융기관은 공급이 너무 많은데 누구에게 빌려줄지를 다시 따졌습니다. 지금 데이터센터로 돈이 몰려도 영원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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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비유의 양면

블랙록 CEO는 지금을 MBS 초기와 비슷하다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금융회사는 대출 이자와 중개 수수료를 받는 입장이니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지만, 모기지 금융이 많은 사람에게 집을 살 기회를 준 것처럼 데이터센터 금융도 많은 이용자에게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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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금융의 전제

발전소·철도처럼 사용연한이 20~30년인 인프라는 건물·토지뿐 아니라 설비까지 가치로 산정해 금융을 붙입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 금융도 맞는 말이 될 수 있어요. 다만 데이터센터 칩을 정말 10년 쓸 수 있는지, 2~3년 만에 원가를 뽑는 장사가 계속될지는 따져야 합니다. 그게 아닐 수 있잖아라는 가능성이 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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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후반전은 아니라는 판단

전체적으로는 아직 후반전으로 넘어간 것은 아니라고 더 많이 봅니다. 데이터센터로 몰려가는 자금이 아직 많기 때문입니다. 조달금리보다 운용수익률이 높으니 돈이 들어가고, 가격이 오르면 운용수익률이 내려가다가 조달금리와 비슷해지거나 역전될 때 문제가 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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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이 남기는 찜찜함

가장 찜찜한 뉴스는 6대 자산운용사가 엔비디아를 보고 5천억 달러 펀딩을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아직 돈이 다 모인 것은 아니고 고객 돈으로 투자하겠다는 보증이며 25% 보증도 요구됩니다. 모두가 가치를 믿는다면 그런 보증을 요구하지 않을 텐데, 투자자도 가치 산정을 못 해 보증을 원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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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테크의 해석

반대로 엔비디아·오픈AI가 밝은 미래를 보고 그들끼리 돈을 빌려주고 투자하던 상황에서 금융회사도 이제 믿어줄 만하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부터는 소설입니다. 실리콘밸리의 테크 자본과 동부 금융권의 금융 파워가 만나 테크가 금융의 도움을 받을 시점이 됐다는 해석을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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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움직이는 쪽

테크 기업이 큰 가치를 만들고 부자도 많지만, 진짜 돈을 움직이는 것은 금융권이라는 식의 비유를 합니다. 레오폴드 사건을 금융이 자신의 힘을 보여준 사례로 보며, 금융이 테크에 이제 도움을 받을 때가 됐지 않았느냐고 말하는 장면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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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의 슈퍼스타성

이코노미스트 기사에서 젠슨 황이 테일러 스위프트가 돼 간다는 표현이 나왔고, 저커버그도 비슷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가죽 재킷과 팬덤을 갖춘 슈퍼스타처럼 마케팅을 많이 다니는 모습입니다. 기술은 믿지만 세상이 그 기술을 따라주지 못해 더 빨리 오라고 설득하는 듯하다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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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을 보이기 위한 투자

기업들이 AI가 좋다고 말해도 실제 투자는 기대만큼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로봇도 기대감은 많지만 투자금액은 작다는 비유를 듭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를 먼저 많이 지어 엄청난 성능을 보여 주고, 그 자금을 위해 젠슨 황이 6대 자산운용사 대표를 설득했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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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초기라는 분위기

말을 너무 잘하니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농담도 나옵니다. 래리 핑크는 MBS 초기를 보는 것 같다고 하고, 블랙스톤의 조너선 그레이는 수요와 500% 성장 이야기를 한다고 소개합니다. 여섯 명이 모인 날 CNBC 영상에서 모두가 기대감에 찬 듯 보였다는 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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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들뜬 인프라 투자자

부동산·인프라 투자로 유명한 곳은 블랙록보다 블랙스톤이고 브룩필드·KKR도 있습니다. 이들의 대표는 아직 하트가 덜 들어간 듯했고, 1·2등이 하는데 내가 안 할 수 있냐며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좋아 보이면서도 찜찜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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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일수록 중요한 진입 시점

물류센터도 초기에 들어간 사람은 많이 벌었고 마지막에 들어간 사람이 항상 문제인 거지. 그래서 지금이 2·3회인지 5회인지 7·8회인지가 중요합니다. 아직 초기라고 보지만 위험도 있으니 계속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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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보다 부채의 불투명성

더 큰 걱정은 탐욕보다 부채입니다. 빅테크가 투자한 데이터센터를 장부가로 제대로 볼 수 없다는 불신이 문제라는 겁니다. 빅테크 부외부채 합계가 3조 달러를 넘는다는 주석도 나온다고 하며, 한국 PF도 처음에는 총량만 보이다 문제가 커지면 보증의 조건과 장소가 자세히 드러났다는 비교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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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작은 곳의 균열

미국은 아직 부채의 세부 내용이 나오는 단계는 아니지만,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 상세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이고, 부채는 대기업보다 작은 곳에서 먼저 균열이 생긴다는 게 판단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 후원을 받는 네오클라우드도 째려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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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뒤의 재편

금융에서는 작은 곳에서 전조가 나고 문제가 생기면 큰 곳이 인수하며, 문제 자산은 배드뱅크로 보내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큰 기업은 버티고 작은 곳은 늦게 오며 피해를 본다는 얘기예요. 그래도 데이터센터를 통한 AI 모델과 새 AI가 여는 세상은 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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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곳도 빠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AI와 반도체를 좋아한다고 해서 주식을 사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장기 투자라면 큰데 물려야 되고 각오는 하면서 들어가야 되고, 물려도 보통은 다시 일어난다고 봅니다. 다만 큰 기업도 많이 빠질 수 있으니 그 가능성을 각오해야 하고, IT 산업은 승자독식 속에서도 다시 일어났다는 경험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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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를 오래 두는 생각

IT 산업은 영원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계속 승자독식이 나왔습니다. 그러니 승자 편을 계속 두고 오래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어 하워드 막스가 AI 관련 메모에서 조심하는 사람은 AI 투자를 안 할 수 있지만 위대한 수익을 쓸 수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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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위험 인식

하워드 막스의 요지는 호기심을 갖고 투자하되 위험이 있다는 것은 알고 하라는 겁니다. AI를 완전히 피하면 덜 다칠 수는 있어도 위대한 수익을 쓰기 어렵다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호기심을 갖고 계속 와치아웃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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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대화

오늘 대화는 금융의 역사를 쓴 것 같고, 그 과정에서 일어날 일을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고 봅니다. 김열매 TV에서 이런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를 계속 나누겠다고 하며 인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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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사

오랜만에 이효석아카데미에 왔으니 채널 구독자 만 명만 김열매 TV로 와 달라는 부탁을 남깁니다. 이효석아카데미를 따라가기는 어렵고 불가능하겠지만 앞으로 많이 사랑해 달라는 말로 대화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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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45

원문 순서대로 이 구간의 주장, 숫자, 조건, 사례, 질문 흐름, 잡담 맥락을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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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인명·회사명과 금액 일부는 자동전사 오류 가능성이 있어 문맥상 분명한 범위만 정리했다.
생략 기록
  • 영상에서 언급한 CNBC·이코노미스트 기사와 자산운용사 펀딩의 원문·세부 조건은 전사문에 없어 추가하지 않았다.
  • 자동전사에서 불명확한 회사명·인명·수치와 화면 자료는 확정하지 않고 발화의 문제의식만 보존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본문에서 줄인 내용을 적는다.
잡담/운영
중요한 맥락이면 남긴다.
전사 오류 가능성
불확실한 숫자와 표현을 적는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