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서클 3Q25 실적발표 : 셧다운 이후 깨어난 정부, GENIUS Act와 AI Agent의 미래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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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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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시계가 규제와 네트워크 확장에 맞춰 다시 움직인다

서클의 3분기 실적과 USDC·CPN 지표는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거래 중심에서 결제 인프라로 넓어질 준비를 보여준다. 스테이블코인의 시간은 다가오는 중이라는 판단의 근거는 직접적으로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는 흐름이지만, GENIUS Act의 발효 시점과 확대 비용은 아직 수익성과 가치 판단을 가르는 조건으로 남는다.

실적은 유통량·점유율·네트워크의 동시 증가를 보여준다

USDC 유통량과 지갑 수, 서클 점유율이 늘고 CPN 후보 기관도 100개에서 500개로 증가했다. 이 흐름은 단순 발행량 증가보다 서클 직접 유통 비중이 커지는, 직접적으로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는 신호로 읽힌다.

준비금 이자가 현재 매출의 중심이다

매출 대부분은 USDC 준비금 이자에서 나오므로 유통량과 금리가 핵심 변수다. 유통 파트너에 지급하는 배분과 기타 서비스 매출의 비중은 RLDC Margin으로 함께 살핀다.

규제 준수와 온·오프램프가 해자의 핵심이다

감사·준비금·은행 연결망과 거래소·금융사의 유통망은 신뢰와 유동성을 만드는 네트워크 효과로 제시된다. 신규 발행사보다 실제 결제 인프라와 사용 사례를 넓히는 일이 더 어렵다는 판단이다.

CPN·CCTP는 결제 인프라로의 확장 수단이다

CPN은 국경 간 결제에서 B2B·B2C·기관결제로 넓히려는 자체 결제망이며, CCTP는 블록체인 사이 USDC 전송 인프라다. 이들은 장기적으로 준비금 이자 밖의 수익원을 준비하는 지표로 제시된다.

GENIUS Act의 발효일은 아직 열려 있다

법안은 서명됐지만 GENIUS Act의 발효 시점은 최종 규칙 공포와 120일 계산에 따라 달라진다. 2026~27년 채택기를 준비하는 비용 증가와 규제 일정의 불확실성 때문에 Neutral을 유지하는 판단이다.

AI 에이전트와 실물 결제는 장기 사용 사례다

즉시성·낮은 비용·조건부 실행이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은 AI 에이전트의 결제와 기존 결제망 업그레이드에 쓰일 수 있다는 장기 논리다. 이는 현재 확정 매출이 아니라 채택이 진행될 경우의 시장 기회로 제시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11-12

25-11 서클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USDC 유통량과 서클이 직접 가져오는 비중, CPN 파이프라인의 증가를 들어 서클이 발행사를 넘어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USDC 유통량 중에서 코인베이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3Q24 23% → 3Q25 24%로 거의 같지만, USDC 유통량 중에서 서클이 자체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오른쪽)이 3Q24 2% → 3Q25 14%로 매 분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클을 통해 직접 들어오고 사용되는 USDC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므로,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의 on-ramp 플랫폼들로부터 독립성이 강화되는 구조이고 서클에게는 좋습니다. ​ 두 번째, USDC 및 CPN 생태계의 크기 자체 결제망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CPN(Circle Payments Network) 채택을 늘리기 위해서 비용지출을 늘리고, 자체 블록체인인 Arc를 출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100개 기업들과 함께 테스트넷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골드만삭스, 블랙록, 아폴로 글로벌 등을 기반으로 Arc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처리하려는 계획입니다. CPN 마켓플레이스도 확장 중이며, CPN에 관심 있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파이프라인은 2Q25 100개 → 3Q25 500개로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 Q1-2025 Q2-2025 Q3-2025 이자를 통한 매출 $557.9M $634.3M $711.2M 기타매출 $20.7M $23.8M $28.5M - 구독 및 서비스 $18.7M $17.8M $23.6M - 거래수수료 $1.6M $5.8M $4.7M 전체 매출 $578.6M $658.1M $739.8M 세 번째, 서클의 사업 확장 서클은 현재 고객들이 USDC를 예치해둠으로써 생기는 이자수입(Reserve Income)에서 96%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향후에는 Visa가 걸어간 길도 함께 가게 됩니다. Visa는 거래 수수료뿐만 아니라 그 위에 인증/청산/결제 서비스를 해주고 받는 수수료, 보안이나 데이터 분석 등 부가가치 서비스를 해주고 돈을 받는 비중이 25%정도로 꽤나 높습니다. ​ 이자수입을 넘어 향후 새로운 시대의 결제 인프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로 알 수 있는 지표가 CCTP이며, 2Q25 $16.5B → 3Q25 $31.3B로 매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CCTP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전반을 오가면서 USDC를 안정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지금은 수익화를 안하고 있으나 향후 CCTP 거래량이 $300B를 넘기고, 향후 수수료율을 0.05%만 붙인다고 가정할 경우 분기 $156.5M만큼의 매출이 거래 수수료에서 추가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GENIUS 이후를 위한 차분한 투자의 시간 투자 중, 2026년을 준비하는 과정 지금은 스테이블코인이 본격 '디지털 달러' 역할로 인정받기 전 단계로, 아직은 PER이 높습니다. ​ 그리고 이번 분기 CY25 가이던스를 기준으로 보면, ​ ⓐ기타 매출 $75~85M → $90~100M으로 상향,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3분기 EPS는 0.64달러로 컨센서스 0.18달러를 웃돌았고, 매출은 7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분기말 USDC 유통량은 737억달러, 스테이블코인 점유율은 29%, 지갑 수는 630만 개로 제시됐다.
  • 3분기 USDC 온체인 거래 규모는 9조6,000억달러, CCTP 거래량은 313억달러였으며 CPN 가입 희망 금융기관은 500개로 늘었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Overall, the stablecoin market has continued to grow strongly, and Circle continues to gain share. On a year-over-year basis, stablecoins in circulation grew 59%. Because we grew faster than the overall market, Circle's share grew to 29% in the third quarter. Based on Visa's published analysis, stablecoin transaction volumes have grown approximately 130% year-over-year with USDC share expanding to 40% in Q3. And as you can see, the dollar stablecoin space remains a market with 2 leading issuers and a number of much smaller players as we continue to sustain our strong position despite increasing competition. ​ 저희의 경쟁력의 핵심은 여러 영역에 기반을 둔 지속적이고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입니다. 규제, 감사, 공개, 투명성, 규정 준수를 통해 구축된 인프라에 대한 신뢰, 핵심 유동성 인프라,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들과 전 세계 은행 연결망을 통해 대규모 발행 및 상환을 제공하는 준비금 인프라 등이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생태계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분산은 네트워크의 광범위한 활용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금융 인프라 기업 등이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제품, 기술 및 개발자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장 중립적인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 At the heart of our competitive position are durable and powerful network effects that are anchored in several areas: the trust that we have enshrined in our infrastructure by being regulated, audited, public, transparent and compliant; the core liquidity infrastructure, our reserve infrastructure with systemically important banks and banking connectivity around the world providing at-scale minting and redemption. But also our broad distribution across blockchain networks and ecosystems, which has helped sustain the broader utility of our network.

  2. 원문 구간 2

    And we continue to innovate in product and technology and developer services which provides powerful infrastructure for application developers, financial infrastructure companies and others to build on. Crucially, we have been able to maintain our competitive position by being a market-neutral infrastructure that leading companies can build on top of. 2025-11-12, 서클 3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서클 3Q25 실적발표 이미 스테이블코인은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는 중 실적발표 - 3Q25 EPS : $0.64 vs 컨센 $0.18 (Beat)​ 매출 : $740M vs $699.6M (Beat) (YoY 66%) USDC 유통량 (분기말) : $73.7B (YoY 108%) 준비금 평균 이자율 : 4.2%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 29% (작년 대비 +6.43%p) 지갑 수 : 630만 개 (YoY 77%) ​ 가이던스 - CY25 USDC 유통량 : 다년간 40% CAGR 목표 (유지) CY25 기타 매출 : $90~100M vs 이전 $75M~$85M (Raise) CY25 RLDC Margin : ~38% vs 이전 36%~38% (Raise) CY25 Adj OPEX : $495M~$510M vs 이전 $475M~$490M (Raise) 한 눈에 이해하기 서클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새로운 길이 열리는 중 서클 분석을 위해서 전체적인 큰 흐름을 먼저 잡아보고자 합니다. 트럼프와 베센트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화하고 강화하려는 이유까지는 그래도 널리 알려져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 이유는 명확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를 매수하는 수요를 늘리기 때문입니다. ​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한 가상화폐입니다. 종류로는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이 있지만, 이 중 90% 이상이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이들은 주로 미국 달러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담보 자산을 보유합니다. ​ 대표적인 담보 자산은 미국 국채입니다. 신뢰성과 유동성이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아실 USDT(테더)와 USDC(서클)가 바로 이러한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두 코인 모두 실제 달러 자산이나 미국 국채 등을 담보로 하여, 1코인이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트럼프 정부는 스테이블코인을 전략적으로 키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308B(2Q25 250B)정도인데 이를 3년 내(2028년)에 $2,000B까지 8배 키울 수 있다는 계획입니다.

  3. 원문 구간 3

    기존 금융시장이 스테이블코인을 수용 중. 파트너사 더 많이 참여할 수록 USDC 강세. 파트너사 대부분 경제적 인센 제공 X 서클 인프라에 보관된 USDC는 전년 대비 14배 증가한 $10.2B. 주요 기관들이 서클 플랫폼삼아 사업 확장 중. Reserve 수익률 4.15%. RLDC Margin 39.5%. 전 분기 대비 기타매출 줄은 건 USYC 환매 급증으로 인한 것. 재조정하면서 환매 발생 긍정적이었던 내용 계속해서 GENIUS Act → AI 에이전트의 시대를 준비하는 중 2026년 하반기쯤 GENIUS Act 발효 예상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트레이딩 중심의 Phase 1을 넘어 → 실물 경제에서 통용되는 '디지털 화폐'로서의 Phase 2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 전환점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변수는 GENIUS Act의 발효 시점(Effective Date)​입니다. ​ 미국 통화규제당국이 스테이블코인을 단순 가상자산이 아닌 M1급 디지털 화폐로 재정의하고, 그 법적 지위와 역할을 명확히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발맞춰 서클은 자체 결제·송금망인 CPN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다가올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GENIUS Act의 디테일은 이렇습니다. ​ 2025년 7월 18일 서명은 됐지만 현재 시행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발효일에 대한 디테일을 보시면 <SEC. 20. EFFECTIVE DATE.>에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서명일로부터 18개월(=2027년 1월 18일) 혹은 (2) 연방 규제당국(primary Federal payment stablecoin regulators)의 최종 시행규칙 공포 이후 120일 ​ 둘 중에 더 이른날을 "발효일(Effective Date)"로 본다는 내용입니다. 금융권이 바뀌고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채택할 것인지를 교통정리하는 구간입니다. ​ ​ (1)번으로 간다면 2027년 1월 18일이므로 꽤 늦습니다. 적어도 2027년 1월 18일부터는 발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최대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빠르게 하려고 한다고 보면 (2)번의 방식이 스테이블코인 실질 도입을 더 앞당길 수 있는 계획입니다. 저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연방 규제당국의 최종 시행규칙 공포 이후'라는 조건입니다. ​ 그래서 연방 규제당국이 최종 시행규칙을 언제까지 내려야 하는지를 살펴보면, <SEC. 13. RULEMAKING.>에서 GENIUS Act 공표일로부터 1년 이내(~2026. 07. 18)에 각 주요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 기관, 재무부 장관, 각 주별 스테이블코인 규제기간이 규정을 공포하게 되어 있습니다. 매우 보수적으로 보고 1년을 다 지킨다는 케이스로 가정하면 2026년 11월 15일 내로 법안이 발효된다는 의미입니다. ​ 따라서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하여 지켜봐야 하는 점은 ⓐ주요 연방 통화규제기관 ⓑ재무부 장관 ⓒ각 주별 통화규제기관이 언제 GENIUS Act에 대한 반응으로 실제 규정을 내놓느냐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USDC 유통량은 1분기 600억달러, 2분기 613억달러, 3분기 737억달러로 늘었고, 서클 직접 비중은 3Q24 2%에서 3Q25 14%로 높아졌다고 비교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USDC 유통량 중에서 코인베이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3Q24 23% → 3Q25 24%로 거의 같지만, USDC 유통량 중에서 서클이 자체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오른쪽)이 3Q24 2% → 3Q25 14%로 매 분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클을 통해 직접 들어오고 사용되는 USDC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므로,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의 on-ramp 플랫폼들로부터 독립성이 강화되는 구조이고 서클에게는 좋습니다. ​ 두 번째, USDC 및 CPN 생태계의 크기 자체 결제망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CPN(Circle Payments Network) 채택을 늘리기 위해서 비용지출을 늘리고, 자체 블록체인인 Arc를 출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100개 기업들과 함께 테스트넷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골드만삭스, 블랙록, 아폴로 글로벌 등을 기반으로 Arc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처리하려는 계획입니다. CPN 마켓플레이스도 확장 중이며, CPN에 관심 있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파이프라인은 2Q25 100개 → 3Q25 500개로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 Q1-2025 Q2-2025 Q3-2025 이자를 통한 매출 $557.9M $634.3M $711.2M 기타매출 $20.7M $23.8M $28.5M - 구독 및 서비스 $18.7M $17.8M $23.6M - 거래수수료 $1.6M $5.8M $4.7M 전체 매출 $578.6M $658.1M $739.8M 세 번째, 서클의 사업 확장 서클은 현재 고객들이 USDC를 예치해둠으로써 생기는 이자수입(Reserve Income)에서 96%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향후에는 Visa가 걸어간 길도 함께 가게 됩니다. Visa는 거래 수수료뿐만 아니라 그 위에 인증/청산/결제 서비스를 해주고 받는 수수료, 보안이나 데이터 분석 등 부가가치 서비스를 해주고 돈을 받는 비중이 25%정도로 꽤나 높습니다. ​ 이자수입을 넘어 향후 새로운 시대의 결제 인프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로 알 수 있는 지표가 CCTP이며, 2Q25 $16.5B → 3Q25 $31.3B로 매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CCTP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전반을 오가면서 USDC를 안정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지금은 수익화를 안하고 있으나 향후 CCTP 거래량이 $300B를 넘기고, 향후 수수료율을 0.05%만 붙인다고 가정할 경우 분기 $156.5M만큼의 매출이 거래 수수료에서 추가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GENIUS 이후를 위한 차분한 투자의 시간 투자 중, 2026년을 준비하는 과정 지금은 스테이블코인이 본격 '디지털 달러' 역할로 인정받기 전 단계로, 아직은 PER이 높습니다. ​ 그리고 이번 분기 CY25 가이던스를 기준으로 보면, ​ ⓐ기타 매출 $75~85M → $90~100M으로 상향,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작성자는 CY26~27의 스테이블코인 채택기를 앞두고 CPN·Arc·직접 유통의 확장이 중요하다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USDC 유통량 중에서 코인베이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3Q24 23% → 3Q25 24%로 거의 같지만, USDC 유통량 중에서 서클이 자체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오른쪽)이 3Q24 2% → 3Q25 14%로 매 분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클을 통해 직접 들어오고 사용되는 USDC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므로,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의 on-ramp 플랫폼들로부터 독립성이 강화되는 구조이고 서클에게는 좋습니다. ​ 두 번째, USDC 및 CPN 생태계의 크기 자체 결제망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CPN(Circle Payments Network) 채택을 늘리기 위해서 비용지출을 늘리고, 자체 블록체인인 Arc를 출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100개 기업들과 함께 테스트넷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골드만삭스, 블랙록, 아폴로 글로벌 등을 기반으로 Arc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처리하려는 계획입니다. CPN 마켓플레이스도 확장 중이며, CPN에 관심 있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파이프라인은 2Q25 100개 → 3Q25 500개로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 Q1-2025 Q2-2025 Q3-2025 이자를 통한 매출 $557.9M $634.3M $711.2M 기타매출 $20.7M $23.8M $28.5M - 구독 및 서비스 $18.7M $17.8M $23.6M - 거래수수료 $1.6M $5.8M $4.7M 전체 매출 $578.6M $658.1M $739.8M 세 번째, 서클의 사업 확장 서클은 현재 고객들이 USDC를 예치해둠으로써 생기는 이자수입(Reserve Income)에서 96%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향후에는 Visa가 걸어간 길도 함께 가게 됩니다. Visa는 거래 수수료뿐만 아니라 그 위에 인증/청산/결제 서비스를 해주고 받는 수수료, 보안이나 데이터 분석 등 부가가치 서비스를 해주고 돈을 받는 비중이 25%정도로 꽤나 높습니다. ​ 이자수입을 넘어 향후 새로운 시대의 결제 인프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로 알 수 있는 지표가 CCTP이며, 2Q25 $16.5B → 3Q25 $31.3B로 매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CCTP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전반을 오가면서 USDC를 안정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지금은 수익화를 안하고 있으나 향후 CCTP 거래량이 $300B를 넘기고, 향후 수수료율을 0.05%만 붙인다고 가정할 경우 분기 $156.5M만큼의 매출이 거래 수수료에서 추가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GENIUS 이후를 위한 차분한 투자의 시간 투자 중, 2026년을 준비하는 과정 지금은 스테이블코인이 본격 '디지털 달러' 역할로 인정받기 전 단계로, 아직은 PER이 높습니다. ​ 그리고 이번 분기 CY25 가이던스를 기준으로 보면, ​ ⓐ기타 매출 $75~85M → $90~100M으로 상향,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서클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7-18

25-7 GENIUS Act 서명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발효 시점을 정확히 특정하기 어렵지만, 규제기관의 실제 규정 공포가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시계를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나면 120일 카운트에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2월 말일에 당국이 모두 규정을 내놨을 경우 최종 발효일은 2026년 6월 말일이란 뜻이고, 3월 말일에 규정을 내놓는다면 26년 7월 말에는 최종 발효되는 구조입니다. ​ 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라고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 규제당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검토 진행 중 아직 정식 정책으로 나온 것은 없지만, 길고 길었던 셧다운을 끝내고 정부기관들이 굴러가기 시작하면서 물밑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9월 말, CFTC 의장 대행(아직 CFTC 위원장은 공석)발언에 따르면, GENIUS Act를 준수한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파생상품 거래소나 청산소에서 담보(Collateral)로 사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각종 담보로 잡을 수 있게 될 경우에는 기존 금융권 자금이 서클 생태계로 대거 유입될 수 있는 기폭제일 것입니다. 12월 초, 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의회 승인 없이도 디지털 자산 규제를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크립토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혁신 면제 정책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거래소, DeFi 프로토콜,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DAO 기관에 대해서 12~24개월 동안 공시나 규제 같은 걸 좀 풀어주는 효과로 각종 TradFi 내에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나 프로젝트들이 크게 늘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훨씬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12월 초, FDIC 권한대행 트래비스 힐이 12월 말 이전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규정 제안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ENIUS Act를 시행하기에 앞서서, 연방 감독자들이 '우리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다루겠다'라고 제안을 모으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2026년 초에는 FDIC가 GENIUS를 시행하기 위한 규칙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중요한 건, 'CY26~27을 얼마나 잘 준비하고 있는가' 서클은 2H26~1H27 GENIUS Act 통과 시기에 맞춰서 IPO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적극적으로 USDC를 채택하는 on-ramp 및 off-ramp 네트워크를 더 늘리는 게 중요한 구간입니다. ​ 크게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 첫 번째, USDC 유통량 및 CCTP 유통량 USDC 유통량은 1Q25 $60.0B → 2Q25 $61.3B → 3Q25 $73.7B로 늘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유통량(머무는 돈) 점유율은 3Q24 23% → 3Q25 29%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결제액 점유율은 3Q24 30% → 3Q25 40%로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USDC를 $10 이상 예치한 활성 지갑의 수도 1Q25 488만 개 → 2Q25 566만 개 → 3Q25 634만 개로 매 분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중요한 건, 지금은 CY26~27 스테이블코인 폭발기를 앞두고 직접적으로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GENIUS Act는 2025년 7월 18일 서명됐으나 당시 시행 전이며, 서명 후 18개월 또는 연방 규제당국 최종 시행규칙 공포 후 120일 중 이른 날이 발효일이라고 설명했다.
  • 규칙 제정 조항은 공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요 연방 규제기관·재무부 장관·주 규제기관이 규정을 공포하도록 적고 있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나면 120일 카운트에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2월 말일에 당국이 모두 규정을 내놨을 경우 최종 발효일은 2026년 6월 말일이란 뜻이고, 3월 말일에 규정을 내놓는다면 26년 7월 말에는 최종 발효되는 구조입니다. ​ 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라고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 규제당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검토 진행 중 아직 정식 정책으로 나온 것은 없지만, 길고 길었던 셧다운을 끝내고 정부기관들이 굴러가기 시작하면서 물밑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9월 말, CFTC 의장 대행(아직 CFTC 위원장은 공석)발언에 따르면, GENIUS Act를 준수한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파생상품 거래소나 청산소에서 담보(Collateral)로 사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각종 담보로 잡을 수 있게 될 경우에는 기존 금융권 자금이 서클 생태계로 대거 유입될 수 있는 기폭제일 것입니다. 12월 초, 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의회 승인 없이도 디지털 자산 규제를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크립토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혁신 면제 정책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거래소, DeFi 프로토콜,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DAO 기관에 대해서 12~24개월 동안 공시나 규제 같은 걸 좀 풀어주는 효과로 각종 TradFi 내에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나 프로젝트들이 크게 늘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훨씬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12월 초, FDIC 권한대행 트래비스 힐이 12월 말 이전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규정 제안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ENIUS Act를 시행하기에 앞서서, 연방 감독자들이 '우리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다루겠다'라고 제안을 모으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2026년 초에는 FDIC가 GENIUS를 시행하기 위한 규칙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중요한 건, 'CY26~27을 얼마나 잘 준비하고 있는가' 서클은 2H26~1H27 GENIUS Act 통과 시기에 맞춰서 IPO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적극적으로 USDC를 채택하는 on-ramp 및 off-ramp 네트워크를 더 늘리는 게 중요한 구간입니다. ​ 크게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 첫 번째, USDC 유통량 및 CCTP 유통량 USDC 유통량은 1Q25 $60.0B → 2Q25 $61.3B → 3Q25 $73.7B로 늘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유통량(머무는 돈) 점유율은 3Q24 23% → 3Q25 29%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결제액 점유율은 3Q24 30% → 3Q25 40%로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USDC를 $10 이상 예치한 활성 지갑의 수도 1Q25 488만 개 → 2Q25 566만 개 → 3Q25 634만 개로 매 분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중요한 건, 지금은 CY26~27 스테이블코인 폭발기를 앞두고 직접적으로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최종 규칙 공포 뒤 120일이 계산되는 구조이므로, 규정 공포 시점에 따라 실질 발효 시점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나면 120일 카운트에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2월 말일에 당국이 모두 규정을 내놨을 경우 최종 발효일은 2026년 6월 말일이란 뜻이고, 3월 말일에 규정을 내놓는다면 26년 7월 말에는 최종 발효되는 구조입니다. ​ 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라고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 규제당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검토 진행 중 아직 정식 정책으로 나온 것은 없지만, 길고 길었던 셧다운을 끝내고 정부기관들이 굴러가기 시작하면서 물밑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9월 말, CFTC 의장 대행(아직 CFTC 위원장은 공석)발언에 따르면, GENIUS Act를 준수한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파생상품 거래소나 청산소에서 담보(Collateral)로 사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각종 담보로 잡을 수 있게 될 경우에는 기존 금융권 자금이 서클 생태계로 대거 유입될 수 있는 기폭제일 것입니다. 12월 초, 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의회 승인 없이도 디지털 자산 규제를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크립토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혁신 면제 정책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거래소, DeFi 프로토콜,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DAO 기관에 대해서 12~24개월 동안 공시나 규제 같은 걸 좀 풀어주는 효과로 각종 TradFi 내에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나 프로젝트들이 크게 늘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훨씬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12월 초, FDIC 권한대행 트래비스 힐이 12월 말 이전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규정 제안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ENIUS Act를 시행하기에 앞서서, 연방 감독자들이 '우리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다루겠다'라고 제안을 모으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2026년 초에는 FDIC가 GENIUS를 시행하기 위한 규칙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중요한 건, 'CY26~27을 얼마나 잘 준비하고 있는가' 서클은 2H26~1H27 GENIUS Act 통과 시기에 맞춰서 IPO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적극적으로 USDC를 채택하는 on-ramp 및 off-ramp 네트워크를 더 늘리는 게 중요한 구간입니다. ​ 크게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 첫 번째, USDC 유통량 및 CCTP 유통량 USDC 유통량은 1Q25 $60.0B → 2Q25 $61.3B → 3Q25 $73.7B로 늘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유통량(머무는 돈) 점유율은 3Q24 23% → 3Q25 29%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결제액 점유율은 3Q24 30% → 3Q25 40%로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USDC를 $10 이상 예치한 활성 지갑의 수도 1Q25 488만 개 → 2Q25 566만 개 → 3Q25 634만 개로 매 분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중요한 건, 지금은 CY26~27 스테이블코인 폭발기를 앞두고 직접적으로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작성자는 CFTC·SEC·FDIC의 규정 논의가 이어지면 TradFi 내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가 늘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나면 120일 카운트에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2월 말일에 당국이 모두 규정을 내놨을 경우 최종 발효일은 2026년 6월 말일이란 뜻이고, 3월 말일에 규정을 내놓는다면 26년 7월 말에는 최종 발효되는 구조입니다. ​ 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라고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 규제당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검토 진행 중 아직 정식 정책으로 나온 것은 없지만, 길고 길었던 셧다운을 끝내고 정부기관들이 굴러가기 시작하면서 물밑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9월 말, CFTC 의장 대행(아직 CFTC 위원장은 공석)발언에 따르면, GENIUS Act를 준수한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파생상품 거래소나 청산소에서 담보(Collateral)로 사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각종 담보로 잡을 수 있게 될 경우에는 기존 금융권 자금이 서클 생태계로 대거 유입될 수 있는 기폭제일 것입니다. 12월 초, 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의회 승인 없이도 디지털 자산 규제를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크립토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혁신 면제 정책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거래소, DeFi 프로토콜,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DAO 기관에 대해서 12~24개월 동안 공시나 규제 같은 걸 좀 풀어주는 효과로 각종 TradFi 내에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나 프로젝트들이 크게 늘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훨씬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12월 초, FDIC 권한대행 트래비스 힐이 12월 말 이전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규정 제안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ENIUS Act를 시행하기에 앞서서, 연방 감독자들이 '우리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다루겠다'라고 제안을 모으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2026년 초에는 FDIC가 GENIUS를 시행하기 위한 규칙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중요한 건, 'CY26~27을 얼마나 잘 준비하고 있는가' 서클은 2H26~1H27 GENIUS Act 통과 시기에 맞춰서 IPO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적극적으로 USDC를 채택하는 on-ramp 및 off-ramp 네트워크를 더 늘리는 게 중요한 구간입니다. ​ 크게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 첫 번째, USDC 유통량 및 CCTP 유통량 USDC 유통량은 1Q25 $60.0B → 2Q25 $61.3B → 3Q25 $73.7B로 늘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유통량(머무는 돈) 점유율은 3Q24 23% → 3Q25 29%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결제액 점유율은 3Q24 30% → 3Q25 40%로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USDC를 $10 이상 예치한 활성 지갑의 수도 1Q25 488만 개 → 2Q25 566만 개 → 3Q25 634만 개로 매 분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중요한 건, 지금은 CY26~27 스테이블코인 폭발기를 앞두고 직접적으로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스테이블코인 산업서클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4-30

25-4 서클 결제 네트워크 CPN 출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CPN을 단기 침투를 기대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큰 결제 영역을 다년간 조금씩 장악하려는 자체 결제망으로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바이낸스는 (i)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서 USDC를 더욱 적극 지원하고 USDC를 홍보하고 마케팅하며 (ii) 기업 유동성의 일부를 USDC로 보유합니다. 서클은 (i) 바이낸스 플랫폼 내 고객들이 USDC를 예치하는 금액에서 나오는 이자수입 40%~90%에 가까운 정도(코인베이스는 USDC 예치금 이자수입의 100% 제공, 코인베이스보다는 덜 준 것)를 공유하며 (ii) 계약체결과 함께 일회성 수수료로 $60.25M를 지불했습니다. ​ 서클이 수익배분을 하기 전에 바이낸스가 준수해야 하는 유동성 유지 조건도 있는데 서클이 바이낸스에게 주는 월별 인센티브 수수료는 바이낸스가 최소 $1.5B 가량의 USDC를 보유하는 경우 지급되며, 바이낸스는 이에 $2.0B 이상의 USDC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지속됩니다. ​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이 자체적으로 구축 중인 결제시스템 서클의 자체 결제망 "CPN"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 IPO는 자체 결제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이상으로 서클이 가진 야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점은 서클이 2025년 4월 30일 출시한 "CPN"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CPN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금융 기관을 연결하고 글로벌 자금 이체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결제 네트워크입니다. 초기에는 국경 간 결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향후 B2B 결제(무역과정의 금융, 공급망, 급여), B2C결제(송금, 구독, 소액결제, 수익화, 이커머스), 기관결제(외환, 정부)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체 결제망을 확대하는 과정이 곧 비용증가이기 때문에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했습니다. ​ US Census에 따르면 미국 소매판매 결제액은 2023년 기준 $7.3T였고, FXC Intelligence는 국경 간 결제 규모가 2024년 기준 $195T였을 것으로 추정하며, IMF의 SWIFT 연구에 따르면 유동성 관리, 외환 및 증권 결제, 대규모 결제(Wholesale payments)까지 포함하면 국경 간 자금이동 규모는 연간 $1,000T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단기에 침투할 거라 기대하는 바는 없지만,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시장규모가 큰 영역을 다년간 조금씩 장악해간다는 그림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장점 서서히, 점진적으로, 그러나 규모가 큰 움직임들 글로벌 금융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달러 역할을하며 침투할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별로 성장속도 추정치가 달라서 그럴뿐 전망치 자체는 우상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과정이라고 보는 뷰입니다. ​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암호화폐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사용 사례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에 쓰입니다. 정식 명칭은 Crypto Pair Trading입니다. 어색하실 수 있지만 바이낸스를 가서 비트코인 가격을 보는 화면을 보셨다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서클은 2025년 4월 30일 CPN을 출시했고, 국경 간 결제에서 출발해 B2B·B2C·기관결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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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바이낸스는 (i)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서 USDC를 더욱 적극 지원하고 USDC를 홍보하고 마케팅하며 (ii) 기업 유동성의 일부를 USDC로 보유합니다. 서클은 (i) 바이낸스 플랫폼 내 고객들이 USDC를 예치하는 금액에서 나오는 이자수입 40%~90%에 가까운 정도(코인베이스는 USDC 예치금 이자수입의 100% 제공, 코인베이스보다는 덜 준 것)를 공유하며 (ii) 계약체결과 함께 일회성 수수료로 $60.25M를 지불했습니다. ​ 서클이 수익배분을 하기 전에 바이낸스가 준수해야 하는 유동성 유지 조건도 있는데 서클이 바이낸스에게 주는 월별 인센티브 수수료는 바이낸스가 최소 $1.5B 가량의 USDC를 보유하는 경우 지급되며, 바이낸스는 이에 $2.0B 이상의 USDC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지속됩니다. ​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이 자체적으로 구축 중인 결제시스템 서클의 자체 결제망 "CPN"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 IPO는 자체 결제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이상으로 서클이 가진 야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점은 서클이 2025년 4월 30일 출시한 "CPN"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CPN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금융 기관을 연결하고 글로벌 자금 이체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결제 네트워크입니다. 초기에는 국경 간 결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향후 B2B 결제(무역과정의 금융, 공급망, 급여), B2C결제(송금, 구독, 소액결제, 수익화, 이커머스), 기관결제(외환, 정부)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체 결제망을 확대하는 과정이 곧 비용증가이기 때문에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했습니다. ​ US Census에 따르면 미국 소매판매 결제액은 2023년 기준 $7.3T였고, FXC Intelligence는 국경 간 결제 규모가 2024년 기준 $195T였을 것으로 추정하며, IMF의 SWIFT 연구에 따르면 유동성 관리, 외환 및 증권 결제, 대규모 결제(Wholesale payments)까지 포함하면 국경 간 자금이동 규모는 연간 $1,000T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단기에 침투할 거라 기대하는 바는 없지만,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시장규모가 큰 영역을 다년간 조금씩 장악해간다는 그림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장점 서서히, 점진적으로, 그러나 규모가 큰 움직임들 글로벌 금융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달러 역할을하며 침투할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별로 성장속도 추정치가 달라서 그럴뿐 전망치 자체는 우상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과정이라고 보는 뷰입니다. ​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암호화폐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사용 사례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에 쓰입니다. 정식 명칭은 Crypto Pair Trading입니다. 어색하실 수 있지만 바이낸스를 가서 비트코인 가격을 보는 화면을 보셨다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CPN 확대에는 비용이 들며, 미국 소매판매·국경 간 결제·도매 결제를 합친 시장 규모가 크다는 수치를 그 배경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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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바이낸스는 (i)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서 USDC를 더욱 적극 지원하고 USDC를 홍보하고 마케팅하며 (ii) 기업 유동성의 일부를 USDC로 보유합니다. 서클은 (i) 바이낸스 플랫폼 내 고객들이 USDC를 예치하는 금액에서 나오는 이자수입 40%~90%에 가까운 정도(코인베이스는 USDC 예치금 이자수입의 100% 제공, 코인베이스보다는 덜 준 것)를 공유하며 (ii) 계약체결과 함께 일회성 수수료로 $60.25M를 지불했습니다. ​ 서클이 수익배분을 하기 전에 바이낸스가 준수해야 하는 유동성 유지 조건도 있는데 서클이 바이낸스에게 주는 월별 인센티브 수수료는 바이낸스가 최소 $1.5B 가량의 USDC를 보유하는 경우 지급되며, 바이낸스는 이에 $2.0B 이상의 USDC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지속됩니다. ​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이 자체적으로 구축 중인 결제시스템 서클의 자체 결제망 "CPN"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 IPO는 자체 결제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이상으로 서클이 가진 야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점은 서클이 2025년 4월 30일 출시한 "CPN"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CPN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금융 기관을 연결하고 글로벌 자금 이체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결제 네트워크입니다. 초기에는 국경 간 결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향후 B2B 결제(무역과정의 금융, 공급망, 급여), B2C결제(송금, 구독, 소액결제, 수익화, 이커머스), 기관결제(외환, 정부)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체 결제망을 확대하는 과정이 곧 비용증가이기 때문에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했습니다. ​ US Census에 따르면 미국 소매판매 결제액은 2023년 기준 $7.3T였고, FXC Intelligence는 국경 간 결제 규모가 2024년 기준 $195T였을 것으로 추정하며, IMF의 SWIFT 연구에 따르면 유동성 관리, 외환 및 증권 결제, 대규모 결제(Wholesale payments)까지 포함하면 국경 간 자금이동 규모는 연간 $1,000T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단기에 침투할 거라 기대하는 바는 없지만,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시장규모가 큰 영역을 다년간 조금씩 장악해간다는 그림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장점 서서히, 점진적으로, 그러나 규모가 큰 움직임들 글로벌 금융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달러 역할을하며 침투할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별로 성장속도 추정치가 달라서 그럴뿐 전망치 자체는 우상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과정이라고 보는 뷰입니다. ​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암호화폐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사용 사례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에 쓰입니다. 정식 명칭은 Crypto Pair Trading입니다. 어색하실 수 있지만 바이낸스를 가서 비트코인 가격을 보는 화면을 보셨다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서클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4-12-11

24-12 바이낸스와 USDC 도입 파트너십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바이낸스가 테더 자산 풀의 주요 중개자라는 점에서 이 파트너십을 상징적인 거래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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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를 표방하고 Paxos, Robinhood, Kraken, Bullish, Galaxy 등이 네트워크로 참여하여 USDG를 발행하고 있지만 출시 후 6개월이 지났음에도 점유율은 0.13%(발행량 $300M)입니다. ​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의 쓰는 양이 늘어날수록 승자우위시장 구조는 강화되어온 흐름입니다. 기존 강자가 더 많은 파이를 가져가는 구도입니다. 진입장벽은 낮으나 성공장벽은 높은 산업입니다. 결제 인프라 및 유통 생태계를 관리하고 사용 사례를 늘리고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빅테크가 핀테크를 장악하지 못한 이유와도 같다고 생각하며, 이해관계로부터 초월해서 네트워크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하는 구조에서 서클의 포지셔닝이 좋습니다. ​ 승자우위시장 A Winner-Take-Most Market 스테이블코인은 USDT와 USDC가 주도하는 과점시장이었습니다. 서클과 USDC는 스테이블코인 업계의 선점자이자 유일한 규제 준수 발행자로서 네트워크 확장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점유율은 결국 온램프(On-ramp: 달러 → USDC)와 오프램프(Off-ramp: USDC → 달러)를 지원하는 중개자 네트워크가 얼마나 큰가입니다. 여러 신규진입자가 들어올 것을 예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유동성, 규제 준수, 브랜드/신뢰를 생각할 때 USDC가 제도화 수혜를 볼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셔닝이라고 생각합니다. ​ 바이낸스도 USDC 채택 중 Top 2가 모두 USDC 파트너 ​ 서클은 코인베이스 외 파트너사를 늘리는 중 서클은 2024년 12월 11일, 바이낸스와 USDC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전 세계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기준 시장점유율 43%이자, 거래량 기준 코인베이스의 8배 규모입니다. 또한 이것이 상징적인 딜이었던 이유는, 바이낸스가 테더 자산 풀의 No.1 중개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꽤나 인상깊은 딜이었습니다. ​ *서클-바이낸스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부분은 아래의 <BIG 2 파트너십> 부분에서 정리했습니다. USDC 채택을 늘리는 바이낸스 파트너십 이전에도 USDC 채택이 점점 늘고 있었으나, 파트너십이 시작되고 나서는 바이낸스 내 USDC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기준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USDC의 점유율은 5%였지만 → 2025년 4월에는 18% → 2025년 6월에는 22%까지 상승했습니다. 바이낸스 입장에서는 USDC를 더 많이 사용할 때 서클로부터 더 많은 준비금 이자배분을 받기 때문에 더 많이 홍보하는 것이 좋고, 서클 입장에서는 '얻는 것만큼 주는 것'이라 부담이 적으면서도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초기에 적극 생태계를 확장한 뒤 일정수준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면 2년 뒤에 수익배분율을 바꿀 수 있습니다. ​ BIG 2 파트너십 ⓐCoinbase, ⓑBinance 전략적 파트너십: Coinbase / Binance 서클 입장에서는 우선 온램프 생태계를 장악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코인베이스 및 바이낸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서클과 바이낸스는 2024년 12월 11일 USDC 도입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바이낸스 내 USDC 비중은 2024년 7월 5%에서 2025년 4월 18%, 6월 22%로 제시됐다.
  • 바이낸스는 최소 약 15억달러의 USDC 보유 시 월별 인센티브를 받고 20억달러 이상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계약은 2026년 12월 11일까지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를 표방하고 Paxos, Robinhood, Kraken, Bullish, Galaxy 등이 네트워크로 참여하여 USDG를 발행하고 있지만 출시 후 6개월이 지났음에도 점유율은 0.13%(발행량 $300M)입니다. ​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의 쓰는 양이 늘어날수록 승자우위시장 구조는 강화되어온 흐름입니다. 기존 강자가 더 많은 파이를 가져가는 구도입니다. 진입장벽은 낮으나 성공장벽은 높은 산업입니다. 결제 인프라 및 유통 생태계를 관리하고 사용 사례를 늘리고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빅테크가 핀테크를 장악하지 못한 이유와도 같다고 생각하며, 이해관계로부터 초월해서 네트워크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하는 구조에서 서클의 포지셔닝이 좋습니다. ​ 승자우위시장 A Winner-Take-Most Market 스테이블코인은 USDT와 USDC가 주도하는 과점시장이었습니다. 서클과 USDC는 스테이블코인 업계의 선점자이자 유일한 규제 준수 발행자로서 네트워크 확장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점유율은 결국 온램프(On-ramp: 달러 → USDC)와 오프램프(Off-ramp: USDC → 달러)를 지원하는 중개자 네트워크가 얼마나 큰가입니다. 여러 신규진입자가 들어올 것을 예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유동성, 규제 준수, 브랜드/신뢰를 생각할 때 USDC가 제도화 수혜를 볼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셔닝이라고 생각합니다. ​ 바이낸스도 USDC 채택 중 Top 2가 모두 USDC 파트너 ​ 서클은 코인베이스 외 파트너사를 늘리는 중 서클은 2024년 12월 11일, 바이낸스와 USDC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전 세계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기준 시장점유율 43%이자, 거래량 기준 코인베이스의 8배 규모입니다. 또한 이것이 상징적인 딜이었던 이유는, 바이낸스가 테더 자산 풀의 No.1 중개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꽤나 인상깊은 딜이었습니다. ​ *서클-바이낸스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부분은 아래의 <BIG 2 파트너십> 부분에서 정리했습니다. USDC 채택을 늘리는 바이낸스 파트너십 이전에도 USDC 채택이 점점 늘고 있었으나, 파트너십이 시작되고 나서는 바이낸스 내 USDC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기준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USDC의 점유율은 5%였지만 → 2025년 4월에는 18% → 2025년 6월에는 22%까지 상승했습니다. 바이낸스 입장에서는 USDC를 더 많이 사용할 때 서클로부터 더 많은 준비금 이자배분을 받기 때문에 더 많이 홍보하는 것이 좋고, 서클 입장에서는 '얻는 것만큼 주는 것'이라 부담이 적으면서도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초기에 적극 생태계를 확장한 뒤 일정수준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면 2년 뒤에 수익배분율을 바꿀 수 있습니다. ​ BIG 2 파트너십 ⓐCoinbase, ⓑBinance 전략적 파트너십: Coinbase / Binance 서클 입장에서는 우선 온램프 생태계를 장악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코인베이스 및 바이낸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2. 원문 구간 2

    ​ 바이낸스는 (i)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서 USDC를 더욱 적극 지원하고 USDC를 홍보하고 마케팅하며 (ii) 기업 유동성의 일부를 USDC로 보유합니다. 서클은 (i) 바이낸스 플랫폼 내 고객들이 USDC를 예치하는 금액에서 나오는 이자수입 40%~90%에 가까운 정도(코인베이스는 USDC 예치금 이자수입의 100% 제공, 코인베이스보다는 덜 준 것)를 공유하며 (ii) 계약체결과 함께 일회성 수수료로 $60.25M를 지불했습니다. ​ 서클이 수익배분을 하기 전에 바이낸스가 준수해야 하는 유동성 유지 조건도 있는데 서클이 바이낸스에게 주는 월별 인센티브 수수료는 바이낸스가 최소 $1.5B 가량의 USDC를 보유하는 경우 지급되며, 바이낸스는 이에 $2.0B 이상의 USDC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지속됩니다. ​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이 자체적으로 구축 중인 결제시스템 서클의 자체 결제망 "CPN"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 IPO는 자체 결제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이상으로 서클이 가진 야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점은 서클이 2025년 4월 30일 출시한 "CPN"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CPN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금융 기관을 연결하고 글로벌 자금 이체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결제 네트워크입니다. 초기에는 국경 간 결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향후 B2B 결제(무역과정의 금융, 공급망, 급여), B2C결제(송금, 구독, 소액결제, 수익화, 이커머스), 기관결제(외환, 정부)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체 결제망을 확대하는 과정이 곧 비용증가이기 때문에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했습니다. ​ US Census에 따르면 미국 소매판매 결제액은 2023년 기준 $7.3T였고, FXC Intelligence는 국경 간 결제 규모가 2024년 기준 $195T였을 것으로 추정하며, IMF의 SWIFT 연구에 따르면 유동성 관리, 외환 및 증권 결제, 대규모 결제(Wholesale payments)까지 포함하면 국경 간 자금이동 규모는 연간 $1,000T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단기에 침투할 거라 기대하는 바는 없지만,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시장규모가 큰 영역을 다년간 조금씩 장악해간다는 그림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장점 서서히, 점진적으로, 그러나 규모가 큰 움직임들 글로벌 금융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달러 역할을하며 침투할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별로 성장속도 추정치가 달라서 그럴뿐 전망치 자체는 우상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과정이라고 보는 뷰입니다. ​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암호화폐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사용 사례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에 쓰입니다. 정식 명칭은 Crypto Pair Trading입니다. 어색하실 수 있지만 바이낸스를 가서 비트코인 가격을 보는 화면을 보셨다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바이낸스가 USDC 사용을 늘리면 이자수입을 공유받고, 서클은 생태계 초기 확장 뒤 점유율이 커지면 수익배분율을 바꿀 수 있다는 구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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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를 표방하고 Paxos, Robinhood, Kraken, Bullish, Galaxy 등이 네트워크로 참여하여 USDG를 발행하고 있지만 출시 후 6개월이 지났음에도 점유율은 0.13%(발행량 $300M)입니다. ​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의 쓰는 양이 늘어날수록 승자우위시장 구조는 강화되어온 흐름입니다. 기존 강자가 더 많은 파이를 가져가는 구도입니다. 진입장벽은 낮으나 성공장벽은 높은 산업입니다. 결제 인프라 및 유통 생태계를 관리하고 사용 사례를 늘리고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빅테크가 핀테크를 장악하지 못한 이유와도 같다고 생각하며, 이해관계로부터 초월해서 네트워크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하는 구조에서 서클의 포지셔닝이 좋습니다. ​ 승자우위시장 A Winner-Take-Most Market 스테이블코인은 USDT와 USDC가 주도하는 과점시장이었습니다. 서클과 USDC는 스테이블코인 업계의 선점자이자 유일한 규제 준수 발행자로서 네트워크 확장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점유율은 결국 온램프(On-ramp: 달러 → USDC)와 오프램프(Off-ramp: USDC → 달러)를 지원하는 중개자 네트워크가 얼마나 큰가입니다. 여러 신규진입자가 들어올 것을 예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유동성, 규제 준수, 브랜드/신뢰를 생각할 때 USDC가 제도화 수혜를 볼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셔닝이라고 생각합니다. ​ 바이낸스도 USDC 채택 중 Top 2가 모두 USDC 파트너 ​ 서클은 코인베이스 외 파트너사를 늘리는 중 서클은 2024년 12월 11일, 바이낸스와 USDC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전 세계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기준 시장점유율 43%이자, 거래량 기준 코인베이스의 8배 규모입니다. 또한 이것이 상징적인 딜이었던 이유는, 바이낸스가 테더 자산 풀의 No.1 중개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꽤나 인상깊은 딜이었습니다. ​ *서클-바이낸스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부분은 아래의 <BIG 2 파트너십> 부분에서 정리했습니다. USDC 채택을 늘리는 바이낸스 파트너십 이전에도 USDC 채택이 점점 늘고 있었으나, 파트너십이 시작되고 나서는 바이낸스 내 USDC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기준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USDC의 점유율은 5%였지만 → 2025년 4월에는 18% → 2025년 6월에는 22%까지 상승했습니다. 바이낸스 입장에서는 USDC를 더 많이 사용할 때 서클로부터 더 많은 준비금 이자배분을 받기 때문에 더 많이 홍보하는 것이 좋고, 서클 입장에서는 '얻는 것만큼 주는 것'이라 부담이 적으면서도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초기에 적극 생태계를 확장한 뒤 일정수준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면 2년 뒤에 수익배분율을 바꿀 수 있습니다. ​ BIG 2 파트너십 ⓐCoinbase, ⓑBinance 전략적 파트너십: Coinbase / Binance 서클 입장에서는 우선 온램프 생태계를 장악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코인베이스 및 바이낸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서클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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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주 대상 · 시장·자산 ·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국채

미국은 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추진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담보로 미국 국채를 보유하므로 사용량 확대가 미국 국채 수요와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양이 늘어나면 그만큼의 미 국채를 갖고 있게 되므로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습니다. 재정 안정성을 갖추면서도 '디지털 달러' 역할을 할 수 있는 포인트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클이 돈을 버는 구조 비즈니스 모델과 Reserve Income 서클의 비즈니스 모델 서클은 USDC, EURC, USY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USDC는 달러 기반의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이고, EURC는 EU가 발표한 MiCA를 준수하는 유로화 기반의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입니다. USYC는 토큰화된 MMF(TMMF)입니다. USYC는 모든 규모의 즉시 환매를 24시간 365일 지원하는 유일한 TMMF입니다. ​ 수익형 상품: USYC USDC와 EURC는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하지 않고 서클이 이자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이지만, USYC는 투자자에게 투자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USYC의 투자 자산은 미국 정부나 정부가 담보한 증권 및 국채, Repo를 담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YC는 처음부터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거나, 담보로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선물 및 파생상품의 거래 담보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잠재력이 큰 제품입니다. ​ 코인베이스는 최근 우선 미국 선물 거래의 담보로 USDC를 통합하기 위해서 Nodal Clear와 함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 중입니다. 마진 거래의 담보로 USDC를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USDC의 침투속도가 빨라지고 발행량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서클은 올해 3월 말부터 따로 ICE와 함께 USDC 및 USYC를 활용해서 상품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파생상품 거래소, 청산소, 데이터 서비스 등 다양한 ICE의 기존 금융 인프라에 서클의 토큰을 사용하려는 계획입니다. ​ 서클이 돈을 버는 구조 서클의 수익 모델은 사용자들이 달러를 맡기고 USDC를 민팅한 금액, 'USDC 준비금' 잔액에 대한 이자 수익인 Reserve Income이 매출비중의 96%로 거의 전체를 차지합니다. 서클은 대략 현재 이자수익의 3분의 2정도를 USDC 생태계를 홍보하는 유통사들에게 지급하고 있으며, 이부분은 손익계산서에 유통비용(Distribution, transaction costs)로 표시됩니다. ​ Reserve Income 구조 USDC는 정확히 1:1 준비금 비율을 지키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모든 USDC 발행량은 단기에 유통할 수 있는 증권과 현금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USDC 준비금의 85%는 BlackRock이 운영하는 MMF에서 관리되고 있고, 나머지 15%는 초대형은행(G-SIBs, Global Systemically Important Banks)에 있는 계좌에서 관리됩니다. 준비금이 잘 있는지 감사하는 활동은 매월, BlackRock MMF 공시는 매일 제공됩니다. 이러한 정도의 투명성과 완전 감사를 걸친 상태가 서클을 테더와 차별화시켜주는 요인입니다. ​ BlackRock MMF (85%) : 준비금이 운용되는 MMF 상품명은 "The Circle Reserve Fund(티커: USDXX)"이고, 서클을 위해서만 운영되는 SEC 규정 2a-7을 따르는 MMF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은 약 3,080억달러이며, 미국 정부는 2028년까지 2조달러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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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양이 늘어나면 그만큼의 미 국채를 갖고 있게 되므로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습니다. 재정 안정성을 갖추면서도 '디지털 달러' 역할을 할 수 있는 포인트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클이 돈을 버는 구조 비즈니스 모델과 Reserve Income 서클의 비즈니스 모델 서클은 USDC, EURC, USY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USDC는 달러 기반의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이고, EURC는 EU가 발표한 MiCA를 준수하는 유로화 기반의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입니다. USYC는 토큰화된 MMF(TMMF)입니다. USYC는 모든 규모의 즉시 환매를 24시간 365일 지원하는 유일한 TMMF입니다. ​ 수익형 상품: USYC USDC와 EURC는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하지 않고 서클이 이자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이지만, USYC는 투자자에게 투자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USYC의 투자 자산은 미국 정부나 정부가 담보한 증권 및 국채, Repo를 담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YC는 처음부터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거나, 담보로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선물 및 파생상품의 거래 담보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잠재력이 큰 제품입니다. ​ 코인베이스는 최근 우선 미국 선물 거래의 담보로 USDC를 통합하기 위해서 Nodal Clear와 함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 중입니다. 마진 거래의 담보로 USDC를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USDC의 침투속도가 빨라지고 발행량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서클은 올해 3월 말부터 따로 ICE와 함께 USDC 및 USYC를 활용해서 상품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파생상품 거래소, 청산소, 데이터 서비스 등 다양한 ICE의 기존 금융 인프라에 서클의 토큰을 사용하려는 계획입니다. ​ 서클이 돈을 버는 구조 서클의 수익 모델은 사용자들이 달러를 맡기고 USDC를 민팅한 금액, 'USDC 준비금' 잔액에 대한 이자 수익인 Reserve Income이 매출비중의 96%로 거의 전체를 차지합니다. 서클은 대략 현재 이자수익의 3분의 2정도를 USDC 생태계를 홍보하는 유통사들에게 지급하고 있으며, 이부분은 손익계산서에 유통비용(Distribution, transaction costs)로 표시됩니다. ​ Reserve Income 구조 USDC는 정확히 1:1 준비금 비율을 지키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모든 USDC 발행량은 단기에 유통할 수 있는 증권과 현금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USDC 준비금의 85%는 BlackRock이 운영하는 MMF에서 관리되고 있고, 나머지 15%는 초대형은행(G-SIBs, Global Systemically Important Banks)에 있는 계좌에서 관리됩니다. 준비금이 잘 있는지 감사하는 활동은 매월, BlackRock MMF 공시는 매일 제공됩니다. 이러한 정도의 투명성과 완전 감사를 걸친 상태가 서클을 테더와 차별화시켜주는 요인입니다. ​ BlackRock MMF (85%) : 준비금이 운용되는 MMF 상품명은 "The Circle Reserve Fund(티커: USDXX)"이고, 서클을 위해서만 운영되는 SEC 규정 2a-7을 따르는 MMF입니다.

사실·구조서클의 수익 모델주 대상 · 기업·종목 · 서클관련 대상 · 기술·제품 · USDC

USDC 준비금은 어떻게 매출과 금리 민감도로 이어지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Reserve Income은 사용자가 달러를 맡기고 민팅한 USDC 준비금 잔액의 이자수익으로 매출 비중 96%를 차지하며, 서클은 이자수익의 약 3분의 2를 유통사에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USDC 준비금의 85%정도가 여기서 운용되고 있고 가중평균 만기일은 14일이며, 현재 7일 수익률은 4.14%입니다. Repo가 펀드의 51%이고 T-Bill이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거의 단기 자금입니다. G-SIBs 은행 (15%) : 나머지 15%의 준비금은 여러 G-SIBs 은행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SVB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지역은행에 준비금을 뒀었는데 그 이후로는 초대형은행에 준비금을 분배해서 쌓아두고 있습니다. ​ 이를 매우 간단하게 Q, P, C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 Q (물량, Quantity)​ →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이 늘어나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준비금 자산도 커지기 때문에 준비금 수익이 증가합니다. 지갑 인프라, 기타 서비스 수수료, API 수익 등 기타매출도 있지만 규모면에서는 여전히 준비금 수익이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P (가격, Price) → MMF나 단기 국채 등 고객이 요청할 때 상환해주기 좋은 자산으로 보유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서클 입장에서는 버는 돈이 늘어나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서클 입장에서는 준비금 자산에 곱할 평균 이자율이 낮아지므로 버는 돈이 줄어듭니다. ​ USDC의 점유율, 승자우위시장 바이낸스도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적이 있다 *차트의 시점은 2Q25입니다. ​ 규제 이후 제도권의 시장은 "Phase 2" 트럼프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크게 키우고자 하고 있고, 그 과정 속에서 미국 발행사이자 규제 준수 및 투명성에서 앞서가고 있는 USDC가 기존 금융권(TradFi) 플레이어들에게 채택되고 있습니다. 서클 직원 1,500명 중 300명 정도가 위험 및 규정 준수 전문가입니다. 1,000개 이상의 내부 통제를 모니터링하는 25개의 자체 리스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규정 준수 프레임워크를 다중으로 갖춰놓고, 외부의 엄격한 감사와 규제를 지키고 추진하는 과정이 서클의 해자입니다. ​ 제도권으로 채택된 이후의 시장을 Phase 2라고 보고 이 과정에서 USDC의 점유율은 '기존의 암호화폐간 거래에서 쓰이던 스테이블코인 시대였던 Phase 1'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DC가 성장함에 따라 서클 네트워크의 규모와 범위 그리고 네트워크 효과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누가 초기에 더 많은 은행과 유통 파트너들을 가지느냐입니다. 유동성에 핵심적으로 기여하고 전체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더 많은 파트너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식으로 자기실현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 스테이블코인, 신규진입자는 꾸준히 있었다 스테이블코인을 보면 그동안 신규진입자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진입자는 꾸준히 늘었습니다. 과거 바이낸스도 Paxos를 통해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으로 BUSD를 출시했었습니다. 다만 2023년 6월 SEC가 13개 증권법 위반 혐의로 바이낸스를 기소하며 BUSD는 사라졌습니다. 페이팔도 Paxos를 통해서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으로 PYUSD를 출시하고 사용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0.4%(발행량 $923M)정도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준비금의 85%는 Circle Reserve Fund에서, 15%는 G-SIB 은행 계좌에서 관리되며, 금리 인하는 준비금에 적용되는 평균 이자율을 낮춘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USDC 준비금의 85%정도가 여기서 운용되고 있고 가중평균 만기일은 14일이며, 현재 7일 수익률은 4.14%입니다. Repo가 펀드의 51%이고 T-Bill이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거의 단기 자금입니다. G-SIBs 은행 (15%) : 나머지 15%의 준비금은 여러 G-SIBs 은행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SVB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지역은행에 준비금을 뒀었는데 그 이후로는 초대형은행에 준비금을 분배해서 쌓아두고 있습니다. ​ 이를 매우 간단하게 Q, P, C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 Q (물량, Quantity)​ →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이 늘어나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준비금 자산도 커지기 때문에 준비금 수익이 증가합니다. 지갑 인프라, 기타 서비스 수수료, API 수익 등 기타매출도 있지만 규모면에서는 여전히 준비금 수익이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P (가격, Price) → MMF나 단기 국채 등 고객이 요청할 때 상환해주기 좋은 자산으로 보유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서클 입장에서는 버는 돈이 늘어나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서클 입장에서는 준비금 자산에 곱할 평균 이자율이 낮아지므로 버는 돈이 줄어듭니다. ​ USDC의 점유율, 승자우위시장 바이낸스도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적이 있다 *차트의 시점은 2Q25입니다. ​ 규제 이후 제도권의 시장은 "Phase 2" 트럼프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크게 키우고자 하고 있고, 그 과정 속에서 미국 발행사이자 규제 준수 및 투명성에서 앞서가고 있는 USDC가 기존 금융권(TradFi) 플레이어들에게 채택되고 있습니다. 서클 직원 1,500명 중 300명 정도가 위험 및 규정 준수 전문가입니다. 1,000개 이상의 내부 통제를 모니터링하는 25개의 자체 리스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규정 준수 프레임워크를 다중으로 갖춰놓고, 외부의 엄격한 감사와 규제를 지키고 추진하는 과정이 서클의 해자입니다. ​ 제도권으로 채택된 이후의 시장을 Phase 2라고 보고 이 과정에서 USDC의 점유율은 '기존의 암호화폐간 거래에서 쓰이던 스테이블코인 시대였던 Phase 1'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DC가 성장함에 따라 서클 네트워크의 규모와 범위 그리고 네트워크 효과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누가 초기에 더 많은 은행과 유통 파트너들을 가지느냐입니다. 유동성에 핵심적으로 기여하고 전체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더 많은 파트너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식으로 자기실현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 스테이블코인, 신규진입자는 꾸준히 있었다 스테이블코인을 보면 그동안 신규진입자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진입자는 꾸준히 늘었습니다. 과거 바이낸스도 Paxos를 통해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으로 BUSD를 출시했었습니다. 다만 2023년 6월 SEC가 13개 증권법 위반 혐의로 바이낸스를 기소하며 BUSD는 사라졌습니다. 페이팔도 Paxos를 통해서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으로 PYUSD를 출시하고 사용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0.4%(발행량 $923M)정도입니다.

해석·전망USDC의 경쟁 구조주 대상 · 기술·제품 · USDC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서클관련 대상 · 산업·업종 · 스테이블코인 산업

제도권 채택은 왜 네트워크 효과의 경쟁으로 설명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규제·감사·투명성, 준비금 인프라, 은행 연결망, 블록체인 분산과 개발자 서비스가 서클의 네트워크 효과를 구성한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Overall, the stablecoin market has continued to grow strongly, and Circle continues to gain share. On a year-over-year basis, stablecoins in circulation grew 59%. Because we grew faster than the overall market, Circle's share grew to 29% in the third quarter. Based on Visa's published analysis, stablecoin transaction volumes have grown approximately 130% year-over-year with USDC share expanding to 40% in Q3. And as you can see, the dollar stablecoin space remains a market with 2 leading issuers and a number of much smaller players as we continue to sustain our strong position despite increasing competition. ​ 저희의 경쟁력의 핵심은 여러 영역에 기반을 둔 지속적이고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입니다. 규제, 감사, 공개, 투명성, 규정 준수를 통해 구축된 인프라에 대한 신뢰, 핵심 유동성 인프라,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들과 전 세계 은행 연결망을 통해 대규모 발행 및 상환을 제공하는 준비금 인프라 등이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생태계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분산은 네트워크의 광범위한 활용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금융 인프라 기업 등이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제품, 기술 및 개발자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장 중립적인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 At the heart of our competitive position are durable and powerful network effects that are anchored in several areas: the trust that we have enshrined in our infrastructure by being regulated, audited, public, transparent and compliant; the core liquidity infrastructure, our reserve infrastructure with systemically important banks and banking connectivity around the world providing at-scale minting and redemption. But also our broad distribution across blockchain networks and ecosystems, which has helped sustain the broader utility of our network.

  2. 원문 구간 2

    And we continue to innovate in product and technology and developer services which provides powerful infrastructure for application developers, financial infrastructure companies and others to build on. Crucially, we have been able to maintain our competitive position by being a market-neutral infrastructure that leading companies can build on top of. 2025-11-12, 서클 3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서클 3Q25 실적발표 이미 스테이블코인은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는 중 실적발표 - 3Q25 EPS : $0.64 vs 컨센 $0.18 (Beat)​ 매출 : $740M vs $699.6M (Beat) (YoY 66%) USDC 유통량 (분기말) : $73.7B (YoY 108%) 준비금 평균 이자율 : 4.2%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 29% (작년 대비 +6.43%p) 지갑 수 : 630만 개 (YoY 77%) ​ 가이던스 - CY25 USDC 유통량 : 다년간 40% CAGR 목표 (유지) CY25 기타 매출 : $90~100M vs 이전 $75M~$85M (Raise) CY25 RLDC Margin : ~38% vs 이전 36%~38% (Raise) CY25 Adj OPEX : $495M~$510M vs 이전 $475M~$490M (Raise) 한 눈에 이해하기 서클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새로운 길이 열리는 중 서클 분석을 위해서 전체적인 큰 흐름을 먼저 잡아보고자 합니다. 트럼프와 베센트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화하고 강화하려는 이유까지는 그래도 널리 알려져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 이유는 명확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를 매수하는 수요를 늘리기 때문입니다. ​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한 가상화폐입니다. 종류로는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이 있지만, 이 중 90% 이상이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이들은 주로 미국 달러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담보 자산을 보유합니다. ​ 대표적인 담보 자산은 미국 국채입니다. 신뢰성과 유동성이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아실 USDT(테더)와 USDC(서클)가 바로 이러한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두 코인 모두 실제 달러 자산이나 미국 국채 등을 담보로 하여, 1코인이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트럼프 정부는 스테이블코인을 전략적으로 키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308B(2Q25 250B)정도인데 이를 3년 내(2028년)에 $2,000B까지 8배 키울 수 있다는 계획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신규 발행사는 계속 있었지만 PYUSD와 USDG의 점유율 사례를 들어, 진입장벽은 낮아도 결제 인프라와 유통 생태계 구축 때문에 성공장벽은 높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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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를 표방하고 Paxos, Robinhood, Kraken, Bullish, Galaxy 등이 네트워크로 참여하여 USDG를 발행하고 있지만 출시 후 6개월이 지났음에도 점유율은 0.13%(발행량 $300M)입니다. ​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의 쓰는 양이 늘어날수록 승자우위시장 구조는 강화되어온 흐름입니다. 기존 강자가 더 많은 파이를 가져가는 구도입니다. 진입장벽은 낮으나 성공장벽은 높은 산업입니다. 결제 인프라 및 유통 생태계를 관리하고 사용 사례를 늘리고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빅테크가 핀테크를 장악하지 못한 이유와도 같다고 생각하며, 이해관계로부터 초월해서 네트워크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하는 구조에서 서클의 포지셔닝이 좋습니다. ​ 승자우위시장 A Winner-Take-Most Market 스테이블코인은 USDT와 USDC가 주도하는 과점시장이었습니다. 서클과 USDC는 스테이블코인 업계의 선점자이자 유일한 규제 준수 발행자로서 네트워크 확장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점유율은 결국 온램프(On-ramp: 달러 → USDC)와 오프램프(Off-ramp: USDC → 달러)를 지원하는 중개자 네트워크가 얼마나 큰가입니다. 여러 신규진입자가 들어올 것을 예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유동성, 규제 준수, 브랜드/신뢰를 생각할 때 USDC가 제도화 수혜를 볼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셔닝이라고 생각합니다. ​ 바이낸스도 USDC 채택 중 Top 2가 모두 USDC 파트너 ​ 서클은 코인베이스 외 파트너사를 늘리는 중 서클은 2024년 12월 11일, 바이낸스와 USDC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전 세계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기준 시장점유율 43%이자, 거래량 기준 코인베이스의 8배 규모입니다. 또한 이것이 상징적인 딜이었던 이유는, 바이낸스가 테더 자산 풀의 No.1 중개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꽤나 인상깊은 딜이었습니다. ​ *서클-바이낸스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부분은 아래의 <BIG 2 파트너십> 부분에서 정리했습니다. USDC 채택을 늘리는 바이낸스 파트너십 이전에도 USDC 채택이 점점 늘고 있었으나, 파트너십이 시작되고 나서는 바이낸스 내 USDC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기준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USDC의 점유율은 5%였지만 → 2025년 4월에는 18% → 2025년 6월에는 22%까지 상승했습니다. 바이낸스 입장에서는 USDC를 더 많이 사용할 때 서클로부터 더 많은 준비금 이자배분을 받기 때문에 더 많이 홍보하는 것이 좋고, 서클 입장에서는 '얻는 것만큼 주는 것'이라 부담이 적으면서도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초기에 적극 생태계를 확장한 뒤 일정수준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면 2년 뒤에 수익배분율을 바꿀 수 있습니다. ​ BIG 2 파트너십 ⓐCoinbase, ⓑBinance 전략적 파트너십: Coinbase / Binance 서클 입장에서는 우선 온램프 생태계를 장악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코인베이스 및 바이낸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사실·구조서클의 유통 파트너십주 대상 · 기업·종목 · 서클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코인베이스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바이낸스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관계는 USDC 확장 비용과 수익배분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2023년 8월 분할 뒤 서클과 코인베이스는 상업적 수익을 50%씩 나누고 코인베이스 예치 USDC 준비금 수입은 코인베이스가 100% 받는 조건으로 설명됐으며, 협력 계약 갱신 일정은 2026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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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경영진은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 금융 서비스 회사, 그리고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관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서클 경영진이 강조하는 것은 파트너십과 규정 준수입니다. ​ 코인베이스 Coinbase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모두 디지털 자산을 사고 팔고 보관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입니다. 그중 코인베이스는 서클과 함께 파트너십 및 규정 준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결국 기존 금융과 디지털 자산간의 격차를 메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서클과 코인베이스는 조금 남다른 관계입니다. ​ 서클과 코인베이스는 원래 한몸 같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10월, 법정화폐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위한 공동 컨소시엄 "센트레 컨소시엄(Centre consortium)"에서 USDC를 만든 이후 → 2023년 8월, 서클이 USDC에 대한 전권을 갖는 대신 상업적 수익에 대해서는 코인베이스와 50%를 나누고, 코인베이스에 예치된 USDC 준비금 수입에 대해서는 100%를 받는 조건으로 분할했습니다. 그 이후 3년마다 협력 계약을 갱신하기로 했는데 다음 일정은 2026년 8월입니다. 이때 어떤 조건으로 바뀌느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 서클과 코인베이스가 센트레 컨소시엄에서 나오면서 맺은 계약의 세 가지 주요 조건은 이렇습니다. 이부분은 코인베이스가 지켜야하는 것들입니다. (i) 코인베이스는 고객이 자사 플랫폼에서 USDC를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ii) 코인베이스는 자사 플랫폼 전반에서 고객의 USDC 사용을 적극적으로 지원 및 홍보한다. (iii) 코인베이스는 USDC의 대중화를 촉진하는 정책 및 규제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 ​ 이에 대한 조건으로 서클이 수익배분 정책을 준수하는 것이 적혀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익배분 정도를 문서로 공개하고 있지는 않아서, 추정치만 있습니다. 이 추정치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이부분은 서클이 지켜야하는 것들입니다. (i) 서클의 준비금 수입을 서클 50%, 코인베이스 50%로 각각 나눠갖습니다. (ii) 코인베이스에 예치된 USDC에서 나오는 준비금 수입은 코인베이스가 100% 갖습니다. ​ 코인베이스는 USDC를 보유한 사용자에게 연이율 4.1%정도를 지급하고 있고, CoinbaseOne 회원 사용자에게는 4.5%의 연이율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입장에서는 이 자금을 그대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 이 구조를 통해서 코인베이스가 USDC를 사용해서 보다 적극적인 상품화를 추진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서클 입장에서는 코인베이스가 뚫고 나면 USDC 발행량이 늘고 점유율이 늘어나기 때문에 좋습니다. 규제화된 상품이 되면 다른 거래소에서 USDC를 통한 상품채택이 늘어날 때에는 서클의 입장에서 더 유리한 수수료율 배분 조건으로 들어오는 준비금 수익 혹은 기타 수수료 매출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 바이낸스 Binance 바이낸스는 전 세계적으로 2억 7000만 명의 사용자를 가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서클-바이낸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서 각자 주고받은 것이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바이낸스에는 고객 예치 USDC 이자수입의 약 40~90%를 공유하고 일회성 6,025만달러를 지급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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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바이낸스는 (i)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서 USDC를 더욱 적극 지원하고 USDC를 홍보하고 마케팅하며 (ii) 기업 유동성의 일부를 USDC로 보유합니다. 서클은 (i) 바이낸스 플랫폼 내 고객들이 USDC를 예치하는 금액에서 나오는 이자수입 40%~90%에 가까운 정도(코인베이스는 USDC 예치금 이자수입의 100% 제공, 코인베이스보다는 덜 준 것)를 공유하며 (ii) 계약체결과 함께 일회성 수수료로 $60.25M를 지불했습니다. ​ 서클이 수익배분을 하기 전에 바이낸스가 준수해야 하는 유동성 유지 조건도 있는데 서클이 바이낸스에게 주는 월별 인센티브 수수료는 바이낸스가 최소 $1.5B 가량의 USDC를 보유하는 경우 지급되며, 바이낸스는 이에 $2.0B 이상의 USDC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지속됩니다. ​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이 자체적으로 구축 중인 결제시스템 서클의 자체 결제망 "CPN"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 IPO는 자체 결제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이상으로 서클이 가진 야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점은 서클이 2025년 4월 30일 출시한 "CPN"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CPN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금융 기관을 연결하고 글로벌 자금 이체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결제 네트워크입니다. 초기에는 국경 간 결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향후 B2B 결제(무역과정의 금융, 공급망, 급여), B2C결제(송금, 구독, 소액결제, 수익화, 이커머스), 기관결제(외환, 정부)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체 결제망을 확대하는 과정이 곧 비용증가이기 때문에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했습니다. ​ US Census에 따르면 미국 소매판매 결제액은 2023년 기준 $7.3T였고, FXC Intelligence는 국경 간 결제 규모가 2024년 기준 $195T였을 것으로 추정하며, IMF의 SWIFT 연구에 따르면 유동성 관리, 외환 및 증권 결제, 대규모 결제(Wholesale payments)까지 포함하면 국경 간 자금이동 규모는 연간 $1,000T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단기에 침투할 거라 기대하는 바는 없지만,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시장규모가 큰 영역을 다년간 조금씩 장악해간다는 그림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장점 서서히, 점진적으로, 그러나 규모가 큰 움직임들 글로벌 금융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달러 역할을하며 침투할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별로 성장속도 추정치가 달라서 그럴뿐 전망치 자체는 우상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과정이라고 보는 뷰입니다. ​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암호화폐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사용 사례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에 쓰입니다. 정식 명칭은 Crypto Pair Trading입니다. 어색하실 수 있지만 바이낸스를 가서 비트코인 가격을 보는 화면을 보셨다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구조스테이블코인 결제주 대상 · 기술·제품 ·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존 결제와 비교해 어떤 기능적 차이를 제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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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거의 즉각적 결제, 이더리움 거래당 0.01달러의 비용, 온체인 공개 확인, 조건부·정기·에스크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차이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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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BTC/USDT or BTC/USDC라고 쓰는 것처럼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들을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가장 낮은 스테이블코인으로 Pair를 맞춰 거래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제 이런 사용 사례를 넘어서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려 시도 중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새로운 사용 사례 ​ 속도 Speed : 스테이블코인은 출처 또는 목적지, 자금/거래 규모에 관계없이 거의 즉각적인 결제를 제공합니다. 반면 기존의 결제를 보면 국내에서는 실시간 결제 시스템(RTP, Real-time payments)과 오픈뱅킹 결제를 통해 가능하지만, 계좌이체는 1~2영업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해외 송금은 SWIFT GPI 결제는 당일 처리되고 송금 전문업체(Remitly, Euronet, Wise)는 20초 결제를 제공하지만, 은행에서 가는 해외 송금은 최대 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비용 Costs : 이더리움의 거래비용은 거래당 $0.01입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발전할수록 가격은 더욱 낮아지는 기조입니다. 법정화폐 환전 수수료율은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평균 ~2%입니다. 미국 내의 RTP 거래는 건당 $0.03~$0.05이고, 오픈뱅킹 수수료율은 0.1%~1.0%입니다. 해외송금은 평균 1.25%의 수수료를 부과하지만 은행 송금은 평균 6~7%이며, 목적이나 환전 방식에 따라서 복잡하고 조건이 붙는 경우 최대 13~14%까지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투명성 Transparency : 온체인으로 이뤄지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모두가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TP와 오픈뱅킹 모두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하지만 모두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해외 거래 시 SWIFT의 투명성이 낮습니다.(SWIFT는 앞으로 End-to-End 추적이 가능한 ISO 20022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 은행을 통한 해외 결제는 투명성이 낮습니다. 메인 업그레이드,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 Programmability : 기존의 화폐와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하나하나에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게 크게 달라지는 점입니다. 프로그래머블 머니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나 개발자들이 각각의 화폐에 자동화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If then"처럼 조건을 붙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조건부 결제를 하거나, 조건부 할인, 에스크로 결제(A가 돈을 주고, B가 물건을 줄 경우 중간에 누군가가 돈을 맡았다가 거래성사를 확인하고 돈을 주는 구조), 정기 결제 및 구독, 알림설정, 무역 결제나 어음 등 복잡한 조건부 결제에 대한 프로그래밍, 스포츠 베팅에서 조건 달성 시 결제성사, 보험금 청구, 금융 계약 등도 모두 스테이블코인으로 가능해집니다. AI 에이전트의 시대와 맞물릴 스테이블코인 : 미국의 AI 및 암호화폐 차르를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 한 명이 맡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AI 에이전트 시대에 현실세계에 AI가 실제로 행동까지 하는 과정(결제를 해야 그 다음 단계가 가능하므로)을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사전적인 인프라이기도 합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해외 은행 송금은 최대 5일과 평균 6~7% 수수료가 걸릴 수 있으며 목적·환전 방식에 따라 최대 13~14%까지 부과될 수 있다는 비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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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BTC/USDT or BTC/USDC라고 쓰는 것처럼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들을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가장 낮은 스테이블코인으로 Pair를 맞춰 거래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제 이런 사용 사례를 넘어서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려 시도 중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새로운 사용 사례 ​ 속도 Speed : 스테이블코인은 출처 또는 목적지, 자금/거래 규모에 관계없이 거의 즉각적인 결제를 제공합니다. 반면 기존의 결제를 보면 국내에서는 실시간 결제 시스템(RTP, Real-time payments)과 오픈뱅킹 결제를 통해 가능하지만, 계좌이체는 1~2영업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해외 송금은 SWIFT GPI 결제는 당일 처리되고 송금 전문업체(Remitly, Euronet, Wise)는 20초 결제를 제공하지만, 은행에서 가는 해외 송금은 최대 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비용 Costs : 이더리움의 거래비용은 거래당 $0.01입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발전할수록 가격은 더욱 낮아지는 기조입니다. 법정화폐 환전 수수료율은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평균 ~2%입니다. 미국 내의 RTP 거래는 건당 $0.03~$0.05이고, 오픈뱅킹 수수료율은 0.1%~1.0%입니다. 해외송금은 평균 1.25%의 수수료를 부과하지만 은행 송금은 평균 6~7%이며, 목적이나 환전 방식에 따라서 복잡하고 조건이 붙는 경우 최대 13~14%까지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투명성 Transparency : 온체인으로 이뤄지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모두가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TP와 오픈뱅킹 모두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하지만 모두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해외 거래 시 SWIFT의 투명성이 낮습니다.(SWIFT는 앞으로 End-to-End 추적이 가능한 ISO 20022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 은행을 통한 해외 결제는 투명성이 낮습니다. 메인 업그레이드,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 Programmability : 기존의 화폐와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하나하나에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게 크게 달라지는 점입니다. 프로그래머블 머니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나 개발자들이 각각의 화폐에 자동화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If then"처럼 조건을 붙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조건부 결제를 하거나, 조건부 할인, 에스크로 결제(A가 돈을 주고, B가 물건을 줄 경우 중간에 누군가가 돈을 맡았다가 거래성사를 확인하고 돈을 주는 구조), 정기 결제 및 구독, 알림설정, 무역 결제나 어음 등 복잡한 조건부 결제에 대한 프로그래밍, 스포츠 베팅에서 조건 달성 시 결제성사, 보험금 청구, 금융 계약 등도 모두 스테이블코인으로 가능해집니다. AI 에이전트의 시대와 맞물릴 스테이블코인 : 미국의 AI 및 암호화폐 차르를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 한 명이 맡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AI 에이전트 시대에 현실세계에 AI가 실제로 행동까지 하는 과정(결제를 해야 그 다음 단계가 가능하므로)을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사전적인 인프라이기도 합니다.

해석·전망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주 대상 · 기술·제품 · 스테이블 코인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서클

AI 에이전트의 결제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보는 근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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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행동을 하려면 결제가 필요하며, 신뢰·즉시성·검증 가능성을 갖춘 스테이블코인이 사전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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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클 CEO는 향후 3~5년 내 서클의 가장 큰 시장기회로 AI Economy를 짚었습니다. 수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거래하고 업무를 수행할 때, 신뢰할 수 있고 즉시 결제 가능하며 누구나 검증 가능한(=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 결제 수단은 스테이블코인이기 때문입니다. AI 에이전트의 도입기를 2H26 엔비디아 VR200 NVL144 CPX 도입 이후로 보고 있는 만고, 도입에 성공한다면 TPV가 기하급수적으로 S-curve를 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 앤트로픽이 서클의 Arc 블록체인을 테스트 중입니다. 일부 신흥국 인플레이션 헤지수단 Emerging Market Inflation Hedge : 스테이블코인은 신흥국 사용자들에게 미국 달러에 대한 접근권을 크게 높여줍니다. 일부 신흥국에서는 현지 통화(터키 리라, 아르헨티나 페소, 방글라데시 타카)가 인플레이션과 변동성으로 인해 구매력과 국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국가 소비자들은 현지 통화의 인플레이션 영향(가만히 있으면 구매력 감소)을 줄이고 부를 보존하기 위해서 월급을 받자마자 환전소로 가서 실물 달러로 환전한 뒤 보유하고, 달러로 거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현지 통화를 미국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므로 적은 규모겠지만 일부 M2 유통 수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Visa, Mastercard, Fiserv, Stripe 퍼져가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결제 네트워크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클의 자체 결제망인 CPN는 제외했습니다. ​ Fiserv : 파이서브는 결제처리업체로서 최근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FIUSD를 발표하고 이를 수많은 금융기관과 가맹점의 결제망과 통합하는 식으로 스테이블코인 채택속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FIUSD는 Paxos와 서클의 인프라를 사용한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입니다. Mastercard : 마스터카드도 USDC, PYUSD, USDG, FIUSD를 포함한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자사 네트워크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Fiserv와 협력하여 자사 플랫폼 전반에 걸쳐 FIUSD를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법정화폐건 스테이블코인 잔액이건 모두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Mastercard One Credential 카드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제품들을 보면 ⓐMTN(Mastercard Multi-Token Network)는 B2B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하도록 설계됐고, ⓑMastercard Move는 국경 간 송금 네트워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Visa :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확장하는 중입니다. 기존 결제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USDC를 통한 결제가 가능합니다. 파트너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 가능한 카드를 제공하면 이것의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들도 포함합니다. Stripe : 스트라이프는 코인베이스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서클 CEO가 향후 3~5년의 가장 큰 시장기회로 AI Economy를 언급했고, 앤트로픽이 Arc 블록체인을 테스트 중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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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서클 CEO는 향후 3~5년 내 서클의 가장 큰 시장기회로 AI Economy를 짚었습니다. 수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거래하고 업무를 수행할 때, 신뢰할 수 있고 즉시 결제 가능하며 누구나 검증 가능한(=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 결제 수단은 스테이블코인이기 때문입니다. AI 에이전트의 도입기를 2H26 엔비디아 VR200 NVL144 CPX 도입 이후로 보고 있는 만고, 도입에 성공한다면 TPV가 기하급수적으로 S-curve를 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 앤트로픽이 서클의 Arc 블록체인을 테스트 중입니다. 일부 신흥국 인플레이션 헤지수단 Emerging Market Inflation Hedge : 스테이블코인은 신흥국 사용자들에게 미국 달러에 대한 접근권을 크게 높여줍니다. 일부 신흥국에서는 현지 통화(터키 리라, 아르헨티나 페소, 방글라데시 타카)가 인플레이션과 변동성으로 인해 구매력과 국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국가 소비자들은 현지 통화의 인플레이션 영향(가만히 있으면 구매력 감소)을 줄이고 부를 보존하기 위해서 월급을 받자마자 환전소로 가서 실물 달러로 환전한 뒤 보유하고, 달러로 거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현지 통화를 미국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므로 적은 규모겠지만 일부 M2 유통 수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Visa, Mastercard, Fiserv, Stripe 퍼져가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결제 네트워크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클의 자체 결제망인 CPN는 제외했습니다. ​ Fiserv : 파이서브는 결제처리업체로서 최근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FIUSD를 발표하고 이를 수많은 금융기관과 가맹점의 결제망과 통합하는 식으로 스테이블코인 채택속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FIUSD는 Paxos와 서클의 인프라를 사용한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입니다. Mastercard : 마스터카드도 USDC, PYUSD, USDG, FIUSD를 포함한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자사 네트워크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Fiserv와 협력하여 자사 플랫폼 전반에 걸쳐 FIUSD를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법정화폐건 스테이블코인 잔액이건 모두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Mastercard One Credential 카드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제품들을 보면 ⓐMTN(Mastercard Multi-Token Network)는 B2B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하도록 설계됐고, ⓑMastercard Move는 국경 간 송금 네트워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Visa :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확장하는 중입니다. 기존 결제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USDC를 통한 결제가 가능합니다. 파트너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 가능한 카드를 제공하면 이것의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들도 포함합니다. Stripe : 스트라이프는 코인베이스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해석·전망서클의 플랫폼 확장주 대상 · 기업·종목 · 서클관련 대상 · 기술·제품 · CPN관련 대상 · 기술·제품 · CCTP

CPN과 CCTP는 이자수익 밖의 수익 구조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CCTP를 USDC를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사이에서 전송하는 핵심 인프라로 보고, 향후 수수료 부과 가능성을 계산 예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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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RLDC Margin 36~38% → 38%로 가이던스 상단으로 예상보다 좋아졌으나, ⓒ영업비용규모를 $475~490M → $495M~510M으로 늘리면서 비용은 더 늘었습니다. ​ GENIUS 법안이 발효되기 전까지 투자도 더 적극적으로 하느라 ⓒ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 기타 매출은 늘고, RLDC Margin이 좋아졌다 그렇지만, 서클에게 중요한 요소는 기타매출과 RLDC Margin입니다. ​ 서클의 수익 구조를 단순화시켜서 보면, ​ USDC 평균 유통잔액 × 준비금 수익률(실질 이자율)로 계산되는 이자수입에서,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유통 파트너 리베이트와 온체인 수수료를 제외해 서클이 가져가는 몫이 나온 뒤, 여기에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같은 기타 매출에서 남는 마진이 RLDC가 됩니다. 따라서 RLDC Margin 지표가 사실상 서클의 '플랫폼 차원의 총 마진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RLDC Margin이 좋아진다는 것은, ​ 준비금 이자 수입에서 파트너에게 떼어주는 비중이 줄어들거나,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같은 고마진 플랫폼 수입 비중은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 *RLDC Margin: 1Q25 39.9% → 2Q25 38.2% → 3Q25 39.5% (Up) *Net Reserve Margin : 1Q25 37.7% → 2Q25 35.9% → 3Q25 37.1% (Up) ​ 그런 뜻에서 서클이 계속해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느냐를 체크하는 중요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서클(CRCL) ​ 서클(CRCL) 시총 $20B, USDC 유통량 $77.6B : 실적발표 이후로도 Neutral은 유지합니다. USDC 채택을 늘리기 위해 꽤 많은 양의 비용을 지불하는 구간이므로 기업의 성격을 구분하자면 고성장-현금소모-매출 및 생태계 확장 Phase입니다. 2027~2030년을 프라이싱하는 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바닥을 매기기는 어려운 구간입니다. 2026~2027년쯤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사이클이 올 거라는 관점은 똑같으나, 아직 그 시기를 정확히 특정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대신 Neutral을 유지하되 USDC 유통량 $77.6B * RLDC Margin 39.5%를 적용하여 시총 $30.6B정도가 적정으로 보고 현재 구간은 과매도권이라 보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락업 물량을 모두 소화하고 ⓒ셧다운 이후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대한 가시성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만큼 이전보다는 점점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서클 CEO는 Citi 제14회 연례 핀테크 컨콜에서 후 3~5년 내 서클의 가장 큰 기회로 AI Economy를 짚었습니다. 수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거래하고 업무를 수행할 때 신뢰할 수 있고 즉시 결제 가능하며 누구나 검증 가능한 결제 수단은 유일하게 블록체인 기반인 스테이블코인 뿐이라는 점입니다. USDC 유통량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구간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CCTP 거래량은 2Q25 165억달러에서 3Q25 313억달러로 늘었고, 작성자는 이를 이자수입을 넘어 결제 인프라를 준비하는 지표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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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RLDC Margin 36~38% → 38%로 가이던스 상단으로 예상보다 좋아졌으나, ⓒ영업비용규모를 $475~490M → $495M~510M으로 늘리면서 비용은 더 늘었습니다. ​ GENIUS 법안이 발효되기 전까지 투자도 더 적극적으로 하느라 ⓒ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 기타 매출은 늘고, RLDC Margin이 좋아졌다 그렇지만, 서클에게 중요한 요소는 기타매출과 RLDC Margin입니다. ​ 서클의 수익 구조를 단순화시켜서 보면, ​ USDC 평균 유통잔액 × 준비금 수익률(실질 이자율)로 계산되는 이자수입에서,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유통 파트너 리베이트와 온체인 수수료를 제외해 서클이 가져가는 몫이 나온 뒤, 여기에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같은 기타 매출에서 남는 마진이 RLDC가 됩니다. 따라서 RLDC Margin 지표가 사실상 서클의 '플랫폼 차원의 총 마진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RLDC Margin이 좋아진다는 것은, ​ 준비금 이자 수입에서 파트너에게 떼어주는 비중이 줄어들거나,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같은 고마진 플랫폼 수입 비중은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 *RLDC Margin: 1Q25 39.9% → 2Q25 38.2% → 3Q25 39.5% (Up) *Net Reserve Margin : 1Q25 37.7% → 2Q25 35.9% → 3Q25 37.1% (Up) ​ 그런 뜻에서 서클이 계속해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느냐를 체크하는 중요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서클(CRCL) ​ 서클(CRCL) 시총 $20B, USDC 유통량 $77.6B : 실적발표 이후로도 Neutral은 유지합니다. USDC 채택을 늘리기 위해 꽤 많은 양의 비용을 지불하는 구간이므로 기업의 성격을 구분하자면 고성장-현금소모-매출 및 생태계 확장 Phase입니다. 2027~2030년을 프라이싱하는 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바닥을 매기기는 어려운 구간입니다. 2026~2027년쯤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사이클이 올 거라는 관점은 똑같으나, 아직 그 시기를 정확히 특정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대신 Neutral을 유지하되 USDC 유통량 $77.6B * RLDC Margin 39.5%를 적용하여 시총 $30.6B정도가 적정으로 보고 현재 구간은 과매도권이라 보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락업 물량을 모두 소화하고 ⓒ셧다운 이후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대한 가시성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만큼 이전보다는 점점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서클 CEO는 Citi 제14회 연례 핀테크 컨콜에서 후 3~5년 내 서클의 가장 큰 기회로 AI Economy를 짚었습니다. 수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거래하고 업무를 수행할 때 신뢰할 수 있고 즉시 결제 가능하며 누구나 검증 가능한 결제 수단은 유일하게 블록체인 기반인 스테이블코인 뿐이라는 점입니다. USDC 유통량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구간입니다.

판단 방법서클의 RLDC Margin주 대상 · 기업·종목 · 서클

RLDC Margin은 왜 플랫폼 전환을 보는 지표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준비금 이자수입에서 유통 파트너 리베이트와 온체인 수수료를 빼고,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마진을 더한 RLDC를 플랫폼 차원의 총 마진율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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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RLDC Margin 36~38% → 38%로 가이던스 상단으로 예상보다 좋아졌으나, ⓒ영업비용규모를 $475~490M → $495M~510M으로 늘리면서 비용은 더 늘었습니다. ​ GENIUS 법안이 발효되기 전까지 투자도 더 적극적으로 하느라 ⓒ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 기타 매출은 늘고, RLDC Margin이 좋아졌다 그렇지만, 서클에게 중요한 요소는 기타매출과 RLDC Margin입니다. ​ 서클의 수익 구조를 단순화시켜서 보면, ​ USDC 평균 유통잔액 × 준비금 수익률(실질 이자율)로 계산되는 이자수입에서,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유통 파트너 리베이트와 온체인 수수료를 제외해 서클이 가져가는 몫이 나온 뒤, 여기에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같은 기타 매출에서 남는 마진이 RLDC가 됩니다. 따라서 RLDC Margin 지표가 사실상 서클의 '플랫폼 차원의 총 마진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RLDC Margin이 좋아진다는 것은, ​ 준비금 이자 수입에서 파트너에게 떼어주는 비중이 줄어들거나,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같은 고마진 플랫폼 수입 비중은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 *RLDC Margin: 1Q25 39.9% → 2Q25 38.2% → 3Q25 39.5% (Up) *Net Reserve Margin : 1Q25 37.7% → 2Q25 35.9% → 3Q25 37.1% (Up) ​ 그런 뜻에서 서클이 계속해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느냐를 체크하는 중요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서클(CRCL) ​ 서클(CRCL) 시총 $20B, USDC 유통량 $77.6B : 실적발표 이후로도 Neutral은 유지합니다. USDC 채택을 늘리기 위해 꽤 많은 양의 비용을 지불하는 구간이므로 기업의 성격을 구분하자면 고성장-현금소모-매출 및 생태계 확장 Phase입니다. 2027~2030년을 프라이싱하는 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바닥을 매기기는 어려운 구간입니다. 2026~2027년쯤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사이클이 올 거라는 관점은 똑같으나, 아직 그 시기를 정확히 특정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대신 Neutral을 유지하되 USDC 유통량 $77.6B * RLDC Margin 39.5%를 적용하여 시총 $30.6B정도가 적정으로 보고 현재 구간은 과매도권이라 보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락업 물량을 모두 소화하고 ⓒ셧다운 이후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대한 가시성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만큼 이전보다는 점점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서클 CEO는 Citi 제14회 연례 핀테크 컨콜에서 후 3~5년 내 서클의 가장 큰 기회로 AI Economy를 짚었습니다. 수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거래하고 업무를 수행할 때 신뢰할 수 있고 즉시 결제 가능하며 누구나 검증 가능한 결제 수단은 유일하게 블록체인 기반인 스테이블코인 뿐이라는 점입니다. USDC 유통량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구간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RLDC Margin은 1Q25 39.9%, 2Q25 38.2%, 3Q25 39.5%로 제시됐고, 좋아질 경우 파트너 배분 비중 감소 또는 고마진 플랫폼 수입 비중 상승을 뜻한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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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RLDC Margin 36~38% → 38%로 가이던스 상단으로 예상보다 좋아졌으나, ⓒ영업비용규모를 $475~490M → $495M~510M으로 늘리면서 비용은 더 늘었습니다. ​ GENIUS 법안이 발효되기 전까지 투자도 더 적극적으로 하느라 ⓒ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 기타 매출은 늘고, RLDC Margin이 좋아졌다 그렇지만, 서클에게 중요한 요소는 기타매출과 RLDC Margin입니다. ​ 서클의 수익 구조를 단순화시켜서 보면, ​ USDC 평균 유통잔액 × 준비금 수익률(실질 이자율)로 계산되는 이자수입에서,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유통 파트너 리베이트와 온체인 수수료를 제외해 서클이 가져가는 몫이 나온 뒤, 여기에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같은 기타 매출에서 남는 마진이 RLDC가 됩니다. 따라서 RLDC Margin 지표가 사실상 서클의 '플랫폼 차원의 총 마진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RLDC Margin이 좋아진다는 것은, ​ 준비금 이자 수입에서 파트너에게 떼어주는 비중이 줄어들거나,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같은 고마진 플랫폼 수입 비중은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 *RLDC Margin: 1Q25 39.9% → 2Q25 38.2% → 3Q25 39.5% (Up) *Net Reserve Margin : 1Q25 37.7% → 2Q25 35.9% → 3Q25 37.1% (Up) ​ 그런 뜻에서 서클이 계속해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느냐를 체크하는 중요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서클(CRCL) ​ 서클(CRCL) 시총 $20B, USDC 유통량 $77.6B : 실적발표 이후로도 Neutral은 유지합니다. USDC 채택을 늘리기 위해 꽤 많은 양의 비용을 지불하는 구간이므로 기업의 성격을 구분하자면 고성장-현금소모-매출 및 생태계 확장 Phase입니다. 2027~2030년을 프라이싱하는 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바닥을 매기기는 어려운 구간입니다. 2026~2027년쯤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사이클이 올 거라는 관점은 똑같으나, 아직 그 시기를 정확히 특정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대신 Neutral을 유지하되 USDC 유통량 $77.6B * RLDC Margin 39.5%를 적용하여 시총 $30.6B정도가 적정으로 보고 현재 구간은 과매도권이라 보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락업 물량을 모두 소화하고 ⓒ셧다운 이후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대한 가시성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만큼 이전보다는 점점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서클 CEO는 Citi 제14회 연례 핀테크 컨콜에서 후 3~5년 내 서클의 가장 큰 기회로 AI Economy를 짚었습니다. 수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거래하고 업무를 수행할 때 신뢰할 수 있고 즉시 결제 가능하며 누구나 검증 가능한 결제 수단은 유일하게 블록체인 기반인 스테이블코인 뿐이라는 점입니다. USDC 유통량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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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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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문제의식과 목차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2.05. 오후 5:5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205175115077th
[제목] 서클 3Q25 실적발표 : 셧다운 이후 깨어난 정부, GENIUS Act와 AI Agent의 미래를 생각하다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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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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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의 3Q25 실적을 요약하면 "스테이블코인의 시간은 다가오는 중"입니다. 3Q25 실적발표 이후 락업매물을 소화했으며, 이제 정부 셧다운 이후 스테이블코인의 시계가 다시 굴러가는 중입니다.

​

그동안 멈춰있던 규제당국들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클에게는 GENIUS Act 발효 시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디지털 달러로서 지위가 바뀌는 순간인 만큼, 기업들은 규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CPN 파이프라인은 2Q25 100개 → 3Q25 500개로 드라마틱하게 늘었고, USDC 유통량 중 서클이 직접 가져오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 서클에게 중요한 것을 짚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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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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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3Q25 실적발표 : 이미 스테이블코인은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는 중

한 눈에 이해하기 : 서클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서클이 돈을 버는 구조 : 비즈니스 모델과 Reserve Income

USDC의 점유율, 승자우위시장 : 바이낸스도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적이 있다

바이낸스도 USDC 채택 중 : Top 2가 모두 USDC 파트너

BIG 2 파트너십 : ⓐCoinbase, ⓑBinance

Circle Payments Network : 서클이 자체적으로 구축 중인 결제시스템

스테이블코인의 장점 : 서서히, 점진적으로, 그러나 규모가 큰 움직임들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 Visa, Mastercard, Fiserv, Stripe

어닝콜 정리 : CPN 파이프라인 2Q25 100개 → 3Q25 500개 (29개 등록, 55개 적격성 검토, 500개 접촉)

긍정적이었던 내용 : GENIUS Act → AI 에이전트의 시대를 준비하는 중

부정적이었던 내용 : GENIUS 이후를 위한 차분한 투자의 시간

투자의 생각 : 서클(CRCL)

다양한 사용 사례, 산업 및 기업 유형 전반에 걸쳐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지속적으로 강력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Circle의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은 59% 증가했습니다. 전체 시장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인 덕분에 Circle의 점유율은 3분기에 29%로 성장했습니다. Visa의 분석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전년 대비 약 130% 증가했으며, USDC의 점유율은 3분기에 40%로 확대되었습니다.

​

And adoption has been expanding across a range of use cases, industries and types of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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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금 수익 모델과 금리 민감도

Overall, the stablecoin market has continued to grow strongly, and Circle continues to gain share. On a year-over-year basis, stablecoins in circulation grew 59%. Because we grew faster than the overall market, Circle's share grew to 29% in the third quarter. Based on Visa's published analysis, stablecoin transaction volumes have grown approximately 130% year-over-year with USDC share expanding to 40% in Q3. And as you can see, the dollar stablecoin space remains a market with 2 leading issuers and a number of much smaller players as we continue to sustain our strong position despite increasing competition.

​

저희의 경쟁력의 핵심은 여러 영역에 기반을 둔 지속적이고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입니다. 규제, 감사, 공개, 투명성, 규정 준수를 통해 구축된 인프라에 대한 신뢰, 핵심 유동성 인프라,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들과 전 세계 은행 연결망을 통해 대규모 발행 및 상환을 제공하는 준비금 인프라 등이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생태계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분산은 네트워크의 광범위한 활용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금융 인프라 기업 등이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제품, 기술 및 개발자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장 중립적인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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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heart of our competitive position are durable and powerful network effects that are anchored in several areas: the trust that we have enshrined in our infrastructure by being regulated, audited, public, transparent and compliant; the core liquidity infrastructure, our reserve infrastructure with systemically important banks and banking connectivity around the world providing at-scale minting and redemption. But also our broad distribution across blockchain networks and ecosystems, which has helped sustain the broader utility of our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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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유동성 네트워크와 USDC 점유율

And we continue to innovate in product and technology and developer services which provides powerful infrastructure for application developers, financial infrastructure companies and others to build on. Crucially, we have been able to maintain our competitive position by being a market-neutral infrastructure that leading companies can build on top of.

2025-11-12, 서클 3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서클 3Q25 실적발표

이미 스테이블코인은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는 중

실적발표 - 3Q25

EPS : $0.64 vs 컨센 $0.18 (Beat)​

매출 : $740M vs $699.6M (Beat) (YoY 66%)

USDC 유통량 (분기말) : $73.7B (YoY 108%)

준비금 평균 이자율 : 4.2%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 29% (작년 대비 +6.43%p)

지갑 수 : 630만 개 (YoY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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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던스 - CY25

USDC 유통량 : 다년간 40% CAGR 목표 (유지)

CY25 기타 매출 : $90~100M vs 이전 $75M~$85M (Raise)

CY25 RLDC Margin : ~38% vs 이전 36%~38% (Raise)

CY25 Adj OPEX : $495M~$510M vs 이전 $475M~$490M (Raise)

한 눈에 이해하기

서클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새로운 길이 열리는 중

서클 분석을 위해서 전체적인 큰 흐름을 먼저 잡아보고자 합니다. 트럼프와 베센트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화하고 강화하려는 이유까지는 그래도 널리 알려져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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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명확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를 매수하는 수요를 늘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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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한 가상화폐입니다. 종류로는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이 있지만, 이 중 90% 이상이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이들은 주로 미국 달러의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담보 자산을 보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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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담보 자산은 미국 국채입니다. 신뢰성과 유동성이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아실 USDT(테더)와 USDC(서클)가 바로 이러한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두 코인 모두 실제 달러 자산이나 미국 국채 등을 담보로 하여, 1코인이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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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는 스테이블코인을 전략적으로 키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308B(2Q25 250B)정도인데 이를 3년 내(2028년)에 $2,000B까지 8배 키울 수 있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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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바이낸스 파트너십의 구조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양이 늘어나면 그만큼의 미 국채를 갖고 있게 되므로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습니다. 재정 안정성을 갖추면서도 '디지털 달러' 역할을 할 수 있는 포인트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클이 돈을 버는 구조

비즈니스 모델과 Reserve Income

서클의 비즈니스 모델

서클은 USDC, EURC, USY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USDC는 달러 기반의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이고, EURC는 EU가 발표한 MiCA를 준수하는 유로화 기반의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입니다. USYC는 토큰화된 MMF(TMMF)입니다. USYC는 모든 규모의 즉시 환매를 24시간 365일 지원하는 유일한 TMM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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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상품: USYC

USDC와 EURC는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하지 않고 서클이 이자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이지만, USYC는 투자자에게 투자 자산에서 나오는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USYC의 투자 자산은 미국 정부나 정부가 담보한 증권 및 국채, Repo를 담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YC는 처음부터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거나, 담보로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선물 및 파생상품의 거래 담보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잠재력이 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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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는 최근 우선 미국 선물 거래의 담보로 USDC를 통합하기 위해서 Nodal Clear와 함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 중입니다. 마진 거래의 담보로 USDC를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USDC의 침투속도가 빨라지고 발행량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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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은 올해 3월 말부터 따로 ICE와 함께 USDC 및 USYC를 활용해서 상품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파생상품 거래소, 청산소, 데이터 서비스 등 다양한 ICE의 기존 금융 인프라에 서클의 토큰을 사용하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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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이 돈을 버는 구조

서클의 수익 모델은 사용자들이 달러를 맡기고 USDC를 민팅한 금액, 'USDC 준비금' 잔액에 대한 이자 수익인 Reserve Income이 매출비중의 96%로 거의 전체를 차지합니다. 서클은 대략 현재 이자수익의 3분의 2정도를 USDC 생태계를 홍보하는 유통사들에게 지급하고 있으며, 이부분은 손익계산서에 유통비용(Distribution, transaction costs)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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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e Income 구조

USDC는 정확히 1:1 준비금 비율을 지키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모든 USDC 발행량은 단기에 유통할 수 있는 증권과 현금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USDC 준비금의 85%는 BlackRock이 운영하는 MMF에서 관리되고 있고, 나머지 15%는 초대형은행(G-SIBs, Global Systemically Important Banks)에 있는 계좌에서 관리됩니다. 준비금이 잘 있는지 감사하는 활동은 매월, BlackRock MMF 공시는 매일 제공됩니다. 이러한 정도의 투명성과 완전 감사를 걸친 상태가 서클을 테더와 차별화시켜주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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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Rock MMF (85%) : 준비금이 운용되는 MMF 상품명은 "The Circle Reserve Fund(티커: USDXX)"이고, 서클을 위해서만 운영되는 SEC 규정 2a-7을 따르는 MM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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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N의 목표 시장과 결제 방식의 변화

USDC 준비금의 85%정도가 여기서 운용되고 있고 가중평균 만기일은 14일이며, 현재 7일 수익률은 4.14%입니다. Repo가 펀드의 51%이고 T-Bill이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거의 단기 자금입니다.

G-SIBs 은행 (15%) : 나머지 15%의 준비금은 여러 G-SIBs 은행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SVB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지역은행에 준비금을 뒀었는데 그 이후로는 초대형은행에 준비금을 분배해서 쌓아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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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매우 간단하게 Q, P, C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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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물량, Quantity)​ →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이 늘어나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준비금 자산도 커지기 때문에 준비금 수익이 증가합니다. 지갑 인프라, 기타 서비스 수수료, API 수익 등 기타매출도 있지만 규모면에서는 여전히 준비금 수익이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P (가격, Price) → MMF나 단기 국채 등 고객이 요청할 때 상환해주기 좋은 자산으로 보유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서클 입장에서는 버는 돈이 늘어나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서클 입장에서는 준비금 자산에 곱할 평균 이자율이 낮아지므로 버는 돈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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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의 점유율, 승자우위시장

바이낸스도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적이 있다

*차트의 시점은 2Q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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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이후 제도권의 시장은 "Phase 2"

트럼프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크게 키우고자 하고 있고, 그 과정 속에서 미국 발행사이자 규제 준수 및 투명성에서 앞서가고 있는 USDC가 기존 금융권(TradFi) 플레이어들에게 채택되고 있습니다. 서클 직원 1,500명 중 300명 정도가 위험 및 규정 준수 전문가입니다. 1,000개 이상의 내부 통제를 모니터링하는 25개의 자체 리스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규정 준수 프레임워크를 다중으로 갖춰놓고, 외부의 엄격한 감사와 규제를 지키고 추진하는 과정이 서클의 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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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으로 채택된 이후의 시장을 Phase 2라고 보고 이 과정에서 USDC의 점유율은 '기존의 암호화폐간 거래에서 쓰이던 스테이블코인 시대였던 Phase 1'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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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가 성장함에 따라 서클 네트워크의 규모와 범위 그리고 네트워크 효과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누가 초기에 더 많은 은행과 유통 파트너들을 가지느냐입니다. 유동성에 핵심적으로 기여하고 전체 네트워크를 강화합니다. 더 많은 파트너가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식으로 자기실현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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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신규진입자는 꾸준히 있었다

스테이블코인을 보면 그동안 신규진입자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진입자는 꾸준히 늘었습니다. 과거 바이낸스도 Paxos를 통해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으로 BUSD를 출시했었습니다. 다만 2023년 6월 SEC가 13개 증권법 위반 혐의로 바이낸스를 기소하며 BUSD는 사라졌습니다. 페이팔도 Paxos를 통해서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으로 PYUSD를 출시하고 사용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0.4%(발행량 $923M)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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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비용·속도·프로그래밍 가능성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를 표방하고 Paxos, Robinhood, Kraken, Bullish, Galaxy 등이 네트워크로 참여하여 USDG를 발행하고 있지만 출시 후 6개월이 지났음에도 점유율은 0.13%(발행량 $30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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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스테이블코인의 쓰는 양이 늘어날수록 승자우위시장 구조는 강화되어온 흐름입니다. 기존 강자가 더 많은 파이를 가져가는 구도입니다. 진입장벽은 낮으나 성공장벽은 높은 산업입니다. 결제 인프라 및 유통 생태계를 관리하고 사용 사례를 늘리고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빅테크가 핀테크를 장악하지 못한 이유와도 같다고 생각하며, 이해관계로부터 초월해서 네트워크 관리자 역할을 해야 하는 구조에서 서클의 포지셔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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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우위시장 A Winner-Take-Most Market

스테이블코인은 USDT와 USDC가 주도하는 과점시장이었습니다. 서클과 USDC는 스테이블코인 업계의 선점자이자 유일한 규제 준수 발행자로서 네트워크 확장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점유율은 결국 온램프(On-ramp: 달러 → USDC)와 오프램프(Off-ramp: USDC → 달러)를 지원하는 중개자 네트워크가 얼마나 큰가입니다. 여러 신규진입자가 들어올 것을 예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유동성, 규제 준수, 브랜드/신뢰를 생각할 때 USDC가 제도화 수혜를 볼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셔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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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도 USDC 채택 중

Top 2가 모두 USDC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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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은 코인베이스 외 파트너사를 늘리는 중

서클은 2024년 12월 11일, 바이낸스와 USDC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전 세계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기준 시장점유율 43%이자, 거래량 기준 코인베이스의 8배 규모입니다. 또한 이것이 상징적인 딜이었던 이유는, 바이낸스가 테더 자산 풀의 No.1 중개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꽤나 인상깊은 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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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바이낸스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부분은 아래의 <BIG 2 파트너십> 부분에서 정리했습니다.

USDC 채택을 늘리는 바이낸스

파트너십 이전에도 USDC 채택이 점점 늘고 있었으나, 파트너십이 시작되고 나서는 바이낸스 내 USDC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기준 바이낸스 플랫폼에서 USDC의 점유율은 5%였지만 → 2025년 4월에는 18% → 2025년 6월에는 22%까지 상승했습니다. 바이낸스 입장에서는 USDC를 더 많이 사용할 때 서클로부터 더 많은 준비금 이자배분을 받기 때문에 더 많이 홍보하는 것이 좋고, 서클 입장에서는 '얻는 것만큼 주는 것'이라 부담이 적으면서도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초기에 적극 생태계를 확장한 뒤 일정수준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면 2년 뒤에 수익배분율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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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2 파트너십

ⓐCoinbase, ⓑBinance

전략적 파트너십: Coinbase / Binance

서클 입장에서는 우선 온램프 생태계를 장악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코인베이스 및 바이낸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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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결제망과 2분기까지의 경과

경영진은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 금융 서비스 회사, 그리고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관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서클 경영진이 강조하는 것은 파트너십과 규정 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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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oinbase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모두 디지털 자산을 사고 팔고 보관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입니다. 그중 코인베이스는 서클과 함께 파트너십 및 규정 준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결국 기존 금융과 디지털 자산간의 격차를 메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서클과 코인베이스는 조금 남다른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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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과 코인베이스는 원래 한몸 같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10월, 법정화폐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위한 공동 컨소시엄 "센트레 컨소시엄(Centre consortium)"에서 USDC를 만든 이후 → 2023년 8월, 서클이 USDC에 대한 전권을 갖는 대신 상업적 수익에 대해서는 코인베이스와 50%를 나누고, 코인베이스에 예치된 USDC 준비금 수입에 대해서는 100%를 받는 조건으로 분할했습니다. 그 이후 3년마다 협력 계약을 갱신하기로 했는데 다음 일정은 2026년 8월입니다. 이때 어떤 조건으로 바뀌느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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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과 코인베이스가 센트레 컨소시엄에서 나오면서 맺은 계약의 세 가지 주요 조건은 이렇습니다. 이부분은 코인베이스가 지켜야하는 것들입니다. (i) 코인베이스는 고객이 자사 플랫폼에서 USDC를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ii) 코인베이스는 자사 플랫폼 전반에서 고객의 USDC 사용을 적극적으로 지원 및 홍보한다. (iii) 코인베이스는 USDC의 대중화를 촉진하는 정책 및 규제 추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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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조건으로 서클이 수익배분 정책을 준수하는 것이 적혀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익배분 정도를 문서로 공개하고 있지는 않아서, 추정치만 있습니다. 이 추정치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이부분은 서클이 지켜야하는 것들입니다. (i) 서클의 준비금 수입을 서클 50%, 코인베이스 50%로 각각 나눠갖습니다. (ii) 코인베이스에 예치된 USDC에서 나오는 준비금 수입은 코인베이스가 100%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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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는 USDC를 보유한 사용자에게 연이율 4.1%정도를 지급하고 있고, CoinbaseOne 회원 사용자에게는 4.5%의 연이율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입장에서는 이 자금을 그대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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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조를 통해서 코인베이스가 USDC를 사용해서 보다 적극적인 상품화를 추진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서클 입장에서는 코인베이스가 뚫고 나면 USDC 발행량이 늘고 점유율이 늘어나기 때문에 좋습니다. 규제화된 상품이 되면 다른 거래소에서 USDC를 통한 상품채택이 늘어날 때에는 서클의 입장에서 더 유리한 수수료율 배분 조건으로 들어오는 준비금 수익 혹은 기타 수수료 매출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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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Binance

바이낸스는 전 세계적으로 2억 7000만 명의 사용자를 가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서클-바이낸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서 각자 주고받은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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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지표와 CPN 파이프라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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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i)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서 USDC를 더욱 적극 지원하고 USDC를 홍보하고 마케팅하며 (ii) 기업 유동성의 일부를 USDC로 보유합니다. 서클은 (i) 바이낸스 플랫폼 내 고객들이 USDC를 예치하는 금액에서 나오는 이자수입 40%~90%에 가까운 정도(코인베이스는 USDC 예치금 이자수입의 100% 제공, 코인베이스보다는 덜 준 것)를 공유하며 (ii) 계약체결과 함께 일회성 수수료로 $60.25M를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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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이 수익배분을 하기 전에 바이낸스가 준수해야 하는 유동성 유지 조건도 있는데 서클이 바이낸스에게 주는 월별 인센티브 수수료는 바이낸스가 최소 $1.5B 가량의 USDC를 보유하는 경우 지급되며, 바이낸스는 이에 $2.0B 이상의 USDC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계약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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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이 자체적으로 구축 중인 결제시스템

서클의 자체 결제망 "CPN" Circle Payments Network

서클 IPO는 자체 결제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이상으로 서클이 가진 야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점은 서클이 2025년 4월 30일 출시한 "CPN"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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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N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금융 기관을 연결하고 글로벌 자금 이체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결제 네트워크입니다. 초기에는 국경 간 결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향후 B2B 결제(무역과정의 금융, 공급망, 급여), B2C결제(송금, 구독, 소액결제, 수익화, 이커머스), 기관결제(외환, 정부)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체 결제망을 확대하는 과정이 곧 비용증가이기 때문에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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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Census에 따르면 미국 소매판매 결제액은 2023년 기준 $7.3T였고, FXC Intelligence는 국경 간 결제 규모가 2024년 기준 $195T였을 것으로 추정하며, IMF의 SWIFT 연구에 따르면 유동성 관리, 외환 및 증권 결제, 대규모 결제(Wholesale payments)까지 포함하면 국경 간 자금이동 규모는 연간 $1,000T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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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에 침투할 거라 기대하는 바는 없지만,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시장규모가 큰 영역을 다년간 조금씩 장악해간다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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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의 장점

서서히, 점진적으로, 그러나 규모가 큰 움직임들

글로벌 금융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달러 역할을하며 침투할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별로 성장속도 추정치가 달라서 그럴뿐 전망치 자체는 우상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과정이라고 보는 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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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암호화폐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사용 사례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에 쓰입니다. 정식 명칭은 Crypto Pair Trading입니다. 어색하실 수 있지만 바이낸스를 가서 비트코인 가격을 보는 화면을 보셨다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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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 Act 발효 구조와 규제 논의

BTC/USDT or BTC/USDC라고 쓰는 것처럼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들을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가장 낮은 스테이블코인으로 Pair를 맞춰 거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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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이런 사용 사례를 넘어서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려 시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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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의 새로운 사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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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Speed : 스테이블코인은 출처 또는 목적지, 자금/거래 규모에 관계없이 거의 즉각적인 결제를 제공합니다. 반면 기존의 결제를 보면 국내에서는 실시간 결제 시스템(RTP, Real-time payments)과 오픈뱅킹 결제를 통해 가능하지만, 계좌이체는 1~2영업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해외 송금은 SWIFT GPI 결제는 당일 처리되고 송금 전문업체(Remitly, Euronet, Wise)는 20초 결제를 제공하지만, 은행에서 가는 해외 송금은 최대 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비용 Costs : 이더리움의 거래비용은 거래당 $0.01입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발전할수록 가격은 더욱 낮아지는 기조입니다. 법정화폐 환전 수수료율은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평균 ~2%입니다. 미국 내의 RTP 거래는 건당 $0.03~$0.05이고, 오픈뱅킹 수수료율은 0.1%~1.0%입니다. 해외송금은 평균 1.25%의 수수료를 부과하지만 은행 송금은 평균 6~7%이며, 목적이나 환전 방식에 따라서 복잡하고 조건이 붙는 경우 최대 13~14%까지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투명성 Transparency : 온체인으로 이뤄지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모두가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TP와 오픈뱅킹 모두 실시간 알림 기능을 제공하지만 모두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해외 거래 시 SWIFT의 투명성이 낮습니다.(SWIFT는 앞으로 End-to-End 추적이 가능한 ISO 20022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 은행을 통한 해외 결제는 투명성이 낮습니다.

메인 업그레이드,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 Programmability : 기존의 화폐와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하나하나에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게 크게 달라지는 점입니다. 프로그래머블 머니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나 개발자들이 각각의 화폐에 자동화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If then"처럼 조건을 붙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조건부 결제를 하거나, 조건부 할인, 에스크로 결제(A가 돈을 주고, B가 물건을 줄 경우 중간에 누군가가 돈을 맡았다가 거래성사를 확인하고 돈을 주는 구조), 정기 결제 및 구독, 알림설정, 무역 결제나 어음 등 복잡한 조건부 결제에 대한 프로그래밍, 스포츠 베팅에서 조건 달성 시 결제성사, 보험금 청구, 금융 계약 등도 모두 스테이블코인으로 가능해집니다.

AI 에이전트의 시대와 맞물릴 스테이블코인 : 미국의 AI 및 암호화폐 차르를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 한 명이 맡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AI 에이전트 시대에 현실세계에 AI가 실제로 행동까지 하는 과정(결제를 해야 그 다음 단계가 가능하므로)을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사전적인 인프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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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CCTP·CPN의 준비 지표

서클 CEO는 향후 3~5년 내 서클의 가장 큰 시장기회로 AI Economy를 짚었습니다. 수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거래하고 업무를 수행할 때, 신뢰할 수 있고 즉시 결제 가능하며 누구나 검증 가능한(=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 결제 수단은 스테이블코인이기 때문입니다. AI 에이전트의 도입기를 2H26 엔비디아 VR200 NVL144 CPX 도입 이후로 보고 있는 만고, 도입에 성공한다면 TPV가 기하급수적으로 S-curve를 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 앤트로픽이 서클의 Arc 블록체인을 테스트 중입니다.

일부 신흥국 인플레이션 헤지수단 Emerging Market Inflation Hedge : 스테이블코인은 신흥국 사용자들에게 미국 달러에 대한 접근권을 크게 높여줍니다. 일부 신흥국에서는 현지 통화(터키 리라, 아르헨티나 페소, 방글라데시 타카)가 인플레이션과 변동성으로 인해 구매력과 국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국가 소비자들은 현지 통화의 인플레이션 영향(가만히 있으면 구매력 감소)을 줄이고 부를 보존하기 위해서 월급을 받자마자 환전소로 가서 실물 달러로 환전한 뒤 보유하고, 달러로 거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현지 통화를 미국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므로 적은 규모겠지만 일부 M2 유통 수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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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Visa, Mastercard, Fiserv, Stripe

퍼져가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결제 네트워크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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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의 자체 결제망인 CPN는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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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erv : 파이서브는 결제처리업체로서 최근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FIUSD를 발표하고 이를 수많은 금융기관과 가맹점의 결제망과 통합하는 식으로 스테이블코인 채택속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FIUSD는 Paxos와 서클의 인프라를 사용한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입니다.

Mastercard : 마스터카드도 USDC, PYUSD, USDG, FIUSD를 포함한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자사 네트워크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Fiserv와 협력하여 자사 플랫폼 전반에 걸쳐 FIUSD를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법정화폐건 스테이블코인 잔액이건 모두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Mastercard One Credential 카드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제품들을 보면 ⓐMTN(Mastercard Multi-Token Network)는 B2B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하도록 설계됐고, ⓑMastercard Move는 국경 간 송금 네트워크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Visa :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확장하는 중입니다. 기존 결제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USDC를 통한 결제가 가능합니다. 파트너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 가능한 카드를 제공하면 이것의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들도 포함합니다.

Stripe : 스트라이프는 코인베이스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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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확대와 RLDC Margin의 의미

스트라이프 결제망을 쓰고 있는 기업이라면, 101개국에 있는 기업들이 거래나 금융 운영에 USD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Bridge 기술(Stripe가 인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Bridge는 CPN과 비슷한 역할입니다.

어닝콜 정리

CPN 파이프라인: 2Q25 100개 → 3Q25 500개 (29개 등록, 55개 적격성 검토, 500개 접촉)

서클, 2Q25

주요 내용

USDC 유통량 $61.3B. 8월 10일 기준 USDC 유통량 $65.2B. 2Q 온체인 거래량 $6T 기록. 7월 한 달에만 $2.4T. 바이낸스에서 USYC 도입 가속화. CPN 홍콩, 브라질, 나이지리아, 멕시코에서 결제망 채택 중.CPN 관심있는 금융기관 파이프라인 100개 이상으로 빠르게 확장. USDC 거래속도 높이는 Circle Gateway 출시. Arc는 이더리움과 호환되지만 독자적인 네트워크. 2H25 출시 예정. USDC를 가스 수수료로 사용. Binance/OKX에 주요 파트너십.

Remitly, Moneygram 등 국경 간 결제 회사들이 USDC를 통합 중. Stripe는 기업용 금융 계좌 핵심으로 USDC 활용. 매출 YoY 53%. 유통비용은 YoY 64%. 코인베이스 내 USDC 보유량 늘고, USDC 성장 촉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하면서 증가. 국경 간 송금 늘어나는데 파트너십 빠르게 증가 중. On-ramp & Off-ramp 네트워크가 해자. 코인을 만든다 해서 점유율 우려 X

서클 IPO, GENIUS Act 통과 이후 금융 기업들이 엄청난 관심. 다만, 새로운 기술 통합하고 고객 출시까지는 시간이 걸림. USDC 사용량은 글로벌 매우 분산되어 있음. 더 많은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 채택 나올 것. 특정 거래와 네트워크 인프라 요소 수익화 시작. 높은 마진. Visa처럼 될 것. 인프라 깔고 나면 고마진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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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3Q25

주요 내용

매출 $740M. EPS $0.82. USDC 유통량 $73.7B(YoY 108%). 점유율 확대. USDC 온체인 거래 규모는 $9.6T(YoY 580%). Adj EBITDA Margin 57%. 스테이블코인 전체 유통량 중 서클 점유율 29%로 높아짐. CCTP는 디지털 달러 전송의 핵심 인프라. CCTP 거래량 $31.3B(YoY 640%). CCTP가 전체 트래픽의 47% 차지. 10월엔 50% 넘김. USYC 규모 $1B로 3배 이상 증가하며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TMMF가 됨

26년 Arc 체인 상용넷 출시 계획. Arc 네이티브 토큰 도입 모색 중. CPN은 계속 확장 중. CPN 마켓플레이스 지속 확대 중. CPN 가입기관 55개로 확대. CPN 가입 희망금융기관은 500개로 증가. CPN 월 총 결제량이 5개월 전 첫 시작부터 11월 7일까지 매우 크게 증가. 30일 기준 연 거래량은 $3.4B. 스테이블코인은 네트워크 사업. 누구나 스테이블코인 찍는다는 오해가 많은데, 스테이블코인은 다른 인터넷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효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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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금융시장이 스테이블코인을 수용 중. 파트너사 더 많이 참여할 수록 USDC 강세. 파트너사 대부분 경제적 인센 제공 X

서클 인프라에 보관된 USDC는 전년 대비 14배 증가한 $10.2B. 주요 기관들이 서클 플랫폼삼아 사업 확장 중. Reserve 수익률 4.15%. RLDC Margin 39.5%. 전 분기 대비 기타매출 줄은 건 USYC 환매 급증으로 인한 것. 재조정하면서 환매 발생

긍정적이었던 내용

계속해서 GENIUS Act → AI 에이전트의 시대를 준비하는 중

2026년 하반기쯤 GENIUS Act 발효 예상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트레이딩 중심의 Phase 1을 넘어 → 실물 경제에서 통용되는 '디지털 화폐'로서의 Phase 2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 전환점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변수는 GENIUS Act의 발효 시점(Effective Dat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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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화규제당국이 스테이블코인을 단순 가상자산이 아닌 M1급 디지털 화폐로 재정의하고, 그 법적 지위와 역할을 명확히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발맞춰 서클은 자체 결제·송금망인 CPN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다가올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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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 Act의 디테일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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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8일 서명은 됐지만 현재 시행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발효일에 대한 디테일을 보시면 <SEC. 20. EFFECTIVE DATE.>에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서명일로부터 18개월(=2027년 1월 18일) 혹은 (2) 연방 규제당국(primary Federal payment stablecoin regulators)의 최종 시행규칙 공포 이후 1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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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더 이른날을 "발효일(Effective Date)"로 본다는 내용입니다. 금융권이 바뀌고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채택할 것인지를 교통정리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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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으로 간다면 2027년 1월 18일이므로 꽤 늦습니다. 적어도 2027년 1월 18일부터는 발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최대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빠르게 하려고 한다고 보면 (2)번의 방식이 스테이블코인 실질 도입을 더 앞당길 수 있는 계획입니다. 저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연방 규제당국의 최종 시행규칙 공포 이후'라는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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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방 규제당국이 최종 시행규칙을 언제까지 내려야 하는지를 살펴보면,

<SEC. 13. RULEMAKING.>에서 GENIUS Act 공표일로부터 1년 이내(~2026. 07. 18)에 각 주요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 기관, 재무부 장관, 각 주별 스테이블코인 규제기간이 규정을 공포하게 되어 있습니다. 매우 보수적으로 보고 1년을 다 지킨다는 케이스로 가정하면 2026년 11월 15일 내로 법안이 발효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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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하여 지켜봐야 하는 점은 ⓐ주요 연방 통화규제기관 ⓑ재무부 장관 ⓒ각 주별 통화규제기관이 언제 GENIUS Act에 대한 반응으로 실제 규정을 내놓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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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면 120일 카운트에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2월 말일에 당국이 모두 규정을 내놨을 경우 최종 발효일은 2026년 6월 말일이란 뜻이고, 3월 말일에 규정을 내놓는다면 26년 7월 말에는 최종 발효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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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라고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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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당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 검토 진행 중

아직 정식 정책으로 나온 것은 없지만, 길고 길었던 셧다운을 끝내고 정부기관들이 굴러가기 시작하면서 물밑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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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CFTC 의장 대행(아직 CFTC 위원장은 공석)발언에 따르면, GENIUS Act를 준수한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파생상품 거래소나 청산소에서 담보(Collateral)로 사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예정입니다. 각종 담보로 잡을 수 있게 될 경우에는 기존 금융권 자금이 서클 생태계로 대거 유입될 수 있는 기폭제일 것입니다.

12월 초, 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의회 승인 없이도 디지털 자산 규제를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크립토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혁신 면제 정책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거래소, DeFi 프로토콜,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DAO 기관에 대해서 12~24개월 동안 공시나 규제 같은 걸 좀 풀어주는 효과로 각종 TradFi 내에 스테이블코인 기반 서비스나 프로젝트들이 크게 늘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가 훨씬 빠르게 커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12월 초, FDIC 권한대행 트래비스 힐이 12월 말 이전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규정 제안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ENIUS Act를 시행하기에 앞서서, 연방 감독자들이 '우리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다루겠다'라고 제안을 모으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2026년 초에는 FDIC가 GENIUS를 시행하기 위한 규칙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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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CY26~27을 얼마나 잘 준비하고 있는가'

서클은 2H26~1H27 GENIUS Act 통과 시기에 맞춰서 IPO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적극적으로 USDC를 채택하는 on-ramp 및 off-ramp 네트워크를 더 늘리는 게 중요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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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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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USDC 유통량 및 CCTP 유통량

USDC 유통량은 1Q25 $60.0B → 2Q25 $61.3B → 3Q25 $73.7B로 늘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유통량(머무는 돈) 점유율은 3Q24 23% → 3Q25 29%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결제액 점유율은 3Q24 30% → 3Q25 40%로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USDC를 $10 이상 예치한 활성 지갑의 수도 1Q25 488만 개 → 2Q25 566만 개 → 3Q25 634만 개로 매 분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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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지금은 CY26~27 스테이블코인 폭발기를 앞두고 직접적으로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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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유통량 중에서 코인베이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3Q24 23% → 3Q25 24%로 거의 같지만, USDC 유통량 중에서 서클이 자체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오른쪽)이 3Q24 2% → 3Q25 14%로 매 분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클을 통해 직접 들어오고 사용되는 USDC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므로,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의 on-ramp 플랫폼들로부터 독립성이 강화되는 구조이고 서클에게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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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USDC 및 CPN 생태계의 크기

자체 결제망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CPN(Circle Payments Network) 채택을 늘리기 위해서 비용지출을 늘리고, 자체 블록체인인 Arc를 출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100개 기업들과 함께 테스트넷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골드만삭스, 블랙록, 아폴로 글로벌 등을 기반으로 Arc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처리하려는 계획입니다. CPN 마켓플레이스도 확장 중이며, CPN에 관심 있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파이프라인은 2Q25 100개 → 3Q25 500개로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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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025

Q2-2025

Q3-2025

이자를 통한 매출

$557.9M

$634.3M

$711.2M

기타매출

$20.7M

$23.8M

$28.5M

- 구독 및 서비스

$18.7M

$17.8M

$23.6M

- 거래수수료

$1.6M

$5.8M

$4.7M

전체 매출

$578.6M

$658.1M

$739.8M

세 번째, 서클의 사업 확장

서클은 현재 고객들이 USDC를 예치해둠으로써 생기는 이자수입(Reserve Income)에서 96%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향후에는 Visa가 걸어간 길도 함께 가게 됩니다. Visa는 거래 수수료뿐만 아니라 그 위에 인증/청산/결제 서비스를 해주고 받는 수수료, 보안이나 데이터 분석 등 부가가치 서비스를 해주고 돈을 받는 비중이 25%정도로 꽤나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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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수입을 넘어 향후 새로운 시대의 결제 인프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로 알 수 있는 지표가 CCTP이며, 2Q25 $16.5B → 3Q25 $31.3B로 매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CCTP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전반을 오가면서 USDC를 안정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지금은 수익화를 안하고 있으나 향후 CCTP 거래량이 $300B를 넘기고, 향후 수수료율을 0.05%만 붙인다고 가정할 경우 분기 $156.5M만큼의 매출이 거래 수수료에서 추가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GENIUS 이후를 위한 차분한 투자의 시간

투자 중, 2026년을 준비하는 과정

지금은 스테이블코인이 본격 '디지털 달러' 역할로 인정받기 전 단계로, 아직은 PER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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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분기 CY25 가이던스를 기준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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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매출 $75~85M → $90~100M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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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DC Margin 36~38% → 38%로 가이던스 상단으로 예상보다 좋아졌으나,

ⓒ영업비용규모를 $475~490M → $495M~510M으로 늘리면서 비용은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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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 법안이 발효되기 전까지 투자도 더 적극적으로 하느라 ⓒ도 늘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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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매출은 늘고, RLDC Margin이 좋아졌다

그렇지만, 서클에게 중요한 요소는 기타매출과 RLDC Marg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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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의 수익 구조를 단순화시켜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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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평균 유통잔액 × 준비금 수익률(실질 이자율)로 계산되는 이자수입에서,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등 유통 파트너 리베이트와 온체인 수수료를 제외해 서클이 가져가는 몫이 나온 뒤,

여기에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같은 기타 매출에서 남는 마진이 RLDC가 됩니다.

따라서 RLDC Margin 지표가 사실상 서클의 '플랫폼 차원의 총 마진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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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DC Margin이 좋아진다는 것은, ​

준비금 이자 수입에서 파트너에게 떼어주는 비중이 줄어들거나,

구독·서비스·거래수수료 같은 고마진 플랫폼 수입 비중은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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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DC Margin: 1Q25 39.9% → 2Q25 38.2% → 3Q25 39.5% (Up)

*Net Reserve Margin : 1Q25 37.7% → 2Q25 35.9% → 3Q25 37.1%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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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에서 서클이 계속해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느냐를 체크하는 중요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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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생각 : 서클(CR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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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CRCL) 시총 $20B, USDC 유통량 $77.6B : 실적발표 이후로도 Neutral은 유지합니다. USDC 채택을 늘리기 위해 꽤 많은 양의 비용을 지불하는 구간이므로 기업의 성격을 구분하자면 고성장-현금소모-매출 및 생태계 확장 Phase입니다. 2027~2030년을 프라이싱하는 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바닥을 매기기는 어려운 구간입니다. 2026~2027년쯤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사이클이 올 거라는 관점은 똑같으나, 아직 그 시기를 정확히 특정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대신 Neutral을 유지하되 USDC 유통량 $77.6B * RLDC Margin 39.5%를 적용하여 시총 $30.6B정도가 적정으로 보고 현재 구간은 과매도권이라 보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락업 물량을 모두 소화하고 ⓒ셧다운 이후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대한 가시성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만큼 이전보다는 점점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서클 CEO는 Citi 제14회 연례 핀테크 컨콜에서 후 3~5년 내 서클의 가장 큰 기회로 AI Economy를 짚었습니다. 수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거래하고 업무를 수행할 때 신뢰할 수 있고 즉시 결제 가능하며 누구나 검증 가능한 결제 수단은 유일하게 블록체인 기반인 스테이블코인 뿐이라는 점입니다. USDC 유통량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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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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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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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과 사실
계약 조건·수수료율·발효 시점·CCTP 수익화 계산 중 작성자의 추정 또는 가정은 사실과 구분해 보존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