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미국 PCE 물가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헤드라인 PCE 물가는 예상보다 소폭 높았고, 직전 3개월 근원 물가의 상향 수정은 비영리기관과 금융서비스 항목에서 주로 발생했다. 다만 비영리기관 관련 수정은 고용과 인건비가 안정적이어서 구조적 문제로 보지 않는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PCE 물가 ] PCE 물가가 나왔는데,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헤드라인의 경우엔 전월 대비 0.1%가 예상되었으나 실제론 0.2%가, 근원은 예상치와 같은 0.2%가 나왔습니다. 소숫점 아래 둘째자리까지 보면 차이는 작았습니다. 매번 물가 발표를 앞두고 티미라오스가 주요 기관의 추정치를 종합하여 알려주는데, 헤드라인의 예상치는 0.15%, 근원은 0.22%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론 0.156%와 0.246%가 나왔습니다. [ 직전 자료 수정 ] 연준은 여러 물가 자료 중에서 근원 PCE 물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여러차례 말했습니다. 다만 그 중요도에 비해 막상 근원 PCE 물가 발표날은 별 서프라이즈가 나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전에 발표된 CPI, PPI, 수입물가에서 근원 PCE 물가의 대부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약간의 차이는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직전 3개월치의 자료도 수정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차이를 만드는 주요 원인은 CPI, PPI, 수입물가를 참조하지 않는 항목들입니다. 여기에는 비영리 기관이 들어가는데, 가령 비영리 병원 및 요양시설, 대학, 학교, 종교, 박물관, 도서관, 사회복지기관, 재단, 시민단체 등이 있습니다. 사실 이와 관련한 수정도 평소에는 거의 나오지를 않는데, 이번에는 나름 제법 수정이 나왔습니다. 이전 대비 약 5.5bp 가량 근원 물가가 더 높게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이런 비영리 기관과 관련한 부분이 4bp 초반 가량 물가 수정을 이끌었습니다.
- 원문 구간 2
남은 부분에서의 상승은 금융 서비스 물가에서 PPI를 참조하지 않고, 별도로 대용 물가를 쓰는게 있는데 이 부분이 약 2bp 가량 물가 수정을 만들었습니다. 비영리 기관 물가 조사의 경우 비용 구조의 특성상 다른 부분보다도 특히 인건비 상승률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미국 고용 시장의 상황, 인건비 상승률이 어떠하냐를 참조하게 되는데, 사실 이 부분은 계속해서 안정적입니다. 따라서 현재 이를 구조적인 문제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음으로 결국 또 금융 서비스 물가가 문제입니다. [ 혼자 절반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 문제 ] 전체 근원 물가에서 포트폴리오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전월 대비 물가 상승에서 이 단 하나의 항목이 차지하는 기여도는 48%로 거의 절반입니다. 이는 분명히 과한 부분입니다. 다행히 오는 9월말에는 이 부분에 대한 방법론의 수정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이제 관련 항목의 물가가 지금보다 더 낮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예정된 또 다른 수정은? QCEW ] 이번 주에는 고용 데이터에 대한 1차 예비 수정이 있습니다. 흔히 QCEW (분기별 고용 및 임금 조사) 수정이라고 하는 것인데, 최근 몇 년간 크게 마이너스 수정이 되면서 고용 데이터에 대한 신뢰 논란을 만들어낸 수정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약간의 플러스 수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분기별 자료를 참고하면 그렇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헤드라인 PCE는 전월 대비 예상 0.1%보다 높은 0.2%, 근원 PCE는 예상과 같은 0.2%로 발표됐다. 직전 3개월 근원 물가는 이전보다 약 5.5bp 높게 수정됐고, 비영리기관 관련 항목이 4bp 초반, 금융서비스의 대용 물가 항목이 약 2bp의 수정에 기여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PCE 물가 ] PCE 물가가 나왔는데,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헤드라인의 경우엔 전월 대비 0.1%가 예상되었으나 실제론 0.2%가, 근원은 예상치와 같은 0.2%가 나왔습니다. 소숫점 아래 둘째자리까지 보면 차이는 작았습니다. 매번 물가 발표를 앞두고 티미라오스가 주요 기관의 추정치를 종합하여 알려주는데, 헤드라인의 예상치는 0.15%, 근원은 0.22%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론 0.156%와 0.246%가 나왔습니다. [ 직전 자료 수정 ] 연준은 여러 물가 자료 중에서 근원 PCE 물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여러차례 말했습니다. 다만 그 중요도에 비해 막상 근원 PCE 물가 발표날은 별 서프라이즈가 나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전에 발표된 CPI, PPI, 수입물가에서 근원 PCE 물가의 대부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약간의 차이는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직전 3개월치의 자료도 수정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차이를 만드는 주요 원인은 CPI, PPI, 수입물가를 참조하지 않는 항목들입니다. 여기에는 비영리 기관이 들어가는데, 가령 비영리 병원 및 요양시설, 대학, 학교, 종교, 박물관, 도서관, 사회복지기관, 재단, 시민단체 등이 있습니다. 사실 이와 관련한 수정도 평소에는 거의 나오지를 않는데, 이번에는 나름 제법 수정이 나왔습니다. 이전 대비 약 5.5bp 가량 근원 물가가 더 높게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이런 비영리 기관과 관련한 부분이 4bp 초반 가량 물가 수정을 이끌었습니다.
- 원문 구간 2
남은 부분에서의 상승은 금융 서비스 물가에서 PPI를 참조하지 않고, 별도로 대용 물가를 쓰는게 있는데 이 부분이 약 2bp 가량 물가 수정을 만들었습니다. 비영리 기관 물가 조사의 경우 비용 구조의 특성상 다른 부분보다도 특히 인건비 상승률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미국 고용 시장의 상황, 인건비 상승률이 어떠하냐를 참조하게 되는데, 사실 이 부분은 계속해서 안정적입니다. 따라서 현재 이를 구조적인 문제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음으로 결국 또 금융 서비스 물가가 문제입니다. [ 혼자 절반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 문제 ] 전체 근원 물가에서 포트폴리오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전월 대비 물가 상승에서 이 단 하나의 항목이 차지하는 기여도는 48%로 거의 절반입니다. 이는 분명히 과한 부분입니다. 다행히 오는 9월말에는 이 부분에 대한 방법론의 수정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이제 관련 항목의 물가가 지금보다 더 낮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예정된 또 다른 수정은? QCEW ] 이번 주에는 고용 데이터에 대한 1차 예비 수정이 있습니다. 흔히 QCEW (분기별 고용 및 임금 조사) 수정이라고 하는 것인데, 최근 몇 년간 크게 마이너스 수정이 되면서 고용 데이터에 대한 신뢰 논란을 만들어낸 수정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약간의 플러스 수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분기별 자료를 참고하면 그렇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근원 PCE의 대부분은 앞서 발표된 CPI·PPI·수입물가로 가늠할 수 있지만, 이를 참조하지 않는 비영리기관과 금융서비스 항목에서 차이가 난다고 설명한다. 비영리기관 물가에는 인건비 상승률이 크게 작용하며, 이 부분의 고용·인건비 상황은 안정적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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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PCE 물가 ] PCE 물가가 나왔는데,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헤드라인의 경우엔 전월 대비 0.1%가 예상되었으나 실제론 0.2%가, 근원은 예상치와 같은 0.2%가 나왔습니다. 소숫점 아래 둘째자리까지 보면 차이는 작았습니다. 매번 물가 발표를 앞두고 티미라오스가 주요 기관의 추정치를 종합하여 알려주는데, 헤드라인의 예상치는 0.15%, 근원은 0.22%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론 0.156%와 0.246%가 나왔습니다. [ 직전 자료 수정 ] 연준은 여러 물가 자료 중에서 근원 PCE 물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여러차례 말했습니다. 다만 그 중요도에 비해 막상 근원 PCE 물가 발표날은 별 서프라이즈가 나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전에 발표된 CPI, PPI, 수입물가에서 근원 PCE 물가의 대부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약간의 차이는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직전 3개월치의 자료도 수정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차이를 만드는 주요 원인은 CPI, PPI, 수입물가를 참조하지 않는 항목들입니다. 여기에는 비영리 기관이 들어가는데, 가령 비영리 병원 및 요양시설, 대학, 학교, 종교, 박물관, 도서관, 사회복지기관, 재단, 시민단체 등이 있습니다. 사실 이와 관련한 수정도 평소에는 거의 나오지를 않는데, 이번에는 나름 제법 수정이 나왔습니다. 이전 대비 약 5.5bp 가량 근원 물가가 더 높게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이런 비영리 기관과 관련한 부분이 4bp 초반 가량 물가 수정을 이끌었습니다.
- 원문 구간 2
남은 부분에서의 상승은 금융 서비스 물가에서 PPI를 참조하지 않고, 별도로 대용 물가를 쓰는게 있는데 이 부분이 약 2bp 가량 물가 수정을 만들었습니다. 비영리 기관 물가 조사의 경우 비용 구조의 특성상 다른 부분보다도 특히 인건비 상승률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미국 고용 시장의 상황, 인건비 상승률이 어떠하냐를 참조하게 되는데, 사실 이 부분은 계속해서 안정적입니다. 따라서 현재 이를 구조적인 문제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음으로 결국 또 금융 서비스 물가가 문제입니다. [ 혼자 절반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 문제 ] 전체 근원 물가에서 포트폴리오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전월 대비 물가 상승에서 이 단 하나의 항목이 차지하는 기여도는 48%로 거의 절반입니다. 이는 분명히 과한 부분입니다. 다행히 오는 9월말에는 이 부분에 대한 방법론의 수정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이제 관련 항목의 물가가 지금보다 더 낮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예정된 또 다른 수정은? QCEW ] 이번 주에는 고용 데이터에 대한 1차 예비 수정이 있습니다. 흔히 QCEW (분기별 고용 및 임금 조사) 수정이라고 하는 것인데, 최근 몇 년간 크게 마이너스 수정이 되면서 고용 데이터에 대한 신뢰 논란을 만들어낸 수정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약간의 플러스 수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분기별 자료를 참고하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