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의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종료
작성자의 핵심 판단
계약 종료에 따른 일회성 수수료 수익은 3분기 이익을 보완하지만, 리니지 클래식 둔화와 아이온2 글로벌 전망 하향이라는 본질적 우려를 바꾸지는 못한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리니지 클래식의 인게임 재화인 아데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 현재 아데나 1만 개 가격은 842원으로 6개월 전 대비 88%, 한 달 전 대비 19% 하락했음. 이는 2월 7일 출시 직후와 비교해 게임 내 재화 수요가 상당히 약해졌음을 의미한다고 판단함. 회사는 아직 리니지 클래식이 라이프사이클 초기 단계라는 입장이지만 출시 효과가 정상화되면서 2H26 매출 둔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고 봄. Zeus, SOL: enchant, Eclipse 등 경쟁 MMORPG 출시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이용자 지출과 트래픽에도 추가적인 부담이 예상됨. 10월 5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 글로벌이 향후 핵심 성장동력이 될 전망임. 3Q26 아이온2 글로벌 매출을 1,190억원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4년 출시된 Throne and Liberty가 출시 후 첫 3개월 동안 기록한 매출보다 20% 높은 수준임. 아이온2의 국내 초기 트래픽이 TL보다 약 3배 높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당 전망 자체는 비교적 보수적이라고 판단함. 다만 아이온2의 단순화되고 부분적으로 자동화된 조작 시스템이 북미 MMORPG 이용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떨어질 가능성을 우려함. 회사는 글로벌 버전도 한국 버전과 대체로 동일하게 출시하고 조작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음. 이를 반영해 FY26 및 FY27 아이온2 글로벌 매출 전망을 각각 39%, 21% 하향함. 3Q26 실적은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종료에 따른 일회성 수익으로 예상보다 양호할 전망임. 2026년 8월 Amazon Games와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하면서 약 300억원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함. 이를 반영한 3Q26 영업이익 전망치는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10% 상회하며, 기존에는 컨센서스 대비 19% 낮게 예상했었음. 해당 일회성 이익이 아이온2 출시를 앞둔 마케팅 비용 증가와 리니지 클래식 매출 둔화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함. 아이온2 글로벌 매출 전망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면서 FY26 및 FY27 EPS 추정치를 각각 0.4%, 9.6% 하향함.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38만원으로 낮췄으며 12개월 선행 P/E 16배를 적용함. 다각화된 매출 기반을 감안해 투자의견 Add는 유지함.
- 원문 구간 2
향후 핵심 리레이팅 촉매는 중국에서의 아이온2 모멘텀 확대와 글로벌 출시 이후 예상보다 높은 수익화이며, 반대로 리니지 클래식 이용자 트래픽이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하거나 향후 게임 쇼케이스에 대한 이용자 반응이 부진할 경우 주요 하방 리스크가 될 것으로 판단함. SK하이닉스 ADR JP모건 SK하이닉스 ADR인 SKHY에 대해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Overweight, 2027년 6월 목표주가 245달러를 제시함. 목표주가는 FY26 및 FY27 평균 EPS에 7배를 적용한 한국 상장주 목표주가에 ADR 프리미엄 20%를 반영해 산출함. AI가 주도하는 메모리 상승 사이클이 향후 5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SK하이닉스 EPS가 향후 2년간 연평균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현재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LTA로 확보했고 주주환원 재원을 FCF의 50% 이상으로 확대했다는 점을 강력한 리레이팅 요인으로 평가함. 현재 메모리 사이클은 후반부가 아니라 여전히 중반부에 있다고 판단함. 메모리 ASP 상승 추세가 현재 10개 분기 진행된 반면 이번 상승 사이클은 1Q24부터 4Q28 이후까지 20개 분기 이상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AI의 토큰 생성량을 늘리기 위해 메모리는 필수적인 부품이며 SK하이닉스는 AI 학습, 추론을 거쳐 향후 Agentic AI 시대까지 AI 진화 전 단계에서 핵심 밸류체인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함. 차세대 AI 아키텍처에서 메모리 탑재량과 시스템 내 메모리 가치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기존 메모리 사이클보다 더 높고 긴 업사이클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장기간의 메모리 호황에 LTA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가시성과 주주환원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음. 향후 3년간 견조한 이익이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가 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누적 TSR 수익률이 약 42%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LTA가 매출과 이익의 지속성을 보호하기 때문에 높은 주주환원이 단순한 사이클 고점의 일회성 환원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내에서 높은 성장성과 안정적인 자본환원을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에게 SK하이닉스가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평가함. SKHY ADR은 현재 한국 상장주 대비 30% 이상의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지만 미국 피어인 마이크론 대비로는 여전히 약 20% 할인돼 있음.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 자료는 2026년 8월 엔씨소프트와 Amazon Games의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이 종료됐고, 약 300억원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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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리니지 클래식의 인게임 재화인 아데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 현재 아데나 1만 개 가격은 842원으로 6개월 전 대비 88%, 한 달 전 대비 19% 하락했음. 이는 2월 7일 출시 직후와 비교해 게임 내 재화 수요가 상당히 약해졌음을 의미한다고 판단함. 회사는 아직 리니지 클래식이 라이프사이클 초기 단계라는 입장이지만 출시 효과가 정상화되면서 2H26 매출 둔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고 봄. Zeus, SOL: enchant, Eclipse 등 경쟁 MMORPG 출시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이용자 지출과 트래픽에도 추가적인 부담이 예상됨. 10월 5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 글로벌이 향후 핵심 성장동력이 될 전망임. 3Q26 아이온2 글로벌 매출을 1,190억원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4년 출시된 Throne and Liberty가 출시 후 첫 3개월 동안 기록한 매출보다 20% 높은 수준임. 아이온2의 국내 초기 트래픽이 TL보다 약 3배 높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당 전망 자체는 비교적 보수적이라고 판단함. 다만 아이온2의 단순화되고 부분적으로 자동화된 조작 시스템이 북미 MMORPG 이용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떨어질 가능성을 우려함. 회사는 글로벌 버전도 한국 버전과 대체로 동일하게 출시하고 조작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음. 이를 반영해 FY26 및 FY27 아이온2 글로벌 매출 전망을 각각 39%, 21% 하향함. 3Q26 실적은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종료에 따른 일회성 수익으로 예상보다 양호할 전망임. 2026년 8월 Amazon Games와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하면서 약 300억원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함. 이를 반영한 3Q26 영업이익 전망치는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10% 상회하며, 기존에는 컨센서스 대비 19% 낮게 예상했었음. 해당 일회성 이익이 아이온2 출시를 앞둔 마케팅 비용 증가와 리니지 클래식 매출 둔화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함. 아이온2 글로벌 매출 전망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면서 FY26 및 FY27 EPS 추정치를 각각 0.4%, 9.6% 하향함.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38만원으로 낮췄으며 12개월 선행 P/E 16배를 적용함. 다각화된 매출 기반을 감안해 투자의견 Add는 유지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일회성 수익이 아이온2 출시 전 마케팅비 증가와 리니지 클래식 매출 둔화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컨센서스를 웃돌 수 있다는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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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의 인게임 재화인 아데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 현재 아데나 1만 개 가격은 842원으로 6개월 전 대비 88%, 한 달 전 대비 19% 하락했음. 이는 2월 7일 출시 직후와 비교해 게임 내 재화 수요가 상당히 약해졌음을 의미한다고 판단함. 회사는 아직 리니지 클래식이 라이프사이클 초기 단계라는 입장이지만 출시 효과가 정상화되면서 2H26 매출 둔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고 봄. Zeus, SOL: enchant, Eclipse 등 경쟁 MMORPG 출시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이용자 지출과 트래픽에도 추가적인 부담이 예상됨. 10월 5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 글로벌이 향후 핵심 성장동력이 될 전망임. 3Q26 아이온2 글로벌 매출을 1,190억원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4년 출시된 Throne and Liberty가 출시 후 첫 3개월 동안 기록한 매출보다 20% 높은 수준임. 아이온2의 국내 초기 트래픽이 TL보다 약 3배 높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당 전망 자체는 비교적 보수적이라고 판단함. 다만 아이온2의 단순화되고 부분적으로 자동화된 조작 시스템이 북미 MMORPG 이용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떨어질 가능성을 우려함. 회사는 글로벌 버전도 한국 버전과 대체로 동일하게 출시하고 조작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음. 이를 반영해 FY26 및 FY27 아이온2 글로벌 매출 전망을 각각 39%, 21% 하향함. 3Q26 실적은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종료에 따른 일회성 수익으로 예상보다 양호할 전망임. 2026년 8월 Amazon Games와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하면서 약 300억원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함. 이를 반영한 3Q26 영업이익 전망치는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10% 상회하며, 기존에는 컨센서스 대비 19% 낮게 예상했었음. 해당 일회성 이익이 아이온2 출시를 앞둔 마케팅 비용 증가와 리니지 클래식 매출 둔화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함. 아이온2 글로벌 매출 전망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면서 FY26 및 FY27 EPS 추정치를 각각 0.4%, 9.6% 하향함.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38만원으로 낮췄으며 12개월 선행 P/E 16배를 적용함. 다각화된 매출 기반을 감안해 투자의견 Add는 유지함.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이 자료는 이 일회성 이익을 반영한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블룸버그 컨센서스보다 10%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리니지 클래식의 인게임 재화인 아데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 현재 아데나 1만 개 가격은 842원으로 6개월 전 대비 88%, 한 달 전 대비 19% 하락했음. 이는 2월 7일 출시 직후와 비교해 게임 내 재화 수요가 상당히 약해졌음을 의미한다고 판단함. 회사는 아직 리니지 클래식이 라이프사이클 초기 단계라는 입장이지만 출시 효과가 정상화되면서 2H26 매출 둔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고 봄. Zeus, SOL: enchant, Eclipse 등 경쟁 MMORPG 출시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이용자 지출과 트래픽에도 추가적인 부담이 예상됨. 10월 5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 글로벌이 향후 핵심 성장동력이 될 전망임. 3Q26 아이온2 글로벌 매출을 1,190억원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4년 출시된 Throne and Liberty가 출시 후 첫 3개월 동안 기록한 매출보다 20% 높은 수준임. 아이온2의 국내 초기 트래픽이 TL보다 약 3배 높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당 전망 자체는 비교적 보수적이라고 판단함. 다만 아이온2의 단순화되고 부분적으로 자동화된 조작 시스템이 북미 MMORPG 이용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떨어질 가능성을 우려함. 회사는 글로벌 버전도 한국 버전과 대체로 동일하게 출시하고 조작 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음. 이를 반영해 FY26 및 FY27 아이온2 글로벌 매출 전망을 각각 39%, 21% 하향함. 3Q26 실적은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종료에 따른 일회성 수익으로 예상보다 양호할 전망임. 2026년 8월 Amazon Games와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하면서 약 300억원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함. 이를 반영한 3Q26 영업이익 전망치는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10% 상회하며, 기존에는 컨센서스 대비 19% 낮게 예상했었음. 해당 일회성 이익이 아이온2 출시를 앞둔 마케팅 비용 증가와 리니지 클래식 매출 둔화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함. 아이온2 글로벌 매출 전망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면서 FY26 및 FY27 EPS 추정치를 각각 0.4%, 9.6% 하향함.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38만원으로 낮췄으며 12개월 선행 P/E 16배를 적용함. 다각화된 매출 기반을 감안해 투자의견 Add는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