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금리 상승이 동반된 날 미국 증시는 섹터별로 어떻게 엇갈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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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가 82레벨까지 오르고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7까지 상승한 가운데 다우·나스닥·S&P500은 모두 하락했다. 반면 광통신주는 수급 요인으로 크게 밀렸고 소프트웨어 그룹과 에너지주는 강세를 보이는 등 순환매가 나타났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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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1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11074239632pf [제목] 8/11(화) 오전시황: 매크로 불안 x EPS전망 상승 = ?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1. 세줄요약 - 미국-이란 노이즈로 유가가 80 레벨 위로 상승하면서, 불안한 매크로 환경이 연출되었습니다 - 불안한 매크로 환경속에서 3대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순환매가 발생하면서 섹터별로 상승, 하락이 엇갈렸습니다 - 위의 증시 흐름을 반영한 매매전략을 공유합니다. 2. 매크로 ㅇ 유가 - WTI가 82레벨까지 상승했습니다 - 미-이란 간 대립이 배상금 논란 및 협상 진통으로 격화되고, 후티 반군의 공습에 따른 사우디 아람코 지잔 정유공장 재가동 연기 등 중동 지역의 지질학적 리스크와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 미국-이란 협상은 합의 앞두고 막바지 신경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나,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 금은 유가 (+국채금리, 달러)상승에도 불구하고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오늘보다는 이번주 있을 소비자 물가지수에 주목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은도 3%대 상승했습니다. - 이런 흐름은 민감하게 받아들일만합니다. 금은 펀더멘털보다는 차트, 수급, 심리 영향을 많이 받는 자산이 되었는데, 이제 악재를 어느정도 무시하는 구간에 진입했구나 알수 있었습니다 ㅇ 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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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10년물 기준 다시 4.7 까지 상승했습니다 - 저번주 금요일 고용 지표 발표 후 하락한 것 거의 다시 복원한 것입니다.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에 대헤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일 글에서 자세히 설명드렸습니다) - 도이치는 고용 지표는긴축의 긴급성 낮추는 효과만 있을 뿐, 수요일 나오는 CPI에 대부분 집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근원 CPI를 전월대비 0.2% 상승을 예상했습니다. - 베스 해맥(매파)은 인플레 목표 달성을 위해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워낙 해맥의 발언에 대해 시장이 잘 알고 있다 보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ㅇ 환율 - 달러화는 국제유가 급등과 가솔린 가격 갤런당 4달러 상회 지속 등으로 물가에 대한 부담이 유입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만 - 큰틀에서 보면 100 레벨 아래에서 유지중입니다 3. 미증시 ㅇ 전반 - 다우 -0.11%, 나스닥 -0.32%, S&P500 -0.06% - 중동 협상 난항에 유가 급등하며 3대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금요일 강한 상승후 숨고르기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JP모건은 S&P500가 연말 8,000p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클라우드 사업의 수익성이 증명된 것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목표치는 현재 지수 대비 3% 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 에버코어는 S&P500가 9,000p까지 오를 가능성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 로이터는 투자자들 상승장 놓칠까 매수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ㅇ 빅테크 - 엔비디아(-2.86%), 5,000억달러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아폴로, 블랙스톤, 블랙록, 골드만삭스 등 민간 금융 기관들이 자금줄 대고 인프라 투자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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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터 피츠제럴드도 반도체 매도세 과도하다며, AI 인프라 투자 이어지며 수혜가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등을 선호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 UBS는 D램 공급 부족을 강조하며 목표가 1,62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 SK하이닉스 ADR(-1.90%), 엔비디아 차세대 GPU의 HBM 스펙 조정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실망 등으로 시장에서 소외되는 흐름입니다 . - 인텔(-4.06%). 보통주 발행 통해 150억달러 자금 조달 준비 소식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ㅇ 기타 (순환매) - 최근 급등했던 광통신 기업들마저 크게 하락하는 등 순환매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 코히런트(-14.24%), 최근 중국 송수신기 금지 소식에 급등했던 만큼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습니다,(특별한 악재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루멘텀(-8.61%), 시에나(-5.99%) 등 여타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뚜렷한 악재가 없이 수급적인 요인에 의한 하락을 보였습니다 - 반면, SW 그룹은 순환매 상승했습니다 - 데이터독(+11.48%), Citi가 고객의 신중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AI관련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05달러로 상향했습니다 - 오라클(+2.74%), 시장은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점을 반영하며 반발 매수세에 의한 결과로 상승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팔란티어(+1.87%), 최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으며 관련 내용을 이유로 지난 금요일 BOA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었습니다. 오늘도 상승세가 이어짐 - 기타 , 팔로알토(+5.82%) , 세일즈포스(+2.47%), 서비스나우(+2.05%) 등도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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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4.23%), 보호 예수 물량 해제에도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Citi는 목표가 2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분기 실적 호조를 이유로 2026~2027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도이치는 235달러 목표가를 유지했습니다 - 한편 지난 금요일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가 상승하자 스페이스X룰 순매도 했습니다. (450만 달러 수준, 상장 이 후 첫 순매도) - 로켓랩(-3.37%), 인튜이티브머신(-3.78%) 등 대부분 우주 개발 기업들은 하락했습니다 - 로켓랩은 장 마감 후 매출과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했지만 EPS가 부진을 보였다는 점, 매출 총 이익률 가이던스가 41.5%에서 36%로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 등으로 시간외 큰폭으로 추가 하락 중입니다 - 퍼스트솔라(-4.2%) , UBS는 폴리실리콘 관세가 퍼스트 솔라에 수혜라는 점을 강조하며, 목표가 33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BNP도 수혜를 전망하며 281→402달러 상향했습니다 - 퀀텀스케이프(+1.81%) 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말(+0.08%) 등 리튬관련주는 보합권 등락을 보였습니다 ( 한국 이차전지 관련주) - 일라이릴리(+3.90%),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이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1일 1회 복용 GLP-1 약품인) '파운다요'를 유럽 최초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머크(+1.82%), 암젠(+1.52%) 등 대부분 제약 업종도 상승했습니다. - 엑손모빌(+4.41%), 셰브론(+4.48%) 등 에너지 기업들은 국제유가 급등 영향에 상승했습니다 4. 매매전략 ㅇ SK하이닉스ADR 전량 매도 → 광통신 매수 - SK하이닉스ADR이 저번주 금요일 배당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Capex 투자를 구체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