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지난주 수익률 TOP100 테마 살펴보기: SAAS(VEEV), 보안(BUG), 코인(BULL)과 의류(ANF)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8.30
강연자/작성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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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7,37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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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실적 강세 뒤에도 데이터 기반과 AI 매출화, 수요의 결을 따로 가려야 한다

지난주 수익률 상위 종목을 SaaS·사이버보안·코인·의류로 나눠, 실적 호조가 만든 상승과 각 기업의 사업 구조·밸류에이션·변동성 조건을 함께 점검한다. 같은 주간 강세라도 AI 매출화, 거래 규정 변화, 소비 취향처럼 지속성을 가르는 근거가 달라서다.

SaaS는 실적 반등보다 사업의 방어력과 공격력을 함께 본다

세일즈포스·엘라스틱 실적이 SaaS 전반의 주가를 밀어올렸지만, 원문은 데이터 기반의 기존 업무를 확보한 기업과 AI로 새 매출을 만들 기업을 구분해 본다. Veeva는 규제와 업무 데이터의 락인, Falcon의 AI 에이전트 도입 계획, Vault CRM 고객 선택이 이 기준을 뒷받침한다.

보안과 코인은 실적·제도 변화가 거래 구조에 붙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옥타의 호실적은 사이버보안 ETF BUG의 흐름을 개선했고, 개별 기업 대신 ETF로 접근했다. Webull은 패턴 데이트레이더 규정 폐지와 소액 액티브 트레이더 중심의 수수료 구조가 맞물렸지만, 마진 개선과 코인 하락 가능성은 별도 조건으로 남겼다.

의류 강세는 실적의 질과 소비 흐름을 더 확인해야 한다

Abercrombie & Fitch는 주간 수익률 1위였고 정상가 판매, 재고 관리, 채널·카테고리 확장, 가이던스와 자사주 매입에서 긍정적 요소가 제시됐다. 다만 40%의 어닝 반응과 소비재 전반의 불확실성 때문에 원문은 목표 가격을 계산하면서도 당장은 관망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26

26-8 세일즈포스 실적 서프라이즈

작성자의 핵심 판단

세일즈포스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엘라스틱 실적이 더해진 주간 흐름은 SaaS 전반을 끌어올렸으며, 그 안에서 데이터 기반과 AI 매출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기업을 골라야 한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임의로 신고가와 주간 수익률 왔다갔다 하며 포스팅 하겠습니다. ​ 시가총액 $2B 이상 기업 중 지난주 주간 수익률 Top 110 기업들을 테마별로 묶었습니다. Top 110인 이유는 모수를 조금 더 넓히고 싶어서일뿐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아래부터 1) SAAS, 2) 사이버보안, 3) 코인(스테이블 코인)과 4) 의류입니다. 이번주는 금·은 등 Materials와 바이오·헬스케어가 거의 없습니다. ​ ​ ​ SAAS AGAIN 주 원인은 다들 아는 8월 26일 Salesforce의 어닝 서프라이즈였고 동일 Veeva Systems와 8월 27일 Elastic 어닝도 힘을 더했습니다. 실적이 잘 나오기도 했고 시장이 관대하기까지 하니 SAAS라면 그냥 산업을 불문하고 밀어올린 한 주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 이러다 또 부정적인 분위기가 지배하게 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만 이제 1) 자기 분야가 확실(글로벌 점유율 1-2위)한 쪽에서 데이터(System of Record)를 확보하고 2) AI를 활용해 매출 기여가 시작되고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현재 없는 시장을 만들어내며 미래 매출 포텐셜이 돋보이는 기업들은 혹여 주가가 밀리면 과감히 사야하는걸 배웠지 않나 생각합니다. 비유하자면 1)은 AI에 대한 '방어'고 2)는 AI를 활용한 공격이라 할 수 있겠네요. ​ 해당되는 기업들을 좀 추려봐야 하는데 얼핏 넘기다보니 일단 Veeva Systems(VEEV)이 눈에 들어옵니다. ​ Veeva Systems는 제약·바이오 기업 전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AAS)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원문은 8월 26일 세일즈포스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8월 27일 엘라스틱 실적이 SaaS 상승의 주원인이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임의로 신고가와 주간 수익률 왔다갔다 하며 포스팅 하겠습니다. ​ 시가총액 $2B 이상 기업 중 지난주 주간 수익률 Top 110 기업들을 테마별로 묶었습니다. Top 110인 이유는 모수를 조금 더 넓히고 싶어서일뿐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아래부터 1) SAAS, 2) 사이버보안, 3) 코인(스테이블 코인)과 4) 의류입니다. 이번주는 금·은 등 Materials와 바이오·헬스케어가 거의 없습니다. ​ ​ ​ SAAS AGAIN 주 원인은 다들 아는 8월 26일 Salesforce의 어닝 서프라이즈였고 동일 Veeva Systems와 8월 27일 Elastic 어닝도 힘을 더했습니다. 실적이 잘 나오기도 했고 시장이 관대하기까지 하니 SAAS라면 그냥 산업을 불문하고 밀어올린 한 주였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실적이 좋고 시장도 관대했던 한 주에 SaaS 기업들이 산업을 가리지 않고 올랐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임의로 신고가와 주간 수익률 왔다갔다 하며 포스팅 하겠습니다. ​ 시가총액 $2B 이상 기업 중 지난주 주간 수익률 Top 110 기업들을 테마별로 묶었습니다. Top 110인 이유는 모수를 조금 더 넓히고 싶어서일뿐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아래부터 1) SAAS, 2) 사이버보안, 3) 코인(스테이블 코인)과 4) 의류입니다. 이번주는 금·은 등 Materials와 바이오·헬스케어가 거의 없습니다. ​ ​ ​ SAAS AGAIN 주 원인은 다들 아는 8월 26일 Salesforce의 어닝 서프라이즈였고 동일 Veeva Systems와 8월 27일 Elastic 어닝도 힘을 더했습니다. 실적이 잘 나오기도 했고 시장이 관대하기까지 하니 SAAS라면 그냥 산업을 불문하고 밀어올린 한 주였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글로벌 점유율 1~2위의 데이터 보유와 AI의 매출 기여 또는 미래 시장 창출 가능성을 방어와 공격의 두 기준으로 연결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이러다 또 부정적인 분위기가 지배하게 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만 이제 1) 자기 분야가 확실(글로벌 점유율 1-2위)한 쪽에서 데이터(System of Record)를 확보하고 2) AI를 활용해 매출 기여가 시작되고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현재 없는 시장을 만들어내며 미래 매출 포텐셜이 돋보이는 기업들은 혹여 주가가 밀리면 과감히 사야하는걸 배웠지 않나 생각합니다. 비유하자면 1)은 AI에 대한 '방어'고 2)는 AI를 활용한 공격이라 할 수 있겠네요. ​ 해당되는 기업들을 좀 추려봐야 하는데 얼핏 넘기다보니 일단 Veeva Systems(VEEV)이 눈에 들어옵니다. ​ Veeva Systems는 제약·바이오 기업 전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AAS)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발생 예정발표·발생 전발생월 26-11

26-11 Veeva Falcon 얼리어답터 도입 계획

작성자의 핵심 판단

Veeva Falcon의 매출화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규제 때문에 사람이 반복하던 운영 업무를 겨냥한다는 점에서 Veeva의 AI 활용 가능성이 시작됐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지금 등록하기 www.veeva.com AI의 활용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위 링크의 Veeva Falcon은 임상·규제·안전성 업무를 위한 에이전틱 노동 플랫폼입니다. 쉽게 풀어 그 동안 "사람이 하던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하게 하고 업무량에 따라 값(매출)을 매기는 사업 모델입니다. ​ Falcon은 그동안의 IT 부서가 아닌 운영 부서에 판매되는데 이는 임상시험 문서 처리, 안전성 케이스 트리아지 등과 같은 "규제 때문에 사람이 해야 했지만 실제로는 대량의 지루한 반복 작업의 연속인"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딱 AI 에이전트에 안성맞춤인 영역입니다. ​ 경영진은 2Q26 어닝콜에서 "수요는 충분하며 수요가 아닌 우리의 준비 속도가 제한 요인(rate limiter)라 언급했으며 2026년 11월 5개 얼리어탑터 기업들부터 시작할 계획"이라 코멘트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아직 가격 정책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본격적인 AI 활용 매출이 2027년부터 조금씩 시작됩니다. ​ 2Q26 실적도 깔끔했고 가장 큰 이슈였던 "자체 CRM 플랫폼 Veeva Vault의 생존 여부"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 무슨 말이냐면 Veeva Systems는 Salesforce와 장기간 계약을 맺고 그 위에서 Veeva CRM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런데 2025년 9월부터 Salesforce Platform에서 돌아가던 Veeva CRM을 자체 플랫폼 Veeva Vault로 옮기겠다(Salesforce와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며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 Salesforce가 Veeva Systems와 결별 후 우리가 직접 제약회사 CRM 시장을 먹겠다며 Life Sciences Cloud라는 자체 CRM을 내놓고 출시 후 2개월만에 AstraZeneca와 Novartis를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무시할 수 없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해온 겁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경영진은 2Q26 어닝콜에서 수요보다 준비 속도를 제한 요인으로 언급했고, 2026년 11월 5개 얼리어답터 기업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지금 등록하기 www.veeva.com AI의 활용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위 링크의 Veeva Falcon은 임상·규제·안전성 업무를 위한 에이전틱 노동 플랫폼입니다. 쉽게 풀어 그 동안 "사람이 하던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하게 하고 업무량에 따라 값(매출)을 매기는 사업 모델입니다. ​ Falcon은 그동안의 IT 부서가 아닌 운영 부서에 판매되는데 이는 임상시험 문서 처리, 안전성 케이스 트리아지 등과 같은 "규제 때문에 사람이 해야 했지만 실제로는 대량의 지루한 반복 작업의 연속인"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딱 AI 에이전트에 안성맞춤인 영역입니다. ​ 경영진은 2Q26 어닝콜에서 "수요는 충분하며 수요가 아닌 우리의 준비 속도가 제한 요인(rate limiter)라 언급했으며 2026년 11월 5개 얼리어탑터 기업들부터 시작할 계획"이라 코멘트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임상 문서 처리와 안전성 케이스 트리아지처럼 규제상 사람이 맡았지만 대량 반복인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하고 업무량에 따라 가격을 매기는 구조로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지금 등록하기 www.veeva.com AI의 활용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위 링크의 Veeva Falcon은 임상·규제·안전성 업무를 위한 에이전틱 노동 플랫폼입니다. 쉽게 풀어 그 동안 "사람이 하던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하게 하고 업무량에 따라 값(매출)을 매기는 사업 모델입니다. ​ Falcon은 그동안의 IT 부서가 아닌 운영 부서에 판매되는데 이는 임상시험 문서 처리, 안전성 케이스 트리아지 등과 같은 "규제 때문에 사람이 해야 했지만 실제로는 대량의 지루한 반복 작업의 연속인"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딱 AI 에이전트에 안성맞춤인 영역입니다. ​ 경영진은 2Q26 어닝콜에서 "수요는 충분하며 수요가 아닌 우리의 준비 속도가 제한 요인(rate limiter)라 언급했으며 2026년 11월 5개 얼리어탑터 기업들부터 시작할 계획"이라 코멘트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가격 정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본격적인 AI 활용 매출은 2027년부터 조금씩 시작될 것으로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아직 가격 정책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본격적인 AI 활용 매출이 2027년부터 조금씩 시작됩니다. ​ 2Q26 실적도 깔끔했고 가장 큰 이슈였던 "자체 CRM 플랫폼 Veeva Vault의 생존 여부"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 무슨 말이냐면 Veeva Systems는 Salesforce와 장기간 계약을 맺고 그 위에서 Veeva CRM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런데 2025년 9월부터 Salesforce Platform에서 돌아가던 Veeva CRM을 자체 플랫폼 Veeva Vault로 옮기겠다(Salesforce와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며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 Salesforce가 Veeva Systems와 결별 후 우리가 직접 제약회사 CRM 시장을 먹겠다며 Life Sciences Cloud라는 자체 CRM을 내놓고 출시 후 2개월만에 AstraZeneca와 Novartis를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무시할 수 없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해온 겁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8

26-8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가이던스 상향

작성자의 핵심 판단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옥타의 호실적은 SaaS 회복 흐름과 함께 사이버보안 전반에 훈풍을 가져왔고, 원문은 개별 분석 대신 ETF 접근을 택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하루하루 변동성에 지쳐서 적금든다 생각하고 BUG를 조금 채웠는데 Crowdstrike와 Okta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솔직히 그냥 소소했으나 어닝 덕분에 꽤 쏠솔하다 말할수 있겠네요. 소프트웨어쪽 모멘텀이 꺽이거나 꺽일만한 이벤트 (또는 시장의 흐름이 다시 기존 주도주들로 넘어가는 이벤트) 발생 전까지는 쭉 들고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 여러 사이버보안 ETF가 있지만 BIG4인 Palo Alto Networks, Crowdstrike, Fortine과 Okta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BUG와 CIBR입니다. ​ 소프트웨어 그룹은 큰 틀에서 1) 앞서 말한 3가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기업들과 2) 사이버보안 기업 또는 ETF 2가지로 나눠 접근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원문은 8월 27일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옥타의 호실적을 사이버보안 강세의 계기로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하루하루 변동성에 지쳐서 적금든다 생각하고 BUG를 조금 채웠는데 Crowdstrike와 Okta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솔직히 그냥 소소했으나 어닝 덕분에 꽤 쏠솔하다 말할수 있겠네요. 소프트웨어쪽 모멘텀이 꺽이거나 꺽일만한 이벤트 (또는 시장의 흐름이 다시 기존 주도주들로 넘어가는 이벤트) 발생 전까지는 쭉 들고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 여러 사이버보안 ETF가 있지만 BIG4인 Palo Alto Networks, Crowdstrike, Fortine과 Okta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BUG와 CIBR입니다. ​ 소프트웨어 그룹은 큰 틀에서 1) 앞서 말한 3가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기업들과 2) 사이버보안 기업 또는 ETF 2가지로 나눠 접근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실적 발표 전까지 소소했던 BUG의 성과가 어닝 덕분에 좋아졌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하루하루 변동성에 지쳐서 적금든다 생각하고 BUG를 조금 채웠는데 Crowdstrike와 Okta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솔직히 그냥 소소했으나 어닝 덕분에 꽤 쏠솔하다 말할수 있겠네요. 소프트웨어쪽 모멘텀이 꺽이거나 꺽일만한 이벤트 (또는 시장의 흐름이 다시 기존 주도주들로 넘어가는 이벤트) 발생 전까지는 쭉 들고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 여러 사이버보안 ETF가 있지만 BIG4인 Palo Alto Networks, Crowdstrike, Fortine과 Okta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BUG와 CIBR입니다. ​ 소프트웨어 그룹은 큰 틀에서 1) 앞서 말한 3가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기업들과 2) 사이버보안 기업 또는 ETF 2가지로 나눠 접근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BIG4인 Palo Alto Networks, CrowdStrike, Fortinet, Okta 비중이 높은 ETF로 BUG와 CIBR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하루하루 변동성에 지쳐서 적금든다 생각하고 BUG를 조금 채웠는데 Crowdstrike와 Okta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솔직히 그냥 소소했으나 어닝 덕분에 꽤 쏠솔하다 말할수 있겠네요. 소프트웨어쪽 모멘텀이 꺽이거나 꺽일만한 이벤트 (또는 시장의 흐름이 다시 기존 주도주들로 넘어가는 이벤트) 발생 전까지는 쭉 들고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 여러 사이버보안 ETF가 있지만 BIG4인 Palo Alto Networks, Crowdstrike, Fortine과 Okta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BUG와 CIBR입니다. ​ 소프트웨어 그룹은 큰 틀에서 1) 앞서 말한 3가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기업들과 2) 사이버보안 기업 또는 ETF 2가지로 나눠 접근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6-4

26-6 FINRA 패턴 데이트레이더 규정 폐지

작성자의 핵심 판단

소액 액티브 트레이더 비중과 거래 수수료 의존도가 높은 Webull은 규정 폐지의 수혜 정도가 Robinhood와 다르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몰랐는데 2026년 6월 4일 FINRA의 패턴 데이트레이더 규정이 폐지되면서 마진 데이트레이딩(당일 매수매도 4회 이상)에 필요했던 최소 자기자본 요건 $25K이 없어졌습니다. Robinhood도 수혜지만 Webull은 전체 매출에서 거래 수수료 비중이 약 70%를 넘는데다 소액 액티브 트레이더들(2Q26 계좌당 평균 자산 약 $5.5K에 불과하여 Robinhood의 $13K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이 다수인지라 수혜의 정도가 다릅니다. ​ 덕분에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주가 수익률도 +53%를 찍었습니다. ​ 약 3달간 많이 올랐음에도 피어그룹 대비 여전히 밸류에이션은 가장 저렴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원문은 2026년 6월 4일 FINRA의 패턴 데이트레이더 규정이 폐지돼 마진 데이트레이딩에 필요했던 최소 자기자본 2만5천달러 요건이 없어졌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몰랐는데 2026년 6월 4일 FINRA의 패턴 데이트레이더 규정이 폐지되면서 마진 데이트레이딩(당일 매수매도 4회 이상)에 필요했던 최소 자기자본 요건 $25K이 없어졌습니다. Robinhood도 수혜지만 Webull은 전체 매출에서 거래 수수료 비중이 약 70%를 넘는데다 소액 액티브 트레이더들(2Q26 계좌당 평균 자산 약 $5.5K에 불과하여 Robinhood의 $13K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이 다수인지라 수혜의 정도가 다릅니다. ​ 덕분에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주가 수익률도 +53%를 찍었습니다. ​ 약 3달간 많이 올랐음에도 피어그룹 대비 여전히 밸류에이션은 가장 저렴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Webull 주가는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53% 올랐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몰랐는데 2026년 6월 4일 FINRA의 패턴 데이트레이더 규정이 폐지되면서 마진 데이트레이딩(당일 매수매도 4회 이상)에 필요했던 최소 자기자본 요건 $25K이 없어졌습니다. Robinhood도 수혜지만 Webull은 전체 매출에서 거래 수수료 비중이 약 70%를 넘는데다 소액 액티브 트레이더들(2Q26 계좌당 평균 자산 약 $5.5K에 불과하여 Robinhood의 $13K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이 다수인지라 수혜의 정도가 다릅니다. ​ 덕분에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주가 수익률도 +53%를 찍었습니다. ​ 약 3달간 많이 올랐음에도 피어그룹 대비 여전히 밸류에이션은 가장 저렴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Webull은 매출에서 거래 수수료 비중이 약 70%를 넘고 계좌당 평균 자산이 2Q26 기준 약 5.5천달러인 소액 액티브 트레이더가 다수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몰랐는데 2026년 6월 4일 FINRA의 패턴 데이트레이더 규정이 폐지되면서 마진 데이트레이딩(당일 매수매도 4회 이상)에 필요했던 최소 자기자본 요건 $25K이 없어졌습니다. Robinhood도 수혜지만 Webull은 전체 매출에서 거래 수수료 비중이 약 70%를 넘는데다 소액 액티브 트레이더들(2Q26 계좌당 평균 자산 약 $5.5K에 불과하여 Robinhood의 $13K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이 다수인지라 수혜의 정도가 다릅니다. ​ 덕분에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주가 수익률도 +53%를 찍었습니다. ​ 약 3달간 많이 올랐음에도 피어그룹 대비 여전히 밸류에이션은 가장 저렴합니다.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SaaS 기업 선별 기준주 대상 · 산업·업종 · SaaS관련 대상 · 기업·종목 · Veeva Systems

SaaS 기업은 데이터 기반과 AI 활용 가능성을 어떤 기준으로 함께 봐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글로벌 점유율 1~2위의 데이터(System of Record) 보유, AI 매출 기여 또는 새 시장 창출, 그리고 이번 분기 실적의 완성도를 함께 보자는 기준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이러다 또 부정적인 분위기가 지배하게 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만 이제 1) 자기 분야가 확실(글로벌 점유율 1-2위)한 쪽에서 데이터(System of Record)를 확보하고 2) AI를 활용해 매출 기여가 시작되고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현재 없는 시장을 만들어내며 미래 매출 포텐셜이 돋보이는 기업들은 혹여 주가가 밀리면 과감히 사야하는걸 배웠지 않나 생각합니다. 비유하자면 1)은 AI에 대한 '방어'고 2)는 AI를 활용한 공격이라 할 수 있겠네요. ​ 해당되는 기업들을 좀 추려봐야 하는데 얼핏 넘기다보니 일단 Veeva Systems(VEEV)이 눈에 들어옵니다. ​ Veeva Systems는 제약·바이오 기업 전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AAS)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 중 3) 이번 분기 실적도 별다른 흠 없이 인상적이었던 기업들을 더 추려보면 훌륭한 리스트가 뽑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Claude 돌려보니 중대형 SAAS 중에서 Palatir, ServiceNow, Shopify, Datadog, Workday와 Autodesk 정도 위 3개 조건을 충족시킨다 리스트 뽑아주는데 하나씩 뜯어보고 다른 중소형 SAAS까지 더해서 쭉 정리해 보죠. ​ ​ ​ 사이버보안 최근 주춤했는데 SAAS Again과 8월 27일 Crowdstrike & Okta의 호실적이 사이버보안 전반에 훈풍을 가져왔습니다. ​ 저는 사이버보안 각 기업들에 대한 펀더멘탈 분석에 자신이 없는지라 ETF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사실·구조Veeva의 제약·바이오 업무 플랫폼주 대상 · 기업·종목 · Veeva Systems관련 대상 · 산업·업종 · 제약·바이오 소프트웨어

Veeva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어떤 업무와 데이터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Veeva는 영업·마케팅용 Commercial Solutions와 임상·문서·제조 품질 관련 R&D and Quality Solutions를 제공하며, CRM과 임상 문서·규제 영역에서는 글로벌 1위로 소개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구체적으로 사업은 1) CRM과 광고 효과 측정 등 영업·마케팅 플랫폼 Commercial Solutions와 2) 임상시험 운영, 서류와 약물 제조 품질 등과 관련된 R&D and Quality Solutions로 나뉩니다. 쉽게 풀어 전자는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사용하는 Salesforce인 셈이고 후자는 신약 개발 임상 관련 데이터·페이퍼워크 전반을 담당하는 플랫폼입니다. 제약 영업과 신약 개발은 워낙 복잡하고 규제 락인이 확실한 산업이니 앞서 방어 포인트인 "자기 분야가 확실한 쪽에서 데이터(System of Record)를 확보한 기업"에 속한다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CRM과 임상 문서·규제 쪽에서는 글로벌 1위이며 임상 운영과 데이터 수집은 2-3위지만 계속 점유율 상승 중입니다.

판단 방법사이버보안 ETF 접근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사이버보안 ETF관련 대상 · 산업·업종 · 사이버보안

개별 사이버보안 기업 분석이 어려울 때 ETF는 어떤 구성으로 접근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개별 기업 펀더멘털 분석에 자신이 없어 BUG를 보유했고, BIG4 비중이 높은 ETF로 BUG와 CIBR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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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하루하루 변동성에 지쳐서 적금든다 생각하고 BUG를 조금 채웠는데 Crowdstrike와 Okta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솔직히 그냥 소소했으나 어닝 덕분에 꽤 쏠솔하다 말할수 있겠네요. 소프트웨어쪽 모멘텀이 꺽이거나 꺽일만한 이벤트 (또는 시장의 흐름이 다시 기존 주도주들로 넘어가는 이벤트) 발생 전까지는 쭉 들고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 여러 사이버보안 ETF가 있지만 BIG4인 Palo Alto Networks, Crowdstrike, Fortine과 Okta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BUG와 CIBR입니다. ​ 소프트웨어 그룹은 큰 틀에서 1) 앞서 말한 3가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기업들과 2) 사이버보안 기업 또는 ETF 2가지로 나눠 접근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점 관찰Webull과 변동성 장세주 대상 · 기업·종목 · Webull관련 대상 · 산업·업종 · 온라인 증권거래기준 2026.08.30

Webull의 고객 구조와 밸류에이션은 변동성 장세에서 어떻게 해석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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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보지만 마케팅·해외 확장 투자에 따른 마진 개선 전망은 나쁘다고 적었고, 변동성과 코인이 함께 하락하면 8달러 초중반까지 열어둘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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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마케팅과 해외 확장에 계속 거액의 투자를 때려박고 있는지라 마진 개선 전망이 나쁘니 그럴만 합니다만 그럼에도 2027년 기준 PSR 5.1배와 EV/EBITDA 20배는 나쁘지 않습니다. ​ 당분간 (Webull 메인 고객층이 좋아하는) 변동성 심한 장세가 지속될 확률이 높은데 문제는 코인이 (코인을 메인으로 하는 분들 의견을 들어보면) 당장 상방보다 하방 시나리오를 더 많이 보고들 있어서 만약 다음주부터 변동성과 코인이 같은 방향(하락)으로 움직이면 대략 $8 초중반까지는 열어둬야할 수도 있겠습니다. ​ Trump, Bessent와 Warsh 등의 입에 따라 어디로 요동칠지 모르는 상황이라 딱 잡아 이렇고 저렇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만 시장 분위기 봐가면서 $8 초중반 언저리 지지삼아 접근해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시점 관찰2Q26 소비재 의류·신발 흐름주 대상 · 산업·업종 · 캐주얼 의류관련 대상 · 기업·종목 · Abercrombie & Fitch기준 2026.08

2Q26 소비재에서 캐주얼 의류와 러닝화·스니커 수요는 어떻게 엇갈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러닝화·캐주얼 스니커 관련 브랜드와 리테일러 실적은 부진한 반면 Abercrombie & Fitch와 Urban Outfitters는 좋았으며, 소비자 취향 변화와 넉넉지 않은 예산의 결과일 수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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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sportico.com 2Q26 소비재 트렌드 중 하나가 러닝화·캐쥬얼 스니커(신발)의 부진과 일부 캐주얼 의류의 부활이 아닐까 싶은데요. 전자는 한참 뜨거웠던 On Running 등 브랜드와 리테일러 불문하고 시원한 실적 찍어준 기업이 거의 없는 반면 후자는 Abercrombie & Fitch와 Urban Outfitters 등이 좋았습니다. 모든 어닝콜을 다 본건 아니지만 소비자들의 취향 변화와 넉넉치만은 않은 예산의 결과물 아닌가 싶습니다. ​ 실적 결과만 보면 관세 환금급 제외시 엄청 인상적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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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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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상위 종목으로 포맷 전환

사실 신고가 포스팅을 이어가려 했는데 시장이 시장인지라 마지막 신고가 글 이후 새로운 테마가 잡히는 게 없어 패스합니다. 이번에는 주간 수익률 TOP 100으로 대체하고, 앞으로도 신고가와 주간 수익률을 왔다 갔다 하며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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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테마를 고른 기준

시가총액 20억달러 이상 기업 가운데 지난주 주간 수익률 Top 110을 테마별로 묶었습니다. Top 110인 이유는 모수를 조금 더 넓히고 싶어서일 뿐입니다. SaaS, 사이버보안, 코인·스테이블코인, 의류를 보며 이번 주에는 금·은 같은 소재와 바이오·헬스케어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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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를 다시 끌어올린 실적

SaaS Again의 주원인은 다들 아는 8월 26일 세일즈포스 어닝 서프라이즈였고, 같은 날 Veeva Systems와 8월 27일 엘라스틱 실적도 힘을 더했습니다. 실적이 잘 나오고 시장도 관대하니 SaaS라면 산업을 불문하고 밀어올린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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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와 공격으로 나눈 SaaS 기준

또 부정적인 분위기가 지배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글로벌 점유율 1~2위처럼 자기 분야가 확실하고 데이터, 즉 System of Record를 확보한 쪽, 그리고 AI를 활용해 매출 기여가 시작됐거나 새 시장을 만들어 미래 매출 포텐셜이 돋보이는 기업은 주가가 밀리면 과감히 사야 한다는 걸 배웠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자는 AI에 대한 방어, 후자는 AI를 활용한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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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eva의 기존 업무 기반

얼핏 넘기다 보니 Veeva Systems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약·바이오 기업 전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CRM·광고 효과 측정의 Commercial Solutions와 임상시험 운영·서류·약물 제조 품질의 R&D and Quality Solutions로 나뉩니다. 전자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쓰는 세일즈포스, 후자는 신약 개발 임상 데이터와 페이퍼워크 전반을 담당하는 플랫폼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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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락인과 Falcon

제약 영업과 신약 개발은 복잡하고 규제 락인이 확실해서 데이터 기반 방어 포인트에 속합니다. CRM과 임상 문서·규제 쪽은 글로벌 1위이고 임상 운영·데이터 수집은 2~3위지만 점유율이 오르고 있습니다. Veeva Falcon은 임상·규제·안전성 업무를 위한 에이전틱 노동 플랫폼으로, 사람이 하던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하고 업무량에 따라 값을 매기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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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부서에 파는 AI와 매출 시점

Falcon은 IT 부서가 아니라 운영 부서에 팔립니다. 임상시험 문서 처리, 안전성 케이스 트리아지처럼 규제 때문에 사람이 해야 했지만 대량의 지루한 반복 작업인 업무를 전문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경영진은 수요가 아닌 준비 속도가 제한 요인이라고 했고 2026년 11월 5개 얼리어답터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 가격 정책은 아직 없지만 본격적인 AI 활용 매출은 2027년부터 조금씩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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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 CRM 전환의 경쟁 위험

2Q26 실적도 깔끔했고 자체 CRM 플랫폼 Veeva Vault의 생존 여부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Veeva는 세일즈포스와 장기 계약을 맺고 그 위에서 CRM을 제공했지만, 2025년 9월부터 이를 자체 Vault로 옮기고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하며 노이즈가 생겼습니다. 세일즈포스는 결별 뒤 Life Sciences Cloud를 내놓고 출시 2개월 만에 AstraZeneca와 Novartis를 고객으로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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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제약사의 선택

대형 제약사가 Veeva CRM을 영업사원·고객·마케팅·의료진 접촉 관리에 깊게 쓰고 있어 선택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FY2Q27에 Eli Lilly와 Biogen이 Vault CRM을 선택하고 Regeneron도 합류해, 글로벌 Top 20 빅파마 가운데 12개가 사용을 commitment했고 5곳은 이미 사용 중입니다. 연말까지 두 곳의 결정이 더 나올 것으로 보며, 모두 Vault를 고르면 14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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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eva를 더 추려볼 이유

경영진은 약 2년 전 세일즈포스를 택한 몇몇 대형 고객이 제품 복잡성으로 도입에 난항을 겪고 있어 2027~2028년 일부를 되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스포칼립스 뒤 빠진 주가를 다 말아올렸고 밸류에이션이 엄청 매력적이진 않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데이터 기반, AI 매출 잠재력, 이번 분기 실적을 모두 충족하는 SaaS를 더 찾겠고, Palantir·ServiceNow·Shopify·Datadog·Workday·Autodesk도 하나씩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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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은 ETF로

최근 주춤했던 사이버보안은 SaaS Again과 8월 27일 크라우드스트라이크·옥타 호실적으로 훈풍을 받았습니다. 각 기업 펀더멘털 분석에는 자신이 없어 ETF로 접근합니다. 하루하루 변동성에 지쳐 적금 든다고 생각하고 BUG를 조금 채웠는데, 실적 발표 전까지 소소했던 성과가 어닝 덕분에 꽤 쏠쏠합니다. 소프트웨어 모멘텀이 꺾일 이벤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쭉 들고 가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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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ETF와 코인 거래대금

여러 사이버보안 ETF 중 Palo Alto Networks, CrowdStrike, Fortinet, Okta 비중이 높은 것은 BUG와 CIBR입니다. 소프트웨어는 앞의 세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과 사이버보안 기업 또는 ETF 두 갈래로 접근하면 됩니다. 코인에서는 Hyperliquid Strategies의 주간 수익률이 가장 좋았고, Bullish와 Webull이 뒤를 이었습니다. 거래대금이 늘면 수수료·이자수익이 늘어나는 구조라 코인 거래량 수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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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ull에 붙은 규정 변화

Webull은 직접 거래하지 않아도 이제 없으면 안 되는 앱인데, 8월 19일 어닝을 뜯어보니 인상적이었습니다. 2026년 6월 4일 FINRA의 패턴 데이트레이더 규정이 폐지되면서 마진 데이트레이딩에 필요했던 최소 자기자본 2만5천달러가 없어졌습니다. Robinhood도 수혜지만 Webull은 거래 수수료 비중이 70%를 넘고 2Q26 계좌당 평균 자산이 약 5.5천달러인 소액 액티브 트레이더가 많아 수혜 정도가 다릅니다.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주가도 53%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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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ull의 밸류와 하방 조건

약 3달 많이 올랐어도 피어 대비 밸류에이션은 가장 저렴합니다. 마케팅과 해외 확장에 거액을 투자해 마진 개선 전망이 나쁘니 그럴 만하지만, 2027년 기준 PSR 5.1배와 EV/EBITDA 20배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코인이 다음 주부터 변동성과 같은 방향으로 하락하면 8달러 초중반까지는 열어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 분위기를 보며 그 부근 지지를 삼아 접근하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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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주간 1위 ANF

지난주 주간 수익률 1위는 서구권 10·20세대가 선호하는 캐주얼 의류 대표주자 Abercrombie & Fitch입니다. 저밸류 기업인데도 지난 5년 주가 등락이 너무 심해 이상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이런 류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분들에게는 계속 먹음직스러운 타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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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부진과 캐주얼 의류 부활

2Q26 소비재에서는 러닝화·캐주얼 스니커 부진과 일부 캐주얼 의류 부활이 한 트렌드일 수 있습니다. On Running처럼 뜨거웠던 브랜드와 리테일러는 시원한 실적을 낸 곳이 거의 없었지만 Abercrombie & Fitch와 Urban Outfitters는 좋았습니다. 모든 어닝콜을 본 것은 아니지만 소비자 취향 변화와 넉넉지 않은 예산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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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 실적의 질

실적 결과만 보면 관세 환급금 제외 시 엄청 인상적이진 않고, 8월 25일 DICK'S Sporting Goods 어닝 쇼크에 따른 헤지 숏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실적이 좋은데 프로모션을 최대한 자제하고 정상가 판매에 집중해 거둔 결과라 더 인상적입니다. Hollister 역성장은 의도된 재고 조정의 결과로 보고, 잘 팔리는 상품을 중심으로 빠르게 추가 발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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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채널·가이던스의 확인

재고는 세 분기 동안 거의 늘지 않았고 개학 시즌이라 기대를 가져볼 만합니다. Hollister의 Target 입점 초기 결과는 기대를 웃돌았고, 신발·액세서리·NFL 라이선스 상품으로 카테고리도 넓힙니다. 가이던스와 자사주 매입 확대가 좋고 어닝콜에서 8월 트렌드도 양호함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괜찮아도 어닝 리액션 40%를 왜 가져온 건지, 왜 ANF는 늘 이런 식인지 갸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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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의 두 시나리오

2027년 EPS 컨센서스가 12.45달러이고 최근 3년 평균 PER은 약 12배라 신기하게도 딱 이 구간에 주차돼 있습니다. 중간선거를 위해 전쟁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3Q26을 바닥으로 본다면 Hollister 회복과 함께 EPS·밸류에이션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과거 최대 PER 21배까지는 아니어도 13~14배와 EPS 13달러면 목표주가 169~182달러를 잡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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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으로 남긴 결론

반대로 지금처럼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황이 이어지면 굳이 이 구간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소비재 전반에 조심스러움이 남아 있어 당장 선택해야 한다면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나 싶어 관망입니다. 이 정도 테마와 기업을 정리하고 다음 주에는 신고가 테마·기업들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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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수익률 Top 110의 개별 종목 목록과 원문에 삽입된 외부 링크의 페이지 전문은 제공되지 않아 별도 복원하지 않았다.
잡담/운영
신고가 포스팅에서 주간 수익률 포스팅으로 바꾼 이유와 Top 110이라는 모수 선택 이유는 flow 첫머리에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Veeva Falcon의 가격 정책, Webull의 향후 마진, ANF의 소비 흐름은 원문도 확정하지 않았으며 원문의 조건부 판단만 남겼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