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주식의코드

8/14(금) 오전시황 : 매크로 완화 X EPS 전망 상향 = S&P500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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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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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완화된 물가 우려와 AI 인프라 확산이 미국 증시의 강세를 지지했다

이 자료는 PPI와 유가 하락으로 금리 인상 우려가 낮아진 미국 증시, 그리고 메모리·서버·전력으로 번진 AI 인프라 수요를 함께 다룬다. 물가의 서비스 항목과 기업별 실적·계약 조건을 함께 봐야 신고가와 업종별 주가 차이를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PPI 안정은 긴축 우려를 낮췄지만 PCE 불안까지 없앤 것은 아니다

PPI가 예상치를 밑돌고 유가도 내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64로 하락했으며, S&P500은 기업 호실적까지 겹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서비스 물가와 PCE에 반영되는 금융서비스 가격은 강세여서, 이를 물가 불안 해소가 아니라 긴축의 시급성 완화로 해석했다.

AI 수요는 메모리 계약부터 서버·전력 설비까지 번지고 있다

샌디스크의 장기계약·주주환원, 레노버의 AI 서버 파이프라인 증가, 가스터빈 주문 증가는 AI 투자가 GPU를 넘어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서버·전력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기대가 높았던 장비·광통신주는 실적이 좋아도 마진이나 차익실현에 따라 하락했다.

지엔씨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전력 내러티브와 실적 시차를 함께 봐야 한다

국내 비상발전기 레퍼런스가 많은 지엔씨에너지는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전력 수요와 연결돼 관심을 받았다고 본다. 그러나 자회사 매출채권 이슈와 실적 반영 시차가 있어, 유효한 내러티브와 별개로 무조건 장기 보유할 종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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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생산자물가와 PCE 물가의 해석 차이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물가

생산자물가가 안정적이어도 PCE 물가 우려를 남기는 항목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PPI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나왔지만 상품가격 하락과 달리 서비스 가격은 올랐고, PCE에 반영되는 금융서비스 가격도 강세였다고 짚는다. 이를 물가 불안이 해소됐다기보다 추가 긴축의 시급성이 낮아진 것으로 해석하며, 이후 PCE 물가는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을 남긴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1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14073017601go [제목] 8/14(금) 오전시황 : 매크로 완화 X EPS 전망 상향 = S&P500 신고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1. 세줄요약 ​ - PPI가 예상치를 하회했고, 유가가 하락하면서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 - 완화된 매크로 환경속에서,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S&P500은 사상 최고치입니다 ​ - 전일 지엔씨에너지 매매 내역을 공유했습니다. 기업과 매매전략을 간단히 공유합니다 ​ ​ ​ 2.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미국채 10년 기준 4.64 로 하락했습니다 -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 PPI mom + 0.0% (예상 +0.2%) ** 세부적으로 보면, 식품과 에너지 하락 영향으로 상품가격이 0.7%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상승 + 포트폴리오 관리비 등 일부 금융서비스 가격은 강세 →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상승하고, 있고 PCE에 반영되는 금융서비스 가격이 급등했던 만큼, PCE 물가는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어, 물가 불안 해소보다는 긴축의 시급성이 낮아진 것이라고 해석됩니다

  2. 원문 구간 2

    ​ - CME FedWatch에서 12월 금리인상 확률이 100% 미만으로 하락했고, 9월 동결 확률이 68%로 높아졌습니다(전일 61% 수준이었습니다) ​ ​ ​ ㅇ 유가 ​ ​ - WTI 가 81 레벨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 추가적인 무력충돌이 없는 가운데 - 미 에너지 정보청의 원유 재고가 큰 폭 증가했고, OPEC과 IEA가 높은 유가로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 점 등이 유가 하락의 원인으로 보입니다 ​ ​ ​ ㅇ 환율 ​ - 달러는 99.8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 - 달러가 상대적으로 하락이 제한되자, 국채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 금은 상승이 아니라 하락했습니다 ​ ​ ​ ​ ​ 3. 미증시 ​ ​ ​ ​ ​ ​ ㅇ 전반 ​ ​ - 다우 +0.13%, 나스닥 +0.81%, S&P500 +0.65% ​ -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발표되고,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했습니다 ​ ​ ​ ㅇ 빅테크 ​ - 엔비디아(+0.54), 특별한 이슈 없이 금리 하락 등으로 상승했지만, 반도체 섹터로 수급이 몰리면서 상승은 제한적이었습니다 ​ ​ - 메타 (2.7%), 금리하락에 따른 매수세가 빅테크로 몰리면서 그간 하락폭이 가장 컸던 메타가 반등했습니다. ​ ​ - 알파벳(+0.82%), 코딩과 기업 업무 자동화에 특화한 제미나이 3.7 Flash를 공개했습니다 ​ ​ - 테슬라(+3.8%), 텍사스에 101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 셀, 모듈 공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사실·구조AI 투자의 인프라 확산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데이터센터

AI 투자가 GPU를 넘어 어떤 인프라 매출로 확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레노버의 AI 관련 매출과 AI 서버 파이프라인 증가를 근거로, AI 투자가 GPU 구매에 그치지 않고 서버·스토리지·기업용 하드웨어 매출로 확산되고 있다고 정리한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 수요가 가스터빈 주문 증가로도 나타났다는 사례를 함께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 ㅇ 네오클라우드/ 인프프라 ​ - 슈퍼마이크로컴퓨터(+4.12%)는 전일 실적 발표 후 급등한 데 이어 오늘도 상승 지속했습니다 - 레노버가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하고, AI 관련 매출이 60% 늘어났습니다. AI 서버 파이프라인이 전분기 대비 157%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AI 투자가 GPU 구매에 머물지 않고 서버, 스토리지, 기업용 하드웨어 매출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또 다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 - 코어위브(-1.3%), 네비우스(-1.6%)는 전일 급등후 쉬어가는 흐름이었습니다 ​ ​ ㅇ 기타 ​ ​ - SW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팔란티어(+4.7%), DDOG(+4.7%), 클라우드플레어(+6.2%) - 소프트웨어 기업인 워크데이 실버레이크에 인수될수 있다는 M&A 이슈로 급등했는데 이것이 SW 기업 상승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 최근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파괴적 변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인수 프리미엄이 유입되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입니다 ​ → 한국, 네이버, 삼성SDS, 현대오토에버, 마키나락스 등 ​ ​ ​ - X-에너지(+11.70%), 4세대 고온가스로 기반의 소형모듈원전(SMR)과 차세대 핵연료를 개발하는 미국의 원자력 기술 기업입니다 -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10억 달러 추가 자금을 확보하여 연료 공급 위험을 줄이고 강력한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 2분기 글로벌 가스터빈 주문이 38GW로 전년 대비 71% 증가하는 등 AI 데이터센터의 신속한 전력 확보 수요가 높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 한국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DL이앤씨, 한전기술 등 (마침 빌게이츠의 방한 일정까지 겹침 ) ​ ​ ​ ​ - 시스코(-8.40%),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이 68.4%에서 66.3%로 하락했습니다. 다음분기 가이던스도 65~66%로 발표한 점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 메모리 등 부품비용 상승과 하드웨어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아리스타네트웍스(-3.27%)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 ​ ​ ​ - 광통신 섹터, 코히런트(-7.99%), 루멘텀(-5.6%), AAOI(-5.8%) 등 큰폭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 코히런트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매출총이익률 개선폭이 제한적이고, 실적 발표 전 급등했던 만큼 차익실현이 발생했습니다 ​ → 한국, RF머트, RFHIC, 대한광통신, 성호전자 등 ​ ​ ​ ​ - 스페이스X(-3.4%), 전일 급등후 매물소화를 하며 하락했습니다. 로캣랩 등 다른 우주 섹터 종목들도 하락했습니다 ​ ​ ​ ​ ​ 4. 지앤씨에너지 ​ ​ - 전일 오전 시황 中 ​ ​ - 전일 오후 시황 中 ​ ​ - 데이터센터 섹터 순환매에 대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 지엔씨에너지는 국내에서 비상발전기 분야를 거의 독점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일반 건물은 물론,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로도 실제 많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석·전망메모리 장기계약과 주주환원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샌디스크

메모리 업체의 장기계약과 주주환원은 어떤 자본배분 모델로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샌디스크가 장기계약으로 확보한 출하량과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 방침을 제시한 것을 두고, 높은 마진과 현금흐름을 계약으로 유지한 뒤 주주환원으로 연결하는 모델이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한다. 이 사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이 강한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을 다시 확인시켰다고 적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는 테슬라의 에너지 전략에 큰 변화를 의미합니다 ​ ​ ​ ㅇ 반도체 ​ ​ ​ ​ - SOX +0.46%, 장중 +2% 넘게 하락했었는데, 장마감시에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반도체가 2분기까지 시장을 주도하면서 상승했다가 크게 하락한만큼 다시 반등할때마다 매도세가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 ​ - 샌디스크(+13.6%), 투자자의날 행사를 통해 중장기 전망등을 업데이트했고,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 AI 추론 확대에 따라 2030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플래시 수요가 1.2제타바이트까지 증가하고, 장기계약을 통해 출하량이 2027년 약 50%, 2028년 2/3을 이미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여기에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최근 실적 발표에서 주주환원을 발표했던 만큼 새로운 내용은 아닙니다) - 높은 마진과 현금흐름이 장기계약을 통해 유지되고, 그 잉여현금이 주주환원으로 연결된다는 장기 자본배분 모델을 제시한 점이 긍정적이었습니다 ​ → 삼성전자, 그리고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이 강한 주가 반등의 모멘텀이 될수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 ​ ​ - SK하이닉스(+7.3%), 샌디스크의 발표가 직접적으로 HBM 수요를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메모리 생산업체가 가격 결정력을 가지고 있고 장기계약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 - 마이크론 (+4.2%), 마이크론도 큰폭으로 상승했으나, SK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더 탄력적인것이 특징입니다 ​ ​ - AMAT(-2.48%), 실적발표 후 시간외 -5% ,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하락한것을 보니, 시장의 기대치가 이실적보다 더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판단 방법데이터센터 비상발전 수요를 이용한 종목 관찰 기준주 대상 · 기업·종목 · 지엔씨에너지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전력 내러티브를 개별 종목 매매에 연결할 때 무엇을 함께 고려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지엔씨에너지를 국내 비상발전기 레퍼런스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겹치는 종목으로 관찰했으며, 미국 데이터센터 기업 실적과 블룸에너지의 사업 확장이 내러티브를 강화했다고 본다. 다만 자회사 매출채권 이슈와 실적 반영 시차가 있어 장기 보유보다 기회가 있을 때 거래하는 종목으로 판단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데이터센터는 안정적 전력 공급이 중요) ​ -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메가프로젝트로 데이터센터 산업 밸류체인에 대해 시장에 관심이 크고, 실제 주가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어서 관심종목으로 관찰하고 매매했습니다 ​ - 전일 상승한 이유는, 미국에서 SMCI, 코어위브 등의 호실적 발표로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투심이 강화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특히, 블룸에너지의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블룸에너지는 SOFC를 통해 비상발전 사업을 하다가, 이제는 부족한 전력 등으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주전력원으로 까지 사업이 확장되었습니다 ​ - 이러한 내러티브를 시장이 읽는 다면, (한국) 데이터센터 x 비상발전(이제는 주전원) 이 겹치고, 실제 실적이 있으며, 독점사업자인 지엔씨에너지가 상승할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 전일 급등해서 매도 했지만, 해당 내러티브는 유효하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지속 매매할 예정입니다 ​ - 자회사 매출채권 이슈, 실적이 반영되는 시차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장투하는 종목은 아니고, 트레이딩 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 ​ ​ ​ ​ ​ ​ ​ ​ - 그리고 재미있는것은, 하나증권의 데크크 리포트에서 등장한 종목들의 주가 퍼포먼스가 좋다는 점입니다 ​ ​ ​ - 여기에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기업을 공부하는 것도 좋은 전략일듯 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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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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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안정과 유가 하락으로 낮아진 긴축 우려

PPI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유가가 내려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완화된 매크로 환경에 기업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S&P500은 사상 최고치입니다. 미국채 10년물은 4.64로 내려왔고, 전일 CPI에 이어 PPI도 예상보다 안정적이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PPI는 전월 대비 0.0%로 예상치 0.2%보다 낮았는데, 식품·에너지 하락으로 상품가격은 0.7% 내린 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올랐고 포트폴리오 관리비 등 일부 금융서비스 가격은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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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남은 경계와 시장 전체의 상승

서비스 물가가 계속 오르고 PCE에 반영되는 금융서비스 가격이 급등했던 만큼 PCE 물가는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가 불안이 해소됐다기보다 긴축의 시급성이 낮아진 것으로 해석합니다. CME FedWatch에서는 12월 금리인상 확률이 100% 아래로 내려왔고 9월 동결 확률은 전일 61% 수준에서 68%로 높아졌습니다. WTI는 추가 무력충돌이 없는 가운데 원유 재고 증가와 OPEC·IEA의 수요 둔화 경고로 81 수준까지 소폭 내렸고, 달러는 99.8 부근에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달러 하락이 제한되자 금리는 내려도 금은 오르지 않고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0.13%, 나스닥은 0.81%, S&P500은 0.6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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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와 메모리 업종의 엇갈린 반응

엔비디아는 특별한 이슈 없이 금리 하락으로 0.54% 올랐지만 반도체로 수급이 몰려 상승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메타는 금리 하락 매수세가 빅테크로 몰리며 그간 하락폭이 컸던 만큼 2.7% 반등했고, 알파벳은 코딩·기업 업무 자동화에 특화한 제미나이 3.7 Flash 공개와 함께 0.82%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텍사스의 101억달러 규모 태양광 셀·모듈 공장 추진 소식으로 3.8% 상승했고, 이는 에너지 전략의 큰 변화로 봤습니다. SOX는 장중 2% 넘게 내렸다가 0.46% 상승으로 마감했는데, 2분기까지 시장을 주도한 뒤 크게 하락했던 반도체는 반등할 때마다 매도세가 나오는 것으로 봤습니다. 샌디스크는 투자자의 날 중장기 전망과 주주환원 방침에 13.6%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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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계약, AI 서버와 소프트웨어 재평가

샌디스크는 AI 추론 확대로 2030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플래시 수요가 1.2제타바이트에 이를 수 있고, 장기계약으로 2027년 출하량 약 50%, 2028년 3분의 2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높은 마진과 현금흐름을 장기계약으로 유지해 잉여현금 100%를 주주환원으로 연결하는 모델이 긍정적이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도 강한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3%, 마이크론은 4.2% 올랐으며, 장기계약의 가격 결정력 부각 속에서 SK하이닉스의 탄력이 더 컸습니다. AMAT는 실적과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좋았어도 시장 기대가 더 커 시간외 5% 하락했습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전일 실적 뒤 급등을 이어갔고, 레노버는 매출 43% 증가·AI 매출 60% 증가·AI 서버 파이프라인 157% 증가를 제시해 AI 투자가 서버·스토리지·기업용 하드웨어로 넓어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코어위브와 네비우스는 전일 급등 뒤 쉬어갔습니다. 워크데이 인수 가능성은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바꾼다는 우려 속에서도 인수 프리미엄이 들어오면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줬고, 팔란티어·DDOG·클라우드플레어가 각각 4.7%·4.7%·6.2%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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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인프라 기대와 마진 압박의 대비

X-에너지는 4세대 고온가스로 기반 SMR과 차세대 핵연료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미국 에너지부의 10억달러 추가 자금 확보와 데이터센터의 빠른 전력 확보 수요가 부각되며 11.7% 올랐습니다. 2분기 글로벌 가스터빈 주문은 전년 대비 71% 늘어난 38GW였습니다. 반면 시스코는 양호한 실적에도 매출총이익률이 68.4%에서 66.3%로 떨어지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65~66%로 제시해 8.4% 하락했습니다. 메모리 등 부품비용 상승과 하드웨어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압박한다는 뜻이며 아리스타네트웍스도 약세였습니다. 광통신주는 코히런트·루멘텀·AAOI가 크게 내렸는데, 코히런트는 기대를 웃돈 실적에도 마진 개선 폭이 제한적이고 실적 전 주가가 많이 올라 차익실현이 나왔습니다. 스페이스X도 전일 급등 뒤 매물을 소화하며 3.4% 하락했고 다른 우주 종목도 함께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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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의 데이터센터 전력 거래 판단

전일 오전 시황과 전일 오후 시황에서 지엔씨에너지 매매 내역을 공유했고, 데이터센터 섹터 순환매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지엔씨에너지는 국내 비상발전기 분야를 거의 독점하며 일반 건물과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레퍼런스를 많이 보유한 기업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안정적 전력 공급이 중요하고,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뒤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시장 관심과 실제 주가 반응이 커져 관심종목으로 관찰·매매했습니다. 전일 상승은 SMCI·코어위브의 호실적으로 데이터센터 산업 투심이 강화된 영향으로 보며, SOFC 비상발전에서 데이터센터 주전력원으로 사업을 넓힌 블룸에너지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시장이 이 내러티브를 읽는다면 데이터센터와 비상발전, 실제 실적, 독점 사업자인 지엔씨에너지가 겹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일 급등 뒤 매도했지만 내러티브가 유효해 기회가 되면 계속 매매할 예정입니다. 다만 자회사 매출채권 이슈와 실적 반영 시차가 있으므로 무조건 장기 보유하는 종목이 아니라 트레이딩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하나증권의 데크크 리포트에 등장한 종목들의 주가 성과가 좋았다는 점도 언급하며, 그 종목을 중심으로 기업을 공부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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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원문 구간 C001~C006은 모두 flow에서 순서대로 회수했으며 omittedSourceRefs는 없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 구간 C001~C006을 flow에서 순서대로 모두 회수했다. 표·이미지나 별도 링크는 원문에 없었다.
잡담/운영
한국 관련 종목명은 미국 사례와 직접 연결해 적힌 범위에서만 flow에 남겼으며, 별도 영향이나 전망은 추가하지 않았다.
전사 오류 가능성
수치와 등락률은 원문 표기 그대로 보존했다. 데이터센터·지엔씨에너지의 이후 주가와 실적은 원문이 제시하지 않아 덧붙이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