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의 통신 구조는 기존 데이터센터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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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데이터센터는 사용자와 서버가 주문과 응답을 주고받는 노스사우스 트래픽이 중심인 반면, AI 데이터센터는 여러 연산 장치가 서로의 정보를 맞춰야 하는 통신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학습에서는 가장 빠른 GPU가 아니라 가장 느린 GPU가 전체 속도를 좌우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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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서버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서 요거를 그냥 사용자 보내 주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쌍방향이잖아요. 그래서 요거를 이제 보통 노스 사우스 트래픽이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뭐 이건 중요한 건 아닌데 그냥 요게 식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데이터 센터가 주방이고 사용자는 식당에 온 손님이죠. 그러니까 식당 손님하고 주방하고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에서 내가 주문하고 그냥 음식 받아서 먹고 하면 되는데 옆에 테이블하고 내가 뭐 이야기할 필요도 없는 거고요. 그냥 옆에 테이블이 늦게 먹는다고 해서 내가 뭐 음식 받는데 크게 문제도 없는 거죠. 근데이 AI 데이터 센터는 굉장히 달라요.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이게 뭐냐면 오케스트라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냥 오케스트라는 결국 여러 악기를 가진 사람들이이 합주를 해서 이거를 청중한테 전달을 하지만 이거는 이제 결과값일 뿐이고 결국 내가 다 주변 음악을 들어야 되거든요.
- 원문 구간 2
내가 바이올린은 하지만 옆에 첼로나 피아노나 트럼패시나 이런 소리 다 들어야 되죠. 예. 그게 커뮤니케이션에요. 그러니까 네트워크 통신은 굉장히 복잡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내가 합주를 하는데 누구가 한 명이 반박자 느려요. 그럼 어떻게 돼요? 나머지 9,999명이 그 속도에 맞춰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하죠. AI 학습에서는 가장 빠른 GPU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가장 느린 GPU가 결정한다. 그래서 이게 동시에 일어나는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보실 수 있는데 쉽게 이야기하면 그런 거죠. 음. 음. 그래서 이게 올투 올이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올투 올은 이게 거의 뭐 네트워크 지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1천명이라는 만약에 사람이 있다 그러면 이명이 999명한테 동시에 말을 걸어요. 그러면 이게 총 트래픽 얼마나 터집니까?
- 원문 구간 3
100만 개가 터져요. 순식간에. 그러니까이 AI 데이터 센터의 네트워크는 굉장히 복잡하고 양이 많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올투올 통신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특히 MOE 모델이 왜이 방식에 의존하고 어떤 문제를 만드나요? >> 어 요즘에 AI 모델이 MOE 모델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죠. 예, 원래는 프랑스의 미스트랄 AI, 유럽의 자존심이라고 하는 미스트랄 AI가 MOE 모델을 가지고 제일 유명했는데 요즘에 다 씁니다. MOE 최근에 이제 문샷 AI가 내놓은 키미 K3 같은 경우도 MOE 모델이고요. 이게 뭐냐면 전체 데이터 센터가 있는데이 컴퓨팅을 다 돌리는게 아니라 내부에 여러 전문가를 두는 거죠. 역사 전문가를 두고, 과학 전문가를 두고, 철학 전문가를 두고. 자, 그래서 누가 질문을 하면 그 전문가한테 답변을 하게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