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 트럼프의 이란 협상 제안 주장
작성자의 핵심 판단
누가 먼저 협상을 제안했는지와 무관하게 협상 제안이 나온 상황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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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란에서도 이란은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 트럼프가 이란에서 협상하자고 했다며 말했습니다. 오늘 마침 KB전략 애널리스트 이은택님께서 이란 전쟁 관련 보고서를 쓰셨습니다. 이번에도 누가 먼저 협상을 제안했느냐는 상관없는 상황 속에서 트럼프의 협상 제안이 나왔습니다. 빅테크: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요즘 특정 코딩 도구를 선호하기보다 매월 그때그때 가장 좋은 코딩 도구들을 택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션 엔지니어들이 Claude Code와 Codex 사용량을 크게 늘리는 중입니다. 이들의 실제 사용 사례를 들어보면, Claude Code는 주니어 엔지니어들이나 간단한 작업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대략 사용자가 뭘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잘 예측해주는' 에이전트입니다. Codex는 더 복잡하고 장시간의 작업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잠자는 동안 Codex 에이전트가 작업하도록 해놓기도 해서 최대 8시간 동안 연속으로 실행하기도 합니다. (2) 앤스로픽이 OpenClaw와 비슷한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Claude가 컴퓨터를 사용해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란은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트럼프는 이란이 협상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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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란에서도 이란은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 트럼프가 이란에서 협상하자고 했다며 말했습니다. 오늘 마침 KB전략 애널리스트 이은택님께서 이란 전쟁 관련 보고서를 쓰셨습니다. 이번에도 누가 먼저 협상을 제안했느냐는 상관없는 상황 속에서 트럼프의 협상 제안이 나왔습니다. 빅테크: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요즘 특정 코딩 도구를 선호하기보다 매월 그때그때 가장 좋은 코딩 도구들을 택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션 엔지니어들이 Claude Code와 Codex 사용량을 크게 늘리는 중입니다. 이들의 실제 사용 사례를 들어보면, Claude Code는 주니어 엔지니어들이나 간단한 작업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대략 사용자가 뭘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잘 예측해주는' 에이전트입니다. Codex는 더 복잡하고 장시간의 작업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잠자는 동안 Codex 에이전트가 작업하도록 해놓기도 해서 최대 8시간 동안 연속으로 실행하기도 합니다. (2) 앤스로픽이 OpenClaw와 비슷한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Claude가 컴퓨터를 사용해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작성자는 과거 관세전쟁과 그린란드 사례를 들어, 트럼프가 협상의 구실을 만들고 긴장도를 낮추는 방식을 반복해 왔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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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3-24 (화) 주요 지수 : 러셀 +2.29% > 나스닥 +1.38% > 다우 +1.38% > S&P +1.15% 상승종목비율 : NYSE 75%, Nasdaq 88% 🟡 (🟢🟡🔴) 섹터 - 📈강세 : 적자성장주, 임의소비, 원자재, 테크, 반도체, 바이오 - 📉약세 :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이란 전쟁 관련해서도 크게 포지션을 바꾸는 것 없이 EPS 성장률 좋은 기업들에 노출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는 워낙 성장성 대비 밸류가 매력적인 기업들이 많은 때입니다. 그동안 EPS는 계속해서 상승해왔는데 지수 기준 주가는 6개월 전과 같기 때문입니다. *물론 변동성이 크니 굉장히 피곤합니다만, 왜 그런가 하면 ⓐ워낙 성장성 대비 밸류가 좋은 기업이 많다는 것, ⓑ트럼프가 주식시장을 상당히 신경쓰고 있다는 것, ⓒ트럼프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 때문입니다. 여기서 ⓒ로 트럼프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던 게 KB증권 이은택 애널리스트님이 2019년 관세전쟁 중에 "중국에서 전화 왔다"라고 없던 사실을 만들어서 하고, 실제로 협상에 들어가버리는 케이스가 있었다는 걸 알고나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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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면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 할텐데, 트럼프는 '너가 먼저 의사를 밝혔으니까 협상하자'고 없던 말을 만들어서까지 구실을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TACO했지만, 아무도 누가 먼저 TACO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시점에 정확히 피하여 최고의 딜을 가져오는 구조입니다. 그린란드도 비슷했습니다. 1951년 협정에 이미 명문화 되어 있었지만 70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겠다고 하면(골든돔, 광물권) 반발에 부딪혔을텐데 아예 그린란드를 손에 넣겠다는 기조로 갔다가 '1951년에 맺은 협정에 따라 골든돔 설치하겠다'고 하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기꺼이 허락하는 구조가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을 할 장이냐? 주식을 하지 않아야 할 장이냐? 정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만 그 논리를 완결지으려고까지 품을 들이지는 않기에 머릿속에 명료하게 정리되진 않지만,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선'들이 다 있는데 트럼프는 높은 확률로 그 선을 넘나들며 아찔하게 만들고 실제 충돌/돌아올 수 없는 선을 건너기 직전에 긴장도를 드라마틱하게 낮추면서 서로가 최고의 딜을 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줄곧 해왔습니다. 처음부터 트럼프가 트러블을 만든 사람이기에 '여기서 멈추겠다'라고 하면 모두가 반기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