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CPI 경계감 (86번가 데일리 2026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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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08.12
강연자/작성자
86번가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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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06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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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CPI 한 번보다 항목별 완충과 일회성 요인을 함께 본다

이 자료는 발표를 앞둔 CPI와 미국 가스 가격, 상반기 경제를 강하게 보이게 한 일회성 요인, 워시의 일정 공개를 함께 살핀다. 한 번의 물가 결과나 강한 지표만으로 정책과 경기의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다음 데이터와 항목별 구조를 보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중심이다.

CPI 한 번으로 연준의 방향을 가를 수는 없다

예상치 수준의 CPI라면 물가에 가해지는 구조적인 압력은 없는 발표가 될 수 있지만, 한 번의 결과만으로 비둘기나 매파의 승리를 단정할 수는 없다. 9월 15~16일 FOMC 전 물가 데이터가 한 번 더 나와 연준이 두 번의 데이터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스 가격 안정은 물가 항목의 완충 요인이 될 수 있다

미국 천연가스 가격과 도시가스 가격은 약 두 달의 시차를 두고 비슷하게 움직인다고 본다. 도시가스의 CPI 비중은 0.735%로 컴퓨터 관련 항목의 0.740%와 거의 같아, 한 곳에서 발생하는 압력을 다른 한 곳에서는 잘 완화해 줄 수 있는 구조인 셈입니다.

상반기 경제의 강세에는 사라지는 일회성 요인이 있었다

4월 전후 세금 환급과 6~7월 월드컵은 고용·소비·물가에서 경제를 기저 체력보다 강하게 보이게 했다고 본다. 고용과 카드 소비 증가율의 되돌림, K자형 소득 증가율 차이의 축소는 일회성 요인들이 있었음이 하나씩 확인되고 있다는 판단을 뒷받침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 예정발표·발생 전발생일 26-8-13

26-8 미국 7월 소비자물가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예상치 수준의 CPI라면 물가에 가해지는 구조적 압력이 없다는 발표가 될 수 있으나, 이번 한 번의 결과만으로 비둘기나 매파의 승리를 단정할 수는 없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CPI 경계감 ] 수요일에 나올 CPI를 앞두고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주요 기관들의 예상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치 수준으로 나온다면 다시 한 번 '물가에 가해지는 구조적인 압력은 없는' 지표 발표가 될 것입니다. ​ 다만 이번에 낮게 나온다고 곧바로 비둘기가 승리하지도, 높게 나온다고 곧바로 매가 승리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FOMC 회의가 9월 15~16일인데, 그 전에 물가 데이터가 한 번 더 나오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다음 회의때까지 두 번의 물가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 ​ [ 미국 가스 가격 ] 이란 전쟁이 발생한 이후 유가는 요동을 쳤지만 미국 가스 가격은 '가스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되는 날씨 덕분에' 다행히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 그리고 이 가스 가격과 약간의 시차를 두고 비슷하게 움직이는 물가 항목이 있으니 바로 '도시가스 가격 utility (piped) gas service' 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수요일 발표될 CPI를 앞두고 시장은 한산했고, 주요 기관의 예상치가 제시돼 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CPI 경계감 ] 수요일에 나올 CPI를 앞두고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주요 기관들의 예상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치 수준으로 나온다면 다시 한 번 '물가에 가해지는 구조적인 압력은 없는' 지표 발표가 될 것입니다. ​ 다만 이번에 낮게 나온다고 곧바로 비둘기가 승리하지도, 높게 나온다고 곧바로 매가 승리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FOMC 회의가 9월 15~16일인데, 그 전에 물가 데이터가 한 번 더 나오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다음 회의때까지 두 번의 물가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 ​ [ 미국 가스 가격 ] 이란 전쟁이 발생한 이후 유가는 요동을 쳤지만 미국 가스 가격은 '가스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되는 날씨 덕분에' 다행히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 그리고 이 가스 가격과 약간의 시차를 두고 비슷하게 움직이는 물가 항목이 있으니 바로 '도시가스 가격 utility (piped) gas service' 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다음 FOMC가 9월 15~16일이고 그 전에 물가 데이터가 한 번 더 나와, 연준이 회의 전 두 번의 물가 데이터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CPI 경계감 ] 수요일에 나올 CPI를 앞두고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주요 기관들의 예상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치 수준으로 나온다면 다시 한 번 '물가에 가해지는 구조적인 압력은 없는' 지표 발표가 될 것입니다. ​ 다만 이번에 낮게 나온다고 곧바로 비둘기가 승리하지도, 높게 나온다고 곧바로 매가 승리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FOMC 회의가 9월 15~16일인데, 그 전에 물가 데이터가 한 번 더 나오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다음 회의때까지 두 번의 물가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 ​ [ 미국 가스 가격 ] 이란 전쟁이 발생한 이후 유가는 요동을 쳤지만 미국 가스 가격은 '가스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되는 날씨 덕분에' 다행히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 그리고 이 가스 가격과 약간의 시차를 두고 비슷하게 움직이는 물가 항목이 있으니 바로 '도시가스 가격 utility (piped) gas service' 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6

26-6 케빈 워시 6월 일정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해셋이 워시와 트럼프의 통화 사실을 인정한 만큼, 통화가 있었다면 7월 일정에서 확인될 수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흥미로운 부분이라면 K자형 경제도 그 모습이 약해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세후 소득 증가에서 고소득층의 증가율은 높은 반면, 저소득층의 증가율은 낮았었는데 이제 그게 다시 만났습니다. 세금 환급이 고소득층에 특히 더 많이 돌아갔던 점이 정상화된 점이 여기에 일부 기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일회성 요인들이 있었음이 하나씩 확인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가 벌써 너무 뜨거워진 것이 아니라 일회성으로 인해 그렇게 보이는 곳들이 있었던 것 뿐으로 말입니다. 여전히 적당히 양호한 수준의 경제 상황이라고 판단 됩니다. ​ ​ [ 워시의 6월 일정 ] 최근 WSJ에서는 워시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자주 전화 통화를 한다면서 이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문제라는 우려를 나타낸적이 있습니다. ​ 얼마전 워시의 6월 일정이 나왔습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트럼프와의 통화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해셋도 워시와 트럼프의 통화 사실을 인정했기에 그렇다면 아마도 7월에 전화를 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정이 됩니다. ​ 과거 파월 의장의 경우, 트럼프 1기 당시 트럼프와 가졌던 전화를 모두 이 일정란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워시도 이처럼 기록을 해둘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다면 7월에 언제 전화 통화를 했는지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공개된 워시의 6월 일정에는 5월에 이어 트럼프와의 통화가 없었고, 태스크포스 후보자 여러 명과의 면담·통화가 기록돼 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흥미로운 부분이라면 K자형 경제도 그 모습이 약해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세후 소득 증가에서 고소득층의 증가율은 높은 반면, 저소득층의 증가율은 낮았었는데 이제 그게 다시 만났습니다. 세금 환급이 고소득층에 특히 더 많이 돌아갔던 점이 정상화된 점이 여기에 일부 기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일회성 요인들이 있었음이 하나씩 확인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가 벌써 너무 뜨거워진 것이 아니라 일회성으로 인해 그렇게 보이는 곳들이 있었던 것 뿐으로 말입니다. 여전히 적당히 양호한 수준의 경제 상황이라고 판단 됩니다. ​ ​ [ 워시의 6월 일정 ] 최근 WSJ에서는 워시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자주 전화 통화를 한다면서 이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문제라는 우려를 나타낸적이 있습니다. ​ 얼마전 워시의 6월 일정이 나왔습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트럼프와의 통화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해셋도 워시와 트럼프의 통화 사실을 인정했기에 그렇다면 아마도 7월에 전화를 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정이 됩니다. ​ 과거 파월 의장의 경우, 트럼프 1기 당시 트럼프와 가졌던 전화를 모두 이 일정란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워시도 이처럼 기록을 해둘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다면 7월에 언제 전화 통화를 했는지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2. 원문 구간 2

    참고로 트럼프의 통화는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가령 트럼프 1기 당시 4년간 파월과 트럼프는 전화 통화 및 저녁 식사를 총 8번 했습니다. 그 중 5번이 미중 무역분쟁이 한창이던 2019년에, 나머지 3번이 코로나로 난리가난 2020년 2~3월에 이뤄졌습니다. 즉,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 당시에만 미팅을 했고, 나머지 시기에는 연락을 전혀 하지 않은 것입니다. 트럼프 특유의 스타일이라고 보여집니다. ​ 6월 일정에서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은 '태스크 포스 후보자 인터뷰'를 열심히 하고 다닌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태스크 포스에 들어온 인물 여러명과 만나거나 통화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늘 느끼지만 연준 의장들의 일정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상원 의원들과의 미팅'입니다. 과거의 다른 의장들도 이야기 했듯이, 연준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 또한 지난 신트라 포럼에서 신현송 총재와 30분간 만난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하튼 전체 6월 일정 자료는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https://www.federalreserve.gov/foia/files/chairman-warsh-calendar-062026.pdf

그렇게 판단한 이유

파월은 트럼프 1기 당시 통화와 저녁 식사를 모두 일정란에 기록했으며, 트럼프의 통화가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 시기에 집중됐다는 과거 사례를 연결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흥미로운 부분이라면 K자형 경제도 그 모습이 약해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세후 소득 증가에서 고소득층의 증가율은 높은 반면, 저소득층의 증가율은 낮았었는데 이제 그게 다시 만났습니다. 세금 환급이 고소득층에 특히 더 많이 돌아갔던 점이 정상화된 점이 여기에 일부 기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일회성 요인들이 있었음이 하나씩 확인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가 벌써 너무 뜨거워진 것이 아니라 일회성으로 인해 그렇게 보이는 곳들이 있었던 것 뿐으로 말입니다. 여전히 적당히 양호한 수준의 경제 상황이라고 판단 됩니다. ​ ​ [ 워시의 6월 일정 ] 최근 WSJ에서는 워시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자주 전화 통화를 한다면서 이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문제라는 우려를 나타낸적이 있습니다. ​ 얼마전 워시의 6월 일정이 나왔습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트럼프와의 통화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해셋도 워시와 트럼프의 통화 사실을 인정했기에 그렇다면 아마도 7월에 전화를 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정이 됩니다. ​ 과거 파월 의장의 경우, 트럼프 1기 당시 트럼프와 가졌던 전화를 모두 이 일정란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워시도 이처럼 기록을 해둘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다면 7월에 언제 전화 통화를 했는지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2. 원문 구간 2

    참고로 트럼프의 통화는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가령 트럼프 1기 당시 4년간 파월과 트럼프는 전화 통화 및 저녁 식사를 총 8번 했습니다. 그 중 5번이 미중 무역분쟁이 한창이던 2019년에, 나머지 3번이 코로나로 난리가난 2020년 2~3월에 이뤄졌습니다. 즉,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 당시에만 미팅을 했고, 나머지 시기에는 연락을 전혀 하지 않은 것입니다. 트럼프 특유의 스타일이라고 보여집니다. ​ 6월 일정에서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은 '태스크 포스 후보자 인터뷰'를 열심히 하고 다닌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태스크 포스에 들어온 인물 여러명과 만나거나 통화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늘 느끼지만 연준 의장들의 일정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상원 의원들과의 미팅'입니다. 과거의 다른 의장들도 이야기 했듯이, 연준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 또한 지난 신트라 포럼에서 신현송 총재와 30분간 만난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하튼 전체 6월 일정 자료는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https://www.federalreserve.gov/foia/files/chairman-warsh-calendar-06202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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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미국 천연가스 가격과 도시가스 CPI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CPI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천연가스

천연가스 가격은 도시가스 CPI 항목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미국 가스 가격과 도시가스 utility (piped) gas service는 약 두 달의 시차를 두고 상승률이 비슷하게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도시가스의 CPI 비중은 0.735%로, 컴퓨터 관련 항목을 합친 0.740%와 거의 같다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CPI 경계감 ] 수요일에 나올 CPI를 앞두고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주요 기관들의 예상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치 수준으로 나온다면 다시 한 번 '물가에 가해지는 구조적인 압력은 없는' 지표 발표가 될 것입니다. ​ 다만 이번에 낮게 나온다고 곧바로 비둘기가 승리하지도, 높게 나온다고 곧바로 매가 승리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FOMC 회의가 9월 15~16일인데, 그 전에 물가 데이터가 한 번 더 나오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다음 회의때까지 두 번의 물가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 ​ [ 미국 가스 가격 ] 이란 전쟁이 발생한 이후 유가는 요동을 쳤지만 미국 가스 가격은 '가스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되는 날씨 덕분에' 다행히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 그리고 이 가스 가격과 약간의 시차를 두고 비슷하게 움직이는 물가 항목이 있으니 바로 '도시가스 가격 utility (piped) gas service' 입니다.

  2. 원문 구간 2

    다음은 2개월의 시차를 두고 상승률 추이를 비교한 자료인데,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 다행히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은 최근 다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었음에도 안정적입니다. 오히려 더 빠졌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CPI에서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컴퓨터 물가의 경우 이와 관련한 항목을 모두 합치면 0.74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이 도시가스는 0.735%로 거의 같습니다. 한 곳에서 발생하는 압력을 다른 한 곳에서는 잘 완화해 줄 수 있는 구조인 셈입니다. ​ ​ [ 사라져가는 일회성 요인들 ] 상반기에 미국에서 발생한 일회성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4월 전후로 이뤄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금 환급 ; 6~7월 월드컵 ​ 이로 인해 미국 경제가 기저의 체력대비 좀 더 강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났었습니다. 가령 고용이나 소비, 그리고 물가에서도 말입니다. ​ 고용의 경우 이 부분에서 되돌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발표된 노동통계청의 월간 고용 보고서에서도, 그리고 간밤에 나온 주간 ADP 고용 순증에서도 말입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약 8천명, 월간으로 환산하면 약 3~4만명 페이스의 일자리 순증입니다. ​ 다음은 BofA에서 발표하는 자사 카드 사용 고객들의 소비 추이입니다. 소비 증가율이 계속해서 올라가다가 이번에는 완연히 꺾였습니다.

해석·전망2026년 상반기 미국 경제의 일회성 요인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경제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소비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노동시장

상반기 고용·소비·물가의 강세는 어떻게 해석됐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4월 전후 최대 규모의 세금 환급과 6~7월 월드컵이 기저 체력보다 경제를 강해 보이게 했고, 고용·소비에서 되돌림이 나타나며 세금 환급으로 벌어진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소득 증가율 차이도 다시 만났다는 해석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다음은 2개월의 시차를 두고 상승률 추이를 비교한 자료인데,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 다행히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은 최근 다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었음에도 안정적입니다. 오히려 더 빠졌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CPI에서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컴퓨터 물가의 경우 이와 관련한 항목을 모두 합치면 0.74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이 도시가스는 0.735%로 거의 같습니다. 한 곳에서 발생하는 압력을 다른 한 곳에서는 잘 완화해 줄 수 있는 구조인 셈입니다. ​ ​ [ 사라져가는 일회성 요인들 ] 상반기에 미국에서 발생한 일회성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4월 전후로 이뤄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금 환급 ; 6~7월 월드컵 ​ 이로 인해 미국 경제가 기저의 체력대비 좀 더 강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났었습니다. 가령 고용이나 소비, 그리고 물가에서도 말입니다. ​ 고용의 경우 이 부분에서 되돌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발표된 노동통계청의 월간 고용 보고서에서도, 그리고 간밤에 나온 주간 ADP 고용 순증에서도 말입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약 8천명, 월간으로 환산하면 약 3~4만명 페이스의 일자리 순증입니다. ​ 다음은 BofA에서 발표하는 자사 카드 사용 고객들의 소비 추이입니다. 소비 증가율이 계속해서 올라가다가 이번에는 완연히 꺾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 흥미로운 부분이라면 K자형 경제도 그 모습이 약해져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세후 소득 증가에서 고소득층의 증가율은 높은 반면, 저소득층의 증가율은 낮았었는데 이제 그게 다시 만났습니다. 세금 환급이 고소득층에 특히 더 많이 돌아갔던 점이 정상화된 점이 여기에 일부 기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일회성 요인들이 있었음이 하나씩 확인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가 벌써 너무 뜨거워진 것이 아니라 일회성으로 인해 그렇게 보이는 곳들이 있었던 것 뿐으로 말입니다. 여전히 적당히 양호한 수준의 경제 상황이라고 판단 됩니다. ​ ​ [ 워시의 6월 일정 ] 최근 WSJ에서는 워시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자주 전화 통화를 한다면서 이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문제라는 우려를 나타낸적이 있습니다. ​ 얼마전 워시의 6월 일정이 나왔습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트럼프와의 통화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해셋도 워시와 트럼프의 통화 사실을 인정했기에 그렇다면 아마도 7월에 전화를 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정이 됩니다. ​ 과거 파월 의장의 경우, 트럼프 1기 당시 트럼프와 가졌던 전화를 모두 이 일정란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워시도 이처럼 기록을 해둘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다면 7월에 언제 전화 통화를 했는지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주간 ADP 고용 순증은 약 8천명, 월간 환산 약 3~4만명 페이스였고 BofA 카드 사용 고객의 소비 증가율도 이번에 완연히 꺾였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음은 2개월의 시차를 두고 상승률 추이를 비교한 자료인데,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 다행히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은 최근 다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었음에도 안정적입니다. 오히려 더 빠졌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CPI에서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컴퓨터 물가의 경우 이와 관련한 항목을 모두 합치면 0.74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이 도시가스는 0.735%로 거의 같습니다. 한 곳에서 발생하는 압력을 다른 한 곳에서는 잘 완화해 줄 수 있는 구조인 셈입니다. ​ ​ [ 사라져가는 일회성 요인들 ] 상반기에 미국에서 발생한 일회성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4월 전후로 이뤄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금 환급 ; 6~7월 월드컵 ​ 이로 인해 미국 경제가 기저의 체력대비 좀 더 강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났었습니다. 가령 고용이나 소비, 그리고 물가에서도 말입니다. ​ 고용의 경우 이 부분에서 되돌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발표된 노동통계청의 월간 고용 보고서에서도, 그리고 간밤에 나온 주간 ADP 고용 순증에서도 말입니다. 주간 기준으로는 약 8천명, 월간으로 환산하면 약 3~4만명 페이스의 일자리 순증입니다. ​ 다음은 BofA에서 발표하는 자사 카드 사용 고객들의 소비 추이입니다. 소비 증가율이 계속해서 올라가다가 이번에는 완연히 꺾였습니다.

시점 관찰트럼프와 연준 의장의 통화 기록주 대상 · 거시·정책 · 연방준비제도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행정부기준 2026.08

트럼프와 연준 의장의 접촉은 어떤 시기에 집중됐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트럼프 1기 4년 동안 파월과의 전화 통화 및 저녁 식사는 총 8번이었고, 5번은 2019년 미중 무역분쟁기, 3번은 2020년 2~3월 코로나 시기에 이뤄졌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참고로 트럼프의 통화는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가령 트럼프 1기 당시 4년간 파월과 트럼프는 전화 통화 및 저녁 식사를 총 8번 했습니다. 그 중 5번이 미중 무역분쟁이 한창이던 2019년에, 나머지 3번이 코로나로 난리가난 2020년 2~3월에 이뤄졌습니다. 즉,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 당시에만 미팅을 했고, 나머지 시기에는 연락을 전혀 하지 않은 것입니다. 트럼프 특유의 스타일이라고 보여집니다. ​ 6월 일정에서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은 '태스크 포스 후보자 인터뷰'를 열심히 하고 다닌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태스크 포스에 들어온 인물 여러명과 만나거나 통화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늘 느끼지만 연준 의장들의 일정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상원 의원들과의 미팅'입니다. 과거의 다른 의장들도 이야기 했듯이, 연준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 또한 지난 신트라 포럼에서 신현송 총재와 30분간 만난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하튼 전체 6월 일정 자료는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https://www.federalreserve.gov/foia/files/chairman-warsh-calendar-06202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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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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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이용의 책임과 한계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의 최종 결정은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 아래 내려야 합니다. 여기서 언급한 주식·투자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이고,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시장·섹터·종목을 예측하거나 구체적인 주식·시황 추천을 바라는 분들,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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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추정과 추종 매매를 경계함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어디에 투자하는지 이야기하지 않고, 누군가가 제 포지션을 말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입니다. 종목 이야기가 추종 매매로 이어져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며,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기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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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이고, 이 이야기가 불쾌하다면 맞지 않는 채널입니다. 수요일에 나올 CPI를 앞두고 시장은 한산했습니다. 예상치 수준이라면 다시 한 번 물가에 가해지는 구조적인 압력은 없는 지표 발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낮게 나온다고 곧바로 비둘기가 승리하지도, 높게 나온다고 곧바로 매가 승리하지도 않습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이고 그 전에 물가 데이터가 한 번 더 나와, 연준은 회의 전 두 번의 물가 데이터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란 전쟁 뒤 유가는 요동쳤지만, 가스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되는 날씨 덕분에 미국 가스 가격은 안정적입니다. 이 가격과 약간의 시차를 두고 비슷하게 움직이는 물가 항목이 도시가스 가격 utility (piped) gas servic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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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가 만드는 CPI 완충

천연가스와 도시가스 가격은 상승률 기준 약 2개월의 시차를 두고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됐는데도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안정적이고 오히려 더 빠졌습니다. 컴퓨터 관련 물가 항목의 CPI 비중을 모두 합치면 0.740%인데 도시가스는 0.735%로 거의 같습니다. 한 곳에서 발생하는 압력을 다른 한 곳에서는 잘 완화해 줄 수 있는 구조인 셈입니다.

상반기 일회성 요인으로는 4월 전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금 환급과 6~7월 월드컵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고용·소비·물가에서 미국 경제가 기저 체력보다 더 강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고용은 지난주 노동통계청 월간 보고서와 간밤 주간 ADP 고용 순증에서 되돌림이 보였고, 주간 ADP 순증은 약 8천명, 월간으로는 약 3~4만명 페이스입니다. BofA 카드 사용 고객의 소비 증가율도 계속 오르다가 이번에는 완연히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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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일회성 강세와 워시의 일정

K자형 경제의 모습도 약해지고 있습니다. 세후 소득 증가는 고소득층이 높고 저소득층이 낮았지만 이제 다시 만났고, 고소득층에 특히 많이 돌아간 세금 환급이 정상화된 점이 일부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회성 요인이 있었음이 하나씩 확인됩니다. 미국 경제가 벌써 너무 뜨거워진 것이 아니라 일회성으로 그렇게 보인 곳들이 있었던 것뿐이며, 여전히 적당히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

WSJ는 워시 의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잦은 통화가 중앙은행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최근 나온 워시의 6월 일정에는 5월에 이어 6월에도 트럼프와의 통화가 없었습니다. 다만 해셋도 통화 사실을 인정했으니 아마 7월에 전화한 것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파월은 트럼프 1기 당시 통화를 일정란에 모두 기록했으므로, 워시도 그렇게 기록한다면 7월 통화 시점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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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가 집중된 시기와 6월 일정의 면담

트럼프의 통화는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트럼프 1기 4년 동안 파월과 전화 통화 및 저녁 식사는 총 8번이었고, 5번은 미중 무역분쟁이 한창이던 2019년, 나머지 3번은 코로나로 난리가 났던 2020년 2~3월에 이뤄졌습니다. 나머지 시기에는 연락이 전혀 없었고, 트럼프 특유의 스타일로 보입니다.

6월 일정에서 눈에 띄는 것은 태스크포스 후보자 인터뷰를 열심히 하고 다닌 듯한 점입니다. 태스크포스에 들어온 여러 인물과 만나거나 통화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연준 의장의 일정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상원 의원들과의 미팅이고, 연준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신트라 포럼에서는 신현송 총재와 30분간 만났으며, 전체 6월 일정 자료 링크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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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원문 전체 회수
원문 구간 C001~C006을 flow에서 순서대로 모두 회수했으며 omittedSourceRefs는 없다.
운영·책임 고지
투자 책임, 포지션 추정과 추종 매매 경계, 불통 채널이라는 운영 맥락을 flow 첫머리에 남겼다.
표현의 강도
세금 환급의 기여와 7월 통화 여부는 원문이 쓴 추정과 판단의 강도를 유지했으며, 외부 확인이나 전망은 보태지 않았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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