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셈텍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1.6T FiberEdge의 조기 인증과 CopperEdge의 확산으로, 고속 인터커넥트에서 신호무결성을 잡는 아날로그 부품의 가치가 실제 매출과 주문으로 확인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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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T 설계에도 참여. FiberEdge가 CY26말 M/S 50% 예상(2년 전 18%). CopperEdge는 선형 이퀄라이저에서 이미 상당한 점유율. Gain Chip, 고출력 CW Laser 모두 고객기반 확대. 트랜시버용 CW 레이저 매출 기여는 CY1H27부터 시작. 사상 최대 수주잔고로 CY2H27 캐파가 수요 충족시키기에 부족한 상태. 캐파 늘릴 것. NPO는 상당한 새로운 성장동력 될 것. HieFo 5~6개 모듈제조업체에 고출력 보내 평가 중. 연말까지 제조시설 3~4배 증가. 긍정적이었던 내용 1.6Tbps부터는 신호 무결성이 핵심이다 1.6T부터는 '신호 무결성'이 핵심이 된다 여전히 셈텍을 보는 뷰는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보자면 1Q26(+) → 2Q26(++) → 3Q~4Q26(+++)이고, 장기적으로 보자면 CY26(+) → CY27(++) → CY28(+++)입니다. 이번 2Q26 실적발표에서 특히 좋았던 것은 그동안 이야기해왔던 '인터커넥트가 고속화될수록 신호무결성을 잡는 아날로그 부품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논리가 실제 매출과 주문으로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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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실상 CY26 공급 물량은 모두 완판된 상태이고 CY27 생산량도 70% 이상이 미리 판매됐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2Q26 $100M으로 QoQ 39%/YoY 91% 증가했고, 다음 분기인 3Q26는 더 가속해서 QoQ 45%/YoY 160%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800G가 1.6T로 교체되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800G 수요 자체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상태에서 1.6T가 예상보다 빠르게 추가되고 있습니다. 800G : 2026년 초 업계의 800G 트랜시버 수요 예상치가 5,000만 개였는데 현재는 8,000만~9,000만 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1.6T를 램프업하고 있는 2Q26에도 기존 고객들의 주문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1.6T : 여기에 1.6T FiberEdge의 고객 인증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면서 실적 업사이드가 나왔습니다. 경영진은 "1.6T FiberEdge의 변곡점이 조금 더 빨리 온 것"이라고 직접 설명했습니다. 고객들이 1.6T FiberEdge 부품을 사실상 바로 달라고 할 정도로 채택 속도가 빨라졌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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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텍(SMTC) CY27 PER 23.8배(EPS $5,5) : 이번 분기 실적발표 후에도 셈텍은 Overweight으로 유지합니다. 이익 레버리지가 굉장히 가파르고 실적도 생각보다 더 잘나왔습니다. 업계 동향들을 통해서 실제로 셈텍의 CopperEdge와 FiberEdge TIA/드라이버가 기술적으로 우위이자 표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분기입니다. 1.6T 전환이 생각보다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데, 1.6T 전환에서 셈텍의 시장점유율이 생각보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효과를 동시에 보고 있습니다. 키워드는 계속해서 신호무결성입니다. 전력소모를 줄이고 지연시간을 낮추면서도 신호무결성은 유지할 수 있는 FiberEdge, CopperEdge 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CY28을 내다보면서는 2026년 3월에 인수한 HieFo 덕에 CPO/NPO 이후 통합 콘텐츠 역량까지 갖추게 됐습니다. 포토다이오드까지 갖췄으니 CY28에 대한 최적화 가치제안도 더 강력해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셈텍은 CY2Q26 매출 3억4,190만달러와 Non-GAAP EPS 0.71달러를 제시했으며, 각각 컨센서스 3억2,860만달러와 0.61달러를 웃돌았다.
- 회사는 CY3Q26 매출 4억1,000만달러, Non-GAAP EPS 1.05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 데이터센터 매출은 CY2Q26 1억달러로 QoQ 39%, YoY 91% 증가했고, 회사는 CY3Q26 YoY 160% 성장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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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 $341.9M vs 컨센 $328.6M (Beat) (YoY 33%) EPS (Non-GAAP) : $0.71 vs 컨센 $0.61 (Beat) (YoY 73%) 다음 분기 - CY3Q26 (FY3Q27) 매출 : $410.0M vs 컨센 $379M (Beat) (YoY 54%) EPS (Non-GAAP) : $1.05 vs 컨센 $0.73 (Beat) (YoY 119%) 한 눈에 이해하기 셈텍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셈텍은 어떤 기업인가? 셈텍(Semtech, 이하 "셈텍")은 아날로그 및 혼합 신호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여러제품을 팔지만 현재 셈텍의 투자포인트로 집중하려는 건 데이터센터향 제품 때문입니다. 광모듈과 케이블 안에 들어가는 핵심 아날로그 부품을 파는 회사로서 순풍을 입고 있습니다. 특히 셈텍의 아날로그 부품이 저전력, 저지연, 높은 수준의 신호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데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셈텍의 사업구조 이해하기 셈텍 매출비중 구분 굉장히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비중으로 보면 데이터센터가 아직 높진 않습니다. 나머지 매출처들은 어떤 것인가? 기타 인프라 : ⓐPON(Passive Optical Network)과 FTTH(Fiber-to-the-Home)는 통신사가 중앙국에서 가정/건물까지 광섬유 인터넷을 깔 때 쓰는 접속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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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OPM은 지금 2Q26 24.4%인데 3Q26(G)에는 31.0%를 예고했습니다.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앞으로도 많이 남았습니다. 차트 3 - 사업부별 매출성장률 (Signal / Analog / IoT) 전사 성장률을 사업부 단위로 쪼개보면 이번 분기에는 성장의 질이 한 단계 더 좋아졌습니다. 지난 분기에는 Signal Integrity가 성장을 사실상 혼자 끌었다면, 이번에는 Signal의 성장률이 더 가팔라진 가운데 Analog와 IoT까지 동시에 가속하면서 성장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Signal Integrity는 본격 가속성장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YoY 성장률이 4Q25 25% → 1Q26 39% → 2Q26 64%까지 올라왔습니다. 핵심은 이 64%가 정점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데이터센터 매출 자체가 이번 분기 $100M으로 QoQ 39%/YoY 91% 성장했고, 3Q에는 1.6T CopperEdge와 FiberEdge가 본격적으로 올라오면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다시 QoQ 45%/YoY 16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Signal Integrity가 셈텍의 가장 강력한 성장 엔진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Analog Mixed Signal & Wireless는 안정 성장에서 재가속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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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실상 CY26 공급 물량은 모두 완판된 상태이고 CY27 생산량도 70% 이상이 미리 판매됐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2Q26 $100M으로 QoQ 39%/YoY 91% 증가했고, 다음 분기인 3Q26는 더 가속해서 QoQ 45%/YoY 160%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800G가 1.6T로 교체되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800G 수요 자체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상태에서 1.6T가 예상보다 빠르게 추가되고 있습니다. 800G : 2026년 초 업계의 800G 트랜시버 수요 예상치가 5,000만 개였는데 현재는 8,000만~9,000만 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1.6T를 램프업하고 있는 2Q26에도 기존 고객들의 주문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1.6T : 여기에 1.6T FiberEdge의 고객 인증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면서 실적 업사이드가 나왔습니다. 경영진은 "1.6T FiberEdge의 변곡점이 조금 더 빨리 온 것"이라고 직접 설명했습니다. 고객들이 1.6T FiberEdge 부품을 사실상 바로 달라고 할 정도로 채택 속도가 빨라졌다는 설명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800G 수요가 강한 상태에서 1.6T FiberEdge 고객 인증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됐고, 회사는 CY26 공급 물량 완판과 CY27 생산량의 70% 이상 선판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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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실상 CY26 공급 물량은 모두 완판된 상태이고 CY27 생산량도 70% 이상이 미리 판매됐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2Q26 $100M으로 QoQ 39%/YoY 91% 증가했고, 다음 분기인 3Q26는 더 가속해서 QoQ 45%/YoY 160%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800G가 1.6T로 교체되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800G 수요 자체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상태에서 1.6T가 예상보다 빠르게 추가되고 있습니다. 800G : 2026년 초 업계의 800G 트랜시버 수요 예상치가 5,000만 개였는데 현재는 8,000만~9,000만 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1.6T를 램프업하고 있는 2Q26에도 기존 고객들의 주문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1.6T : 여기에 1.6T FiberEdge의 고객 인증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면서 실적 업사이드가 나왔습니다. 경영진은 "1.6T FiberEdge의 변곡점이 조금 더 빨리 온 것"이라고 직접 설명했습니다. 고객들이 1.6T FiberEdge 부품을 사실상 바로 달라고 할 정도로 채택 속도가 빨라졌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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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Q26부터는 1.6T FiberEdge + CopperEdge가 데이터센터 매출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즉 1Q26까지는 800G가 성장을 이끌고 CopperEdge와 1.6T가 준비되는 단계였다면 → 2Q26부터 1.6T가 실제 매출에 붙기 시작했고 → 3Q26부터는 1.6T가 아예 데이터센터 사업의 중심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전환 속도가 빠릅니다. 더 장기적으로는 속도가 1.6T → 3.2T로 올라가고 광학이 XPU에 더 가까워질수록 이 문제가 더 어려워집니다. 고밀도의 NPO/CPO 같은 구조에서는 소자 간 간격이 좁아지면서 Crosstalk와 패키징 난도가 높아지고, TIA, Driver, Photodiode, Laser를 따로 최적화하는 것보다 함께 최적화하는 가치가 커집니다. 셈텍이 FiberEdge → CopperEdge → HieFo Photonics로 제품 범위를 넓히는 것도 결국 속도가 빨라질수록 줄어드는 링크 마진을 더 넓은 구간에서 책임지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워낙 주요 제품들이 나뉘어 있다 보니 하나로 압축하기보다 시계열로 쭉 정리해서 감을 잡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회사는 3Q부터 1.6T FiberEdge와 CopperEdge가 데이터센터 매출의 절반을 넘고, CY27에도 데이터센터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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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TVS는 산업장비용 보호소자입니다. 정전기나 낙뢰성 과전압 환경이 거칠기에 소비자용 TVS와 다른 스펙으로 나가니 셈텍은 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Professional AV는 회의실, 공연장, 방송 및 전시, 관제실, 교육시설, 경기장, 의료영상 등에서 쓰이는 고품질 영상 전송 장비입니다. 차트 1 - 매출성장률 (전사) 전사 매출성장률은 저점을 통과해 재가속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데이터센터향 제품 출하가 늘면서 숫자가 찍히고 있는 1Q26부터가 중요합니다. 매출성장률은 1Q26 YoY 16% → 2Q26 33% → 3Q26(G) 54%입니다. 데이터센터가 전사 매출성장을 이끌고 있는데 데이터센터 매출성장률은 1Q26 YoY 39% → 2Q26 YoY 91% → 3Q26(G) 160% → 4Q26(G)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CY27까지도 데이터센터 매출성장률은 고성장을 유지한다고 봤기에 CY27까지 고성장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차트 2 - 이익률 (전사) 셀룰러 사업을 매각했기 때문에 매각 이후의 GPM/OPM이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매각 이후의 3Q26 가이던스로 제시한 Non-GAAP GPM이 63.9%입니다. 루멘텀이 2Q26 Non-GAAP GPM 50.4%를 갓 넘긴 수준임을 감안하면 피크 마진율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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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Q26부터는 1.6T FiberEdge + CopperEdge가 데이터센터 매출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즉 1Q26까지는 800G가 성장을 이끌고 CopperEdge와 1.6T가 준비되는 단계였다면 → 2Q26부터 1.6T가 실제 매출에 붙기 시작했고 → 3Q26부터는 1.6T가 아예 데이터센터 사업의 중심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전환 속도가 빠릅니다. 더 장기적으로는 속도가 1.6T → 3.2T로 올라가고 광학이 XPU에 더 가까워질수록 이 문제가 더 어려워집니다. 고밀도의 NPO/CPO 같은 구조에서는 소자 간 간격이 좁아지면서 Crosstalk와 패키징 난도가 높아지고, TIA, Driver, Photodiode, Laser를 따로 최적화하는 것보다 함께 최적화하는 가치가 커집니다. 셈텍이 FiberEdge → CopperEdge → HieFo Photonics로 제품 범위를 넓히는 것도 결국 속도가 빨라질수록 줄어드는 링크 마진을 더 넓은 구간에서 책임지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워낙 주요 제품들이 나뉘어 있다 보니 하나로 압축하기보다 시계열로 쭉 정리해서 감을 잡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