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알테오젠·노바티스 ALT-B4 기술이전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계약 규모는 크지만 적용 자산과 개발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계약만으로 강한 재평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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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네 번째 BD 계약이며 상장 이후로는 총 43억달러 규모였던 머크 계약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계약임. 특히 이번 계약 규모가 32억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최근 알테오젠의 계약 대부분이 10억달러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규모임. 현재 노바티스의 상업화 제품 포트폴리오만 놓고 보면 ALT-B4를 활용한 수명주기 관리 대상이 제한적이어서 이번 대규모 멀티에셋 계약의 배경이 무엇인지가 중요함. UBS는 노바티스가 최근 RNA 바이오텍 아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를 120억달러에 인수하는 등 AOC 파이프라인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함. 만약 이번 계약이 노바티스의 AOC 파이프라인과 연관돼 있다면 알테오젠 입장에서는 중요한 플랫폼 확장이 될 수 있음. 기존 ALT-B4 적용 영역이 단일클론항체, 이중항체, ADC 중심이었다면 AOC라는 새로운 모달리티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기 때문임. 다만 구체적인 적용 자산과 노바티스의 연구개발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현재 단계에서 확정하기는 어려움. 어떤 자산이 적용되더라도 신규 피하주사 제품의 임상시험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알테오젠 실적의 중심은 여전히 머크의 키트루다 관련 마일스톤이 될 것으로 전망함.
- 원문 구간 2
대형 계약 발표에도 당일 알테오젠 주가는 1% 하락했지만 코스닥이 2%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는 시장을 상회했음. 다만 절대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신규 BD에 대한 높은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돼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판단함. UBS의 목표주가 310,000원 가운데 15%가 이미 확정된 파이프라인 이외의 미래 BD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음. 최근 계약들처럼 상업화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신규 자산 추가만으로는 주가의 강한 재평가를 이끌기 어려워졌다고 평가함. 향후 해당 자산들의 임상이 진전되면서 성공확률 할인율이 낮아지고 각 자산의 피크 매출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될 때 실질적인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두산퓨얼셀 UBS 두산퓨얼셀은 9월 2일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인산형 연료전지 PAFC 시스템을 공급하는 5,010억원 규모 계약을 수주함. 첫 제품 공급은 2027년 1분기에 시작되고 최종 물량은 2028년 1분기까지 공급될 예정임. 기존에 설계된 미국 사업구조에 따라 HyAxiom이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상대로 판매와 보증을 담당하는 주계약자 역할을 하고 두산퓨얼셀은 PAFC 발전시스템을 실제 생산해 공급하는 구조임.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알테오젠은 9월 2일 노바티스와 ALT-B4 플랫폼에 대한 최대 32억달러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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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 사용량은 처리되는 웨이퍼 물량과 함께 증가하는 구조이며 1c nm DRAM과 300단 이상 NAND로 공정이 고도화될수록 세정 횟수와 소재 순도 요구 수준이 높아져 웨이퍼당 소재 사용량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후공정에서는 ISC를 선호하며 AI 반도체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과 테스트 물량에 연동되는 반복적인 소모품 수요, 제품 믹스 및 가격 개선이 투자 포인트임. HSBC는 핵심 수혜주 6개에 대한 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공정 장비에서는 이오테크닉스, 후공정 소재에서는 ISC, 전공정 소재에서는 한솔케미칼을 특히 선호하고 있음. 알테오젠 UBS 알테오젠은 9월 2일 노바티스와 ALT-B4 피하주사 제형 전환 플랫폼에 대한 총 32억달러, 약 4.4조원 규모의 신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함. 노바티스는 ALT-B4를 활용해 복수 의약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할 수 있으며 알테오젠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으로 최대 32억달러를 받고 상업화 이후에는 별도의 로열티도 수취하게 됨. 구체적인 적용 의약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자산당 계약 규모가 약 3억달러에서 4억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UBS는 약 10개 자산이 포함된 멀티에셋 계약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함.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발표 당일 주가는 1% 하락했지만 코스닥은 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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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계약 발표에도 당일 알테오젠 주가는 1% 하락했지만 코스닥이 2%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는 시장을 상회했음. 다만 절대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신규 BD에 대한 높은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돼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판단함. UBS의 목표주가 310,000원 가운데 15%가 이미 확정된 파이프라인 이외의 미래 BD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음. 최근 계약들처럼 상업화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신규 자산 추가만으로는 주가의 강한 재평가를 이끌기 어려워졌다고 평가함. 향후 해당 자산들의 임상이 진전되면서 성공확률 할인율이 낮아지고 각 자산의 피크 매출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될 때 실질적인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두산퓨얼셀 UBS 두산퓨얼셀은 9월 2일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인산형 연료전지 PAFC 시스템을 공급하는 5,010억원 규모 계약을 수주함. 첫 제품 공급은 2027년 1분기에 시작되고 최종 물량은 2028년 1분기까지 공급될 예정임. 기존에 설계된 미국 사업구조에 따라 HyAxiom이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상대로 판매와 보증을 담당하는 주계약자 역할을 하고 두산퓨얼셀은 PAFC 발전시스템을 실제 생산해 공급하는 구조임.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임상과 상업화에는 시간이 걸리고 자산별 임상 진전과 가치 산정이 필요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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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네 번째 BD 계약이며 상장 이후로는 총 43억달러 규모였던 머크 계약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계약임. 특히 이번 계약 규모가 32억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최근 알테오젠의 계약 대부분이 10억달러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규모임. 현재 노바티스의 상업화 제품 포트폴리오만 놓고 보면 ALT-B4를 활용한 수명주기 관리 대상이 제한적이어서 이번 대규모 멀티에셋 계약의 배경이 무엇인지가 중요함. UBS는 노바티스가 최근 RNA 바이오텍 아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를 120억달러에 인수하는 등 AOC 파이프라인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함. 만약 이번 계약이 노바티스의 AOC 파이프라인과 연관돼 있다면 알테오젠 입장에서는 중요한 플랫폼 확장이 될 수 있음. 기존 ALT-B4 적용 영역이 단일클론항체, 이중항체, ADC 중심이었다면 AOC라는 새로운 모달리티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기 때문임. 다만 구체적인 적용 자산과 노바티스의 연구개발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현재 단계에서 확정하기는 어려움. 어떤 자산이 적용되더라도 신규 피하주사 제품의 임상시험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알테오젠 실적의 중심은 여전히 머크의 키트루다 관련 마일스톤이 될 것으로 전망함.
- 원문 구간 2
대형 계약 발표에도 당일 알테오젠 주가는 1% 하락했지만 코스닥이 2%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는 시장을 상회했음. 다만 절대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신규 BD에 대한 높은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돼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판단함. UBS의 목표주가 310,000원 가운데 15%가 이미 확정된 파이프라인 이외의 미래 BD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음. 최근 계약들처럼 상업화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신규 자산 추가만으로는 주가의 강한 재평가를 이끌기 어려워졌다고 평가함. 향후 해당 자산들의 임상이 진전되면서 성공확률 할인율이 낮아지고 각 자산의 피크 매출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될 때 실질적인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두산퓨얼셀 UBS 두산퓨얼셀은 9월 2일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인산형 연료전지 PAFC 시스템을 공급하는 5,010억원 규모 계약을 수주함. 첫 제품 공급은 2027년 1분기에 시작되고 최종 물량은 2028년 1분기까지 공급될 예정임. 기존에 설계된 미국 사업구조에 따라 HyAxiom이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상대로 판매와 보증을 담당하는 주계약자 역할을 하고 두산퓨얼셀은 PAFC 발전시스템을 실제 생산해 공급하는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