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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테크놀로지 2Q26 실적발표 : 블록체인 효과 가속, 자본효율적 대출 마켓플레이스로 전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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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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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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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Figure Connect 확대가 피겨 테크의 매출 구조를 바꾸고 있다

피겨 테크의 2Q26 실적은 HELOC 거래량 증가와 Figure Connect 채택률 65%를 함께 보여준다. 직접 대출 판매보다 플랫폼 수수료 비중이 커지는 변화 때문에, 대출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이 회사의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Connect 채택률 상승은 플랫폼 전환의 가장 직접적인 지표다

전체 소비자 대출 마켓플레이스 거래량 43억달러 중 Connect 거래가 28억달러를 차지했고 채택률은 전 분기 56%에서 65%로 올랐다. 신규 대형 고객이 처음부터 Connect에 들어오면서 경영진은 중기 채택률 목표를 70%로 높였고, 따라서 단순한 거래량 증가보다 거래 방식의 변화가 판단 근거가 된다.

파트너 발행 확대는 수수료율 하락과 거래량 레버리지를 함께 만든다

파트너 비중이 높아질수록 발행 수수료율은 낮아지는 압력을 받지만, 자체 자본을 쓰지 않는 거래가 늘어나는 구조다. Ecosystem & Technology Fee가 처음으로 가장 큰 매출 항목이 된 것은 매출 중심이 대출채권 가격보다 거래 볼륨에 연동되는 쪽으로 옮겨갔다는 결론의 근거다.

HELOC는 현재의 매출원이고 Figure Market·YLDS는 미래의 선택지다

HELOC가 현재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지만, DART와 Connect로 확보한 자산·유동성이 Demo Prime과 YLDS를 거쳐 더 다양한 토큰화 자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목표다. 다만 Figure Market은 현재 매출 기여가 거의 없는 옵션적 사업이므로, 현재 실적과 장기 비전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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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26-8-12

26-8 피겨 테크놀로지 2Q26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실적은 피겨 테크가 직접 대출을 보유·판매하던 회사에서 자본효율적인 대출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으로 전환 중임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특히 Connect 채택률과 기술 수수료 매출의 확대가 전환의 핵심 근거로 제시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피겨 테크는 현재 사업을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마켓플레이스에서 얼마의 신규 대출이 만들어지고 있느냐입니다. Volume에 Take Rate를 곱한 것이 피겨 테크가 인식하는 매출이기 때문입니다. ​ 더 중요한 건 3Q26 CLMV 가이던스도 $4.8B~$5.2B로 매우 높습니다. YoY ~110.6% 성장 전망이고 QoQ로는 +22.1% 성장 가이던스입니다. Take Rate가 얼마일지 알 수는 없지만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트렌드대로라면 3Q26에도 매출은 YoY 80~9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Figure Connect : 채택률 65.1%, 매우 가파르게 플랫폼화 진행 중 펀더멘탈적으로 피겨 테크가 대출자로 시작했지만, 대출 업계의 플랫폼으로서 수수료를 받는 비즈니스로 거듭나는 데 가장 중요한 지표는 Figure Connect 채택률입니다. 피겨 테크의 전체 CLMV 중에서 Figure Connect로 거래된 대출 규모가 65.1%에 달합니다. 한 분기 사이 10%p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Figure Connect가 중요한 이유는 블록체인의 고유한 장점을 살려서 기존 방식보다 대출채권 거래 과정의 법률/실사/등기 비용을 줄이고 대출 발행기관의 자본회전율을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겨 테크 입장에서도 직접 대출을 사들였다가 다시 팔 필요가 없어지니 대차대조표를 필요로 하지 않는 Marketplace 매출이 늘어나는 것이라 좋습니다. ​ *이를 이해하시는 데는 꼭 <피겨 테크놀로지 창업자 인터뷰 : SoFi 창업자가 블록체인에서 금융의 미래를 찾은 이유> 인터뷰 자료와 정리글을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신뢰를 진실로 대체한다'라는 문장을 완전히 이해하지 않으면 FIGR의 가치제안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질적으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 일단, 이번 분기에는 파트너사를 102개 추가했습니다. 2Q25 168개 → 3Q25 246개(+78개) → 4Q25 307개(+61개) → 1Q26 387개(+80개) → 2Q26 489개(+102개)입니다. 역대 분기에 가장 많은 파트너사를 추가한 분기입니다. ​ 더 흥미로운 건 신규 대형 고객들이 과거에는 'Figure LOS에서 대출을 발행해보다가 → 이후에 Figure Connect로 전환해서 마켓플레이스도 이용해보는 구조'였었는데 이제는 아예 처음부터 Figure Connect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2Q26에 파트너사로 추가된 한 고객은 곧바로 Figure Connect를 사용하기 시자했고 이미 Figure 플랫폼 전체에서 월별 기준 1~2위 규모 고객이 됐습니다.

  2. 원문 구간 2

    업계에서 Figure Connect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인 가치제안으로 먹혀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라 경영진도 기존 채택률 중기 목표 60%를 이번에 70%로 상향했습니다. ​ Ecosystem & Technology Fee가 가장 큰 매출원이 되다 Ecosystem & Technology Fee는 피겨 테크 입장에서 마켓플레이스가 잘 될 때 플랫폼으로서 받는 수수료입니다. 3Q25 $35.7M → 4Q25 $41.4M → 1Q26 $47.3M → 2Q26 $72.9M(YoY 159%, QoQ 54%)로 급증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해당 항목이 피겨 테크의 가장 큰 매출항목이 됐습니다. ​ 원래는 피겨 테크 자체가 대출을 품었다가 판매하는 매출원인 Gain on Sales가 가장 큰 매출원을 유지했었는데, 이것보다 수익의 질이 훨씬 좋은 Ecosystem & Technolgy Fee가 최대 매출원이 됐다는 것이 상징적이었습니다. 이제 피겨 테크의 매출이 점차 금리와 대출채권의 가격에 영향을 받는 매출원에서 플랫폼의 거래 볼륨에 연동되는 수수료 매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 이익 레버리지 : 플랫폼화된 이후의 레버리지 구간 매출은 YoY 113%, Adj EBITDA YoY 126%, 영업이익은 YoY 180%입니다. ​ CLMV를 크게 늘리기 위해서 비용을 쓰고 있지 않고, 마켓플레이스로서 역할을 하는 Figure Connect 볼륨이 늘어나다보니 오히려 Operation & Processing Cost는 거래 볼륨에 비해서 79bp → 69bp로 하락했습니다. Take Rate는 낮아도 실질 기여 마진율은 더 높은 구조입니다. ​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는 중 Figure Connect가 제대로 된 마켓플레이스가 되려면 대출 발행자만 많아져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쪽에서 대출을 사줄 보험사, 자산운용사, 크레딧 펀드 쪽도 같이 늘어야 하는데 2023년 3곳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100곳 이상으로 늘었으며 이중 70%가 여러 딜에 반복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동시에 피겨 테크의 HELOC Securitization AAA Spread가 2023년 평균 255bp → 2026년 YTD 평균135bp로 120bp나 축소됐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피겨에서 거래되는 자산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유동성이 동시에 좋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Take Rate의 하락, 아직은 대출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피겨 테크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피겨 테크는 2Q26 매출 2억2,560만달러, EPS 0.35달러, 소비자 대출 마켓플레이스 거래량 43억달러를 발표했다. Figure Connect 거래량은 28억달러로 전체 거래량의 65%였고, 3Q26 거래량 가이던스는 48억~52억달러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Overall, our flywheel is spinning faster and our blockchain-based infrastructure and marketplace advantages are compounding. ​ 당사는 Connect의 성장과 비즈니스 모델에 내재된 운영 레버리지를 통해 60% 마진이라는 중장기 목표 달성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과 마진 프로필은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40의 법칙' 프레임워크에서 '150의 법칙'에 부합합니다. 이번 분기는 토큰화된 대출 마켓플레이스인 Figure Connect를 2024년 6월에 출시한 지 2년이 되는 시점이며, 현재 Figure Connect는 당사 소비자 대출 마켓플레이스 거래량의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분기 56%에서 증가한 수치입니다 ​ We are continuing to make progress towards our medium-term goal of 60% margins through the growth of Connect and the operating leverage inherent in our business model. This growth and margin profile puts us at a Rule of 150 in the Rule of 40 investor framework. This quarter marked 2 years since the June '24 launch of our tokenized loan marketplace, Figure Connect, which now represents 65% of our consumer loan marketplace volume, up from 56% last quarter. 2026-08-12,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 2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 2Q26 실적발표 2Q26 Figure Connect 채택률 65%로 급증 ​ 이번 분기 - CY2Q26 매출 : $225.6M vs 컨센 $208M (Beat) (YoY 113%) EPS : $0.35 vs $0.24 (Beat) (YoY 338%) Consumer Loan Marketplace Volume : $4.3B (YoY 132%) Figure Connect Volume : $2.8B (YoY 262%, 채택률 65%) ​ 다음 분기 - CY3Q26 Consumer Loan Marketplace Volume : $4.8B~$5.2B (QoQ 17%)

그렇게 판단한 이유

파트너 수가 489개로 늘고 신규 대형 고객이 처음부터 Connect를 사용했으며, Ecosystem & Technology Fee가 처음으로 최대 매출 항목이 됐다. Connect 비중 확대와 비용 비율 하락, 반복 참여 매수자의 증가를 플랫폼화의 연결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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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업계에서 Figure Connect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인 가치제안으로 먹혀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라 경영진도 기존 채택률 중기 목표 60%를 이번에 70%로 상향했습니다. ​ Ecosystem & Technology Fee가 가장 큰 매출원이 되다 Ecosystem & Technology Fee는 피겨 테크 입장에서 마켓플레이스가 잘 될 때 플랫폼으로서 받는 수수료입니다. 3Q25 $35.7M → 4Q25 $41.4M → 1Q26 $47.3M → 2Q26 $72.9M(YoY 159%, QoQ 54%)로 급증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해당 항목이 피겨 테크의 가장 큰 매출항목이 됐습니다. ​ 원래는 피겨 테크 자체가 대출을 품었다가 판매하는 매출원인 Gain on Sales가 가장 큰 매출원을 유지했었는데, 이것보다 수익의 질이 훨씬 좋은 Ecosystem & Technolgy Fee가 최대 매출원이 됐다는 것이 상징적이었습니다. 이제 피겨 테크의 매출이 점차 금리와 대출채권의 가격에 영향을 받는 매출원에서 플랫폼의 거래 볼륨에 연동되는 수수료 매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 이익 레버리지 : 플랫폼화된 이후의 레버리지 구간 매출은 YoY 113%, Adj EBITDA YoY 126%, 영업이익은 YoY 180%입니다. ​ CLMV를 크게 늘리기 위해서 비용을 쓰고 있지 않고, 마켓플레이스로서 역할을 하는 Figure Connect 볼륨이 늘어나다보니 오히려 Operation & Processing Cost는 거래 볼륨에 비해서 79bp → 69bp로 하락했습니다. Take Rate는 낮아도 실질 기여 마진율은 더 높은 구조입니다. ​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는 중 Figure Connect가 제대로 된 마켓플레이스가 되려면 대출 발행자만 많아져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쪽에서 대출을 사줄 보험사, 자산운용사, 크레딧 펀드 쪽도 같이 늘어야 하는데 2023년 3곳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100곳 이상으로 늘었으며 이중 70%가 여러 딜에 반복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동시에 피겨 테크의 HELOC Securitization AAA Spread가 2023년 평균 255bp → 2026년 YTD 평균135bp로 120bp나 축소됐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피겨에서 거래되는 자산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유동성이 동시에 좋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Take Rate의 하락, 아직은 대출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피겨 테크

  2. 원문 구간 2

    ​ Take Rate의 하락은 구조적이다 Net Take Rate가 3.6%까지 내려왔습니다. 3Q26에도 3.5%~4.0% 레인지의 하단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니 Take Rate 자체는 계속해서 낮아지는 그림입니다. ​ 원인은: ​ 가장 Take Rate가 낮은 Figure Connect 대출비중 상승 상대적으로 Take Rate가 낮은 First-lien 대출위주 성장 금리 상승으로 인한 Gain on Sales 약화 대형 고객들의 더 높은 Volume Tier 도입에 따른 할인 ​ 입니다. ​ 다만 CLMV이 YoY 100% 넘게 워낙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업들이 Figure Connect를 공격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만큼 이익과 성장의 질이 좋아진다고 볼 수 있어서 이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 위 네 가지 중에서 '대형 고객들의 더 높은 Volume Tier 도입에 따른 할인'은 애널리스트가 컨콜에서 물은 내용이기도 한데, Figure Connect Volume 성장률에 비해서 Ecosystem & Technology Fee 증가율이 낮은 원인을 설명해주는 요소입니다. 고객이 Figure 플랫폼에서 더 많은 대출을 거래할수록 계약상 수수료율이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 시작은 대출 직접 발행 → 지금은 대출 플랫폼 → 앞으로는 차세대 자본시장 구현 마이크 캐그니는 SoFi를 만들 때도 그랬고, 이번에 피겨 테크를 만들 때에도 전략이 똑같습니다. ​ 목표로 하는 것은 훨씬 크지만 일단 이 기술이 굴러간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자신이 직접 뛰어들어 리스크를 안고 굴리다가, 제3자 기업들이 참여하여 생태계에 참여하기 시작하면 플랫폼 역할로 물러나고 고성장과 고마진을 누리는 것입니다. ​ 피겨 테크는 기본적인 가치제안이 블록체인으로부터 나오는 신뢰와 중개자의 부재로 인한 저비용 거래구조입니다. 가짜 RWA와 진짜 RWA라는 다소 자극적인 구분을 해서라도, 캐그니가 디지털 네이티브로 블록체인에 자산을 기록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일반적인 RWA(Real World Asset)은 실제 세상에 존재하는 자산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마이크 캐그니가 강조하는 RWA의 방향은 다릅니다. 블록체인의 가치 제안은 처음부터 디지털로 새겨진 정보인 '디지털 네이티브 자산'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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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피겨 테크의 HELOC 플랫폼 모델주 대상 · 기업·종목 ·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관련 대상 · 산업·업종 · HELOC 시장

HELOC 발행에서 플랫폼 수수료 모델로의 전환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피겨 테크는 자체 및 파트너 발행 HELOC의 미상환 원금 잔액에 수수료를 붙이고, LOS·DART·Figure Connect를 통해 파트너 발행과 매각 과정을 지원한다. 자체 발행은 자본 투입이 필요하지만 파트너 발행 확대는 플랫폼 거래량을 키우는 구조로 설명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HELOC 사업 : '신규 대출 발행을 늘려라' 신규 대출 발행 볼륨을 키우는 것이 HELOC 사업의 핵심​입니다. ​ HELOC 사업의 매출은 피겨의 자체 브랜드와 파트너사들을 통해 발행된 UPB(unpaid loan principal balance)에 대해 수취하는 수수료율(take-rate)로 결정됩니다. UPB는 미상환 원금 잔액인데, 편히 신규 대출 발행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규 대출 발행에 대한 발행 수수료(Origination fee)와 플랫폼 수수료(Ecosystem and technology fee), 대출 채권 판매 서비스(Gain on sale of loans)가 현재 주된 매출원입니다. ​ 신규 대출 발행에는 자체 발행과 파트너사들의 발행이 있습니다. 자체 발행을 하려면 자기 자본이 투입이 되어야 하기에 가파른 성장을 하기엔 한계가 있었는데, 2022년부터는 플랫폼으로서 전략을 변경한 뒤에 파트너사들의 HELOC 발행을 처리하면서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이를 차트로 살펴보면: Lowe's, houzz, Rate, Valon 등 각종 HELOC을 다루는 파트너사들이 Figure LOS를 통해 HELOC을 발행하려는 비중이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장은 외부 파트너사들을 통해 나오는 중입니다. ​ 위 차트는 피겨가 혼자 발행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여러 파트너사들을 품으면서 HELOC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차트입니다. 플랫폼이 되면서 성장률이 드라마틱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왜 많은 파트너사들이 피겨의 플랫폼을 직접 사용하기로 했는지를 살펴보자면, 피겨가 가진 해자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자체 발행 소프트웨어인 LOS가 가진 장점 다른 LOS들과 차별화시키는 핵심 기술인 DART DART 덕분에 손쉽게 가능해진 Figure Connect가 갖는 장점 ​ 을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HELOC 사업핵심 #1 - LOS LOS(Loan Origination System)는 대출의 전체 과정을 자동화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피겨는 여기서 AVM(Automated Valuation Models)를 통해서 담보물의 가치를 자동 평가 후 소유권과 유치권 매칭부터 소득 검증까지를 자동화했고, 그 결과 HELOC 승인에 필요한 소요 시간을 최단 5분으로 단축시켰습니다. 펀딩까지는 최소 5영업일 정도면 가능한 구조입니다. 기존 업계에는 40일 이상이 걸리던 작업입니다. 3Q25 기준 89%의 대출이 언더라이팅 단계까지 완전 자동화로 처리되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디지털과 무서류 UI를 통해 필요한 작업량과 오류율을 줄였고, 이를 통해 더 높은 투명성과 기능성을 제공합니다. 피겨 테크는 LOS를 활용해 자체 브랜드로 HELOC를 취급하기도 하고, 파트너사들에게 LOS에 대한 접근권을 줌으로써 화이트라벨 방식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 HELOC 사업핵심 #2 - DART 피겨 테크의 LOS를 차별화하는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면 DART(Digital Asset Registration Technologies)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담보 및 전자어음 등기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신규 HELOC 대출이 발행되거나 ABS 채권으로 매매될 때, 해당 내역을 감지해 Provenance 블록체인 상에 실시간으로 기록합니다. 이는 기존의 MERS같은 중앙 집중형 데이터베이스보다 속도와 비용, 투명성 면에서 유리하고 오류 가능성을 낮춰줍니다. ​ DART로 대출이나 거래 내역을 기록하면 MERS에서 수일에서 수주가 소요되던 작업을 단 몇 초만에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1회 기록당 비용도 $24.95 → $17로 크게 감소합니다. 사후 검증과 추적까지 가능하기에 대출 거래에 대해 실사할 때도 비용과 시간이라는 양축 모두에서 유리하게 작동합니다. ​ *MERS는 1990년대 만들어진 주담대 등기시스템으로, 대출 소유권을 기록하는 DB입니다. 실제 대출 서류는 수탁 은행이 별도로 금고에 보관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탁료를 지불해야 하고 데이터 불일치라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HELOC 사업핵심 #3 - Figure Connect 피겨 테크 LOS의 DART가 제공하는 핵심가치는 Figure Connect에서 발현됩니다. Figure Connect는 일종의 Marketplace로 피겨 테크의 LOS를 통해 발행된 대출 상품을 다른 투자자나 개인들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DART의 규격화된 기록양식과 블록체인 기술로 불필요한 추가 검증과 계약 과정을 없앴습니다. 덕분에 Figure Connect에서는 대출 채권 거래가 간결해졌습니다. ​ HELOC 발행사들은 JP Morgan, BoA 같은 대형 상업은행들보다 비교적 영세한 지역은행이나 비은행 사업자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발행된 HELOC를 ABS로 만들어 대형 금융사에 매각해, 발행 수수료만 챙기고 자본회전율을 높이는 전략을 주로 취합니다. 이를 돕고자 피겨 테크는 Warehouse Financing의 역할로 파트너사들의 HELOC를 중간에 잠시 매입했다가 판매하는 서비스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그러나 이러한 사업구조는 자본집약적이라 빠른 성장이 어렵고, 디폴트나 평가손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합니다. ​ *HELOC을 주로 취급하는 영세 지역은행이나 비은행 사업자들은 본인들이 발행한 모기지 대출을 한데 묶어 ABS라는 새로운 담보부 채권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를 대형 금융사에 판매해 자본여력을 확충합니다. 이 중간 과정에서 자금이 필요할 때는 Warehouse Financing이라는 단기 브릿지 자금을 사용합니다. 피겨 테크는 이 과정 내 파트너사들의 자금 확충을 위한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파트너사들이 Figure Connect까지 채택하는 이유 파트너사들이 Figure Connect까지 함께 쓰는 이유는 ABS 매각과정이 전보다 간결해지면서 동시에 더 많은 수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Figure Connect까지 이용하는 파트너사는 기존 ABS 매각 방식보다 대략 UPB의 1%만큼의 마진을 더 남길 수 있게 됩니다. ​ 계약서 검토를 위한 법률 비용과 담보물 확인 등 기존 거래절차에서 요구되던 사항들을 Provenance 블록체인 기반의 DART로 손쉽게 대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거래가 자동으로 규격화돼 기록되면서 제3자의 개입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 UPB의 1%의 파급력은 피겨 테크의 파트너사가 $400K의 대출상품을 판매하는 상황을 예시로 함께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대출 발행, 관리, 증권화 후 매각까지 Figure LOS → DART → Figure Connect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400K * 1% = $4,000를 추가로 얻게 됩니다. 이처럼 명확한 인센티브가 피겨 테크 생태계를 채택하게 만드는 주된 요인입니다. 그리고 피겨 테크 입장에서도 이 같은 구조는 HELOC 대출 한 건 발행 시마다 더 많은 수수료율을 취할 수 있다는 의미이므로 매출과 마진 모두에게 순풍입니다. ​ HELOC 발행에 대한 수수료 (Take-rate) Figure 생태계를 크게 한 번 살펴보면 파트너사가 발행할 경우 피겨는 LOS 사용 고객으로부터 신규 HELOC 발행 금액의 3.0%인 300bp에 해당하는 수익을 얻고, HELOC 매각에서 40bp를, 사후 관리 서비스에서 25bp를 받아 해당 금액의 0.65%를 추가로 얻습니다. ​ 피겨 테크가 자체적으로 본인들의 자본을 직접 활용해 HELOC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take-rate이 이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대신 본인들이 조달한 자본을 활용하는 만큼 수익성은 낮습니다.

해석·전망HELOC의 선순위 담보 활용주 대상 · 산업·업종 · HELOC 시장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주택금융

HELOC이 선순위 담보 대출로도 활용되는 배경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기준금리 하락과 주택가격 상승, 기존 저금리 모기지를 포기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남은 모기지 잔액을 선순위 HELOC으로 갚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본다. 새 주택 구매용 모기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주택을 담보로 자금을 활용하는 방식의 변화라는 해석이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미 주택을 보유한 상태에서 주택 리모델링이나 학자금 및 사업 자금 마련, 높은 개인신용대출 차환 등을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 선순위 담보 모기지 대출로 쓰는 경우가 늘고 있다 따라서 HELOC은 보통 1순위 담보 모기지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2순위 담보 대출를 받을 때 메인 선택지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1순위 담보 대출로 HELOC을 쓰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담보 순위의 변화는 HELOC 대출의 질적 성격이 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1) 원금 회수 안정성 : 채무자 파산 시 1순위 담보권은 우선 변제권을 가지므로, 2순위 대비 원금 상환 능력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2) 금리 경쟁력 확보 : 리스크가 낮아짐에 따라 대출 금리 또한 낮게 책정될 수 있으며, 이는 차입자에게 더 매력적인 금융 상품으로 작용합니다. ​ 1순위 HELOC 확대 = TAM의 확장 HELOC의 연간 신규 발행시장 규모는 $200~240B정도(평균 대출금액 $185K, 연간 신규발행량 110~130만 건)입니다. 원래 주택담보로 잠시 돈을 만들어서 쓸 때 정도만 쓰였기에 모기지가 이미 1순위 담보로 잡혀있는 상황에서 2순위 담보대출로만 주로 쓰였었습니다. ​ 그런데 HELOC이 기존 기능을 넘어 1순위 주택담보대출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연간 신규 발행규모 $2T에 달하는 모기지 대출수요 중 일부를 장악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왜 그런가 살펴보면, 위에서 정리드린 것처럼 ⓐ기준 금리 하락, ⓑ주택 가격 상승 덕분에 주택을 오랜 기간 보유하여 남은 모기지 잔액이 얼마 되지 않은 경우 이 잔액을 1순위 담보부 HELOC으로 갚아버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 모기지를 리파이낸싱 받으려면 그 비용이 수천 달러에 달하고 심사기간도 매우 긴데, HELOC은 개설비용이 훨씬 저렴하고 승인 속도도 빠릅니다. 또한 기존 3%대 모기지 대출을 포기하고 6~7%대 모기지로 대출을 갈아타는 것이 비합리적인 상황이 됐습니다. 따라서 원래는 모기지 시장에서 생겼을 수천억 달러 규모의 재융자 수요에 대해서 1순위 담보부 HELOC이 대체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정리해보자면 새로 집을 살 때의 모기지 시장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인이 집을 구매하는 방식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미국인들이 집을 담보로 현금인출기처럼 활용하는 방식이 구조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 *차트 설명 : 30년 모기지대출 금리는 변동이 없고, 2순위 담보부 HELOC 대출의 금리가 낮아지면서 이자비용의 차이가 좁혀지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이자비용 차이가 크면 유인이 낮을텐데, 상대적으로 HELOC 상품의 매력도가 높아진단 의미입니다. HELOC 시장 성장의 배경 ⓐⓑ HELOC의 대출 잔액이 턴어라운드 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배경으로는 두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기준 금리의 하락과 ⓑ주택 가격 상승입니다. 대출을 신청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HELOC을 더 많이, 값싸게 쓸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 ⓐ기준 금리 인하 : HELOC의 이자비용은 연준의 기준금리에 일정 금리가 가산된 Prime Rate에 의해 결정됩니다. 2025년 9월부터 연준의 3연속 금리 인하 결정으로 기준금리가 기존 4.50~4.75%에서 3.50~3.75%로 100bp 내려가며 HELOC에 대한 이자비용 부담이 낮아졌습니다. 이에 반해 장기 모기지 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10년물 장기 국채의 수익률은 4%대 초반에서 변함없이 유지되는 중입니다. 이에 따라 전통 모기지와 HELOC 간 이자비용의 차이가 좁혀지고 있습니다. ​ ⓑ주택 가격 상승 : HELOC의 대출가능잔액은 부동산 담보가치에 의해 주로 결정됩니다. 미국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며 HELOC를 통해 인출할 수 있는 전체 잔액도 여유롭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코로나 저금리 시기에 리파이낸싱 붐이 있었던 시기라 당시 구매했던 주택 소유자들은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한 선택지에서 HELOC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1~2022년처럼 3~4% 대의 낮은 장기 모기지 금리를 중단기적으로 기대하긴 어렵고, 기준금리의 추가적인 인하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일반 모기지 대출 대비 HELOC의 매력도는 2~3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 *왼쪽 : 매출성장률 가속 / 1Q25 YoY 12% → 2Q25 31% → 3Q25 55% → 4Q25 91% → 1Q26 97% → 2Q26 113% *오른쪽 : 영업이익률 /1Q25 9.6% → 2Q25 26.1% → 3Q25 33.7% → 4Q25 18.1% → 1Q26 25.1% → 2Q26 34.5% ​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의 현재와 미래 피겨 테크는 ⓐHELOC라는 '현재'와 ⓑ차세대 자본시장 플랫폼이라는 '미래'로 나누어 보시면 좋습니다. ​ 현재 HELOC 관련 사업 매출 비중이 90% 이상으로, 피겨 테크의 매출 대부분은 주택담보대출 사업에서 창출되고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Figure Markets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자본시장 플랫폼 사업은 아직 기업가치상 옵션적 성격이 큰 사업부입니다.

사실·구조Figure Connect의 표준화된 대출채권 거래주 대상 · 기술·제품 · Figure Connect관련 대상 · 기업·종목 ·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

DART와 Figure Connect는 파트너의 대출채권 매각 절차를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DART는 신규 대출과 ABS 거래를 Provenance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Figure Connect는 이를 바탕으로 대출 상품을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다. 원문은 규격화된 기록이 추가 검증·계약 절차를 줄이며, Connect 이용 파트너가 기존 ABS 매각보다 UPB의 약 1%를 더 남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디지털과 무서류 UI를 통해 필요한 작업량과 오류율을 줄였고, 이를 통해 더 높은 투명성과 기능성을 제공합니다. 피겨 테크는 LOS를 활용해 자체 브랜드로 HELOC를 취급하기도 하고, 파트너사들에게 LOS에 대한 접근권을 줌으로써 화이트라벨 방식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 HELOC 사업핵심 #2 - DART 피겨 테크의 LOS를 차별화하는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면 DART(Digital Asset Registration Technologies)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담보 및 전자어음 등기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신규 HELOC 대출이 발행되거나 ABS 채권으로 매매될 때, 해당 내역을 감지해 Provenance 블록체인 상에 실시간으로 기록합니다. 이는 기존의 MERS같은 중앙 집중형 데이터베이스보다 속도와 비용, 투명성 면에서 유리하고 오류 가능성을 낮춰줍니다. ​ DART로 대출이나 거래 내역을 기록하면 MERS에서 수일에서 수주가 소요되던 작업을 단 몇 초만에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1회 기록당 비용도 $24.95 → $17로 크게 감소합니다. 사후 검증과 추적까지 가능하기에 대출 거래에 대해 실사할 때도 비용과 시간이라는 양축 모두에서 유리하게 작동합니다. ​ *MERS는 1990년대 만들어진 주담대 등기시스템으로, 대출 소유권을 기록하는 DB입니다. 실제 대출 서류는 수탁 은행이 별도로 금고에 보관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탁료를 지불해야 하고 데이터 불일치라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HELOC 사업핵심 #3 - Figure Connect 피겨 테크 LOS의 DART가 제공하는 핵심가치는 Figure Connect에서 발현됩니다. Figure Connect는 일종의 Marketplace로 피겨 테크의 LOS를 통해 발행된 대출 상품을 다른 투자자나 개인들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DART의 규격화된 기록양식과 블록체인 기술로 불필요한 추가 검증과 계약 과정을 없앴습니다. 덕분에 Figure Connect에서는 대출 채권 거래가 간결해졌습니다. ​ HELOC 발행사들은 JP Morgan, BoA 같은 대형 상업은행들보다 비교적 영세한 지역은행이나 비은행 사업자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발행된 HELOC를 ABS로 만들어 대형 금융사에 매각해, 발행 수수료만 챙기고 자본회전율을 높이는 전략을 주로 취합니다. 이를 돕고자 피겨 테크는 Warehouse Financing의 역할로 파트너사들의 HELOC를 중간에 잠시 매입했다가 판매하는 서비스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러나 이러한 사업구조는 자본집약적이라 빠른 성장이 어렵고, 디폴트나 평가손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합니다. ​ *HELOC을 주로 취급하는 영세 지역은행이나 비은행 사업자들은 본인들이 발행한 모기지 대출을 한데 묶어 ABS라는 새로운 담보부 채권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를 대형 금융사에 판매해 자본여력을 확충합니다. 이 중간 과정에서 자금이 필요할 때는 Warehouse Financing이라는 단기 브릿지 자금을 사용합니다. 피겨 테크는 이 과정 내 파트너사들의 자금 확충을 위한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파트너사들이 Figure Connect까지 채택하는 이유 파트너사들이 Figure Connect까지 함께 쓰는 이유는 ABS 매각과정이 전보다 간결해지면서 동시에 더 많은 수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Figure Connect까지 이용하는 파트너사는 기존 ABS 매각 방식보다 대략 UPB의 1%만큼의 마진을 더 남길 수 있게 됩니다. ​ 계약서 검토를 위한 법률 비용과 담보물 확인 등 기존 거래절차에서 요구되던 사항들을 Provenance 블록체인 기반의 DART로 손쉽게 대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거래가 자동으로 규격화돼 기록되면서 제3자의 개입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 UPB의 1%의 파급력은 피겨 테크의 파트너사가 $400K의 대출상품을 판매하는 상황을 예시로 함께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대출 발행, 관리, 증권화 후 매각까지 Figure LOS → DART → Figure Connect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400K * 1% = $4,000를 추가로 얻게 됩니다. 이처럼 명확한 인센티브가 피겨 테크 생태계를 채택하게 만드는 주된 요인입니다. 그리고 피겨 테크 입장에서도 이 같은 구조는 HELOC 대출 한 건 발행 시마다 더 많은 수수료율을 취할 수 있다는 의미이므로 매출과 마진 모두에게 순풍입니다. ​ HELOC 발행에 대한 수수료 (Take-rate) Figure 생태계를 크게 한 번 살펴보면 파트너사가 발행할 경우 피겨는 LOS 사용 고객으로부터 신규 HELOC 발행 금액의 3.0%인 300bp에 해당하는 수익을 얻고, HELOC 매각에서 40bp를, 사후 관리 서비스에서 25bp를 받아 해당 금액의 0.65%를 추가로 얻습니다. ​ 피겨 테크가 자체적으로 본인들의 자본을 직접 활용해 HELOC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take-rate이 이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대신 본인들이 조달한 자본을 활용하는 만큼 수익성은 낮습니다.

  3. 원문 구간 3

    3Q24 → 3Q25로 넘어오면서 Marketplace 전체 볼륨에서 파트너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66.5% → 75.6%가 되었고, take-rate은 5.3% → 4.4%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추해보면 Figure 자체 브랜드로 HELOC을 발행하면 대략 6~8% 정도의 take-rate를 얻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 따라서 앞으로 생태계 볼륨이 커짐에 따라 '발행에 대한 Net Take-rate'은 파트너사들을 통해 얻는 수수료율인 3.65%에 점차 수렴할 예정입니다. 평균적인 take-rate은 낮아지려는 압력이 있지만, 파트너사를 통해 피겨 테크 전체 생태계 볼륨은 레버리지 형태로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 HELOC '발행' 사업만을 고려하는 Take-rate, 실제로는 더 높다 다만, 이것은 HELOC 신규 발행에 대한 수수료율입니다. 파트너사들이 피겨의 각종 솔루션들을 이용할 때마다 내는 기술 이용료, 자체적으로 피겨가 자금을 넣어 발행한 HELOC에서 오는 이자소득 및 평가이익, 파트너사들이 피겨 플랫폼을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내는 수수료가 추가로 매출에 잡힙니다. ​ Net take-rate가 전사의 매출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종합하면 전체적으로 매출비중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규 발행에 대한 수수료율은 3.65%를 락바텀으로 낮아지나, 파트너사들이 피겨의 기술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내는 수수료의 비중이 높아지며 전체 발행량에서 오는 Net take-rate 감소분을 상쇄하고 있습니다. ​ *마치 대출 시장에서 'SOFR(대출시장에서 기준이 되는 값) + 000bp(대출별 가산금리)'가 표준인 것처럼, 기준값에 해당하는 Net take-rate가 얼마인지를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따로 정리했습니다. ​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의 미래 #1 - Figure Market (매출비중 : <1%) Figure Market은 피겨 테크 사업 내 가장 상위 범주의 개념입니다. 다만 현재 매출에는 사실상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아직은 기업가치상 옵션적 성격의 사업입니다. ​ Figure Market은 블록체인 토큰과 자산 거래소이지만 바이낸스, 업비트처럼 단순히 코인만을 거래하는 거래소가 아닌 DeFi형태로 머니마켓 기능을 추가한 거래소입니다. 전통적으로 프라임 브로커나 Warehouse line이 해주던 역할을 중개자 없이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해 자본조달을 돕습니다. ​ 쉽게 보면, 다대다로 상호 간 실시간 단기 자금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해석·전망디지털 네이티브 자산과 블록체인 신뢰 구조주 대상 · 기업·종목 ·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관련 대상 · 기술·제품 · Provenance 블록체인

피겨 테크가 말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RWA는 일반적인 자산 토큰화와 어떻게 다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외부 자산을 블록체인에 옮겨 적는 방식과 달리, 피겨의 대출은 발생 시점부터 관련 데이터를 체인에 직접 입력한다고 설명한다. 이 구조에서는 중개기관을 신뢰하기보다 거래 상대방이 암호화된 원천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라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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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피겨는 대출이 발생한 그 시점부터 모든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직접 입력됩니다. 블록체인 외부의 현실 세계에 먼저 적히고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이 곧 원장이자 발생지가 되는 것입니다. ​ '중개자를 없애는 것'이 블록체인의 가치제안이다 예를 들어, 보통의 경우 RWA라고 한다면 '이 대출은 1억 원짜리입니다'라고 결과값만 넣었을 것인데, 이것은 블록체인이 할 수 있는 '신뢰를 진실로 대체하는 일'이 아닙니다. ​ 이 대출이 1억 원짜리임을 믿어야 하는 게 아니라, 신용 보고서, 은행 명세서, 소유권 증명서 같은 raw data를 암호화된 상태로 체인에 직접 넣어서 자산과 한몸처럼 존재하기에, 거래 상대방은 중개자(은행, 신용평가기관)를 믿을 필요 없이 데이터 자체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현실에 존재하는 딸기, 피카소의 그림, 오피스 빌딩을 블록체인에 심으면 결국 그걸 발행한 사람이 '이 토큰이 실제 딸기/피카소의 그림의 지분/오피스 빌딩의 지분을 나타낸다는 것'을 보증해줄 제3자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 외부 자산을 랩핑한 것일 뿐이므로, 실물과 디지털 토큰 사이의 연결이 끊어질 위험(오라클 문제)가 항상 존재합니다. 블록체인은 중개를 없애는 게 핵심 가치인데 다시 한 번 중개자를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피겨 테크가 하고 있는 것처럼 디지털 네이티브 자산은 자산의 실체 자체가 블록체인 상의 데이터입니다. 수정이 불가능한 불변성 덕분에 데이터 자체가 곧 자산의 가치입니다. ​ 투자의 생각 :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FIGR) ​ 피겨 테크놀로지(FIGR), CY26 PER 26.6배(CY26 EPS $1.20 추정) : 이번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이번 분기에도 펀더멘탈은 계속 좋아지고 있고 특히 Figure Connect 채택률이 65.1%까지 늘어나며 장기적으로 대출자 포지셔닝에서 대출 마켓플레이스를 관리하는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라 좋았습니다. 단순히 HELOC 시장의 성장률로는 설명되지 않는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SoFi가 처음에는 잘 안 움직이다가 어느 순간 새로운 자산 클래스, 새로운 상품을 점점 더 많이 추가해나감에 따라서 새로운 성장축들이 하나씩 터져가며 성장했던 그림이었는데 그런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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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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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실적의 출발점은 Connect 채택률 65%

이번 분기의 핵심은 Figure Connect 채택률 65.1%입니다. 피겨 테크는 대출자에서 벗어나 점점 대출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으로 움직이고 있고, Gain on Sales보다 Ecosystem & Technology Fee가 제1 매출원이 됐습니다. 파트너가 첫날부터 Connect를 쓰기 시작하면서 채택률이 한 분기에 약 10%p 높아졌고, 매출은 전년 대비 113%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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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제시한 파트너·마진·플라이휠

컨퍼런스콜에서는 파트너가 전 분기보다 102개 늘어난 489개라고 밝혔습니다. AI 기반 온보딩 덕분에 새 파트너의 성장 속도가 빨라졌고, 블록체인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 이점이 함께 쌓인다는 설명입니다. Connect는 2024년 6월 출시 뒤 2년이 됐고 소비자 대출 마켓플레이스 거래량의 65%를 차지했습니다. Connect 성장과 운영 레버리지로 중장기 60% 마진을 향한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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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수치와 다음 분기 거래량 가이던스

CY2Q26 매출은 2억2,560만달러로 컨센서스 2억800만달러를 웃돌았고, EPS는 0.35달러로 컨센서스 0.24달러를 웃돌았습니다. Consumer Loan Marketplace Volume은 43억달러, Figure Connect Volume은 28억달러였습니다. CY3Q26에는 전체 거래량 48억~52억달러를 안내했습니다. 이 자료는 이 수치에서 성장뿐 아니라 거래 방식의 변화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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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테크가 HELOC를 첫 무대로 고른 이유

피겨 테크는 Provenance라는 PoS 방식 L1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자산 거래의 투명성과 체결성을 높이고 비용 마찰을 줄이려는 회사입니다. DTCC나 브로커, 마켓메이커의 역할을 줄이고 매수·매도자와 블록체인 마켓플레이스를 남기는 비전을 말합니다. 그 기술을 입증할 첫 무대로 HELOC를 택했고, 현재와 향후 2~3년의 핵심 매출원은 HELOC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다른 자산군도 플랫폼에서 거래·유동화될 수 있다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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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OC의 구조와 선순위 활용 확대

HELOC은 주택을 담보로 한도 안에서 필요할 때 인출·상환하는 변동금리 대출로, 원문은 주택담보 마이너스통장에 비유합니다. 전통 모기지는 대체로 고정금리·일시 지급이고 주택 구매나 차환에 쓰이는 1순위 담보입니다. HELOC은 통상 2순위였지만 최근에는 1순위로 쓰는 비율도 높아졌습니다. 1순위는 우선변제권이 있고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의 대출이 될 수 있어 상품 성격이 달라진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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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주택가격이 HELOC 수요를 뒷받침하는 방식

원문은 1순위 HELOC이 새 주택 구매용 모기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주택 보유자가 담보를 활용하는 방식을 바꾼다고 정리합니다. 기준금리 하락으로 Prime Rate 기반 HELOC 이자비용이 낮아지고, 주택가격 상승은 담보 여력을 키웁니다. 반면 저금리 모기지를 6~7%대 모기지로 갈아타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HELOC은 개설비용과 승인 기간 면에서 차이가 있어 남은 모기지 잔액의 대안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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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출의 대부분은 HELOC 발행에서 나온다

피겨 테크는 현재 HELOC와 차세대 자본시장 플랫폼이라는 두 층으로 봐야 합니다. HELOC 관련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고 Figure Market은 아직 기업가치에서 옵션적 성격입니다. HELOC 매출은 자체·파트너 발행의 UPB, 즉 미상환 원금 잔액에 받는 수수료율로 설명되며, 발행 수수료·기술 수수료·대출채권 판매 서비스가 주된 매출원입니다. 2022년 이후 파트너 발행을 처리하는 플랫폼 전략으로 더 빠른 성장을 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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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와 DART가 대출 처리 시간을 줄인다

LOS는 대출 전 과정을 자동화·관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피겨는 AVM으로 담보 가치를 평가하고 소유권·유치권 매칭과 소득 검증을 자동화해 HELOC 승인 시간을 최단 5분으로 줄였으며, 펀딩은 최소 5영업일이 걸린다고 설명합니다. DART는 신규 HELOC 발행과 ABS 거래를 Provenance에 실시간 기록하는 디지털 담보·전자어음 등기 시스템으로, 기존 중앙집중형 DB보다 속도·비용·투명성에서 유리하다는 것이 원문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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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는 대출채권 매각의 중간 자본 부담을 줄이려 한다

Figure Connect는 LOS를 통해 발행된 대출을 다른 투자자나 개인에게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입니다. 지역은행과 비은행 HELOC 발행사는 대출을 ABS로 묶어 대형 금융사에 팔며 자본을 돌리는데, 피겨도 Warehouse Financing으로 중간 매입·매각을 지원해왔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자본집약적이고 디폴트·평가손 위험을 안습니다. Connect는 DART의 표준화된 기록으로 추가 검증과 계약을 줄여 이 과정을 간결하게 만들려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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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의 경제적 유인이 플랫폼 채택의 근거다

원문은 Connect를 쓰는 파트너가 기존 ABS 매각보다 UPB의 약 1%를 더 남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법률 비용과 담보 확인 등 기존 절차를 DART의 규격화된 기록이 대체하고 제3자 개입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40만달러 대출을 예로 들면 LOS·DART·Connect를 거쳐 1%인 4천달러를 더 얻는 계산입니다. 피겨에도 한 건당 더 많은 수수료와 마진의 기반이 된다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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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는 발행 수수료율과 전체 매출의 차이

차트는 Marketplace 전체 볼륨에서 파트너 비중이 3Q24 66.5%에서 3Q25 75.6%로 늘고, take-rate은 5.3%에서 4.4%로 내려온 흐름을 보여줍니다. 파트너 발행에서 피겨는 LOS 300bp, 매각 40bp, 사후 관리 25bp로 합계 3.65%의 수익을 얻는다고 설명합니다. 자체 자본으로 발행하면 수수료율은 더 높지만 수익성은 낮습니다. 향후 발행 기준 Net Take-rate은 3.65%에 수렴할 수 있지만, 기술 이용료·이자소득·평가이익 등은 별도여서 발행 수수료율만으로 전사 매출을 판단할 수 없다고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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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Market과 Demo Prime의 역할

Figure Market은 현재 매출 기여가 거의 없지만 토큰과 자산 거래, DeFi형 머니마켓을 아우르는 상위 개념입니다. Demo Prime에서는 HELOC 발행사나 자금 수요자가 차입자가 되고 기관·운용사·리테일이 대여자가 됩니다. 차입자는 HELOC ABS나 BTC 같은 담보를 예치하고, 대여자는 담보 품질과 유동성을 보고 참여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로 이자·상환·청산을 자동화하고 교차담보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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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DS와 생태계의 선순환 구상

YLDS는 2025년 2월 SEC 허가를 받은 이자지급부 스테이블코인으로, SOFR에서 35bp를 뺀 이율을 제공하고 증권으로 분류돼 SEC 감독을 받는다고 설명합니다. 원문은 이를 주 수익원보다 Figure Market의 성장 인센티브에 가깝다고 봅니다. Connect로 HELOC 같은 자산이 온보딩되고 자금이 들어오면 Demo Prime이 활성화돼 저비용 유동성을 만들고, 더 다양한 토큰화 자산이 들어오는 플라이휠을 목표로 합니다. YLDS는 그 생태계의 성장 속도를 볼 지표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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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콜에서 확인한 거래량·AI·새 자산 확대

어닝콜 요약에서는 매출 2억2,560만달러와 CLMV 43억달러, 489개 파트너, 65%의 Connect 비중을 다시 확인합니다. 대출 판매자와 매수자가 함께 늘고, Connect 증가는 Demo Prime 성장으로도 이어진다고 적었습니다. 금리가 높아지면서 주택담보대출로 고금리 대출금을 상환하는 흐름, 파트너 도입 뒤 HELOC 판매가 2.6배 늘었다는 사례, AI로 제3자 자산 수집과 표준화를 간소화한 사례도 담았습니다. 앞으로 Connect를 활용한 영구 매각·증권화와 자동차 대출 등 새 자산군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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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본 것은 거래량보다 매출의 질 변화

가장 중요한 본업 지표는 신규 대출이 얼마나 마켓플레이스에서 만들어지는가인 CLMV이며, 거래량에 take-rate를 곱한 것이 매출이라는 설명입니다. 2Q26 CLMV는 43억달러로 전년 대비 132% 성장했고 3Q 가이던스도 48억~52억달러입니다. Connect 채택률은 65.1%로 전 분기보다 약 10%p 높아졌고, 이번 분기에 102개 파트너가 추가됐습니다. 신규 고객이 LOS를 거친 뒤 Connect로 넘어가던 과거와 달리 처음부터 Connect를 선택하는 사례가 나와 채택률 목표가 60%에서 70%로 상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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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수수료가 최대 매출원이 되고 비용 비율은 낮아졌다

Ecosystem & Technology Fee는 3Q25 3,570만달러에서 2Q26 7,290만달러로 늘어 전년 대비 159%, 전 분기 대비 54% 성장했고 처음으로 최대 매출 항목이 됐습니다. 자체 대출을 보유·판매하는 Gain on Sales보다, 플랫폼 거래 볼륨에 연동되는 수수료 매출의 비중이 커졌다는 점이 상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3%, 조정 EBITDA는 126%, 영업이익은 180% 늘었고, Operation & Processing Cost는 거래량 대비 79bp에서 69bp로 내려갔습니다. 매수자는 2023년 3곳에서 100곳 이상으로 늘었고, AAA 스프레드도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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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율 하락을 감수하는 플랫폼 전환과 투자 판단

Net Take Rate는 3.6%까지 내려왔고 3Q26에도 3.5~4.0% 하단에 가까울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Connect와 선순위 대출 비중 확대, 금리 상승에 따른 Gain on Sales 약화, 대형 고객의 물량 할인 등이 원인입니다. 다만 원문은 CLMV가 빠르게 늘고 Connect 채택이 공격적이어서 성장과 이익의 질은 좋아진다고 봅니다. 직접 발행으로 기술을 입증한 뒤 생태계가 커지면 플랫폼으로 물러나는 전략, 그리고 대출 발생 때부터 원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RWA의 가치를 설명하며, CY26 PER 26.6배 기준 Overweight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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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상단의 과거 글 목록, 투자자문 계약 고지, 목차는 원문 맥락으로만 남아 있어 분석 본문에서는 반복하지 않았다. 실적 수치·사업 구조·어닝콜·투자 판단은 flow에 순서대로 회수했다.
원문에 남은 유보
3Q26 거래량과 매출 성장, take-rate 범위, Figure Market·YLDS의 확장, 새로운 자산군 진입은 원문이 제시한 가이던스·예상·목표이므로 확정된 결과로 바꾸지 않았다.
계산과 관행
UPB 1%의 4천달러 예시, 자체 발행 take-rate 6~8% 추정, 수수료율 수렴은 작성자의 예시·추정·구조 설명으로 보존했으며 확인된 회사 실적으로 혼동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