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세레브라스 IPO 공모가 확정 및 상장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IPO 가격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WSE가 실제 추론 워크로드에서 경제성을 입증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봐야 한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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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밸류가 상당히 높은 상태이긴 합니다. 물론, AWS도 계약하면서 매출 추정이 달라질 경우 이익 추정이 바뀌니 밸류 기준은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실 추정의 큰 의미는 없는 단계입니다. 이익추정이 잘 맞으려면 이익증명 단계일 때가 효과적인데, 지금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의 사이클 ⓐ개념증명 → ⓑ기술증명 → ⓒ매출증명 → ⓓ이익증명 중에서 거의 ⓑ인 기술증명을 해가는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매출이 나오는 기업이니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Organic Sales가 아니기도 하고 decode-heavy 워크로드에 잘 먹힐지 아닐지가 TAM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기에 ⓑ Phase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S-1 파일을 제출할 당시에는 주당 $115~$125정도에 2,800만 주를 매각할 계획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이번 주 월요일에는 이를 주당 $150~$160에 3,000만 주를 매각하는 것으로 규모를 키웠고 → 오늘은 주당 $185에 3,000만 주를 매각할 예정입니다.
- 원문 구간 2
오픈AI와 AWS가 써보면서 실제로 WSE-3의 한계인 44GB SRAM 용량과 off-wafer I/O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어느 만큼 쓸만한가에 따라서 매출 추정이 달라질 경우 이익 추정이 바뀌니 밸류 기준은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실 추정의 큰 의미는 없는 단계입니다. 이익추정이 잘 맞으려면 이익증명 단계일 때가 효과적인데, 지금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의 사이클 ⓐ개념증명 → ⓑ기술증명 → ⓒ매출증명 → ⓓ이익증명 중에서 거의 ⓑ인 기술증명을 해가는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매출이 나오는 기업이니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Organic Sales가 아니기도 하고 decode-heavy 워크로드에 잘 먹힐지 아닐지가 TAM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기에 ⓑ Phase로 보고 있습니다.
- 원문 구간 3
적자기업이고, 기술적으로 사실 한계가 많으며, 새로 생기는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점유율을 크게 해칠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물론 시총이 작으니 투기적으로 움직일 수는 있겠고, 기술이라는 게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사용 사례를 만들 수도 있는 것(아마 음성모델에는 잘 맞을 겁니다)이긴 합니다만, 밸류를 감안하면 그닥 매력적이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원문은 세레브라스가 이날 밤 상장하며, 공모가가 초기 $115~$125에서 $185로 두 차례 상향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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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5.14. 오후 4:5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514165730368xj [제목] 세레브라스 IPO 분석 : 엔비디아 킬러인가?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오늘 밤 상장하는 세레브라스(CBRS) IPO 분석입니다. CY26 YTD 최대 규모 IPO입니다. 공모가도 2주 사이에 두 번이나 상향돼서, 초기에는 $115~$125였던 것이 $185가 됐습니다. 현 시점에서 세레브라스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웨이퍼를 칩으로 만든 것이지만 GPU가 아닌 WSE에 대해, 재무상태 체크와 가벼운 미래 추정,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봤습니다.
- 원문 구간 2
Agentic AI 시대에 속도는 생산성의 격차로 변했습니다. Groq을 인수한 엔비디아가 느꼈던 문제의식을, Non-NVDA가 해결해보려는 시도에 대해 생각해본 자료입니다. 큰 흐름 읽기 2026-04-22 엔비디아 CEO 젠슨황 인터뷰 : 'TPU도 Trainium도, 그렇게 자신 있으면 공개로 붙어보자' (바로가기) 2026-03-27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인터뷰 : "Extremely fast, but not infinitely fast" (바로가기) 2026-03-05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거품은 없다. ARR $100B가 온다" (바로가기) 2025-10-08 오픈AI 퇴사자의 글 #1 : 2027년 AGI가 온다 (바로가기) 엔비디아 (NVDA) 2026-04-22
그렇게 판단한 이유
공모 규모는 $5.55B, 완전희석 기준 가치는 약 $56B로 제시됐고, 이후 매출·이익 추정은 오픈AI 용량과 AWS 계약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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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그럼 세레브라스가 앞으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를 가정하려면, 오픈AI가 2GW를 모두 온라인한다고 가정할 시 오픈AI에게서 기대하는 매출만 감안할 경우 CY26 $0.9B(서비스 용량 250MW) → CY27 $2.5B(서비스 용량 500MW) → CY28 $3.4B(서비스 용량 750MW)입니다. 전사 GPM이 40%인데 워런트로 주주가치 희석 등을 고려하면 사실 실질 마진율은 더 낮습니다. 어쨌든 CY27부터 순이익이 나온다고 보고 GPM 40%, NPM 15%를 가정하고 놓고 보더라도 순이익은 CY27 $375M → CY28 $510M입니다. 오늘 올린 IPO 가격 $185를 기준으로 보자면 완전 희석가치 기준 기업가치가 $56B이므로 CY27 순익 대비 149배 → CY28 110배입니다.
- 원문 구간 2
밸류가 상당히 높은 상태이긴 합니다. 물론, AWS도 계약하면서 매출 추정이 달라질 경우 이익 추정이 바뀌니 밸류 기준은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실 추정의 큰 의미는 없는 단계입니다. 이익추정이 잘 맞으려면 이익증명 단계일 때가 효과적인데, 지금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의 사이클 ⓐ개념증명 → ⓑ기술증명 → ⓒ매출증명 → ⓓ이익증명 중에서 거의 ⓑ인 기술증명을 해가는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매출이 나오는 기업이니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Organic Sales가 아니기도 하고 decode-heavy 워크로드에 잘 먹힐지 아닐지가 TAM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기에 ⓑ Phase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S-1 파일을 제출할 당시에는 주당 $115~$125정도에 2,800만 주를 매각할 계획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이번 주 월요일에는 이를 주당 $150~$160에 3,000만 주를 매각하는 것으로 규모를 키웠고 → 오늘은 주당 $185에 3,000만 주를 매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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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자금조달 규모는 $5.55B이며 주당 $185에 상장된다고 하면 RSU, 스톡옵션, 워런트를 모두 포함하여 완전희석가치 기준 $56B 밸류(대략 3.05억 주)입니다. 체크리스트 앞으로 '진짜'가 되기 위해서 확인해야 할 것들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진짜 쓸만할 것인가 우선, 위에 전해드린 WSE를 추론에 쓰는 구조가 어느 정도로 매력적인지가 중요합니다. 세레브라스는 언제든 칩을 사실상 무료로 줄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오픈AI, AWS 등이 이를 ML/System co-design 해보면서 최대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워크로드는 찾겠지만 그 시장규모가 어느 만큼 될 것인가는 알 수 없습니다. 세레브라스 팀보다 더 훌륭한 SRAM 솔루션을 갖고 있던 Groq 팀을 엔비디아가 인수하여 Rubin과 내재화 중이기에, 엔비디아의 LPX 솔루션이 얼마나 매력적인가가 결국 오픈AI와 AWS가 수고로움을 감안하면서까지 co-design에 뛰어들게 할 것인가를 결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