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탐방왕

[모닝리포트] 2026년 8월 14일: 삼성화재, 삼성생명, DB손해보험, 엘앤에프, POSCO홀딩스, 한솔케미칼, 달바글로벌, LG, 두산에너빌리티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8.14
강연자/작성자
탐방왕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31,52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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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실적보다 지속성·자본정책·가동률의 확인이 갈린다

보험·양극재·소재·소비재·원전 EPC의 최신 리포트를 묶어, 2분기 숫자 뒤에 남은 이익의 질과 다음 촉매를 점검한다. 실적 상회 자체보다 주주환원 실행, 실제 물량과 가동률, 해외 채널 및 수주 전환이 판단을 가르는 자료이며, 결국 다음 분기의 확인 기준이 중요하다.

보험: 이익의 질과 자본 배분이 함께 남는다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은 보험 본업·자본여력의 개선을 보였지만, 일회성 평가이익을 걷어낸 수익성과 초과자본을 배당·자사주에 어떻게 쓸지가 남았다. 다만 삼성생명은 본업 부진과 CSM 조정 부담 속에서 삼성전자 관련 이익과 밸류업 계획의 환원 방식이 핵심 판단 기준이다.

성장 업종: 발표보다 실행과 물량이 중요하다

양극재는 LFP의 실제 램프업과 기존 하이니켈 라인의 가동률이, 한솔케미칼은 고객사의 신규 팹 가동이 이익의 다음 단계로 제시됐다. 달바글로벌은 해외 유통망과 제품 다변화가 성장의 질을 높였지만, 보수적인 단기 가이던스와 공급·비용 변수가 예외 조건으로 함께 남아 있다.

수주·사업 포트폴리오: 시간이 필요한 촉매

POSCO홀딩스는 철강 스프레드와 리튬 사업 전환을, 원전 EPC는 베트남·폴란드·국내 프로젝트의 의사결정과 부분 수주를 다음 변수로 둔다. 이는 일정과 계약이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각 리포트의 공통 조건이라는 근거와 연결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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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 예정발표·발생 전발생월 26-9

26-9 DB손해보험 자본관리 및 주주환원 프레임워크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보다 Fortegra 인수 뒤 이익 기여와 자본정책의 구체성이 향후 판단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만 실제 주주환원 확대 폭은 9월 말까지 발표 예정인 새로운 자본관리 및 주주환원 프레임워크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결정될 전망임. 따라서 2Q의 큰 폭 실적 서프라이즈 자체보다는 Fortegra 인수 이후의 이익 기여와 자본정책, 9월 말 밸류업 업데이트가 향후 주가의 핵심 촉매라고 평가했음. ​ ​ ​ 양극재 모건스탠리 ​ 국내 양극재 업종에 대한 투자자 피드백은 전반적으로 기존 모건스탠리의 문제의식과 유사했으며, 업황 심리는 여전히 신중하지만 8월 저점 대비로는 개선되고 있음. 여러 신규 성장 전략 가운데 LFP가 다른 사업보다 단기 상용화 경로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음. 반면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라인의 낮은 가동률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핵심 우려임. 업체들의 재무여력이 제한된 만큼 앞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추가적인 증설 계획 발표보다 실제 이익 창출과 기존 설비 가동률 회복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판단함. ​ 엘앤에프는 8월 초 이후 주가가 32%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 상승률 7%를 크게 상회했지만, 모건스탠리는 단기 실적 가시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여전히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함.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와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출하량 및 ASP 전망을 고려하면 단기 물량 가시성은 양호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 다만 논쟁의 초점은 2026년 이후 성장 지속 여부로 이동했으며, 고객사의 듀얼소싱 확대에 따른 엘앤에프의 공급점유율 하락 가능성이 주요 리스크로 지적됐음.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DB손해보험은 9월 말까지 새로운 자본관리 및 주주환원 프레임워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만 실제 주주환원 확대 폭은 9월 말까지 발표 예정인 새로운 자본관리 및 주주환원 프레임워크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결정될 전망임. 따라서 2Q의 큰 폭 실적 서프라이즈 자체보다는 Fortegra 인수 이후의 이익 기여와 자본정책, 9월 말 밸류업 업데이트가 향후 주가의 핵심 촉매라고 평가했음. ​ ​ ​ 양극재 모건스탠리 ​ 국내 양극재 업종에 대한 투자자 피드백은 전반적으로 기존 모건스탠리의 문제의식과 유사했으며, 업황 심리는 여전히 신중하지만 8월 저점 대비로는 개선되고 있음. 여러 신규 성장 전략 가운데 LFP가 다른 사업보다 단기 상용화 경로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음. 반면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라인의 낮은 가동률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핵심 우려임. 업체들의 재무여력이 제한된 만큼 앞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추가적인 증설 계획 발표보다 실제 이익 창출과 기존 설비 가동률 회복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판단함. ​ 엘앤에프는 8월 초 이후 주가가 32%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 상승률 7%를 크게 상회했지만, 모건스탠리는 단기 실적 가시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여전히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함.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와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출하량 및 ASP 전망을 고려하면 단기 물량 가시성은 양호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 다만 논쟁의 초점은 2026년 이후 성장 지속 여부로 이동했으며, 고객사의 듀얼소싱 확대에 따른 엘앤에프의 공급점유율 하락 가능성이 주요 리스크로 지적됐음.

그렇게 판단한 이유

실제 주주환원 확대 폭은 새 프레임워크의 내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만 실제 주주환원 확대 폭은 9월 말까지 발표 예정인 새로운 자본관리 및 주주환원 프레임워크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결정될 전망임. 따라서 2Q의 큰 폭 실적 서프라이즈 자체보다는 Fortegra 인수 이후의 이익 기여와 자본정책, 9월 말 밸류업 업데이트가 향후 주가의 핵심 촉매라고 평가했음. ​ ​ ​ 양극재 모건스탠리 ​ 국내 양극재 업종에 대한 투자자 피드백은 전반적으로 기존 모건스탠리의 문제의식과 유사했으며, 업황 심리는 여전히 신중하지만 8월 저점 대비로는 개선되고 있음. 여러 신규 성장 전략 가운데 LFP가 다른 사업보다 단기 상용화 경로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음. 반면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라인의 낮은 가동률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핵심 우려임. 업체들의 재무여력이 제한된 만큼 앞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추가적인 증설 계획 발표보다 실제 이익 창출과 기존 설비 가동률 회복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판단함. ​ 엘앤에프는 8월 초 이후 주가가 32%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 상승률 7%를 크게 상회했지만, 모건스탠리는 단기 실적 가시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여전히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함.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와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출하량 및 ASP 전망을 고려하면 단기 물량 가시성은 양호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 다만 논쟁의 초점은 2026년 이후 성장 지속 여부로 이동했으며, 고객사의 듀얼소싱 확대에 따른 엘앤에프의 공급점유율 하락 가능성이 주요 리스크로 지적됐음.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DB손해보험
발생 예정발표·발생 전발생월 27-3

27-3 삼성생명 밸류업 계획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밸류업 정책 발표가 남아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삼성전자 관련 이익의 주주환원 방식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주주환원 정책에서는 이번에도 의미 있는 추가 내용이 없었음. 규제 요건에 따라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하면서 발생하는 이익은 별도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생명의 배당가능이익에 포함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음. 삼성전자가 특별배당을 실시할 경우 이를 삼성생명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추가 환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경영진은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하지 않았음. 다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기초 영업이익보다 DPS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장기적으로 배당성향 50%를 달성한다는 기존 목표는 재확인했음. ​ 향후 가장 중요한 주가 촉매는 내년 3월까지 발표할 예정인 밸류업 계획임. 회사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해당 시점까지 밸류업 계획을 공개한다는 기존 일정을 유지했으며, 특히 자사주 소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밸류업 계획에 포함하겠다고 밝혔음. CLSA는 변액보험 손실과 연결조정 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이익 추정치를 각각 1%, 2% 조정했으나 밸류업 정책 발표라는 명확한 향후 이벤트가 남아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이에 따라 Outperform 의견과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음. ​ ​ ​ ​ 성광벤드 CGSI ​ 2Q26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해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7% 감소했음.

  2. 원문 구간 2

    단기 실적보다는 삼성전자 관련 자본환원 기대와 삼성생명의 밸류업 정책 발표 시점이 주가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삼성전자 관련 이익을 삼성생명 주주와 공유하는 보다 명확한 정책이 제시될 경우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으며, 4Q26 CSM 조정 규모가 예상보다 커지거나 부정적인 보험금 예실차가 지속되는 경우, 삼성전자 주가와의 상관관계가 높아진 상황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주요 하방 위험임. ​ ​ ​ DB손해보험 골드만삭스 ​ 2Q26 순이익은 7,110억원으로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각각 66%, 43% 상회했음. 장기보험 이익이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5,100억원을 기록했고 투자이익도 대규모 평가이익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음. 다만 장기보험 이익 개선에는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손실부담계약 손실 환입 2,370억원이 크게 기여했기 때문에 헤드라인 실적만큼 기초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함. 투자 부문 역시 평가이익의 기여도가 높아 이번 실적 서프라이즈의 질은 일부 조정해서 볼 필요가 있음. ​ 보험금 예실차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은 축소됐음.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삼성생명은 내년 3월까지 밸류업 계획을 공개하고 자사주 소각의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겠다는 일정을 유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주주환원 정책에서는 이번에도 의미 있는 추가 내용이 없었음. 규제 요건에 따라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하면서 발생하는 이익은 별도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생명의 배당가능이익에 포함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음. 삼성전자가 특별배당을 실시할 경우 이를 삼성생명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추가 환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경영진은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하지 않았음. 다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기초 영업이익보다 DPS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장기적으로 배당성향 50%를 달성한다는 기존 목표는 재확인했음. ​ 향후 가장 중요한 주가 촉매는 내년 3월까지 발표할 예정인 밸류업 계획임. 회사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해당 시점까지 밸류업 계획을 공개한다는 기존 일정을 유지했으며, 특히 자사주 소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밸류업 계획에 포함하겠다고 밝혔음. CLSA는 변액보험 손실과 연결조정 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이익 추정치를 각각 1%, 2% 조정했으나 밸류업 정책 발표라는 명확한 향후 이벤트가 남아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이에 따라 Outperform 의견과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음. ​ ​ ​ ​ 성광벤드 CGSI ​ 2Q26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해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7% 감소했음.

그렇게 판단한 이유

회사가 경상이익 중심의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특별배당의 직접 환원 여부에 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주주환원 정책에서는 이번에도 의미 있는 추가 내용이 없었음. 규제 요건에 따라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하면서 발생하는 이익은 별도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생명의 배당가능이익에 포함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음. 삼성전자가 특별배당을 실시할 경우 이를 삼성생명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추가 환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경영진은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하지 않았음. 다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기초 영업이익보다 DPS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장기적으로 배당성향 50%를 달성한다는 기존 목표는 재확인했음. ​ 향후 가장 중요한 주가 촉매는 내년 3월까지 발표할 예정인 밸류업 계획임. 회사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해당 시점까지 밸류업 계획을 공개한다는 기존 일정을 유지했으며, 특히 자사주 소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밸류업 계획에 포함하겠다고 밝혔음. CLSA는 변액보험 손실과 연결조정 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이익 추정치를 각각 1%, 2% 조정했으나 밸류업 정책 발표라는 명확한 향후 이벤트가 남아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이에 따라 Outperform 의견과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음. ​ ​ ​ ​ 성광벤드 CGSI ​ 2Q26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해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7% 감소했음.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삼성생명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보험사의 자본건전성과 주주환원주 대상 · 산업·업종 · 보험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삼성화재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삼성생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DB손해보험

높은 자본비율이 언제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지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세 보험사 모두 자본비율과 DPS 목표를 제시했지만, 작성자는 초과자본 활용과 밸류업 계획의 구체성이 주주환원 판단을 가른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7
  1. 원문 구간 1

    ​ 보험 부문에서는 장기 위험손해율과 보험금 예실차가 전분기 대비 개선됐으며, 회사는 하반기 손해율 안정화와 신계약 CSM 증가를 전망하고 있음. 실손보험 관리급여 제도 역시 하반기 손해율 개선에 추가적인 긍정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 다만 상품 믹스 변화로 CSM 배수가 예상보다 낮아 질적 성장 중심 전략이 아직 CSM 배수의 지속적인 회복으로 연결되지는 못하고 있음. 2Q CSM 조정은 계리적 가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경상적인 수준에 머물렀으며, 회사는 4Q26 예정된 추가 가정 변경에 따른 CSM 영향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 ​ 자본건전성은 크게 개선됐음. K-ICS 비율과 Core 자본비율이 전분기 대비 각각 13%p, 36%p 상승했으며, 회사는 연말 K-ICS 비율을 약 270%로 전망하고 있음. 중장기 ROE 목표도 기존 11%에서 13%를 유지했음. 다만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따른 장부가치 증가가 단기적으로 삼성화재 ROE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초과자본 활용 방안은 여전히 검토 중이며 밸류업 정책 업데이트 시점도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았음. ​ 결국 2Q26 실적은 하반기 언더라이팅 사이클의 점진적인 개선 전망을 재확인시켜 줬으나,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가시성이 여전히 낮음. 회사는 DPS의 안정적인 증가 방침을 재확인했지만 삼성전자가 대규모 특별배당을 실시할 경우 이를 삼성화재 주주환원으로 얼마나 연결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지 않았음.

  2. 원문 구간 2

    반면 Core 자본비율은 전분기 대비 7%p 상승한 177%로 여전히 견조한 수준임. 회사는 경상 이익 증가율을 상회하는 DPS 성장을 재확인했지만 향후 배당성향의 구체적인 상승 경로나 다음 밸류업 정책 업데이트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음. ​ 핵심 투자포인트는 삼성전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별배당이나 지분 처분이익이 삼성생명 주주에게 얼마나 환원될지에 있음. 회사는 삼성전자 관련 이익을 배당가능이익에 포함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경상이익과 특별이익을 구분하고 있어 대규모 비경상 이익이 발생하더라도 곧바로 50% 배당성향을 적용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음. 삼성전자 자본환원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은 관련 옵션가치를 계속 반영할 수 있으나, 삼성생명 자체의 밸류업 로드맵과 자본관리 계획에 대한 가시성이 부족해 단기적으로 투자자 피로감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음. ​ ​ ​ ​ DB손해보험 모건스탠리 ​ 2Q26 순이익은 7,110억원으로 컨센서스 4,960억원과 모건스탠리 추정치 4,910억원을 크게 상회했음. 다만 실적 서프라이즈의 상당 부분은 일회성 요인으로,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손실부담계약 관련 손실 환입 2,700억원과 FVPL 평가이익이 주요 배경이었음. 가정 변경으로 약 3,000억원의 CSM 부정적 조정이 발생했지만 경상적인 CSM 조정 규모는 완화됐으며, 4Q 추가 가정 변경에 따른 잔여 영향은 아직 확인이 필요함.

  3. 원문 구간 3

    다만 실제 주주환원 확대 폭은 9월 말까지 발표 예정인 새로운 자본관리 및 주주환원 프레임워크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결정될 전망임. 따라서 2Q의 큰 폭 실적 서프라이즈 자체보다는 Fortegra 인수 이후의 이익 기여와 자본정책, 9월 말 밸류업 업데이트가 향후 주가의 핵심 촉매라고 평가했음. ​ ​ ​ 양극재 모건스탠리 ​ 국내 양극재 업종에 대한 투자자 피드백은 전반적으로 기존 모건스탠리의 문제의식과 유사했으며, 업황 심리는 여전히 신중하지만 8월 저점 대비로는 개선되고 있음. 여러 신규 성장 전략 가운데 LFP가 다른 사업보다 단기 상용화 경로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음. 반면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라인의 낮은 가동률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핵심 우려임. 업체들의 재무여력이 제한된 만큼 앞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추가적인 증설 계획 발표보다 실제 이익 창출과 기존 설비 가동률 회복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판단함. ​ 엘앤에프는 8월 초 이후 주가가 32%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 상승률 7%를 크게 상회했지만, 모건스탠리는 단기 실적 가시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여전히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함.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수요와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출하량 및 ASP 전망을 고려하면 단기 물량 가시성은 양호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 다만 논쟁의 초점은 2026년 이후 성장 지속 여부로 이동했으며, 고객사의 듀얼소싱 확대에 따른 엘앤에프의 공급점유율 하락 가능성이 주요 리스크로 지적됐음.

  4. 원문 구간 4

    자동차보험은 1Q26 96억원 영업손실에서 2Q 296억원 이익으로 흑자전환했음. 사고 빈도 감소와 경과보험료 개선 노력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음. 반면 해약환급금준비금은 전분기 대비 5,519억원 증가한 5.2조원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2Q 신계약 CSM은 6,156억원을 기록했음. 회사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의 원인으로 높은 신계약비 지출을 지목했으나 업계 전반의 신계약 판매량 감소에 따라 향후 연간 증가액이 매년 2,000억원에서 3,000억원씩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함. 올해 해약환급금준비금의 연간 증가 규모는 약 2조원으로 예상하고 있음. ​ 자본여력은 여전히 충분함. 2Q K-ICS 비율은 282.8%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여러 계리적 가정 관련 규제 변경과 보험시장 성장 둔화에도 주주환원을 확대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CLSA는 판단함. 다만 문제는 자본여력 자체보다 경영진의 자본배분 의지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임. 컨퍼런스콜에서 회사가 제시한 ROE 11%에서 13%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다수 제기됐지만 기존 답변을 반복하는 데 그쳤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핵심 사업 강화 계획 역시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했음. ​ 특히 주주환원을 포함한 자본배분 정책에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점을 아쉽게 평가했음. 삼성화재는 2028년 배당성향 50% 목표를 유지했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자본 활용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음.

  5. 원문 구간 5

    ​ 주주환원 정책에서는 이번에도 의미 있는 추가 내용이 없었음. 규제 요건에 따라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하면서 발생하는 이익은 별도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생명의 배당가능이익에 포함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음. 삼성전자가 특별배당을 실시할 경우 이를 삼성생명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추가 환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경영진은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하지 않았음. 다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기초 영업이익보다 DPS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장기적으로 배당성향 50%를 달성한다는 기존 목표는 재확인했음. ​ 향후 가장 중요한 주가 촉매는 내년 3월까지 발표할 예정인 밸류업 계획임. 회사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해당 시점까지 밸류업 계획을 공개한다는 기존 일정을 유지했으며, 특히 자사주 소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밸류업 계획에 포함하겠다고 밝혔음. CLSA는 변액보험 손실과 연결조정 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이익 추정치를 각각 1%, 2% 조정했으나 밸류업 정책 발표라는 명확한 향후 이벤트가 남아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이에 따라 Outperform 의견과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음. ​ ​ ​ ​ 성광벤드 CGSI ​ 2Q26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해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7% 감소했음.

  6. 원문 구간 6

    단기 실적보다는 삼성전자 관련 자본환원 기대와 삼성생명의 밸류업 정책 발표 시점이 주가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삼성전자 관련 이익을 삼성생명 주주와 공유하는 보다 명확한 정책이 제시될 경우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으며, 4Q26 CSM 조정 규모가 예상보다 커지거나 부정적인 보험금 예실차가 지속되는 경우, 삼성전자 주가와의 상관관계가 높아진 상황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주요 하방 위험임. ​ ​ ​ DB손해보험 골드만삭스 ​ 2Q26 순이익은 7,110억원으로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각각 66%, 43% 상회했음. 장기보험 이익이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5,100억원을 기록했고 투자이익도 대규모 평가이익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음. 다만 장기보험 이익 개선에는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손실부담계약 손실 환입 2,370억원이 크게 기여했기 때문에 헤드라인 실적만큼 기초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함. 투자 부문 역시 평가이익의 기여도가 높아 이번 실적 서프라이즈의 질은 일부 조정해서 볼 필요가 있음. ​ 보험금 예실차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은 축소됐음.

  7. 원문 구간 7

    골드만삭스는 2Q 실적에서 계리적 가정 변경과 평가이익에 따른 일회성 효과를 제외할 필요가 있지만 하반기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Fortegra 이익 기여가 기대되고 주주환원 확대 여력도 존재한다고 판단함. 이에 따라 Buy 의견과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음. ​ ​ ​ 원전 EPC JP모건 ​ 2026년과 2027년 주요 의사결정 시점에 접근하는 원전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감안해 국내 원전 EPC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음. 가시성이 가장 높은 대형 원전 프로젝트는 베트남과 한국으로 판단하며, 베트남이 2027년 먼저 구체화되고 국내 신규 원전 발주는 2028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베트남에서는 한전과 국영 에너지기업 PVN이 닌투언2 원전 개발 협력을 공동 검토하는 MOU를 체결했고 최근 한국의 건설 역량과 UAE의 금융지원을 결합한 한국, UAE, 베트남 3자 협력 방안도 제안됐음. 국내에서는 신규 원전 2기 부지 선정이 완료됐지만 실제 프로젝트 발주는 2027년보다 2028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전과 다양한 SMR 프로젝트에 동시에 노출돼 있어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음.

해석·전망국내 양극재 업종주 대상 · 산업·업종 · 국내 양극재 업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엘앤에프관련 대상 · 기업·종목 · 포스코퓨처엠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에코프로비엠

LFP 전환과 기존 설비 가동률은 실적 회복을 어떻게 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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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LFP가 단기 상용화 경로가 가장 뚜렷하다고 보면서도, 재평가는 증설 발표보다 실제 이익 창출과 기존 하이니켈 설비의 가동률 회복에 달렸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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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럼에도 내년 NCM 출하량이 전년 대비 8% 감소한다고 가정해도 LFP 램프업을 통해 전체 출하량은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향후에는 LFP 양산 실행력과 실제 마진 수준이 핵심 확인 지표가 될 전망임. ​ 포스코퓨처엠의 미국 ESS용 LFP 공급계약은 PFE 규제를 충족하는 비중국 양극재 수요가 실제 존재한다는 추가적인 증거로 긍정적으로 평가됐음. 다만 의미 있는 생산능력 확대가 주로 2028년에 집중돼 있어 투자자들은 3Q 추가 정보를 통해 출하량 증가 규모와 시점을 확인하려는 상황임. 동시에 POSCO의 포스코퓨처엠 지분 매각 가능성이 주가 오버행으로 남아 있으며 높은 CAPEX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도 우려 요인임. 따라서 LFP 계약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단기 실적 기여보다는 향후 증설과 실제 물량 연결 여부가 중요하다고 판단함. ​ 에코프로비엠은 ESS와 전동공구용 NCA 수요가 견조하지만 최종 고객의 EV 수요 약세를 일부 상쇄하는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가동률의 의미 있는 회복은 제한적일 전망임. 헝가리 공장 램프업이 시작되는 가운데 최근 한국에서 헝가리로 향하는 양극재 수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가동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음. 니켈 투자는 향후 보다 안정적인 이익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지만 유상증자 이후 자본을 어디에 투입하고 어느 정도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함.

  2. 원문 구간 2

    종합하면 모건스탠리는 단기 실적과 물량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엘앤에프를 가장 선호하며, 포스코퓨처엠은 LFP 성장성과 지분 오버행, 에코프로비엠은 낮은 가동률과 투자 부담이 핵심 변수라고 판단하고 있음. ​ ​ ​ POSCO홀딩스 HSBC ​ 철강 부문은 1Q26을 저점으로 통과한 것으로 판단함. POSCO홀딩스 주가는 5월 초 이후 39% 하락해 같은 기간 KOSPI 하락률 12%를 크게 하회했는데, 철강 사업의 원가 부담과 5월 고점 이후 리튬 가격 조정이 주요 원인이었음. 그러나 2Q26에는 철강 가격이 전분기 대비 약 5% 상승하고 판매량도 약 1% 증가하면서 철강 마진이 개선됐음. 중국의 공급 규율 강화와 한국의 반덤핑 조치가 가격 및 판매량을 지지하고, 제품 가격 인상이 원가 부담을 완화하면서 향후에도 전분기 대비 마진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 해외 철강 사업 역시 2Q26 적자 자회사 매각 효과로 2025년 0.5%였던 영업이익률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에서 3%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하반기 조선사 및 자동차 업체와의 가격 협상도 추가적인 실적 개선 요인임. 조선업 호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산과 수입산 후판의 가격 격차가 축소되고 있어 협상 환경이 과거보다 유리해졌다고 판단함. 이에 따라 철강 부문의 가격, 판매량, 스프레드가 동시에 회복되면서 POSCO홀딩스 실적의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함.

사실·구조한솔케미칼 반도체 소재주 대상 · 기업·종목 · 한솔케미칼

메모리 업사이클은 언제 소재 사용량 증가로 이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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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상승만으로 소재 사용량이 전면적으로 늘지는 않으며, 고객사의 신규 팹 가동과 웨이퍼 생산능력 확대가 과산화수소·프리커서 수요의 중장기 변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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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공정 미세화 자체도 구조적인 수요 증가 요인임. 세정 공정은 전체 팹 공정의 약 30%에서 40%를 차지하며 NAND는 V9과 V10으로 이동하면서 약 300단에서 400단으로 적층수가 증가해 더블스태킹과 깊은 식각에 따른 세정 및 CMP 횟수가 늘어남. 파운드리는 2나노 GAA와 후면전력공급 도입으로 공정 복잡도가 높아지고 DRAM 역시 커패시터 종횡비 상승으로 웨이퍼당 과산화수소 사용량이 증가할 전망임. ​ 프리커서도 2027년의 핵심 성장축으로 평가함. Hf 기반 High-K 특허 만료로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솔케미칼은 기존 Zr 기반 High-K 프리커서 공급 이력을 활용해 국내 고객사의 추가 공급사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음. 이에 따라 프리커서 매출은 2027년 2,380억원으로 40% 성장하고 전체 매출 비중도 2025년 15%에서 약 19%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HSBC는 QD 출하량 전망 하향을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 2%, 1% 하향했지만 반도체 소재 성장 전망에는 변화가 없다고 판단함. 업사이클 평균 PER 19.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40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했으며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72%임. ​ ​ ​ 달바글로벌 HSBC ​ 2Q26 매출액은 1,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시장 기대치에는 소폭 못 미쳤음.

  2. 원문 구간 2

    반도체 소재 역시 성장세를 지속했지만 현재 메모리 업사이클은 아직 가격 상승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어 소재 사용량의 전면적인 증가로 연결되는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함. ​ 반도체 소재의 본격적인 성장 속도는 점진적일 것으로 전망함. SK하이닉스 M15X가 램프업을 시작했지만 의미 있는 물량 증가는 2027년부터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삼성전자 P4 Phase 2 가동에 따른 소재 수요 증가도 향후 실적에 반영될 전망임. 맥쿼리는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팹 건설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한솔케미칼의 반도체 소재 매출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단기 메모리 가격 상승보다 고객사의 웨이퍼 캐파 증설이 한솔케미칼의 중장기 실적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임. ​ 분기별 수익성에서는 LNG 가격과 제품가격 전가 시점의 차이가 변수임. 한국가스공사의 LNG 가격이 현물가격을 시차를 두고 반영하고, 한솔케미칼의 제품가격 역시 원가 변동을 추가로 1개월에서 3개월의 시차를 두고 반영하기 때문에 두 단계의 래깅 효과가 발생함. 이러한 구조가 2Q에는 마진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3Q에는 LNG 비용 상승이 ASP 조정보다 먼저 반영되면서 이익에 소폭 부담을 줄 전망임. 4Q에도 일부 시차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나 과거 원가 상승을 제품가격에 정상적으로 전가해왔기 때문에 중장기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3. 원문 구간 3

    ​ 맥쿼리는 메모리 고객사들의 신규 팹 건설 가속화를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추정치를 각각 3%, 4%, 6% 상향했음. 2027년 예상 PER 20배를 그대로 적용하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39만원으로 5% 상향했음. 향후 핵심 주가 촉매는 반도체 업체들의 웨이퍼 생산능력 증설 가속화, 메모리 반도체의 장기 수요 가시성 강화, 고객사 내 공급점유율 확대임. ​ ​ ​ 한솔케미칼 CLSA ​ 2Q26 영업이익은 49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음. 반도체용 과산화수소가 높은 가동률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출하량과 가격 모두 견조하게 유지되며 실적을 지지했음. 반면 QD 매출은 TV의 계절적 수요 약세로 전분기 대비 약 20% 감소했고 프리커서 매출도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물면서 CLSA가 기대했던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했음. 단기적으로 프리커서와 QD가 부담이지만 한솔케미칼의 핵심 성장축인 반도체용 과산화수소의 장기 성장 전망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평가함. ​ 과산화수소는 국내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새로운 대규모 투자 사이클을 기반으로 향후 수년간 반도체용 출하량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한솔케미칼은 2028년까지 각각 1.7만톤 규모의 증설을 두 차례 진행해 총 3.4만톤의 신규 생산능력을 추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객사의 신규 팹 가동에 대응할 충분한 성장 여력을 확보할 전망임.

  4. 원문 구간 4

    기존 국내 반도체 고객사 내 높은 공급 지위를 바탕으로 여러 신규 팹에서도 높은 공급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함. ​ 가장 큰 우려는 프리커서임. 한솔케미칼의 TSMC 내 TSA 공급점유율이 경쟁 심화로 압박받고 있으며 특히 최근 현지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공격적인 가격 경쟁에 나선 업체들의 영향이 커지고 있음. 한솔케미칼은 장기적으로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대만 현지 생산능력을 구축할 계획이지만 경쟁 심화를 감안하면 일정 수준의 제품가격 및 마진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함. 여기에 QD 수요도 CLSA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면서 과산화수소 이외 사업의 단기 성장 전망이 낮아졌음. ​ CLSA는 프리커서와 QD의 성장 전망 약화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 추정치를 각각 11%, 12% 하향했음. 금리 가정을 높이고 장기 성장률 전망도 낮추면서 목표 PER을 기존 25배에서 20배로 하향했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46만원에서 36만원으로 크게 낮췄음. 다만 국내 반도체 신규 팹 증설과 2028년까지의 과산화수소 생산능력 확대를 기반으로 핵심 사업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해 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음. ​ ​ ​ LG CLSA ​ 2Q26 연결 매출액은 2조1,390억원으로 CLSA 추정치에 부합했으며 영업이익은 5,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2,768억원 대비 92.5% 증가해 컨센서스를 26.9% 상회했음.

사실·구조달바글로벌 해외 성장주 대상 · 기업·종목 · 달바글로벌

해외 매출 성장이 단일 제품·채널 의존을 얼마나 낮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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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유럽의 채널 확장과 신규 제품의 판매가 해외 성장을 이끌었고, 미스트 매출 비중 하락과 Costco·TikTok Shop 확장이 성장동력 다변화의 근거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북미, 유럽, ASEAN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해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했고 전분기 69%에서 비중이 추가 상승했음. 반면 한국, 일본, 러시아는 PP 용기 공급 부족으로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해당 공급 문제는 7월 정상화됐음. 인건비와 운송비가 크게 증가했음에도 마케팅비를 2Q25 매출의 22%에서 2Q26 18%로 낮추면서 영업이익률은 23%에서 25%로 개선됐음. 다만 약 20억원의 일회성 관세 환급이 운송비에서 차감된 효과가 포함돼 있음. ​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10% 하락했는데 같은 날 KOSPI는 4% 상승했으며, 올해 누적으로는 달바글로벌이 78% 상승해 KOSPI 56%를 상회하고 있음. 주가 하락은 매출의 소폭 기대치 하회와 보수적인 3Q 및 연간 가이던스 때문으로 판단함. 회사는 3Q 매출 1,700억원과 영업이익률 17%를 제시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기존 7,000억원에서 7,250억원으로 소폭 상향한 반면 영업이익률 목표는 21%로 유지했음. HSBC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1%, 82% 증가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며 하반기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12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 중장기 성장 전망도 유지했음. HSBC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 CAGR을 각각 41%, 51%로 전망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블룸버그 컨센서스보다 12%에서 28% 높은 수준임.

  2. 원문 구간 2

    회사는 2027년 매출 1조원을 가이던스로 제시하고 있으며 2028년에는 영업이익률 2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향후 미국과 유럽 오프라인 채널 진출과 아마존 순위 상승이 주요 성장 촉매이며, 2026년부터 전년 대비 성장 기여도가 가장 큰 지역은 일본과 미국이 될 것으로 전망함. 러시아와 ASEAN은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 HSBC는 실적 추정치를 변경하지 않았으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음. 상장 이후 평균 수준인 2026년 예상 EV/EBITDA 20배를 적용했으며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PER 19배에 해당하고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약 22%임. 단기적으로 보수적인 가이던스와 일회성 관세 환급을 제외한 수익성이 부담으로 인식될 수 있지만 해외 매출 고성장과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따른 하반기 및 중장기 이익 성장 전망에는 변화가 없다고 판단함. 주요 하방 위험은 해외 매출 성장 둔화, 페이셜 미스트와 달바 단일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의존도, 경쟁 심화, 주요 주주의 지분 매각 가능성임. ​ ​ ​ 이마트 UBS ​ 2Q26 매출액은 6.9조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해 예상에 부합했으나 영업손실 43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영업이익 490억원을 크게 하회했음. 실적 부진의 핵심은 스타벅스코리아와 신세계건설이었음. 스타벅스코리아는 최근 브랜드 관련 이슈에 따른 고객 트래픽 감소와 6월 통상적으로 진행하던 여름 프로모션 부재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6.1% 감소했고, 작년 2Q 영업이익 400억원에서 올해 2Q 영업손실 180억원으로 적자전환했음.

  3. 원문 구간 3

    ​ 이번 실적에서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특정 히어로 제품이나 채널,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성장동력이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임. 기존 Serum Spray 성공에 이어 Multi Balm과 Tone-Up Sunscreen 등 신규 제품도 아마존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이에 따라 미스트 제품군의 매출 비중은 2025년 47%에서 현재 41%까지 하락했음. 미국에서는 Costco 225개 매장에 입점했고 영국 TikTok Shop의 일평균 판매액도 아마존과 유사한 수준까지 성장했음. 미국 Costco 매장은 3Q 450개, 연말 625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캐나다 Costco도 2Q 25개에서 연말 전체 120개 매장으로 확대될 전망임. 캐나다 Sephora에도 3Q26 진입할 예정임. ​ 유럽 역시 영국, 아이슬란드, 스웨덴 Costco의 3Q 추가 주문과 스페인 Druni 신규 입점을 기반으로 강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영국 Boots, 독일과 체코 Rossmann, 이탈리아 Shaka와 OVS 등으로 추가 진출할 예정임. 러시아는 PP 용기 부족 영향이 3Q까지 이어진 뒤 4Q부터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일본은 3Q 계절적 수요 둔화가 예상되지만 오프라인 입점 목표를 5,000개까지 확대하고 Welcia 1,000개 매장에도 신규 진입할 계획임. 중국은 현지법인 설립 이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ASEAN에서는 하반기 말레이시아 Watsons 약 200개 매장에 진입할 예정임.

  4. 원문 구간 4

    회사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7,000억원에서 7,250억원으로 상향하고 영업이익률 목표 21%를 유지했으며, 3Q 매출 1,700억원과 17%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제시했음. ​ UBS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0% 하락한 것은 작년 3Q에 반영됐던 Amazon Prime Day 매출이 올해는 2Q로 앞당겨지면서 단기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판단함. 다만 제품, 지역, 채널의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고 북미와 유럽의 해외 유통망 확장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성장의 질과 지속 가능성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함. 한국과 러시아의 성장 둔화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5%, 6% 하향했으며 목표주가도 2027년 PER 20배를 유지한 채 30만원으로 하향했음.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15.6배로 과거 밸류에이션 범위 14배에서 20배의 하단에 가까우며, UBS는 Buy 의견을 유지했음. ​ ​ ​ 한솔케미칼 맥쿼리 ​ 2Q26 영업이익은 500억원으로 맥쿼리 추정치 460억원을 9% 상회했음. 실적 상회의 핵심은 배터리 소재로 전방시장 회복과 함께 테이프 및 바인더 수요가 개선됐음. 중동 분쟁 이후 나프타를 비롯한 원재료 가격 상승도 제품 ASP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높은 이익을 기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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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투자참고자료이며 최종 판단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고 고지한다. 모닝리포트는 개장 전 시장 재료, 해외·국내 리포트, 코멘트를 제공한다고 소개하며 단기 매매 활용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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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리포트 표는 모건스탠리가 삼성화재·삼성생명·DB손해보험에 Overweight를 제시하고 엘앤에프를 선호주로 올린 내용을 먼저 정리한다.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도 같은 양극재 비교 안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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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는 POSCO홀딩스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44만원으로 낮추되 Buy를 유지했고, 한솔케미칼 40만원과 달바글로벌 32만원에도 Buy를 유지했다. UBS는 이마트 Neutral 11만5천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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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달바글로벌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낮췄다. 맥쿼리는 한솔케미칼을 39만원으로 높였고, CLSA는 한솔케미칼 36만원으로 낮추는 대신 LG는 15만원으로 올렸다. 보험사 의견과 목표가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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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표에서는 대신·키움증권이 삼성화재 Buy와 목표가 87만원·75만원을 유지한 내용이 보인다. 하나증권은 LG 목표가를 14만원으로 올렸고, DB손해보험에 대한 국내 목표가도 22만~25만원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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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동원산업·메쥬·아이에스동서·HMM 등 국내 신규 리포트 목록이 이어진다. HMM은 하나증권 Neutral 2만1천원, NH투자증권 Hold 2만2천원으로 표기돼 의견과 목표가의 차이를 그대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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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삼성생명·컴투스·매커스·테스의 국내 리포트를 정리한다. 삼성생명은 증권사별 Buy와 목표가 35만~45만원이 함께 제시돼 있고, 테스는 SK증권 매수 23만원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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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여러 증권사가 목표가를 10만~11만5천원으로 낮추거나 유지했고 하나증권은 Neutral로 낮췄다. 심텍·실리콘투·씨어스·SK이터닉스 등의 신규 의견과 목표가도 표의 순서대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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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에 대한 DB·한국투자·하나증권의 Buy·매수와 목표가 30만~34만원이 이어진다. 국내 리포트 표는 개별 판단의 근거를 붙이지 않고, 변경·유지·상향·하향과 가격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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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0

모건스탠리는 삼성화재 2분기 순이익 7,380억원이 컨센서스를 웃돌았다고 적었다. 평가이익과 Canopius 기여가 상회의 배경이고 보험이익은 대체로 예상 수준이며, 목표가 74만원과 Overweight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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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위험손해율·보험금 예실차는 개선됐지만 상품 믹스 탓에 CSM 배수는 기대보다 약했다. 회사는 하반기 손해율 안정과 신계약 CSM 증가를 보고, 4분기 가정 변경의 영향도 관리 가능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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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2

삼성화재의 K-ICS와 Core 자본비율은 올랐고 연말 K-ICS 약 270%를 전망했다. 다만 삼성전자 주가 상승이 ROE를 낮출 수 있고 초과자본 활용과 밸류업 업데이트 시점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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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언더라이팅 사이클의 점진적 개선과 낮은 주주환원 가시성의 공존이다. DPS 증가 방침은 재확인했지만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삼성화재 주주환원으로 연결할 방향이 없어 단기 촉매는 제한적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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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2분기 순이익 6,9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았다. 자회사 이익은 좋았지만 시장 변동성에 따른 헤지와 대체투자 손실이 상쇄했고, CSM 가정 변경의 잔여 영향도 관리 가능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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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본업의 손해율 개선만으로 하반기 이익을 크게 올리기 어렵지만, 전속 설계사 채널과 종신보험 경쟁력에 기반한 신계약 CSM 성장으로 실적을 지지하는 구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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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6

삼성생명 K-ICS는 208%로 낮아졌지만 Core 자본비율은 177%로 올랐다. 삼성전자 특별배당·지분 처분이익을 얼마나 환원할지가 핵심이고, 자체 밸류업·자본관리 계획의 가시성 부족은 피로 요인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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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7

DB손해보험 순이익 7,110억원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지만, 손실부담계약 환입과 FVPL 평가이익 같은 일회성 요인의 비중이 컸다. 모건스탠리는 Overweight와 21만2천원 목표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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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8

환입을 빼면 보험 본업은 다소 부진했고 보험금 예실차 회복도 느렸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지정 뒤 7월 일평균 청구액은 줄었으나, 다른 치료로 이동할 대체효과가 있어 초기 개선을 추세로 단정하기 이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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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19

Fortegra 인수 뒤 K-ICS는 204%로 낮아졌고, 관심은 인수 후 지속 가능한 이익 증가와 자본관리 체계, 주주환원 연결에 모인다. 자본비율 하락과 Core 자본비율 추정 개선을 함께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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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0

국내 언더라이팅 개선과 Fortegra 이익 기여가 DPS 상승을 지지할 수 있지만, 실제 확대 폭은 9월 말 프레임워크에 달렸다고 본다. 큰 실적 서프라이즈보다 자본정책과 밸류업 업데이트가 핵심 촉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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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1

국내 양극재 업종은 심리가 신중하지만 8월 저점에서는 개선됐고, LFP가 가장 분명한 단기 상용화 경로로 주목받았다. 기존 하이니켈 라인의 낮은 가동률과 제한된 재무여력은 여전히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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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2

달바글로벌은 해외 매출 증가로 성장했지만 3분기·연간 가이던스가 보수적이어서 실적 발표 뒤 주가가 떨어졌다는 HSBC 해석이 이어진다. 해외 오프라인·아마존 확장과 단일 브랜드 의존은 함께 점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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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3

이마트의 2분기 적자는 스타벅스코리아와 신세계건설이 주된 원인이었다. 반면 할인점·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의 기존점 매출과 7월 오프라인 매출은 성장해 핵심 유통 사업은 견조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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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4

스타벅스 회복·SSG닷컴 적자 축소·오프라인 로열티와 배송 확대가 하반기 변수다. UBS는 어닝 미스와 핵심 오프라인 개선을 구분했고, 스타벅스 일평균 매출의 8월 회복 조짐을 함께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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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5

달바글로벌은 2분기 매출 성장에도 기대치에 소폭 못 미쳤고 해외 매출 비중은 76%로 높아졌다. PP 용기 부족은 한국·일본·러시아를 압박했지만 7월 정상화됐으며, 마케팅비 절감과 관세 환급도 마진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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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6

한솔케미칼은 배터리 테이프·바인더와 ASP 인상, 신규 팹 확대로 실적 전망이 이어진다. 다만 메모리 업사이클이 아직 가격 중심이라 소재 사용량의 전면 증가 단계는 아니며, LNG와 제품가격의 시차가 분기 마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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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7

맥쿼리는 신규 팹 건설 가속을 반영해 한솔케미칼의 이익 추정치와 목표가를 올렸다. 고객사의 웨이퍼 캐파 증설·장기 메모리 수요·공급점유율 확대가 촉매로 제시되고, 단기 LNG 비용 반영은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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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8

CLSA는 과산화수소의 장기 성장 전망을 유지하지만 프리커서의 TSMC 경쟁과 QD 수요 약화를 우려한다. 과산화수소 증설과 신규 팹 대응력은 강점이나, 프리커서·QD의 단기 성장 약화로 목표가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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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29

LG는 상장 자회사 지분법이익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브랜드 로열티와 배당, 자사주 소각·추가 매입 방침을 함께 보면서 CLSA는 자본배분 계획의 구체성 부족을 아쉬움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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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0

CLSA는 LG 주요 자회사 주가 상승을 반영해 목표가를 올렸지만, 이미 낮아진 지주회사 할인과 NAV 할인 축소 목표 부재를 지적했다. 높은 배당성향은 긍정적으로 보고 Outperform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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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1

삼성화재 CLSA 코멘트는 Canopius 투자이익과 자동차보험 흑자전환, 일반보험 이익으로 2분기 상회를 설명한다. 수익성 우선 전략과 제한적인 CSM 조정은 보험 본업의 질적 개선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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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2

삼성화재는 높은 K-ICS에도 ROE 목표와 초과자본 활용의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배당성향 50% 목표는 유지하지만 실행 방안은 없고, 자동차보험 회복을 반영해 Outperform과 67만원 목표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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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3

삼성생명은 변액보험 헤지 손실로 순이익이 줄었지만 신계약 CSM과 CSM 배수는 개선됐다. 준비금 증가는 시장·금리 변화에 따라 환입될 수 있는 성격이며, 주주환원 유지에 필요한 배당가능이익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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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4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을 배당가능이익에 포함하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 내년 3월까지 밸류업 계획과 자사주 소각 내용을 내놓겠다는 일정이 남았고, CLSA는 이를 긍정적 이벤트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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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5

성광벤드는 데이터센터향 저마진 탄소강 피팅 비중과 운송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부진했다. LNG용 고마진 스테인리스 제품 수주 확대가 마진 회복의 조건이며, LNG 프로젝트의 FID 전환이 2027~2028년 발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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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6

성광벤드는 LNG 업사이클 전망에도 단기 마진·비용 부담을 반영해 Hold를 유지했다. 미국 LNG 대형 수주와 비용 완화는 상승 요인, 중동 수주 지연·취소와 철강 원가 상승은 하방 위험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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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7

기아는 하이브리드 판매 믹스, 유럽 신차, 미국 관세 영향 축소로 3분기부터 이익 증가 전환을 전망했다. EV 수요와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하이브리드 비중 확대와 대중형 신차가 판매 성장을 지지하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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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8

Physical AI는 기아의 중장기 가치 요인으로 제시됐다. Nvidia 자율주행 플랫폼과 Atlas 휴머노이드의 생산·스마트팩토리 활용이 구독형 소프트웨어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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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39

삼성화재 골드만삭스는 2분기 상회가 단순 일회성보다 장기·자동차·일반보험의 언더라이팅 안정화에서 나왔다고 평가했다. 낮은 ROE와 높은 K-ICS는 오히려 초과자본 활용·자본효율 개선 요구를 키우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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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40

골드만삭스는 삼성화재 이익 추정치를 소폭 조정하고 목표가 80만원을 유지했다. 우선주 상장폐지, 빠른 배당성향 50% 달성, 신규 자사주 매입이 밸류업 강화 옵션이며 Buy와 최선호 판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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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41

삼성생명 골드만삭스는 보험금 예실차와 변액보험 헤지 손실로 본업이 약했다고 평가했다. 보험이익 가이던스는 낮아졌지만 신계약 CSM 목표는 유지했고, 삼성전자 특별배당은 직접 환원보다 DPS 성장의 완충재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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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42

삼성생명의 목표가는 32만원으로 낮아졌고 Neutral이 유지됐다. 단기 실적보다 삼성전자 관련 자본환원과 밸류업 정책이 중요하며, 큰 4분기 CSM 조정·예실차 악화·삼성전자 주가 약세가 하방 위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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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43

DB손해보험 골드만삭스는 2분기 실적 상회에 환입·평가이익 비중이 커 기초 수익성은 조정해서 봐야 한다고 했다. 하반기 예실차 개선과 Fortegra 이익 기여, 3분기 밸류업 정책 업데이트를 다음 변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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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44

원전 EPC는 베트남·한국 신규 원전, SMR과 해외 대형 프로젝트의 의사결정 시점을 점검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전과 SMR 파트너십으로 최선호주가 됐고, 현대건설은 Palisades·불가리아·Fermi America 부분 수주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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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45

JP모건은 해외 EPC 수주 촉매가 현실화되고 정책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며 국내 원전 EPC 업체를 선호했다. 두산에너빌리티·한전기술·현대건설에는 Overweight, 한전에는 Underweight를 유지하며 2027~2028년 발주 모멘텀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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