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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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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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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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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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성실함은 방향과 만날 때 비로소 복리가 된다

새해를 맞아 작성자는 기업 분석의 불확실성, 투자자 자신에 대한 이해, 큰 목표를 향한 실행 방식을 한 흐름으로 정리한다. 숫자와 성실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스스로 납득한 판단과 확장 가능한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 이 글의 중심이다.

정답보다 납득 가능한 판단

투자는 숫자를 읽되 해석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는 세계이므로, 절대적 정답을 단정하기보다 현 시점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을 찾고 긍정과 부정을 함께 조명해야 한다.

첫 생각을 넘어서는 분석

많은 사람이 바로 취하는 첫 생각보다 깊이 고민한 system 2 thinking을 통해 납득 가능한 답을 찾고, 그 과정과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콘텐츠의 역할이라고 본다.

투자자 자신을 먼저 이해하기

기질과 선호가 다른 투자자는 높은 타율과 큰 수익 중 무엇을 원하는지, 성장주를 견딜 수 있는지, 하락에서 무너지는 지점이 어디인지를 스스로 질문하고 복기해야 한다.

Global Maxima를 향한 확장성

성실함은 방향과 계획이 있을 때 축적된 시간을 복리로 바꾼다. 10만 자루의 연필을 파는 큰 목표는 가까운 사람에게 파는 방식 대신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는 확장 가능한 구조를 찾게 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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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불확실성 속 투자 판단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판단

숫자를 해석하는 투자 판단에서 정답과 최선의 판단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투자는 숫자를 기반으로 하지만 해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불확실성의 세계이므로 절대적 정답 대신 현 시점의 최선의 판단이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분명 숫자를 기반으로 하되, 그 해석에 따라 결과가 판이해지는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절대적인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점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이 있을 뿐입니다. ​ 그런 점에서 중립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사람인지라 어떤 때는 이리, 어떤 때는 저리 기울 때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이것이 어느 방향으로 기울지 않았을까를 되짚으려 노력합니다. ​ 세상에는 뭐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람의 성격도 그렇습니다. 침착하고 무던하다는 건 어찌 보면 둔감하다는 것일 수 있고, 쾌활하다는 건 어찌 보면 다소 감정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 기업도 절대적인 가치평가의 레이어 위에 주가가 있기 때문에 늘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래서 고PER일 수도, 저래서 저PER일 수도, 이래서 오를 것 같기도, 저래서 떨어질 것 같기도 한 세계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한쪽으로 기울었는지를 되짚고, 기업의 긍정적 면과 부정적 면을 함께 보려 한다고 밝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분명 숫자를 기반으로 하되, 그 해석에 따라 결과가 판이해지는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절대적인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점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이 있을 뿐입니다. ​ 그런 점에서 중립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사람인지라 어떤 때는 이리, 어떤 때는 저리 기울 때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이것이 어느 방향으로 기울지 않았을까를 되짚으려 노력합니다. ​ 세상에는 뭐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람의 성격도 그렇습니다. 침착하고 무던하다는 건 어찌 보면 둔감하다는 것일 수 있고, 쾌활하다는 건 어찌 보면 다소 감정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 기업도 절대적인 가치평가의 레이어 위에 주가가 있기 때문에 늘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래서 고PER일 수도, 저래서 저PER일 수도, 이래서 오를 것 같기도, 저래서 떨어질 것 같기도 한 세계입니다.

  2. 원문 구간 2

    기업분석을 할 때는 한 눈에 보기에서 기업의 본질을 먼저 살피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려 애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오랫동안 이것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래도 나름의 답을 찾고 콘텐츠를 시작했었습니다. 투자의 세계에 유일한 정답은 없을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system 1 thinking으로 취하는 첫 생각으로 하는 것 말고 깊은 깊게 고민한 끝에 내린 system 2 thinking을 통해서 나온 결과로서 과반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납득 가능한 답'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답을 찾는 적당한 과정 그리고 이유를 설명드리는 것이 네프콘을 통해서 하는 일입니다. system 2 thinking을 추구하기에 다층적인 시각을 담은 AI 심화편 자료들, 업계 전문가 인터뷰 같은 것들을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판단 방법투자 분석의 숙고 과정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분석

납득 가능한 투자 판단은 어떤 분석 과정에서 나오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많은 사람이 첫 생각으로 취하는 system 1 thinking을 넘어, 깊이 고민한 system 2 thinking에서 과반이 고개를 끄덕일 납득 가능한 답을 찾고 그 과정과 이유를 설명하는 일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기업분석을 할 때는 한 눈에 보기에서 기업의 본질을 먼저 살피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려 애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오랫동안 이것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래도 나름의 답을 찾고 콘텐츠를 시작했었습니다. 투자의 세계에 유일한 정답은 없을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system 1 thinking으로 취하는 첫 생각으로 하는 것 말고 깊은 깊게 고민한 끝에 내린 system 2 thinking을 통해서 나온 결과로서 과반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납득 가능한 답'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답을 찾는 적당한 과정 그리고 이유를 설명드리는 것이 네프콘을 통해서 하는 일입니다. system 2 thinking을 추구하기에 다층적인 시각을 담은 AI 심화편 자료들, 업계 전문가 인터뷰 같은 것들을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다층적 시각을 담은 AI 심화 자료와 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소개하는 이유도 system 2 thinking을 추구하기 위해서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기업분석을 할 때는 한 눈에 보기에서 기업의 본질을 먼저 살피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려 애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오랫동안 이것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래도 나름의 답을 찾고 콘텐츠를 시작했었습니다. 투자의 세계에 유일한 정답은 없을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system 1 thinking으로 취하는 첫 생각으로 하는 것 말고 깊은 깊게 고민한 끝에 내린 system 2 thinking을 통해서 나온 결과로서 과반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납득 가능한 답'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답을 찾는 적당한 과정 그리고 이유를 설명드리는 것이 네프콘을 통해서 하는 일입니다. system 2 thinking을 추구하기에 다층적인 시각을 담은 AI 심화편 자료들, 업계 전문가 인터뷰 같은 것들을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판단 방법투자자 자기 이해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자 자기 점검

투자자는 자신의 기질과 심리적 한계를 어떻게 투자 방식에 연결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투자자의 기질과 선호는 산업·분석 방식·수익 모델의 차이로 이어지므로, 타인의 메시지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곱씹어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투자하는 주체, '나'에 대한 생각 80억 인구의 얼굴이 모두 다르듯, 투자자 또한 각기 다른 기질과 선호를 지닙니다. 누군가는 혁신 기술에 열광하고, 누군가는 탄탄한 현금흐름에서 안정을 얻습니다. 이러한 기질의 차이는 선호 산업과 분석 방식, 그리고 수익을 내는 모델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투자가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이 압도적인 다양성 때문일 것입니다. ​ 다양성이 있는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명확한 정답만을 쫓다 보면, 결국 타인의 메시지에 종속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투자는 결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자료를 보시면서도, 스스로 곱씹고 되뇌는 나만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온전히 이해한 것만이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됩니다. ​ 제가 지향하는 목표는 세 가지 요소에 대해 고르게 깊은 이해를 갖추는 것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높은 타율과 한 번의 큰 수익 중 무엇을 원하는지, 이익이 없는 성장주를 견딜 수 있는지, 자신의 경쟁우위가 어느 영역인지 질문하고 하락에서 이성이 마비되는 심리적 임계점을 복기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투자하는 나, 투자하는 방식, 투자하는 기업, ​ 매매일지를 쓰고 계좌를 복기하듯,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나는 높은 타율을 원하는가, 아니면 한 번의 큰 수익을 원하는가?’, ‘나는 숫자가 찍히지 않는 성장주를 견딜 수 있는가, 아니면 이익이라는 안전장치가 필수적인가?’, ‘나의 경쟁우위는 테크인가, 소비재인가?’... ​ 특히 나의 심리적 임계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의 하락에서 이성이 마비되는지, 그 공포를 극복했던 경험이나 혹은 허무하게 기회를 놓쳤던 기억을 복기하며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결국 좋은 기업을 끝까지 믿고 동행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정복해야 할 대상은 시장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판단 방법Global Maxima와 확장 가능한 실행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목표 설정과 확장성

큰 목표를 향할 때 성실함과 방향·확장성은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성실함이 복리가 되려면 방향과 계획이 필요하며, 큰 목표는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본질과 확장 가능한 방법을 찾게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성실은 방향을 만나야 비로소 복리가 된다 2021~2023년 투자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 제가 생각했던 워렌 버핏의 위대함은 60년간 복리의 마법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도, 매일 궤적을 수정하며 수십 년을 지속하면 운이 아니라 역사가 됩니다.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기존의 것이 편해서 익숙해질쯤 새로운 길로 더 발전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매일 새로워지겠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마음을 좋아합니다. ​ 하지만 성실함은 그 자체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는가가 최종적으로 성실함으로 쌓았던 시간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나침반 없이 서울 여의도에서 코엑스로 가는 것은 어찌저찌 가능하겠지만, 서울에서 뉴욕 월스트리트로, 혹은 지구에서 달로 가고자 한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2. 원문 구간 2

    ​ 목표가 클수록 성실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방향과 계획입니다. 웬만하면 처음에 목표를 크게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목표가 크다는 것은 단순히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쪼개질 수 없는 본질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아넣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연필을 다 팔면 승리하는 게임'을 하나 가정해봅시다. ​ 만약 할당된 연필이 단 1자루라면, 고민할 것 없이 옆에 있는 가장 친한 사람에게 팔아 미션을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아야 할 연필이 10만 자루라면 이전의 방식으로는 절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 10만 자루를 팔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을 고민하다보면, 자연스레 가장 Scalability가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3. 원문 구간 3

    당장 밖으로 나가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서 팔려고 하는 대신 이커머스 스토어를 구축하고, 상세페이지를 만들며,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브랜딩을 고민할 것입니다. ​ 이 과정이 곧 눈앞의 달콤함인 Local Maxima에 빠지지 않고, 태산의 정점인 Global Maxima를 추구하는 길이자 연필을 파는 행위의 본질에 다가가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기업분석을 좋아하고, 그 과정에서 설렘을 느끼는 제 방식대로, 저만의 Global Maxima를 찾아 나서는 과정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순풍과 역풍 그리고 무중력에 대해서 예민하려고 노력하고, 누군가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한 글로서 기업분석의 본질에 더 다가가려 노력하는 과정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연필 한 자루는 가까운 사람에게 팔 수 있지만 10만 자루는 이커머스 스토어·상세페이지·브랜딩처럼 고객이 찾아오게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가정으로 Local Maxima와 Global Maxima의 차이를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목표가 클수록 성실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방향과 계획입니다. 웬만하면 처음에 목표를 크게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목표가 크다는 것은 단순히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쪼개질 수 없는 본질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아넣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연필을 다 팔면 승리하는 게임'을 하나 가정해봅시다. ​ 만약 할당된 연필이 단 1자루라면, 고민할 것 없이 옆에 있는 가장 친한 사람에게 팔아 미션을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아야 할 연필이 10만 자루라면 이전의 방식으로는 절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 10만 자루를 팔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을 고민하다보면, 자연스레 가장 Scalability가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2. 원문 구간 2

    당장 밖으로 나가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서 팔려고 하는 대신 이커머스 스토어를 구축하고, 상세페이지를 만들며,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브랜딩을 고민할 것입니다. ​ 이 과정이 곧 눈앞의 달콤함인 Local Maxima에 빠지지 않고, 태산의 정점인 Global Maxima를 추구하는 길이자 연필을 파는 행위의 본질에 다가가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기업분석을 좋아하고, 그 과정에서 설렘을 느끼는 제 방식대로, 저만의 Global Maxima를 찾아 나서는 과정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순풍과 역풍 그리고 무중력에 대해서 예민하려고 노력하고, 누군가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한 글로서 기업분석의 본질에 더 다가가려 노력하는 과정입니다.

해석·전망구독 서비스의 책임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콘텐츠 서비스

구독료를 받은 콘텐츠 제공자는 무엇을 지속적으로 갚아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구독료를 단순한 대가가 아니라 더 좋은 자료로 갚아야 할 빚으로 여기며, 생각을 정돈하고 발전시키는 일이 더 나은 투자의 생각으로 이어질 양분이라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구독료는 단순한 대가가 아닌 갚아나가야 할 빚으로 여기고 빚을 더 좋은 자료로 갚아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생각을 더욱 정돈시키고 발전을 멈추지 않도록 하며 향후 더 좋은 투자의 생각으로 이어질 양분이 된다고 믿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Global Maxima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하고, 어제보다 한 발자국 앞선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성실에 방향을 더해 복리로 만들 수 있다면 이 길에 흥미롭고 위대한 경험들이 가득하리라 기대합니다. ​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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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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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성격과 보존 정보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의 글입니다. 게시일은 2026년 1월 1일 오전 11시 54분이고, 원문 URL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101115419889dz 입니다. 제목은 ‘사유의 방 #1 - Global Maxima, 일신우일신’입니다.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고,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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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남기는 개인적 생각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얘기를 많이 드리지 않았는데, 짧게나마 제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말씀드리는 글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쓴 개인적인 글이고, 투자하는 나, 투자하는 방법, 투자하는 기업, 버핏, Global Maxima, 일신우일신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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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다시 살펴볼 글들

2025년, 살펴보셨으면 하는 글들을 남깁니다. 12월 24일은 ‘구글 AI 인프라 책임자의 경고 : 우리는 여전히 수요를 심각하게 과소평가하고 있다’, 12월 19일은 ‘블랙록 2026 전망 : AI CAPEX $8T 시대를 열기 위한 금융 보릿고개를 지나는 중’, 12월 17일은 ‘AI 버블론을 잠재우는 숫자들 : 엔터프라이즈 AI $37B 시장의 현주소’입니다. 12월 4일에는 ‘엔비디아 펀더멘털 체크 : 구글 TPU의 추격? 시장점유율에 대한 생각, 아시아 공급망 체크’, 10월 8일에는 ‘오픈AI 퇴사자의 글 #1 : 2027년 AGI가 온다’를 올렸습니다. 10월 3일은 ‘엔비디아 CEO 젠슨황 인터뷰 : 오픈AI 10GW 동맹 x 극한의 풀스택 공동 설계’, 9월 26일은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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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계약 안내와 사유의 방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에서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투자 손익의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신규 구독 전에는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https://naver.me/5ZST47Qf 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고 충분히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맞이하는 지금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문턱입니다. 평소 개인적인 이야기를 잘 하지 않은 것은 정보 전달을 넘어 제 관점을 전하는 일이 조심스러웠고, 담백하지만 도움이 되는 큐레이션 자료를 더 선호하실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투자의 생각’이라는 표현도 제 판단이 정답이 아니라 ‘현재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라는 솔직한 관찰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어 자주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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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볼 때의 불확실성과 중립

왜 조심스러운가를 생각해 보니, 투자는 완벽한·정확한·정답은 없는 판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숫자를 기반으로 하되 그 해석에 따라 결과가 판이해지는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절대적인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점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중립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사람인지라 어떤 때는 이리, 어떤 때는 저리 기울 때도 있지만 적어도 이것이 어느 방향으로 기울지 않았을까를 되짚습니다. 세상에는 뭐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침착하고 무던하다는 것은 둔감하다는 것일 수 있고, 쾌활하다는 것은 다소 감정적일 수 있습니다.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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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를 함께 보는 기업 분석

기업도 절대적인 가치평가의 레이어 위에 주가가 있기 때문에 늘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래서 고PER일 수도, 저래서 저PER일 수도, 이래서 오를 것 같기도 저래서 떨어질 것 같기도 한 세계입니다. 기업분석을 할 때 한 눈에 보기에서 기업의 본질을 먼저 살피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려 애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콘텐츠를 시작했는데, 투자의 세계에 유일한 정답은 없더라도 많은 사람이 system 1 thinking으로 취하는 첫 생각 말고 깊이 깊게 고민한 끝에 내린 system 2 thinking을 통해 과반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납득 가능한 답’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답을 찾는 적당한 과정과 이유를 설명드리는 것이 네프콘에서 하는 일입니다. system 2 thinking을 추구하기에 다층적 시각을 담은 AI 심화편 자료들, 업계 전문가 인터뷰를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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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나의 기질

80억 인구의 얼굴이 모두 다르듯 투자자 또한 각기 다른 기질과 선호를 지닙니다. 누군가는 혁신 기술에 열광하고, 누군가는 탄탄한 현금흐름에서 안정을 얻습니다. 이러한 기질의 차이는 선호 산업과 분석 방식, 그리고 수익을 내는 모델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투자가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이 압도적인 다양성 때문일 것입니다. 다양성이 있는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명확한 정답만을 쫓다 보면 결국 타인의 메시지에 종속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투자는 결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자료를 보시면서도 스스로 곱씹고 되뇌는 나만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온전히 이해한 것만이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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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식·기업을 향한 질문

제가 지향하는 목표는 세 가지 요소에 대해 고르게 깊은 이해를 갖추는 것입니다. 투자하는 나, 투자하는 방식, 투자하는 기업입니다. 매매일지를 쓰고 계좌를 복기하듯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나는 높은 타율을 원하는가, 아니면 한 번의 큰 수익을 원하는가?’, ‘나는 숫자가 찍히지 않는 성장주를 견딜 수 있는가, 아니면 이익이라는 안전장치가 필수적인가?’, ‘나의 경쟁우위는 테크인가, 소비재인가?’를 묻습니다. 특히 나의 심리적 임계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의 하락에서 이성이 마비되는지, 그 공포를 극복했던 경험이나 혹은 허무하게 기회를 놓쳤던 기억을 복기하며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결국 좋은 기업을 끝까지 믿고 동행하기 위해 가장 먼저 정복해야 할 대상은 시장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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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우일신과 성실의 조건

2021~2023년 투자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 제가 생각했던 워렌 버핏의 위대함은 60년간 복리의 마법을 멈추지 않았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도 매일 궤적을 수정하며 수십 년을 지속하면 운이 아니라 역사가 됩니다.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기존의 것이 편해서 익숙해질쯤 새로운 길로 더 발전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매일 새로워지겠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마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성실함은 그 자체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는가가 최종적으로 성실함으로 쌓았던 시간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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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표가 요구하는 방향과 계획

나침반 없이 서울 여의도에서 코엑스로 가는 것은 어찌저찌 가능하겠지만, 서울에서 뉴욕 월스트리트로, 혹은 지구에서 달로 가고자 한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목표가 클수록 성실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방향과 계획입니다. 웬만하면 처음에 목표를 크게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목표가 크다는 것은 단순히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쪼개질 수 없는 본질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아넣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연필을 다 팔면 승리하는 게임’을 하나 가정해 봅시다. 할당된 연필이 단 1자루라면 고민할 것 없이 옆에 있는 가장 친한 사람에게 팔아 미션을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아야 할 연필이 10만 자루라면 이전의 방식으로는 절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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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Maxima를 넘어서는 방법

10만 자루를 팔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을 고민하다 보면 자연스레 가장 Scalability가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당장 밖으로 나가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서 팔려고 하는 대신 이커머스 스토어를 구축하고, 상세페이지를 만들며,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브랜딩을 고민할 것입니다. 이 과정이 곧 눈앞의 달콤함인 Local Maxima에 빠지지 않고 태산의 정점인 Global Maxima를 추구하는 길이자, 연필을 파는 행위의 본질에 다가가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업분석을 좋아하고 그 과정에서 설렘을 느끼는 제 방식대로 저만의 Global Maxima를 찾아 나서는 과정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고민하고, 순풍과 역풍 그리고 무중력에 대해서 예민하려고 노력하고, 누군가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한 글로서 기업분석의 본질에 더 다가가려 노력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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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를 갚아 나가는 새해의 목표

구독료는 단순한 대가가 아닌 갚아 나가야 할 빚으로 여기고, 빚을 더 좋은 자료로 갚아 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생각을 더욱 정돈시키고 발전을 멈추지 않도록 하며 향후 더 좋은 투자의 생각으로 이어질 양분이 된다고 믿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Global Maxima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하고, 어제보다 한 발자국 앞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실에 방향을 더해 복리로 만들 수 있다면 이 길에 흥미롭고 위대한 경험들이 가득하리라 기대합니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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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이슈 분석
이 글은 특정 기업·산업의 발생 사건이나 일정이 아니라 투자 판단과 작성 원칙을 다룬 개인적 글이므로 이슈 카드는 만들지 않았다.
2025년 추천 글
각 추천 글의 제목·날짜와 주제는 flow에 보존했으나, 링크 대상 글의 실제 본문은 이 원문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분석하지 않았다.
비유와 용어
Local Maxima, Global Maxima, Scalability, system 1 thinking, system 2 thinking은 원문의 비유와 표현을 유지했다. 이 글은 이 용어들의 외부 정의를 제공하지 않는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