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미 재무부 TGA 활용 국채 매입 언급
작성자의 핵심 판단
TGA 활용은 반발이 가장 큰 조치이지만 금액 효과도 가장 크며, 앞선 조치들을 낸 뒤 꺼낸 카드로 해석한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10년 아래는 다 이런 상황입니다. 바이백 한도를 재무부가 채우지 않아도 되는 유동성 상황입니다. 다만 이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로 보일 수 있기에 FIMA때보다는 반발이 더 생길 수 있는 조치였습니다. 세 번째는 'TGA 활용'입니다. 이는 당초 TGA 취지게 어긋납니다. 그래서 반발도 가장 큽니다. 그래서인지 앞에 둘을 내놓고 이걸 내놓은 것 같습니다. 다만 금액적으로 효과는 이게 제일 큽니다. 향후에 추가로 나올만한 조치로 20년물 발행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 나아가 단기채 발행 비중을 더 올리고 장기채 발행 비중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카드가 더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조치들에 대한 금액입니다. ; FIMA 활용, 600억 달러 + 필요시 증액 ; 바이백 증액, 최소 140억 달러 ; TGA 활용, 일단 12월말까지 당초 계획상으로 보면 잔고가 1천억 달러 감소하게 되어 있어. 과거 옐런 시대와 비교해보면 1~2천억 달러의 활용 가능성. 하나하나는 그냥그랬는데, 합쳐놓고 보면 몇 천억 달러가 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셈입니다. 그리고 시기상으로도 아주 미묘합니다. 보통 9~10월은 단기채의 발행이 좀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4월보다는 작지만 이 시기도 미니 납세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연준이 납세로 인한 지급준비금 변동을 우려하여 미리 좀 풍부하게 단기 자금 시장에 대해서 대처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즉, 단기채 발행 부담이 낮은 시기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여러 조치들 + 단기채 부담 완화 시기 도래' 를 바탕으로 지금이면 한 번 금리 상승 베팅 포지션과 한 판 해볼만 하겠다란 계산을 베센트가 세웠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분야는 정말로 그의 전문 분야이니 말입니다. 이 바닥에서는 상대의 패와 자금력이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자신에게 훈풍이 불어오는 시기가 언제인지를 계산해서 행동에 나서는게 기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TGA 활용이 제시됐고, 글은 당초 계획상 12월 말까지 잔고가 1천억 달러 감소하며 과거 옐런 시대와 비교하면 1~2천억 달러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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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10년 아래는 다 이런 상황입니다. 바이백 한도를 재무부가 채우지 않아도 되는 유동성 상황입니다. 다만 이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로 보일 수 있기에 FIMA때보다는 반발이 더 생길 수 있는 조치였습니다. 세 번째는 'TGA 활용'입니다. 이는 당초 TGA 취지게 어긋납니다. 그래서 반발도 가장 큽니다. 그래서인지 앞에 둘을 내놓고 이걸 내놓은 것 같습니다. 다만 금액적으로 효과는 이게 제일 큽니다. 향후에 추가로 나올만한 조치로 20년물 발행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 나아가 단기채 발행 비중을 더 올리고 장기채 발행 비중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카드가 더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조치들에 대한 금액입니다. ; FIMA 활용, 600억 달러 + 필요시 증액 ; 바이백 증액, 최소 140억 달러 ; TGA 활용, 일단 12월말까지 당초 계획상으로 보면 잔고가 1천억 달러 감소하게 되어 있어. 과거 옐런 시대와 비교해보면 1~2천억 달러의 활용 가능성. 하나하나는 그냥그랬는데, 합쳐놓고 보면 몇 천억 달러가 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셈입니다. 그리고 시기상으로도 아주 미묘합니다. 보통 9~10월은 단기채의 발행이 좀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4월보다는 작지만 이 시기도 미니 납세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연준이 납세로 인한 지급준비금 변동을 우려하여 미리 좀 풍부하게 단기 자금 시장에 대해서 대처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즉, 단기채 발행 부담이 낮은 시기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여러 조치들 + 단기채 부담 완화 시기 도래' 를 바탕으로 지금이면 한 번 금리 상승 베팅 포지션과 한 판 해볼만 하겠다란 계산을 베센트가 세웠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분야는 정말로 그의 전문 분야이니 말입니다. 이 바닥에서는 상대의 패와 자금력이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자신에게 훈풍이 불어오는 시기가 언제인지를 계산해서 행동에 나서는게 기본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FIMA 활용과 바이백 증액은 각각 당초 취지나 기존 매입 틀에 가까워 반발이 덜한 반면, TGA 활용은 당초 취지에 어긋난다고 보아 순차적으로 제시했을 것이라고 연결한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10년 아래는 다 이런 상황입니다. 바이백 한도를 재무부가 채우지 않아도 되는 유동성 상황입니다. 다만 이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로 보일 수 있기에 FIMA때보다는 반발이 더 생길 수 있는 조치였습니다. 세 번째는 'TGA 활용'입니다. 이는 당초 TGA 취지게 어긋납니다. 그래서 반발도 가장 큽니다. 그래서인지 앞에 둘을 내놓고 이걸 내놓은 것 같습니다. 다만 금액적으로 효과는 이게 제일 큽니다. 향후에 추가로 나올만한 조치로 20년물 발행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 나아가 단기채 발행 비중을 더 올리고 장기채 발행 비중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카드가 더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조치들에 대한 금액입니다. ; FIMA 활용, 600억 달러 + 필요시 증액 ; 바이백 증액, 최소 140억 달러 ; TGA 활용, 일단 12월말까지 당초 계획상으로 보면 잔고가 1천억 달러 감소하게 되어 있어. 과거 옐런 시대와 비교해보면 1~2천억 달러의 활용 가능성. 하나하나는 그냥그랬는데, 합쳐놓고 보면 몇 천억 달러가 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셈입니다. 그리고 시기상으로도 아주 미묘합니다. 보통 9~10월은 단기채의 발행이 좀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4월보다는 작지만 이 시기도 미니 납세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연준이 납세로 인한 지급준비금 변동을 우려하여 미리 좀 풍부하게 단기 자금 시장에 대해서 대처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즉, 단기채 발행 부담이 낮은 시기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여러 조치들 + 단기채 부담 완화 시기 도래' 를 바탕으로 지금이면 한 번 금리 상승 베팅 포지션과 한 판 해볼만 하겠다란 계산을 베센트가 세웠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분야는 정말로 그의 전문 분야이니 말입니다. 이 바닥에서는 상대의 패와 자금력이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자신에게 훈풍이 불어오는 시기가 언제인지를 계산해서 행동에 나서는게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