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2.12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9,270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인프라의 수주·메모리 부족과 자금·수익성의 갈림길

2월 12일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수주와 메모리 부족은 강한 수요를 보였다. 다만 대형 투자에 필요한 자금과 일부 소프트웨어의 수익성은 별도 기준과 근거로 점검해야 하는 국면이다.

버티브 수주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확정을 보여준다

4Q25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252% 급증하고 수주잔고가 95억달러에서 150억달러로 늘었다. 다년 인식 수주와 현금 기반 M&A 가능성 때문에 CY26 유기적 매출성장률 28%의 출발점도 높아졌다는 것이 성장 판단의 근거다.

메모리 부족은 공급 확대보다 빠른 수요와 전환에서 나온다

마이크론은 주요 고객 수요의 50~67%만 공급한다고 했고 HBM4 전환과 클린룸 확보 시간 때문에 DRAM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현물 거래량이 줄어도 DRAM·NAND 가격이 오른 점이 이 수급 구조를 뒷받침한다.

광학·전력 장비는 병목과 제품 전환을 기회로 본다

루멘텀은 800G에서 1.6T로의 전환, OCS·CPO 채택 확대와 200G EML의 높은 ASP에서 수혜를 기대한다. 반면 전력망·EPC·소재 병목 속에서는 블룸에너지의 Time-to-Power가 비교 기준으로 제시됐다.

자금조달과 실적 확인은 기업별로 분리해 본다

오라클은 최대 500억달러 조달로 RPO 이행 자금의 불확실성을 줄였지만 이자비용·희석 가정이 함께 제시됐다. 유니티는 런타임 데이터 효과와 비용 증가를 다음 실적으로, 씨리미티드는 GMV 성장과 Shopee 마진 개선을 확인해야 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 가능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애플 신형 Siri 지연과 스마트홈 제품 출시 대기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보도를 LLM을 만들거나 다루는 역량이 AI 앱을 만들고 운영하는 역량과 연결된 사례로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1) 애플이 새로운 Siri 업그레이드를 다시 한 번 연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월 출시 예정이던 iOS 26.4에서 넣으려 하다가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기능들을 나눠서 5월의 iOS 26.5 → 9월의 iOS 27에 분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관련된 뉴스에서 알 수 있는 건 LLM을 만들거나 다루지 못하는 기업은 AI 앱을 만들거나 다루는 능력도 떨어진다는 부분입니다. ​ (2) 메타 회계 감사기관인 EY이 메타가 $27B 규모의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를 메타 자체의 B/S에서 제외하기 위해 VIE 형태로 넘긴 것에 대해서 '중요한 감사 사안'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원래는 자체적으로 부채를 잡아야 할 거를 Blue Owl Capital이 80% 지분 + 메타가 20% 지분을 가진 형태의 특수 목적 합작법인으로 만들어서, 여기서 부채를 일으켜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애플이 테스트 문제로 iOS 26.4의 새 Siri 기능을 5월 iOS 26.5와 9월 iOS 27에 나눠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소개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1) 애플이 새로운 Siri 업그레이드를 다시 한 번 연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월 출시 예정이던 iOS 26.4에서 넣으려 하다가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기능들을 나눠서 5월의 iOS 26.5 → 9월의 iOS 27에 분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관련된 뉴스에서 알 수 있는 건 LLM을 만들거나 다루지 못하는 기업은 AI 앱을 만들거나 다루는 능력도 떨어진다는 부분입니다. ​ (2) 메타 회계 감사기관인 EY이 메타가 $27B 규모의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를 메타 자체의 B/S에서 제외하기 위해 VIE 형태로 넘긴 것에 대해서 '중요한 감사 사안'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원래는 자체적으로 부채를 잡아야 할 거를 Blue Owl Capital이 80% 지분 + 메타가 20% 지분을 가진 형태의 특수 목적 합작법인으로 만들어서, 여기서 부채를 일으켜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관련 뉴스를 함께 보며, LLM 역량이 부족하면 AI 앱 역량도 떨어진다고 연결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1) 애플이 새로운 Siri 업그레이드를 다시 한 번 연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월 출시 예정이던 iOS 26.4에서 넣으려 하다가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기능들을 나눠서 5월의 iOS 26.5 → 9월의 iOS 27에 분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관련된 뉴스에서 알 수 있는 건 LLM을 만들거나 다루지 못하는 기업은 AI 앱을 만들거나 다루는 능력도 떨어진다는 부분입니다. ​ (2) 메타 회계 감사기관인 EY이 메타가 $27B 규모의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를 메타 자체의 B/S에서 제외하기 위해 VIE 형태로 넘긴 것에 대해서 '중요한 감사 사안'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원래는 자체적으로 부채를 잡아야 할 거를 Blue Owl Capital이 80% 지분 + 메타가 20% 지분을 가진 형태의 특수 목적 합작법인으로 만들어서, 여기서 부채를 일으켜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애플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메타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 VIE 자금조달 구조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구조가 메타만의 문제가 아니라도 빅테크 대차대조표에서 잘 보이지 않는 부채가 매년 늘어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대신 메타는 지급보증을 걸어주는 식으로 사실상의 보증을 서주는 역할입니다. 이건 구글, 메타, 아마존, xAI가 다들 하고 있는 작업(특히 xAI가 Valor를 통해 적극적)이므로 메타만의 문제는 아닌데 빅테크의 B/S만 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부채 덩어리가 매년 늘어날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AI HW: ​ (1) VRT 4Q25 실적발표 후 +24%로 마감했습니다.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오늘 4Q 리뷰는 자료로 나갈 예정입니다. 우선 아래에 차트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CY26 PER 40배에 올해 EPS 성장률은 50%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연간 PER을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먼저 예상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성장률을 감안하면 여전히 연간으로 괜찮은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파악하기로는 데이터센터 업계 기술 트렌드가 어떻게 되건 모든 흐름에서 순풍을 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EY는 메타가 270억달러 규모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를 VIE로 넘긴 일을 중요한 감사 사안으로 표기했다. Blue Owl Capital 80%, 메타 20%의 특수목적 합작법인이 부채를 일으키고 메타는 지급보증을 선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대신 메타는 지급보증을 걸어주는 식으로 사실상의 보증을 서주는 역할입니다. 이건 구글, 메타, 아마존, xAI가 다들 하고 있는 작업(특히 xAI가 Valor를 통해 적극적)이므로 메타만의 문제는 아닌데 빅테크의 B/S만 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부채 덩어리가 매년 늘어날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AI HW: ​ (1) VRT 4Q25 실적발표 후 +24%로 마감했습니다.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오늘 4Q 리뷰는 자료로 나갈 예정입니다. 우선 아래에 차트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CY26 PER 40배에 올해 EPS 성장률은 50%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연간 PER을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먼저 예상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성장률을 감안하면 여전히 연간으로 괜찮은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파악하기로는 데이터센터 업계 기술 트렌드가 어떻게 되건 모든 흐름에서 순풍을 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구글·메타·아마존·xAI도 유사한 작업을 하며, 특히 xAI는 Valor를 통해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대신 메타는 지급보증을 걸어주는 식으로 사실상의 보증을 서주는 역할입니다. 이건 구글, 메타, 아마존, xAI가 다들 하고 있는 작업(특히 xAI가 Valor를 통해 적극적)이므로 메타만의 문제는 아닌데 빅테크의 B/S만 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부채 덩어리가 매년 늘어날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AI HW: ​ (1) VRT 4Q25 실적발표 후 +24%로 마감했습니다.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오늘 4Q 리뷰는 자료로 나갈 예정입니다. 우선 아래에 차트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CY26 PER 40배에 올해 EPS 성장률은 50%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연간 PER을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먼저 예상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성장률을 감안하면 여전히 연간으로 괜찮은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파악하기로는 데이터센터 업계 기술 트렌드가 어떻게 되건 모든 흐름에서 순풍을 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메타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버티브 4Q25 신규수주와 연간 가이던스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데이터센터 기술 흐름과 무관하게 모든 흐름에서 순풍을 받는 기업으로 보고 Overweight을 유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신규 수주가 4Q25 YoY 252%까지 급증했습니다. 수주잔고가 3Q25 $9.5B → 4Q25 $15.0B로 크게 뛸 정도였으니 4Q25에 확실히 많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확정됐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다년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간으로 볼 때 CY26의 Organic 매출성장률도 28%까지 높아졌습니다. 현금이 많아서 연중 M&A를 하면서 이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 같기에 연초 가이던스임을 감안하면 좋습니다. ​ (2) 마이크론이 Wolfe Research 컨퍼런스 콜에서 크게 세 가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CY4Q25 12월 17일 실적발표 이후 재무 전망치는 더 상향됐다고 말했습니다. 수치를 밝히진 않았지만, 수요 대비 공급은 훨씬 더 타이트해졌고 생각보다 QoQ 가격 상승이 더 가팔랐기 때문에 CY1Q26 Non-GAAP GPM 전망치도 68%에서 더 상향할 수 있음을 뜻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800B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수요가 워낙 센 상태이기 때문에 공급은 계속해서 주요 고객들 수요의 50%~67%정도 밖에 충족하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버티브는 4Q25 실적 발표 뒤 24% 상승 마감했고,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3Q25 95억달러에서 4Q25 150억달러로 늘었으며 CY26 유기적 매출성장률은 28%로 높아졌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신규 수주가 4Q25 YoY 252%까지 급증했습니다. 수주잔고가 3Q25 $9.5B → 4Q25 $15.0B로 크게 뛸 정도였으니 4Q25에 확실히 많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확정됐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다년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간으로 볼 때 CY26의 Organic 매출성장률도 28%까지 높아졌습니다. 현금이 많아서 연중 M&A를 하면서 이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 같기에 연초 가이던스임을 감안하면 좋습니다. ​ (2) 마이크론이 Wolfe Research 컨퍼런스 콜에서 크게 세 가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CY4Q25 12월 17일 실적발표 이후 재무 전망치는 더 상향됐다고 말했습니다. 수치를 밝히진 않았지만, 수요 대비 공급은 훨씬 더 타이트해졌고 생각보다 QoQ 가격 상승이 더 가팔랐기 때문에 CY1Q26 Non-GAAP GPM 전망치도 68%에서 더 상향할 수 있음을 뜻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800B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수요가 워낙 센 상태이기 때문에 공급은 계속해서 주요 고객들 수요의 50%~67%정도 밖에 충족하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4Q25 실적발표 후 주가가 24% 상승 마감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신규 수주가 4Q25 YoY 252%까지 급증했습니다. 수주잔고가 3Q25 $9.5B → 4Q25 $15.0B로 크게 뛸 정도였으니 4Q25에 확실히 많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확정됐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다년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간으로 볼 때 CY26의 Organic 매출성장률도 28%까지 높아졌습니다. 현금이 많아서 연중 M&A를 하면서 이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 같기에 연초 가이던스임을 감안하면 좋습니다. ​ (2) 마이크론이 Wolfe Research 컨퍼런스 콜에서 크게 세 가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CY4Q25 12월 17일 실적발표 이후 재무 전망치는 더 상향됐다고 말했습니다. 수치를 밝히진 않았지만, 수요 대비 공급은 훨씬 더 타이트해졌고 생각보다 QoQ 가격 상승이 더 가팔랐기 때문에 CY1Q26 Non-GAAP GPM 전망치도 68%에서 더 상향할 수 있음을 뜻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800B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수요가 워낙 센 상태이기 때문에 공급은 계속해서 주요 고객들 수요의 50%~67%정도 밖에 충족하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4Q25에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많이 확정돼 수주를 다년에 걸쳐 인식하고, 현금 기반 M&A가 연중 성장률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신규 수주가 4Q25 YoY 252%까지 급증했습니다. 수주잔고가 3Q25 $9.5B → 4Q25 $15.0B로 크게 뛸 정도였으니 4Q25에 확실히 많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확정됐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다년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간으로 볼 때 CY26의 Organic 매출성장률도 28%까지 높아졌습니다. 현금이 많아서 연중 M&A를 하면서 이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 같기에 연초 가이던스임을 감안하면 좋습니다. ​ (2) 마이크론이 Wolfe Research 컨퍼런스 콜에서 크게 세 가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CY4Q25 12월 17일 실적발표 이후 재무 전망치는 더 상향됐다고 말했습니다. 수치를 밝히진 않았지만, 수요 대비 공급은 훨씬 더 타이트해졌고 생각보다 QoQ 가격 상승이 더 가팔랐기 때문에 CY1Q26 Non-GAAP GPM 전망치도 68%에서 더 상향할 수 있음을 뜻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800B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수요가 워낙 센 상태이기 때문에 공급은 계속해서 주요 고객들 수요의 50%~67%정도 밖에 충족하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작성자는 CY26 EPS 성장률을 50%에 가깝게 예상했고, 연초 가이던스임을 감안하면 연간으로 여전히 괜찮은 구간이라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신규 수주가 4Q25 YoY 252%까지 급증했습니다. 수주잔고가 3Q25 $9.5B → 4Q25 $15.0B로 크게 뛸 정도였으니 4Q25에 확실히 많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확정됐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다년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간으로 볼 때 CY26의 Organic 매출성장률도 28%까지 높아졌습니다. 현금이 많아서 연중 M&A를 하면서 이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 같기에 연초 가이던스임을 감안하면 좋습니다. ​ (2) 마이크론이 Wolfe Research 컨퍼런스 콜에서 크게 세 가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CY4Q25 12월 17일 실적발표 이후 재무 전망치는 더 상향됐다고 말했습니다. 수치를 밝히진 않았지만, 수요 대비 공급은 훨씬 더 타이트해졌고 생각보다 QoQ 가격 상승이 더 가팔랐기 때문에 CY1Q26 Non-GAAP GPM 전망치도 68%에서 더 상향할 수 있음을 뜻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800B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수요가 워낙 센 상태이기 때문에 공급은 계속해서 주요 고객들 수요의 50%~67%정도 밖에 충족하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버티브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마이크론의 메모리 수급·HBM4 생산 계획 발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칩 스피드 관련 노이즈보다 DRAM·NAND 쇼티지에서 모두가 강한 순풍을 받는다는 점을 기본 투자포인트로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개인적인 생각 : TSMC 베이스다이를 쓰는 SKH, SEC와 달리 자체 베이스다이를 쓰는 MU의 특성상 칩 스피드에 대한 노이즈들이 꾸준히 있으나 제 입장에서 기본 투자포인트는 DRAM, NAND 쇼티지 국면에서 모두가 강한 순풍을 받고 있다는 것에서 나오기에 지금은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이슈라 봅니다. 현 상태를 정리하는 자료는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 메모리 쇼티지를 떠받치고 있는 힘>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지금도 마이크론, 샌디스크는 성장성 대비 밸류로 볼 때 Overweight이라고 봅니다. ​ (3) TrendForce의 2월 11일 메모리 스팟 가격 동향 보고서입니다: DRAM : 춘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트레이더들이 견적 및 구매를 보류함에 따라 DRAM 스팟 거래량이 적어졌습니다. 스팟가가 계약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DDR5 16GB 기준 가격은 WoW 0.09% 상승한 $38이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마이크론은 Wolfe Research 컨퍼런스콜에서 수요 대비 공급이 더 타이트해지고 가격 상승이 가팔라 CY1Q26 Non-GAAP GPM 전망치 68%를 더 올릴 수 있다고 했다. HBM4는 엔비디아 Rubin 칩에서 11Gbps를 달성해 고객 출하를 시작했고, 1Q26부터 생산량을 늘리며 2026년 공급량은 이미 매진됐다고 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DRAM 재고가 특히 부족하기에 지금은 1-감마 노드 생산량을 늘려 대응 중이고 → 2027년 중반에는 아이다호 팹 Phase 1 가동 → 통루오 인수로 2027년 말부터 일부 공급 확대 → 이후에는 아이다호 팹 Phase 2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클린룸 확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상황에서 HBM4 전환을 지속하고 있기에 더 많은 DDR5를 넣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DRAM 쇼티지가 지속될 것입니다. HBM 시장에서 DRAM 시장점유율 수준(대략 25%)에 진입했으며, 마이크론의 HBM4는 엔비디아 Rubin 칩에서 11Gbps 달성에 성공했으며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고 1Q26부터 생산량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래는 양산 시점이 2Q26였는데 1Q26쯤에 양산한다는 것은 이전 상황보다 더 좋아졌음을 의미합니다. HBM 공급량은 2026년 전 기간에 걸쳐 이미 매진됐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8,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고객 수요의 50~67%만 공급하고, 클린룸·HBM4 전환 때문에 DRAM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DRAM 재고가 특히 부족하기에 지금은 1-감마 노드 생산량을 늘려 대응 중이고 → 2027년 중반에는 아이다호 팹 Phase 1 가동 → 통루오 인수로 2027년 말부터 일부 공급 확대 → 이후에는 아이다호 팹 Phase 2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클린룸 확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상황에서 HBM4 전환을 지속하고 있기에 더 많은 DDR5를 넣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DRAM 쇼티지가 지속될 것입니다. HBM 시장에서 DRAM 시장점유율 수준(대략 25%)에 진입했으며, 마이크론의 HBM4는 엔비디아 Rubin 칩에서 11Gbps 달성에 성공했으며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고 1Q26부터 생산량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래는 양산 시점이 2Q26였는데 1Q26쯤에 양산한다는 것은 이전 상황보다 더 좋아졌음을 의미합니다. HBM 공급량은 2026년 전 기간에 걸쳐 이미 매진됐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작성자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를 성장성 대비 밸류 기준으로 Overweight이라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개인적인 생각 : TSMC 베이스다이를 쓰는 SKH, SEC와 달리 자체 베이스다이를 쓰는 MU의 특성상 칩 스피드에 대한 노이즈들이 꾸준히 있으나 제 입장에서 기본 투자포인트는 DRAM, NAND 쇼티지 국면에서 모두가 강한 순풍을 받고 있다는 것에서 나오기에 지금은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이슈라 봅니다. 현 상태를 정리하는 자료는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 메모리 쇼티지를 떠받치고 있는 힘>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지금도 마이크론, 샌디스크는 성장성 대비 밸류로 볼 때 Overweight이라고 봅니다. ​ (3) TrendForce의 2월 11일 메모리 스팟 가격 동향 보고서입니다: DRAM : 춘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트레이더들이 견적 및 구매를 보류함에 따라 DRAM 스팟 거래량이 적어졌습니다. 스팟가가 계약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DDR5 16GB 기준 가격은 WoW 0.09% 상승한 $38이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마이크론
발생진행 중발생월 26-2

26-2 오라클 최대 500억 달러 자금조달 계획

작성자의 핵심 판단

Bernstein 분석은 대규모 RPO 이행에 필요한 CAPEX 자금조달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Enterprise/GPU IaaS: ​ (1) Bernstein 애널리스트가 오라클에 대한 보고서(등급: Outperform)를 작성했습니다: 자금 조달의 불확실성이 해소됐습니다. 원래 최근의 오라클을 둘러싼 문제는 2025년 내내 체결했던 대규모 RPO를 얼마의 CAPEX를 들여서 이행해 매출로 거둘 것이며, CAPEX에 필요한 자금 중 얼마를 부채, 얼마를 현금흐름, 얼마를 자본희석으로 메울 것인가가 핵심이었는데 최근 $45~50B 규모의 부채 및 자본 조달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것입니다. 부채 영향 분석 : $25B 부채 조달 시 이자비용은 FY2Q26 분기 $1.0B → FY4Q26 분기 $1.6B로 증가할 것으로 봤습니다. 총 부채 잔액은 $126B 수준이 될 것이며 가중평균 이자율은 4.8%로 추산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라클은 450억~500억달러 규모 부채·자본 조달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분석에는 250억달러 부채 조달, 50억달러 전환사채, 200억달러 보통주 발행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Enterprise/GPU IaaS: ​ (1) Bernstein 애널리스트가 오라클에 대한 보고서(등급: Outperform)를 작성했습니다: 자금 조달의 불확실성이 해소됐습니다. 원래 최근의 오라클을 둘러싼 문제는 2025년 내내 체결했던 대규모 RPO를 얼마의 CAPEX를 들여서 이행해 매출로 거둘 것이며, CAPEX에 필요한 자금 중 얼마를 부채, 얼마를 현금흐름, 얼마를 자본희석으로 메울 것인가가 핵심이었는데 최근 $45~50B 규모의 부채 및 자본 조달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것입니다. 부채 영향 분석 : $25B 부채 조달 시 이자비용은 FY2Q26 분기 $1.0B → FY4Q26 분기 $1.6B로 증가할 것으로 봤습니다. 총 부채 잔액은 $126B 수준이 될 것이며 가중평균 이자율은 4.8%로 추산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향후 3년 동안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들을 상환하기보다는 롤오버함으로써 현재의 부채 상황을 유지할 것을 가정했습니다. 주식 희석 영향 분석 : $5B 규모의 전환사채와, $20B 규모의 보통주 발행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FY27 말 혹은 FY28에 보통주 발행이 실행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대략 1억 2500만 주를 발행한다면 우선주와 보통주 발행을 모두 합쳐서 주주 가치의 희석 효과는 5% 수준일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 (2) 네오클라우드는 워낙 한 눈에 담기가 복잡한 섹터라서, 전체적으로 보시기에는 <네오클라우드 뜯어보기 : GPU 임대의 경제학, 네오클라우드 BIG 4 비교분석> 자료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섹터 내 최선호 기업은 코어위브이며 하반기로 가면 금리인하가 반영될 것이므로 AI Labs 및 네오클라우드 진영의 멀티플이 상향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250억달러 부채 조달을 가정하면 이자비용은 FY2Q26 10억달러에서 FY4Q26 16억달러, 총부채는 1,260억달러로 늘고 평균 이자율은 4.8%라고 추산했다. FY27 말 또는 FY28 보통주 발행 시 약 1억2,500만주와 우선주·보통주를 합친 희석효과는 5% 수준으로 전망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Enterprise/GPU IaaS: ​ (1) Bernstein 애널리스트가 오라클에 대한 보고서(등급: Outperform)를 작성했습니다: 자금 조달의 불확실성이 해소됐습니다. 원래 최근의 오라클을 둘러싼 문제는 2025년 내내 체결했던 대규모 RPO를 얼마의 CAPEX를 들여서 이행해 매출로 거둘 것이며, CAPEX에 필요한 자금 중 얼마를 부채, 얼마를 현금흐름, 얼마를 자본희석으로 메울 것인가가 핵심이었는데 최근 $45~50B 규모의 부채 및 자본 조달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것입니다. 부채 영향 분석 : $25B 부채 조달 시 이자비용은 FY2Q26 분기 $1.0B → FY4Q26 분기 $1.6B로 증가할 것으로 봤습니다. 총 부채 잔액은 $126B 수준이 될 것이며 가중평균 이자율은 4.8%로 추산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향후 3년 동안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들을 상환하기보다는 롤오버함으로써 현재의 부채 상황을 유지할 것을 가정했습니다. 주식 희석 영향 분석 : $5B 규모의 전환사채와, $20B 규모의 보통주 발행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FY27 말 혹은 FY28에 보통주 발행이 실행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대략 1억 2500만 주를 발행한다면 우선주와 보통주 발행을 모두 합쳐서 주주 가치의 희석 효과는 5% 수준일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 (2) 네오클라우드는 워낙 한 눈에 담기가 복잡한 섹터라서, 전체적으로 보시기에는 <네오클라우드 뜯어보기 : GPU 임대의 경제학, 네오클라우드 BIG 4 비교분석> 자료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섹터 내 최선호 기업은 코어위브이며 하반기로 가면 금리인하가 반영될 것이므로 AI Labs 및 네오클라우드 진영의 멀티플이 상향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라클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유니티 4Q25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2월 2일 하향 후 Neutral을 유지하며, 런타임 데이터가 실적에 미칠 실제 효과를 1Q26 실적에서 확인하겠다고 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코로나 시기에도 공급망 병목이 없었던 기업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U 4Q25 실적발표 이후 -26%로 마감했습니다. 2월 2일 주간전략보고에서 Neutral로 하향했던 이후에 이번 실적발표로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해서 워낙 강한 매도세가 집중되는 중이다보니 우선은 생각했던 하락보다 더 컸습니다. 1Q26에는 런타임 엔진 데이터 테스트를 확대할 예정이며, 2Q26쯤에 Vector에 런타임 데이터가 적용될 것을 예상했습니다. 다만, 런타임 데이터가 포함된다고 해서 갑작스러운 혁신이 일어날 것은 아니고 고도로 차별화된 행동 데이터를 추가함으로 인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델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소 보수적인 표현일지 아닐지는 모르기에, 1Q26 실적에서 런타임 데이터를 넣었을 때 실제 실적이 얼마나 좋아졌는가를 보고 그때 판단할 예정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전 3Q25 당시에는 비용을 통제하고 이익 레버리지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분기에는 생각보다 클라우드 비용 증가 및 AI 인력 충원으로 R&D 비용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1Q26 이익률 가이던스는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단 매출성장 자체가 많이 나와야 이익 레버리지가 나오는데 매출성장이 크지 않다보니 레버리지가 나올 룸이 없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전사 매출성장률 자체는 YoY로 보면 성장 가속을 이어가긴 했으나 3Q25 YoY 5.4% → 4Q25 10.1% → 1Q26(G) 11.5%로 '가속화 자체의 속도 증분정도'는 감속한 분기였고, Vector가 있는 Grow 사업부는 4Q 연휴 특수 및 1Q 영업일수 감소로 인해 QoQ로는 성장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이 부분도 Vector가 성장하는 속도가 계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유니티는 4Q25 실적발표 뒤 26% 하락 마감했다. 클라우드 비용과 AI 인력 충원으로 R&D 비용이 늘어 1Q26 이익률 가이던스가 예상을 밑돌았고, 전사 매출성장률은 3Q25 5.4%, 4Q25 10.1%, 1Q26 가이던스 11.5%였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코로나 시기에도 공급망 병목이 없었던 기업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U 4Q25 실적발표 이후 -26%로 마감했습니다. 2월 2일 주간전략보고에서 Neutral로 하향했던 이후에 이번 실적발표로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해서 워낙 강한 매도세가 집중되는 중이다보니 우선은 생각했던 하락보다 더 컸습니다. 1Q26에는 런타임 엔진 데이터 테스트를 확대할 예정이며, 2Q26쯤에 Vector에 런타임 데이터가 적용될 것을 예상했습니다. 다만, 런타임 데이터가 포함된다고 해서 갑작스러운 혁신이 일어날 것은 아니고 고도로 차별화된 행동 데이터를 추가함으로 인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델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소 보수적인 표현일지 아닐지는 모르기에, 1Q26 실적에서 런타임 데이터를 넣었을 때 실제 실적이 얼마나 좋아졌는가를 보고 그때 판단할 예정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전 3Q25 당시에는 비용을 통제하고 이익 레버리지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분기에는 생각보다 클라우드 비용 증가 및 AI 인력 충원으로 R&D 비용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1Q26 이익률 가이던스는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단 매출성장 자체가 많이 나와야 이익 레버리지가 나오는데 매출성장이 크지 않다보니 레버리지가 나올 룸이 없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전사 매출성장률 자체는 YoY로 보면 성장 가속을 이어가긴 했으나 3Q25 YoY 5.4% → 4Q25 10.1% → 1Q26(G) 11.5%로 '가속화 자체의 속도 증분정도'는 감속한 분기였고, Vector가 있는 Grow 사업부는 4Q 연휴 특수 및 1Q 영업일수 감소로 인해 QoQ로는 성장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이 부분도 Vector가 성장하는 속도가 계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4Q25 실적발표 뒤 주가가 26% 하락 마감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코로나 시기에도 공급망 병목이 없었던 기업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U 4Q25 실적발표 이후 -26%로 마감했습니다. 2월 2일 주간전략보고에서 Neutral로 하향했던 이후에 이번 실적발표로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해서 워낙 강한 매도세가 집중되는 중이다보니 우선은 생각했던 하락보다 더 컸습니다. 1Q26에는 런타임 엔진 데이터 테스트를 확대할 예정이며, 2Q26쯤에 Vector에 런타임 데이터가 적용될 것을 예상했습니다. 다만, 런타임 데이터가 포함된다고 해서 갑작스러운 혁신이 일어날 것은 아니고 고도로 차별화된 행동 데이터를 추가함으로 인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델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소 보수적인 표현일지 아닐지는 모르기에, 1Q26 실적에서 런타임 데이터를 넣었을 때 실제 실적이 얼마나 좋아졌는가를 보고 그때 판단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Vector의 런타임 데이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모델 성능을 높일 수 있으나 즉각적인 혁신은 아니며, 매출성장이 크지 않아 이익 레버리지가 나올 여지도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코로나 시기에도 공급망 병목이 없었던 기업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U 4Q25 실적발표 이후 -26%로 마감했습니다. 2월 2일 주간전략보고에서 Neutral로 하향했던 이후에 이번 실적발표로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해서 워낙 강한 매도세가 집중되는 중이다보니 우선은 생각했던 하락보다 더 컸습니다. 1Q26에는 런타임 엔진 데이터 테스트를 확대할 예정이며, 2Q26쯤에 Vector에 런타임 데이터가 적용될 것을 예상했습니다. 다만, 런타임 데이터가 포함된다고 해서 갑작스러운 혁신이 일어날 것은 아니고 고도로 차별화된 행동 데이터를 추가함으로 인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델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다소 보수적인 표현일지 아닐지는 모르기에, 1Q26 실적에서 런타임 데이터를 넣었을 때 실제 실적이 얼마나 좋아졌는가를 보고 그때 판단할 예정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전 3Q25 당시에는 비용을 통제하고 이익 레버리지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분기에는 생각보다 클라우드 비용 증가 및 AI 인력 충원으로 R&D 비용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1Q26 이익률 가이던스는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단 매출성장 자체가 많이 나와야 이익 레버리지가 나오는데 매출성장이 크지 않다보니 레버리지가 나올 룸이 없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전사 매출성장률 자체는 YoY로 보면 성장 가속을 이어가긴 했으나 3Q25 YoY 5.4% → 4Q25 10.1% → 1Q26(G) 11.5%로 '가속화 자체의 속도 증분정도'는 감속한 분기였고, Vector가 있는 Grow 사업부는 4Q 연휴 특수 및 1Q 영업일수 감소로 인해 QoQ로는 성장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이 부분도 Vector가 성장하는 속도가 계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유니티
발생 예정발표·발생 전발생일 26-2-26

26-2 피겨 테크놀로지 4Q25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최근 급락에도 투자포인트 자체는 달라진 부분이 없다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일간으로 쭉 가격 흐름들을 보다보면 BTC 약세와 겹쳐서 매매되곤 하는데, TradFi를 혁신하는 방법이 블록체인 기술을 빌리는 것일뿐 코인의 가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4Q25 실적발표가 2월 26일 장마감 후에 있고, 3월 8일부터 일부 락업 만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피겨 테크의 4Q25 실적발표는 2월 26일 장 마감 후 예정돼 있고, 일부 락업 만료는 3월 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일간으로 쭉 가격 흐름들을 보다보면 BTC 약세와 겹쳐서 매매되곤 하는데, TradFi를 혁신하는 방법이 블록체인 기술을 빌리는 것일뿐 코인의 가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4Q25 실적발표가 2월 26일 장마감 후에 있고, 3월 8일부터 일부 락업 만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작성자는 IPO 후 풀리는 락업 물량이 IPO 당시 상장 주식 수의 약 5배이고, 투자자들이 FIGR를 코인회사로 보는 점이 하락 배경이라고 해석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빌려 TradFi를 혁신하는 사업은 코인 가격과 관련 없다고 구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일간으로 쭉 가격 흐름들을 보다보면 BTC 약세와 겹쳐서 매매되곤 하는데, TradFi를 혁신하는 방법이 블록체인 기술을 빌리는 것일뿐 코인의 가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4Q25 실적발표가 2월 26일 장마감 후에 있고, 3월 8일부터 일부 락업 만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피겨 테크놀로지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메모리 쇼티지와 가격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산업

공급 제약과 제품 전환은 DRAM·NAND 가격 환경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춘절 전 거래량 감소에도 DRAM과 NAND는 공급자 우위가 이어졌고, DDR5 16GB 현물가는 주간 0.09% 오른 38달러, 512GB TLC 웨이퍼는 1.26% 오른 17.948달러였다. 윈본드는 DDR4 부족과 1Q26·2Q26 가격의 전분기 대비 90~95% 상승 전망을 전했으며, 작성자는 2025년 6월 말 대비 2026년 6월 가격이 거의 4배라는 뜻으로 정리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NAND : 마찬가지로 연휴를 앞두고 반도체 공장이 휴가를 가거나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스팟가 거래량이 감소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공급자 우위가 계속됩니다. 512GB TLC 웨이퍼 현물가는 WoW 1.26% 상승한 $17.948이었습니다. ​ (4) 대만 DDR4 생산 기업에는 난야(Nanya)와 윈본드(Winbond)가 있습니다. DDR4라고 해서 DDR5와 수요가 따로 노는 것은 아니고, DRAM 전반의 동향들을 보여주기에 해당 기업들이 하는 코멘트들도 중요한 게 많습니다. 대만 윈본드 관계자는 "현재 DDR4 공급 쇼티지가 너무 심각해서 어떻게 메워야 할지 모르겠다"며 DRAM 쇼티지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 봤습니다. 또한 메모리 가격은 1Q26에 QoQ 90~95% 상승할 것으로 봤는데, 2Q26에도 QoQ 90~95%대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정리하자면 2025년 6월 말 가격 대비 2026년 6월 가격이거의 4배에 가까워진다는 의미입니다. 메모리 가격 강세는 DDR4, SLC NAND 등 모든 메모리 제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 (5) 루멘텀을 광학 섹터 내에서 Overweight으로 시작합니다. 클라우드 트랜시버가 생각보다 더 빠르게 800G → 1.6T로 상향되고 있고, OCS도 Scale-up, Scale-out, DCI 등 다양한 곳에서 채택되고 있으며, CPO 분야에서도 Scale-up으로의 도입이 생각보다 빨라지는 방향에서 가장 수혜를 많이 보는 기업군입니다. 구글 TPU향 OCS에는 현재 루멘텀의 MEMS가 채택되어 있고, 코히런트의 LCOS 방식은 비용의 차이가 크다보니 구글 TPU향 OCS로는 당분간 MEMS 표준으로 갈 것을 예상합니다. OCS 자체가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4Q25 실적발표 컨콜에서 나온 것처럼 워낙 다양한 섹터에서 부각받고 있기 시작했기에 LITE/COHR 모두 좋으나 OCS 자체의 수혜강도는 LITE가 큰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해석·전망루멘텀의 OCS·CPO 수요주 대상 · 기업·종목 · 루멘텀관련 대상 · 산업·업종 · 광학 산업

광학 전환은 루멘텀의 제품·수익성 추정에 어떤 근거를 제공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클라우드 트랜시버의 800G에서 1.6T 전환, OCS의 Scale-up·Scale-out·DCI 채택, CPO의 빠른 Scale-up 도입에서 루멘텀이 큰 수혜를 본다고 판단했다. 200G EML ASP가 100G의 약 두 배이고 OCS 출하 목표가 1억달러에서 한 분기 만에 4억달러로 상향됐으며 OCS GPM은 약 50%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정리하자면 2025년 6월 말 가격 대비 2026년 6월 가격이거의 4배에 가까워진다는 의미입니다. 메모리 가격 강세는 DDR4, SLC NAND 등 모든 메모리 제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 (5) 루멘텀을 광학 섹터 내에서 Overweight으로 시작합니다. 클라우드 트랜시버가 생각보다 더 빠르게 800G → 1.6T로 상향되고 있고, OCS도 Scale-up, Scale-out, DCI 등 다양한 곳에서 채택되고 있으며, CPO 분야에서도 Scale-up으로의 도입이 생각보다 빨라지는 방향에서 가장 수혜를 많이 보는 기업군입니다. 구글 TPU향 OCS에는 현재 루멘텀의 MEMS가 채택되어 있고, 코히런트의 LCOS 방식은 비용의 차이가 크다보니 구글 TPU향 OCS로는 당분간 MEMS 표준으로 갈 것을 예상합니다. OCS 자체가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4Q25 실적발표 컨콜에서 나온 것처럼 워낙 다양한 섹터에서 부각받고 있기 시작했기에 LITE/COHR 모두 좋으나 OCS 자체의 수혜강도는 LITE가 큰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2. 원문 구간 2

    현재로서 추정할 때는 CY26 EPS $11 → CY27 EPS $18로 두기에 CY26 PER 52배 → CY27 PER 32배입니다. 현재 몇 가지 순풍은 ⓐ100G EML 레이저보다 200G EML 레이저의 ASP가 대략 2배 높은데 생각보다 침투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있다. ⓑOCS 출하량이 원래 목표치 $100M이었는데 한 분기만에 $400M로 상향됐고 이것이 향후 2개 분기 동안 상당량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서 매출 서프라이즈 기대가 있으며 OCS의 GPM이 50%정도로 추정하므로 OCS 출하량 증가는 매출/이익 모두에게 좋다. ⓒOCS 및 CPO 판매량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OCS는 구글 외에도 MSFT, META와 논의가 진행 중이다. ⓓ최근 200G EML 램프업은 브로드컴보다 늦었었는데 최근에는 따라잡았으며 일본 사가미하라 공장 추가 캐파 확장세(JPM 콜)도 가팔라졌기에 공급면에서 브로드컴을 곧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해석·전망네오클라우드 밸류에이션주 대상 · 산업·업종 · 네오클라우드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코어위브

금리 인하 기대는 AI Labs·네오클라우드 평가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네오클라우드 가운데 코어위브를 최선호로 두며, 하반기 금리인하 반영으로 AI Labs와 네오클라우드 진영의 멀티플 상향 여지가 있다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향후 3년 동안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들을 상환하기보다는 롤오버함으로써 현재의 부채 상황을 유지할 것을 가정했습니다. 주식 희석 영향 분석 : $5B 규모의 전환사채와, $20B 규모의 보통주 발행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FY27 말 혹은 FY28에 보통주 발행이 실행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대략 1억 2500만 주를 발행한다면 우선주와 보통주 발행을 모두 합쳐서 주주 가치의 희석 효과는 5% 수준일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 (2) 네오클라우드는 워낙 한 눈에 담기가 복잡한 섹터라서, 전체적으로 보시기에는 <네오클라우드 뜯어보기 : GPU 임대의 경제학, 네오클라우드 BIG 4 비교분석> 자료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섹터 내 최선호 기업은 코어위브이며 하반기로 가면 금리인하가 반영될 것이므로 AI Labs 및 네오클라우드 진영의 멀티플이 상향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석·전망블룸에너지의 Time-to-Power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관련 대상 · 산업·업종 · 가스터빈 산업

전력·EPC 병목은 블룸에너지의 현재 공급 위치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블룸에너지는 CY27 5GW 페이스를 향하고 있으나 아직 가시적이지 않다고 적었다. 작성자는 가스터빈 수주 증가와 소재·건설사 캐파 한계, 전력망·EPC·소재 병목 속에서 상대적으로 현재 Time-to-Power 자체인 기업으로 봤고 코로나 때도 공급망 병목이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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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신재생/전력기기: ​ (1) 전일 일간보고에서 블룸에너지의 향후 생산캐파가 어느 시점에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놓치셨다면 한 번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분기별로 대략의 램프업 강도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CY27 5GW 페이스로 가는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일뿐 가시적인 건 아니라서 가시적일 때 Bull Case에 맞는 추정치를 진지하게 고민할 생각입니다. ​ (2) 베이커휴즈나 지멘스 에너지 등 가스터빈 기업들의 신규 수주들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BTM 프로젝트 전반의 수요가 높아지는 방향입니다. 오늘 지멘스 에너지가 대형-중형 가스터빈 수주가 크게 늘었다고 언급하면서도 동시에 '구리 등 가스터빈 소재 확보 및 건설사들의 캐파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전력망, EPC 병목, 소재 생산량 병목 등등 각종 납기 이슈와 CAPEX Heavy로부터 벗어나 상대적으로 현 시점에서 Time-to-Power 그자체인 기업이 블룸에너지입니다.

해석·전망유니티 Vector의 런타임 데이터주 대상 · 기업·종목 · 유니티

런타임 데이터 적용은 Vector 성장과 수익성 판단에서 무엇을 확인하게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Vector는 2026년 1월 기준 전년 대비 70%대 성장, 분기 대비 10%대 성장으로 제시됐고 4Q26 ARR 10억달러, 전사 매출의 45~50%를 예상했다. 작성자는 1Q26 실적에서 런타임 데이터를 넣었을 때 실적이 얼마나 좋아졌는지와 Facebook Audience Network Non-IDFA 테스트 시기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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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이전 3Q25 당시에는 비용을 통제하고 이익 레버리지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분기에는 생각보다 클라우드 비용 증가 및 AI 인력 충원으로 R&D 비용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1Q26 이익률 가이던스는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단 매출성장 자체가 많이 나와야 이익 레버리지가 나오는데 매출성장이 크지 않다보니 레버리지가 나올 룸이 없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전사 매출성장률 자체는 YoY로 보면 성장 가속을 이어가긴 했으나 3Q25 YoY 5.4% → 4Q25 10.1% → 1Q26(G) 11.5%로 '가속화 자체의 속도 증분정도'는 감속한 분기였고, Vector가 있는 Grow 사업부는 4Q 연휴 특수 및 1Q 영업일수 감소로 인해 QoQ로는 성장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이 부분도 Vector가 성장하는 속도가 계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일단 Vector 자체의 성장률은 QoQ 10%대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2026년 1월 기준 Vector 자체만 보면 YoY 70%대로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Vector의 ARR이 4Q26쯤에는 $1B가 될 거라고 예상했으니 전사 매출 중 45~50%를 차지하게 될 것이란 의미입니다. 분기 실적 전체를 정리해보자면 1Q26 실적발표쯤에 Vector가 더욱 더 잘되고 있는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이 시점은 최근 Facebook Audience Network의 Non-IDFA 테스팅 시기와도 겹치다보니 일단은 보고 결정하자는 수요가 몰려서 나온 하락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2) 모건스탠리에서 씨리미티드에 대해서 OW를 유지했습니다: 최근 시장 조정으로 인해 목표주가 자체는 $209 → $173정도로 낮췄는데 크게 두 가지 부분에서 아직도 좋게 보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해석·전망씨리미티드 이커머스 성장과 Shopee 수익성주 대상 · 기업·종목 · 씨리미티드

GMV 성장과 마진 개선은 구조적 성장 판단에 어떤 근거를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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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CY26 이커머스 GMV가 20% 이상 성장하고 Shopee Adj EBITDA 마진이 CY25 0.7%에서 CY26 0.8%로 개선돼 전체 EBITDA가 45%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작성자는 장기 마진 목표 2~3%와 성장 이익을 해자 강화에 쓸 여지를 들어 MELI처럼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국면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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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기존에 제가 전해드리던 포인트들과 같기에 가져와봤습니다. 이커머스의 지속 성장 : CY26 이커머스 GMV 성장률을 YoY 20% 이상을 전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미 상당히 커진 GMV에 비해서 보자면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또한 브라질에서는 이미 구매횟수 자체는 MELI보다 크기에 평균 주문 금액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고, 동남아시아에서는 침투율과 사용 빈도를 높여가면서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수익성 개선 : Shopee Adj EBITDA 마진은 CY25 0.7% → CY26 0.8%로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봤습니다. GMV 대비 Adj EBITDA 마진율이 증가하는 것이라, 이정도의 상승만으로도 전체 EBITDA는 YoY 45% 성장할 것이라 분석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3Q25 씨리미티드가 실적발표 하면서 경영진이 'CY25보다 CY26에 Shopee 사업부 Adj EBITDA 마진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목표치는 여전히 2.0%~3.0%대이기에 앞으로 이커머스 사업의 성장에서 나오는 영업이익을 투자를 늘려서 해자를 강화하는 데 쓸 수 있는 룸이 많습니다. 지금은 2020~2023년 구간이 아니라, MELI처럼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해진 국면에 있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현재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1185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1건입니다. 1Q는 42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8.21건 속도입니다.

시점 관찰트랜스메딕스 비행 건수주 대상 · 기업·종목 · 트랜스메딕스기준 2026.02.12

초기 3분기 비행 데이터는 연간 성장률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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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6 누적 비행은 1,185건이고 당일 일간 비행데이터는 21건 증가했다. 1Q 42일 경과 기준 일평균 비행 속도는 28.21건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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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20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8.4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3주간 횡보 중인데, CCTP 전송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이 USDC 유통량 중 상당수이기 때문에 BTC 가격이 약세인 구조상 역풍입니다. 아직 BTC는 최근 급락 후 일주일간 $70K에 머물러 있습니다. ​ (3) 피겨 테크는 저희가 이닛한 시점이 편한 자리가 아니었어서, 단기에 워낙 많이 빠진 상황인데 투자포인트 자체가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최근 하락은 ⓐ워낙 유동성 풀이 얕게 상장했던 상황에서 IPO 이후 락업이 풀리는 물량이 IPO 당시 상장했던 주식 수에 비해서 5배 정도인 것이 기본적으로 빠질 때 더 빠지는 문제인 듯 하고, ⓑ아래 X에서 캡처한 마이크 캐그니의 생각과 비슷하게 투자자들이 FIGR의 본질이 코인회사인 것으로 판단하는 점에서도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과 CCTP 전송량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서클기준 2026.02.12

USDC 유통량 정체와 CCTP 증가를 어떤 시점 관찰로 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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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유통량은 732억달러, 30일 CCTP 전송량은 184억달러이며 유통량은 23주 횡보, 전송량은 꾸준히 상승했다고 적었다. 작성자는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 비중 때문에 BTC 약세가 단기 역풍이고 BTC는 최근 급락 뒤 일주일간 7만달러에 머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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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20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8.4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3주간 횡보 중인데, CCTP 전송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이 USDC 유통량 중 상당수이기 때문에 BTC 가격이 약세인 구조상 역풍입니다. 아직 BTC는 최근 급락 후 일주일간 $70K에 머물러 있습니다. ​ (3) 피겨 테크는 저희가 이닛한 시점이 편한 자리가 아니었어서, 단기에 워낙 많이 빠진 상황인데 투자포인트 자체가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최근 하락은 ⓐ워낙 유동성 풀이 얕게 상장했던 상황에서 IPO 이후 락업이 풀리는 물량이 IPO 당시 상장했던 주식 수에 비해서 5배 정도인 것이 기본적으로 빠질 때 더 빠지는 문제인 듯 하고, ⓑ아래 X에서 캡처한 마이크 캐그니의 생각과 비슷하게 투자자들이 FIGR의 본질이 코인회사인 것으로 판단하는 점에서도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석·전망피겨 테크의 블록체인 사업과 코인 가격주 대상 · 기업·종목 · 피겨 테크놀로지

블록체인 기술을 쓰는 TradFi 혁신 사업을 코인 가격과 어떻게 구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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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FIGR의 가격 움직임이 BTC 약세와 겹쳐 거래되더라도, 블록체인 기술을 빌려 TradFi를 혁신하는 방법일 뿐 사업은 코인 가격과 관련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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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으로 쭉 가격 흐름들을 보다보면 BTC 약세와 겹쳐서 매매되곤 하는데, TradFi를 혁신하는 방법이 블록체인 기술을 빌리는 것일뿐 코인의 가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4Q25 실적발표가 2월 26일 장마감 후에 있고, 3월 8일부터 일부 락업 만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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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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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자료 범위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2월 9일~13일 주간전략보고와 2월 11일·10일 일간보고의 바로가기 링크를 함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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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손실 고지와 오늘의 시장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있습니다. 과거 투자수익도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니 신규 구독 전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사항을 읽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지수는 S&P 0.00%, 다우 -0.13%, 나스닥 -0.16%, 러셀 -0.38%였고 상승종목비율은 NYSE 117%, Nasdaq 62%였습니다. 에너지·반도체·필수소비·원자재·유틸리티·헬스케어·산업재가 강했고, 적자성장주·금융·커뮤니케이션·바이오텍·임의소비는 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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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Siri의 분산 적용 검토

메이저 뉴스는 제목,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그날의 생각 순서입니다. 애플은 3월 출시 예정이던 iOS 26.4에 넣으려던 새 Siri 업그레이드를 테스트 과정의 문제 때문에 다시 한 번 연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능을 5월 iOS 26.5와 9월 iOS 27에 분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입니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관련 뉴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LLM을 만들거나 다루지 못하는 기업은 AI 앱을 만들거나 다루는 능력도 떨어진다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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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VIE 데이터센터 부채

메타 회계감사기관 EY는 메타가 270억달러 규모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를 자체 B/S에서 제외하려고 VIE 형태로 넘긴 데 대해 ‘중요한 감사 사안’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원래 자체 부채로 잡아야 할 부분을 Blue Owl Capital 80%, 메타 20% 지분의 특수목적 합작법인으로 만들고 여기서 부채를 일으켜 사용하게 한 것입니다. 메타는 지급보증을 거는 식으로 사실상 보증을 섭니다. 구글·메타·아마존·xAI도 하는 작업이며 특히 xAI는 Valor를 통해 적극적이므로 메타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빅테크 B/S만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부채 덩어리가 매년 늘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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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실적과 확정 수주

VRT는 4Q25 실적발표 뒤 24% 올라 마감했습니다. Overweight을 유지하고 오늘 4Q 리뷰는 자료로 나갈 예정입니다. 아래 차트가 있고, 종합적으로 보면 CY26 PER은 40배, 올해 EPS 성장률은 50%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연간 PER을 얼마까지 받을지 먼저 예상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성장률을 감안하면 여전히 연간으로 괜찮은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파악하기로 데이터센터 업계 기술 트렌드가 어떻게 되건 모든 흐름에서 순풍을 받는 기업입니다. 신규 수주는 4Q25에 전년 동기 대비 252%까지 급증했고 수주잔고는 3Q25 95억달러에서 4Q25 150억달러로 크게 뛰었습니다. 4Q25에 많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확정됐음을 의미하며, 이를 다년간 인식하므로 연간 CY26 유기적 매출성장률도 28%까지 높아졌습니다. 현금이 많아 연중 M&A를 하면 이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 같으므로 연초 가이던스라는 점도 감안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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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수급과 공급 계획

마이크론은 Wolfe Research 컨퍼런스 콜에서 세 가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CY4Q25 12월 17일 실적발표 뒤 재무 전망치는 더 상향됐다고 했습니다.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수요 대비 공급은 훨씬 더 타이트해졌고, 생각보다 전분기 대비 가격 상승이 가팔랐으므로 CY1Q26 Non-GAAP GPM 전망치 68%도 더 상향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8,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메모리 수요가 워낙 세서 공급은 주요 고객 수요의 50~67% 정도밖에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DRAM 재고가 특히 부족해 지금은 1-감마 노드 생산량을 늘리고, 2027년 중반 아이다호 팹 Phase 1 가동, 통루오 인수로 2027년 말부터 일부 공급 확대, 이후 아이다호 팹 Phase 2 가동을 예정했습니다.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데 클린룸 확보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HBM4 전환을 지속해 더 많은 DDR5를 넣어야 하므로 DRAM 쇼티지가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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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출하와 투자 관점

HBM 시장에서는 DRAM 시장점유율 수준인 대략 25%에 진입했습니다. 마이크론 HBM4는 엔비디아 Rubin 칩에서 11Gbps 달성에 성공했고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으며 1Q26부터 생산량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원래 양산 시점은 2Q26이었는데 1Q26쯤 양산한다는 것은 이전 상황보다 더 좋아졌음을 의미합니다. HBM 공급량은 2026년 전 기간에 걸쳐 이미 매진됐습니다. TSMC 베이스다이를 쓰는 SKH·SEC와 달리 자체 베이스다이를 쓰는 MU 특성상 칩 스피드 노이즈가 꾸준히 있으나, 제 입장에서는 DRAM·NAND 쇼티지 국면에서 모두가 강한 순풍을 받는다는 것이 기본 투자포인트라 지금은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이슈로 봅니다. 현 상태를 정리한 자료를 참고하시면 좋겠고, 지금도 마이크론·샌디스크는 성장성 대비 밸류로 보면 Overweight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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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전 현물가

TrendForce의 2월 11일 메모리 스팟 가격 동향 보고서입니다. 춘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트레이더가 견적과 구매를 보류해 DRAM 현물 거래량은 적어졌습니다. 그래도 현물가는 계약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DDR5 16GB 기준 가격은 전주 대비 0.09% 오른 38달러였습니다. NAND도 연휴를 앞두고 반도체 공장이 휴가를 가거나 가동을 중단해 현물 거래량이 감소 중입니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공급자 우위가 계속되고, 512GB TLC 웨이퍼 현물가는 전주 대비 1.26% 오른 17.948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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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4까지 번진 가격 강세

대만 DDR4 생산 기업에는 난야와 윈본드가 있습니다. DDR4라고 해서 DDR5와 수요가 따로 노는 것은 아니고 DRAM 전반 동향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들의 코멘트도 중요합니다. 윈본드 관계자는 현재 DDR4 공급 쇼티지가 너무 심각해 어떻게 메워야 할지 모르겠다며 DRAM 쇼티지가 지속될 것으로 봤습니다. 메모리 가격은 1Q26 전분기 대비 90~95% 상승, 2Q26도 90~95%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년 6월 말 가격과 2026년 6월 가격을 비교하면 거의 네 배라는 의미입니다. 메모리 가격 강세는 DDR4·SLC NAND 등 모든 메모리 제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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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텀의 광학 전환 수혜

루멘텀을 광학 섹터 내에서 Overweight으로 시작합니다. 클라우드 트랜시버가 생각보다 더 빠르게 800G에서 1.6T로 상향되고 있고, OCS는 Scale-up·Scale-out·DCI 등 다양한 곳에서 채택되며 CPO도 Scale-up으로 도입이 생각보다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 방향에서 가장 수혜를 많이 보는 기업군입니다. 구글 TPU향 OCS에는 현재 루멘텀 MEMS가 채택돼 있고 코히런트 LCOS 방식은 비용 차이가 커 구글 TPU향 OCS는 당분간 MEMS 표준으로 갈 것을 예상합니다. OCS는 4Q25 실적발표 컨콜에서도 다양한 섹터에서 부각받기 시작했으므로 LITE·COHR 모두 좋지만, OCS 자체의 수혜 강도는 LITE가 더 큰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추정으로 CY26 EPS 11달러, CY27 EPS 18달러를 두면 CY26 PER 52배에서 CY27 PER 32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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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텀의 ASP·OCS·생산 여력

몇 가지 순풍이 있습니다. 100G EML 레이저보다 200G EML 레이저 ASP가 대략 두 배 높은데 침투 속도는 생각보다 훨씬 빠릅니다. OCS 출하량은 원래 목표 1억달러에서 한 분기 만에 4억달러로 상향됐고, 향후 두 분기 동안 상당량이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대합니다. OCS GPM은 약 50%로 추정하므로 출하량 증가는 매출과 이익 모두에 좋습니다. OCS·CPO 판매량도 생각보다 더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OCS는 구글 외 MSFT·META와 논의 중입니다. 최근 200G EML 램프업은 브로드컴보다 늦었지만 따라잡았고, 일본 사가미하라 공장의 추가 캐파 확장세도 가팔라 공급 면에서 브로드컴을 곧 넘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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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의 대규모 자금조달

Bernstein 애널리스트가 오라클 Outperform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오라클의 핵심 문제는 2025년 내내 체결한 대규모 RPO를 얼마의 CAPEX로 이행해 매출로 거둘지, 필요한 CAPEX를 부채·현금흐름·자본희석으로 각각 얼마나 메울지였습니다. 최근 450억~500억달러 규모 부채 및 자본 조달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해 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것입니다. 250억달러 부채 조달을 가정한 분석에서는 이자비용이 FY2Q26 분기 10억달러에서 FY4Q26 분기 16억달러로 늘고 총부채 잔액은 1,260억달러, 가중평균 이자율은 4.8%가 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향후 3년 만기 도래 부채는 상환보다 롤오버해 현재 부채 상황을 유지한다고 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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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희석 가정과 네오클라우드

주식 희석 영향 분석도 있습니다. 50억달러 규모 전환사채와 200억달러 보통주 발행 프로그램이 포함됐고, FY27 말 또는 FY28에 보통주 발행이 실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략 1억2,500만 주를 발행하면 우선주와 보통주 발행을 모두 합친 주주가치 희석 효과는 5% 수준으로 봤습니다. 네오클라우드는 한눈에 담기 복잡한 섹터라 GPU 임대 경제학과 네오클라우드 BIG 4 비교분석 자료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섹터 내 최선호 기업은 코어위브이며, 하반기로 가 금리인하가 반영되면 AI Labs와 네오클라우드 진영의 멀티플이 상향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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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와 가스터빈 병목

전일 일간보고에서 블룸에너지의 향후 생산캐파가 어느 시점에 얼마나 늘어나는지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분기별 대략의 램프업 강도를 잡으실 수 있고 CY27 5GW 페이스로 가는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 가시적인 것은 아니므로, 가시적일 때 Bull Case에 맞는 추정치를 진지하게 고민할 생각입니다. 베이커휴즈·지멘스에너지 등 가스터빈 기업의 신규 수주도 크게 늘고 BTM 프로젝트 전반 수요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멘스에너지는 대형·중형 가스터빈 수주 증가와 함께 구리 등 가스터빈 소재 확보, 건설사 캐파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전력망·EPC·소재 생산량 병목 등 납기 이슈와 CAPEX Heavy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현 시점에서 Time-to-Power 그 자체인 기업이 블룸에너지입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공급망 병목이 없었던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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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의 하락과 런타임 데이터

U는 4Q25 실적발표 뒤 26%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2월 2일 주간전략보고에서 Neutral로 하향한 뒤 이번 실적발표로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섹터에 강한 매도세가 집중돼 생각했던 하락보다 더 컸습니다. 1Q26에는 런타임 엔진 데이터 테스트를 확대하고 2Q26쯤 Vector에 런타임 데이터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런타임 데이터가 포함된다고 갑작스러운 혁신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고도로 차별화된 행동 데이터를 추가하면서 시간이 지나 모델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표현이 다소 보수적인지 여부는 모르므로 1Q26 실적에서 런타임 데이터를 넣었을 때 실제 실적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고 그때 판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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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의 비용과 Vector 성장 확인

이전 3Q25에는 비용을 통제하고 이익 레버리지가 나올 것을 기대했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생각보다 클라우드 비용 증가와 AI 인력 충원으로 R&D 비용이 늘어 1Q26 이익률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매출성장 자체가 많이 나와야 이익 레버리지가 나오는데 매출성장이 크지 않아 레버리지가 나올 룸이 없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전사 매출성장률은 전년 대비 3Q25 5.4%, 4Q25 10.1%, 1Q26 가이던스 11.5%로 성장 가속은 이어가지만 ‘가속화 자체의 속도 증분’은 감속한 분기였습니다. Vector가 있는 Grow 사업부는 4Q 연휴 특수와 1Q 영업일수 감소로 전분기 대비 성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고, Vector 성장 속도가 계속 높아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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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tor의 비중과 씨리미티드 GMV

Vector 자체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0%대로 계속 높아지고 있고, 2026년 1월 기준 Vector만 보면 전년 대비 70%대로 계속 좋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4Q26쯤 Vector ARR이 1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니 전사 매출 중 45~50%를 차지한다는 의미입니다. 분기 실적 전체를 정리하면 1Q26 실적발표쯤 Vector가 더욱 잘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고, 이 시점은 최근 Facebook Audience Network의 Non-IDFA 테스팅 시기와도 겹칩니다. 일단은 보고 결정하자는 수요가 몰려서 나온 하락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씨리미티드 OW를 유지했습니다. 최근 시장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209달러에서 173달러 정도로 낮췄지만, 좋게 보는 두 이유는 기존에 전해드린 포인트와 같다고 정리했습니다. CY26 이커머스 GMV 성장률은 전년 대비 20% 이상을 전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미 상당히 커진 GMV에 비하면 높은 수치입니다. 브라질은 구매횟수가 이미 MELI보다 커 평균 주문금액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동남아는 침투율과 사용 빈도를 높여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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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ee 마진과 구조적 성장 판단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봤습니다. Shopee Adj EBITDA 마진은 CY25 0.7%에서 CY26 0.8%로 완만하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GMV 대비 Adj EBITDA 마진율이 증가하는 것이므로 이 정도 상승만으로도 전체 EBITDA는 전년 대비 45%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3Q25 씨리미티드 실적발표 때 경영진도 CY25보다 CY26에 Shopee 사업부 Adj EBITDA 마진이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기 목표치는 여전히 2.0~3.0%대이므로 앞으로 이커머스 성장에서 나오는 영업이익을 투자를 늘려 해자를 강화하는 데 쓸 룸이 많습니다. 지금은 2020~2023년 구간이 아니라 MELI처럼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국면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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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메딕스와 USDC 관찰

현재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1,185건입니다.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21건 늘었고 1Q는 42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8.21건입니다. 오늘 서클 USDC 유통량은 732억달러,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84억달러입니다. USDC 유통량은 23주간 횡보 중이지만 CCTP 전송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이 USDC 유통량 중 상당수이므로 BTC 가격이 약세인 구조상 역풍입니다. BTC는 최근 급락 후 일주일간 7만달러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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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테크의 하락 배경과 일정

피겨 테크는 저희가 이닛한 시점이 편한 자리가 아니었고 단기에 워낙 많이 빠진 상황이지만 투자포인트 자체가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최근 하락은 유동성 풀이 얕게 상장한 상황에서 IPO 이후 락업이 풀리는 물량이 IPO 당시 상장 주식 수보다 약 다섯 배라 빠질 때 더 빠지는 문제인 듯합니다. 아래 X에서 캡처한 마이크 캐그니의 생각과 비슷하게 투자자들이 FIGR 본질을 코인회사로 판단하는 점도 배경으로 봅니다. 일간 가격 흐름을 보다 보면 BTC 약세와 겹쳐 매매되곤 하지만 TradFi를 혁신하는 방법이 블록체인 기술을 빌리는 것일 뿐 코인 가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4Q25 실적발표는 2월 26일 장 마감 후이고 3월 8일부터 일부 락업 만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 랩을 운용하고 있으며 메리츠증권과 SK증권 링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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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제목·바로가기·계약 고지, 시장 수치, 각 섹터의 수치·조건·일정을 원문 순서로 보존했다. 이전 자료의 상세 내용은 링크 안내 이상으로 덧붙이지 않았다.
잡담/운영
투자 손실 고지와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URL, 메리츠증권·SK증권 URL은 원문에 있는 안내 성격 그대로 남겼다.
전사 오류 가능성
Siri 지연은 보도된 검토안이며 확정 일정으로 바꾸지 않았다. 루멘텀·오라클·씨리미티드의 수치는 각각 원문이 제시한 추정·전망·분석 가정으로 유지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