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씨리미티드 4Q25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쇼피 GMV 대비 조정 EBITDA만으로 전사 이익을 판단하기보다 머니와 가레나를 포함한 이익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현재 CY25 당시 성장을 이끌어냈던 나루토 IP와의 협력이 3Q26부터 영향을 줄 예정입니다. Sea의 전사 입장에서 마진율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일단 두 가지를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첫 번째로, 가이던스에서 말한 것은 쇼피 사업부의 GMV 대비 Adj EBITDA입니다. 다른 사업부 혹은 전사 이익률에 대해서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집중해야 하는 것은 이 기업이 실제로 얼마를 벌고 있느냐입니다. 순이익이 중요합니다. 쇼피의 GMV 대비 Adj EBITDA 마진율이 성장하지 않은 것만 반영된다고 보면, 기업의 이익단이 안좋아졌을 것 같지만 보시면 그렇지 않습니다. 쇼피의 GMV 대비 Adj EBITDA 마진율이 4Q24 0.53% → 4Q25 0.55%로 거의 변함이 없었음에도, 전사 매출 대비 Adj EBITDA 마진율이 4Q24 11.9% → 4Q25 11.5%로 약간 하락했음에도,
- 원문 구간 2
전사 순이익률은 4Q24 4.8% → 4Q25 6.2%로 상승했습니다. 4Q25 매출성장률이 YoY 38%였기에, 순이익은 YoY 79%, EPS는 YoY 62% 상승했습니다. 매출총이익 성장률은 4Q25 YoY 37%인데, 영업비용은 YoY 28% 늘었습니다.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내고 있는 구간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순이익이 YoY 79% 성장하는 와중에 무리해서 쇼피의 마진까지 짜낼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여전히 중장기적으로 쇼피도 GMV 대비 Adj EBITDA 마진율 2~3%를 향한 길이 있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기성장을 위해서 투자를 이어가는 해라고 정했으므로, 여기서 더 레버리지가 날 것이다라는 기대는 아니지만 시장이 생각하는 것처럼 '전사 이익률이 매출성장분보다 못할 것이다'를 프라이싱하지는 않아도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원문 구간 3
Monee 사업부에서 좋아지는 중 쇼피의 매출비중은 73%, 머니의 매출비중은 17%, 가레나의 매출비중은 10%입니다. 매출당 Adj EBITDA 마진율이 얼마인지 보시면, 4Q25 기준 쇼피는 서드파티로 수수료를 받은 것과 직매입하여 판매한(Sales of Good 포함)것을 모두 포함하면 0.05%, 머니는 23%, 가레나는 52%입니다. 이익률로 볼 때 어디서 좋아지고 있는가 하면 가레나 효과도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머니에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쇼피에서 GMV 대비 마진율을 끌어올리면 이익은 크게 끌어올릴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최대한 많은 사용자들이 쇼피에서 더 많이 쓰고 그 과정에서 BNPL 서비스(신용카드와 유사)도 받도록 유도하여 머니 사업부에서 끌어올린 이익으로 전사 마진율을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이를 모두 종합적으로 평가하기에,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4Q25 매출은 69억달러, GAAP EPS는 0.63달러, 조정 EBITDA는 7억8710만달러, 순이익은 4억1090만달러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실적발표 - 4Q25 매출 : $6.9B vs 컨센 $6.49B (Beat) (YoY 38.4%) GAAP EPS : $0.63 vs $0.62 (Beat) (YoY 62%) Adj EBITDA : $787.1M vs $850M (Miss) (YoY 33%) 순이익 : $410.9M (YoY 72.9%) Shopee 사업부 GMV : $36.7B (YoY 28.6%) 매출 : $5.0B (YoY 35.8%) Adj EBITDA : $202.5M (YoY 33%) (4Q24 $152M → 1Q25 $264M → 2Q $228M → 3Q $186M) Monee 사업부 대출금 : $9.2B (YoY 70%) (1Q25 $5.8B → 2Q $6.9B → 3Q $7.9B) 매출 : $1.1B (YoY 54.3%) (1Q25 $787M → 2Q $883M → 3Q $990M) Adj EBITDA : $263.1M (YoY 24.7%) (4Q24 $211M → 1Q25 $241M → 2Q $255M → 3Q $258M)
그렇게 판단한 이유
쇼피 GMV 대비 조정 EBITDA 마진율은 거의 같았지만 전사 순이익률은 4.8%에서 6.2%로 올랐고, 매출총이익 성장률 37%가 영업비용 증가율 28%를 웃돌았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현재 CY25 당시 성장을 이끌어냈던 나루토 IP와의 협력이 3Q26부터 영향을 줄 예정입니다. Sea의 전사 입장에서 마진율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일단 두 가지를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첫 번째로, 가이던스에서 말한 것은 쇼피 사업부의 GMV 대비 Adj EBITDA입니다. 다른 사업부 혹은 전사 이익률에 대해서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집중해야 하는 것은 이 기업이 실제로 얼마를 벌고 있느냐입니다. 순이익이 중요합니다. 쇼피의 GMV 대비 Adj EBITDA 마진율이 성장하지 않은 것만 반영된다고 보면, 기업의 이익단이 안좋아졌을 것 같지만 보시면 그렇지 않습니다. 쇼피의 GMV 대비 Adj EBITDA 마진율이 4Q24 0.53% → 4Q25 0.55%로 거의 변함이 없었음에도, 전사 매출 대비 Adj EBITDA 마진율이 4Q24 11.9% → 4Q25 11.5%로 약간 하락했음에도,
- 원문 구간 2
전사 순이익률은 4Q24 4.8% → 4Q25 6.2%로 상승했습니다. 4Q25 매출성장률이 YoY 38%였기에, 순이익은 YoY 79%, EPS는 YoY 62% 상승했습니다. 매출총이익 성장률은 4Q25 YoY 37%인데, 영업비용은 YoY 28% 늘었습니다.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내고 있는 구간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순이익이 YoY 79% 성장하는 와중에 무리해서 쇼피의 마진까지 짜낼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여전히 중장기적으로 쇼피도 GMV 대비 Adj EBITDA 마진율 2~3%를 향한 길이 있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기성장을 위해서 투자를 이어가는 해라고 정했으므로, 여기서 더 레버리지가 날 것이다라는 기대는 아니지만 시장이 생각하는 것처럼 '전사 이익률이 매출성장분보다 못할 것이다'를 프라이싱하지는 않아도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