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수급을 볼 때 현물가보다 계약 가격과 데이터센터 수요를 어떻게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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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가 늘어 예전처럼 가격을 협상하기 어렵고, 범용 DRAM 고정가는 16% 상승했다고 정리한다. 소비자 수요가 약해 DDR 현물가가 흔들릴 수 있지만 데이터센터가 물량을 흡수하는 국면에서는 계약 가격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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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범용 디램의 고정가는 16% 상승했으며, 이는 예상보다 좋은 모습이다 . 하이닉스 가격 인상 기대 골드만삭스도 하이닉스의 2027년 ASP(평균 판매 단가)를 50%에서 100%로 상향 조정했으며, 하이닉스 자체도 장기 계약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을 올리려는 분위기이다 . DRAM 및 NAND 공급 부족 심화 위클리 수치에 따르면, DRAM은 2028년까지 극심한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NAND 역시 지난달까지는 공급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근에는 다시 공급이 밀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DRAM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NAND도 공급이 다시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
- 원문 구간 2
애플의 상한 없는 LTA 계약 애플이 **상한이 없는 LTA(장기 계약)**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는 새롭게 등장한 계약 특성으로 애플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이슈화되었다 . 소비자 수요 약세와 계약 가격의 중요성 가끔 DDR 현물가나 기타 가격이 약세를 보일 때도 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거의 완전히 소비를 줄인 상태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 중요한 것은 계약 가격이며, 현재는 데이터 센터가 모든 물량을 쓸어가는 형태이므로 계약 가격만 보면 된다 . 소비자 부문은 계속 조심하는 것이 맞다 . 2.2. 메모리 저단화 흐름 및 HBM 이익률 루빈 울트라의 12단에서 8단으로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